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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의 허리’라 불리는 제조업
그렇다면 제조업을 떠받치는 허리는 과연 무엇일까?
바로 소재, 부품, 장비!
이른바 소부장이 탄탄하지 않으면
생산물의 품질 역시 뛰어날 수 없다.
그야말로 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고
혁신의 원동력이 되는 소부장!
더 이상 ‘수출 규제’라는 불안감에 흔들리지 않기 위해
정부가 나서 소부장 기업을 육성하는 지금
이미 기술자립에 성공하며, 굳건히 경쟁력을 키워온 기업들이 있어 만나봤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1433\u0026s_hcd=\u0026key=202009250854254580\u0026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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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부장 강소기업100+ 프로젝트’ 참여기업 공모 – 정책뉴스 | 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소부장 강소기업100+ 프로젝트에 참여할 유망기업 20개를 공모한다고 21일 밝혔다.선정된 소부장 강소기업들은 신속한 기술혁신과 …
Source: www.korea.kr
Date Published: 6/24/2021
View: 4034
중기부 ‘소부장 강소기업 100+’ 20개 추가 선정 – 헬로디디
일본 수출규제 대응을 위해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강소기업’이 추가로 선정됐다.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는 ‘소부장 강소기업 100+’를 …
Source: www.hellodd.com
Date Published: 6/14/2021
View: 4591
중기부, 소부장 강소기업 20개사 추가선정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는 11월29일 일본 수출규제 대응을 넘어 세계 가치사슬(GVC)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소부장 강소기업 100+ …
Source: www.kharn.kr
Date Published: 6/9/2022
View: 8280
정책자료실 – ‘소부장 강소기업100+ 프로젝트’ 참여기업 공모 내용
선정된 소부장 강소기업들은 신속한 기술혁신과 사업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대 5년 동안 기술개발, 벤처투자, 사업화 자금, 연구인력 등 기술 …
Source: bizok.incheon.go.kr
Date Published: 2/30/2022
View: 2962
소부장 강소기업 20개사 추가 선정, 기술자립 돕는다
그간 일본 수출규제 대응을 위해 국민적 관심 속에서 치열한 심사를 거쳐 선발됐던 소재ㆍ부품ㆍ장비(이하 소부장) 강소기업100 프로젝트의 열기가 올해도 계속 …
Source: www.bizinfo.go.kr
Date Published: 7/12/2022
View: 5331
중기부, ‘소부장 강소기업 100+’ 선정 – 중소기업신문
중소벤처기업부가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기업과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2021년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강소기업100+’ 선정식을 개최했다.
Source: www.smedaily.co.kr
Date Published: 12/3/2021
View: 5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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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소 부장 강소 기업 100
- Author: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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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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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소부장 강소기업 100+’ 20개 추가 선정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는 ‘소부장 강소기업 100+’를 함께할 유망기업 20개를 추가선정, 소부장 분야 세계 가치사슬 변화에 대응할 강소기업을 집중육성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강소기업은 기술 분야별로 반도체 10개(▲레이크머티리얼즈 ▲밸류엔지니어링▲아이윈 ▲엠티아이 ▲자람테크놀로지 ▲저스템티이엠씨 ▲피에스케이홀딩스▲), 전기･전자 4개(▲셀코스 ▲씨엔티솔루션 ▲엘디스 ▲지아이텍), 환경·에너지 3개(▲범한퓨얼셀 ▲케이피텍▲코렌스알티엑스), 기초화학2개(▲세일하이텍 ▲이피켐텍), 기계·금속 1개(▲진영비티엑스), 자동차 1개(▲태림산업), 바이오 1개(▲마크로케어)다.
이번에 선정된 강소기업 20개사.[사진=중기부]
선정된 소부장 강소기업들은 신속하게 기술혁신 및 사업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대 5년 동안 기술혁신 단계별로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패키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중기부는 이번에 선정된 20개사를 비롯해 강소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소부장 분야에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주기 지원을 확대한다.
내년에도 강소기업 전용 연구개발을 통해 기업당 최대 20억원을 지원하고, 출연연·대학과 공동연구를 수행하는 소부장 전략협력 연구개발(R&D)을 통해 기업당 최대 12억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투자형 연구개발도 본격확대하며,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도 강소기업을 적극 추천할 계획이다.
한편, 중기부는 올해부터 소부장 국산화를 넘어 세계 가치사슬 변화에 선제 대응하도록 프로젝트명을 ‘소부장 강소기업 100’에서 ‘소부장 강소기업 100+’로 변경했다. 선정분야도 기존 6대에서 바이오, 환경·에너지(그린에너지), 소프트웨어(S/W)‧통신(비대면디지털) 등을 추가한 9대로 개편했다.
2021년「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100+」선정계획 공고
2021년「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100+」선정계획 공고
소재·부품·장비산업 분야의 강소기업100+ 선정계획을 다음과 같이 공고하오니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절차에 따라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1년 7월 23일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중기부, 소부장 강소기업 20개사 추가선정
일본 수출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적 관심 속에서 치열한 심사를 거쳐 선발됐던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강소기업’ 발굴·육성 프로젝트의 열기가 올해도 이어진다. 일본 수출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적 관심 속에서 치열한 심사를 거쳐 선발됐던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강소기업’ 발굴·육성 프로젝트의 열기가 올해도 이어진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는 11월29일 일본 수출규제 대응을 넘어 세계 가치사슬(GVC)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소부장 강소기업 100+ 프로젝트’ 유망기업 20개 추가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소부장 강소기업들은 신속하게 기술혁신 및 사업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대 5년간 기술혁신 단계별로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패키지로 지원받을 수 있다.
그동안 선정된 강소기업 100개사에는 융자·보증, R&D, 투자 등 총 6,024억원이 지원됐으며 이에 힘입어 강소기업들은 핵심소재·부품의 수입대체 및 국산화 기술개발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기부는 2021년부터 소부장 국산화를 넘어 GVC 변화에 선제 대응하도록 프로젝트명을 ‘소부장 강소기업 100’에서 ‘소부장 강소기업 100+’로 변경하고 선정분야도 기존 6개에서 바이오, 환경·에너지(그린에너지), S/W·통신(비대면디지털) 등을 추가한 9개로 확대 개편했다.
지난 7월 모집공고를 실시한 결과 총 237개 중소기업이 신청해 약 12:1의 경쟁률을 기록해 강소기업에 대한 기업들의 열의가 여전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선정평가는 서면·심층·최종평가 등 3단계로 구성됐으며 ‘기술혁신 성장전략서’의 타당성 및 효과성과 함께 기술력, 미래성장성 등 전반적인 기업역량을 평가했다.
최종평가는 지난 11월17일 대국민 공개로 진행됐으며 산·학·연 기술전문가뿐만 아니라 소부장정책에 관심있는 국민평가단으로 함께 구성된 32명의 평가위원들은 에비 강소기업의 기술성, 사업화 가능성 등을 균형있게 평가해 최종 20개사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강소기업은 기술분야별 △반도체 10개 △전기·전자 4개 △환경·에너지 3개 △기초화학 1개 △기계·금속 1개 △자동차 1개 △바이오 1개 등이 선정됐다.
소부장 강소기업 출범배경과 반도체 특별법 등의 정책지원 기조에 따라 반도체 분야의 선정비율이 가장 높은 것과 최근 화두가 되는 차세게 전지사업(연료전지·이차전지)기업이 환경·에너지분야로 신청해 세 번째로 많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지역소재 강소기업 비율이 1차 선정때보다 상당수 늘었다. 수도권을 제외한 비율이 60%로 역대 최고비율을 나타냈으며 전년도 소부장 강소기업 선정결과대비 충남·충북지역의 선정비율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특히 올해에는 12: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만큼 각 분야에서 우수한 역량을 가진 기업들이 선정됐다.
중기부는 이번 선정된 29개사를 비롯해 강소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소부장분야에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주기 지원을 확대한다.
내년에도 강소기업 전용 R&D를 통해 기업당 최대 20억원을 지원하고 출연연·대학과 공동연구를 수행하는 소부장 전략협력 R&D를 통해 기업당 최대 12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투자형 R&D도 본격확대해 혁신적이고 모험적인 R&D를 지원하고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도 강소기업을 적극 추천하는 등 명실상부한 글로벌 소부장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지원도 뒷받침할 예정이다.
원영준 중기부 기술혁신정책관은 “지난 7월부터 시작됐던 소부장 강소기업 선정이 열띤 관심 속에서 마무리됐으며 소부장 강소기업들이 우리나라 대표 기술독립 선도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며 “소부장분야 기술자립도를 높이고 미래 신산업 창출에 기여할 소부장 강소기업들의 많은 활약을 바란다”고 밝혔다.
정책자료실 – ‘소부장 강소기업100+ 프로젝트’ 참여기업 공모 내용
중소벤처기업부는 ‘소부장 강소기업100+ 프로젝트’에 참여할 유망기업 20개를 공모한다고 21일 밝혔다.
선정된 소부장 강소기업들은 신속한 기술혁신과 사업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대 5년 동안 기술개발, 벤처투자, 사업화 자금, 연구인력 등 기술혁신 단계별로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패키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앞서 중기부는 지난 2019년부터 일본 수출규제 대응을 넘어 글로벌 밸류체인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소부장 강소기업100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선정된 강소기업 100개사에는 융자·보증, 기술개발, 투자 등 총 3016억원이 지원됐다. 이는 기업당 평균 30억원 규모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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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부장 강소기업 20개사 추가 선정, 기술자립 돕는다
소부장 강소기업 20개사 추가 선정, 기술자립 돕는다
– ‘소재ㆍ부품ㆍ장비 강소기업100+’ 공모(8.10 ~8.23)
□ 일본 수출규제 대응을 넘어 세계적 가치 사슬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강소기업 20개사 추가 선정 추진
* 선정분야 확대 (6→9대분야) : 기존 6개 + 3개 추가(생명공학, 환경ㆍ에너지 소프트웨어ㆍ통신)
□ 전문가평가, 국민심사단 평가를 거쳐 11월 중 최종 선정 예정
그간 일본 수출규제 대응을 위해 국민적 관심 속에서 치열한 심사를 거쳐 선발됐던 소재ㆍ부품ㆍ장비(이하 소부장) 강소기업100 프로젝트의 열기가 올해도 계속 이어진다. (참고1, 4)
* 소부장 강소기업100 선정 : 1차 54개 (‘19.12월), 2차 46개 (‘20.11월)총 1,843개 신청 (평균 경쟁률 18.4:1)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는 7월 23(금), 일본 수출규제 대응을 넘어 글로벌 밸류체인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쟁력을 강화를 위해 ‘소부장 강소기업100 프로젝트’ 유망기업 20개사를 추가로 선정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소부장 강소기업들은 신속하게 기술혁신과 사업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대 5년 동안 기술개발, 벤처투자, 사업화 자금, 연구인력 등 기술혁신 단계별로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패키지로 지원*받을 수 있다.
* 지원근거 : 「소재ㆍ부품ㆍ장비산업 경쟁력강화를 위한 특별조치법」(‘20.4.1시행)
그동안 선정된 강소기업 100개사에는 융자ㆍ보증, 기술개발, 투자 등 총 3,016억원이 지원됐으며, 이는 기업당 평균 30억원 규모이다.
< 소부장 강소기업100 지원 현황 ('21.6월기준) >
(단위: 억원) R&D 융자·보증 투자 기타(인력지원 등) 합계 705 1,780 462 69 3,016
이런 지원에 힘입어 강소기업들은 핵심 소재와 부품의 수입대체 국산화 기술개발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전 세계적 위기에도 평균 8% 매출증가와 수출증가 10%, 고용도 9% 증가하는 등 프로젝트 성과도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
* (예시) 포토레지스트 국산화 기술개발 추진(영창케미칼), 일본 수입에 의존하던 식품포장재 핵심소재(EVOH) 대체하는 친환경 신소재 개발 성공(에버켐텍) 등
강소기업100+ 추가 선정
중소벤처기업부는 소부장의 안정화를 넘어 글로벌 밸류체인(GVC)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역량있는 소부장 강소기업을 지속 발굴해 지원*한다.
* 소재부품장비 경쟁력위원회 안건 보고(관계부처합동, ‘21.1.26)
이를 위해 프로젝트명을 ‘소부장 강소기업 100+로 변경하고 선정 분야를 기존 6대에서 바이오, 환경ㆍ에너지(그린에너지), 소프트웨어ㆍ통신(비대면디지털) 등을 추가했다.
* (기존, 6개) ①반도체, ②디스플레이, ③전기전자, ④자동차, ⑤기계금속, ⑥기초화학
+ (추가, 3개) ⑦바이오, ⑧그린 에너지, ⑨비대면 디지털
소부장 강소기업 자격요건은 총매출액 중 소부장 분야 매출액이 50% 이상이면서 기술개발 역량을 보유한 중소기업*으로,
지정기간(5년) 동안 추진할 목표 기술의 중요성과 기술개발 및 사업화 계획을 담은 ‘기술혁신 성장전략서’를 제출해야 한다. (참고2)
* ① 소부장 특별법에 따른 소부장 매출비중이 50% 이상인 기업 ② 기술개발 집약도 2% 이상 or 연구전담요원 2명이상 or 벤처펀드에서 5,000만원 이상 투자유치)
선정평가는 서면, 심층, 최종평가 등 3단계로 구성되며 ‘기술혁신 성장전략서’의 타당성 및 효과성과 함께 기술력, 미래 성장성 등 전반적인 기업역량을 평가한다.
평가단계마다 외부전문가가 참여하며, 최종평가는 기존 강소기업 선정 당시 국민의 눈높이를 반영했다고 호평을 받았던 ‘국민평가단’도 참여한다.
강소기업100 지속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번에 추가 선정 20개사를 비롯해 강소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주기 지원을 확대*한다. (참고3)
* 중소벤처기업부 기술개발(R&D) 예산(소부장 특별회계) : (’20) 1,186 → (’21) 1,952억원
올해 강소기업 전용 기술개발 신설(’21년, 50개)하고, 출연연ㆍ대학과 공동연구를 수행하는 전략협력 기술개발(’21년, 20개)*을 지원한다.
* 소부장 강소기업100 전용 기술개발(4년, 20억원), 소부장 전략협력 기술개발(3년, 12억원)
또 투자형 기술개발*도 본격 확대(최대 2배수, 30억원 한도)해 혁신적이고 모험적인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도 강소기업을 적극 추천**하는 등 명실상부한 글로벌 소부장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 지원도 뒷받침할 예정이다.
* 강소기업에 최대 2배수, 30억원 한도로 매칭 투자 (일반은 1배수, 20억원 한도)
** 혁신기업 국가대표1,000 강소기업100 선정 현황(‘21.6월 현재) : 총 47개 (1차 12개, 2차 16개, 3차 19개) → 기술성, 혁신성 등 보유기업을 ’22년까지 1,000개 선정, 융자ㆍ보증ㆍ투자 등 40조원 지원
중소벤처기업부 권칠승 장관은 “소부장 강소기업들이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대표 기술독립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소부장 분야의 기술 자립도를 높이고 미래 신산업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소부장 유망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8월 10일(화)부터 8월 23일(월)까지 기술보증기금 누리집( https://www.kibo.or.kr ) 내 디지털지점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평가를 거쳐 11월 중 최종 선정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와 기술보증기금 누리집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중소기업 통합 콜센터(1357)와 기술보증기금 콜센터(1544-1120)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중기부, ‘소부장 강소기업 100+’ 선정
중소벤처기업부가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기업과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2021년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강소기업100+’ 선정식을 개최했다.
‘소부장 강소기업100+ 프로젝트’는 소부장 국산화를 넘어 세계 가치사슬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소부장 유망기업을 선정‧육성하는 사업으로 지난달 1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20개사가 추가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소부장 강소기업에는 기술 분야별로 반도체 8개, 전기･전자 4개, 환경･에너지 3개, 기초화학 2개, 기계･금속 1개, 자동차 1개, 바이오 1개가 선정됐다.
소부장 강소기업100+ 선정 기업. 표/연합뉴스
선정된 소부장 강소기업들은 5년간 연구개발(R&D), 사업화자금 등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신속한 기술혁신 및 사업화를 지원받게 된다.
차정훈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오늘 선정식에 참석한 대표님들이 앞으로도 우리 경제의 근간인 소부장 산업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중기부가 힘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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