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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편에 고물은 뭘 주로 넣으세요? – 메뉴판닷컴
분량의 송편 소 재료를 고루 섞어 밤소, 깨소, 대추소를 만든다. … 여러가지 천연 즙이나 가루 종류를 사용해서 예쁜 색깔의 송편을 만들어 보세요.
Source: www.menupan.com
Date Published: 1/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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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편 – 나무위키:대문
송편. 최근 수정 시각: 2022-04-22 01:32:59. 한국의 떡 · 떡종류 틀. 떡의 종류 … 송편은 소가 다양하지만, 꿀떡은 깨와 설탕, 혹은 꿀 정도로만 통일된다는 것과, …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5/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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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편 만들기 콩 깨 밤 소만들기 반죽하는 방법, 추석음식 쫄깃 …
볶은깨는 절구에 투박하고 거친 질감으로 간다. 간 볶은깨의 2/3 정도로 흑설탕을 넣고 골고루 섞는다. 깨와 흑설탕이 약간 뭉쳐질 수 있도록 올리고당을 …
Source: queserasera-cc.tistory.com
Date Published: 7/2/2022
View: 8976
송편 종류 및 예쁜 송편 만들기 – 한국임업진흥원 ‘숲드림’
강원과 전북 지역에서는 참나무 열매인 도토리를 이용해 송편을 만든다고 해요. 멥쌀가루와 도토리가루를 섞어 반죽을 만들고요. 소에 들어갈 재료로 …
Source: kofpi.tistory.com
Date Published: 7/6/2022
View: 3315
‘종류가 이렇게나 많아?’ 각양각색 지역별 이색 송편 … – 에듀진
한국의 명절 추석에는 맛있는 깨와 설탕으로 만든 소를 넣고 반달 모양으로 예쁘게 빚은 ‘송편’을 솔잎을 깐 찜통에 쪄서 먹습니다.
Source: www.edujin.co.kr
Date Published: 6/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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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송편 소 종류
- Author: 상어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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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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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편 원산지 한국 주 재료 쌀가루·솔잎 보통 사용되는 재료 소금·참기름·깨·팥·콩·녹두·밤
송편(松䭏)은 한국 떡의 한 종류로 한국의 명절 추석을 대표하는 전통음식이다. 추석 때 햇곡식으로 빚는 명절떡이다.
멥쌀가루를 익반죽하여 알맞은 크기로 떼어 거기에 깨·팥·콩·녹두·밤 등의 소를 넣고 반달이나 조개 모양으로 빚어 솔잎을 깔고 찐 떡이다.
음력 팔월 15일 추석에는 햅쌀로 만든 송편으로 조상께 차례를 지낸다.
『동국세시기』에 따르면 송편은 정월 보름날 농가에서 만들었다는 기록이 나온다. 농가에서는 풍년을 기원하는 의미로 집집마다 장대에 곡식 이삭을 매달아 대문간에 세워뒀다가 중화절(中和節: 2월 1일)에 이것으로 송편을 만들어 노비에게 나이수대로 나눠준 풍속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그래서 이 때 송편은 나이떡이라고도 불렸다.[1]
종류 [ 편집 ]
가장 먼저 수확한 햅쌀로 빚은 ‘오려송편’은 차례상을 차릴 때나 산소에 바친다. 송편의 종류로는 색깔에 따라 흰송편·쑥송편·솔기송편 등이 있고, 속에 넣는 소에는 팥고물·깨고물·콩고물·밤·대추·꿀 등이 있다. 서울에서는 송편을 조개처럼 빚으며, 황해도·강원도 등지에서는 손가락 자국을 내어 크게 만든다.
최근에는 꽃모양, 호박모양 등의 창의적인 모양으로 만들기도 한다.
평안도 송편 [ 편집 ]
평안도 송편은 골무 만하게 만든 서울 지방의 송편에 비하여 손바닥만한 크기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갤러리 [ 편집 ]
각주 [ 편집 ]
참고 문헌 [ 편집 ]
추석 송편 만들기, 모시잎송편 & 송편속 재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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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편 만들기 콩 깨 밤 소만들기 반죽하는 방법, 추석음식 쫄깃 달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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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편 만들기
송편은 쌀가루(멥쌀가루)를 반죽해 각종 소(밤, 깨, 콩 등)를 넣어 만든 떡으로 대표적인 추석음식이다.
쌀가루에 모시잎을 섞어 만든 모시송편(모싯잎송편, 모시떡) 은 맛이 좋아 지역특산품으로 인기가 있으며 특히 영광 모시송편이 유명하다. 모시송편 가격(모시떡 가격)은 1박스(20개)에 1만원선에서 주문, 판매되고 있다.
모싯잎송편 외에도 다섯가지 색을 낸 오색송편 , 알록달록한 색상의 꽃모양으로 빚어낸 꽃송편 , 다양한 문양을 새긴 도장송편 등이 있으며 포장용기에 담아 추석뿐만 아니라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 위한 선물로도 좋다.
송편
판매되는 송편만들기 키트를 이용하거나 간단한 재료를 준비해 집에서도 쉽게 송편을 만들 수 있다.
재료
송편반죽
건식 쌀가루 500g(5컵, 마트 쌀가루), 소금 1작은술, 물 2컵과1/3컵
송편소 선택
콩(검은콩 1컵, 소금 약간)
깨(볶은깨 1컵과1/2컵, 흑설탕 1컵, 올리고당 3큰술)
밤(밤 35~40개, 흰설탕 4큰술, 올리고당 2큰술)
참기름 2큰술
송편 반죽하는 방법
방앗간에서 빻은 습식 쌀가루(소금, 수분 포함) 와 마트에서 구입하는 건식 쌀가루(소금, 수분 미포함) 는 소금과 물의 양을 다르게 반죽한다.
송편 반죽하는 방법 은,
1. 건식쌀가루 500g(5컵)에 소금 1작은술, 뜨거운 물 2컵과1/3컵을 넣고 익반죽 한다.
물은 한꺼번에 넣지 않고 조금씩 나눠 넣어 반죽의 상태를 파악하며 가감한다. 뜨거운 물로 반죽(익반죽)해야 송편이 쫄깃하고 부서지지 않는다. 반죽을 손으로 밀고 치대는 작업을 여러번 반복할수록 송편은 더욱 쫄깃해진다.
반죽의 표면이 매끄러워지고 손에 쌀가루가 묻어나지 않으면 완성이다. 습식쌀가루를 사용할 경우 소금은 제외하고 물의 양도 줄여 반죽한다.
송편 반죽하는 방법
쌀가루에 호박가루(노랑), 자색고구마가루, 비트가루, 복분자가루, 백년초가루(보라), 녹차가루, 쑥가루(녹색)등을 섞어 반죽하면 예쁜 꽃송편을 만들 수 있다. 가루(분말)을 사용할 경우 진한 색상이 나오고 우린 물을 사용할 경우 색상이 엷게 나온다.
송편색상을 여러가지로 하고자 할 경우 쌀가루와 소금을 먼저 섞은 후 각기 소분해서 색상 가루와 물을 넣고 따로 반죽한다.
2. 완성된 반죽은 수분을 유지하기 위해 랩이나 젖은 면포로 싸놓는다 . 반죽을 숙성시키면 더 쫄깃해지므로 반죽을 만들어 놓은 후 송편 소를 만드는 것이 좋다.
송편반죽 숙성
송편 소 만들기
송편 소는 콩, 깨, 밤, 팥앙금, 흑임자, 녹두, 동부 등 여건에 맞게 준비한다. 한 가지 재료로 통일하거나 여러가지 재료를 소분해서 준비해도 좋다. 건식쌀가루 200g 기준으로 만들어지는 송편의 개수는 약 12~14개 이며 500g의 쌀가루를 사용할 경우 약 35~40개 정도의 송편이 만들어진다.
송편 소 만들기
콩송편 소(쌀가루 500g 기준 검은콩 1컵, 소금 약간)
송편 하나 기준 콩 5~6알 필요 .
검은콩은 깨끗이 씻어 4시간 이상 미리 불려놓는다. 소금을 넣고 20분 삶아 체에 걸러 물기를 뺀다. 삶은 콩을 넓게 펴 열기를 식힘과 동시에 남은 물기를 말려준다. 풋콩을 사용한다면 더 신선한 고소함이 있는 송편이 만들어진다.
깨송편 소(쌀가루 500g 기준 볶은깨 1컵과1/2컵, 흑설탕 1컵, 올리고당 3큰술)
송편 하나 기준 볶은깨 1/2큰술(설탕 미포함) 필요 .
볶은깨는 절구에 투박하고 거친 질감으로 간다. 간 볶은깨의 2/3 정도로 흑설탕을 넣고 골고루 섞는다. 깨와 흑설탕이 약간 뭉쳐질 수 있도록 올리고당을 첨가해 섞어준다. 달콤한 맛이 강한 깨송편을 원한다면 깨와 흑설탕의 비율을 1:1로 한다.
밤송편 소(쌀가루 500g 기준 밤 35~40개, 흰설탕 4큰술, 올리고당 2큰술)
송편 하나 기준 밤 1알 필요 .
겉껍질과 속껍질을 제거한 생밤을 준비한다. 생밤에 접착제 역할을 하는 올리고당을 넣고 비빈 후 흰설탕을 넣고 버무린다. 밤 자체에 단맛이 있으므로 기호에 따라 설탕과 올리고당의 양을 조절한다.
송편 빚기(빚는 법)
송편 반죽, 송편 소가 준비되었다면 송편을 빚는다. 요즘에는 송편 만들기 재료가 모두 들어있는 송편만들기 키트 (송편키트, 송편밀키트, 송편만들기세트, 송편믹스), 다양한 색상의 송편반죽 , 종이, 컵, 보자기 등 송편 포장용기 까지 별도로 판매되고 있어 번거로운 과정 없이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여 앉아 재미있게 송편을 빚을 수도 있다.
송편 빚기(빚는 법)
송편 빚는 법 은,
1. 반죽을 탁구공보다 약간 작은 크기만큼 떼어 양손 사이에서 동글동글 굴려준다.
2. 동그랗게 만든 반죽의 가운데를 양쪽 엄지손가락으로 눌러 작은 구멍을 만든 후 가장자리를 눌러 다져서 오목한 큰 구멍을 만든다.
3. 구멍에 송편 소를 넣고 반죽의 양쪽 가장자리를 엄지와 검지손가락으로 눌러 붙여 반달모양의 송편을 만든다.
반달모양 송편
송편 찌기
빚은 송편은 냄비나 전기압력밥솥을 이용해 찐다.
송편 찌는 방법 은,
1. 찜기에 젖은 면포나 종이호일을 깔고 서로 달라붙지 않게 간격을 띄어 송편을 올려놓는다. 송편 위에 깨끗이 씻은 솔잎을 얹으면 솔향이 은은한 송편이 된다.
2. 냄비에 물을 붓고 끓여 김이 오르면 송편을 담은 찜기를 올려놓고 뚜껑을 덮어 중불에서 20분간 찐다. 비트 우린 물을 이용한 송편은 찌면 노란색(주황)을 띤다.
냄비 송편찌기
또는 전기밥솥에 물을 붓고 송편을 담은 찜기를 넣은 후 찜기능으로 20분간 조리한다.
전기밥솥 송편찌기
3. 완료 후 10분간 뜸을 들이고 종이호일째로 들어내 찬물에 담근 후 종이호일을 흔들어준다. 찐 송편을 찬물에 담그면 송편이 쫄깃해지며 송편이 종이호일이나 면포에 달라붙지 않고 쉽게 떨어진다.
찐 송편 찬물 담그기
4. 체에 받혀 물기를 뺀 후 참기름을 발라 접시에 낸다.
맛있는 추석음식 송편 만들기 완성.
송편 만들기
송편 피(반죽) 는 가루가 아닌 녹차 우린 물, 비트 우린 물을 사용해서 색상은 엷지만 식감은 충분히 쫀득 쫄깃하다 .
흰송편 비트우린물송편 녹차우린물송편
각기 다른 송편 소 (콩, 깨, 밤)는 각기 다른 맛으로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녹차 우린 물로 반죽한 콩송편은 구수하고 담백 해서 어른들 입맛에 어울린다. 흰쌀가루만 반죽한 밤송편 은 가볍게 달큰하고 고소해서 누구나 좋아한다. 비트 우린 물로 반죽한 깨송편 은 꿀송편처럼 달콤하고 고소해서 아이들이 좋아한다.
밤송편 콩송편 깨송편
만드는 과정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송편을 완성한 기쁨은 크기 때문에 집에서 송편 만들기는 한번 도전해볼 만한 작업이다.
남은 송편은 표면의 물기를 약간 말린 후 소분해 지퍼백이나 밀폐용기 에 담아 냉동 보관한다. 냉동 송편을 해동할 경우 실온 에서 자연해동하거나 전기밥솥 보온재가열 또는 찜기나 전자렌지에 데워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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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편 종류 및 예쁜 송편 만들기
추석 대표 음식은 누가 뭐래도 송편! 많이 남기는 음식이긴 하지만, 추석에 송편이 빠지면 서운한데요.^^ 송편은 재료에 따라 종류도 다양합니다. 송편 종류를 살펴보고 예쁜 송편 만들기도 함께 알아볼까요? 손재주와 상관없이 예쁜 송편 만드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재료가 다양한 송편!
같은 음식이라도 지역마다, 가정마다 사용하는 재료가 조금씩 다르죠? 그렇게 음식은 다양한 종류로 나뉘는데요. 송편도 마찬가지랍니다. 반죽에 넣는 재료를 달리하면 색다른 송편이 완성돼요.
강원과 전북 지역에서는 참나무 열매인 도토리를 이용해 송편을 만든다고 해요. 멥쌀가루와 도토리가루를 섞어 반죽을 만들고요. 소에 들어갈 재료로는 팥, 콩, 깨 등을 주로 사용한다고 하네요. 도토리는 열량이 낮고 중금속 배출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있어, 추석 음식 칼로리를 걱정하는 분들께 좋을 것 같아요!
솔잎을 깔고 송편을 쪄서 송편에 소나무 송(松)을 쓴다고 하는데요. 소나무 속껍질을 가루로 만들어 송편의 재료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 떡을 송기떡 또는 송기송편이라고 불러요. 송기(松肌)는 소나무 속껍질이라는 뜻이랍다. 전란으로 먹고 살기 힘들었던 백성들이 소나무 껍질을 이용해 굶주림을 해결한 것에서 비롯된 음식이라고 해요.
한편, 생김새 때문에 독특한 이름이 붙기도 하는데요. 국화 모양으로 만들면 국화송편, 호박 모양으로 만들면 호박송편이 되고요. 송편 위에 꽃 모양을 올리면 꽃송편이 됩니다.^^
예쁜 송편 만들기 도전!
예쁜 송편을 만들고 싶은데 손재주가 없다는 이유로 지레 포기하셨나요? 송편 모양내기가 어렵다면 알록달록 색이 예쁜 송편 만들기는 어떨까요?
고유의 색을 가진 천연재료를 반죽에 섞어 송편을 만들면 고운 빛깔을 가진 송편이 완성된답니다~ 따로 모양을 내지 않아도 그 자체로도 매우 예뻐요!
도토리가루, 계핏가루, 쑥가루 또는 쑥즙을 멥쌀가루에 섞어 반죽을 만들면 어두운 색을 낼 수 있고요. 붉은색을 원한다면 오미자물이나 당근즙이 좋아요.
삶아서 으깬 자색고구마, 포도즙을 멥쌀가루와 섞으면 보라색이 나타나고요. 치자물이나 삶아서 으깬 늙은 호박을 이용하면 노란색의 반죽을 만들 수 있어요.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는데요. 송편을 찌고 나면 색이 더 진해지므로 반죽할 때 색이 너무 진하지 않은 것이 좋습니다~!
# 기본적인 송편 만들기 # 1. (익반죽하기) 멥쌀가루를 끓는 물로 반죽합니다. 2. (소 준비하기) 속껍질을 벗긴 밤을 3~4등분하고, 풋콩을 삶아 소금을 뿌리고, 참깨는 볶아서 빻은 후 꿀로 버무립니다. 3. (송편빚기) 둥글게 빚은 반죽 가운데에 홈을 파서 소를 채우고 끝을 아물려 송편을 빚습니다. 4. (송편찌기) 한 켜마다 솔잎을 깔아 송편이 달라붙지 않도록 시루나 찜통에 넣고 30분 정도 찝니다. 5. (송편내놓기) 다 익으면 냉수에 씻어 솔잎을 떼고 물기를 뺀 다음 참기름을 발라 내놓습니다. 레시피 출처 : 농식품종합정보시스템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온 가족이 둘러앉아 송편을 빚곤 하는데요. 보통 때와는 다른 송편 만들기로 더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종류가 이렇게나 많아?’ 각양각색 지역별 이색 송편
한국의 명절 추석에는 맛있는 깨와 설탕으로 만든 소를 넣고 반달 모양으로 예쁘게 빚은 ‘송편’을 솔잎을 깐 찜통에 쪄서 먹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보편적으로 알고 있는 알고 있는 그 송편의 맛과 모양이 사실 지역별로 각기 다르다는 것 알고 있나요? 모양도 다르고 재료도 다른 개성 만점 지역별 이색 송편을 알아봅시다!
소 | 송편이나 만두 따위를 만들 때, 맛을 내기 위하여 익히기 전에 속에 넣는 여러 가지 재료. 송편에는 팥이나 콩·대추·밤 따위를 사용하고, 만두에는 고기·두부·채소 따위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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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청소년 진로 학습 인문 시사 매거진 <톡톡> 9월호에 수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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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경기
우리가 ‘송편’ 하면 떠올리는 송편의 이미지는 바로 서울·경기 지역의 ‘오색송편’입니다. 오색송편은 한입에 먹을 수 있게 작게 빚는 것이 특징이며, 오미자(붉은색), 치자(노란색), 쑥(초록색), 송기(갈색) 등의 천연재료로 색을 내 빛깔이 알록달록 화려하답니다.
강원도
강원도 송편은 특산물을 넣은 특이한 송편이 많아요. 투박하게 손으로 쥐어 만드는 ‘감자송편’, 도토리를 반죽에 넣은 갈색 빛이 나는 ‘도토리송편’, 무생채를 소로 넣어 얼큰한 맛이 나는 ‘무송편’ 등이 있죠. 감자송편은 일반적인 송편과 다르게 반죽에 멥쌀가루가 아닌 감자녹말가루를 넣는데요. 이 때문에 송편이 반투명하게 보이고 더욱 쫄깃한 맛이 난답니다.
충청도
송편의 멋 하면 충청도 송편도 빠지지 않아요. 충청도의 대표적인 송편은 ‘호박송편’과 ‘국화송편’입니다. 호박송편은 반죽과 소에 호박을 넣어 맛이 달고 구수할 뿐만 아니라 주황에 가까운 노란색과 앙증맞은 크기로 마치 아주 작은 호박을 먹는 느낌이 들어요. 국화송편은 당근즙, 쑥가루, 자색고구마 등 다양한 재료로 색을 내고 숟가락으로 국화잎 모양을 내서 만들어요. 국화송편은 국화모양으로 빚긴 하지만 진짜 국화는 들어가지 않는답니다.
경상도
경상도 지역의 대표 송편은 ‘칡송편’입니다. 송편 반죽에 칡가루를 섞어 강낭콩과 팥으로 만든 소를 넣고 큼직하게 빚는 것이 특징이죠. 칡송편은 칡을 넣었기 때문에 단맛과 쓴맛이 나고 독특한 향을 함께 느낄 수 있어요.
전라도
전라도는 음식의 종류가 다양하고 맛이 좋기로 소문만 만큼 송편의 종류도 많습니다. 짚 대신 지붕을 엮는 데 쓰는 삘기는 ‘띠’라는 식물의 어린 새순을 말하는데요. 이 삘기가루를 송편 반죽에 섞으면 찰지고 쫄깃한 맛의 ‘삘기송편’을 만들 수 있어요.
전라도를 대표하는 또 다른 송편은 바로 ‘모시잎송편’입니다. 반죽에 모시잎을 넣어 만든 모시잎송편은 일반 송편보다 3배 이상 크며, 오래 전부터 노비들에게 송편을 나이 수대로 먹여 격려하는 풍습에 따라 ‘노비송편’이라고 불리기도 했습니다. 또 다른 송편으로 ‘꽃송편’이 있는데요. 꽃송편에는 치자, 쑥, 송기, 포도즙, 오미자즙, 도토리가루 등 반죽에 색을 내는 각종 천연 재료들을 섞고 빚을 때도 예쁜 꽃 모양으로 빚기 때문에 전라도 지역의 각종 잔칫상이나 차례상 등에 오르는 떡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제주도
제주도에서는 독특하게 동글납작한 UFO 모양의 송편을 만들어 먹습니다. 송편을 반으로 자르면 완두콩 혹은 완두콩을 으깬 소가 나오는데요. 이 때문에 타 지역 사람들은 제주도의 송편을 ‘완두콩송편’이라고 불러요. 하지만 제주도에서는 송편에 완두소를 넣어 먹는 것이 일반적이라 그냥 송편이라고 부른답니다.
북한에서 먹는 개성만점 송편들!
평안도 지역은 해안과 가까이 있기 때문에 바닷가에 나가 조개를 많이 잡을 수 있기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조개 모양으로 빚는 ‘조개송편’을 먹어요. 조개송편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소금이 아닌 간장으로 간을 하기 때문에 고소한 맛이 더 강하게 느껴집니다.
황해도에서는 일반 송편보다 무려 5배 이상 큰 ‘큰송편’을 만들어 먹습니다. 큰송편은 팥소를 듬뿍 채운 송편을 어른 손바닥만 한 크기의 반달 모양으로 만들어요. 커다랗게 만든 송편에 손가락 네 개로 자국을 남기면 완성입니다.
함경도는 강원도와 인접해 있기 때문에 감자도 많이 나고 송편도 강원도처럼 투박하게 쥐어 만든다는 특징이 있어요. 하지만 함경도는 기온이 낮고 산간 지역이 많은 탓에 겨울이 되면 밭에 있는 감자들이 얼기 쉬워요. 때문에 겨울에 얼었던 감자가 봄에 녹으면 가루를 내 보관하다가, 추석이 다가오면 언 감자가루를 반죽에 섞고 팥소를 넣어 쪄 먹는 ‘언 감자송편’을 만들어 먹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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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송편을 언제부터 먹었을까?
송편이 언제부터 전해졌는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기록에 등장한 것은 17세기부터였어요.
1680년, <요록(要錄)>에 “백미가루로 떡을 만들어 솔잎과 쪄서 물에 씻어낸다”라는 말이 적혀 있으며, <성호사설(星湖僿說)> ‘만물문(萬物門)’에는 “떡 속에 콩가루 소를 넣고 솔잎으로 쪄서 만드는데 이는 송병이라는 것이다.”라고 나와 있습니다.
또한 <규합총서(閨閤叢書)>에는 “쌀가루를 곱게 하여 흰 떡을 골무떡보다 눅게 하여 쪄서 꽤 쳐 굵은 수단처럼 가루 묻히지 말고 비벼 그릇에 서려 담고 떼어 얇게 소가 비치게 파고, 거피팥꿀 달게 섞고 계피, 후추, 건강가루 넣어 빚는다. 너무 잘고 동글면 야하니 크기를 맞추어 버들잎같이 빚어 솔잎 격지 놓아 찌면 맛이 유난히 좋다.”라고 기록돼 있습니다.
송편 속에 들어가는 재료는 지금과 거의 다르지 않았는데요.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에는 콩, 검정콩, 팥, 꿀, 대추, 미나리가 들었고, <부인필지(婦人必知)>에는 팥, 잣, 호두, 생강, 계피, <시의전서(是議全書)>에는 거피팥가루, 거피녹두고물, 대추, 꿀, 팥, 계피, 밤 등을 넣었다고 기록돼 있답니다.
*사진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올어바웃푸드, 제주도공식트위터, 동아사이언스, 헤럴드경제
*에듀진 기사 원문 :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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