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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수급 단타 왕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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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7. 2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5ChrOG8bfJU

수급단타왕 카페, 고수 전속부관님의 결산계좌의 함정에 대한 글.

그런데 참 아이러니하고 언밸런스 하게도

각종 대형 주식 커뮤니티들에 올라오는 회원들의 매매일지들, 월간 결산, 반기 결산 등을 보면

마치 그게 투자자들의 평균인 것 처럼. 너도나도 월천은 쉽게 넘어보이고. 월 2~5천도 심심찮게 보이죠.

그것도 10억으로 2천을 버는 것이 아니라 엄청난 수익율도 많습니다. (단기매매 회전율 특성이긴 하지만요)

원금 1,500만원으로 월 3,000만원의 수익을 내는 ( 월 수익율 200% ! ) 혜성같은 분들도 매 달 떠오릅니다.

이런 모든 분들의 계좌가 얼마나 투명한지,

그런 결산이 몇 달이나 유지되어온 꾸준함이 있는지 등은 지금 말씀드리고자 하는 내용과 무관하니 차치하고서라도.

제가 드는 생각은 이러합니다.

지금 전업, 부업으로 투자하고 계신분들은 얼마나 [ 현실적인 ] 목표로 매매중이신가요?

(물론, 목표를 높게 잡고 죽을 각오로 노력해야 살아남는다는 것과는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과연 대형 카페나 증권커뮤니티들에 자랑스레 올라오는 결산일지들의 수는 전체 투자자들 중 상위 몇% 나 될까요?

그리고 그런 일지들을 몇 달 올리는 사람들은 얼마나 꾸준함이 있을까요?

그런 분들의 2017년 12월까지의 연간 결산은 어떠할까요? 보유종목 현황은 안녕하신가요?

또는 분명 대단하다고 칭송받던 어떤 회원이 반년쯤 지났을 때

“그때 그사람 잘 매매하고 있나? 안보이네.. 힘들다는 얘긴 들었는데 ” 라는 케이스도 부지기수입니다.

저는 주식 카페 활동 자체를 해본 적이 없습니다. 옆동네라 칭하는 곳에서도 활동해본 적도 없구요.

이 카페에서 조차도 전혀 활동이 없다가 오프에서 만난 분들의 인연이 되어

제가 수급매매를 올해 처음 배우고 성장과정을 투명하게 올려보고자 종종 컬럼을 쓰는 것이 전부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만난 분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전혀 받을 필요가 없는 상대적 박탈감들을 갖고 계십니다.

마치 회원매매일지에 올라오는 대단한 매매일지나 결산계좌를 보면서

마치 그게 나도 달성해야만 하는 당연한 목표이거나, 심지어 다들 월천정도는 쉽게 하는 것 같은.

그리고 이게 목표의식이나 동기부여라는 정의 효과를 넘어서

스스로를 상대적인 자괴감과 스트레스로 만들어버리는 부의효과를 만듭니다.

본인도 500~1000 만원의 투자금으로 꾸준히 수익을 내고 있으면서,

그게 금액적으로 부족하다는 생각에 계속해서 조급함을 갖습니다.

투자금이 더 많으면 나도 남들처럼 월 1~3천씩 찍을 것 같습니다.

이쯤에서 다시 한 번 위의 실전투자대회 결과를 언급해보면,

주식시장에서 적극적인 매매를 하고 있는데 단지 원금을 지키기만 해도 이미 상위 10% 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수익이 나기 시작하는 자체로 그 금액이 어떻든, 수익율이 어떻든

통계상 전체 투자자의 90%가 원금 손실중

이라는 이 주식시장에서 이미 상위 10%에 안착해 계신겁니다.

카페에 올라오는 결산 계좌들이 어떻든간에 그사람들의 내년 계좌는 누구도 모릅니다.

(검증된 강사님들조차도 꾸준함과 자신감 그 뒤에는

사실 그 내면에선 ‘나도 이 주식시장에서 언제 크게 망가질지 모른다’ 는 살얼음판 같은 불안함이 있습니다)

수급어린이님께서 “당신 계좌나 신경쓰세요” 라는 글을 쓰셨죠.

제목은 조금 자극적이지만 내용은 참 공감이 갑니다.

결국 이건 바꿔말하면 남들 계좌를 보면서 내가 동기부여와 목표설정까지는 긍정적이지만

이를 넘어서서

남들 망가진 계좌로 내가 위로를 받을 필요도, 남들 대단한 계좌로 내가 조급함을 느낄 필요도 없는거죠.

원금 대비 월 50%니 100%니 그런 계좌에 괘념치 마시고,

월 5% 수준의 수익만이라도 꾸준히 낼 수 있다면,

이미 은행 이자의 30배라는 말도 안되는 재테크를 하고 계신겁니다.

최근 또는 이번달에 갑자기 수 천을 버는 월 결산계좌보다

월 500~1천을 몇 년째 벌고 있는 계좌가 훨씬 아름답습니다.

설령 월 5% 가 안되는 (상대적으로 ) 낮은 수익율일지라도.

꾸준한 양봉계좌, 리스크를 회피하는 지키는 매매, 수익금의 지속적인 출금.

이것만 이루어져도 이미 이 주식시장에서 상위 10% 안에서 정말 너무 잘하고 계신 것

이걸 아셨으면 하는 마음에 적어봤습니다.

” 전속부관님 글은 참 좋은데 너무 길어서 읽기가 힘들어요 ㅜㅜ ”

라고 쓰신 분을 위해 앞으로 한 줄 요약을 해봅니다.

[ 과욕과 열정을 혼동하지 말자.

목표는 현실적으로. 그것도 아주 조금씩 천천히. ] [출처] [전속부관] [마인드] 실전투자대회 결과와 결산계좌 사이의 괴리감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합니다. (수급단타왕 수급매매) |작성자 전속부관

두번째글

[전속부관] [칼럼] 결산계좌의 함정과 고백 + 역시나 Updated

0.

시장에 노출되는, 여러분이 보는 결산계좌 9할 이상의 함정에 대해 말씀드려봅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도 고백을 하나 하고, 제가 이 글을 작성한 의도로 본 컬럼을 마무리하겠습니다.

1.

2월 28일, 바로 어제 같은 날 [ 자산이 증가 ] 한 사람이 진짜 잘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2월 28일의 [ 실현손익 ] 이 아니라 2월 28일의 [ 자산 증감 ] 입니다.

어느 커뮤니티나 자산증감으로 결산을 하는 사람은 참 드뭅니다.

그런데, 그 자산증감으로 일지를 올리던 사람조차 어제 하루 유난히 결산이 생략됩니다.

심지어 2월 27일까지는 자산증감으로 올리던 사람이

2월 결산을 뜬금없이 [실현손익]으로 결산하기도 합니다.

왜일까요?

그리고 이런 현상은 2018년 2월에도, 2018년 10월에도 똑같이 나타나고,

그 전의 시황 급락이나 트럼프 당선, 브렉시트, 바이오 섹터 재료 노출로 급락하는 날도 나타납니다.

어제같은 날 어어어 하다가 생전 처음보는 손실을 대응하지 못했던 사람은,

또 다음주에 어떤 이유에서든 시장이 살려주면 [ 실현손익 ] 화면에서는 이게 나타나지 않습니다.

또 어제일을 계기로 존버모드에 들어간 사람도 [ 실현손익 ] 화면에서 나타나지 않습니다.

언젠가 살려주면 그때 사라질 것이고,

그렇게 살아남다가 어떤 종목이 결국 살려주지 않아서 결국 지쳐서 손절할 때 그 달의 결산을 할지는 또 옵션이겠죠.

2.

그러나, [ 자산증감 ]은 명백한 정보를 줍니다.

먼저, 어제 하루만에 [ 자산이 1개월 수익을 위협하는 수준 또는 그 이상으로 감소 ]한 사람은

아무리 2월 [ 실현손익 ] 결산계좌가 시뻘개도 의미가 없습니다.

시장은 반드시 이런날을 반복해서 줘왔고, 앞으로도 줄테니까요.

진짜 중요한 사실은,

묵은지가 많은 사람일수록, 어제같은 날 [ 자산증감 ] 화면에서는 평소보다 유난히 더 큰 손실이 나온단 겁니다.

굳이 대북섹터에 엮여있지 않더라도, 대부분 종목이 급락 마감했으니까요.

결국, DT만 하는 것처럼 보이고 짧게 치고 빠지는 것 같은 사람이라도

어제같은날 유난히 자산이 많이 감소하는 사람은 [ 사실은 묵은지 천지 ] 라는 겁니다.

요컨대, 진짜 그 사람이 여러분이 추종할만한, 환상을 가질만한 고수인지는

바로 어제같은 2월 28일의 [ 자산증감 ]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 유난히 어제 같은 날 자산 증감 정보를 알 수 없는 사람이 많다 ] 는 것이 과연 무얼 의미할까요?

그 외 형태의 결산이나 누락 등 [ 우리가 알 수 없다 ] 는 그 자체에 의미를 부여하고 해석하면 됩니다.

3.

반면, 비록 어제는 자산이 감소했음에도 어제 역시 한결같이 자산증감으로 결산을 했다면,

그것대로 아주 의미있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보고 있는 그 고수의 결산이 1년이상 꾸준했다면,

수익/손실을 떠나서 적어도 보이는 것이 진실이란 의미니까요.

4.

주식시장에 판타지를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고수라고 보는 많은 사람들이 사실은 고수가 아니며,

애초에 여러분이 [ 실현손익 ] 이 아닌 [ 자산증감 ]이 보여지는 화면을 통한 결산계좌를

1년 내내, 즉 최소 12개월 이상의 결산을 [ 공백 없이 ] 볼 수 있는 사람 자체가 이 바닥에는 참으로 극소수입니다.

엄청난 혜성처럼 나타나도 그 나타난 시점부터 분명히 12개월조차 지속하지 못하고 사라지거나 결산을 중단하죠.

제 주식경력이 짧긴하고, 단 4개 커뮤니티와 그룹에서 활동했을 뿐이지만, 이 현상은 어딜가나 마찬가지입니다.

제 강의를 들어보신 분은 제 성격을 짐작하시겠지만,

저는 제가 활동한 모든 곳에서 언제나 주도적이었고, 주식에서도 4년이상의 결산을 모두 해왔습니다.

이 카페에 처음 인사하며 [ 수급매매를 6개월간 도전하고, 그 결과와 상관없이 공개하겠습니다 ]

라고 약속한 바로 그 첫글에서도, 저는 2016년 [연간] 결산먼저 공개했죠.

4년간의 월간 결산이 매달 수익이었냐구요? 절대 아니죠.

성장 과정에서 당연히.. 큰 손실을 보는 달도 많습니다.

심지어 5개월 연속 엄청난 손실인 시기도 있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걸 숨기려고 했느냐,

6년차가 될때까지는 [ 손실이 당연하다고 받아들이고 ] 결산을 지속했느냐입니다.

한 달에 -1억 7천만원을 손실봤을 때도 결산했고,

여기 수급카페에서는 작년 6~7월같은 -3억의 손실도 결산했습니다.

5.

여러분은 한달에 수천 수억 수십억을 버는 (것 같아보이는) 계좌에 환호할 것이 아니라

한달에 수십, 수백밖에 수익이 나지 않아도 24개월 정도의 [ 결산이 끊김이 없는 계좌 ]에 환호해야 합니다.

적어도 최소 12개월의 [자산증감] 화면을 볼 수 있는 사람을 고수로서 추종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조건대로 저(전속부관) 역시 절대 고수라고 보시면 안됩니다.

제가 작년 가을까지 40개월간 빠짐없이 결산을 했던 것도 [자산증감]이 아닌 [실현손익] 형태였으니까요.

또, 매수 총액과 매도 총액에 모순이 있는 계좌를 경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20억을 매수했는데, 10억을 매도한 사람도 있는데,

10억을 매수했는데, 20억을 매도한 사람도 있습니다. 이게 무얼 말할까요?

그렇게 결산계좌를 [ 금액 ] 보다는 [ 지속성, 연속성, 결산 형태, 거래대금 ] 에 집중해서 보면,

혜성같은 사람들이 끊임없이 들락거리는 이 시장에서

가짜를 버리고 진짜 주식시장의 현실을 알면서 자연스레 판타지를 버릴 수 있습니다.

이 글의 목적은, 고수를 알아보는 것이 아니라 판타지를 버리는 것입니다.

판타지를 버리는 것, 이게 왜 중요한가? 는 결론에서 도달해보기로 하고,

6.

고백을 하나 합니다.

전 주식을 시작하고 작년가을까지는 데이 계좌는 실현손익으로, 스윙 계좌는 자산증감으로 결산해왔습니다.

그러다가 작년 가을, DT계좌도 자산증감 0393 으로 결산하라는 요구를 받았죠.

처음에는 그 명령조의 태도와 지나친 의심, 쪽지로 인한 시비 그 자체가 불쾌했지만

솔직히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분명 나는 원칙을 어겨 아주 큰 손실을 볼 때가 1년에 두어번씩 꼭 있으면서,

이걸 한 달 내내 녹여내는 형태로 실현손익창에서는 내 의도와 상관없이 이게 숨겨져버리지 않나?

심지어 그게 녹여내는 중에 반등이라도 시작하면 내 실력보다 훨씬 적은 손실만이 기록되지 않나?

( 물론 녹여내는 중에 지속 추가 하락해서 손실을 키우는 사례와 퉁쳐지겠지만.. )

물론 그 손실건마다 금액과 일지까지 3번 모두 상세하게 공개해왔고 숨길 생각은 없다.

그런데, 실현손익 계좌에는 [ 바로 그 사건이 터진 그날의 규모가 큰 흉터로 ] 남지 않는다..

더 큰 문제는,

분명 그날 큰 손실을 본 것이 내 진짜 실력인데도,

시장이 살려주어, 운이 좋아서, 뒷발차기가 나와서, 탈출이라도 하게 되면

실현손익에서는 영원히 아무도 알 수 없게 된단겁니다.

분명, 그분의 시비/명령태도와 쪽지 내용들은 분명 잘못됐고,

무엇보다 타인에게 자신이 강요할 수 있는 권한을 착각했다는 것이 문제였을 뿐,

그 요구내용 자체는 합리적이었다는 것이 제 결론이었습니다.

나부터가 2018년 상반기의 한계를 모르고 고점을 돌파하던 수익 경신을

2018년 6월의 사건 수습 방법의 선택이 최악의 결과를 가져온 덕분에

하반기 결산을 참으로 초라하게 만들었으면서,

만약 이 수습 방법이 제대로 먹혔다면 난 하반기 -수억의 손실이 감춰지는 것이 맞았죠.

(물론, 악재제조기에게 그런 수혜는 없었습니다.

-1억 손절 대신 -3억의 녹여내기 결과가 실현손익에 노출되었죠… )

그래서 그분께 태도에 대한 사과를 듣진 못했지만, 그게 옳다는 생각은 했으니, 저에게 적용합니다.

그 달부터 바로 자산으로 결산하기 시작합니다. (현물계좌 0393, 선물계좌 0551 결산)

https://cafe.naver.com/supplydemandtrading/259067

이를 1년, 2년 쌓아가면서 저에게는 또하나의 자긍심을 만드는겁니다.

**************************************

7.

이제 다시 글의 처음, 2월 28일로로 돌아가봅니다.

1) 평소에 [실현손익]으로 [수익나는 날만] 결산하는 사람 중 어제 손절한 사람

= 어제 하루는 안올리는 날이 되면 그만입니다. 애초부터 수익날때만 올렸으니까요.

2) 평소에 [실현손익]으로 [수익나는 날만] 결산하는 사람 중 어제 손절 안 한 사람

= 어제의 일지를 올려도 어제도 여전히 고수일 수 있고, 2월 결산까지도 고수일 수 있습니다.

3) 평소 [자산증감]으로 [수익 나는 날만] 결산하는 사람 중 어제 손절 안 한 사람

= 어제 하루만 안올리면 2월은 지나갈테고, 뜬금없이 2월은 갑자기 [실현손익]으로 결산 하면 그만입니다.

4) 그 존버 결과 3월 첫 거래일에 자산이 크게 늘어나는 결산은 다시 [자산증감] 으로 올리면 그만입니다.

5) 평소 [자산증감] 으로 [1일~31일] 결산을 매 월 장기간 해온 사람은 어제도 똑같이 하면 됩니다.

다시 말해, 평소에 자산증감으로 계좌를 올렸어도 그냥 2월 28일 하루만 결산을 안해도 그만입니다.

그리고 어느 커뮤티니를 봐도 [ 위 5) 보다는 1) ~ 4) 에 해당하는 현상이 매우 매우 매우 많이 보입니다!!!! ]

그리고 3월 첫주에는 다시 [자산증감] 으로 일지가 많이 올라올겁니다.

왜?

2월 마지막날의 언더슈팅으로 인해 3월 첫 거래일에는 대부분 종목들이 최소한 약반등이라도 시작하기에,

오히려, 아이러니하게도 [ 묵은지, 보유종목이 많은 사람일 수록 ] 전일대비 자산 자체는 크게 증가할테니까요.

물론, 2월 28일에는 자산이 3천만원이 줄어들었는데, 3월 4일에는 자산이 1천만원만 오를겁니다.

그럼에도 3월의 계좌는 당당하게 1천만원 수익와 같이 올라오는거죠.

그래서 2월 28일에 유난히? 평소보다 극도로 줄어든? [ 자산증감 ] 일지 및 결산 게시물과는 반대로 (왜일까?)

다시 3월 4일에는 [ 자산증감 ] 계좌가 당차게, 평소보다 더 많이, 자랑스레 – 딱 3월부터 조회되어 올라올겁니다.

3월 4일은 3월이니까, 3월부터 조회하는게 전혀 이상하지 않은, 아니 너무 당연해보이겠죠.

그게 여러분에게 노출되는 주식시장 계좌의 현실입니다.

2018년 10월을 기점으로 9월 이전의 혜성고수가 -> 10월 결산을 생략하거나 심지어 사라지는 현상,

11월 이후에는 새로운 혜성고수가 그 자리를 차지하며 나타나는 현상도 언제나 반복되는 것처럼말이죠.

8.

결국 이러한 다양한 한끗차이의 꼼수를 통해 우리에게 고수로 부풀려진 가짜를 삭제하고 진짜만 보는 것은

최소 12개월, 권장 24개월의 [ 공백일 없는 ] & [ 자산증감 ] 화면입니다.

그리고 앞서 말씀드렸듯이, 저 역시 2020년까지 이를 만들어가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결산을 합니다.

아무리 제가 수익을 분할매도하거나 손실을 녹여내고 난리를 쳐서 실현손익에선 알 수 없어도,

분명히 그 큰 수익 또는 손실이 발생한 그날의 자산증감이 노출될것이고,

언제나 매 월 말일까지를 포함한다면

자산이 특히 늘어난 날만 올리는 것도 의미 없고, 특히 줄어든 날을 회피할 수도 없을겁니다.

당연히, 그러다보면 어느달은 누군가를 실망시키는 계좌가 나올 수도 있을겁니다. 특히 부관호를요.

그래도 괜찮습니다. 어차피 중요한건 포장을 지키느냐보다는 그게 내 실력이라는 현실이니까요.

9.

자, 이제 결론과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의도를 밝혀보죠.

시장은 0%의 수익, 즉 자신의 원금을 겨우 지키고 있는 사람이 9%도 안되는 것이 Fact고,

그마저도 다루는 종목이 급등주<소형주<중형주<대형주로 갈 수록 후자가 9%를 크게 차지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증권사별 내노라하는 고수가 대표로 출전한 실전투자대회의 결과는 상위 1위~10위의 결과에서 ​ 1위 한 명을 제외한 2위~10위가 수익은 커녕 손실마감하는 것이 Fact입니다. ​ https://cafe.naver.com/supplydemandtrading/65994 ​ ​ ​ ​ ​ ​ 그런데, 이런 시장에서 여러분에게 판타지를 심어주고 현실감각을 잊게 만드는 것이 바로 ​ 혜성같이 들락거리는 최소 1년은 커녕 고작 몇 주~ 몇 달 짜리 결산계좌, ​ 심지어 자산증감도 아닌 실현손익 계좌가 주는 헛고수의 판타지입니다. ​ ​ ​ 이는, 여러분이 고작 몇 달밖에 계좌를 못본 사람은 반드시 헛고수다 = 가 아닙니다. ​ 그중에 여러분이 계좌를 몇 달밖에 못봤을 뿐 진짜 고수가 왜 안계시겠습니까. 많이 계시겠죠. ​ ​ 그런데, 정말 숨은 고수는 계속 숨어계십니다. 그러니까 [숨은] 고수죠. ​ 반면, 여러분이 그 분의 큰 수익계좌를 봤다는 자체로 ​ 그 사람은 [ 수익이 나면 반드시 자랑하고 싶어하는 사람 ] 이란 것은 검증되었다는 것에 집중하면 ​ [ 자랑하지 않는(못하는) 기간 ] 이 있다는 그 자체가 무슨 의미일지를 생각해보셔야 하는겁니다. ​ ​ 기간의 공백 없이 자산증감으로 결산이 6개월을 지나 12개월을 지나.. ​ 그렇게 지속될 수록 비로서 여러분의 [ 의미있게 볼 ] 계좌가 되는거죠. ​ ​ ​ ​ ​ 1) 단기간의 폭발 계좌, 장기간이어도 기간의 공백이 있는 계좌 ​ 2) 특정 날짜, 특정 기간을 절대 노출할 수 없는 계좌, ​ 3) 공백이 없어도 실현손익만을 노출할 뿐, 자산증감은 감춰야만 하는 계좌, ​ 4) 대충 봐도 계좌 수가 10개가 넘어가는데, ​ 결산은 그때그때 다른 계좌들로 6~7개만 선별해서 ​ + 그것도 실현손익만을 + 그것도 연속성 없이 결산하다가 사라지는 계좌. ​ 5) 그러다가 해당 커뮤니티에서 사라지는 결산... ​ ​ 이 모든 형태가 수천 수억 수십억을 벌어도 여러분이 1도 신경쓸 필요 없는 계좌입니다. ​ ​ ​ ​ ​ 10. ​ 이제, 이 컬럼을 쓰게된 의도를 밝힙니다. ​ 무강에서 여러분께 합리적인 목표수익률과, 0% -> 2%의 과정에 대해 말씀드린 후 정말 놀랐습니다.

댓글에 놀랐고, 질문에 놀랐고, 쪽지에 놀랐습니다.

월간 목표 수익률을 10%? 20%? 심지어 50%로 잡는 사람?

월 100% 수익률로 올라온 계좌에 정말 연간 지속성이 있다고 판타지를 갖는 사람? 너무 많았지요.

남들의 큰 수익을 보고 자극을 받는다? 꿈을 크게 갖는다? 헛소리입니다. Bullshit 이죠.

장기 지속성 없는, 현실감각 떨어지는, 형태가 불완전한 타인의 결산계좌는

나에게 끊임없이 진짜 중요한 생존 – 을 버리게 만들고, 내 공격성을 자극하는 [ 독 ] 입니다.

그중 진짜가 극 극 극 소수라는 사실을 차치하고서라도,

그런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주식시장에서 가능한 목표라는 착각을 만들고,

내 매매 형태를 바꾸고, 급등주에 자꾸 눈이 돌아가게 만들고,

레버리지를 포기하지 못하게 만들고, 월간 수익을 모두 뱉어야 하는 손절을 확정짓지 못하고 묵은지를 만들고,

손실이라도 보는 날, 손실 결산인 달에는 더 큰 자괴감에 스스로 힘들게 만드는 등

나열하자면 끝도 없는 악영향일 뿐, [ 무엇 하나 ] 도움되는 것이 없습니다.

요컨대, 불완전한 + 화려한 결산계좌들은 여러분께 사실 담배 수준의 백해무익한 정보라는겁니다.

이게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이유입니다.

우선은 여러분에게 전혀 도움 안되는 실현손익 결산,

그것도 심지어 1~2년 이상 연속성조차 없는 공백구간 투성인 다른 사람의 계좌를

고수라고 추종하는 것이 아니라, 마치 아무 의미 없는 돌처럼 보는 것부터 시작합시다.

11.

사실 99%의 일반적인 계좌는 어떻게 올리든 상관이 없습니다.

자유롭게 올리셔도 되고, 그로인한 영향력도, 책임감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이와 달리 1%의 계좌…(1% 인 것처럼 보이는)

그래서 다른사람에게 가짜 판타지를, 추종세력을,

그 결과 다른사람의 매매까지 악영향을 미치는 수준의 계좌는 얘기가 다르다는거죠.

” 그래서 내 계좌 내가 올리고 싶을때만 올리는데 누가 뭔데 팩폭이야.

몇월만 올리든 며칠만 올리든 수익만 올리든 자산결산 감추든 공백기간 있든

뭔 상관이야 안올려도 되는거 올리는건데? ”

가 아니라… 남들에게 판타지를 심어줄만한 상위 1%(인것처럼 보이는) 계좌는..

적어도 [ 공백구간 없는 연단위 지속성, 투명한 자산증감 결산 ] 이라는 책임을 갖는다는거죠.

본인의 결산이 남들에게 절대 영향력을 갖고, 판타지를 갖게 할거라면 말입니다.

그런데, 그런 책임을 강요할 순 없고 지난 4년간 제가 봐온 패턴은 앞으로 40년도 지속될테니

그냥 다른 사람의 결산을 보는 우리들이 제대로 현실을 보고 눈을 바꾸자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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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일 Updated.

12. 역시나 (수익날 때) 글을 올리고 (수익난 달에는) 결산까지도 하던 분들 중,

[ 2월 28일을 포함한 ] & [자산증감 ] 결산은 극도로 줄어들어 보이질 않네요.

어느 카페나 마찬가지입니다.

계좌 없이 말은 많습니다. 이러쿵 저러쿵, 이렇다느니 저렇다느니, 여전히 고수들이 참 많아보입니다.

그런데 정작 중요한 정보인 [ 공백 없는 자산증감 결산 계좌 ]는 우리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니 우린, 수익이 날 때 분명히 자랑하던 사람의 결산을 알 수 없다는 것에 집중하면 됩니다.

그게 현실입니다. 이제 3월 4일 이후 어떤 일지가 올라오는지 보시죠. 역시나인지 ㅎㅎ

[출처] [전속부관] [칼럼] 결산계좌의 함정과 고백 + 역시나 Updated (수급단타왕 수급매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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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꾸준함이 중요하다. 자산증감… 즉, 묵은지의 유무도 중요하다.

실현만 수익만 자꾸 보이고 손해는 숨기고, 자신을 추종하도록 만드는 사람을 따라가지마라.

이점에 있어서 나는 묵은지를 참을 수가 없는 사람인 것이 참 다행이다.

언제나 깨끗하게 매도하고 매수하고.. 손해본 것을 가지고 갈 수가 없다.

손실은 보지만 ㅎㅎ 그래도! 앞으로도 내 자신을 속이지 말고 투명하게 계속 하자.

수급단타왕 매매법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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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단타왕은 우리나라 최고의 주식 투자가 중 한명이죠. 오늘은 이 분의 매매법에 대해 인터넷에 보게 되었는데 진짜 그 분의 기법인지는 모르겠으나 아마 그의 책을 읽어 보고 생각해본 바 그의 기법과 가장 가깝지 않을까 싶네요. 수급단타왕의 기법은 외국인들과 기관들 매수세가 연속으로 3일정도 들어온 종목이 전고점이나 직전고점을 돌파 할 때 메이져세력들의 수급을 따라서 같이 수익을 내는 매매기법입니다.

이 매매기법을 위해 종목을 추려낼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 정배열의 주식을 고릅니다. 역배열로 주식하시는분들이 있는데 뭐 그렇게도 수익내고 하시는분들 분명 있기 때문에 하지말라곤 않겠지만 수급단타왕 매매법에선 역배열주식은 안봅니다. 정배열의 주식을 먼저 찾아봅시다. 그 다음으로 떡상 할 재료가 있는지 파악합니다. 예를들어 최근 핫한 대북주 대아티아이 같은 주식처럼 재료가 있는 주식을 일단 제일먼저 고르는게 중요합니다. 추가상장 보호예수 감자 자금악화 종목이 있다면 빼줍니다. 재무재표 유보율 100퍼센트 이하나 부채비율 200퍼센트 이상인 것들 또한 빼줍니다.

이것만해도 기관과 외인이 들어온 충분히 좋은 종목을 골랐냈기에 매매법의 반은 끝났습니다. 그렇지만 좀 더 신중해져 봅시다. 그리고 이것이 수급단타왕 매매법의 핵심입니다. 절호의 찬스를 잡아야 합니다.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그것은 바로 호가창에 있습니다. 즉 이 호가창의 비밀을 가지고 수급단타왕은 엄청난 수익을 만들 수 있는것이죠. 먼저 기관 패턴입니다. 기관은 호가창에 157 157 157 이런식으로 들어오는건 기관 매수세입니다. 외국인은 어떨까요? 1045 2034 4034 이런식으로 들어옵니다. 호가창에 이런 숫자들이 뜬다면 매수하면 됩니다. 기관과 외인이 들어왔기 때문이죠. 그런데 기관과 외인과 달리 제 3의 세력이 있는데 검은머리 외국인이랑 메릴린치 같은 외인이지만 메이져 외인이 아닌 양아치 외인들의 경우엔 34 23 12 34 209 23 51 09 단주로 들어오는데요. 이놈들은 조심해야 합니다. 1111도 대표적입니다. 111 들어왔다 피보신분 많이 있을겁니다. 이 둘은 단기 급등 후 백이면 백 급락 하기 때문에 엄청 조심해야합니다. (그것도 장기간 쭉이요)

화룡정점이라 할 수 있겠죠. 외국인 선물이 매수세인지 매도세인지 봐줍시다. 인베스팅이나 전광판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앞서 설명한대로 고르고 고르고 주식을 사서 종가에 사면 많은 수익을 낼 수 있을겁니다. 앞서 말했듯 이게 진짜 수급단타왕의 매매기법인지는 모르겠으나 한번 시도해볼만한 가치는 있을거 같습니다. 돈 잃어버릴 생각해보시고 소액가지고 한번도전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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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주식투자 마이너 갤러리

제도권에서도 자기 자금운용사 홍보한다고 제도권 실전 투자대회 나간다고 한다.

미리 참가 알리고 자기 필명걸고

제도권 실전투자대회다 이거.제도권 명함만 달지 실력 없는 놈들 실전스타일로 조지겠단 소리다 씨발 ㄷㄷ

한경스타워즈

수익금도 ㄷㄷ하고

솔까 저기 한경 스타워즈중에 누가 수급단타왕이랑 삐까삐까가 되겠냐?ㅋㅋㅋㅋ1명빼고 죄다 파란색

수급단타가 제도권에서도 꽤 잘하는거 같에

이제 어나더 레벨이 된듯..

[투자자] 수급단타왕 (고명환) 내용정리

원문읽기 : http://www.cidermics.com/contents/detail/362

1. 충동매매, 뇌동매매에 휩싸이지 마세요.

거래 전날에 관심 종목 리스트를 뽑아두시고 거래 당일, 수급이 들어온 종목만 매매하세요.

하루는 사고 하루는 파는 종목보다는 수급의 연속성이 보이는 종목을 공략하십시오.

2. 외인기관의 단체주문만 보고 매매하지 마세요.

거래 당일의 시황과, 개인세력도 함께 들어와야 주가는 위로 올라갑니다.

거래량, 거래대금을 잘 파악하시고 상위 종목을 거래하시길 바랍니다.

3. 차트가 정배열된 종목,

역배열, 신저가 종목은 바닥을 예측할 수 없습니다.

반대로 신고가 종목은 어디까지 오를 지 모르고, 물리더라도 M 패턴으로 빠져나올 기회를 줍니다.

4. 욕심을 절제해야 합니다.

한 방, 즉 상한가만 생각하고 매매하다가는 오히려 손실을 보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은행이자는 겨우 1퍼센트 남짓입니다. 적당히 만족하고 수익을 챙기십시오.

5. 자신만의 매매원칙을 정리하세요.

어떤 상황에도 대비할 수 있는 자신만의 시나리오를 계획하시고

실전에서 행동을 취할 수 있도록, 연습하고 또 연습하세요.

6. 1만 시간의 법칙을 유념하세요.

매일매일 주도주 체결창, 거래원을 분석하고 자신만의 매매일지를 작성해 보십시오.

7. 계좌를 관리하고 비중을 조절하십시오.

수익은 통장으로 이동시키십시오. 투자금을 올릴 생각하지 마시고 우선 본인의 실력을 키우십시오.

주식은 기본기가 탄탄해야 합니다. 원샷 원킬보다는 분할매수, 분할매도 하십시오.

8. 소액으로 수천 번 이상 실전매매하세요.

어떤 돌발악재가 나오더라도 대응할 수 있도록 위기관리 능력을 키우세요.

9. 작전주 소식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세요.

급등주 설거지에 당하지 마시고, 스스로 직접 판단해보고 수업료를 지불해야 더욱 성장할 수 있습니다.

쉽게 번 돈은 쉽게 잃기 마련입니다.

10. 매매할 종목에 대해 기업분석을 해보십시오.

최소한 이 주식이 왜 오르는지, 이 기업은 적자를 내고 있는지 흑자를 내고 있는지 정도는 확인하고 거래하세요.

11. 자신과 잘 맞는 매매기법을 찾고,

나에게 잘 맞는 기법이 있다면 그것만 파고드세요. 잘 되지도 않는 매매를 연습하다 보면 투자금만 날리기 십상입니다.

주식의 원리는 결국 다 비슷합니다. 정답을 찾지 마시고 유연하게 대응하십시오.

12. 긍정적인 마인드로 이겨내자

성공은 할 수 있을지도 막막하고 불안합니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포기하지 마시고,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세요.

13. 투자는 여윳돈으로 마음 편히 진행하세요.

손실이 나도 마음을 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14. 배움에는 투자를 아끼지 마세요.

나 자신이 바로 1인 기업과도 같습니다. 궁금한 게 있다면 강의도 듣고, 책도 보시면서 자기 자신에게 투자를 아끼지 마십시오.

2019년 주식계좌 수익금 공개 (초보주의)

첫 포스팅이다.

어떤걸 주로 올릴지 고민하다 일단은 주식이랑 베트남에서 생활하면서 생각하거나

느낀 점 등을 주로 포스팅하기로 하였다.

주식은 2016년 이었나… 2017년에 처음 시작했다.

그 계기를 열어준 건 우리 친누나였는데.

그때 주식을 함에 있어서 해선 안되는 건 다 배웠던 것 같다. (ㅠㅠ)

정보매매. 유료리딩. 지인추천. 카톡방추천. 토론방추천. 문자추천.

무한물타기. 존버 등등………

누나가 평소에는 참 똑부러지고 아는것도 많고 하다고 생각했는데,

주식을 하면서부터 그 생각이 완전히 바뀌어버렸다.

남을 엄청나게 믿고 내 말은 하나도 믿지 않는… 에휴

그때 누나 말 듣고 샀던 주식을 현재까지도 보유중이며

그 종목은 현재 거래정지중이다

그 얘기 하면 너무 우울감이 생겨서 급히 화제전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부터 주식시장에서 믿을놈은 없구나 라는 걸 깨닫고

혼자서 공부하기 시작했다. 분명히 주식시장에서 돈 벌어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깨달았다.

처음은 김천재 라는 유튜버 분 영상을 재밌게 보다 수급단타왕 이라는 분을 알게 되었고

수급단타왕이 운영하던 카페에서 처음으로 주식 강의라는 것도 듣게 되었다.

지금 생각하면 참 말도안되는 강의들도 많이 들었지만

정말 나에게 도움이 됐던 강의, 그리고 현재 내 매매의 80% 이상을 차지하게 된 방법도

그 분에게서 너무나 많은 영감을 얻게 되었다.

주식 강의를 듣는 것을 그닥 추천하지 않는 분들도 많던데 나는 개인적으로 긍정적으로 보는 편이다.

전혀 갈피를 못잡고 있는 분들이라면 오히려 추천하는 편에 속한다. 그대신 강사를 잘 선택해야 한다.

말이 길었네.. 사실 아직 너무너무 초보라 공개한다고 해서 볼 사람도 없고

별로 나에게서 얻을 것도 거의 없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무조건 주식으로 성공할 것이기 때문에 나의 성장기를 이 곳에다 기록할 예정이다.

거두절미하고, 2019년 4월부터 2020년 1월까지의 매매기록이다.

중간에 8월이 빠졌는데. 1-3월까지는 유안타증권 계좌를 사용중이었기에 현재는 생략했는데

뭐 굳이 공개해도 아무도 안보겠지만 시간이 나면 공개하도록 해야할 것 같다.

어쨋든 그때도 수익이다. ㅎㅎ 이런 초보 계좌를 조작한거 아니냐고 하는 사람은 없겠지..?

직장다니면서 매매한 것 치고, 그리고 비교적 소액으로 운용한 것 치고는 나쁘지 않다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아쉬움도 많이 남는다. 충분히 더 잘할 수 있었는데 타이밍이 맞지 않았거나 시황이 너무 따라주지 않았거나

하는 경우가 많았다.

2020년에는 더 잘 마무리 하고 싶은데………. 2020년 1월을 최고 수익금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으나

오가닉티코스메틱이라는 종목이 갑자기 13% 정도 급락하는 바람에 또 수익의 반절을 뱉어버렸다.

너무 아쉽다 ㅠㅠㅠ 수익금이 어느정도 생기면 지키는 매매를 하는 것도 방법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승률은 괜찮은데 가끔씩 크게 얻어맞는 것 때문에.. 이게 문제인데 사실 어떻게 바꿔야할지

아직 답을 찾지는 못했다 ㅋㅋㅋ

아무튼!!! 2020년에는 좀 더 나은 매매를 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해봐야지~!!

수급 단타 기법의 기본적인 원리와 방법에 대해서 쉽게 설명해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케빈입니다.

기나긴 추석연휴가 마무리 되었군요.

연휴가 시작되기 전까지는 정말 오랜 기간 동안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참 빨리 끝나네요.

여러분들의 계좌는 안녕하십니까?

오늘 추석 연휴 끝나고 첫 번째 장이 개장 되었지만 아쉽게도 증시가 좋지 않았죠.

“세력아. 너는 첫판 부터 장난질이냐?”

어쩔 수 없죠.

힘없는 개미들은 그냥 멀뚱 멀뚱 당하는 수 밖에요.

이번시간에는 수급단타의 기본원리와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고고싱!

1. 수급 단타의 뜻은?

수급 단타라는 것을 쉽게 설명하자면

“살아있는 수급을 이용해서 눌림목에서 매매하는 전략”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가가 상승을 하고, 약간의 하락을 하게 되거나 또는 약간의 횡보를 하게 되는데, 이 때 수급의 살아있음을 보고 배팅을 하는 것이지요.

그림으로 한 번 보실까요?

(수급 단타 매매 기법이란, 주가가 상승을 한 후 눌림목을 주고 있을 때, 기관이나 외인등 세력이라고 여길 수 있는 주체의 수급이 지속되거나 어느정도 유지되고 있을 경우 매수타점에서 매수하는 것이다.)

이해가 되시겠죠?

여기서 세력의 메수세가 유지된다는 것은, 세력을 기관이나 외인으로 선정해 놓고, 이들이 초반에 매수한 물량이 크게 빠져나가지 않거나, 또는 매수가 지속되고 있을 때를 말합니다.

예를 들면

위와 같은 차트의 형세를 가지고 있는데, 위의 수급 자료표 처럼, 기관들의 수급은 지속되고 있을 때 매수를 하는 것이죠.

위의 기관들의 수급은 너무 이상적이지만, 꼭 저정도 수준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기관들이 매수 매도를 하는 상황에서 지나치게 이탈을 많이 하는 흔적이 없다면, 그 수급의 흐름을 신뢰하고 매수를 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 고명환씨의 수급단타는 바로 이것인가?

고명환씨가 말하는 수급단타의 큰 골자도 이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세부적인 전략들이 있겠지만, 큰 틀은 바로 이러한 범위 내에서 매매를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명환씨가 제시하는 기법은, 위의 수급의 상황에서, 위의 타점에서 매수를 하고, -2% 손절 원칙을 철저히 지키고, 1%라도 수익이 나면 매도하는 전략 입니다.

즉, 손절매를 철저하게 지키는 전략이지요.

이 기법의 논리성에 대해서 말한다면, 저는 개인적으로 논리적으로 맞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제가 어떤 주식을 홀딩하거나 손절할 때 이러한 원리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즉, 기법이라기 보다는 하나의 기본적인 주식의 룰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주식 초보들은 반드시 알아둬야할 매매 기준 중에 하나라는 것이죠.

그러나 이러한 수급 단타 기법이 생각보다 쉽지는 않습니다.

그 이유는, 철저하게 수익과 손절을 지켜야 하는데, 그 원칙을 지키기에는 -2% 라는 손절 라인이 생각보다 빠르게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왜 빠르게 다가올까요?

그렇죠. 주식은 기본적으로 매수를 하는 순간 약 -0.33% 부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2% 까지 손절라인에 도달하는데, -1.67% 정도만 되면 바로 손절라인이 다가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1%의 수익을 내기 위해 걸리는 시간보다 어찌보면 심리적으로 -1.67%의 손실이 나는 시간이 훨씬 빠르게 다가올 것 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몇 번 매매에서 손실을 보게 되면, 아시다시피 주식이라는 것이 원금에서 손실을 보기 시작하면 다시 복구하는 과정이 훨씬 험난하기 때문에 멘탈적으로 불리한 상황에 쳐하게 됩니다.

그래서 만약 이 수급 단타 기법을 사용하고자 하시는 분이라면, 처음에는 소액으로 연습하면서 시작하시기를 권합니다.

논리적으로 합리성은 부여되는 기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기법을 유지하면서 주식을 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는 않습니다.

3. 맺음말

마치 이 기법을 대단한 기법인 것 처럼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으나, 이것은 주식의 기본 원리를 활용한 기법입니다.

즉 기본기라는 것 입니다.

주식 초보분들은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는 것 입니다.

실전에서 한 번 적용하고 실습해보세요.

아참, 이 수급단타 기법은 보통 “중소형 기업” 즉, 코스닥 기업을 중심으로 종목 선정을 하게 됩니다.

코스닥 종목에서 수급 단타 기법이 더욱 확률이 높다고 하는군요.

다시 말하자면, “종목 선정을 하는 안목” 이 최우선시 된 뒤에, 이 기법을 사용해야 한다는 소리 입니다.

모멘텀이 있는 종목을 선별할 줄도 모르는데, 아무 종목에나 이 수급 단타 기법을 사용하다가는 지옥으로 가십니다.

그럼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호갱 케빈이었습니다.

즐거운 한 주되세요~

수급단타 기법은, 단지 단타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전방위적으로 사용된다고 볼 수 있지.

(이거 써 봤어?)

이걸 막 써보지는 않았어.

나는 가급적 손절하지 않는 걸 원하니까.

손절을 칼 같이 한다는 것 매우 쉽지 않은 일이거든.

그래도 만약, 수급 단타의 고수가 되고 싶다면 100만원 정도 가지고 한 번 시도해봐도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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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수급단타왕 빠돌이를 하는 이유…

뭐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2가지를 꼽자면…

1. 계좌를 수차례 오픈 했다..

– 주식시장에 잘한다 잘한다 하는 전문가들 많지…그런데 그 중 계좌를 제대로 오픈한 넘들은 얼마나 되는가?

단순히 광고에서 리딩 2800%의 비밀 이지롤하고, 알고보면, 매수가 주자마자 동호회로 급등한거 수익률 다 쳐놓고

심지어 손절가 오면 왜 손절 안했서예? 이지롤 하는 넘들이 대부분…그냥 단순히 수익률 높다하는 넘들은 많고도 많다.

그런데 단타왕은 실제로 계좌를 수차례 오픈을 했고, 그 중 가장 놀랍다고 생각하는건 실전투자대회에서의 입상이다.

이게 단순히 입상한놈들이야 많지…그런데 단타왕은 ” 저 이번에 키움실투대회 ‘수급단타왕’으로 참가합니다 ” 이래놓고 참가한다.

즉, 대회 시작전에 먼저 참가 사실을 오픈하고 참여한다. 그런데 대부분의 전문가들? 혹은 상위입상자는 최초 대회 시작할때

약 10-20개정도의 아이디에 급등주 몰빵을 해놓고, 1주일후 말그대로 로또맞은 계정을 기준으로 해서 대회 참가를 하고 있다.

그리고 대회 종료후 상위권 입상하고나서야, 경력에 키움대회 2위 뭐 이런식으로 기재한다. 즉, 대회 참여하고 입상 못하면

참여 사실조차도 지워버린다. 말그대로 입상하면 경력추가, 입상 못하면 참여도 안한거 처럼 세탁…

2. 제자들이 자랑하듯 계좌인증을 하고 있다. 월 천마논….월 수익률 100%….

– 그냥 지가 잘하는 주식전문가는 많다. 리딩성적도 진실여부를 알수없지만, 어쨌든 많고…

그런데 그 잘한다하는 전문가들로부터 교육을 받고 나온놈들중에 잘하는 게이들을 찾기는 쉽지않다.

국내 최대(?) 증권 커뮤니티인 주차연을 가보면 단타왕 제자랍시고, 월수익 천만원 인증을 하는 넘들이 한두명이 아니라

말그대로 수십명이다. 그리고 그들이 엄청나게 단타왕을 빠돌이하고 있고…

그리고 그들의 과거 계좌 인증이나 주식스토리 들어보면, 월천 찍은 넘들중 깡통찬놈들 많고, 심지어 경력 반년도 안된 놈들도 있고…

직장인임에도 월천 혹은 월100% 하는 놈들이 있다. 그들 스스로가 재능이 있어서도 겠지만, 단타왕의 영향이 크다할수 있지…

뭐 나조차도 단타왕 강의들은 제자랍시고, 원금의 90%를 까먹은 미친놈이지만, 배워놓고도 실전에서 적용이 쉽지않다보니…

수급매매 소액으로 한거(자신이 없어서 소액한거)는 나름 수익이 나오고, 자신감결여로 전문가의 리딩을 쫒아다니다가

찌라시 매매…그리고 최근엔 그놈의 증권플러스 황제 박승욱인가 그 새키 따라갔다가 또 얼마남지 않은 원금을 반토막 냈다…

다짜르고 이젠 수급매매만하려고, 그리고 지금도 다시한번 강의를 들으며 오전 멘탈 잡고있다. 씨빨…돈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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