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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할 줄 몰라도 우리나라 전국민이 아는 유명한 중국노래 중 하나죠!
영화 첨밀밀의 주제곡 첨밀밀!!
1~2절이 반복이고 멜로디가 익숙해서 전혀 어렵지 않아용~!
중국노래 입문자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은 노래랍니당!
좋아요 꾸욱! 눌러주시는 것 잊지마세용히힣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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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엔미미 (@tianmimi_0719) • Instagram photos and videos
티엔미미(Tian mi mi)는 첨밀밀(Chum mil mil)과 같은 뜻으로 달콤한 꿀을 의미합니다☺️ 오픈 am 11:00, 브레이크타임 3:00~5:00
Source: www.instagram.com
Date Published: 12/18/2021
View: 8683
티엔미미 – 청운효자동 – 종로구 자하문로7길 19 – Foursquare
Ver 9 fotos y 1 tip de 55 visitantes de 티엔미미. “반주로 연태 곁들이기 좋고 음식도 만족스러웠던 기억”
Source: es.foursquare.com
Date Published: 1/17/2022
View: 9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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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깡부네스크린중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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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8. 12. 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br6mTgrtzZo
[서촌맛집] 딤섬과 광동식 중식요리 맛집 티엔미미
딤섬은 한문으로 쓰면 점심(点心)으로 원래 ‘마음에 점을 찍는다’라는 뜻이지만 간단한 음식이라는 의미예요
모양과 조리법에 따라 부르는 이름이 여러 가지이며 작고 투명한 것은 교(餃), 껍질이 두툼하고 푹푹한 것은 파오(包), 통만두처럼 윗부분이 뚫려 속이 보이는 것은 마이(賣)라고 한다고 합니다
알고 먹으면 더 맛있죠?
[경복궁역맛집] 티엔미미 – 서촌에서 만나는 토마토탕면과 딤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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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역 맛집 <티엔미미>
테인미미는 2020년 8월에 개업했습니다.
식스센스 시즌2 12회 중식당에 정지선 셰프님이 나옵니다.
티엔미미 서촌에서 토마토탕면 파는 것을 보고 맛이 궁금해서 가봅니다.
티엔미미(Tian mi mi)는 첨밀밀(Chum mil mil)과
같은 뜻으로 달콤한 꿀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비어벨이다녀온맛집 #티엔미미 #경복궁역맛집
[경복궁역맛집] 티엔미미 – 서촌에서 만나는 토마토탕면과 딤섬!비어벨이 다녀온 맛집 & 여행( wirbel.tistory.com ) 의 비어벨입니다.
후기 남길 때는 긍정적인 시각으로 남기는 편입니다. ^^
방문했던 시기에 따라 맛, 가격, 서비스 등이
지금과 다를 수 있는 부분을 참고하시고요.
음식점에 대한 생각은 지극히 주관적이니
맛집 후기는 참고만 하시는 거 다들 아시죠?! ^^
티엔미미 / Tian mi mi.
티엔미미 서촌 정지선 셰프님을 그린 것 같아 보입니다.
서촌 중식 맛집 티엔미미 메뉴.
서촌 차이니즈 레스토랑 티엔미미.
서촌 티엔미미 딤섬 메뉴 가격.
트러플 쇼마이 8,000원.
부추수정교자 8,000원.
창펀 7,000원.
티엔미미춘권 6,000원.
마라왕교자 7,000원.
마늘새우찜 10,000원.
오이무침 7,000원.
서촌 중식 티엔미미 메뉴 가격.
토마토탕면 10,000원.
가상완자탕면 10,000원.
단단면 10,000원.
어향육사덮밥 11,000원.
황금볶음밥 9,000원.
동북꿔바로우 21,000원.
티엔미미철판볶음 39,000원.
마파통두부 24,000원.
설화꿔바탕(누룽지탕) 38,000원.
궁보기정 31,000원.
라즈지 28,000원.
어향완자가지 32,000원.
수자육편(마라탕) 28,000원.
중화풍채소볶음 18,000원.
티엔미미 주류 음료 가격.
티엔미미 주류 메뉴.
서촌 맛집 티엔미미 기본 세팅입니다.
밑반찬.
5분 정도 지나니 창펀이 나오고 토마토탕면이 이어서 나옵니다.
<창펀 / Rice Noodles Rolls)>, 가격: 7,000원.
달콤한 첫 입맞춤처럼 입 속에서 녹아내리는 부드러운 쌀가루로 만든 전병.
창펀을 줄 때 소스를 충분히 적셔서 먹으라고 알려줍니다..
소스가 중식에서 느껴지는 향신료의 느낌이 별로 없어서 먹기에 부담스럽지도 않습니다.
왠지 젓가락으로 콱 집으면 잘리질 것처럼 부드러운 식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살짝 달콤하면서 짭조름한 소스에 부드럽게 후루룩 넘어가는 창펀의 식감이 좋습니다.
고수향이 세지 않아서 고수랑 먹어도 괜찮은 창펀입니다.
<토마토 / Tomato Sweet Noodles)>, 가격: 10,000원.
사랑은 무르익어 고운빛의 붉은 향이 일어날듯한 매콤달콤한 토마토탕면.
토마토탕면은 부드러운 면발을 가지고 있습니다.
토마토탕면을 처음 먹었을 때 해장하기 좋은 느낌인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칼칼한 스타일은 아니고 은은한 매콤한 맛으로 시작합니다.
끝맛은 토마토 특유의 단맛으로 마무리됩니다.
국물도 중국음식 특유의 향신료 향이 강하지 않아서 중국 음식이
낯선 사람도 부담스럽지 않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토마토탕면이 어색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국물이 깔끔하게 괜찮았습니다.
다른 곳에서 팔지 않는 유니크한 토마토탕면이라서 다음번에 한 번 더 먹어보고 싶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메뉴 먹으러 또 방문할 것 같습니다.
티엔미미 4인 테이블 3개, 2인 테이블 3개, 2인 바 좌석 2개로 아담한 크기입니다.
티엔미미는 재로페이 가맹점입니다.
티엔미미 한쪽에는 첨밀밀 영화를 계속 틀어주고 있군요.
음악은 첨밀밀 OST가 나오다가 알라딘 OST도 나와서 약간 의외이기도 했습니다.
경복궁역 맛집 티엔미미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변경된 정보가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상호: 티엔미미 / Tian mi mi
전화번호: 02-732-0719
영업시간: 11:00 ~ 22:00 (Break Time15:00 ~ 17:00)
(Last Order 14:00, 21:00)
주소: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7길 19 1층 (서울 종로구 체부동 18-9 1층)
주차: 주차 안 됨
티엔미미 홈페이지: 없음
제부동 위치는 하단 지도를 참고하세요.
한줄평: 부담스럽지 않게 않게 먹을 수 있는 중식의 맛!
방문 시기: 2021년 10월
이날 가격: 17,000원
시그니처 메뉴: 토마토탕면
재방문의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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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엔미미 – 서촌 딤섬, 중식당 맛집
경북궁 갔다가 갔는데 음식이색적이고 맛있네요 딤섬도최고
서촌 티엔미미 식당이 넓진않아요. 웨이팅 한시간정도 했어요 주문한 음식은 전부 맛있었습니다
가격대가 있지만 셰프의 전문성을 생각하며 수긍. 전반적으로 향신료가 강하지 않고 맛있었다. 완자가지는 식으면 맛이 덜해지므로 초반에 먹는게 좋다. 3명이서 세 메뉴를 시켰는데 양은 적당했음. 계속 먹다보니 많이 기름져서 좀 느끼했다.
평일 6시반 방문했는데 웨이팅 있었고요 좁지만 회전은 빠른듯합니다 음식 다 짭잘하지만 입에 챡챡 붙는 맛이었어요!
11시가 살짝 넘어서 대기 있으면 안되는데 하면서 허겁지겁 달려갔다. 다행히 세잎ㅋ 바로 앉은후에 만두 2개에 낮술 시작 (부모님 못 알아보는 일을 자주 하고 있다ㅠ ㅋㅋ) 오기전에 검색했을땐 부추랑 새우 중에 고를수 있고 어쩌고 였는데 메뉴가 조금 바뀐지라 부추들어간만두 새우마늘찜 주문ㅋ 면이나 요리는 혼자간지라 패스ㅋ 마카오 맥주 오랜만에 봐서 마셨는데 부추수정교자 겉보들 속 알차서 맛있고 새우찜은 마늘향이 알싸하고 새우탱글해서 모두 다 너무 맛있었다 만두를 더 시켜서 먹을까 고민하다가 줄서있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이성의 끈을 붙잡고 나왔다. 이연복 쉐프의 목련 간 이후로 중국음식은 더 이상 여한이 없다 생각했는데 이연복 쉐프님의 제자분이 하시는곳이라고 봤었고 변화를 준 중식에 새로운 맛을 체험했다ㅋ 역시 세상은 넓고 먹을건 많다
맛집 평가하고 300원까지 적립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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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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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스템에 의해 한 디바이스로 복수의 계정을 사용하여 작성한 것으로 의심 또는 판단되는 평가(※ 통보 없이 즉시 계정 정지)
서촌 티엔미미 중국 현지음식점이라 기대하고 방문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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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 티엔미미
오랜 중식 경력을 가지고 있다고 하시는 유명 셰프님의 중식 전문점 서촌 티엔미미에 다녀왔었어요. 중국 현지 음식점이라 소개되어 있어서 기대를 많이 하고 방문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덩리쥔 노래 중에 티엔미미라는 노래가 한동안 인기가 많았잖아요. 영화 첨밀밀의 OST이기도 했던 ..
아마 그 분위기를 음식점에 녹여서 이곳만의 특색있는 공간으로 꾸미셨고 중국현지음식을 제공해주는 이곳 서촌 티엔미미를 오픈 하신 것 같아요.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7길 19
서촌 티엔미미는 경복궁역 2번출구 쪽이에요.
딤섬은 확실히 잘하는 거 같아요. 아마 다음에 올 일이 생긴다면 주로 딤섬 위주로 주문할 것 같네요.
서촌 티엔미미의 장점은 메뉴가 상당히 다양하더라는 점이에요. 일반적으로 흔히 접하는 중국음식들은 확실히 아니었습니다.
부추수정교자 8000
마라왕교자 7000
트러플쇼마이 8000
티엔미미철판볶음 39000
토마토탕면 10000
어향육사덮밥 11000
나름 다양하고 괜찮은 메뉴선정이다.
부추수정교자 맛있었어요. 피의 식감의 쫀득한 듯하고 얇고 꽉 찬 소의 맛을 느끼기 좋았습니다. 소는 부추랑 새우로 기억되네요.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마라왕교자에요. 화자오의 맛이 그리 강하지 않으면서 입맛을 돋워주는 느낌을 줍니다.
이건 트러플 쇼마이에요. 이건 그래도 괜찮은 편이었어요. 트러플 향이 자극적인 편이긴 한데 막 못먹을 정도는 아니었어요.
오징어먹물이 들어간 피인데 사실 먹은 비쥬얼은 아닌 거 같아요.
궁채랑 절인 양배추에요. 은근 맛있습니다.
티엔미미철판볶음이에요. 굉장히 가격 대비 좋지 않은 인상을 가진 메뉴였습니다. 약간 유산슬 같기도 하고 뭔가 익숙하면서 그냥 그런 느낌.. 완자가 왜 들어가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어향육사덮밥입니다. 제 눈엔 어향육사의 비쥬얼은 아닌 거 같았는데 맛도 어향육사 같지 않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조금 물렸어요. 비추천드립니다.
토마토탕면이에요. 면은 짬뽕면 같았는데 적당히 잘 익었고 그리고 탕은 토마토 맛이 났어요. 이색적이고 괜찮은 음식 중 하나입니다.
중국 맥주는 역시 하얼빈이 짱입니다 ㅠㅠ
서촌 티엔미미는
딤섬은 괜찮고 맛있는 것도 있었어요. 하지만 딤섬 외의 음식들이 토마토탕면을 제외하고는 이게 중국음식이 맞나?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름난 중식 맛집이긴 한데… 저는 중국 현지음식을 제공한다는 말에는 동의하지 못할 거 같습니다.
[서울 / 서촌 맛집] 티엔미미 : 정지선 셰프의 맛있는 딤섬 & 색다른 중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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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셀자 입니다 🙂
오늘은 서촌에 위치한 ‘티엔미미’ 방문 후기 를 들고 왔습니다.
티엔미미는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던 정지선 셰프가 서촌에 차린 중식집 입니다.
제 블로그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종종 (자주?) 서촌에서 밥을 먹는데요.
어느 날 강렬한 빨간 식당이 새로 생겨서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다가 이제야 방문하였습니다.
티엔미미는 지 하철 3호선 경복궁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 하고 있습니다.
– 티엔미미 –
서촌 골목 초입에 들어서면 멀리 빨간색으로 무장한 티엔미미 건물이 보입니다.
– 티엔미미 –
한 켠에는 개업 축하 플래그가 진열되어 있고, 한쪽으로는 대기를 위한 의자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 티엔미미 –
티엔미미는 첨밀밀로 달다는 뜻인데요.
티엔미미는 영화 ‘첨밀밀’을 모티브로 한 듯합니다.
벽면에 달린 모니터에서 영화를 계속 재생하더라고요.
티엔미미의 메뉴는 요리 / 식사 / 딤섬 / 주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티엔미미 –
– 티엔미미 –
– 티엔미미 –
– 티엔미미 –
저는 베스트 메뉴로 표시되어 있는 토마토 탕면과 창펀을 주문 하였습니다.
– 티엔미미 –
앞 접시, 수저 그리고 따뜻한 차가 기본으로 세팅됩니다.
(차가운 물은 요청하면 별도로 내어 주십니다.)
– 티엔미미 –
그리고 기본 반찬으로 양배추 피클과 줄기 상추 가 나오는데요.
줄기 상추가 완전 밥도둑 느낌입니다.
줄기 상추라고 하면 생소한데 아삭하고 매콤하니 느끼할 때 먹어주면 느끼한 맛이 싹 가신답니다.
– 티엔미미 –
먼저 창펀이 나왔습니다.
직원 분이 반으로 잘라 소스를 듬뿍 묻혀 먹어야 맛있다 고 알려 주시네요.
예전에 처음 창펀을 먹었을 땐 양념도 잘 안 배고 뭔가 맹숭맹숭하다 느꼈는데, 티엔미미는 양념도 잘 배고 쫀득하니 맛있었습니다.
– 티엔미미 –
메인 식사 메뉴인 토마토 탕면이 나왔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기름 때문에 느끼할 것이라 생각했는데요.
의외로 깔끔하고 담백한데, 고기가 많이 들어있어 나름 묵직한 맛 을 내는 토마토 탕면입니다.
토마토 수프의 중화풍 버전 같달까요?
– 티엔미미 –
일반적인 중식 면이 들어가 있습니다.
맵지 않아 자극적이지 않고, 기름기가 도는 게 해장하기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_ㅎ
– 티엔미미 –
면을 다 먹었는데도, 고기가 정말 많이 남아있습니다.
– 티엔미미 –
중식이 너무 기름지지 않고, 깔끔하게 맛있을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특히, 이 집 줄기 상추 반찬은 집에 가져가고 싶었습니다 ㅋ_ㅋ
다른 딤섬 메뉴와 식사 메뉴, 요리 메뉴까지 궁금하게 하는 맛이었습니다.
처음 방문했는데, 꼭 재 방문해야겠다고 생각한 집입니다.
조금은 색다른 중식 요리를 원하시는 분은 서촌 티엔미미 방문을 강력 추천드립니다.
티엔미미의 영업시간은
매일 11:00 – 22:00까지 이며,
15:00 – 17:00까지는 브레이크 타임이니 방문에 참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 이 포스팅은 제 돈 주고 사 먹은 서촌 티엔미미 방문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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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자하문로7길 19
7.0
“Probably the best dim sum I’ve had in Seoul. Shrimp dumplings and spicy noodles were delicious.”
키워드에 대한 정보 티엔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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