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왕 갈비 | [En] 왕크왕귀 형제의 수원 왕갈비 먹방! [둘이 왔어요 Ep54] 235 개의 자세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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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크니까 왕 맛있다
왕 크고 왕 귀여운 주엽 태균 형제의
수원 왕갈비 먹방!
갓 지은 흰쌀밥에 양념갈비 한 점이면
끝없이 먹을 수 있어…★

#현주엽 #김태균 #운동부 #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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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수원갈비 – 수원 47년 전통의 갈비명소

본수원갈비 본점은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아주대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원인계점, 과천점, 병점점, 용인점, 이천점의 분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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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bonsuwon.co.kr

Date Published: 6/8/2022

토요일은 밥이 좋아 수원 왕갈비 31년 전통 양념갈비 수원 7미 …

이번 주 마지막 수원 7미 먹방을 펼치는데 멤버들은 열심히 달려서 벌어들인 식비로 수원 왕갈비 뿌시기에 돌입합니다. 특히 히밥과 히포는 한 식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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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dodo1004love.tistory.com

Date Published: 3/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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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수원 왕 갈비

Author: 운동부 둘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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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022.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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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왕갈비 맛집 BEST 4, 주말에 갈비 좀 뜯어볼까? – SK텔레콤 뉴스룸

맛집 동호회 회장인 A씨는 동호회 운영 경력 1n년차, 자칭 프로 미식러입니다. 이번 주말, 친구 2명과 함께 갈비 좀 뜯으러 왕갈비의 본고장, 수원으로 떠났습니다. 본격 고기 먹방 여행 함께 따라가볼까요?

T맵 미식로드 동네별 랭킹을 살펴볼까?

이번 먹방 여행은 뇌피셜이 아닌 데이터로 검증된 맛집으로 찾아봤습니다. ‘T맵 미식로드’는 약 18억 개의 T map 데이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맛집 추천 서비스인데요. 리뷰나 광고가 아닌 고객들의 실제 데이터로 추천해 주죠.

가고 싶은 지역, 나이, 함께하는 사람, 맛집 스타일을 선택해서 추천을 받을 수도 있고, 상단 탭에 ‘동네별 랭킹’이 있어 지역별 추천 맛집을 확인해봐도 좋습니다. 왕갈비의 본고장이라서 그런지 수원 동네별 추천 맛집 10곳 중 4곳이 고기 맛집이었습니다. ‘맛찾사(맛집을 찾으러 다니는 사람들)’답게 저희는 4개 맛집을 모두 가봤습니다.

수원 왕갈비 먹방 투어 START!

수원 왕갈비 맛집 첫 번째는 ‘가보정 갈비’입니다. 수원 사람이라면 다 아는 유명한 맛집입니다. 본관인 1관 옆으로 2, 3관이 있을 정도로 규모가 압도적입니다.

메뉴는 한우와 미국산이 있습니다. 미국산은 1인분 기준 450g으로 가성비가 좋아 가족, 회식 단위로 많이 찾습니다. 반찬 가짓수도 많고, 고기도 직접 구워 줘서 먹기 편하죠. 갈비는 고소하고 육질도 부드러워서 미국산도 맛있지만, 한우와 미국산을 같이 시킬 땐 미국산을 먼저 드세요. 한우가 훨씬 더 고소하고 부드러워서 맛의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양념 갈비도 간혹 달기만 한 곳도 많은데 간도 적당합니다.

두 번째 갈비 맛집은 ‘본수원 갈비’입니다. 수원 왕갈비 하면 수원 토박이들이 가장 먼저 꼽는 곳입니다. 오랜 역사를 지닌 곳이니 만큼 맛 하나는 보장된 곳이죠.

원조 수원 왕갈비 맛집 답게 인당 1인 분만 먹어도 충분할 만큼 푸짐한 양과 특특대 사이즈의 갈빗대가 인상적인 곳입니다. 간장이 들어가지 않은 본수원 갈비의 양념 갈비는 꼭 먹어봐야 하는데요. 같이 간 친구가 ‘지금까지 본인이 먹은 갈비는 뭐였냐’며 감탄했습니다. 손바닥만한 갈빗대를 통째로 넣고 끓여주는 후식 된장찌개도 놓치지 마세요.

‘신라 갈비’도 수원 3대 왕갈비 맛집 하면 빠지지 않는 곳입니다. 오픈 시간부터 사람들이 북적이기 때문에 예약이 필수입니다.

‘신라 갈비’는 국내산 한우와 미국산이 있습니다. 저희는 미국산을 주문했는데요. 불판을 가득 덮을 정도로 큼직한 갈비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윤기가 자르르하게 비주얼도 합격, 입안 가득 퍼지는 육즙과 고소함이 맛도 합격입니다. 기본 반찬 가짓수도 많아서 든든하게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은 소고기 맛집, 무쇠에 한우를 구워주는 ‘우판 등심’입니다. 500시간 진공 숙성 한우 생등심이라고 하는데요.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소고기 맛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직원 분이 먹기 좋게 구워주고 먹을 타이밍도 알려줘서 좋았습니다.

미디엄 정도로 구워 주는데 고기가 부드러운 게 육안으로도 보이죠? 마지막 마무리로 깍두기 볶음밥은 안 먹으면 손해입니다. 무쇠에 볶기 때문에 밥이 꼬들꼬들해 식감이 좋습니다.

고기는 언제 먹어도 맛있죠. 왕갈비의 본고장, 수원으로 떠난 미식로드 어땠나요? 나중에 수원으로 먹방 여행을 떠날 때, 왕갈비 맛집 투어 해보는 것 어떨까요?

갈비 맛집 추천 | 수원 왕갈비 vs 포천 이동 쪽갈비

숯불 향 가득 밴 육즙과 달콤한 양념의 완벽한 조화, 소갈비 대 소갈비

수원 왕갈비

포천 이동 쪽갈비

갈비, 그것도 소. 갈. 비! 먹거리가 풍성한 21세기임에도 불구하고, 지존(至尊)의 자리를 당당하게 지키고 있는 메뉴입니다. 가족 외식이든 직장 회식이든 ‘소갈비’란 통보엔 모두들 환호성을 지릅니다. 설과 추석 명절 최고의 선물로 소갈비가 꼽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시절 소갈비는 요즘처럼 일정한 규격으로 손질한 선물세트가 아니었습니다. 소의 크기를 한눈에 가늠할 수 있는 짝 갈비였지요. 설이나 추석이 지나고 나면 집에 갈비 몇 짝 들어왔다며 은근히 자랑하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숯불에 적당히 구워 육즙이 가득한 갈비

소갈비는 묘합니다. 언양 불고기, 횡성 한우, 목포 낙지, 서산 어리굴젓 등은 ‘원산지+식재료 또는 메뉴’로 불리는데 소갈비는 원산지가 아닌 곳의 지명이 앞에 붙어 있습니다. 수원 갈비, 포천 이동 갈비가 바로 그것. 수원과 포천이 강원도 횡성이나 경기도 안성처럼 소고기, 아니 소갈비의 원산지가 아닌데 왜 유명할까요? 게다가 수원 갈비는 그냥 갈비가 아닙니다. 꼭 수원은 ‘왕’갈비라고 하지요. 반면 포천 이동 갈비는 ‘쪽’갈비라고도 합니다. 뭐가 어떻게 돼서 그런지 양쪽의 진실을 파헤쳐 차근차근 비교해보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갈비구이의 풍미를 좌우하는 숯

‘갈비’란 단어는 조선 인조 17년(1639년) 6월 24일자 《승정원일기》에 등장합니다. 누군가는 갈비를 그 이전부터 먹어 왔지만 서민은 언감생심 꿈도 꾸지 못하던 음식이었습니다. 일반인들이 그나마 군침이라도 삼킬 수 있게 된 것은 값싼 수입 소갈비가 들어오면서부터. 더불어 나라 경제 사정이 좋아지는 1970년대 들어서서야 소갈비가 가족 외식의 꼭짓점에 등극하게 됩니다.

수원 왕갈비. 갈비 한 대로 불판을 덮어 버릴 만큼 크다

수원 왕갈비와 포천 이동 쪽갈비, 둘 다 설탕이 들어간 달달한 양념갈비로 시작합니다. 큰 갈빗대로 시선을 압도하는 수원 왕갈비는 서울의 남쪽에서, 푸짐한 양으로 승부하는 포천 이동 갈비는 서울의 북쪽에서 달달한 냄새를 풍기며 남녀노소를 유혹합니다. 갈비(고기)구이의 맛을 좌우하는 요소로는 재료 자체의 품질도 중요하지만, 과학적 으로 따지면 ‘탄수화물이 분해된 당과 단백질이 분해된 아미노산의 결합인 마이야르 반응’의 영향이 가장 큽니다. 일반적으로 양념갈비구이가 생갈비구이보다 맛난 이유도 달달한 감칠맛의 결합인 이 마이야르 반응 때문입니다.

수원 왕갈비는 ‘왕’이란 접두사에 부끄럽지 않을 정도의 사이즈가 압권입니다. 갈빗대와 갈빗살이 대략 15cm에 달합니다. 갈비 한 대로 불판을 덮어 버릴 만큼 ‘큽니다’. 대신 포천 이동 쪽갈비는 갈빗대가 3cm 정도로 작지만 1인분에 7~8대라 양적으로 ‘많다’는 느낌입니다.

왕갈비가 수원의 대표 음식이 된 것은 우시장 때문입니다. 수원 우시장은 1940년대 ‘전국 3대 우시장’의 하나였습니다. 소 거래가 활발했던 영동시장 근처에는 자연스럽게 해장국집과 소갈빗집이 생겨났고, 이곳 고기 맛을 본 상인들이 “갈비가 큼지막하고 맛있다”고 소문을 내면서 유명세를 타게 됐습니다. 수원 왕갈비의 원조집을 찾아보면 ‘화춘옥’이란 옥호가 뜹니다. 이곳에서 해장국에 넣어주던 갈비를 양념을 해 구워 팔면서 유명해졌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또 ‘왕’이 단순한 사이즈 문제뿐 아니라 정조대왕의 화성행차 아침 수라상에 갈비가 올랐고, 60년대에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자주 찾아서 붙었다는 ‘믿거나 말거나’ 한 풀이도 있습니다.

갈빗대를 잘게 자르고 세로로 갈라 내놓는 포천 이동 쪽갈비

간장양념을 주로 쓰는 포천 이동 갈비는 수원 왕갈비보다 물기가 많다

포천 이동 소갈비가 유명해진 것은 군부대 덕입니다.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일대는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군인들이 많았는데 소갈비는 장교들의 회식 메뉴로 간혹 등장했습니다. 그때 ‘질보다는 양(?)’이란 군대 음식의 특성을 감안해 갈빗대를 잘게 자르고 세로로 갈라 1인분에 10대를 만들어 푸짐하게 내놓던 것이 ‘쪽’갈비로 유명세를 타게 된 배경이라고 해요. 이후 사병과 면회객에게도 입소문이 나면서 포천의 명물이 됐습니다.

수원 왕갈비와 이동 쪽갈비의 차이점은 갈빗대 말고 양념에도 있습니다. 수원은 소금양념을, 이동은 간장양념을 주로 씁니다. 그러다 보니 왕갈비는 물기가 없고, 쪽갈비는 물기가 많습니다. 또 수원 갈비를 시키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빨간 양념게장. 게장 맛에 따라 매상이 달라질 정도로 소비자들이 예민하게 반응하는 반찬이라고 합니다. 이에 견줄 만한 것이 이동 갈비에선 동치미국수나 동치미냉면입니다. 후식 메뉴로 판매하기도 하지만 기름진 고기 맛을 깔끔한 동치미국물로 마무리하는 게 이동 갈비를 제대로 즐기는 법입니다.

냉면은 갈비를 먹고 난 후 기름진 입맛을 개운하게 만들어준다

수원 왕갈비 맛집

가보정 양념갈비

수원 왕갈비는 갈빗대에 붙은 살점도 꽤 실하다

본수원

현지인보다 서울, 안양, 군포 등 타지 손님이 더 많습니다. 한때 불친절하다는 말도 있었지만 종업원의 서비스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마블링이 잘 된 생갈비가 인기. 하지만 수원 갈비를 제대로 맛보려면 역시 양념갈비가 제격입니다. 점심시간에만 파는 갈비탕엔 왕 갈빗대가 들어 있고 국물도 진합니다. 미국산 양념갈비(450g) 3만7000원, 미국산 생갈비(450g) 4만원, 갈비탕 1만원.

주소 경기 수원시 팔달구 중부대로223번길 41

전화 031-211-8434

가보정

1989년 165㎡(약 50평) 점포에서 시작한 동네 갈빗집이 1400석을 갖춘 수원 대표 갈비전문점으로 성장했습니다. “소고기는 참숯으로 구워야 제맛”이라는 사장이 소신을 갖고 개업 후 지금까지 참숯만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파인애플을 갈아 넣어 갈비 맛이 달달하면서 부드러운 게 특징입니다. 한우 양념갈비(270g) 4만2000원, 미국산 양념갈비(450g) 3만4000원.

주소 경기 수원시 팔달구 장다리로 282

전화 031-238-3883

송풍가든

경기도 인증 제1호 모범음식점입니다. 주인장이 ‘음식에 화학조미료를 쓰지 않는다’는 신념으로 직접 담근 간장과 포도 발효식초로 고기소스를 만듭니다. 갈비 맛이 삼삼한 편이라 소스 없이 그냥 먹어도 좋습니다. 한우 양념갈비(230g) 3만8000원, 미국산 양념갈비(450g) 3만5000원.

주소 경기 수원시 장안구 경수대로 1013

전화 031-252-4700

포천 이동 쪽갈비 맛집

포천 이동 갈비의 원조집으로 꼽히는 김미자할머니갈비

김미자할머니갈비

포천 이동 갈비의 원조집으로 꼽히는 곳. 1960년대 군인들의 넉넉지 못한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 갈비를 잘게 잘라서 가운데를 썬 쪽갈비로 만들어내 팔기 시작했습니다. 군인들 사이에 인기를 독차지하면서 포천시 이동면의 명품 메뉴로 자리 잡았습니다. 서비스는 부족한 게 많은데 여전히 손님은 문전성시랍니다. 미국산 양념갈비(400g) 2만9000원, 미국산 생갈비(300g) 3만3000원.

주소 경기 포천시 이동면 화동로 2087

전화 031-531-4459

느티나무갈비

김미자할머니갈비와 거의 같은 시기에 문을 열어 이동 갈비촌의 쌍두마차로 꼽히는 집입니다. 이곳은 양념갈비 못지않게 생갈비도 인기인데요. 생갈비가 4000원(1인분) 더 비쌉니다. 2층 음식점 실내 복판으로 500년 된 느티나무가 지나고 있는데 나무 주위엔 복돈이 걸려 있습니다. 미국산 양념갈비(400g) 2만9000원, 미국산 생갈비(400g) 3만3000원.

주소 경기 포천시 이동면 화동로 2089

전화 031-532-4454

토요일은 밥이 좋아 수원 왕갈비집 가보정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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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16일 토요일 EChannel널 16회 수원 7미 왕갈비집 정보

“”한국인의 미소와 한국인의 정, 한국인의 예절,”가보정은 이러한 우리의 아름다운 풍습이 현대와 조화를 이루어 수원전통 갈비의 맛을 찾는 세계인을 맞이하는 보금자리입니다. 보다 질 높은 서비스로 고객만족,나아가 고객감동을 추구하고자 노력하는 저희 가보정은 앞으로도 고객여러분의 깊은 성원에 힘입어 세계 속의 가보정으로 거듭나 세계인에게 선보이는 가보정 갈비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렇게 이번 수원 7미를 찾은 토밥즈의 왕갈비 맛집을 보고 나니 괜시리 이 식당의 고기 맛이 궁금한 분들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그래서인지 방문할 분들이 많을 것 같기에 미리 다녀온 사람들의 후기를 아래 정리해두겠으니 방문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토요일은 밥이 좋아 수원 왕갈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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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왕갈비집 가보정 방문 후기 정보

youn*******

“수원왕갈비의 성지 미국산 생갈비 가격싸고 맛있고 반찬도 잘나옵니다 다만 초대형업체이면서 장사가 잘되니 주말이 되면 웨이팅이 너무길고 서빙아주머니도 모자라서 기다림이 많아요 2111”

김**

“친절한 직원분이 고기 먹기좋게 잘라주시고 각자그릇에 서빙도 해주셔서 고기가 탈 걱정 없이 편하게 대화하면서 먹었어요~~”

역시나 이 집의 왕갈비를 말하면서 최고의 맛이라고 말하고, 가격적인 부분은 미국산 생갈비를 맛보면 된다고 말하는 분들도 있네요.

토요일은 밥이 좋아 수원 왕갈비집

박***

“주차장은 좋음. 한우 생갈비 좋음…. 양념갈비… 생갈비보다 싼이유가 있음.. 사이드 그냥 그럼.. 근데 수원에서 멀먹어서 성공한적이 없어서…이정도면 선방임.”

seun*******

“가격은 좀 있지만 먹고나면 후회는 없어요, 고기야 수원3대갈비집 중 한곳이고 이 가격에 맛없으면 말이 안되니 증명된거고 반찬이 다른곳에선 접할수 없는 것들이 등장해서 좋아요!! 게장도 안짜고 맛있고 튀긴가지나물도 맛있고, 근데 반찬은 갈 때마다 조금씩 다르더라구요^^”

이렇게 이번 왕갈비집을 말하는 사람 중 한분은 수원 3대 갈비집이라고 말하면서 극찬을 하네요.

토요일은 밥이 좋아 수원 왕갈비집

류**

“자주는 아니고 가끔 방문합니다. 1관, 2관, 3관이 있고요, 3관은 행사위주로 알고 있습니다. 수원 양념갈비 유명하죠~ 생갈비와 양념갈비가 있는데요 메인이 양념이니까 양념을 드시는것을 권합니다. 소갈비여서 가격은 비싼편입니다. 그것에 비하면 반찬은 그렇게 좋다고 볼 수 없습니다. 고기 자체는 맛이 있습니다. 다 구워주셔서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직원분이 불편하지 않다면요. 고기를 위해서 계속 계셔야하거든요. 가끔 고급스런맛을 느끼고 싶다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직원분들이 많으셔서 불편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주차는 2관과 3관에 충분한 공간이 있어서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통로가 넓지않아서 실력이 없으시면 아주 천천히 하시면 됩니다. 오늘도 여전히 방문객이 많았습니다.”

그러면서 늘 사람이 붐비는 집이라고 말하면서 1, 2, 3관이 있으며, 생갈비와 양념갈비가 맛이 참 좋다고 말하네요.

토요일은 밥이 좋아 수원 왕갈비집

딩*

“기념일이라 전날 4인으로 예약을 했더니 2관 1층에 프라이빗한 룸을 별도로 주셔서 굉장히 편안하게 먹었습니다. 주차타워가 별도로 있어서 주차 걱정은 하지않구요. 수원에 20년 토박이였던 사람으로써 고기의 맛과 밑반찬, 직원분의 서비스는 가보정이 최고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만 가격이 비싸다는 점이 있어서 특별한 날(기념일, 상견례 등등)에만 갑니다^^;; 포장해서 냉장 갈비살 약 1kg만 사가면 미국산(90,000원), 국내산(110,000원)을 보냉백에 담아줍니다. 3일내 못 먹으면 냉동보관하라고 하시는데 냉동보관해서 구워먹어도 정말 부드러워서 종종 사갑니다.”

그러면서 이 집을 말하는 분들은 기념일에 방문해서 위에서 말하는 것처럼 정말 좋은 기분을 느끼고 왔다며 극찬을 하네요.

토요일은 밥이 좋아 수원 왕갈비집

남**

“맛있고 친절하고 가격이 좀 있지만 다른갈비집들과 비교해봤을 때 음식이 굉장히 풍족하게 많이 나오는데 다 맛있어서 만족스러워요!”

이**

“수원을 대표하는 소고기 전문점. 한우 미국산소고기 판매. 고기양이 한우 135 그램 미국산은 260~280그램으로 미국산양이 2배로 많다. 저녁에 먹는금액보다 점심 특선으로 먹으면 가격이 반정도 저렴하다. 된장찌게와 밥까지 포함가격으로 3만원이내 가능. 갈비탕도 맛있는데 점심 일찍 가야 먹을 수 있다. 조기소진~~ 가족모임이나 이야기 나누기엔 방예약이 필수이다.”

이렇게 한번 가본 사람들은 이 집을 말하면서 왕갈비 맛집이자 수원을 대표하는 집이라고 하네요. 그러면서 직원들의 서비스와 맛이 절정이라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한번은 방문해보고 싶은 분들이 많을 집으로 보이기에 다음을 기약하는 분들을 위해 아래 이 왕갈비집의 상세정보를 적어두겠습니다.

토요일은 밥이 좋아 수원 왕갈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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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왕갈비집 상세정보

상가명: 가보정

전화번호: 1600-3883

주소: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958-1

영업시간: 매일 오전 11시 30분 – 오후 9시 30분까지 (주말은 오전 11시부터)

가격 및 메뉴

한우 생갈비 92,000원

한우 양념갈비 67,000원

한우 육회 37,000원

이처럼 이번 한우 왕갈비 맛집으로 나온 곳을 보고 있으니 가격이 상당하기에 더욱 그 맛에 대한 기대감이 커져가네요.

토요일은 밥이 좋아 수원 왕갈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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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왕갈비집 포스팅과 같이 보면 좋은 글

https://funch-mom.tistory.com/982

솔직히 이번 왕갈비 맛집으로 나온 곳을 보니 이 집은 모르면 더 이상할 맛집이라고 하네요. 더욱이 수원에서 왕갈비를 찾는다면 무조건 1번에 뜨는 집이기에 괜시리 저도 그 맛을 보고 싶어지네요.

이런 이유로 당장은 못 가더라도 이번 가정의 달에는 부모님과 함께 가보는 것을 생각하면서 이번 토요일은 밥이 좋아 수원 7미 편에 소개된 왕갈비집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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