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 기전 상장 | 우진기전, 상장평가 최소 5천억? 실적 상승세 기대 최근 답변 11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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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루트는 우진기전의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중견그룹사로 발돋움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NH투자증권, IBK투자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하고 IPO 작업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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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부터 금요일 08:0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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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기전 기업개요 – 비상장주식, 장외주식시장 NO.1 38 …

38커뮤니케이션- 우진기전의 기업개요.장외주식시세.거래. … IPO.비상장주식매매.우진기전 팝니다,우진기전 삽니다. … [07/15] 교보생명 “지금이 상장 골든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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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forum.38.co.kr

Date Published: 11/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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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에이루트 자회사 우진기전 상장 평가 최소 5 … – 서울경제TV

우진기전은 1984년에 설립됐으며 △전력품질 △전력시스템 △전력기기 △신재생에너지 등 4개 분야에 3만여 제품의 유통 및 연구개발, 설치, 시운전,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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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sentv.co.kr

Date Published: 8/6/2022

View: 3903

[단독]에이루트 자회사 우진기전 상장 평가 최소 5 … – 서울경제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우진기전이 최근 주간사 선정 과정에서 상장 기업가치가 최소한 5000억원 이상이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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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sedaily.com

Date Published: 4/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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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M] 큐리어스가 투자한 우진기전, 코스닥行 채비 – 매일경제

상장은 재무적투자자들의 자금 회수와 무관치 않다. 큐리어스파트너스 컨소시엄은 지난해 12월 우진기전 모회사가 발행한 전환사채(CB)를 1800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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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k.co.kr

Date Published: 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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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루트 관계사 ‘우진기전’ 매물로 나왔다 – 더벨

우진기전은 지난해 본격적으로 상장 준비에 나섰다. NH투자증권과 IBK투자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다. 내년 상반기 내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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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thebell.co.kr

Date Published: 8/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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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창익 우진기전 대표 “전력시스템 등 산업용 전력 제품 유통 …

장창익 우진기전 대표”내년 3분기 상장을 목표로 IPO(기업공개)를 추진 중입니다. 뛰어난 현금 창출 능력을 기반으로 주요 이해관계자들과 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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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etoday.co.kr

Date Published: 11/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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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루트 자회사 우진기전, 상장 시 기업가치 최소 ‘5천억’

[매일일보 문수호 기자] 에이루트 자회사 우진기전이 상장평가에서 기업가치가 최소 5000억원 이상이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21일 우진기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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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i.kr

Date Published: 9/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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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앞둔 우진기전, M&A 시장에 왜 매물로 나왔나

2년만에 M&A시장 등장, 삼정KPMG 매각 자문사로 낙점 · 작년 상장 주관사 선정, IPO 절차 돌입 후 시장 상황 급변 · 매각측 희망가 3500억 이상, ‘매각·IP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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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ontents.premium.naver.com

Date Published: 8/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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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진기전 2022년 기업정보 | 사원수 103명, 근무환경, 복리 …

(주)우진기전 회사 소개, 기업정보, 근무환경, 복리후생, 하는 일, 회사위치, 채용정보, 연봉정보 등을 사람인에서 확인해보세요. (sara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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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saramin.co.kr

Date Published: 6/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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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기전, 상장평가 최소 5천억?  실적 상승세 기대
우진기전, 상장평가 최소 5천억? 실적 상승세 기대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우진 기전 상장

  • Author: Global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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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12. 2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xCYO4HhIruM

국내 최고 자본시장(Capital Markets) 미디어

[편집자주] 새해는 중소·중견기업에 생존의 시험대다. 한정된 자원을 활용해 시장 경쟁을 이겨내고 새로운 먹거리도 발굴해야 한다. 사업 계획이 성과의 절반이라는 말도 나온다. 연초 사업 계획 구상에 전사적 역량을 쏟는 이유다. 새로운 도약대를 찾아 퀀텀점프를 꿈꾸는 기업들의 치열한 고민과 열정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미래 청사진을 들여다본다.

이 기사는 2022년 02월 24일 14:34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국내 톱티어 미니 프린터(printer) 제조업체 에이루트는 올해 중대한 변혁의 기로에 서있다. 리오프닝(경제 재개) 시장이 기지개를 켜면서 주력 사업의 수익성이 지난해 하반기를 기점으로 대폭 개선됐고, 손자회사 우진기전의 IPO(기업공개) 등 그룹사 성장을 견인할 이슈들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서문동군 에이루트 대표()는 23일 경기도 오산시 에이루트 본사에서 더벨과 만난 “회사가 몇 차례 손바뀜을 겪으면서 경영상의 혼란이 다소 있었지만, 취임 이후 본사업을 안정화하고 새 성장동력을 찾는 데 공을 들였다”면서 “지난해 손자회사 우진기전의 사업성이 시장의 검증을 받은 만큼 내년 코스닥 시장에 안착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서문 대표는 글로불스, 필로시스헬스케어 대표이사 등을 지낸 전문경영인이다. 지난 2019년 6월 최대주주가 포르투나제1호사모투자합자회사로 변경된 후 취임했다. 현재 에이루트 그룹사의 부회장직을 겸직하고 있다. 온화한 성품으로 그룹사 내에서 ‘덕장(德將)’으로 통한다.에이루트는 2015년 이후 수 차례 손바뀜을 겪었다. 옛 대주주였던 전병운 전 대표를 시작으로 SMV1호투자조합→제이스테판 1호 투자조합→포르투나제1호사모투자합자회사 등으로 최대주주가 바뀌면서 수익성도 주춤했다. 2017년 매출액 367억원, 영업손실 14억원을 기록하고 이듬해 2019년 222억원, 영업손실 54억원으로 부진했다. 이 과정에서 세우테크, 제이스테판, 에이루트로 상호도 변경됐다.다만, 서문 대표 취임 후 본 사업의 영업망을 강화하고, 원가절감 등의 구조조정을 통해 체질이 상당 부분 개선되고 있다. 2020년 매출액 347억원, 영업손실 26억원을 기록하면서 실적 회복에 성공했다. 지난해 프린터 사업부문의 단일 매출액만 약 370억원으로 파악된다. 2020년 대비 68% 성장한 수치다. 지난해 9월 최정임 에코드림샵 대표가 새 대주주로 등극하면서 지배구조도 안정화됐다.서문 대표는 “취임 후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회사의 체질을 개선하는 작업에 매진해 왔다”면서 “지배구조 리스크가 상당 부분 해소됐고, 미니 프린터 사업이 지난해를 기점으로 공급망을 확장해 나가고 있기 때문에 올해는 매출볼륨을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연초 비수기임에도 모바일 프린터 등 하이엔드 제품에 대한 해외 고객사 수요가 늘면서 약 100억원의 물량을 선제 확보하기도 했다.에이루트는 우진기전의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중견그룹사로 발돋움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NH투자증권, IBK투자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하고 IPO 작업에 착수했다. 에이루트는 2019년 7월 전력솔루션 전문기업 우진기전의 모회사 우진홀딩스의 지분을 매입, 지난해 3분기 말 63%까지 지분율을 높였다. 우진홀딩스가 발행한 CB의 콜옵션 물량까지 고려하면 향후 88.5%까지 지배력을 확대할 수 있다.우진기전은 전력기기, 전력시스템, 신재생 솔루션 등에서 40년의 업력을 이어온 기업이다. 개폐·차단기류, 변성기 보호계전기, 태양광 및 풍력발전설비 등 에너지 솔루션 부문에서 국내 톱티어로 꼽힌다.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SK하이닉스, 포스코건설 등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지난해 반도체, 디스플레이 고객사의 전방투자가 확대되면서 연말 누적 수주액 2500억원을 기록했다.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매출액으로 산입될 전망이다. 2020년 말 매출액 1839억원, 영업이익 204억원을 기록했다.서문 대표는 “국내 시장에 사실상 우진기전의 경쟁 상대가 없고, 지난해 반도체·디스플레이 전방투자가 확대되면서 사상 최대 수주액을 기록했기 때문에 성장세를 토대로 내년 3분기 코스닥 시장을 두드리겠다”고 말했다. 우진기전은 기존 산업체 전력솔루션을 비롯해 최근 신재생 분야, 데이터센터에 전력솔루션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 내년 공모시장에서 ‘대어’가 될 수 있으리라는 평가다.한편, 에이루트는 유통업에도 역량을 투입하고 있다. 본 사업 외 안정적인 매출볼륨을 유지하기 위한 전략이다. 지난해 3월부터 중국 샤오미 모바일, 전자기기의 국내 총판을 진행하고 있다. 짧은 기간 공급망이 안정화돼 지난해 3분기 말 샤오미 유통 관련 매출액만 103억원 발생했다. 매출액 비중으로 포스(POS)프린터(32.7%)에 이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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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에이루트 자회사 우진기전 상장 평가 최소 5천억, 지분 현 시총 3배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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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우진기전이 최근 주간사 선정 과정에서 상장 기업가치가 최소한 5,000억원 이상이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대주주인 ‘’는 우진홀딩스를 통해 우진기전 지분 63% 가량을 보유하고 있어 평가 가액만 3,000억원 이상이다. 콜옵션을 행사할 경우 지분율은 88.5%로 증가해 4,000억원 이상의 지분가치가 발생한다. 시가총액의 4배가 넘는 금액이다.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산업용 전력솔루션 기업 우진기전의 상장가치는 최소한 5,000억 원 이상으로 평가 받았다. 반도체 시장의 투자 확대, 정부 정책에 따른 신재생에너지 분야 집중 투자 등 전방 산업의 호황에 힘입어 향후 실적이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기 때문에 상장시점에서는 6,000억 원을 넘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우진기전은 1984년에 설립됐으며 △전력품질 △전력시스템 △전력기기 △신재생에너지 등 4개 분야에 3만여 제품의 유통 및 연구개발, 설치, 시운전, 운영, 유지보수에 이르기까지 ‘토탈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용 전력솔루션 플랫폼 기업이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신재생에너지 등의 전방산업에서 대기업을 비롯한 300개 이상의 충성고객들을 보유하고 있다.우진기전은 기업의 현금창출능력을 나타내는 감가상각전 영업이익(EBITA)이 최근 5년간 연평균 300억원 이상을 기록할 정도로 꾸준한 실적을 기록해 왔다. 올해부터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전방 산업들이 빅사이클을 맞아 투자 규모가 확대되면서 전력품질 솔루션 사업과 신재생에너지 솔루션 사업 등에서 사상 최대 수주 실적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주요 경쟁업체들이 단순 물류 및 유통 역할만 수행하는 것과 달리 우진기전은 37년간 축적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영업 경쟁력과 고객신뢰를 확보하고 있다. 국내 전력기자재 산업 분야에서 실질적인 경쟁자가 없는 원스톱 토탈 솔루션 기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업계 관계자는 “우진기전은 반도체 등 전방산업의 투자확대 및 글로벌 탄소중립 가속화 등 대내외적으로 우호적인 경영환경을 맞이하고 있다”며 “실적 개선을 기반으로 무난한 IPO 과정을 거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우진기전은 모회사인 ‘우진홀딩스’가 지분 100%를 보유 중이며, 우진홀딩스의 지분 62.68%는 에이루트가 보유하고 있다. 에이루트는 지난해 12월 우진홀딩스가 발행한 전환사채(CB)에 후순위 채권자로 참여하며 CB전량을 매수할 콜옵션을 확보했다. 향후 콜옵션 행사 시 에이루트의 우진홀딩스 지분율은 88.5%로 증가한다.한편 우진기전은 지난 11월 ‘NH투자증권’과 ‘IBK투자증권’을 상장주관사로 선정해 상장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레이더M] 큐리어스가 투자한 우진기전, 코스닥行 채비

[본 기사는 11월 26일(17:15) ‘레이더M’ 에 보도 된 기사입니다]

산업용 전력 기자재 플랫폼 업체 ‘우진기전’이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재무적투자자(FI)의 자금 회수를 돕고, 증권사에서 받은 대출금을 상환하기 위해서다. 우진기전은 지난해 큐리어스파트너스 컨소시엄으로부터 투자를 받은 바 있다.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우진기전은 최근 NH투자증권과 IBK투자증권을 대표 주관사로 선정했다. 이듬해 코스닥 입성을 위해 본격적인 실무 준비에 돌입한 것이다.지난 1984년 설립된 우진기전은 산업용 전력 기자재와 태양광 발전 시스템, 전기공사 등의 업무를 펼쳐 왔다. 전력 품질과 전력 시스템, 전력기기, 신재생에너지 등 네 개 분야에서 3만여 품목을 유통하고 있다. 여기에 연구개발(R&D)과 설치, 시운전, 운영, 유지보수 등에 이르는 엔지니어링 서비스도 함께 제공 중이다. UPS나 전압보상장치 등에 반도체 소자가 탑재된 제품군이 늘어나고 있어 유지보수 업무는 나날이 중요해지고 있다.우진기전은 해외 제조사들의 고부가가치 제품(UPS·AVC·디지털 보호계전기)을 독점으로 대기업에 납품하며 사세를 키웠다. 국내 기업 뿐 아니라 도시바, 스위스 ABB그룹, 슈나이더일렉트릭, 지멘스 등 글로벌 부품사 제품을 폭넓게 다루고 있는 덕분이다. 40년 가까이 다져진 영업력이 회사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평가받는다.우진기전은 코스닥 상장사 에이루트의 계열사다. 에이루트는 우진홀딩스 지분 62.68%를, 우진홀딩스는 우진기전 지분을 전량 보유하고 있다.상장은 재무적투자자들의 자금 회수와 무관치 않다. 큐리어스파트너스 컨소시엄은 지난해 12월 우진기전 모회사가 발행한 전환사채(CB)를 1800억원 어치 인수했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비케이탑스와 LK투자파트너스가 컨소시엄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부 자금은 하나금융투자로부터 받은 대출금을 상환하는 데도 사용될 전망이다.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우진기전의 매출액은 1839억원, 영업이익은 204억원이었다. 이는 직전년 대비 각각 21.7%, 41% 가량 줄어든 수치다. 같은 기간 순이익도 260억원에서 157억원으로 소폭 줄어들었다. 회사 측은 전력품질 솔루션 부문에서 사상 최대 수주 실적을 경신한 만큼 금년도 실적에 기대를 걸고 있다는 입장이다.장창익 우진기전 대표는 상장 계획을 밝히며 "대내외 경영 환경이 우호적이고 회사 성장세가 이어질 때 IPO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며 "미래 에너지 시장 진출을 오랫동안 준비해 온 만큼, IPO를 계기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계속해서 확장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강우석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이루트 관계사 ‘우진기전’ 매물로 나왔다

이 기사는 2022년 07월 14일 10:44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에이루트의 관계사인 우진기전이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우진기전은 내년을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이었다. 시장 상황이 여의치 않자 매각 카드를 꺼내든 것으로 풀이된다.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우진기전 대주주 측은 최근 우진기전 매각을 위한 주관사 선정 절차에 착수했다. 주관사 선정은 본격적인 M&A 절차 진행을 위한 첫번째 단계다. 현재 삼정KPMG가 가장 유력한 주관사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우진기전은 에이루트의 관계사다. 올 1분기 기준 에이루트는 우진홀딩스 지분 62.69%를, 우진홀딩스는 우진기전 지분 전량을 보유하고 있다. 우진홀딩스의 나머지 지분은 장창익 우진기전 대표가 갖고 있다. ‘에이루트→우진홀딩스→우진기전’으로 이어지는 지배고리가 구축돼 있는 셈이다.이번 매각 대상은 우진기전 지분 100%다. 거론되는 가격은 3500억원 안팎 수준이다.우진기전은 그간 손바뀜이 잦았다. 2015년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가 인수한 이후 3년 뒤인 2018년에 에이스에쿼티파트너스로 주인이 바뀌었다. 이후 우진기전 창업주인 김광재 전 회장이 비케이탑스·지오닉스 등과 손잡고 회사를 다시 인수했다. 이 과정에서 큐리어스파트너스가 재무적투자자(FI)로 참여하기도 했다.이후 에이루트가 비케이탑스와 자회사인 지오닉스가 보유한 우진홀딩스 지분을 사들이면서 현재 우진기전의 최상위지배기업이 됐다.우진기전은 지난해 본격적으로 상장 준비에 나섰다. NH투자증권과 IBK투자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다. 내년 상반기 내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시장에 입성하겠다는 로드맵을 짰다. 하지만 최근 IPO 시장 환경이 악화돼 자금 회수가 요원해지자 매각으로 선회한 것으로 풀이된다.1984년 설립된 우진기전은 전력기기, 전력시스템, 신재생 솔루션 등에서 40년의 업력을 이어온 기업이다. 개폐·차단기류, 변성기 보호계전기, 태양광 및 풍력발전설비 등 에너지 솔루션 부문에서 국내 톱티어로 꼽힌다.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SK하이닉스, 포스코건설 등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지난해에는 최대 수주실적을 달성하면서 선전했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고객사의 전방투자가 확대되면서 지난해 연말 누적 수주액 2700억원을 기록했다. 창사 이래 최대 규모다.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940억원, 124억원이다.

장창익 우진기전 대표 “전력시스템 등 산업용 전력 제품 유통하는 국내 유일 B2B 마켓 플랫폼…내년 3분기 상장 목표”

▲장창익 우진기전 대표

“내년 3분기 상장을 목표로 IPO(기업공개)를 추진 중입니다. 뛰어난 현금 창출 능력을 기반으로 주요 이해관계자들과 힘을 합쳐 성공적인 상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장창익 우진기전 대표는 24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우진기전은 전력품질 솔루션을 비롯해 전력시스템, 전력기기, 신재생에너지 등 4개 솔루션 분야 3만여 종의 산업용 전력제품을 유통하는 국내 유일의 B2B 마켓 플랫폼이다.

또 자체 인력을 통해 솔루션 구축을 위한 물적ㆍ인적 자원을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산업용 전력 솔루션 구축에 필요한 모든 전력제품과 엔지니어링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셈이다.

지난해는 수주액이 전년 대비 61% 증가한 2785억 원을 기록해 창립 이래 최고 수준을 달성했다. 수익도 안정적이다.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EBITA)이 5년간 평균 300억 원을 넘겼다. 우량 회사인 덕에 지난 2015년부터 지배구조 변동이 다소 있었다. 현재는 에이루트가 우진기전 100% 모회사인 우진홀딩스 지분 62.6%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장창익 대표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기간산업들의 빅사이클 도래로 인해 인프라 투자 규모가 확대돼 우진기전의 주요 사업군인 전력품질 솔루션은 호조세를 이어갔다”며 “전세계적인 탈탄소 흐름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솔루션이 부각되는 등 우진기전에서 영위하고 있는 솔루션 사업군이 골고루 활황을 맞이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장 대표는 전력시스템 솔루션과 신재생에너지 솔루션 등 기존 사업 분야의 확장과 함께 신사업은 수소에너지 솔루션에 집중해 더욱 성장한다는 구상을 내놨다.

전력시스템 솔루션 부문의 경우 신종 코로나바이러그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비대면 수요 증대로 국내 굴지의 플랫폼 기업 데이터센터를 비롯해 대기업이 투자한 다수의 데이터센터와 수주를 완료한 상태다. 오는 2024년까지 대략 30여 개의 데이터센터가 추가 건립이 예정된 만큼, 이와 관련된 솔루션 공급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재생에너지 솔루션부문은 지난해 6월 한국서부발전이 총괄 추진하는 48MW급 이원호 수상태양광발전소에 수상태양광 구조물과 계류 설비 등 157억 규모의 수주를 완료했다. 이후에도 정부와 지자체 주도의 탄소중립 정책에 대응한 대규모 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신재생에너지 솔루션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할 예정이다.

수소에너지 솔루션은 오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협력 업체 도시바와 함께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스템의 국내 도입에 대해 협상을 진행 중이다. 도입이 확정될 경우, 수소연료전지를 중심으로 수소에너지 솔루션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장 대표는 이런 사업실적과 구상을 바탕으로 IPO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NH투자증권과 IBK투자증권을 상장주관사로 선정했고, 내년 4월 예비심사 신청서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에이루트 자회사 우진기전, 상장 시 기업가치 최소 ‘5천억’

[매일일보 문수호 기자] 에이루트 자회사 우진기전이 상장평가에서 기업가치가 최소 5000억원 이상이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21일 우진기전에 따르면 최근 주간사 선정 과정에서 회사의 상장 기업가치가 최소한 5000억원 이상이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최대주주인 ‘에이루트’는 우진홀딩스를 통해 우진기전 지분 63% 가량을 보유하고 있어 평가 가액만 3000억원을 넘는다.

콜옵션을 행사할 경우 지분율은 88.5%로 증가해 4000억원 이상의 지분가치가 발생한다. 시가총액의 4배가 넘는 금액이다.

반도체 시장의 투자 확대, 정부 정책에 따른 신재생에너지 분야 집중 투자 등 전방 산업의 호황에 힘입어 향후 실적이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기 때문에 상장시점에서는 6000억원을 넘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우진기전은 1984년에 설립됐으며 △전력품질 △전력시스템 △전력기기 △신재생에너지 등 4개 분야에 3만여 제품의 유통 및 연구개발, 설치, 시운전, 운영, 유지보수에 이르기까지 ‘토탈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용 전력솔루션 플랫폼 기업이다

올해부터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전방 산업들이 빅사이클을 맞아 투자 규모가 확대되면서 전력품질 솔루션 사업과 신재생에너지 솔루션 사업 등에서 사상 최대 수주 실적을 기록할 가능성이 크다.

업계 관계자는 “반도체 등 전방산업의 투자확대는 지속적 될 것으로 전망되며 우진기전의 실적 성장은 해를 넘어도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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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앞둔 우진기전, M&A 시장에 왜 매물로 나왔나

기업공개(IPO) 시장의 호황기가 저물었습니다. 증시 불안에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IPO 시장이 급속히 얼어붙은 탓입니다. 이에 소나기는 일단 피하는 식으로 IPO 일정을 연기하거나 철회하는 사례가 눈에 띄게 늘고 있습니다.

우진기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우진기전은 내년 코스닥 상장에 입성하는 걸 목표로 IPO 준비작업을 진행해왔습니다. 지난해 말 상장 주관사로 NH투자증권과 IBK투자증권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IPO 시장이 위축되자 우진기전은 선택지를 하나 더 추가했습니다. 바로 M&A 시장에 매물로 내놓은 것입니다. 우진기전을 지배하고 있는 우진홀딩스는 최근 매각 자문사로 삼정KPMG를 낙점하고 주관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M&A를 추진하면서 IPO 기회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놓는 투트랙 전략을 선택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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