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부위 소독 방법 | 가볍게 다쳤을 때, 작은 수술 부위, 아이가 넘어졌을때 집에서 상처 잘 소독하기! | 명유진 아주대병원 교수 / 성형외과 전문의 105 개의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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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상처부위 관리에 대한 상세 정보입니다.

거즈, 반찬고
  1. 먼저 손을 흐르는 물에 비누를 사용하여 10분간 비비면서 깨끗하게 씻습니다.
  2. 이전에 붙였던 거즈를 제거한 후 손을 다시 씻습니다.
  3. 소독액이나 연고를 면봉에 묻히고, 상처나 실밥이 있는 가장 가운데 부위부터 닦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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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상처를 집에서 소독해야 하는 경우가 있죠.
오늘은 집에서 상처를 소독해야 하는 경우
어떤 물품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동영상과 함께 단계별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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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환자의 피부준비,소독 – 네이버 블로그

(4) 뼈가 노출된 수술부위 세척에는 진동세척기, 고압력 물분무기, 솔로된 흡입 세정기를 사 용할 수 있다. ① 멸균된 0.9% 식염수를 사용해야 한다. 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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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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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관리 – 원자력병원

1) 상처 소독. – 봉합사가 남아있는 경우 봉합사 제거 전까지 2일에 한 번씩 소독이 필요합니다. · 2) 봉합사 제거. ① 시기 : 대부분 수술 후 2주내 제거함 (부위와 상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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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cch.re.kr

Date Published: 3/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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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부위 감염

서 감염을 줄이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수술부위 감염에 대. 한 지속적인 감시활동을 시행하고 그 결과를 … 소독 및 보균상태의 의료진을 관리하도록 하고 있으며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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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ynapse.koreamed.org

Date Published: 6/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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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소독 드레싱 방법 안내 – 서울 마더스 성형외과

미용 수술을 한 경우, 얼굴 상처 치료, 얼굴 상처 봉합, 화상 치료 모두 드레싱이 필요합니다. StartFragment 드레싱이란? ​상처를 물리적으로 보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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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othersps.com

Date Published: 6/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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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봉합부위 소독 – 전문의상담 – 예손병원

저희 병원도 대학병원도 수술후 환자를 매일 와서 소독하라고 하지 않습니다. 물론 피가 많이 나거나 감염이 우려되는 경우는 아예 퇴원을 시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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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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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수술부위 소독 방법

  • Author: Yujin Myung MD 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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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7. 1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rIhdz7ZEtd0

수술환자의 피부준비,소독

피부 소독 : Korean Standard

수술 전 피부 소독은 피부로부터 일시적인 미생물을 제거하여 수술 후 상처감염의 위험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또한 병리학적 수준 이하로 상주 미생물을 줄이고 미생물의 빠른 재성장을 막기 위함 이다. 포도상 구균은 수술부위 감염의 원인 중 가장 흔한 미생물이다. 대부분의 수술부위 감염은 환자 자신의 정상세균이 수술부위로 이동하면서 생기며 포도상 구균의 일시적인 이동은 수술부위 감염의 위험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1. 수술 전 일 피부소독

1) 수술 전일 샤워 수술 전 샤워는 피부정상 세균을 줄이고 절개부위의 박테리아수를 줄일 수 있다. 베타딘이나 비누보다 4% CHG(클로로헥시딘 글루코네이트)는 피부 미생 물수를 줄이는데 더 효과적이 다. 4% CHG로 2회 샤워시 막대 비누, 의학용 비누, 베타딘보다 미생물 수를 줄일 수 있고, 미생물 수의 감소는 11시간 이상 지속된다. 3회 샤워 시에는 수술 전에 피부 정상세균을 20 배 줄이고 절차의 마지막까지 절개부위의 박테리아 수를 줄일 수 있다. 단 소독제에 과민성 이 있는 환자는 사용하지 않는다.

(1) 샤워 후 주의사항

① 남아있는 소독제는 피부에 자극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철저히 헹군다.

② 샤워 후 청결하고 마른 새 수건으로 닦는다.

③ 피부에 미생물의 재 침입 위험을 최소화하기위해 청결한 옷을 입어야 한다.

(2) 머리 수술 환자의 피부 준비 시 주의사항

① 헤어컨디셔너와 같은 목욕제품은 수술 전 머리감기를 시행한 후 사용해서는 안된다. 두 제품 간에 일어나는 화학반응이 살균효과를 방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② 알코올 성분의 제모제품은 머리와 목 수술동안 사용해서는 안 된다. 알코올 성분의 제 모제품은 가연성이고, 화재의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3) 눈과 귀 수술환자의 피부 준비 시 주의사항

① 눈과 귀, 또는 다른 점막에 소독제가 접촉하는 것을 피한다. 소독제는 눈에 자극적이 고 각막, 청각장애와 같은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② 만약 소독용액이 눈에 들어갔다면 즉시 적어도 15분 정도 다량의 흐르는 물로 헹구고 응급처치를 받는다.

③ 고막이 손상된 환자에게는 머리 피부 준비 시 CHG를 사용해서는 안 된다.

2) 피부소독제

(1) 수술 전 피부소독제의 조건

① 피부의 미생물을 줄일 수 있어야 한다.

② 무자극성 항균제재를 함유하고 있어야 한다.

③ 광범위한 영역에 사용되어야 한다.

④ 빠르고 지속적인 소독효과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2) 소독제 선택을 위한 환자사정

① 환자의 피부소독제에 대한 알레르기나 민감성을 사정한다. – 베타딘은 접촉성 피부염이나 과민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 CHG는 개인에 따라 경한 국소 증상에서부터 심각한 과민증까지 알레르기성 반응 을 일으킬 수 있다.

② 특정 피부준비제에 대한 금기사항 – 알코올은 각질층이 발달되지 않은 신생아의 경우 조직에 외상(예: 괴사, 화상을 유 발할 수 있다.) – 신생아는 피부를 통해 요오드가 흡수되면 요오드 중독의 결과를 유발할 수 있다. – 각질층이 발달되지 않은 신생아에게 CHG의 사용은 안전성이 증명되어 있지 않다. – 4% CHG는 신경독성이 있어 손상된 고막을 통해 내이도가 CHG에 노출되면 영구 적인 상해를 일으킬 수 있다. – CHG가 눈에 접촉되면 각막에 자극을 일으킬 수 있다. – 환자가 민감성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면 어떤 제재도 사용을 금기한다.

③ 잘못된 부위의 피부 준비로 초래되는 잘못된 부위의 수술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피 부소독 전에 수술부위가 확인되어야 한다.

④ 수술부위 표지 펜의 조건 – 미생물의 증식을 쉽게 허용해서는 안 된다. – 수술표지가 수술시작 전까지 지워지지 않고 유지되어야 한다. – 볼펜은 피부에 상처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

⑤ 수술부위의 피부상태 사정 – 수술 부위의 조직에 손상이나 다른 상해가 있는지 사정되어야 하며 수술 과정을 방 해할 수 있는 과도한 체모는 제모여부를 고려해야 한다.

⑥ 소독제품의 선택 시 고려사항 – 환자의 알레르기 – 특정 소독제품에 대한 환자의 기록 – 특정 소독제품에 대한 금기사항 – 수술 부위 – 혈액과 같은 조직물질의 존재 – 신생아 – 크고 개방된 상처 – 제조회사가 제공하는 정보 – 집도의의 선호3) 수술부위의 제모 수술부위 면도는 피부 표면을 벗겨지게 하고 미생물의 증식을 증가시켜 수술부위 감염의 위 험성을 증가시키므로 사용하지 않는다. 탈모제 연고는 개인에 따라 피부 반응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피부반응이 있는 경우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1) 제모 시 주의사항 – 제모는 수술 당일에 수행되어야 한다. 수술 당일 아침 제모는 수술 전날 제모보다 수 술부위 감염이 더 적고, 수술실 밖 멸균영역이 아닌 곳에서 시행한다. – 수술 과정을 방해하는 체모만 제거한다. 제모를 제한하는 것은 미세한 흠집으로 인한 위험을 최소화한다. – 제모는 일회용 또는 재사용할 수 있는 전기장치나 배터리로 작동하는 Clipper를 이용 하고 사용할 때마다 소독해야 한다. 사용한 Clipper는 환자 피부, 미세한 혈액이나 체 액으로 오염된다.

(2) 탈모제 사용 탈모제는 피부검사에서 이상이 없다면 체모제거에 사용될 수 있다. 탈모제의 사용은 과 민 반응의 위험이 있으므로 피부검사와 화학 탈모제의 사용에 대한 제조회사의 지침을 따른다.

2. 수술 전 피부소독

1) 소독제 사용 전 피부 준비 소독제의 효과는 피부의 청결함에 의존한다. 소독제 사용 전에 피부 표면의 오염물질, 부스 러기, 일시적인 미생물들을 제거하는 것은 피부에 있는 조직 부스러기를 감소시켜 상처오염 의 위험을 줄인다.

(1) 소독제 사용 전 피부 준비의 필요성

① 피부소독제를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은 아포(클로스트리듐속의 세균)를 죽이는데 효과 적이지 않다.

② 배꼽, 손톱 밑, 포피 밑은 다른 곳보다 부스러기를 많이 함유하고 있으므로 이러한 부 위를 깨끗이 하는 것은 미생물이 이러한 부위에서 수술 부위로 이동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③ 피부 소독 전에 발을 깨끗이 씻는 것은 소독제를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보다 발가락 사이의 박테리아 수를 줄이는 데 더 효과적이다.

④ 수술 전에 샤워가 시행되지 않았다면, 수술 전 소독제 사용 직전에 수술부위를 씻어야 한다. 수술 전에 씻는 것은 오염물질과 소독제의 침투를 막는 유분을 제거하고 소독제 에 의해 죽지 않는 아포나 다른 조직들을 제거 한다.

⑤ 화장은 피부 준비 전에 제거되어야 한다. 화장은 오염물질을 증가시키고 소독제의 효 과를 방해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⑥ 복부 수술의 경우에는, 피부 소독 전에 배꼽을 씻어야 한다. 배꼽에 있는 유기물이나 무기물은 오염물질이고 완전하게 소독이 안 될 수 있다.

⑦ 귀두 속에 수축된 포피를 가진 음경은 부드럽게 세정되어야 한다. 유기물(예: 피지)과 미생물은 포피 아래 쌓이므로 포피를 세척한 후 귀두를 뒤로 뒤집어 놓아야 한다.

⑧ 수술영역 내에 있는 장루나 요루는 부드럽게 소독되어야 한다.

(2) 장신구(예: 신체 일부분을 뚫은 장식품)는 피부 소독 전에 제거되어야 한다. 장신구는 미 생물의 은신처가 되고 피부소독을 방해한다. 장신구는 다음과 관련된 상해의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 제거되어야 한다.

① 체위

② 절개 부위에서의 근접성

③ 전기소작기의 전극의 활동성

(3) 손이나 손목 수술을 위해 환자의 손톱은 짧아야 하고 인조 손톱은 제거한다. 손톱, 발톱 의 밑 부분은 미생물의 은신처가 된다.

(4) 뼈가 노출된 수술부위 세척에는 진동세척기, 고압력 물분무기, 솔로된 흡입 세정기를 사 용할 수 있다.

① 멸균된 0.9% 식염수를 사용해야 한다.

② 세척하는 동안 멸균영역으로 오염물질이 분사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③ 진동세척기 사용 시에는 보호막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2) 소독제로부터의 피부 보호 소독액이 마르지 않고 피부에 접촉된 채 오랜 시간 지속될 경우 화학적 화상과 피부 자극의 가능성이 있다.

(1) 베타딘 화상을 일으키는 사례

① 젖은 린넨

② 젖은 접착성 테이프

③ 토니켓 패드가 흠뻑 젖을 때

④ 용액이 수술부위에서 흘러 환자의 등으로 들어갈 때

⑤ 수술이 진행되는 동안 epidural site를 덮기 위해 베타딘 거즈를 사용할 때

(2) 시트, 패드, 체위 기구, 접착성 테이프를 사용함으로써 환자의 아래와 주변에 소독제가 젖거나 고이는 것을 막을 수 있다.

① 환자가 쇄석위 상태에선 소독액이 흐르면서 둔열(gluteal cleft)이 보이지 않을 수 있 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② 질 수술과정을 위해 환자의 둔부 아래에 접착성 테이프로 된 방수 수건이나 포를 까는 것이 유용하다.

(3) ESU(Electro Surgical Unit)의 분산 전극(패드)이 소독제에 젖거나 고이는 것을 막아 야 한다. 전기 장비들과 접촉하는 소독액은 화학적 또는 열성 화상을 일으킬 수 있다. 피부주변의 용액은 접착성 물질에 흡수되어 마르지 않는다. 피부와 전극 사이의 용액은 임피던스를 증가시키고 패드를 받친 부위의 손상이나 장비의 기능부전을 야기 시킨다. 만일 소독액이 ESU의 분산전극에 묻었다면 다음과 같이 조치 한다.

① 분산 전극을 제거한다.

② 소독액을 환자의 피부에서 씻어낸다.

③ 새로운 분산전극을 적용한다.

(4) Tourniquet 사용 시에는 커프와 패드에 소독액이 묻는 것을 피해야 한다. Tourniquet 커프에 묻은 소독액은 피부에 밀착 되어 압축을 방해하고, 화학적 화상을 일으킨다.

① 지혈대 보호구나 접착성 테이프로 만들어진 작은 종이포를 사용하는 것은 소독액이 지혈 대 아래 피부에 접촉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② Tourniquet이 소독액에 접촉되었다면, 커프와 패드는 수술포를 덮기 전에 바꾸어야 한다.

3) 소독제의 수술부위 적용(Surgical prep)

(1) 스크럽하지 않은 사람이 피부소독을 실시한다. 대부분의 환경에서 스크럽한 사 람이 피 부준비를 수행할 때 멸균된 옷과 장갑이 오염될 위험성이 높다.

(2) 손 위생은 피부소독 과정 전에 수행되어야 한다. 손 위생은 장갑이 파손되는 사 고가 일 어난 경우에도 준비할 부위의 오염을 막을 수 있다.

(3) 피부소독을 위해 사용되는 소독제는 멸균된 물품으로 사용해야 한다. 멸균되지 않은 손 과 환자피부가 접촉하는 것을 막기 위해 멸균된 장갑을 착용해야 한다. 수술할 피부에 접촉하는 물품들은 미생물의 접근을 막기 위해 멸균되어야 한다.

(4) 수술과정에 포함되지 않는 오염되기 쉬운 부위 (예: 항문, 장루)는 수술부위와 분리되어 야 한다. 이는 수술부위를 오염된 부위로부터 미생물의 접근을 막는다. 접착성이 있고, 방수가 되거나 플라스틱으로 된 포는 오염된 부위를 가리기에 유용하다.

(5) 피부소독의 적용순서는 절개부위에서 수술부위의 말단으로 진행해야 한다. 대부분의 수 술과정에서 절개부위는 많은 미생물 수를 가진 해부학적 부위와 가까이 근접해 있다 (예: 복부&배꼽, 서혜부, 목&입, 콧구멍, 발목&발가락, 어깨&겨드랑이, 손&손톱). 절 개부위에서 말단부위로 진행하는 것은 말단부위에서 절개부위로 미생물이 재 침입되는것을 막는다. 피부소독용 스펀지나 도포기구는 일회용 기구를 사용하고 버려야 한다.

(6) 오염된 절개부위 피부 소독 시 고려사항

① 오염이 심한 부위라면 박테리아 수가 적은 부위를 먼저 준비하고, 오염성이 더 심한 부위를 다음으로 한다.

② 항문이나 질, 누공, 공동, 궤양, 개방된 상처에 사용한 스펀지는 해당 부위에 한번 사 용하고 버린다.

③ 주변 피부를 준비하는 동안 소독제에 젖은 스펀지로 오염된 부위를 덮어 놓을 수 있다.

④ 복부수술과정을 위해 질을 준비할 때는 질로부터 배출된 소독제가 복부로 뿌려지지 않도록 시행되어야 한다.

⑤ 도뇨관 삽입은 요 생식 기관의 교차 감염의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멸균된 물품을 사 용하고 무균술로 시행되어야 한다.

(7) 화상, 개방된 상처, 허약한 피부소독을 위해서 특별한 주의사항과 고려사항이 필요하다. 허약한 조직을 준비할 때, 조직 손상을 예방하기 위해 부드럽게 마찰해야 한다.

(8) 절개부위 연장, 절개부위 추가, 잠재적인 배액 부위의 가능성을 위해 피부소독 영역은 충분히 넓어야 한다. 내시경 수술의 경우 개복수술을 염두에 두고 준비한다.

(9) 소독제는 제조회사가 제시한 시간동안 유지되어야 한다. 소독제의 특별한 조건과 효과적 인 접촉 시간을 지키는 것은 최상의 소독상태를 만든다(예: 베타딘은 마른 후에 최대의 효과를 나타낸다). 외과적 화재를 막기 위해서 가연성 소독제는 충분히 마르고, 증기가 사라진 후에 수술포를 덮는다.

(10) Adhesive incision drapes는 수술포가 트거나 움직이는 것을 최소로 하고 피부 상재 균의 이동을 막는데 사용될 수 있다. 그러나 iodine-impregnated incision drapes 의 유용성에 대해서는 아직 보고 된 바가 없다.

4) 가연성 소독제의 사용 수술실에서 가연성 피부소독제를 사용하는 것은 전기를 이용한 수술 장비, 레이저, 드릴, 광 섬유 전선과 같은 인화 물질의 사용 때문에 화재의 심각한 위험에 빠질 수 있다.

(1) 직원들은 수술실에서 사용하는 소독제의 가연성 특성을 잘 알고 있어야 한다.

(2) 가연성 소독제는 일회 도포를 위해 소량 포장되거나 1회 분량으로 포장되어야 한다.

(3) 소독제는 천에 젖거나 신체(예; 배꼽, 가랑이)의 위나 아래에 고이지 않아야 한다. 천에젖은 소독액은 쉽게 마르지 않고, 고인 소독액이 증발하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이 요구된다.

(4) 소독제가 고였다면 남은 소독제와 젖은 린넨은 수술포를 치거나 전기수술기, 레이저 또 는 다른 열원을 사용하기 전에 제거되어야 한다. 젖은 린넨은 쉽게 불이 붙을 수 있으므 로 수술방 밖으로 치움으로써 화재의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다.

(5) 소독제는 수술포를 치거나 전기 수술기, 레이저 또는 다른 열원을 사용하기 전에 마르고 증발되어야 한다. 남아 있는 소독제는 완전히 마를 때까지, 증기는 완전히 증발될 때까 지 인화성이 있다. 수술포 아래에 소독제나 증기가 남아 있는 것은 화재나 화상 발생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6) “time out”시기에 가연성 소독제에 대한 수술팀원들 간의 적극적인 의사소통이 이루어 져야 한다.

① 가연성 소독제의 사용

② 수술포를 덮기 전에 소독제를 도포한 부위의 건조

③ 소독제의 고임발생 또는 개선

④ 소독제에 젖은 물질 제거

(7) 남은 가연성 소독제는 수술실 밖 위험화학물질 폐기장소에 폐기하거나 물로 희석하여 버 린다.

(8) 가연성 피부소독제는 가열되지 않아야 한다. 소독제의 온도가 증가하면, 소독제는 더 불 안정 해지고 쉽게 발화될 수 있다.

5) 피부 소독제의 제거 남아있는 소독제는 폐쇄된 드레싱이나 거즈의 적용 전에 제거되어야 한다. 수술과정을 마무 리한 후에 가능한 한 용액을 제거하는 것은 자극이 진행되는 위험을 최소화한다.

① 모든 눈에 보이는 소독제는 피부에서 제거되어야 한다.

② 가능한 한 남아있는 소독제가 제거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환자의 옆과 뒤쪽 피부 표면을 검사한다.

3. 소독제의 보관과 가열

1) 피부 소독제의 저장 시 주의사항

①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용기에 보관하지 않는다.

② 2차 용기에 용액을 옮기지 않는다. 소독액의 2차 용기사용 시에는 누구든 분명히 알아 볼 수 있는 라벨을 붙여야 한다.

③ 소독제 용기를 다시 채우지 않는다.

2) 피부 소독제의 가열 비 인화성인 피부 소독제는 제조업체의 안내에 준해서 데울 수 있다. 가열된 소독제는 열 또 는 화학적화상의 원인이 된다. 가열은 소독제의 화학적 구조를 변형시킨다. 소독제는 전자기 파나 고압소독기로 데워서는 절대 안 된다. 전자기파나 고압소독기로 데웠을 경우 소독제의 온도조절이 안 되고, 극단적인 온도는 환자에게 상해를 유발할 수 있다.

3) 안전보건자료 모든 소독제나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구역에서 물질 안전보건자료(Material safety data sheets)를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물질 안전 보건자료는 피부 소독제의 가연성과 최대한 안 전한 저장 온도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자료에는 화학물질과 관련된 위험성에 노출(예: 눈 에 튀는)되었을 때의 적절한 행동이 설명되어야 한다.

4) 인화성 소독제의 저장 인화성 소독제의 보관은 규정에 따라야 한다. 알코올 함유 소독제는 인화성이므로 고온, 스 파크 발생, 연기발생 구역과 멀리 떨어져 보관한다.

① 매우 휘발성이 높은 알코올은 봉인한다.

② 인화성 소독제는 복도 출구에 보관하는 것을 금지한다.

③ 많은 양의 인화성 소독제는 수술실이나 처치실에 보관하지 않는다.

④ 인화성 소독제는 화재의 위험을 최소화하도록 제작된 진열장에 보관한다.

⑤ 수술실 직원들은 병원의 정책과 절차에 따른다.

4. 기록

수술 전 피부소독에 대한 내용은 의무기록에 기록되어야 한다.

1) 수술 전 지침

2) 수술 전 샤워 설명에 대한 환자의 동의

3) 장신구의 제거

4) 수술 부위의 피부 상태(예; 발진, 피부 부스럼, 벗겨짐, 홍반, 염증, 화상)

5) 제모 방법, 시간, 부위

6) 사용된 소독제 종류

7) 피부소독 부위

8) 피부 준비를 수행한 직원의 이름

9) 인화성 소독제를 사용했을 때의 주의사항

10) 소독제의 제거

11) 알레르기를 포함한 수술 후 피부 상태

5. 정책과 절차

환자의 피부 준비를 위한 서면화된 정책과 절차가 있어 해마다 보완되고 실무에 적용한다는 환자 안전과 질 개선활동을 통해 개선되어야 한다. 수술 전 피부준비에 관한 규정은 수술의, 감염관리 전문가와 함께 협력적으로 만든다.

1) 수술 전 피부준비 정책에 포함되는 내용

① CHG로 두 번 샤워하는 것을 위한 환자 교육과 협조

② 제모에 대한 적절한 제한과 대안

③ 장신구 제거

④ 피부 준비 전에 수행되는 피부 사정

⑤ 승인된 피부 소독제

⑥ 인화성 피부 소독제의 허용여부

⑦ 인화성 소독제 사용 시 주의사항

⑧ 수술 종료 시 소독제의 제거와 피부 상태 평가

⑨ 기록

⑩ 인화성 피부 소독제의 보관

⑪ 물질안전보건자료의 유지

⑫ Adverse events 보고

6. 질 관리

질 관리 프로그램은 피부 준비 과정을 평가하고 확인하고 개선하기 위해 적절히 이루어져야 한다. 피부 소독으로 발생하는 문제는 사건보고체계에 의해 보고가 되고 개선을 위해 검토되 어야 한다.

척추디스크 클리닉

1) 상처 소독

– 봉합사가 남아있는 경우 봉합사 제거 전까지 2일에 한 번씩 소독이 필요합니다.

① 준비 : 약국에서 베타딘 스틱(포비돈 용액) 과 거즈(혹은 메딕스)를 구입

② 방법 : 베타딘 스틱으로 상처와 상처 주변을 깨끗이 닦은 후 2~3분 정도 베타딘이 마르기를 기다린 후에 거즈나 메딕스로 붙임

(집에서 하기 어려운 경우 집근처의 개인 병원에 방문하여 소독 받으셔도 됩니다.)

2) 봉합사 제거

① 시기 : 대부분 수술 후 2주내 제거함 (부위와 상처 치유 상태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음)

② 방법 : 본원 외래 방문, 집근처 개인 병원 방문, 가정 간호 방문

③ 관리 : 봉합사 제거 후에는 상처 소독이 필요하지 않으나 건조하고 깨끗하게 유지

3) 샤워, 목욕

① 금지기간 : 봉합사 제거가 되기 전까지 상처부위에 물이 닿지 않도록 주의.

만약 땀이 많이 나거나 원치 않게 봉합부위를 덮어놓은 거즈 등이 젖으면 재소독.

② 가능시기 : 봉합사를 제거하고 나면 다음날부터 가벼운 샤워가 가능합니다.

③ 주의 : 피부층 봉합이 되었다 해서 상처가 다 아문 것은 아니므로 사우나, 찜질, 반신욕 등의 물에 오래 잠기는 경우는 수술 후 한 달 정도 지난 후부터 가능함.

4) 염증 증상

– 다음의 경우에는 상처 감염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조속히 병원을 방문하여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만약 휴일이 끼어 외래 진료가 불가능 하신 분은 응급실로라도 꼭 방문을 하시길 바랍니다.

① 상처부위가 빨갛게 변하고 열이 날 때

② 상처 부위 주변으로 새롭게 통증이 발생하여 심해질 때

③ 상처 부위가 부어오르거나 진물이 날 때

④ 상처 부위가 벌어질 때

(수술 부위 주변으로 가려움증이 있는 것은 소독약의 자극이나, 정상적인 피부 재생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상처 소독 드레싱 방법 안내

미용 수술을 한 경우, 얼굴 상처 치료, 얼굴 상처 봉합, 화상 치료 모두 드레싱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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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싱이란?

​상처를 물리적으로 보호하고,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하며,

오염물로부터 차단하고, ​분비물을 흡수하는 기능을 목적으로 합니다.

드레싱 재료는?

서울 마더스 성형외과/피부과에서

미용 수술을 받거나 얼굴 상처 봉합을 받으신 분들은

대개 홈드레싱 하는 법 교육을 받고 가십니다.​

​병원에 오셔서 소독된 기구로 드레싱 받는 것이 제일 좋으시지만,

그러기 어려우신 경우가 많기에

1~2일 또는 길면 2~3일에 1번씩 직접 드레싱하는 것을 항상 교육시켜드립니다.

​하지만 평소에 하던 익숙한 일이 아닌지라

블로그 포스팅으로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 거 즈 : 반드시 소독된 거즈이어야 합니다. 약국에 가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 소독약 : 병원에서는 베타딘 클로로헥시딘 중에서 한 가지로 소독을 진행하나 이것을 구하기는 어려우며

농도 조절이 되지 않아 오히려 드레싱하다가 화학적 화상을 입는 경우도 있습니다.

집에서는 보통 깨끗한 식염수면 충분합니다.

· 반창고 : 종이 반창고가 좋습니다. (붕대 이용시에는 면반창고)

· 붕 대 : 2인치와 4인치 넓이의 탄력붕대를 준비하면 적당합니다.

​※ 특수한 드레싱 재료 :

메디폼, 듀오덤 (거즈 대신에 사용할 수 있는 최근에 판매되고 있는 드레싱 재료로 가격이

비싼 것이 단점이나 그만큼 삼출물을 잘 흡수하여 재생에 도움이 됩니다.​)

※ 핀셋과 가위 :

이런 기구를 집에서 소독하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꼭 사용하기 위해서는 젖병 소독과 같이,

냄비에 넣어 물을 붓고 가열하여 5분 이상 삶은 다음, 뜨거운 상태에서 물을 버리고 건조시켜

사용하면 된다. 핀셋과 가위의 손잡이 부위만 손을 대도록해야 오염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 드레싱 하는 방법

1. 손을 비누를 이용하여 깨끗이 씻습니다.

2. 소독된 거즈에 깨끗한 오염되지 않은 식염수를 충분히 묻혀줍니다.

​3. 식염수로 적셔진 거즈를 이용하여 상처부위를 산출물(노란 분비물 등)은 닦일정도로 자연스럽게

닦아줍니다.

(식염수만 살짝 묻히는 것은 드레싱의 의미가 없으며, 너무 세게 닦는 것은 금물입니다.)

4. 마른 소독된 거즈로​ 물기를 닦아줍니다.

5. 연고를 도포합니다.

(듀오덤 등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생략할 수 있습니다. 주치의와 상의하세요.)

6. 소독된 거즈나 메디폼​을 대고 종이 반창고로 고정합니다.

(역시 상처 부위에 따라 생략할 수 있습니다. 주치의와 상의하세요.)​

7.팔 다리나 몸의 상처의 경우 , 필요한 경우에는 붕대등으로 다시 한번 고정합니다.​

※ ​탄력 붕대 사용법

팔, 다리에 난 상처를 현장에서 응급처치 하는데 있어, 탄력 붕대 사용법을 숙지하면 편리하니

이 포스팅을 보시는 분들 모두 익혀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탄력 붕대는 일반적인 붕대를 감는 것과 큰 차이점이 없지만, 몇 가지 주의가 필요합니다.

· 너무 조이면 안 됩니다

– 약간 헐겁다고 생각되는 정도로 반복해서 감으면 상당한 압박력을 나타냅니다.

과한 것은 부족한 것보다 나쁘다는 사실을 잊지마세요

· 말단 부위를 같이 감아주어야 합니다

– 팔, 다리의 중간 부위에 난 상처를 처치하기 위해 탄력 붕대를 감을 때,

반드시 그보다 말단 부위를 같이 감아주어야 합니다. 팔다리의 중간부위만 감으면

그 말단 부위에 부종이 심하게 유발되며, 극단적인 경우에는 ‘구획증후군’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 감은 후 정기적으로 말단부의 혈액 순환 상태를 살펴야 합니다

– 피부의 색깔, 동맥의 맥박, 피부 감각 상태, 그리고 손가락 발가락의 움직임을 검진하여 변화가 있으면

압박 붕대를 풀어야 합니다.

<참고문헌: 중앙 응급 의료센터 www.e-gen.or.kr>

이상으로 드레싱과 탄력붕대 이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 규칙적이고 올바른 드레싱은

미용 수술 후, 얼굴 상처 봉합 후​ ​상처 회복 속도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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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봉합부위 소독 – 전문의상담

저희 병원은 당직 의료진이 휴일에도 진료를 합니다. 타병원에서 봉합하셨더라도 내원하셔도 됩니다. 다만 법에 따라 휴일 진료비 가산으로 약간의 비용이 추가됩니다. 그리고 본원으로는 초진으로 등록되므로 비용이 들게 됩니다.(당연히 초진료가 재진료보다 비쌉니다)

다만 글 내용으로 볼때는 굳이 병원에 오셔서 소독할 필요는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피가 많이 난다면 내원해서 상처 소독을 받으시는게 좋구요

병원에서 주기적으로 와서 소독하는 것은 소독하는 것 자체도 중요하지만 상처에 문제가 없는지 의사가 확인하는 목적이 더 큽니다. 저희 병원도 대학병원도 수술후 환자를 매일 와서 소독하라고 하지 않습니다. 물론 피가 많이 나거나 감염이 우려되는 경우는 아예 퇴원을 시키지 않습니다. 며칠에 한번 또는 자기가 소독해도 되는 정도면 퇴원후 일주일에 한번정도만 봅니다.

봉합부위가 2-3일 지나서 피가 멈추면 가볍게 흐르는 수돗물에 비누로 씻어도 됩니다. 환자들이 물을 닿으면 큰일 나는 줄 아는데 과거에 우물물이나 강물 쓸때의 선입견이 아직도 있기때문입니다. 의사들도 물닿지 말라고 하는 생각을 가진 분도 있습니다만.

수돗물은 소독된 물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피부에 항상 있는 균들이 땀에 같이 있으므로 이 것을 비누로 씻어내는 게 더 안전합니다. 2-3일 지나면 비눗물에 노출되도 아프지 않습니다. 머리카락이 있는 두피를 봉합했는데 1주일동안 머리를 안깜고 소독 하는 것과 깨끗이 깜고 소독하는 것을 상상해보십시요. 어느게 더 감염에 취약할지….

그리고 피가 많이 나서 거즈가 달라 붙어있으면 떼어낼때 아픈데 씻으면서 떼면 덜 아프고 지저분 한 소독약 찌거기, 피가 굳은 것도 씻겨 나갑니다. 그런 잔재물이 세균의 온상이 될 수도 있구요 .

다만 물에 담구고 있으면 실밥 사이로 스며들 수 있으므로 흐르는 물에 씻어야 됩니다. 수영장, 탕 목욕은 안됩니다.(그물은 믿을 수 없으므로 )

그리고 명절에 음식을 만질 때 상처가 노출되지 않게 해야됩니다. 상처가 문제가 아니고 음식에 식중독을 일으키는 균을 옮길수 있기때문이죠.

하면 안되는 것 중에 봉합한 상처에는 메디폼, 듀오덤 같은 창상 피복재, 대일밴드 같은 얇은 거즈를 가진 것들은 사용하면 안됩니다. 봉합한 상처는 실밥이 있기때문에 일반적인 찰과상, 화상과 달리 봉합사 자체가 이물질로 작용하고 이를 앞에 말한 것들로 덮으면 감염에 취약해집니다.

소독약은 베타딘(포비돈)이 안전하며 감염 징후가 없다면 후시딘, 마데카솔도 가능합니다. 다만 알콜, 과산화 수소수는 자극이 너무 심해서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수술부위 소독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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