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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숭어의 모든 것입니다. 저렴하지만 결코 싸구려 생선이 아니예요. 여러분이 이 영상을 보고 차이를 실감하는 순간부터 말입니다. 입질의추억TV를 구독(무료)하는 것은 사랑입니다~♥ ‘좋아요와 알림설정도’ 부탁드려요! ^^
– 총괄 : 김지민
– 기획, 촬영 : 김지민, 조정연
– 영상 편집 : 김은진
입질의 추억의 어류, 생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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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의 추억의 갑각류, 해산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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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의 추억의 수산시장 탐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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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의 추억의 기생충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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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의 추억의 낚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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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어 #참숭어 #숭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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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어회 먹기 / 송어회 제철 / 송어회 효능 – 요리이야기 :: 요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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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약이 되는 제철음식]겨울·봄에 가장 맛있는 ‘송어’..철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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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어회] 붉은색의 대표적인 송어회 이제 집에서 편하게 맛보세요.
이렇게 알이 많을수 있을까? 신기할 정도입니다. 11월에서 12월이 제철인 도루묵은 비린내가 없는 생선으로 그 맛이 담백하고 깔끔합니다. 술안주나 어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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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요 무지개 송어회, 정말 입맛 당기죠? – 오마이뉴스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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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어회 한 접시 해야할 때! 숭어가 제철! 겨울? 봄? 숭어는 언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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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가을은 송어가 제철! 송어 맛집, 여주 밤산골 송어횟집
10~11월이 송어 제철이라하더라구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RA-ON’ 2020.11.05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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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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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송어 회 제철
- Author: 입질의추억TV jimin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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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2. 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MyCHN0qcuDA
송어회 먹기 / 송어회 제철 / 송어회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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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어회 먹기 / 송어회 제철 / 송어회 효능
안녕하세요:)
퐁이_입니다~
이번에는 “송어회”에 대해 작성해 보겠습니다.
송어제철은 10월~11월이라고 합니다.
저번 주 일요일에 할머니댁에 가서 아점에 삼겹살, 오징어, 소고기를 구워 먹었습니다.
낮부터 엄청 포식했네요.
그래서 약 2시간 소화 시키고 있는데 할머니 폰에 매운탕이 있어
“매운탕 맛있겠다”라고 말했더니 먹고 싶냐며 할머니께서 바로 회 주문을 하셨습니다.
낮에 엄청 많이 먹었는데 또 회….? 하고 시켰으니 먹어야죠:)
먼저 송어회 효능 알아보고 가보겠습니다.
송어회 효능
노화 방지 – 송어에는 불포화지방산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피부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감기 예방 – 송어에는 비타민A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을 강화시켜주어 감기 예방에 좋다고 합니다.
뼈 건강 – 송어에는 칼슘, 철분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성장기 어린이나 골다공증 있으신 분들에게 좋다고 합니다.
뇌 건강 – 송어에는 DHA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기억력에 좋으며 뇌에 좋고 치매 예방에 좋다고 합니다.
송어회
회 세트
송어회 주문한지 약 1시간 뒤 빠르게 배달이 왔습니다.
할머니 댁이라 먼 곳에서 여기까지 친절하게 배달을 해주셨습니다.
송어회 한상
송어회 총 4kg를 주문했습니다.
1kg에 26,000원이었습니다.
송어회
갓 회를 떠서 그런지 윤기가 장난 아니네요.
샐러드 고구마 스틱
사이드인 샐러드와 고구마스틱
샐러드는 양배추+적양배추+소스+콩가루가 들어있었습니다.
그리고 좋아하는 고구마스틱이 왔습니다.
양념
소스는 콩가루, 초코추장, 고추냉이, 마늘기름장이 왔습니다.
총 3개씩 주셨어요.
야채
야채도 쑥, 오이, 당근, 상추, 배, 적양배추, 양배추 이렇게 있습니다.
총 3개씩 주셨어요.
송어회
부드럽고 맛있는 송어회 저는 초고추장에 찍어 먹었습니다.
회 비빔
회 한점을 맛 본 후
야채+송어회+콩가루+초고추장을 넣은 후 비벼서 먹었습니다.
배불러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매운탕
회 먹을 때 끓고 있었던 매운탕
매운탕 안 먹은지 오래돼서 그런가 진짜 맛있었습니다.
매운탕
먼저 매운탕 거리를 보글보글 끓이고 어느정도 끓어서 같이 포장해주신 쑥, 깻잎을 넣어주었습니다.
회 먹고 진짜 배불렀었는데 매운탕은 또 들어가더라고요.
마치 밥 먹고 디저트 배 따로 있는 거 마냥…
오랜만에 먹은 회와 매운탕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날 엄청 폭식해서 힘들었던 하루지만 행복했던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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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송어회 맛집 가보니
청송 송어장 횟집 송어회.
주인이 양식을 시작한 지 50년이나 되었다니 햇 송어든 묵은 송어든 믿을만한 맛이겠다. 앉은뱅이 상 앞에 앉아 송어회를 기다린다. 입 안에 침이 고이고 남의 상으로 눈길이 간다. 껍질째 볶은 땅콩을 먹으며 솟구치는 식욕을 누른다. 푸짐한 상이 차려지고 두꺼운 옥돌 위에 발그스름한 송어회가 가지런하다. 양념된장에 폭 찍어 서둘러 한 입 먹는다. 쫄깃하고 탄력 있는 육질이 입안에서 부드럽게 씹힌다. 고소하고 담백한 속에 향긋함마저 숨어있다. 부지런히 젓가락을 움직인다.
송어회는 무침회로 먹어도 기차게 어울린다. 싱싱한 채소와 다진 마늘, 콩가루에 참기름을 두르고 초장에 쓱쓱 비빈다. 콩가루 덕분에 고소함이 배가된다. 한 번 비벼서는 양에 차지 않는다. 두어 번 비며 먹으니 그제야 흡족한 탄성이 새어 나온다. 옆 테이블을 넘겨다보니 모두 셰프가 된 듯하다. 취향에 맞게 비비느라 손들이 바쁘다. 충분히 음미한 후 딸려 나오는 송어 매운탕과 밥을 먹는다. 비로소 속이 든든하다.
송어는 DHA 성분이 풍부해서 두뇌발달이며 치매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그래서인지 노부모를 모신 이들도 자주 찾는 곳이란다. 뿐만 아니라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노화방지와 피부미용에도 좋다. 송어에 포함된 칼슘은 갱년기 여성의 골다공증을 예방한다. 또한 비타민 A와 B가 들어있어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기르고 기관지 점막을 튼튼히 한다고 알려져 있다.
소나무 마디의 색과 비슷해서 이름 붙였다는 송어는 차고 깨끗한 1급수의 민물에서만 서식한다. 바다를 헤엄치는 연어와 비슷한 살빛을 가졌으나 연어에 비해 지방과 칼로리 함량이 낮다. 연어보다 섬세한 맛과 풍미를 가졌다고 알려져 있다. 깊은 산골 청송에서 자란 송어회 맛보러 이 번 주말 나들이 계획을 세워보면 좋겠다. /박월수 시민기자
요즘 송어회가 제철이라죠. 송어회 맛보세요.
요즘 송어회가 제철이라죠. 송어회 맛보세요.
그동안 밀렸던 사진을 정리하다가 보니..
한참전에 찍어논 사진인데 정리도 못해서 포스팅을 못한 사진이 많이 나오더군요.
그 중에 하나..
지난 봄에 사무실 직원들과 워크샵을 갔다가 먹은 송어회입니다.
요즘 송어회가 정말 제철이죠.
육질이 단단하고 씹을수록 수박향이 나는 무지개 송어..
이웃인 후배 블로그를 보니 운두령의 송어회를 먹고 온 포스트가 있던데..
케케케도 이 집을 알기전까지는 송어회를 먹으려고 운두령까지 갔었던적이 있었죠.
하지만..
이 집을 알고난후 부터는 멀고먼 운두령까지 안가고 해결합니다.
[ 송산 송어양어장 ]2년전쯤 지인의 소개로 처음 가보게 되었는데…
가격도 너무나 착하고 싱싱한 송어회를 조용한 곳에서 먹을수 있는 곳입니다.
송산 송어양식장 소개는 여기를 눌러 보세요.
이 곳 위치가 경기도 가평 설악면이라서 차가 안막히고 가면
한시간반이면 도착하는 곳입니다.
요즘같은때 경기도 북부쪽으로 휴가를 가신다면 들려서 식사하고 오시기에
아주 적당한 곳이라죠.
근처에 청평호반이 있어서 그냥 설렁 설렁 구경하기에도 괜찮습니다.
요즘 먹어야 제 맛..
송어회 한번 맛보실까요?
케케케…
반찬들 나오시고…
마늘과 고추
상추
이 집은 이런 채소를 모두 직접 재배한 것으로 쓰신답니다.
송어회와 야채범벅이 나옵니다.
야채범벅
초장 넣고 비비면 되는거죠.
이렇게 비벼서 송어랑 같이 먹습니다.
송어회가 나옵니다.
요거 한접시가 2인분..
1인분에 15,000원…
비쥬얼이 정말 예술입니다.
바로 옆 양어장에서 바로 잡아서 정말 싱싱하죠.
민물회는 유일하게 송어회만 먹을수 있답니다.
반짝 반짝 빛이 나는 송어회
다 먹고나면 매운탕이 나옵니다.
상당히 담백하고 개운한 매운탕입니다.
밥 한그릇 뚝딱..
이 집이 포도농장을 같이 해서 찬바람이 불면 포도 먹으러 가도 좋습니다.
근처 운악산 포도보다 더 맛나다고 하네요.
위치는 대략 가평군 설악면이구요.
가평 청심국제병원에서 가까운 곳이니까..
위치는 여기를 한번 검색하시면 편하게 가실수 있습니다.
연락처 : 031-584-8434
케케케…
치악산송어회, 제철맞은 송어 혈액건강 도움
송어회는 겨울에 더 신선하기 때문에 요즘 송어회가 한창 물이 올랐다. 신선함의 절정인 송어회를 맛보러 황골 치악산 기슭에 위치한 ‘치악산송어회(대표: 전병희)”에 들러보자.
평창 미탄에서 직접 공수한 송어가 치악산에서 흘러나온 계곡물에서 자유롭게 뛰어 논다. 그래서인지 육질의 쫄깃함과 신선함이 그대로 살아있다.
대표적인 냉수어종인 송어는 7~13℃의 깨끗하고 흐르는 물에서만 산다. 따라서 여름보다는 가을이나 겨울이 송어를 제대로 맛보기 좋은 계절이다.
특히 치악산송어횟집은 황골 치악산 자락에 위치해 산에서 흘러나오는 차가운 계곡물을 끌어와 순환시스템이 잘 갖춰진 수족관에서 보관하고 있어 꼬들꼬들하고 담백한 송어회의 참맛을 느낄 수 있다.
송어회는 옥돌 위 아이스팩에 얹어 나오는데 음식을 다 먹을 때 까지 쫄깃한 식감과 신선도가 유지된다. 각종 채소와 함께 콩가루와 들깨가루 등을 섞어 초고추장에 버무린 송어회는 겨울철 어떤 보양식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
전 대표는 “송어의 맛은 색이 빨갛고 먹음직스럽게 보인다고 맛있는 것이 아니고 양식, 보관, 손님상에 나가기까지의 과정에서 얼마나 육질을 탱탱하게 유지하고 잡내 없이 담백함을 살리느냐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송어는 심혈관질환의 위험성을 낮춰주고 기억력 감퇴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오메가 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오메가 지방산은 동맥경화를 막는 데 효과가 있고,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과 혈압 수치를 낮추는데도 도움을 준다. 겨울철 면역력 강화를 위해서 송어를 먹으면 도움이 된다.
아무리 몸에 좋고 맛있다고 해도 송어회만 먹는 것은 조금 심심하다. 그래서 이곳에선 송어강정과 미니돈가스가 상차림으로 같이 나오는데 아이들 입맛을 사로잡아 가족단위의 외식손님이 많이 찾는다.
또 송어탕수육, 송어튀김, 송어커틀렛 등 송어로 만든 다양한 음식을 맛 볼 수 있는데, 레스토랑 경력을 지닌 전 대표가 직접 개발한 메뉴들이다.
송어회는 기본이고 다양한 조리법을 통해 손님들에게 송어가 또 다른 매력이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던 것. 향후 양식 경력을 살려 송어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추가로 개발해 송어요리의 지평을 넓히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최근 건강한 웰빙음식, 슈퍼 피쉬로 각광받고 있는 송어는 고영양 저칼로리의 대표적인 식품이며 건강적 효능이 뛰어나다.
겨울철 치악산 계곡수에 몸을 담근 송어의 참맛으로 올 연말 송년회를 준비해도 좋을 듯. 92석의 넓은 좌석과 주차장을 확보하고 있다. 8인 이상이면 차량운행을 실시한다.
▷메뉴: 송어회(소(2인) 3만원, 중(3인) 4만5천원, 대(4인) 6만원, 특대(5인) 7만5천원), 송어탕수육 2만8천원, 송어튀김 2만7천원, 송어커틀렛 1만원 등
▷문의: 731-1922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세현 기자 [email protected]
[yes+ 약이 되는 제철음식]겨울·봄에 가장 맛있는 ‘송어’..철분 많아 빈혈 예방에 도움
송어(사진)는 계절마다 맛이 다르다. 겨울과 봄에는 달아 맛이 가장 좋고 여름에는 밍밍하고 흙냄새가 나서 맛이 떨어진다. 그래서 ‘여름 송어는 개도 안 먹는다’는 말도 나왔다. 또 크기에 따라 제일 작은 송어는 모치, 4년 정도 자란 송어는 댕가리 등으로 불리다 7년 정도 자라야 비로소 송어라 부른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송어는 위를 편하게 하고 오장을 다스리며 오래 먹으면 몸에 살이 붙고 튼튼해진다고 돼 있다. 송어는 고단백, 저지방 식품이며 칼로리가 낮고 등 푸른 생선에 많이 들어있는 오메가3 지방산도 풍부하다. 또 다른 생선에 비해 철분이 많이 들어 있어 빈혈 예방에 좋다. 칼슘과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D도 함유돼 있어 골밀도가 낮은 여성에게도 좋다.송어는 피로회복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송어는 시간이 지나면 비린 맛이 강해진다. 이때 미나리를 함께 먹으면 비린 맛과 향을 약화시켜 맛과 식감을 높여준다.정명진 의학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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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어, 숭어회 제철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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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어, 숭어회 제철 시기는?
어제저녁, 오랜만에 숭어회를 먹었습니다. 평소 자주 먹던 우럭, 밀치, 광어에 비해서 숭어는 쫄깃한 맛과 고소한 맛이 살아있어서 먹으면서도 숭어 제철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숭어, 숭어회 제철에 대해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먼저 숭어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숭어는 우리나라 연안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분포하는 어종이더군요. 그렇지만 서식 환경과 수온에 따라 맛은 천차만별이라고 합니다. 이렇다 보니 속담 중에는 ‘여름 숭어 개도 안 먹는다’ 이런 말도 있답니다.
본론부터 말씀드리면 숭어, 숭어회 제철은 3월중순부터 5월 중순 사이 라고 합니다. 이 시기가 산란을 준비하는 시기로 숭어가 먹이활동을 위해 연안으로 올라오면서 충분한 운동으로 인해 육질이 쫄깃해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제철 좋은 숭어 고르는 법
이렇게 제철에 맛있는 숭어, 고르는 방법이 있습니다. 숭어를 고를 때 가장 유의해야 할 점은 바로 몸에 상처가 있지 않은 것이죠. 상처가 난 숭어의 경우 기생충의 감염이 있을 수 있고 사람이 섭취 시 감염될 가능성도 있기에 꼼꼼하게 체크하고 숭어 고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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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어회] 붉은색의 대표적인 송어회 이제 집에서 편하게 맛보세요.
경빈마마 입니다.
송어회 좋아하시나요?
시어머님과 아들 딸 남편과 시동생까지 송어회가 부드럽고 맛있다고
참 잘 먹더라구요. 멀리 나가지 않고 집에서 편하게 받아 먹을수 있으니 참 좋네요.
송어회!
이제 멀리 가지 말고 이제 집에서 맛있게 즐겨보세요.
요즘 제철인 송어회 송어회의 붉은 색깔이 식감을 자극합니다.
송어회가 왜 붉은색으로 보일까? 하고 찾아봤더니
연어과에 속하는 생선이라 아스타크산틴이라는 색소성분을 가지고 있어 붉다고 합니다.
집으로 손님 초대할때나 가족 모임이 있을때 송어회 한 번 주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송어회 입니다.
색깔 참 이쁘죠?
초고추장과 겨자 회까지 다 떠서 담아져 오니
접시에 올려 담기만 하면 됩니다.
한겨울 요즘이 제철인 송어
보기에도 부드럽고 연해 보이지 않으세요?
이가 약한 어머님 너무 좋아하세요.
제가 추가한 것은 쌈장과 마늘 고추입니다.
두 접시 차려낼 수 있는 양으로 4~5인 가족이면 충분하겠더라구요.
쌈채소가 있다면 회무침으로 무쳐 먹어도 좋겠습니다.
이렇게 아이스박스에 담겨져 배달되어 옵니다.
먹기 좋도록 회뜬 송어회가 진공포장 되어 와서 더 안전한것 같아요.
초고추장과 겨자도 깔끔하게 담겨져왔습니다.
뜯어서 접시 2 개에 나눠 담으면 됩니다.
박스안에는 송어매운탕 용으로 뼈와 머리가 들어있더군요.
무와 미나리 대파만 있으면 매운탕 거뜬히 끓여 먹어요.
고단백 저지방인 송어회
고혈압이나 심근경색, 동맥경화, 당뇨병 등의 성인병과 암 예방에 좋다고 나와있습니다.
두뇌발달과 노화방지 피부미용에도 좋고 빈혈까지 예방해 준다고 하니 송어회는
어린이나 노약자 여성들에게 좋은 생선이라고 하니 제철 송어회 많이 드시고 건강하십시요.
식감을 확 자극하는 붉은색의 송어회 입니다.
송어는 연어과에 속하는 어종으로 한국의 동해와 동해로 흐르는 일부 하천에 분포하며, 북한,일본.연해주 등지에도 분포한다. 몸은 길고 좌우로 납작한 편이며 비늘은 작고 옆줄 비늘수는 112~!140개 이다. 등 지느러미 뒤쪽에 기름 지느러미가 있다. 등쪽은 짙은 청색이고. 약간의 작은 흑색점이 흗어져 있으며. 몸의 양옆은 은백색이다. 어렸을때는 몸의 양평에 10개 내외의 크고 둥근 흑색 반문이 있는데, 바다로 내려갈때가 되면 이 반문은 모두 없어진다. 그러나 어린 송어가 바다로 내려가지 않고 하천에 남아 있게 된 육봉형 또는 하천 잔류형의 경우에는 몸의 양옆에 있는 반문이 일생동안 없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한국의 동해에서 사할린,오호츠크해까지 새우류.작은 물고기 등을 잡아 먹는다. 산란기는 9~10월이며 ,7~9월 사이에 비가와서 강물이 불어나면 소상해 산란기까지 깊은곳에서 기다린다. 암컷이 여울의 자갈을 꼴 지느러미로 파낸 다음 수컷과 함께 산란. 방정이 이루어지면, 알은 바로 물에서 보호한다. 송어는 평균 수온 7℃~13 ℃ 의 깨끗하게 흐르는 물에서만 사는 까다로운 냉수어종이다. 특히.평창국은 국내 최대의 송어 양식지이며,평창의 맑은 물에서 자란 송어는 유난히 부들버고 쫄깃쫄깃해 씹히는 맛이 이 지역에 최다 집단 송어 횟집이 성황을 이루는 것도 이런 연유에서이다. 평창송어축제 홈페이지에서 발췌함 http://festival700.or.kr/
회로 먹다가 각종 야채를 넣고 회무침으로 무쳐 먹어도 맛있는 송어회 입니다.
해양수산부 지원, 국내산 산지직송, 제철수산물 전문 쇼핑몰, 수산물 정보 제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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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요 무지개 송어회, 정말 입맛 당기죠?
‘오지고 푸진 맛’의 멋진 음식을 소개하고자 한다. 오늘 소개할 주인공은 슈베르트의 ‘송어’가 아닌 백운산의 ‘무지개송어’다. 무지개송어는 민물생선의 귀족으로 알려져 있다. 고단백 저지방인 송어는 바다 생선회에 견주면 그 가격 또한 무지 착하다. 송어요리는 회, 구이, 찜, 튀김, 훈제, 매운탕 등의 다양한 요리가 있지만 송어회를 추천한다. 송어회를 주문하면 칼칼한 송어매운탕은 덤이다. 고급 어종인 송어회 값이 왜 무지 착한지 바다 생선회와 비교해보자. 4인 가족이 외식을 했을 때 바다회는 1인 기준 2만원이다. 송어회는 1인 기준 1만원이면 족하다. 바다생선회가 한 접시에 8만원인데 비해 이곳 제일송어산장의 송어회는 3만5천원이다. 매운탕은 덤으로 나오기 때문에 식사를 해도 4만원이면 넉넉하다. 어느 누가 어찌 송어회를 착하다 하지 않을까. 백운산 무지개송어는 지금이 제철 시리도록 맑은 물에 얼굴이 너울거린다. 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반하여 수선화가 된 그리스 신화의 미소년 나르키소스가 되지 않을까 심히 염려스러운 곳이다. 백운산 한재계곡, 때 묻지 않은 이곳에서 송어 떼가 노닌다. 빛깔도 아름다운 무지개송어다. 때깔 좋은 고기가 먹기에도 좋다고 했던가. 노는 물이 다른 이곳의 무지개송어는 그 맛 또한 유별나다. 농사를 짓던 기정진(66, 제일송어산장)씨가 22년 전 이곳의 자연환경에 반해 송어와 인연을 맺은 곳이기도 한다. 송어양식장이 위치한 곳은 해발 600m 고지대로 주변에 민가가 없어 오염원이 없다. 1급수에서만 자라는 것으로 알려진 무지개송어 양식장으로는 최적지다. 일반적으로 송어회는 바다에서 나는 생선회의 소비가 뜸한 여름철에 많이 먹는다. 하지만 송어는 지금이 제철이다. 월동기인 겨울철(4개월)에는 일반 사료를 먹지 않기 때문에 송어회 맛이 절정을 이룬다. 대자연의 백운산 계곡에서 플랑크톤 등의 먹이를 먹으면서 자라는 송어회의 맛은 정말 대단했다. 어쩐지 노는 물이 다르다 했더니. 노는 물이 다른 무지개 송어, 그 맛도 일품일세! 된장양념, 겨자소스, 초장이 선보였다. 송어회는 겨자소스가 무난해 보였다. 무지개 송어회 맛을 봤다. 단맛에 차지고 부드러운 게 단박에 입맛을 사로잡는다. 회는 뱃살부위를 최고로 친다. 송어회 역시 뱃살 부위에서 쫄깃함과 맛의 탁월함이 느껴졌다. 다음은 꼬리부분이다. 백운산 무지개송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한번 맛본 이라면 분명 다시 찾을 듯싶다. 된장양념과 초장양념에 먹어도 나름대로 맛이 괜찮았다. 바늘 가는 데 실도 가는 게 자연의 이치, 이리 좋은 안주에 한잔 술이 빠지면 섭섭하다. 송어회에 백운산의 산다래주가 정말 잘 어울렸다. 이곳 주인장에게 말만 잘하면 산다래주 한잔쯤은 거저다. 혈액순환이 잘되고 중풍에 좋다는 이 술 한잔에 세파에 찌들어 꽉 막힌 혈관이 뻥 뚫리는 느낌이다. 덩달아 기분도 좋아진다. 배추의 노란 속잎 한 장에 송어회를 올리고 마늘과 고추를 넣어 양념장에 쌈을 해도 좋았다. 포만감에 상큼한 맛이 입안 가득하다. 쌈은 오지고 푸짐함이 좋다. 산장 주변에는 고로쇠나무와 도토리나무가 지천이다. 백운산에서 자생하는 도토리로 직접 만들었다는 도토리묵 또한 별미다. 산짐승들 먹이는 손대지 않고 집 주변의 도토리만 주워 서 만들었다고 한다. 양념장을 끼얹어 내놓은 도토리묵은 먼저 먹은 묵이 입안에서 채 사라지기도 전에 젓가락이 또다시 그곳으로 향한다. “예전(1972년)에 무주구천동에서 송어회를 처음 먹어봤는데 정말 기가 막히더라고, 그때 혼자서 한 접시(1kg)를 다 먹었어요. 어쩌면 그 맛에 반해 송어양식장을 하게 된지도 몰라요.” 주인장이 반했다는 무지개 송어회, 정말 그 맛을 알 것 같다. 일반회의 절반 수준으로 값도 착한데다 맛은 그 갑절이나 되니 그저 반할 밖에. 수라상에 오른 ‘들무나물’에 고랭지 고들빼기까지… 나물 중에 가장 귀하다는 들무나물도 있다. 언뜻 보면 취나물 같기도 한데 그 맛은 한마디로 오묘하다, 쌉싸래한 것이 집나갔던 입맛까지 확 돌아서게 만든다. 일부 사람들만 안다는 들무나물은 갖은양념에 참깨가루와 참기름으로 버무렸다. 단골손님이 오면 “그 나물 없냐며 제일 먼저 찾는다”고 한다. 한 달 넘게 푹 삭혀야 맛이 난다는 중파김치도 빼놓을 수 없는 존재다. 들무나물과 중파김치의 맛에 매료되어 허우적대는데 또 다른 강적이 나타났다. “넌 도대체 누구냐?” 뿌리가 손가락 굵기만 한 것이 예사 녀석이 아닌 듯싶었다. 고랭지고들빼기라고 한다. 고들빼기김치를 심심찮게 먹어봤지만 이 녀석은 확실히 달랐다. 뿌리가 굵어 씹히는 맛이 좋은데다 향이 강하다. 매운탕이 선보였다. 무지개송어 매운탕은 얼큰하고 국물이 진했다. 밥 한술과 함께 먹어보니 썩 잘 어울렸다. 여성들의 미용식으로 인기 높은 송어매운탕 맛이 어떠냐고 물었더니 서금양(37)씨는 “얼큰하고 담백하다”고 한다. 매운탕의 주재료는 회를 뜨고 남은 송어를 넣고 애호박, 미나리, 대파와 다진 양념에 된장을 약간 풀었다. 무지개 송어매운탕 이 녀석이 또 술을 청한다. 노는 물이 다른 무지개 송어는 그 맛도 일품이었다. 임금님 수라상에 올랐다는 ‘들무나물’에 고랭지 고들빼기까지 반찬 또한 별났다. 제철 맞은 백운산 무지개송어의 맛 정말 좋다. 어때요 백운산 무지개 송어회, 정말 입맛 당기죠.
[여주] 가을은 송어가 제철! 송어 맛집, 여주 밤산골 송어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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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송어가 제철! 송어 맛집, 여주 밤산골 송어횟집
안녕하세요, 마사루입니다!
오늘은 여주 근처 맛집 추천!
제철을 맞은 송어 맛집, 여주 ‘밤산골 송어횟집’ 포스팅입니다.
송어는 오메가 3가 풍부하게 들어가 있어서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연어과에 속하는 생선인데요!
10월-11월이 송어철이기 때문에, 송어를 맛보러 먼 걸음을 달려갔습니다 🙂
직접 비용을 지불하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여주 ‘밤산골 송어횟집’ 외관
가게 앞에는 넓은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주차 걱정은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
가게 내부는 룸 공간과 홀로 이루어져 있는데
모두 좌식 테이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주 ‘밤산골 송어횟집’ 휴무일
둘째, 넷째 화요일 휴무
여주 ‘밤산골 송어횟집’ 전화번호
033-731-7615
여주 ‘밤산골 송어횟집’ 메뉴
송어회 1인분 17,000원
송어튀김 20,000원
송어회덮밥(점심특선) 10,000원
공깃밥, 라면사리 1,000원
매운탕 서비스
먹성 좋은 남자 4명이 방문하여 골고루 맛보기 위해
송어회 2인분, 회덮밥 1개, 송어튀김 1 접시를 주문하려 했지만
아쉽게도 이 날은 송어튀김이 다 떨어져 안 된다고 하셔서 주문하지 못했습니다 🙁
그리고 여주 ‘밤산골 송어횟집’에서는 송어회와 공깃밥을 주문하면
큰 대접그릇에 공깃밥과 각종 쌈야채가 함께 나오므로
송어회 그 자체로 즐기다가, 회덮밥을 직접 만들어 먹으면 되므로
굳이 회덮밥을 따로 시키지 않아도 된다고 사장님께서 설명해주셨습니다!
사장님이 정말 정말 친절하십니다 🙂
송어회 3인분(51,000원)
선명한 붉은 빛을 띄는 송어회는 정말 먹음직스럽게 생겼는데요, 양이 굉장히 푸짐합니다!
참고로 송어회는 인원수에서 1,2인분 빼고 주문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저희 역시 호기롭게 4인분을 주문했지만, 사장님께서 3인분도 충분하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정말 3인분으로도 정말 배 터지게 먹었습니다 🙂
여주 ‘밤산골 송어횟집’의 송어회를 맛있게 즐기는 방법은
처음에는 신선한 송어회 자체로 즐기다가
송어회가 질릴 때쯤에는 큰 대접 그릇에
송어회, 양배추와 상추 등 각종 야채, 참기름, 초고추장, 콩가루를 넣고
매콤 새콤한 송어회무침을 만들어 즐기면 됩니다 🙂
여주 ‘밤산골 송어횟집’에서는 강원도 옥계 보성수산에서 직송하는
3년생 송어만을 취급한다고 하는데 확실히 민물고기 특유의 잡내가 나지 않고 신선했습니다!
탄수화물이 없어서 아쉬우신 분들은 공깃밥(1,000원)을 주문하여
송어회와 각종 야채, 참기름, 초고추장을 넣고
야무지게 비벼서 회덮밥을 만들어 먹으면 됩니다 🙂
사장님께서 굳이 송어회덮밥을 주문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데
각종 야채와 조미료들이 제공되기 때문에
정말로 공깃밥만 추가해서 회덮밥을 직접 만들어 먹으면 됩니다 🙂
송어회가 부족하지는 않을까라는 걱정도 했지만
야채의 양이 많아서 3인분만으로도
먹성 좋은 남자 4명이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회를 먹었으면 마무리는 역시 매운탕이겠죠?
여주 ‘밤산골 송어횟집’의 좋은 점은 매운탕이 서비스라는 점인데!
살코기를 발라, 라면과 밥을 넣어서 어죽을 만들어 먹었는데
서비스 매운탕이지만 정말 돈 주고 사 먹는 매운탕만큼이나 맛있습니다 🙂
오늘은 여주 근처 맛집 ‘밤산골 송어횟집’에 대해서 포스팅해보았는데요!
오메가 3가 풍부해서 몸에도 좋고, 제철을 맞아 맛도 좋은 송어를
합리적인 가격에 푸짐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
가을 제철을 맞은 송어 맛집을 찾고 계신 분들께!
여주 근처 맛집을 찾고 계신 분들께!
가을 제철을 맞은 송어를 푸짐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밤산골 송어횟집’을 추천드리며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직접 비용을 지불하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여주 ‘밤산골 송어횟집’ 휴무일
둘째, 넷째 화요일 휴무
여주 ‘밤산골 송어횟집’ 주차정보
가게 앞 무료 주차 가능
여주 ‘밤산골 송어횟집’ 메뉴
송어회 1인분 17,000원
송어튀김 20,000원
송어회덮밥(점심특선) 10,000원
공깃밥, 라면사리 1,000원
매운탕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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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송어 회 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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