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 평가사 현실 | 손해평가사의 수입 전망 8293 투표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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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정규직으로 취업을 하면 보통 2,500~3,000만원 정도 연봉을 받는 걸로 알려져 있지만 손해평가사 자격증 하나로 취업되어 저런 연봉을 받는 경우는 극히 드물어서 이를 일반화하기는 힘듭니다. 따라서 연봉보다는 시즌별로 업무가 몰리니 급여의 형태는 일당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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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평가사의 수입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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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hor: 김화현쌤의 부동산북두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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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12. 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NPGEMGB2To4

손해평가사 현실: 과연 알려진 것처럼 전도유망한가?

손해평가사 전망 과연 밝은가?

손해평가사 현실 파악에 앞서 손해평가사란 농어업재해보험 전문가로 태풍과 같은 자연재해, 화재, 병충해로 인해서 농어업 관련 보험금을 지급해야하면 피해사실을 확인하고 손해액을 평가하는 전문직업입니다. 2015년에 국가공인자격증으로 손해평가사가 신설되어 현재까지 관련 제도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떠돌아다니는 대부분의 정보는 손해평가사 전망을 매우 좋게 봅니다. 농업재해보험 가입자수 급상승, 기상이변으로 증가한 자연재해, 귀농했을 때 또는 노후 대비용으로 가장 알맞는 직업, 정부에서 밀어주는 신생 자격증 등을 그 이유로 내세웁니다. 하지만 이런 내용들은 대부분 광고로 이어지거나 현직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올린 정보는 많이 부족합니다.

객관적인 손해평가사 현실 파악시 마냥 좋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 이유로는 터무니없이 높은 시험수준, 전업으로 삼기에는 간헐적으로 주어지는 업무, 손해사정사와 겹치는 업무 영역, 아직까지 제대로 잡히지 않은 불안정한 자격증 관리 체계 등이 있는데요. 이런 항목들을 하나씩 살펴보며 손해평가사 현실을 제대로 파악해보겠습니다.

손해평가사 현실

1. 취업 및 연봉

정규직말고 프리랜서

손해평가사는 업무 특성상 일단 전업으로 하기에는 힘듭니다. 왜냐하면 농업활동이 진행되는 시기와 계절 재해에 맞춰 활동하는 시기는 정해져 있어서 시즌별로 업무가 몰리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대부분 프리랜서로 활동을 하며 흔히 말하는 손해사정사 법인이나 농협, 농산물 품질관리업체 같은 곳에 취업을 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유명 취업 사이트 몇 군데를 검색해도 채용공고는 거의 없으면 있어도 계약직으로만 모집합니다.

손해사정사 보조 역할

프리랜서로 일감을 받기 위해서는 또 관련 협회에 소속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 단체들은 손해사정법인, 지역농협 현지평가인이나 퇴직 공무원을 주축이 된 재해보험협회 등이 있습니다. 문제는 농어업 재해와 관련된 노하우는 손해사정법인이 가지고 있으며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손해사정법인이 처리할 수 없을 정도로 일감이 몰려서 일시적으로 많은 인력이 필요할 때 대부분 손해평가사에게 일이 돌아갑니다.

물론 정부가 주도해서 만든 자격증이니 점진적으로 손해평가사들 중심으로 업무가 배정되겠지만 지금은 법적으로 손해평가사 업무가 손해사정사 영역에 속합니다. 따라서 손해평가사는 손해사정사에 비해 숙련도와 전문성에 대한 회의감을 당연히 생길 것이며 업무가 잘 가지 않거나 수당 또한 낮게 책정될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당분간은 손해평가사는 손해사정사 보조 역할에 머물 것으로 보입니다.

손해평가사 연봉

손해평가사 연봉에 관해서는 어디를 둘러봐도 신뢰성 있는 자료 찾기는 힘들었습니다. 보통 정규직으로 취업을 하면 보통 2,500~3,000만원 정도 연봉을 받는 걸로 알려져 있지만 손해평가사 자격증 하나로 취업되어 저런 연봉을 받는 경우는 극히 드물어서 이를 일반화하기는 힘듭니다.

따라서 연봉보다는 시즌별로 업무가 몰리니 급여의 형태는 일당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일감이 몰리면 일당으로 보통 일 20~45만원정도 받는다고 합니다. 따라서 손해평가사 연봉은 자연재해가 얼만큼 발생했는지에 달려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손해평가사는 전업으로 하기는 사실 무리입니다.

손해평가사 현실

2. 고난이도 시험

손해평가사 자격증이 신생 자격증이라 취득이 쉽다고 하지만 현실은 전혀 다릅니다. 현재 연 1회씩 진행되는데, 국가공인시험에 1년에 한번 보는 시험은 결코 만만한 시험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특히 손해평가사 합격률 보면 1차는 보통 60% ~ 70% 정도지만 2차는 5% ~ 10% 정도입니다. 아무나 치는 시험이 아니라 정말 필요에 의해 치는 시험임을 감안하면 난이도가 꽤 높음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과연 손해평가사 자격증이 노후대비 유망 자격증이 맞나 싶습니다. 이에 학원 등록은 사실상 필수인데, 학원에서조차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다는 말들이 많습니다. 아래는 역대 손해평가사 합격률 및 응시율입니다. 공인중개사 합격률보다 훨씬 낮는데, 어떻게보면 다른 국가공인자격증 준비가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연도

1차 응시 합격 합격률 (%) 2015 4,002 1,865 46.6 2016 2,879 1,761 61.2 2017 2,374 1,444 60.8 2018 2,594 1,959 75.1 2019 3,901 2,486 63.7 2020 8,193 5,748 70.15

연도

2차 응시 합격 합격률 (%) 2015 2,260 430 19 2016 1,852 167 9 2017 1,538 260 16.9 2018 1,934 129 6.7 2019 2,712 153 5.6 2020 4,937 566 11.46

손해평가사 현실

3. 불안정한 시스템

아직 신생 자격증이다보니 위와 같은 문제점 외 자격증 관련 시스템이 제대로 자리 잡지 못함이 보입니다. 예를 들어 동일한 답을 제출했는데도 다른 점수를 받은 경우도 있었는데, 관련기관은 개선보다는 책임회피로 일관했습니다. 그리고 시험 범위 외 문제를 출제한다거나 오류가 있는 문제가 출제되는 것이 해마다 되풀이 되고 있습니다. 이럴 때도 관련기관은 책임회피에 급급한 모습을 보여 많은 불만을 야기하였습니다.

향후 예측

아직 손해평가사 자격증이 생긴 지 얼마되지 않아서 개선 여지는 충분히 있다고 보입니다. 국가공인 자격증이기 때문에 자격증 소지자를 위한 개선책들이 나올 것으로 보이는데요. 하지만 현재로서는 위에서 살펴봤듯, 현재에는 보완해야 할 부분이 정말 많아 보입니다.

노후 대비를 위해, 특히 귀농을 생각중이라면 (도시에 산다면 잦은 출장으로 일하는 것이 엄청 힘들 수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여유가 있을 때 준비하는 것도 고려해보면 좋을 듯 합니다. 대신 전업으로 하기에는 분명 무리가 있어 보이기에, 충분히 깊게 생각후 결정하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그럼에도 시험 준비에 관심이 있다면 손해평가사 시험 일정과 과목을 확인하시거나 관련 커뮤니티에서 의견을 교환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손해평가사 현실 : 아버지가 이번에 합격한 이야기 3편

손해평가사 현실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다른 글들을 비판하고자 하는 생각은 결코 없지만, 대부분의 웹사이트의 검색 결과들이 손해평가사 현실에 대해 표면적인 부분 혹은 시험 등에 관한 이야기들이 전부여서 3편을 적고자 합니다. 이 글을 통해 손해평가사의 업무 등이나 현실을 알고 준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그전에 손해평가사의 시험정보나 기본적인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하단의 글을 참고해주세요.

2021.06.17 – [교육(education)] – 손해평가사 연봉 난이도 전망 아버지가 실제로 도전한 이야기

2021.06.19 – [교육(education)] – 손해평가사 시험과목 아버지가 실제로 도전한 이야기 2편

손해평가사 현실

시험의 난이도

약 1달전에 시험이 손해평가사 시험이 있었습니다. 작년에는 아쉽게 아버지께서 떨어지셨지만, 채점을 해본 결과 올해의 경우 1차는 80점 이상 2차는 턱걸이로 붙으셨다고 합니다. 참 다행이죠? 결과는 나와봐야 알겠지만요.

아버지 말씀에 따르면 금년은 작년에 난이도가 쉽게 나왔기 때문에 보다 어려운 난이도로 출제될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말씀이 현실이 셨다고 하네요.

특히나 2차의 경우 작년에는 시간이 없어서 풀이를 답안지에 옮겨적지 못하여 떨어지셨지만, 올해는 그와는 다르게 시험의 난이도 자체가 어려웠다고 합니다.

특히나 공식을 암기하고 외우는 풀이문제가 대부분인 2차의 경우에는 분별력에 있어서 항상 이야기가 많았는데요. 만약 앞으로 손해평가사 시험을 준비하신다면, 이 부분을 꼭 기억하시어 2차를 집중적으로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업무

손해평가사의 일반적인 업무는 농작물에 대한 손해평가 등이지만, 실제적인 업무나 환경은 일반적인 국가자격증과는 사뭇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전기기사와 같은 국가자격증의 경우, 기업의 우대 자격증 혹은 취업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자격증입니다. 그러나, 손해평가사의 경우 아직은 기업에서의 채용은 드문 편입니다.

하지만, 이 부분이 중요합니다. 손해평가사는 감정평가사와 엇비슷하게 나라에서 일거리를 주는 것이죠.

예로, 경상북도 청도군에 농작물 피해가 있다고 하면 그 부분을 조사하는 일거리를 손해평가사에게 부과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업무 특성상 전국을 돌아다니실 확률이 높습니다.

물론 취업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는 할 수 없지만, 아직은 계약직 등만의 채용이 대부분이기에 손해평가사의 현실을 정확히 파악하고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수입 및 연봉

손해평가사의 수입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죄송하게도 없습니다. 그러나, 현재 근무하시고 계시는 아버지의 선배분께서는 약 90에서 100일 정도 일하시며 약 3천만 원의 급여를 받으셨다고 합니다. 또한 일급의 경우 약 2-30만 원 선으로 책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점은 나라에서 직접 일거리를 주기 때문에 많지 않은 근무일수와 안정적인 수입이며, 반대로 단점은 근무일수가 적기 때문에 큰 급여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것입니다.

합격률

손해평가사의 합격률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러나, 아직 손해평가사 현실은 시험 등이 시스템적으로 미흡하다고 하오니 절대적인 난이도가 아닌 참고하는 지표로서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망

손해평가사의 전망은 현실적으로 상단의 내용들을 종합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어려운 시험체계에 비해 많지 않은 업무량과 급여 등으로 아직까지는 불안정한 자격증입니다. 그러나 이런 부분들을 반대로 생각해보면 좋습니다.

예로, 공인중개사 자격증도 초기에는 아무나 딸 수 있을 정도로 쉽다고 하고, 업무도 굉장히 불안했었죠. 그러나 지금은 어떤가요?

답은 바로 이런 부분에 있습니다.

손해평가사의 전망 및 현실 또한 지금은 아직 미비할지언정, 추후에 기상악화 등으로 그 업무의 영역이 확대될 가능성이 크며, 친환경사업 및 정책 등이 넓어지는 지금 관련 수요가 더해질 가능성도 높죠.

그렇기 때문에 그나마 난이도가 더 어려워지지 않을 때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담으로 물론 아버지는 자연인 하시려고 준비하셨습니다. 수입이 안정적이니까요.

참고하면 좋은 글

2021.06.22 – [정책과 제도(policy)] – 태양광 설치 지원금

손해평가사 연봉 현직자가 말하는 현실!

손해평가사 연봉 현직자가 말하는 현실!

안녕하세요. 저는 손해평가사 시험을

준비하기 시작한 평범한 40대입니다.

최근, 손해평가사에 관심 있는 분들이

많이 늘어났는데요. 손해평가사는

농어업 분야의 손해사정사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예요.

자연재해가 발생하여 농가에 피해가

발생하면, 피해 사실을 조사하고

어느 정도의 피해를 입었고, 얼마의

보험금이 지급돼야 하는지를

산정하는 업무 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나이 제한 없이 일할 수 있고, 정년이

따로 없어 은퇴 후 일자리를 찾거나

노후 대비로 준비하는 경우가 많고요.

귀농이나 귀촌을 꿈꾸는 사람들도

자격 취득에 열을 올리고 있답니다.

손해평가사도 전문직이기 때문에

일을 하는 만큼 벌어 갈 수 있는데요.

현직에 있는 분에게 들어보니,

1년 내내 일거리가 많은 건 아니지만,

몸만 따라준다면 1년에 4천만 원 이상을

벌어 갈 수 있다고 하네요~

초보자는 일당이 30만 원 정도부터

시작하는데, 건설 노가다를 하루 종일

뛰는 것보다 벌이가 괜찮더라고요.

당연히 몸은 훨씬 덜 힘들고요.

왜 이 직업이 인기가 많은지 조금은

알 것 같았어요.

손해평가사 일을 하려면 국가자격

시험에 합격해야 하는데,

역시 세상에 공짜란 없습니다!

시험이 꽤 어려운 편이거든요.

1차는 쉬운데, 2차가 상당히 어렵다고 합니다.

합격률이 최근에 15%도 안 돼서

처음에는 헉, 소리가 나왔는데요.

하지만, 이 시험 주 응시 연령대가

40대 이상에, 50대가 가장 많다는

점은 생각해 볼 부분이에요.

아무래도 공부를 한 지 오래된 응시자가 많아

젊은 사람보다 더 힘들 테니까요.

따라서 시험이 어려운 것은 맞지만

낮은 합격률을 숫자 그대로

받아들이기는 어렵다 고 생각합니다.

1차 시험은 이론 책을 보고, 문제를

푸는 식으로 공부하면 무난하게

합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주관식으로 출제되는 2차는 실무형

문제들이 많아서 이해, 암기에다가

응용까지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만큼 준비기간을 여유 있게 두고,

꾸준하게 공부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여요.

손해평가사 시험은 독학으로는

2차까지 준비하기가 힘들어 대부분

인터넷 강의의 도움을 받는다고 하는데요.

현직에 있는 지인 분이 ‘탑에듀’ 란 곳을

추천해 주셔서 알아보았는데,

강사님들도 괜찮아 보이고 다른 곳보다

비용도 저렴한 편이었으며,

올해 2021년 시험에 최종 합격하면

수강료도 전액 환급 해 주는 이벤트도

있어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주소를 통해서

여러분도 확인해 보시기 바라고요.

열심히 준비해서 내년도 최종합격

꼭 성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손해평가사 탑에듀 홈페이지 바로 가기

손해평가사, 현실은 어떨까? 시험 과목과 취업 및 연봉

손해평가사는 어떤 자격증일까?

손해평가사는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해서 재해보험에 가입하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수요도 같이 증가하기 때문에, 전망이 밝을 수밖에 없는 직종이라고 하는데, 현실은 어떨까요?

손해평가사는 질병 및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의 피해사실을 확인하고 보험가액 및 손해액 평가를 하는 손해평가에 필요한 사항을 확인하는 업무이기 때문에,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계속해서 활동할 수 있으며 신체적으로도 크게 힘들 것이 없다고 합니다. 때문에 여성 지원자도 대폭 상승하고 있으며, 노후 대비로써 은퇴 후 재취업을 위해서 준비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시험과목 및 합격률, 불안정한 자격증.

손해평가사는 2015년 자격시험을 실시하여, 현재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자격시험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2017년까지 응시자가 지속적으로 감소되었었지만, 그 후 조금씩 올라 2020년에는 두 배 가까이 올랐습니다. 손해평가사는 국가 전문자격증으로 응시자격에 제한은 없고, 시험은 1차와 2차로 나뉘어 있습니다.

1차 시험은 과목별 25문항씩 총 75문항으로 90분간 4지선다 객관식으로 진행됩니다.

매 과목마다 100점 만점에 40점 미만의 과락 없이,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입니다.

「상법」 보험 편

농어업재해보험법령 및 시행령

농학 개론 중 재배학 및 원예 작물학

2차 시험은 과목별 10문항을 120분 동안 단답형 및 서술형으로 진행됩니다.

농작물 재해보험 및 가축재해보험의 이론과 실무

농작물 재해보험 및 가축재해보험 손해평가의 이론과 실무

손해평가사 시행연도 1차 2차 응시 합격 합격률(%) 응시 합격 합격률(%) 2015 4002 1865 46.6% 2260 430 19% 2016 2879 1761 61.2% 1852 167 9.0% 2017 2374 1444 60.8% 1538 260 16.9% 2018 2594 1959 75.1% 1934 129 6.7% 2019 3901 2486 63.7% 2712 153 5.6% 2020 8193 5748 70.15% 4937 566 11.46%

역대 합격률을 보면 아시겠지만 시험의 난이도는 결코 만만하지 않습니다. 1차 시험의 경우 합격률이 약 60~70% 정도인만큼 어렵다고 할 수는 없지만, 2차의 경우 평균 13% 정도에 5%대를 기록한 적이 있을 정도로 극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시험을 보는 연령대가 높은 편이라는 것도 있지만, 필요한 사람들이 치르는 것이기 때문에 연령대가 높아서 저런 수치를 찍었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고, 시험의 난이도 자체가 높다고 생각하는 것이 옳은 것 같습니다.

시험의 객관성은 같은 답을 제출했지만 점수가 다른 오류까지 나오고 있는, 아직은 불안정한 자격증 같습니다.

신설된 지 얼마 안 된 자격증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오류는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시험 범위 외 문제 출제나 출제된 문제에 오류 등의 논란이 계속 있었지만, 개선 및 보완 조치를 취하지 않고 해마다 되풀이되고 있으며, 관계 기관은 책임을 회피하는데 급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손해평가사의 현실과 직업환경, 취업 및 연봉.

손해평가사는 보험사나 지역 농협 또는 손해사정 법인에 취업해서 일할 수 있고, 손해평가사협회나 재해보험협회 등으로부터 업무를 받아 프리랜서로 활동할 수도 있습니다.

쉽게 보이는 정보로는 연봉이 약 3,000~4,000만 원 정도 된다고 알려져 있고, 본인이 근무하는 근무지와 개인의 경력 및 역량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고 하지만, 특정 업체나 원고료를 받고 쓰는 광고성 글들을 전부 제외하고 실질적인 연봉을 찾아보려고 하면 정확한 정보를 보기가 힘들기 때문에, 아직까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찾아보기는 힘든 것 같습니다.

손해보험사의 대부분은 프리랜서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시즌별로 업무가 집중되기 때문에 급여의 형태가 일당인 경우가 많습니다. 계절 재해에 맞춰 활동할 수 있는 시기가 아니면 일을 못한다는 말과 같고, 그렇다면 일이 있을 때 연봉만큼을 당겨와야 하는데, 그게 안된다면 전업으로는 하기 힘들다는 말이 됩니다.

즉, 업무 역량에 따라 수익 편차가 생긴다는 것은 불안정하다는 말의 다른 표현방식인 것 같습니다. 농작물의 피해도를 확인하기 위해 농가가 밀집된 지방으로 출장도 잦을 텐데, 그것이 과연 듣는 것처럼 쉽고 편한 일인가에 대한 의문도 생깁니다.

또한 업무 내용의 특성상 손해사정사와 비교할 수밖에 없는데, 손해사정사의 경우 특종보험 전반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지만 손해평가사는 그중 극히 일부인 농작물 손해보험의 손해평가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업무적인 측면에서 겹치는 부분이 있고, 손해평가사는 신설된 지 얼마 안 된 자격이기 때문에 그 전문성이나 숙련도를 이유로 업무를 맡기지 않거나 수당을 낮춰서 지불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손해평가사의 업무는 지금으로서는 손해사정사를 보조하는 역할 정도일 것 같은데, 국가 자격증인만큼 점진적으로 손해평가사들의 업무 여건이라던지 조건은 개선될 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가 올 미래를 위해 준비해두는 마음이라면 차분히 준비를 해도 좋지만, 지금 당장 전업으로 생각해서 하시려는 분들은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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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평가사의 전망, 현실적인 연봉 및 취업.

노후대비 최고의 유망 자격증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는 손해평가사의 현실적인 연봉과 취업에 관해서는, 현재 취득 후 즉시 전업으로 삼기에는 깊게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전망은 밝지만, 아직은 불안정할 수 있는 자격증이기 때문입니다.

손해평가사의 전망과 현실.

떠돌아다니는 대부분의 정보에서 손해평가사의 연봉은 약 3000~4000만 원 정도 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손해평가사의 전망과 관련이 있는데, 손해평가사의 발급기관과 하는 일을 생각하면 전망 자체는 밝다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응시자격에 제한이 없으며 국가자격증이기 때문에, 그 인기도는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그 안에서 정말 신빙성 있는 정보를 찾아보기는 힘듭니다. 현직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이 올린 정보는 찾아보기 힘들며, 자격증 취득을 위한 과정을 등록하게 하기 위한 광고이거나 그 업체들에게 원고료를 받고 글만 써주는 사람들이기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따져봐야 할 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먼저 손해평가사의 전망으로써 하는 일을 보면, 손해평가사는 농가의 농작물 피해도에 따른 보상범위와 보상액을 산정하는 일입니다.

가축재해보험 및 농작물보험, 농기계 종합 보험 분야에 대한 농업재해의 내용을 접수하고 보상 진행과정 안내.

재해로 인한 보상 여부 확인을 위한 계약사항 확인 및 약관, 법규를 검토하여 농작물 및 관련 시설물의 손해를 조사하고 보험가액을 평가.

농업재해에 관련된 보험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소송 진행.

직업의 특성과 농작물 손해보험에 가입하는 농가가 점차 늘고 있는 상황을 보면, 일자리는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기계가 대체할 수 있는 일이 아니고 사람이 직접 그 손실정도를 확실하게 파악하고, 법에 의거하여 공정하고 신속하게 처리해줘야 하는 일이기 때문에 일자리가 사라질 걱정은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 전업으로 삼기에는 무리가 있을 수 있는 이유가 몇 가지가 있는데, 전망은 좋으나 현실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손해사정사의 일부분의 해당하는 업무 를 한다.

현재 보장된 것에 비해 시험의 난이도 가 터무니없이 높으며, 시험의 난이도뿐만 아니라 시험의 공정성과 객관성 에도 문제가 있다.

신설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자격증이기 때문에, 취득이 쉽다는 말이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손해평가사는 시험의 난이도는 터무니없이 높은 수준입니다. 연 1회 진행되는 손해평가사 시험의 합격률을 보면, 1차는 약 60~70% 정도로 쉬운 편이지만 2차 합격률은 약 10% 정도이며, 5%였던 적도 있을 만큼 극악의 난이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각광받고 있는 자격증이라면 이해가 되지만, 노후대비 유망 자격증이 극악의 난이도를 보이는 것은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합격률을 보면 독학으로 취득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수준이며, 관련 학원 등을 등록한다고 하더라도 아직은 교육 수준이 높다고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난이도가 높은 시험이지만, 객관적인 시험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동일한 답을 제출한 응시생들이 다른 점수를 받은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관련기관은 관련 사항을 적극 수용하여 개선 및 보완하려는 것이 아닌, 책임을 회피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는 만큼 객관적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손해평가사의 취업 및 연봉

취업과 연봉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가 부족한 만큼, 현실적으로 접근해 보기 위해서는 업무의 특성과 현재 취득한 사람들의 상황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손해평가사는 폭넓게 특종보험의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손해사정사와 비교될 수밖에 없는 업무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손해평가사는 손해사정사가 수행할 수 있는 업무의 일부분 인 농작물 손해보험의 손해평가만 가능합니다.

현재 손해평가사의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의 대부분은 프리랜서 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대부분 제대로 된 월급을 지급받는 것이 아닌, 일당으로 해당 수당을 받고 있습니다.

손해평가사의 업무 특성상 계절 재해에 맞춰 활동할 수 있는 시기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시즌별로 업무가 집중 될 수밖에 없는 업무입니다.

흔히 말하는 취업처로는 손해사정사 법인의 농산물 생산 관련 협회 및 조합, 농협, 농산물 품질관리업체, 농산물 개발 및 연구기관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대부분의 자격 취득자가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관련 취업처로의 취직은 어려워 보입니다. 또한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것도 관련 협회 등에 소속해 있지 않으면 할 수 없습니다.

손해평가사는 손해평가사만의 전문적인 일이 아닌, 기존부터 있었던 손해사정사와 겹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손해평가사는 신설된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기존부터 경력이 쌓아왔던 손해사정사와 비교해서 업무의 숙련도와 전문성에서 의심을 받기에 충분하며, 실제로 업무를 잘 맡기지 않거나 수당을 낮춰서 지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국 이러한 이유로 현재 손해평가사는 손해사정사를 보조하는 역할 정도의 일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흔히 말하는 자신의 역량에 따라 고수익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말은, 불안정한 업무라는 말의 또 다른 표현방식일 수도 있습니다. 일할 수 있는 시기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제대로 된 정규직이라기보다 프리랜서로써 활동하는데, 제대로 된 업무를 맡거나 일당을 받는 것에 문제가 생기면, 반대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과 같은 말이기 때문입니다.

손해평가사의 이후 전망과 취득 여부

손해평가사의 입지가 개선될 여지는 충분히 있습니다. 국가자격증이기 때문에 점진적으로는 손해평가사의 업무 여건과 조건 등은 개선되고, 국가에서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인력을 일정 비율 이상 채용해야 하는 것으로 정할 수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보완해야 할 부분이 많이 보입니다.

노후 대비를 위해, 조금이라도 여유가 있을 때 천천히 취득을 생각하며, 본업이 있지만 추가적으로 일당을 받으며 일을 하고 싶으신 분이라면 충분히 매력적이고 좋은 자격증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 전업으로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충분히 깊게 생각해본 후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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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평가사, 정말 유망직업일까?feat.팩트

자격증은 ‘크게’ 국가공인 자격증과 민간자격증으로 나뉜다.

현재 우리나라엔 정말 어마어마한 종류의 자격증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손해평가사”라는 자격증이 있다.

본격적인 내용에 앞서,

나는 작년에 손해평가사 자격증 공부를 해 본 경험자라는 걸 밝힌다.

회사를 다니며 시간 날때마다 공부를 했고, 1차는 붙었지만 2차에선 불합격ㅋ

그 뒤로 짜증나서 쳐다도 안보고 있는 상태인데,

이 자격증 공부를 해야할지 망설이는 분들, 주변에서 물어보는 분들때문에

솔직한 팩트를 전달해보고자 함.

일단,

손해평가사 라고 인터넷 검색창에 검색을 해보면,

거짓말 아니고 90%이상이 광고글 밖에 없다 .

블로그, 지식인 등 모든곳에 광고글 뿐이다.

정보인줄 알고 열심히 읽다보면

기-승-전-광고라는 얘기.

어찌나 다들 앵무새같이 똑같은 얘기들만 하고있는지ㅋㅋ

“농림식품부에서 2020년까지 2,000명의 손해평가사를 확보한다.”

“전문성을 갖췄기에 그 인력수요는 늘어날 것이다.”

“나이,학력제한 없고 높은 연봉을 보장한다.”

“신생자격증이라 따기가 쉽다.”

이런 말들로 나처럼 무지한 사람들을 현혹시킨다.

대부분 추측에 지나지않는 말들 뿐이다.

신생자격증이다보니 아직 자리잡은 상태도 아니고

현장에서 오랜기간 일한 손해평가사도 없다.

2,000명을 확보한다고 바로 일자리 2,000개가 생길까?

글쎄ㅋ

아래 글을 보자.

첫번째로,

손해평가사는 일반인들의 경우 전업으로는 힘든 직업이다.

무슨 말이냐면, 현재 농업분야가 주된 업무인 상태에서 활동시기가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일부 품목은 겨울철에도 조사 인력이 필요하지만, 대부분이 영농활동이 이루어지는 시기에

인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1년내내 활동을 할 수 없다.

두번째로

현재는 단체에 속하지 않고서는 일을 할 수가 없다.

단체는 동보험의 초기부터 업무를 계속하고 있는 손사법인과

지역농협의 현지평가인, 퇴직공무원등을 주축으로 결성된 재해보험협회등이다.

실질적인 노하우는 출범초기 부터 시작하여 15년의 경력을 가지고 있는

손사법인이 가지고 있으며,

그 기득권은 인정해 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동 보험을 유지 발전시킨점과 전문성 보유)

결국 손사법인이 처리 할 수 없는 상태의 물량

(일시적으로 많은 인력을 필요로 하는 적과후 착과수 조사, 태풍등 거대재해조사)등이

발생 했을때 한시적으로 할 수 밖에 없는게 현실이다.

물론 정부에서 주도적으로 만든 자격증이므로

점진적으로 손해평가사들을 위주로 업무를 배정하게 되겠지만

그렇다면….

현재는 법적으로 손해사정사의 영역에 속하므로 손해평가사의 자격증의 확보가

그리 급박하지 않은 손사법인들도 손해평가사의 수를 자체적으로 늘리게 될 것이고

(신규채용은 극히 적은 인원이 될 것임)

지역 농협의 현지평가인들도 자격을 취득할 것이다.

개인들은 새로운 단체를 만들어도 현재의 재해보험협회수준을 벗어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현재 운영(손해사정사<법인> 1인,손해평가사 1인,현지평가인 1인)구조로 볼때

지역농민이나 손사취직을 목표로 하는 사람을 제외하면 자격을 취득해도

재배보험협회외에 마땅히 가입할 만한 단체도 없는 상태이다.

[출처] 손해평가사 전망과 현실|작성자 무지렁이

또, 1차 시험이 6월인데 내가 3월에 수강신청을 하려한다.

이 기간에 공부 및 합격이 가능한가?

라고 물어보면

“지금 늦지않았다, 지금이라도 열공하면 충분히 합격 가능하다”

라는 개소리를 해댄다.

단기간에 공부해서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이 절대 아니다.

상담원들은 1명이라도 회원유치하고 돈 벌면 그만이니

꿀발린 얘기만 해대는 것이다.

국가공인 + 1년에 한번 보는 시험이라면

절대 만만하게 봐서는 안되는 시험이라는 걸 알아야한다.

상담하는 사람이나 광고글 올리는 사람중에

과연 실제로 공부해 본 사람이 몇이나 될지?ㅋ

(한 명이라도 있을까 모르겠다ㅋ)

내용도 까다롭고 생소한 용어도 많이 나오기때문에

이해자체가 쉽지 않다.

특히 2차시험은 더더욱 넘사벽이다.

저는 농업손해평가사 2차를 공부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공부 내용을 학원에 다니는 분에게 물어봤더니, 선생님이 그냥 넘어가서 모른다고 하네요.

출판사에서도 장사 목적으로 만들어낸 것일 뿐 모르고요.

그래서 시험을 내는 곳에 물어보니 자기들도 다 아는 것은 아니래요.

혹시 이미 합격하신 분이나 공부를 잘 하시는 분 중 설명해주실 수있으시면 도움 부탁합니다.

위 내용은 실제로 지식인에 올라와 있는 어떤분의 글이다.

이게 말이되는 상황인가????

가르치는 강사도 모르고 출판사, 출제자도 풀지 못하는 문제ㅋㅋㅋ

2차 시험은 계산식 문제가 나오기 때문에 더욱이 만만하게 봐선 안된다.

현재, 유명취업사이트 몇 군데에서 검색을 해봐도

채용공고는 거~~의 없고

그나마 채용공고가 있어도 계약직이다.

그리고 항상 따라붙는 “정규직 전환 가능”

저런곳은 끝까지 정규직으로 일 못한다고 생각하면 됨.

마지막으로,

q-net에 올라와 있는 손해평가사 응시자 통계를 덧붙인다.

자료출처 링크 : 새창열기

전체 응시자가 2,879명인데,

1차 탈락자들과 시험포기 및 기타사유로

2차 응시자는 1,852명.

최종 합격자는 167명.

합격률은 5.8%, 즉, 6퍼센트도 안된다.

1차 합격자, 2차 합격자 따로 퍼센테이지를 따질것이 아니라

1차부터 응시한 전체인원으로 합격자의 퍼센테이지를 따져야한다.

원래 모든 시험이 전체 응시자수 대비 합격자 퍼센테이지를 구하니까.

여튼간에…과장을 좀 섞어표현하자면

이거 무슨…공무원급 시험인가????????

시험의 난이도도 난이도이지만,

각종 학원의 강의방법이나 교재들이 얼마나 체계가 안잡혀 있는지를 알 수 있기도 하다.

그리고,

2017년도 응시자 통계.

작년 시험의 난이도가 높아서 두들겨 맞았는지,

합격률은 10%로 작년에 비해 상승하긴 했다. (약 5% ↑)

하지만, 응시인원이 작년에 비해 오히려 감소했다는 점은 확실히 의아한 부분이다.

신생자격증이고 전망이 좋은 자격증이면 당연히 초반에 응시인원이 증가해야 정상이다.

예를 들어, 공인중개사의 경우

응시자도 아직까지 크게 줄진 않고 있으며 심지어

합격률도 손해평가사보다 높다;;;

이제…결론!!

어차피 시간과 돈을 들일거라면

다른 국가공인자격증을 공부하는편이 낫다.

해가 거듭되서 “안정적”이 되었을 때 해도 될 것 같다는 얘기.

엉뚱한 사람들의 배만 불려주지 말고

자신의 라이프플랜에 따라 신중히 선택하기를.

손해 평가사 연봉, 취업, 난이도 (광고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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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망직종으로 주목받으려는 국가공인 자격증이 있죠?

바로 손해평가사 자격증입니다.

노후대비를 위해 준비하시는 분들이 꽤 많으신데요.

그래서 이번엔 ‘손해평가사’ 연봉과 취업 현실에 대해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손해평가사란”

농어업재해보험 전문가로서

자연재해나 병충해, 화재 등의 재해로 인한

농어업 보험금을 지급할 사유가 발생할 때

공정하게 그 피해사실을 확인하고 손해액을 평가하는 일을

수행하는 전문직업이라고 할수있습니다.

농어업재해보험

태풍, 가뭄, 폭염 등의 자연재해나 병충해, 화재 등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시 정부에서 50%,

지자체 15~45%의 피해지원을 해주고있습니다.

손해평가사는 공정하고 빠르게 피해 내용을 확인하고

재해로 인한 피해금액을 평가하는 일을 수행하는

전문직업을 칭하고 있습니다.

2015년 국가공인자격증 손해평가사가

신설되어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습니다.

손해평가사의 업무

농작물보험. 가축재해보험, 농업인안전보험,

농기계 종합보험

분야에 대한 농업재해의 사고내용을 접수하고

보상진행 안내를 진행합니다.

또한 보상여부 확인을 위한 계약사함 확인과 약관,

법규를 확인하고

농작물 및 시설물의 손해를 조사하고

보험가액을 평가합니다.

마지막으로 보험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소송의 진행을 관리합니다.

손해평가사 취업

농 축협이나 금융회사, 보험회사,

농산물을 취급하는 업체나 조합, 농산물지자체

등에 취업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신뢰할 수 있는 정확한 정보는 아닙니다.

손해평가사 연봉

보통 3,000만원 ~4,000만원이라고 나와있으나

여러 포털사이트를 검색하고 자료를 수집해도 신뢰성있는

자료를 찾기가 매우 힘들었습니다.

손해평가사 현실

먼저 손해평가사는 전업으로 하기 힘듭니다.

농업활동이 진행되는 시기는 한정되어있으므로

그 시기에만 활동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단체에 속하지 않고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손사법인과 지역농협의 재해보험협회 등의

단체에 속해야 하는데

결국 실질적인 업무를 해오던 것은 손해사정사 법인이므로

결국 손해사정사의 보조 역할을 하게 될것입니다.

하지만 정부에서 만든 자격증이므로

점차 손해평가사들이 업무를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줄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손해평가사 시험 난이도

손해평가사 시험의 난이도는 꽤 높은편입니다.

1차 시험과 2차 시험으로 나뉘어 있으며

1차 시험은 객관식 4지택일형이며

2차 시험은 단답형과 서술형입니다.

1차 시험 과목

1. [상법]의 보험편 2. 농어업재해보험법령

3. 농학개론 중 재배학 및 원예작물학

2차 시험 과목

1. 농작물재해보험 및 가축재해보험의 이론과 실무

2. 농작물재해보험 및 가축재해보험

손해평가의 이론과 실무

손해평가사 합격률은

2020년 기준 1차시험 70%

2차시험 11%를 기록했습니다.

1차시험은 비교적 쉽게 합격하지만

2차시험에서는 대부분 불합격의 고배를 마시는 편입니다.

‘손해평가사’ 준비하신다면 말리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공부하기 전에 한번 이 자격증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어떤 자격증인지 자세히 알아보고 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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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평가사 종합 현직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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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평가사 종합 현직자 인터뷰

손해평가사

들어가는 말

평균수명이 높아지면서 은퇴 이후의 삶을 설계하는 사람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손해평가사는 2020년 유망 자격증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고소득 직종으로 유명한데요. 오늘은 손해평가사의 업무내용, 연봉, 현직자가 어떻게 생각하는지까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손해평가사

손해평가사는 무엇인가요? 손해평가의 뜻

쉽게말하면 손해를 평가하는 것입니다. 즉 자연재해,병충해,화재등 농업재해로 인해 보험금 지급사유 발생 시 신속하고 공정하게 피해사실을 확인하고 손해액을 평가하는 일을 합니다. 농협, 금융회사, 농산물 연구기관등 농업과 관련된 회사에서 몸담고 일할 수 도 있으며, 회사에 몸담지않고 프리랜서로 일을 할 수도 있습니다.

손해평가사

제가알기로 보험액을 평가하는 건 손해사정사인걸로 알고있는데요. 차이가 무엇이죠?

손해사정사는 또한 보험사고의 피해액과 보상금에 관여하는 일을 하는데요. 어떤 사고가 일어나면 전문적인 이론과 실무지식등을 바탕으로 피해액을 조사하고, 타당한 보험금의 액수를 계산하여 지급에 관여합니다. 또한 신체, 차량, 재물등의 3가지 자격증이 있으며, 모두 취득하면 종합 자격을 얻어 등록이 가능합니다.

손해평가사는 농업과 관련된 피해액을 평가한다면, 손해사정사는 우리의 일상생활등의 보험사고가 발생할시 모든일에 관여하는것이죠. 대부분의 차량사고 피해액을 산정하는것도 손해사정사가 하는 일입니다.

손해평가사

그렇다면 손해사정사와 손해평가의 일이 겹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재물 손해사정사 자격증을 획득하면 농업에도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렇죠. 현재 손해사정사들은 특종보험 중 한 종류인 농어업재해보험 손해평가영역에도 많이 진출하고 있습니다. 종합, 재물 손해사정사 자격증을 획득한 경우 손해사정서 작성을 통해 손해평가사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즉 손해평가사는 손해사정사의 한부류라고도 할수있겠죠.

손해평가사의 연봉은 어떤가요?

보통 손해평가사는 농업과 관련된 회사에 취직하거나, 또는 회사에 몸담지않은 프리랜서로 일하게됩니다. 손해평가 업무를 시작하면 보통 2000천만원 후반 3000천만원대의 연봉을 수령하게되는데요. 이는 개인의 경험이 쌓이고 업무처리 속도, 정확성, 실력이늘수록 늘어나게됩니다. 즉 처음에는 회사에서 일정의 손해평가일을 실시하고 그 이후에 프리랜서로서 일을 하는분이 많죠.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알고싶습니다.

” 저는 50대 손해평가사 프리랜서로 업무를 시작한지 2년이 되었습니다. 건당 30~40만원을 받는데요. 다른사람이 들으면 연봉이 많겠네요? 라고 묻습니다만, 손해평가사란 직업이 일이 꾸준히 있지않고 병충해가 많이드는 시즌에 일이 집중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적으로 고소득을 올리긴 쉽지 않습니다” 라는 손해평가사 현직에 종사하는 분의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즉 손해평가사의 자격증이 생긴지 5년이되었고 앞으로 꾸준히 손해평가사 자격증을획득하는 사람은 늘것이기 때문에 일의 시즌이 집중되고 1년의 업무총량이 정해진만큼, 생각만큼의 고소득을 올리긴 어려울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개인의 역량에 따라 임금수준이 결정되는 만큼 노력할 수 있는 분이라면 손해평가사자격증을 취득을 추천드립니다.

그렇다면 손해평가사가 아닌 손해사정사준비를 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물론 손해사정사가 일의 범위적인 측면에서는 손해평가사보다 훨씬넓고 다양하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자격증을 획득하기위한 노력도 엄청 많이 들구요. 처음에는 손해평가사로 준비하시고, 업무를 하시면서 손해평가사의 일이 줄어드는 비시즌에 손해사정사 준비를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손해평가사의 시험과목은 어떻게 되나요?

손해평가사는 기본적으로 시험이 두번있습니다. 1차에서 합격하면 2차에서 또 다시 시험을치게되죠. 1차는 상법(보험편), 농어업재해보험법령 및 농업재해보험 손해평가요령, 농학개론 중 재배학 미 원예작물학 을 시험치구요. 2차시험은 농작물재해보험 및 가축재해보험의 이론과 실무, 농작물재해보험 및 가축재해보험의 손해평과 이론과 실무 시험을 치게됩니다. 1차시험은 객관식 4지 택일형, 2차시험은 단답형 또는 논술형으로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손해평가사 시험과목

1차시험 2차시험 : 과목당 평균 60점이상 합격 (과목당 최저요구점수 40점이상)

손해평가사 시험 합격률

손해평가사 합격률

평균 60점이상이기때문에 합격률은 상당히 높은편에 속합니다. 하지만 2차시험은 자신의 주관이들어간 논술형이 진행되기때문에 관련지식이 해박하지 않아 2차시험의 합격률은 상당히 낮죠. 2차시험은 1차시험 후 2~3개월의 공부시간이 있기때문에 합격하기 위해 1차시험을 준비할때 2차시험도 같이 준비해야합니다.

2020 손해평가사 시험일정

2020년 손해평가사의 시험일정은 6월 20일입니다. 원서접수는 5월11~15일 입니다.

손해평가사 시험일정

오늘은 손해평가사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조금이나마 독자 여러분께 유익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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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평가사에 대해서 모든것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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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평가사

이름이 굉장히 재밌다.

근데 손해사정사, 손해평가사, 감정평가사 등등 이름이

비슷한게 참 많다 싶다.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가기전에, 다른 이야기도 보고 가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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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으로 들어가보자

1. 손해평가사란?

손해평가사란 자연재해·병충해·화재 등 농업재해로 인한 보험금 지급사유 발생 시 신속하고 공정하게 그 피해사실을 확인하고 손해액을 평가하는 일을 수행한다고 한다.

손해평가사의 근거법령 : 농어업재해보험법이라고 한다.

또한 손해평가사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손해액산정과 보험금지급을 위하여 농작물의 농업재해로 인한 손해에 대해 보험관련 법규와 약관을 근거로 전문적인 능력과 지식을 활용하여 보험사고의 조사·평가하는 일을 수행하는 국가자격시험에 합격한 자를 말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어업재해보험사업의 내실화와 농어민의 재해로 인해 피해를 입은 것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손해평가를 자격증을 소유한 손해평가사가 평가하여, 원활한 농어업 발전과 농어업인의 안정된 생활이 되도록 손해평가사 자격제도를 도입·운영하기로 하였다고 한다.

2. 손해평가사 업무는?

손해평가사의 업무는 아래와 같이 4가지로 나눌 수 있다.

1. 피해사실의 확인

2. 보험가액 및 손해액의 평가

3. 보험분쟁 해결을 위한 소송진행 및 관리

4. 그 밖의 손해평가에 필요한 사항

보리

3. 손해평가사 전망?

손해평가사의 전망은 그렇다면 어떨까?

손해평가사는 농업의 재해보험 선택 대상품목이 전에 비해 품목수가 확대됨에 따라 전보다 더 많은 농입인구들 재해 피해보상이 개선되었다고 한다.

그에 따라 보험 필요성에 대한 인식들이 점차 바뀌게 되면서 가입농가수가 증가했고 정부의 지원 규모도 증가 추세이다. 농업재해로 인한 피해평가는 전문적인 견해에 따른 공정하고 전문적인 지식을 요하게 되어 전문성을 갖춘 손해평가사의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다.

특히 농업재해가 자주 발생되는 7~8월에는 집중적으로 전문가를 필요로 하는 분야가 상승하는 시기이며 그에 따라 높은 소득을 기대해볼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손해평가사의 진로는 아래와 같은 회사에 취업할 수 있다.

-농협·금융회사

-보험회사

-농산물생산관련단체, 조합 등

-농산물 지자체 환경농산물 관리

-농협·농산물 품질개발업체

-농산물 브랜드 개발업체 및 연구기관

4. 손해평가사 시험은?

1.시험에 의한 제1차 시험 면제자는?

제1차 시험에 합격한 사람에 대해서는 다음 회에 한정하여 제1차 시험을 면제함.

(단 경력서류 제출로 제1차 시험 면제된 자는 농어업재해보험법령이 개정되지 않는 한 계속 면제)

2. 경력 또는 자격에 의한 제1차 시험 면제(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

가. 손해평가인으로 위촉된 기간이 3년 이상인 사람으로서 손해평가업무를 수행한 경력이 있는 사람

(농어업재해보험법 제11조 제1항)

나. 손해사정사(보험법 제186조)

다. 아래 인정기관에서 손해사정 관련 업무에 3년 이상 종사한 경력이 있는 사람

1. 금융위원회의 설치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립된 금융감독원

2. 농업협동조합중앙회

3. 보험업법 제4조에 따른 허가를 받은 손해보험회사

4. 보험업법 제175조에 따라 설립된 손해보험협회

5. 보험업법 제187조 제2항에 따른 손해사정을 업(業)으로 하는 법인

6. 화재로 인한 재해보상과 보험가입에 관한 법률 제11조에 따라 설립된 한국화재보험협회

7. 원서접수방법

접수방법 : 지정 기간동안 인터넷 접수 (시험접수는 24시간 가능하며, 접수 마지막 날은 18:00까지 마감)

인터넷 원서접수(www.q-net.or.kr)만 가능

8. 응시수수료 : 1차 시험 : 20,000원, 2차 시험 : 33,000원

그렇다면

손해평가사 시험은 어떨까?

손해평가사 시험

손해평가사 시험은 1차 시험은 상법(보험편), 어업재해보험법령, 농학개론 중 재배학 및 원예작물학을 보고

각 과목 100점을 만점으로 각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이 되어야 한다고 한다.

또한 각 과목별 4지 선택형 객관식 25문항씩 총 75문제를 출제한다고 한다.

손해평가사 제 2차 시험은 농작물재해보험 이론과 실무, 그리고 손해평가이론과 실무를 보며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서술형 20~30문항이 있으며, 시험시간은 120분이라고 한다.

그리고

아래는 손해평가사 합격률이다.

손해평가사 합격률

그리고 손해평가사는 2020년 기준 9,752명이 1차시험 대상이고, 8,193명이 응시했다.

그리고 1차 시험의 합격률은 84.0%고, 손해평가사 2차시험은 4,937명이 합격했다고 한다.

따라서 84.3%가 응시를 하고, 손해평가사 2차 시험은 566명이 붙어 합격률은 11.5%라고 한다.

아무튼

오늘은

손해평가사 시험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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