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 저감 | “못 줄이면 망한다”…사활 건 ‘탄소 저감’ / Kbs 2021.05.30. 최근 답변 25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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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G 정상회의를 계기로 우리나라의 탄소 배출 현황은 어떤지 짚어보는 연속보도, 오늘(30일) 두 번째 순서로 국내 기업들이 부담하는 탄소 저감 비용에 대해 알아봅니다. 탄소 배출량이 허용치를 넘게 되면 배출권을 구입해야 하는데, 여기에 들어가는 비용이 갈수록 늘고 있기 때문에, 탄소 배출 자체를 줄이지 않으면 기업이 생존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습니다.
박영민 기잡니다.
[리포트] 연간 2,120만 톤의 쇳물을 생산하는 현대제철.
2019년 한 해 배출한 이산화탄소는 2,224만 톤입니다.
탄소 배출량 허용치를 훌쩍 넘게 되자, 추가로 탄소 배출권을 샀습니다.
이렇게 3년 동안 사들인 탄소배출권은 1,521억 원.
지난해 영업이익의 두 배가 넘습니다.
[철강 업계 관계자/음성변조 : \”감축 목표가 자체가 강화된다. 그러면 (배출권) 할당 자체도 그거에 영향을 받을 것 같아서 걱정은 하고 있습니다.\”] 보신 것처럼 기업이 탄소배출권을 사들이는 데 사용한 돈은 빚으로 잡힙니다.
국내 주요 기업들은 탄소 배출에 얼마나 많은 돈을 쓰고 있을까요?
기아 차는 미국의 친환경 규제 정책으로 1,520억 원의 탄소 배출 부채가 쌓였습니다.
국내 1위 탄소배출 기업 포스코.
무상 할당된 탄소배출권을 모두 쓰고 786억 원을 추가로 사들였습니다.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도 탄소 배출 비용으로 각각 수백억을 썼습니다.
이런 배출 부채는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부터 탄소배출권 거래제 적용을 받는 기업이 대폭 확대됐고, 기업이 의무적으로 사야 하는 ‘유상 할당량’도 3배 이상 커졌습니다.
배출권 가격은 이미 5년 새 3배 가까이 올랐는데, 3배 이상 더 오를 거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기업마다 탄소 경영, 친환경 설비 투자 같은 대책 마련에 사활을 건 이유입니다.
[이상준/에너지경제연구원 박사 : \”(정부 감축 목표가 늘수록) 기업의 총 할당량은 점진적으로 축소되는 형태를 가지게 될 겁니다. 기업이 선택할 수 있는 길은 둘 중에 하나거든요. 배출권을 높은 가격으로 살 것이냐, 아니면 감축 투자를 직접 할 것이냐.\”] 우리 경제를 떠받치고 있는 철강·시멘트·석유화학의 탄소 비용은 2050년까지 최소 400조 원.
줄이느냐, 못하느냐, 탄소 감축은 이미 기업 존폐를 가르는 생존 열쇠가 됐습니다.
KBS 뉴스 박영민입니다.
촬영기자:김준우 유용규/영상편집:양다운/그래픽:강민수 김지훈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197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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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저감 혁신기술기업 본격 육성…실증부터 사업화까지 지원

온실가스 저감이나 자원순환 관련 중소기업의 경우 규모가 영세한 경우가 … 실증 비용 지원을 통해 연구 개발 기능을 강화하고 탄소저감 신기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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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ews.seoul.go.kr

Date Published: 4/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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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생활 실천 운동 – 통합기후변화홍보포털

실천방안, CO2저감량(연간), 비용절감효과(연간), 나무식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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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gihoo.or.kr

Date Published: 2/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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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인 녹색 성장으로 이어질 탄소 배출 저감 노력

파리 협약의 배출 저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탄소 가격이 2~4배 인상돼야 합니다. 많은 국가들에 탄소 중립은 어려움이지만, 장기적으로 신재생 에너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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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fidelity.co.kr

Date Published: 7/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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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방지와탄소저감대책 – Korea Science

특집 – 탄소배출권. 탄소배출권. 지구온난화방지와탄소저감대책. 지구 대기 중 온실가스 농도와 지구의 지표 온도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21세기에는 기후변화의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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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oreascience.or.kr

Date Published: 8/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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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탄소저감 도시계획 시스템 개발 – ScienceON

탄소저감.도시계획.도시설계.사업관리.공간배치.시뮬레이션.Low-Carbon.Urban Planning.Urban Design.Construction Management.Spatial Lo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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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cienceon.kisti.re.kr

Date Published: 7/3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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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줄이고 체중도 줄이고 일상 속 탄소저감 다이어트

우리의 숨통을 조이는 지구온난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주범은 바로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 배출이다. 우리나라에서 한 사람이 1년간 배출하는 탄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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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ews.skecoplant.com

Date Published: 9/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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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내년부터 제조업 탄소저감 지원 본격화” – 한겨레

5개부처, 탄소중립 위한 내년도 업무 계획3월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시행녹색산업 금융지원 등 저탄소 산업 투자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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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hani.co.kr

Date Published: 12/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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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줄이면 망한다”…사활 건 ‘탄소 저감’ / KBS 202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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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탄소 저감

  • Author: K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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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5. 3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V935E83ZbPc

탄소저감 혁신기술기업 본격 육성…실증부터 사업화까지 지원

□ 서울시는 서울기술연구원과 함께 저탄소 혁신기술의 선제적 발굴과 온실가스 감축 분야 우수기업의 지속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온실가스 감축 혁신기술 실증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온실가스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혁신기술 발굴과 현장 적용을 통해 2050년까지의 탄소중립 도시 조성을 차질없이 이행해나간다는 계획이다.

□ 온실가스 저감이나 자원순환 관련 중소기업의 경우 규모가 영세한 경우가 많아 자금 부족으로 적극적인 연구개발에 나서기 어려운 형편이다. 또한 혁신기술을 보유하고 있더라도 상용화를 위한 시제품 성능평가, 신뢰성 평가를 위한 실증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 서울시는 이러한 영세성과 실증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혁신 기술의 시장화를 앞당기기 위해 혁신기술 보유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1억5천만 원의 비용과 실증 장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혁신기술 보유기업은 자금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안정적 실증을 통한 기술 고도화 및 사업화의 기회를 얻게 된다. 또한 서울시는 혁신기술 상용화를 통해 도시문제 해결과 동시에 온실가스 감축의 성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 2021년에는 ‘자원순환 혁신기술시범사업’을 추진하여 ▲ 폐배터리 자원화사업(보조배터리 및 리튬계 폐배터리의 발화·폭발방지 처리와 방전 폐액 내 유가금속(리튬) 재활용)과 ▲ 음식물쓰레기 자원화 기술(음식물 쓰레기 발생지 원천감량화 및 부산물 자원화) 등 두 건에 대한 기술고도화 및 실증지원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 폐배터리 자원화 사업에 참여 중인 ㈜이알 박준우 연구소장은 “자금 문제로 연구개발 투자에 소극적이었으나 서울시 실증사업 참여를 통해 처리 위주 사업에서 자원화로 사업을 확장하는 기회를 얻었다”라고 밝혔다. 실증 비용 지원을 통해 연구 개발 기능을 강화하고 탄소저감 신기술을 개발한 사례로 평가된다. 해당 기술이 상용화될 경우 폐전지 유가금속의 자원화로 신규 수익 창출과 함께 폐배터리의 친환경적 자원화로 탄소저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음식물쓰레기 발생지 원천감량화 및 부산물 자원화 기술’은 현재 구로구와 동대문구 등에서 실증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에서 발생된 음식물쓰레기의 발생지 처리 비율은 27%에 불과하다. 해당 기술 실증 결과 음식물쓰레기 약 80%의 감량 효과를 확인하였으며, 이를 서울시 전역으로 확대 적용 할 경우 서울시 음식물쓰레기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발생지 처리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올해는 자원순환 분야뿐만 아니라 건물, 수송, 에너지 분야 등 탄소중립 전 분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여 더 많은 혁신기업의 지속 성장을 지원한다.

○ 앞서 서울시는 온실가스 감축 혁신기술 개발 및 보유 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에 응답한 기업의 대부분이 ‘사업화 자금 부족’(39%)과 ‘실증장소의 부족’(22%)을 주요 애로사항으로 꼽았으며 서울시에서 추진 중인 실증지원사업에 대한 강한 참여 의지를 나타냈다.

*온실가스 감축기술 실증수요 발굴 및 사업화 애로사항 조사(서울기술 연구원, ’21.11.~12.)

○ 또한 서울시 녹색산업지원센터에서 실증사업 관련 간담회를 개최하여 중소기업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은 혁신기술 실증 장소 확보의 어려움을 토로하였으며 실증 후 사후관리나 사업화도 쉽지 않다고 지적했다.

○ 이에 서울시는 혁신기술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자금 지원과 실증 장소를 제공하고 혁신기술 보유 기업의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본격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기존의 자원순환 분야는 물론 서울시 온실가스 배출량의 88%를 차지하는 건물, 수송, 에너지 부문 등을 포함한 탄소중립 관련 전 분야로 확대, 더 많은 혁신기업의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 더불어 검증 기술의 상용화 등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녹색산업지원센터 등과 긴밀히 협력해 사후관리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지원 분야 및 분야별 주요 기술>

건 물 ▪그린리모델링 기술 ▪건물에너지효율화기술 ▪제로에너지빌딩 기술 수 송 ▪친환경차(전기차・수소차 등) ▪수소충전 인프라 기술 ▪전기차충전 인프라 기술 에 너 지 ▪신재생에너지(지열, 수열 등) ▪연료전지 등 자원순환 ▪자원순환 분야 ▪포장 폐기물 감량 등 ※ 기술성숙도(TRL)* 6~9단계(시작품 성능평가~사업화 단계) 확보 기술 대상 지원

*기술성숙도(TRL: Technology Readiness Level): 기술투자 위험도 관리 목적으로 도입되었으며 핵심요소기술의 성숙도에 대한 객관적이고 일관성 있는 지표로 활용됨

□ 이번 실증사업 지원 대상은 기술성숙도(TRL) 6~9단계(시작품 성능평가~사업화 단계) 확보 기술을 대상으로하며 실증관련 비용과 장소를 지원하는 ▲예산지원형과 실증장소만 제공하는 ▲비예산지원형으로 나누어 진행 된다.

○ 예산지원형은 서울시 소재 기업 등을 대상으로 기술당 최대 1억5천만 원을 지원하며 자금 지원과 함께 실증장소 제공, 사업화 컨설팅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 비예산지원형은 서울시 소재 기업, 연구기관 외에도 전국의 대학 및 정부출연연구소 등을 대상으로 실증장소를 제공하여 혁신기술 검증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실증 장소 제공을 통해 서울형 온실가스 문제를 해결할 적정 기술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기술성숙도(TRL) 단계 >

기초연구 단계 1단계 기초실험 2단계 개념정립 실험 단계 3단계 기본성능 검증 4단계 부품/시스템 성능 검증 시작품 단계 5단계 부품/시스템 시작품 제작 6단계 시작품 성능평가 실용화 단계 7단계 시제품 신뢰성 평가 8단계 시제품 인증 양산 단계 9단계 사업화

□ 선정된 기술에 대해서는 1년 동안 실증을 진행하며 중간·최종 평가와 전문기관 검증을 거쳐 혁신기술 고유 성능 확인서를 발급해 기업의 판로 확대에 공신력있는 보증을 제공한다. 뿐만아니라 온실가스 감축 성능 확인 평가도 병행하고 컨설팅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모델 구축 및 기술고도화를 지원한다.

□ 모집 기간은 ▲예산지원형은 6월 10일(금) 18시까지, ▲비예산지원형은 상시 접수로 진행되며 4월 11일부터 서울기술연구원 ‘신기술접수소’ (www.seoul-tech.com)에서 접수할 수 있다.

○ 접수 후 선정평가를 거쳐 최종 수행기관을 선정하고 협약 체결 후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며 참가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기술연구원 누리집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 유연식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혁신기술 실증사업을 통해 탄소저감 기술의 상용화를 촉진하고 관련 기술 개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저탄소 기술 개발을 위해 서울시가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저탄소생활 실천 운동

전기부문

온실가스 1인1톤 줄이기

에너지소비 효율등급이 높으 제품을 사용하고, 가전기기 사용시간을 줄이는 대신 가족과의 대화시간을 늘려보세요. 또한 컴퓨터 절전프로그램 ‘그린터치’를 사용하면 쉽게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CDM사업에 대한 분류로 에너지 산업, 에너지 공급, 에너지 수요, 제조업, 화학산업, 건설, 수송, 광업/광물, 금속공업, 연료로부터의 탈루성배출, 할로겐화 탄소, 용제사용, 폐기물 취급 및 처리, 조림 및 재조림, 농업을 분류한 표입니다. 실천방안 CO 2 저감량(연간) 비용절감효과(연간) 나무식재효과(연간) 컴퓨터절전프로그램(그린터치) 사용하기 17.7 kgCO 2 5,252원 2.7 그루 눈 건강을 위한 하루 1시간 소등하기 15 kgCO 2 4,447원 2.3 그루 사용 않는 가전제품의 플러그 뽑기 12.6 kgCO 2 3,731원 4.7 그루 에너지효율이 높은 TV 사용하기 37.1 kgCO 2 11,026원 5.6 그루 에너지효율이 높은 세탁기 사용하기 2.4 kgCO 2 707원 0.4 그루 에너지효율이 높은 냉장고 사용하기 24 kgCO 2 7,120원 3.6 그루 에너지효율이 높은 전기밥솥 사용하기 19.6 kgCO 2 5,826원 3 그루 에너지효율이 높은 조명 사용하기 74.9 kgCO 2 22,236원 11.3 그루 TV 사용시간 1시간 줄이기 7.9 kgCO 2 2,351원 1.2 그루 전기밥솥 보온시간 3시간 줄이기 25.9 kgCO 2 7,676원 3.9 그루 세탁횟수 주 1회 줄이기 2.5 kgCO 2 732원 0.4 그루 합계 239.6kgCO 2 71,104원 36.3 그루

※ 전기요금 125.9원/kWh 가정

교통부문

가까운 거리는 도보나 자전거를 이용하고 승용차요일제에 참여하면 많은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승용차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친환경운전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탄소생활 실천방안 중 교통부문에 관한 표입니다. 실천방안 CO 2 저감량(연간) 비용절감효과(연간) 나무식재효과(연간) 가까운 거리는 도보나 자전거 이용(주1회) 25.1 kgCO 2 17,672원 3.8 그루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 이용(주1회) 469.4 kgCO 2 4,447원 71.1 그루 급제동, 급출발 하지 않기 26.3 kgCO 2 3,731원 4.0 그루 불필요한 엔진공회전 하지 않기 41.1 kgCO 2 11,026원 6.2 그루 경제속도(60~80km/h)준수하기(20% 실천) 65.9 kgCO 2 707원 10.0 그루 불필요한 짐 싣고 다니지 않기 56.0 kgCO 2 7,120원 8.5 그루 내리막길 운전 시 가속페달 밟지 않기 48.3 kgCO 2 5,826원 7.3 그루 신호대기 시 기어를 중립으로 놓기 13 kgCO 2 22,236원 2 그루 자동차 에어컨 사용 20% 줄이기 22.7 kgCO 2 2,351원 3.4 그루 주기적으로 타이어 공기압 체크하기 82.4 kgCO 2 7,676원 12.5 그루 출발 전 주행경로와 시간을 파악하기 391.4 kgCO 2 732원 59.3 그루 합계 1,241.6 kgCO 2 873,010원 188.1 그루

※ 휘발유 1,510.4원/L, 연비 8.9km/L 가정

※ 30년산 소나무 1그루는 연간 6.6kgCO 2 흡수(출처 : 국립산림과학원, 2013)

냉·난방부문

냉·난방기 사용 시간을 줄이고 사용시에는 적정온도를 유지하며, 냉·난방기 청소를 통해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쿨맵시와 온맵시는 각각 체감온도를 약 2℃ 정도 낮추거나 높여줌으로써 동·하절기에 적정 실내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CDM사업에 대한 분류로 에너지 산업, 에너지 공급, 에너지 수요, 제조업, 화학산업, 건설, 수송, 광업/광물, 금속공업, 연료로부터의 탈루성배출, 할로겐화 탄소, 용제사용, 폐기물 취급 및 처리, 조림 및 재조림, 농업을 분류한 표입니다. 실천방안 CO 2 저감량(연간) 비용절감효과(연간) 나무식재효과(연간) 에어컨 사용 1시간 줄이기 14.1 kgCO 2 4,195원 2.1 그루 에어컨 냉방온도 2℃ 높이기 5.3 kgCO 2 1,560원 0.8 그루 주기적으로 에어컨 필터 청소하기 12 kgCO 2 363원 0.2 그루 보일러 사용 1시간 줄이기 138.3 kgCO 2 50,892원 21 그루 보일러 난방온도 2℃ 낯추기 71.4 kgCO 2 26,260원 10.8 그루 단열재로 열손실 방지하기 71.4 kgCO 2 26,260원 10.8 그루 주기적으로 보일러 내부 청소하기 55.3 kgCO 2 20,357원 8.4 그루 전기장판 사용 1시간 줄이기 2.9 kgCO 2 875원 0.4 그루 합계 359.9kgCO 2 130,762원 54.5 그루

※ 전기요금 125.9원/kWh, 가스요금 830원/m3 가정

자원부문

종이를 대신할 수 있는 전자청구서, 손수건, 개인컵 등을 이용하고, 음식물쓰레기·수입식품 줄이기, 절수기 사용 등의 방법으로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CDM사업에 대한 분류로 에너지 산업, 에너지 공급, 에너지 수요, 제조업, 화학산업, 건설, 수송, 광업/광물, 금속공업, 연료로부터의 탈루성배출, 할로겐화 탄소, 용제사용, 폐기물 취급 및 처리, 조림 및 재조림, 농업을 분류한 표입니다. 실천방안 CO 2 저감량(연간) 비용절감효과(연간) 나무식재효과(연간) 종이청구서를 이메일·스마트폰으로 바꾸기 0.3 kgCO 2 – 0.04 그루 종이타월 대신 개인 손수건 사용하기 10.5 kgCO 2 – 1.6 그루 종이컵 대신 개인컵 사용하기 3.5 kgCO 2 – 0.5 그루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 사용하기 2.5 kgCO 2 – 0.4 그루 수입식품 사용 10% 줄이기 16.7 kgCO 2 – 2.5 그루 음식물 쓰레기 20% 줄이기 36.2 kgCO 2 – 5.5 그루 재활용이 가능한 유리병, 캔 등

분리배출하기 88 kgCO 2 – 13.3 그루 절수기기 사용 늘리기 18.9 kgCO 2 35,547원 2.9 그루 피부건강을 위해 샤워시간 줄이기 6.6 kgCO 2 12,838원 1 그루 물을 받아서 설거지 하기 4.8 kgCO 2 9,642원 0.7 그루 합계 188kgCO 2 60,027원 28.44 그루

※ 수도요금 660.4원/㎥ 가정

[보고서]탄소저감 도시계획 시스템 개발

초록

국내외적으로 온실가스 등에 의한 지구 온난화 현상과 그에 따른 기후변화 로 다양한 대응들이 등장하고 있고, 국내에서는 녹색성장을 기조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적극적인 정책을 추진 중임

이러한 맥락에서 도시공간에 대한 탄소저감…

국내외적으로 온실가스 등에 의한 지구 온난화 현상과 그에 따른 기후변화 로 다양한 대응들이 등장하고 있고, 국내에서는 녹색성장을 기조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적극적인 정책을 추진 중임

이러한 맥락에서 도시공간에 대한 탄소저감을 위한 대응은 필연적이라 할수 있으며, 국내의 경우 도시화율이 이미 80%를 육박였음에도, 기존의 도시계획·설계 작업에서는 이러한 점을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전과정에 대한 총체적인 개선이 요구됨

본 연구는 이러한 도시계획·설계에서의 탄소배출량을 고려하고 이를 저감할 수 있는 일체화된 프로세스 및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함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연구를 수행함

첫째, 탄소저감 도시계획 시스템 개발을 위해 공간범위를 도시계획, 도시설계, 단지설계 등 세가지 스케일로 구분한 후 각 스케일별로 탄소배출량을 예측하는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구축함

이를 위해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위한 알고리즘을 구축하기 위해 DB구축과 분석지표를 도출하였고, 그 다음으로는 통계분석기법을 활용하여 탄소배출량 예측 시 필요한 원단위를 개발하여 알고리즘 체계를 구축하였으며, 이후 알고리즘의 정확도 향상을 위해 실제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시험을 실시함으로써 구축한 알고리즘의 탄소배출량 예측의 정확도를 검증하는 과정을 진행함

둘째, 각 가이드라인을 도출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연구를 수행함

먼저, 탄소저감형 지구단위계획 가이드라인을 도출하기 위해 탄소저감형 지구단위계획 가이드라인을 위한 미래도시 시나리오를 분석하였고, 분석한 결과 교통, 도시패턴, 인구, 에너지 등 여러 분야에 대한 계획분야를 도출할 수 있었으며, 최종적으로 커뮤니티, 교통, 에너지 분야로 세분화하여 각 분야에 따른 구체적인 기준을 도출함

다음으로, 건축 사업관리 가이드라인을 도출하기 위해 의사결정 신뢰성 측정모델을 개발한 후 도시개발 사례 데이터에 기반하여 건축물의 생애주기 탄소배출량을 산정하는 알고리즘의 적용성을 검증하고, 이를 통해 건축 사업관리 지침기준과 SPI를 도출함

마지막으로 도시인프라시설 사업관리 가이드라인을 도출하기 위해 기존 국내 도시인프라시설 사업관리 시스템을 분석하여 본 연구와의 연계방안을 도출한 후 SPI기반 사업관리를 최적화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도시인프라시설 사업관리 지침기준을 도출함

한국적 저탄소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유기적이고 합리적인 탄소저감 도시계획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탄소저감 도시계획지원 통합 소프트웨어’, ‘탄소저감 도시설계지원 소프트웨어’, ‘탄소저감 단지설계지원 소프트웨어’ 등 세 개의 소프트웨어를 구축하고, 탄소저감형 지구조성을 위한 가이드라인, 탄소저감 도시조성을 위한 건축·시공 사업관리 가이드라인과 탄소저감 도시 인프라시설 사업관리 가이드라인을 작성함

이를 통해 도시 또는 건축물의 프로젝트 초기단계에서 취득한 한정된 정보로 공사활동에 의한 개략적 생애주기 탄소배출량 추정에 활용 가능하며, 도시 및 지역별 단위 주행거리당 CO2 배출 원단위를 추정하는 기초모델로 활용함

또한 이 프로그램은 기존의 BIM보다 사용면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한번의 모델링 으로 법규 및 일조, 탄소 배출량, 에너지 성능 등을 평가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민간기업 등에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탄소 줄이고 체중도 줄이고 일상 속 탄소저감 다이어트

우리의 숨통을 조이는 지구온난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주범은 바로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 배출이다. 우리나라에서 한 사람이 1년간 배출하는 탄소는 11.8t으로 세계 평균 2.5배나 많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의 생활 패턴을 저탄소 라이프스타일로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 일상적 활동에 있어 탄소 배출이 높은 행위가 무엇인지 되새겨보고, 기왕이면 탄소를 줄일 수 있는 대안을 찾아보는 것이 그것이다.

한편, 무심코 행하는 일상의 활동 중 하나인 다이어트가 알고 보면 탄소 배출이 많은 활동이라는 사실은 충격적이다. 건강을 위해 매일같이 드나들던 헬스클럽, 근손실 막기 위해 꾸준히 섭취한 단백질, 그리고 몸 속을 청정하게 하는 샐러드 식단이 사실은 탄소를 내뿜는 존재라는 것. 그렇다면 탄소를 줄이며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정부 “내년부터 제조업 탄소저감 지원 본격화”

5개부처, 탄소중립 위한 내년도 업무 계획

3월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시행

녹색산업 금융지원 등 저탄소 산업 투자 유도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지난달 29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정부 부처 합동으로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 대응을 위한 ‘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환경부·산업통상자원부·해양수산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교육부는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한국판 뉴딜,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내년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이들 부처의 주요 계획은 △사회·경제구조의 탄소중립 전환 △탄소중립 이행기반 공고화 △디지털경제로의 전환 촉진 △뉴딜 기반 신산업·신기술 육성 △대전환을 선도하는 혁신인재 양성이다. 이날 발표를 맡은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한국의 미래 생존을 위해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한국판 뉴딜은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사다리이자 디딤돌”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이 그린뉴딜 정책을 발표(7월)하고, 2050년 탄소중립을 이루겠다는 목표를 확정(12월)한 뒤 내년부터는 2050년 탄소중립과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이행을 위해 사회 전 부문에 걸쳐 탄소중립 전환을 추진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는데, 이 계획의 후속작업이다.

산업계 전환 유도 본격화·전기·수소차 2배 늘려

우선 산업계는 환경부가 879억원을 들여 사업장의 탄소중립을 위한 설비를 지원하고, 전용융자를 통해 녹색유망기업을 육성하고 대기업의 특허기술을 무상양도하는 방식 등으로 기업간의 협력을 촉진한다.

특히 산업 부문의 탄소중립 기본계획을 수립해 산업전환을 촉진하는 특별법을 제정해 조선업의 친환경선박, 철강업의 수소환원제철, 화학업계의 저탄소 화학소재, 기계업계의 무공해 기계 개발 등 제조업체의 탄소 저감 계획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재생에너지 보급을 늘리기 위한 태양광·풍력 적정 이격거리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신재생에너지법을 개정한다는 계획도 있다. 또 상반기 중 변전소 등 계통보강계획을 수립한다.

댐 지역의 수열·수상태양광 보급 확대를 위해 유기성 폐자원(가축분뇨·음폐수 등)을 바이오가스화한다. 댐 내 수상태양광도 현재 설비용량 47㎿를 내년 60.4㎿로 늘린다.

전기차 44만6천대, 수소차 5만4천대 등 내년도 전기·수소차 수를 현재 2배 수준인 50만대까지 늘릴 계획이다. 충전소 확충과 무선 충전·배터리 교환 등 신기술 실증도 추진한다. 내년까지 보급된 전기충전기는 16만대, 수소충전소는 310개다.

노후학교 개선·1회용컵 보증금제 시행

1400개 노후학교들은 2025년까지 그린스마트미래학교로 전환하고 2개의 탄소중립 그린도시를 만든다. 광양항과 부산신항을 수소항만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등 기본계획을 수립한다는 계획도 있다.

또 코로나19를 거치면서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불러모은 폐기물 문제는 생산·유통·소비 전 단계에서 감량을 하는 것을 목표로 1회용컵 보증금제 시행, 폐플라스틱 재생원료화, 열분해와 소각 후 열회수 등 재활용 방법을 확대한다. 2024년까지 모든 부표(5500만개)는 친환경으로 보급하도록 전환한다.

또한 내년 3월부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이 시행되면서 사회 전 분야의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변화가 금융계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정부는 내다보고 있다.

금융이 산업계 전환 이끈다

내년도 금융계는 정부의 녹색분류산업 확정 이후 이를 적용해 녹색채권 외부검토 비용 지원 등 저탄소 산업과 기술 투자를 촉진한다.

2022년 자산총액 2조원 기업을 시작으로 2030년에는 전체 코스피 상장의 환경 정보를 공개하도록 금융공시와의 연계성을 제고하고 환경 평가 기준을 세운다는 계획이다.

또 내년에는 수소환원제철, 바이오연료 전환, 이차전지 등 8조원 이상의 기술 개발 관련 예비 타당성 조사를 추진한다. 구미의 이차전지 양극재, 신안의 해상풍력, 대구의 인공지능로봇 모빌리티 상생 일자리도 마련한다는 목표를 진행한다.

기후변화 문제 진단과 해결을 위해 데이터 활용 등을 통한 인프라 확충도 이뤄진다. 이차전지, 수소, 반도체·디스플레이, 인공지능, 첨단로봇·제조, 5G·6G, 첨단바이오, 양자, 우주·항공, 사이버 보안 등 10대 전략기술을 선정한다.

디지털·탄소중립 교육기반 확충을 통해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에게 기후·환경 관련 학생 맞춤형 참여·체험활동도 늘린다.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장려하기 위해 전자영수증, 리필스테이션 이용, 다회용기 사용, 친환경차 렌트 등에 대해 포인트 적립을 활용한다.

최우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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