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주 단점 | [주식] 보통주에 없는 우선주의 매력은? 상위 28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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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자세하게 설명을 드릴 것이지만 우선주가 당연히 배당수익률이 높기 때문에 좋은 수익률을 얻기 위해서 우선주를 매매하는 것은 좋은 매매 전략입니다. 하지만 우선주는 보통주보다 거래량이 매우 적기 때문에 조금의 매도 물량만 나와도 쉽게 하락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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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주란? 장단점 총정리!! – 머니뭐니

우선주의 단점. 1.유통물량이 아주 적고 거래량이 아주 적습니다. 보통주의 수보다 1/4 정도의 물량을 발행할 수 있기 때문에 아주 작은 기업의 주가처럼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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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주 preferred 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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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주 보통주 차이점 우선주 장단점

(우선주 주주에세 우선적으로 배당금을 지급) – 우선주는 의결권이 없는 대신 보통주에 비해 비교적 저렴합니다. ▷ 우선주의 단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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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보통주에 없는 우선주의 매력은?
[주식] 보통주에 없는 우선주의 매력은?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우선주 단점

  • Author: 박곰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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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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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주와 우선주 완벽 정리 – 차이점 장단점 특징 | SOM`s의 주식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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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에서 종목을 고를 때 보면 같은 이름의 종목들이 두 세 개씩 나와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 이렇게 두 가지 종류의 동일한 기업이 나와있는 것을 보신 적이 있으실 텐데 이것이 바로 보통주와 우선주라는 개념입니다. 보통주와 우선주는 여러 가지 특징과 차이점이 있는데 이런 부분이 실제 매매에 적극적으로 활용되기도 하며 연말에 배당을 받으실 때도 우선주라는 개념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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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간단하게 결론을 설명드리면 보통주는 주주총회에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권한이 있지만 배당수익률이 우선주보다 낮은 주식을 의미하고 반대로 우선주는 의결권을 행사할 수있는 권한은 없지만 보통주보다 높은 배당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이 외로 보통주와 우선주 각각의 특징과 차이점이 있으며 이런 부분을 정확하게 알고 계신다면 필요한 상황에서 매매에 적극적으로 활용을 해볼 수가 있습니다. 그럼 간단한 내용부터 하나씩 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이 글을 통해 보통주와 우선주의 차이점을 정확하게 인지하시고 실제 매매를 하실 때와 배당 매매 전략을 세우실 때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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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주와 우선주의 특징

보통주와 우선주를 실전 매매에서 활용하시기 위해서는 각각의 특징과 차이점을 분명하게 알고 계셔야 합니다. 각각의 특징을 이용해서 매매를 해야만 그 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으며 피해를 입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가 배당을 받기 위해 우선주를 매매한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뒤에서 자세하게 설명을 드릴 것이지만 우선주가 당연히 배당수익률이 높기 때문에 좋은 수익률을 얻기 위해서 우선주를 매매하는 것은 좋은 매매 전략입니다. 하지만 우선주는 보통주보다 거래량이 매우 적기 때문에 조금의 매도 물량만 나와도 쉽게 하락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보통주와 우선주에 대한 개념을 공부하지 않고 매매를 하시게 된다면 단기간에 하락하는 것으로 배당 수익률을 얻기 위해 들어갔지만 더 큰 손실을 입고 나오실 수도 있다는 점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지금은 간단하게 예시를 통해서 말씀드린 것이고 이러한 사항을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보통주의 특징

보통주는 주주총회에 참석하여 기업에 주요 경영사항과 같은 중요한 항목에 대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주식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기업이 1000주의 주식을 발행했는데 그중에서 내가 200주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면 20% 만큼의 권한을 가지고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주식의 보유 비중이 전체 비중 대비 높을 경우 회사에서 행사할 수 있는 권리가 많아지고 목소리가 커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실제로 우리가 주식시장에서 매매를 하고 있는 대부분의 종목들은 보통주입니다. 이것이 보통주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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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주의 특징

우선주를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쉽게 정의하면 주주총회와 같은 곳에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는 주식이며 보통주보다 더 많은 배당률을 지급하는 주식입니다. 보통주와는 다르게 조금 특수한 주식이라고 할 수 있으며 우리가 HTS나 MTS를 통해 종목을 검색할 때 뒤에 ‘우’ 라는 글자가 붙은 것이 우선주가 되는 것입니다.

우선주는 보통은 보통주보다 싸게 거래되는 경우가 많으며 보통주보다 거래량이 매우 적기 때문에 매매를 하실 때 이런 부분에 굉장히 유의하셔야 합니다. 보통주는 하루에도 수천만주 이상이 거래되는 경우도 많지만 우선주는 보통주가 상한가에 들어가거나 장대양봉을 만드는 경우에도 거래량 없이 상승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거래량이 없다면 당연히 호가창에서 매수에 받쳐진 물량이 많이 없기 때문에 돈이 많은 개인 투자자들도 쉽게 주가를 올리거나 내리는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종목들을 둘러보시면 단 돈 1억만으로 주가가 크게 오르 내릴 수 있는 종목들이 많다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구형 우선주와 신형 우선주

우선주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구형 우선주와 신형 우선주가 있는데 이 두 가지의 차이점은 ‘현대차’ 를 검색하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종목 검색 창에 현대차를 검색하시면 현대차, 현대차증권이 나오고 현대차우, 현대차2우B, 현대차3우B가 나오게 됩니다. 여기서 현대차와 현대차증권은 일반적인 보통주이며 현대차우, 현대차2우B, 현대차3우B는 현대차의 우선주가 되는 것입니다. 현대차와 현대차증권을 별개로 생각하고 나머지 세 종류의 주식은 현대차의 우선주가 되는 것입니다.

구형 우선주는 1996년 이전에 상법 개정 이전 발행된 우선주이며 보통주보다 높은 배당률을 준다는 특징이 있으며 신형 우선 우선주의 경우에는 상법 개정 이후 발행된 우선주이며 신형 우선주는 투자자들에게 배당 약속을 보장해주며 만약 그 해에 약속을 보장해준 배당금을 지급하지 못한다면 약속한 다음 해에 같이 합산해서 지급해야 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구형 우선주와 신형 우선주의 차이점을 구별하는 방법은 뒤에 ‘우’가 붙는지 혹은 ‘우B’가 붙는지로 쉽게 구별하실 수 있습니다. 즉, 위에서 말씀드린 현대차우는 구형 우선주이며 현대차2우B와 현대차3우B는 신형 우선주가 되는 것입니다. 이런 부분은 배당 매매 전략을 세울 때 활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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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주와 우선주의 차이점 요약 정리

보통주와 우선주는 몇 가지 종류에서 차이점이 있는데 그 부분을 간략하게 정리하고 포스팅을 마무리하겠습니다.

거래량과 주가 변동성

보통 시장에서 거래가 되는 종목들은 보통주입니다. 이 때문에 거래량은 보통주가 우선주보다 월등하게 높습니다. 거래가 반대로 우선주는 보통주보다 거래량이 매우 적기 때문에 조금의 거래량만으로도 주가가 쉽게 변동하며 큰 등락폭에 의해서 큰 수익을 거둘 수도 있고 반대로 큰 손실을 입을 수도 있습니다. 거래가 크게 터지면 변동성이 커지는 개념과는 다르게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우선주의 경우에는 하루에도 몇 천 주 혹은 몇 만 주 밖에 거래가 되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그런 종목은 최대한 장중 매매보다는 종가 매매를 하시는 것이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거래량이 조금만 터져도 주가가 쉽게 변동하기 때문에 주가 조작에도 이용될 수 있다는 리스크까지 생각하시어 매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의결권과 배당 수익률

보통주는 주주총회에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권리가 있지만 우선주는 보통주와는 다르게 의결권을 행사할 수가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보통주와 우선주의 가장 큰 차이점이며 두 번째로 큰 차이점은 배당 수익률입니다. 보통주는 의결권이 있지만 우선주는 의결권이 없기 때문에 배당 수익률은 우선주가 보통주보다 높습니다. 이 때문에 많은 투자자분들이 연말에 배당 매매 전략을 세울 때 주가 변동이 심하지 않을 것 같은 우선주를 골라서 매매에 활용하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보통주와 우선주에 대한 개념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매매를 하실 때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개념이며 실전 매매, 배당 매매 전략을 세울 때 잘 참고하시어 좋은 결과 만들어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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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주란? 장단점 총정리!!

우선주란 먼저 배당을 주는 게 우선주일까요?? 당연히 아니지요.

우리가 주식을 사려고 검색을 할 때 삼성전자 우, 현대차 우 이런 것들이 나오는데 이런 것들을 우선주라고 합니다. 오늘은 우선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주란?

주식의 이름끝에 우, 2우, 2우B 이런 것이 붙으면 우선주입니다. 예를 들면 종목의 이름이 삼성전자 이렇다면 이것은 보통주이고 삼성전자우 이건 1우인데 1은 생략된 것입니다. 1은 첫 번째 우선주라는 뜻입니다. 삼성전자2우B 이것은 2는 두 번째라는 의미이고 B는 신형 우선주라는 뜻입니다. 마치 주식이 자녀를 낳은 것처럼 첫째 둘째 셋째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대부분은 우선주들은 첫째만 있고 둘째 셋째는 많지 않습니다.

우선주의 정의

주식은 보통주와 우선주로 나뉩니다. 보통주는 우리가 주식을 한 주 사게 되면 그 한 주 만큼의 의결권을 가지게 되는 것인데 일종의 발언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주총회도 참석이 가능하고 경영에도 참여가 가능합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주식의 의미이지요.

우선주는 의결권이 없습니다. 대신 보통주보다는 배당을 조금 더 받을 수 있습니다. 돈으로 의결권대신해 배당을 더 챙겨주는 것이지요.

우선주의 장점

1. 보통주보다 가격이 저렴한대 이를 우선주 괴리율이라고 부릅니다. 우리가 ETF의 순자산가치와 ETF의 거래 가격 차이를 ETF의 괴리율이라고 부르는 것과 아주 흡사합니다. 우리 같은 개인투자자들은 경영에 참여하는 것보다는 배당을 더 많이 받는 것을 좋아합니다. 보통주보다 약 30% 정도를 할인받을 수 있으며 할인율이 높은 것은 50%까지도 할인을 해 주기도 합니다. 이런 우선주들은 종합주가지수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선주 괴리율이 66% 정도 하락하게 되면 원래대로 복귀하려는 현상을 보이는데 보통주 보다 우선주가 상당히 많이 하락했다면 이런 점은 계산해 볼 수 있습니다.

2. 배당을 더 준다 입니다. 우리나라는 통상적으로 1%만큼의 배당을 더 주는 것이 평균값입니다. 보통주보다 싸고 배당도 더 많이 주니 수익은 더 높게 가져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1%는 배당은 거의 체감하기 힘든 수준이긴 하지만 1%라도 더 주긴 더 주는 것이지요 생색내기이네요

우선주의 단점

1.유통물량이 아주 적고 거래량이 아주 적습니다. 보통주의 수보다 1/4 정도의 물량을 발행할 수 있기 때문에 아주 작은 기업의 주가처럼 움직입니다. 괴리가 너무 크기 때문에 이미 살 때 별로 싼 가격이 아니라면 의미가 없어집니다. 작은 기업들의 우선주를 살 때는 큰 금액으로 사기가 힘이 듭니다 한 번에 많이 사면 시장가 자체가 올라가버려서 매수단가가 높아지게 됩니다. 그런 경우에는 긴 기간을 두고 조금씩 시차를 두고 매수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작은 거래량의 우선주는 내가 팔려고 하는 시점에도 매수할 수요가 없게 된다면 싸게 되팔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되는 것입니다. 즉 유통물량이 적고 괴리가 크기 때문에 큰 금액으로 작은 기업의 우선주에 투자하기가 힘이 듭니다.

2.상승기에 둔합니다. 우선주는 시장이 좋을 때 보통주보다 덜 오릅니다. 그리고 큰 시장 하락이 있은 후에도 회복하는 속도가 보통주에 비해 느립니다. 하지만 시장 상황이 불안하다거나 하락하는 경우 우선주는 조금 더 유리한 것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큰 우선주는 보통주에 비해 둔하지만 작은 우선주는 매우 민감하게 반응을 합니다. 결국 이 우선주의 거래량이 매우 적어서 생기는 문제점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우선주의 현 상황

미국같은 시장에서는 주주들의 의결이 매우 크게 작용을 합니다. 그래서 배당을 많이 주는 이런 우선주의 인기가 상당합니다. 심지어 보통주보다 우선주의 가격이 더 높은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대형 우선주들의 주주는 대부분이 외국인 지분이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우선주 선별법

우선주는 크게 신형 구형으로 나뉩니다. 신형이 당연히 더 좋습니다. 1996년도에 개정된 상법을 기준으로 구형 우선주의 단점을 보완 한 것이 신형 우선주입니다. 이 신형의 구별은 우선주 이름 뒤에 B라는 것을 붙입니다. 예를 들어 현대차2우B이런식으로요. 신형 우선주는 어느 정도 금리를 보장해 준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최저배당 ?% 보장, 정기예금 ?% 보장 등등 이런식으로 채권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채권 Bound의 첫 글자를 따서 B를 넣는 것입니다.

대표적 우선주

삼성전자우

현대차2우B

LG생활건강우

LG화학우

아모레퍼시픽우

삼성화재우

LG전자우

마무리

오늘은 우선주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주식의 의결권에는 관심이 없고 배당을 조금이라도 더 받길 원하시는 분이라면 내가 투자할 기업의 우선주를 찾아보시고 괴리를 한번 체크 해 보신 후에 투자를 하시는 게 좋겠네요^^

보통주와 우선주의 차이점(장점, 단점) – 어떤 주식을 사야 할까?

보통주와 우선주의 차이점(장점, 단점) – 어떤 주식을 사야 할까?

우리나라의 대표라고 볼 수 있는 삼성전자, LG화학, 현대차 등 대형주들은 일반적으로 보통주와 삼성전자우, 현대차우, LG화학우 등 우선주로도 존재합니다. 종목명 뒤에 ‘우’라고 붙어있는 우선주는 보통주와 무슨 차이점이 있을까요?

보통주: 우리가 알고 있는 주식의 기본적인 형태입니다. 주식을 매수하게 되면 해당 회사의 지분을 가진 주인이 되며, 주주총회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와 주주총회에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됩니다. 일반적인 경우라면 보통주가 우선주보다 시가총액이 크고, 거래량이 많고 가격 또한 비쌉니다. 거래량이 많기 때문에 트레이딩을 하고자 한다면 보통주를 거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결권: 주주가 주주총회에서 공동의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하며, 1주당 1의결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우선주: 보통주와 대비되는 주식으로, 주주총회에서 의결권을 행사하지는 못하지만 다른 부분에서 우선권을 가져옵니다. 여기서 우선권이란 첫 번째로 의결권을 갖지 않는 대신에 보통주에 비해서 배당을 더 많이 받습니다. 두 번째로는 기업이 부도가 나서 자산을 청산할 때도 우선적으로 부채를 제외한 자산을 보통주보다 우선적으로 분배받을 수 있습니다. 우선주를 발행하는 이유는 기업에서 대주주들의 경영권을 보호하면서 추가적인 자본금을 확보하고 싶은 경우에 발행합니다. 자본확충을 위해 주식수를 계속 늘리다 보면 대주주의 경영권에 위협이 되기 때문에 우선주를 발행합니다.

그렇다면 보통주와 우선주 중 어느 것을 매수해야 할까?

어떤 투자를 하냐에 따라 나뉘게 됩니다.

예를 들어 LG와 LG우를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1. 주식의 규모

일반적으로 보통주와 우선주는 시가총액, 주식수, 거래량에서 많은 차이가 납니다.

LG와 LG우를 예를 들어 시가총액/주식수/거래량 순입니다.(2021-01-13 기준)

LG: 17조 8,597억/ 172,557,131주/678,864

LG우: 2,317억/ 3,314,735주/ 47,425

2. 배당

먼저 시가 대비 배당률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LG와 LG우를 예를 들어 기대배당률 / 배당금액 / 주식의 가격 순입니다.(2021-01-13 기준)

LG: 2.16%/ 2200원 배당/ 103500원

LG우: 3.13% / 2250원 배당 / 69900원

1주당 배당금액은 큰 차이가 나지 않아 보여도, 주식의 가격이 보통 30% 차이가 나기 때문에(일반적으로 우선주가 보통주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습니다.) 배당률에서 차이가 납니다.

3. 보통주와 우선주의 괴리율

① 보통주와 우선주의 차이중에 가장 큰 차이점은 의결권의 유무입니다. 만약 경영권 이슈가 생긴다면 당연히 의결권이 있는 보통주의 주가가 크게 움직이게 됩니다. 경영권을 가지려면 주식회사에서는 주식의 지분율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② 호재에는 급등, 악재에는 급락을 하며 보통주보다 움직임의 폭이 큰 것이 우선주의 리스크입니다. 물론 급등을 한다면 좋지만, 큰 악재가 있어 매도하는 사람이 많다면 우선주가 시가총액과 거래량이 적기 때문에 주가가 크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③ 우선주는 시가총액이 작은 점을 이용하여 기업가치와는 무관하고 보통주와의 엄청난 괴리를 가지고 움직인 적도 있습니다.

삼성중공업의 사례를 들면 보통주는 기업의 가치에 맞게 주가가 따라가고 있으나, 우선주는 시가총액이 작아 오직 수급에 의해 주가가 폭등했습니다. 그래서 주가가 비정상적인 괴리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거래량이 적은 것을 이용하여 작전주로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보통 일반적으로 보통주와 우선주의 괴리율은 30% 정도를 유지하면서 움직이니 우선주를 거래한다고 하면 먼저 보통주의 주가를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우선주만 급등하는 경우에는 경계하는것이 좋습니다 .

보통주와 우선주는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각기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의결권이나 청산 시에 우선권을 가진다는 것은 사실 일반적인 개인투자자들에게는 와닿지 않는 내용입니다. 그렇지만 배당이나 시가총액, 거래량 등은 보통주와 우선주를 거래함에 있어 굉장히 중요한 내용입니다. 특성을 이해하고 거래를 하여야 목적에 맞는 주식을 매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배당을 노리고 장기투자를 한다면 우선주, 트레이딩을 통해 단기 차익실현을 목표로 한다면 거래량이 많은 보통주에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예외적으로 변수가 많기때문에, 보통주와 우선주의 특성을 따져보고 그에 맞게 종목을 분석한 후 매매를 하시는것이 제일 좋겠습니다.

2020/12/22 – [경제 이슈/기업 이슈] – 기업들의 실적발표 – 실적공시는 언제까지 내야하는걸까?

삼성전자 vs 삼성전자우…보통주와 우선주 어느 주식을 사는 게 좋을까 [투자썰록]

[편집자주] 실록(實錄)의 사전적 의미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적은 기록’입니다. 하지만 ‘사실에 공상을 섞어서 그럴 듯하게 꾸민 이야기나 소설’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택기자의 투자썰록’은 ‘사실과 공상(썰)을 적절히 섞은’ 꽤 유익한 주식투자 이야기입니다. 매일매일 주식시장을 취재하고 있지만 정작 투자에는 영 소질이 없는 주식 담당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많이 부족하겠지만 이 기사가 투자자분들의 성공적인 투자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자랑스러운 우리 동학개미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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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선주 중에서 어떤 주식이 더 좋을까요? 삼성전자우선주는 공매도가 없다던데 사실인가요?”

우선주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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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우는 알겠는데 현대차2우B는 뭔가요?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어디에 투자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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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 적어 시세조종에 취약…우선주 과열 주의보

※택기자의 투자썰록은 15회로 시리즈를 마칩니다.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좀더 나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취재하고 점검하는 택기자가 되겠습니다.

[택기자의 투자썰록-15] 우선주삼성전자를 검색하다 보면 ‘삼성전자우’란 종목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종목이 이름 옆에 ‘우’를 붙이고 있는데요. ‘우’라는 꼬리표가 달린 주식은 ‘우선주’를 뜻합니다. 반면 그렇지 않은 일반적인 주식은 ‘보통주’라고 부르죠. 우선주는 보통주보다 우선적으로 주어지는 권리가 있다는 점에서 우선주라고 이름이 붙었는데요. 이번 기사에서는 우선주에 대한 개념과 보통주와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또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는 어떻게 다른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주식은 종류에 따라 보통주와 우선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주식은 보통주인데요.보통주란 주주총회에 참석해 기업의 주요 경영 사항에 대해 찬성이나 반대 등의 의결권을 행사하고, 배당도 받는 등 주주로서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주식을 의미합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우리가 주식시장에서 매매하는 대부분의 주식이 보통주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반면 우선주는 보통주와 달리 의결권이 없습니다. 기업 경영에 참여할 수 없는 주식이죠. 대신 우선주라는 이름처럼 우선적으로 주어지는 권리가 있습니다. 바로 이익, 배당, 잔여재산 분배 등입니다.우선주는 주주로서의 권리 행사가 불가능한 대신 보통주보다 배당금을 더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보통주보다 주식 액면가의 1%를 추가 배당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만약 주식의 액면가가 5000원이면 보통주보다 1% 더 많은 50원을 배당금으로 지급하는 거죠.간혹 보통주와 우선주의 배당금이 동일한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선주는 의결권이 없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보통주보다 저렴하다는 특징이 있어요. 보통주보다 낮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데 여기에 배당까지 조금 더 주니까 투자자 입장에서는 우선주에 투자할 경우 이 두가지 장점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것이죠.예를 들어볼까요. 주가가 1만원인 ‘○○전자 보통주’와 주가가 8000원인 ‘○○전자 우선주’가 있습니다. 배당금은 보통주와 우선주 동일하게 주당 400원입니다. ○○전자의 경우 시가배당률은 4%이지만 ○○전자우의 시가배당률은 5%가 됩니다. 1만원짜리 주식을 갖고 있으면서 400원을 받느냐, 8000원짜리 주식을 갖고 있으면서 400원을 받느냐 차이가 발생하는 것입니다.또 이익 외에 잔여재산에 대해서도 우선주는 보통주보다 우선권이 있는데요. 회사가 경영 상황이 악화돼 청산할 경우 잔여재산으로 먼저 채권자들에게 빚을 갚습니다. 이후 잔여재산이 남을 경우 주식 수에 비례해 분배되는데 이때 우선주는 보통주보다 잔여재산을 먼저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이런 이유로 주주총회 등 기업 경영에는 관심이 없고 배당 위주의 투자를 하는 투자자들에게는 오히려 유리할 수 있는 주식이 우선주입니다.우선주는 크게 구형 우선주와 신형 우선주로 나뉩니다. 구형 우선주는 상법 개정 전인 1996년 이전에 발행된 우선주를 의미합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삼성전자우, LG화학우, 삼성SDI우, 현대차우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반면 신형 우선주는 상법 개정 이후에 발행된 우선주로 보통 종목명 뒤에 ‘우B’가 붙습니다. 예를 들면 삼성물산우B, 현대차2우B, 현대차3우B, 한화3우B 등인데요.구형 우선주는 보통주보다 높은 배당을 보장해주는 반면 신형 우선주는 배당 자체를 보장해주는 채권의 성격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름 뒤에 채권을 의미하는 Bond의 B가 붙는 것입니다.매년 배당을 주는 기업이 적자가 나면 배당을 못 주는 경우도 발생하는데요. B가 들어간 신형 우선주는 투자자들에게 무조건 배당을 지급해야 합니다. 만약 그해 배당을 못 주면 그다음 해에 지급하지 못한 배당금을 합산해줘야 하죠.전환우선주라는 개념도 있습니다. 종목명 뒤에 ‘(전환)’이라는 글자가 붙은 우선주를 전환우선주라고 하는데요. 현재는 아모레G3우(전환), CJ4우(전환) 등이 상장해 있습니다.전환우선주는 일정 기간 이후에 보통주로 전환될 권리가 부여된 주식입니다. 앞서 설명드린 대로 우선주는 보통주보다 할인돼 거래되기 때문에 보통주 전환 시 수익을 거둘 수 있습니다.국내 대표 주식인 삼성전자를 살펴보면 8월 6일 기준 삼성전자 보통주의 주가는 8만1500원, 삼성전자우 주가는 7만4900원으로 보통주가 우선주보다 9%가량 높습니다. 이를 괴리율이라고 하는데요. 2019년만 해도 삼성전자의 보통주와 우선주 괴리율은 20%대를 기록했지만 작년부터 괴리율이 줄어 현재는 10% 이하로 내려온 상태입니다.괴리율이 높을수록 우선주의 주가가 보통주 대비 저평가되고 있는 것이고, 괴리율이 낮을수록 주가가 고평가되고 있다는 것을 뜻하기에 현재 삼성전자 우선주의 투자 매력은 보통주에 비해 낮은 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그러나 외국인 투자자들은 보통주보다 우선주를 더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 보통주의 외국인 투자자 지분율은 53%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삼성전자 우선주의 외국인 투자자 지분율은 무려 75%를 웃돌고 있습니다. 우선주가 갖는 고배당 매력이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가고 있는 걸까요.또 지난 5월부터 공매도가 부분 재개됐는데, 삼성전자의 경우 코스피200 종목에 포함돼 공매도 대상이 되고 있지만 삼성전자우의 경우 코스피200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공매도 거래가 제한됩니다. (시장 조성자의 공매도는 일부 허용되고 있습니다) 공매도에 거부감이 있으신 투자자분들이라면 삼성전자뿐만 아니라 삼성전자우도 투자 대상으로 고려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이쯤되면 가격도 싼데 배당도 더 주는 우선주가 보통주보다 좋은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실 텐데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우선주 투자에는 주의할 점이 몇 가지 있는데요.먼저 삼성전자우, 현대차우 등 덩치가 큰 일부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우선주들은 보통주에 비해 발행주식수가 많지 않아 거래량이 적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원하는 가격에 원하는 수량만큼 살 수 없을 때도 있고, 쉽게 팔기 어려울 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유통주식수가 많지 않아 적은 거래량으로도 주가가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작전세력의 타깃이 되기도 하고, 수요가 몰렸을 때는 주가가 이상 급등하는 현상도 자주 일어나고 있습니다.우선주 이상 급등 현상을 가장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가 바로 작년에 있었던 ‘삼성중공우’입니다. 삼성중공업의 우선주인 삼성중공우는 작년 6월 1일 5만4500원이던 주가가 같은 달 19일 96만원까지 거의 20배 가까운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보통주인 삼성중공업의 주가는 30% 오르는 데 그쳤죠. 누가 봐도 비정상적인 주가 흐름이었습니다.또 우선주는 보통주의 주가와 유사한 흐름을 보이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시장 상승기에 움직임이 조금 둔하다는 특징도 있습니다. 우선주는 시장이 좋을 때 보통주보다 덜 오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반면 시장 상황이 조금 불안하거나 하락하는 경우엔 우선주의 움직임이 조금 더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주와 비교했을 때 장단점이 명확한 만큼 꼼꼼히 따져보고 투자에 나설 필요가 있겠습니다.다시 말씀드리지만 우선주는 배당을 중시하는 투자자에게 어울리는 옷입니다. 혹 삼성중공우처럼 일확천금을 노리고 우선주에 투자하려는 주린이분들이 계시다면 그 환상을 버리길 당부드립니다.[김경택 매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통주 우선주 차이점과 장단점 이건 기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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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주 우선주 차이점이나 장단점은 아마 삼성전자나 현대자동차와 같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에 투자하면서 주식을 시작한 사람이라면 한 번쯤 궁금해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둘의 차이점을 모른다면 삼성전자우, 현대차2우B 등 배당성향이 강한 주식들을 주변에서 매수하는 걸 보면 아마 왜 시총과 거래량이 큰 보통주를 놔두고 우선주를 구매하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할 수 있다.

이 글을 읽기 전에는 둘의 차이점이나 장단점을 몰라서 어디에 투자할지 몰랐다면, 이 글을 읽고 나서는 자신의 투자철학에 맞는 주식을 매수해서 꾸준히 투자하게 될 것이며 둘의 차이를 확연히 알 수 있을 것이다.

보통주

기업에서 진행하는 주주총회에 참석해서 기업의 경영 전반에 대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으며, 배당 또한 받을 수 있는 일반적인 주식을 ‘보통주’라고 부른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주식시장에서 매수하는 삼성전자, 현대차, 셀트리온 등 익히 들어본 기업의 주식은 거의 다 ‘보통주’라고 할 수 있다.

우선주

우선주는 주식 뒤에 ‘우’가 붙는 주식을 말하며 의결권을 가지지 않는 주식을 말한다. 의결권을 가지지 않는 주식이라는 의미는 내가 기업의 경영에 개입하지 않는다는 것이며, 의결권을 포기하는 대신 기업에서 더 많은 배당을 지급해주는 주식이라고 할 수 있다.

삼성전자 = 보통주

삼성전자우 = 우선주

보통주 우선주 차이점 4가지

구분 의결권 배당금 가격 잔여 재산 보통주 O 주가 대비 적음 상대적으로 비쌈 후순위 우선주 X 주가 대비 많음 상대적으로 저렴 선순위

보통주와 우선주의 차이점을 표로 작성해놓았으나 부연설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쉽게 예를 들기 위해서 보통주 ‘삼성전자’와 우선주 ‘삼성전자우’를 매수했다는 가정을 하고 아래의 글을 작성해보도록 하겠다. 예시일 뿐이니 종목과 가격은 가정이라고 하고 참고만 하기 바란다.

A 씨는 삼성전자 보통주 = 6만 원에 매수

B 씨는 삼성전자 우선주 = 5만 원에 매수

차트와 가격만 봐도 보통주와 우선주의 차이를 극명히 알 수 있다.(가격변동성과 거래량 그리고 가격)

삼성전자 보통주를 매수한 A 씨는 회사의 경영에 관심이 많다. 그래서 의결권을 행사하기 위해서 ‘보통주’인 삼성전자를 매수했다. 우선주보다는 조금 더 비싸며 동일 금액 대비 적은 배당이지만, 배당과 함께 회사의 경영에 대한 참여를 위한 선택이었다.

삼성전자 우선주를 매수한 B 씨는 기업의 경영은 경영진들에게 주로 맡기고 보통주보다 조금이라도 저렴하면서 배당금을 동일 금액 대비 더 많이 주는 우선주를 선택해서 매수했다. 게다가 회사의 경영이 어려워졌을 때 ‘잔여 재산’ 순위도 우선순위이므로 안정적 현금흐름과 함께 잃지 않는 투자를 위해 우선주를 선택했다.

의결권 유무

보통주는 1주당 1개의 의결권을 가지며 기업의 경영에 직접적인 참여가 가능하지만, 우선주는 의결권이 없다.

배당금

보통주는 우선주보다 배당금이 적다. 만약 배당금이 같다고 하더라도 주가 대비로 계산하면 우선주가 배당금이 많다.(ex. 보통주 1주당 만 원인데 배당금 100원이라면 우선주는 1주당 8,000원인데 배당금이 100원)

주식의 가격

주식의 가격 자체도 우선주가 저렴하다. 의결권이 빠지고 배당만 받아가는 주식이기에 저렴할 수밖에 없다.

잔여재산 순위

잔여재산 순위란 만약의 사태에 기업이 파산할 경우, 채권자들에게 빚을 갚을 때 기업에 남은 재산을 말한다. 우선주는 보통주보다 순위가 더 높은데 이는 기업이 빚을 갚은 이후에 잔여재산이 남아있다면 우선주가 먼저 받을 권리가 있다는 뜻이다.

우선주 장단점

우선주는 기업과 주주 모두에게 장점과 단점이 명확한 주식이라고 할 수 있다. 우선주의 장점과 단점을 명확하게 구분해보도록 하자.

우선주 장점

기업의 의결권 사수

우선주는 기업이 주주에게 의결권은 주지 않고 자금을 확보하는 기업 입장에서는 가장 좋은 수단 중 하나다. 보통 기업은 주주들에게 자금을 끌어오고 대신 회사의 권한을 나눠주는데 그것이 바로 ‘의결권’이다.

하지만 개인 주주가 회사의 주식을 대량으로 매입해서 회사 지분을 가장 많이 가지게 된다면 주인이 바뀌는 것과 다름없다. 회사에서는 자금을 모으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인해서 타인에게 회사를 빼앗기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는 것이다.

결국 우선주는 기업의 경영권은 그대로 지키고, 의결권을 포기하고 우선주를 매수한 주주들에게 배당을 높여주는 것과 동시에 회사가 망해서 청산당할 경우에 보통주보다 ‘우선하여’ 자금을 지급하겠다는 뜻에서 ‘우선주’가 된 것이다.

주주 현금흐름 확대

주주 입장에서는 보통주보다 배당을 더 주기 때문에 현금흐름이 확대되는 장점을 가진다. 받은 배당금을 재투자하는 ‘복리의 마법’을 일으키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괜찮은 투자방법이 될 수 있다.

성장주에 비해 비교적 안정적인 방식으로 투자가 가능하며 주식 수가 늘어날수록 현금흐름이 커지게 된다는 장점이 있다.

저렴한 주식 가격

함께 경영에 참가할 수 있는 ‘의결권’은 가지지 못하지만 펀더멘탈이 좋은 기업의 주식을 더 저렴한 가격에 보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예를 들어 아래의 [현대자동차]라는 기업에 투자하고 싶다고 가정해보자.

보통주는 1주당 약 19만 원이고, 우선주는 1주당 9만 원으로 매수하는데 들어가는 금액이 훨씬 더 적어서 부담도 적고 적은 금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해진다.

기업의 경영은 전문인들에게 맡기고 의결권은 없지만 대신에 적은 금액으로도 비교적 높은 배당금과 비교적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만드는 장기투자 전략이 바로 배당주 투자인 것이다.

우선주 단점

거래량

모든 우선주에 해당하는 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지만, 유통주식수가 많지 않고 거래량이 보통주와 비교하면 적다. 거래되는 양이 적기 때문에 현금화를 빠르게 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단점이라고 할 수 있다.

주가 변동성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유통주식수가 많지 않아서 주가의 움직임에 거래량이 미치는 영향이 더욱 크다는 것을 암시한다. 간단히 말해 적다고 생각하는 거래량에도 주가의 변동성이 크게 있을 수 있다는 뜻이다.

게다가 시장이 대세 상승기일 때도 우선주는 크게 변동이 없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대세 상승 때 배당금과 함께 주가의 폭등으로 인한 시세차익을 노렸던 주식 초보들은 생각보다 못한 상승에 실망하기도 한다.(삼성중공우는 특이 케이스)

결론

오늘은 주식투자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개념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보통주와 우선주의 차이점과 함께 장단점도 알아보았다. 아마 기본적인 내용이기에 한 번만 읽어보면 쉽게 이해가 될 것이다.

자신의 투자성향에 따라 투자하면 되는데, 기업의 경영을 함께 하면서 배당을 받고 싶다면 보통주를 매수하고 경영은 전문 경영인들에게 맡기고 비교적 안정적인 자산과 함께 배당금으로 인한 현금흐름 창출을 원한다면 우선주를 매수하는 것이 올바른 선택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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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주란? 우선주 보통주 차이, 장점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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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주란?

우선주는 주식의 일종으로 특별한 공시가 없는 이상 주식회사가 발행하는 주식은 보통주로 불린다. 보통주는 의결권이 있지만 우선주에는 의결권이 없는 대신 보통주보다 이익배당 우선순위가 높다. 우선주는 보통주와 비교해 배당이나 기업이 해산할 경우의 잔여재산 분배 등에서 우선권을 갖는 주식이라고 할 수 있다. 주식시장에서 회사명 뒤에 ‘우’를 붙여 우선주와 보통주를 구분한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가 발행한 우선주는 증시에서 삼성전자 우로 표시된다.

우선주 특징

우선주는 기업이 해산할 경우 우선 변제권이 주워진다. 회사의 부채나 자산을 청산할 경우 부채를 제외하고 자산 청산에 대해 보통주보다 우선하여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우선 변제권이 있다. 그리고 보통주보다 높은 배당률을 지급받을 수 있어 배당금과 같은 자산 소득에 관심이 있는 주식투자자에게 적합하다. 우선주는 보통주보다 가격이 낮게 형성되어 있고, 주로 기업의 재무구조가 약화되었을 때 회사의 자금조달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발행한다. 우선주의 유통 물량 수는 보통주에 비해 적기 때문에 시세가 크게 변동할 수 있어 투기자본의 타깃이 되기 쉽다. 적은 물량 수로 시세 급등을 노리는 투기세력의 타깃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보통주 특징

보통주는 의결권 행사와 관련해서 주주총회 참석 권한이 있고 회사 투표권을 가진다. 의결권을 행사하면서 회사와 함께 성장하고 회사가 발전할 수 있도록 의견을 제안하려면 보통주 투자를 하는 것이 바른 선택이다. 보통주는 우선주보다 유통 물량이 많다. 그래서 내가 가진 주식을 매도하려는 시점에 매도가 불가능해 손해를 볼 염려가 우선주보다 낮다. 그리고 보통주는 우선주보다 가격 등락폭이 작아 가격등락폭이 커 투기자본의 타깃이 될 염려가 우선주보다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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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면금액 대비 배당금을 뜻하는 배당률은 1% 차이가 나지만, 주가를 기준으로 한 배당수익률은 보통주(배당기준일 주가 71,900원)가 1.04%였지만 우선주(배당기준일 주가 28,850원)가 2.77%로 훨씬 더 큰 차이를 나타냅니다.

두 번째, 기업 청산 시 우선변제권입니다.

만약 회사 상황이 악화되어 청산 절차를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 된다고 하면, 제일 먼저 채권자들에게 빚을 갚아야 합니다. 즉, 기업이 발행한 회사채에 대한 책임을 먼저 이행해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채권자에 대한 채무를 모두 다 갚고 난 후 잔여재산이 존재한다면, 그다음은 주주들에게 잔여재산을 나눠주어야 합니다. 이때 우선주 주주들에게 먼저 잔여재산을 변제합니다.

삼성전자 우선주를 추천하는 이유 (Feat.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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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병무새 작가.

1. 가격

우선주는 보통주보다,

일반적으로 10~20% 정도 저렴하다.

삼성전자를 예를 들자.

자료출처 – 다음포털 검색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를 비교,

가격이 대략 10% 정도 차이가 난다.

일반적으로 10~20% 차이가 나지만,

삼성전자 같은 경우는 10%정도이다.

자료출처 – 나무위키

나무 위키 정보에 따르면

보통주와 우선주의 괴리율(가격차이)은

2019년 기준으로 36.49% 정도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10~20%, 혹은 20~30%까지,

각 종목마다 다르니 꼭 확인 작업이 필요하다.

다시 삼성전자 이야기로 돌아오자.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를 대상으로 하자.

나의 관점에서,

나의 기준에서,

나의 주관적인 판단에서 이야기를 한다.

나는 삼성전자만 두고 이야기를 할 때,

주변 지인들에게 삼성전자보다는

삼성전자(우)를 추천한다.

이유는 2가지.

가격, 배당금.

물론 단점도 있다.

위에서 이야기했지만,

우선주는 보통주보다 가격이 저렴하다.

10% 정도 가격이 저렴한데,

100만원 기준 1~2주 정도 차이가 난다.

나는 티끌도 모아야 태산이라는 말을

매우 신뢰하는 사람으로,

매달 100만원 기준으로

삼성전자(우)를 매수한다면,

삼성전자보다 삼성전자(우)가

1년 기준 12~24주 정도는 더 구매 가능하다.

(가격의 등락폭에 따라 다르다)

매달 1~2주 차이지만,

이것이 모이고 모이면 꽤나 차이가 벌어지니!

가격 면에서 저렴하게 삼성전자기업의 주식을

매수(삼성전자[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천만원 기준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 구매시 수량 차이.

1,000만원 기준으로

삼성전자를 구매 시 123주.

삼성전자(우)를 구매 시 135주.

만약 여러분들이

우선주보다 보통주를 선호하면

몇 주 차이로 우선주를 매수하지 않아도 된다.

분명한 건 보통주의 장점은

우선주보다 거래대금&하루 거래량이 많다는 건

기정사실이니!

내 기준에서는

삼성전자 종목은 반도체 사이클이 오는 해에

오랫동안 가지고 있기를 추천한다.

언제 사고, 언제 팔지는 여러분들의 판단이지만,

가격 면에서 조금이라도 저렴한

삼성전자(우)를 추천하는 것이다.

By. 병무새 작가.

2. 배당금

삼성전자(우)를 추천하는 두 번째 이유!

바로 배당금이다!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선

솔직하게 이야기하려고 한다.

보통주와 우선주의 배당금 차이는 얼마?

사실 그렇게 차이는 없다!

전자공시에서 자료를 가져오자.

자료출처 – 전자공시(DART)홈페이지

2020년도 4분기 특별 배당금에서

보통주와 우선주의 배당금액차이는 1원.

2021년 1분기 배당금에서

보통주와 우선주의 배당금액은 동일.

응?

분명 배당금 차이로

우선주를 추천하지 않았는가?

그런데 왜! 배당금 차이가 1원 혹은 동일인가?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시가배당률이다.

2020년 4분기 특별 배당금시,

보통주식(보통주)은 시가배당률이 2.6%

종류주식(우선주)은 시가배당률이 2.7%

2021년 1분기 배당금시,

보통주식(보통주)은 시가배당률이 0.4%

종류주식(우선주)은 시가배당률이 0.5%

이렇듯 차이가 난다.

고작 0.1% 차이 때문에 우선주를 추천하는가?

갑자기 김이 빠지는가?

자료출처 – 전자공시(DART)홈페이지

가장 크게 차이 난 배당금액이 50원이다.

DART 홈페이지에 기재되어있는 사실이다.

삼성전자가 삼성전자(우)와 배당금액이

동일한 경우도 매우 많다.

근데 왜 삼성전자(우)를 추천하는가?

그건 앞서 말했듯이

가격이 10% 정도 저렴한 우선주가

보통주보다 1주라도 더 가지는 차이로,

받는 배당금액의 차이가 나는 것이다.

비교해보자!

1,000만원 기준으로

삼성전자를 구매 시 123주.

삼성전자(우)를 구매 시 135주.

2021년 1분기 배당금은 361원으로 동일하다.

123주 x 361원 = 44,403원

135주 x 361원 = 48,735원

같은 기업의 주식이지만,

조금이라도 저렴하고,

조금이라도 배당금액을 더 받을 수 있다.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동일한 배당금액이라도,

동일한 돈을 투자했을 때 받는 배당금은

보통주와 우선주의 가격으로 차이가 난다.

여기에 특별 배당금이 1원 차이가 아니라,

2010년 혹은 2014년 특별 배당금처럼

50원 배당금액으로 차이가 난다면?

확실하게 보통주보다 우선주가 배당금은 많다.

By. 병무새 작가.

우선주의 단점을 이야기해보자.

우선주의 단점!

우선주는 보통주에 비해서,

거래대금과 하루 거래량이 낮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수익률이 생각만큼 높지 않다.

자료출처 – 다음포털 검색

자료출처 – 다음포털 검색

삼성전자 거래량 : 13,222,716

삼성전자 거래대금 : 1,070,576 백만원

삼성전자(우) 거래량 : 1,540,820

삼성전자(우) 거래대금 : 113,785 백만원

우선주는 보통주보다 하루 동안의

거래량 & 거래대금이 낮다.

이 근거를 기반하여,

큰 수익률을 내지 못할 경우가 많다.

부정적 시각으로 보시는 분들이 매우 많을 것이다.

주식시장에서 거래량이 많으면 많을수록 종목이

인기 종목이니 매우 좋은 종목이라 할 수 있다.

매우 강조한다.

나는 삼성전자(우)라서 추천하는 것이다.

다른 기업의 우선주는 나 역시도 리스크가 크다 라고,

생각하며 주변 지인들에게 권하진 않는다.

국민기업인 삼성전자라서

보통주보다 우선주를 추천하는 것이다.

오직, 삼성전자이기 때문에!

참고로 국내 주식 중에서 삼성전자만

유일하게 분기마다 배당금을 준다.

그렇기에 삼성전자(우)를 주변 지인들,

블로그에 기재하며 추천하는 것이지,

다른 기업이었으면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보통주를 권했을 것이다.

삼성전자라는 기업에 대한 재무제표, 기업 IR을

보면서 내가 투자할 동안 망할 기업은 아니구나

라고 인지 했기 때문에!

나는 삼성전자(우)를 매수했다.

삼성전자(우) 배당 인증 내역

끝으로 나는,

이유 없이 삼성전자(우)를 추천하는 건 아니다.

사람마다 투자철학, 투자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나의 주관적인 관점에서 이야기를 한 것이다.

내가 삼성전자(우)를 투자했다고,

삼성전자 보통주가 나쁘다는 건 절대 아니다.

나는 저렴한 가격으로 한주라도 더 구매하고,

배당금액을 조금이라도 더 받기 위해서,

삼성전자(우)를 매수한 것이다.

By. 병무새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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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주 보통주 차이점 우선주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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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인 저 같은 경우 주식시장에 들어가 보면 아래 표와 같이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대체 ‘삼성전자는 뭐고 삼성전자우는 뭐지?’라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몰라도 너무 몰랐던 시절이었어요.

그래서 찾아보니 삼성전자는 보통주이고 삼성전자우는 우선주라고 되어 있더라구요.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 말고도 현대차와 현대차우를 비롯해 아모레퍼시픽과 아모레퍼시픽우 등 대기업이면 대부분 (우)라는 주식이 따로 상장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우)란 무엇인가?

우선주를 말합니다.

▶ 우선주란 무엇인가?

우선주는 의결권이 없는 주식을 말합니다.

▶ 우선주와 보통주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보통주와 우선주의 결정적인 차이점은 의결권(경영참여에 대한 권리여부)의 유무입니다.

즉, 보통주는 의결권이 포함되어 있는 주식이고 우선주는 의결권이 없는 주식입니다.

따라서 우선주를 갖고 있는 경우 주주총회에서 영향권을 행사할 권리 즉 의결권이 없습니다.

보통주를 갖고 있다면 주주총회 등 경영참여에 대한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게 됩니다.

의결권을 가지고 경영에 참여하고 싶다면 보통주를 보유하시는 것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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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주의 장점은?

– 우선주는 이자, 이자배당, 잔여재산 분배 등에 있어 우선적 지위가 보장됩니다.

– 보통주와 우선주는 동일한 금액의 배당금을 지급받습니다.

(우선주 주주에세 우선적으로 배당금을 지급)

– 우선주는 의결권이 없는 대신 보통주에 비해 비교적 저렴합니다.

▶ 우선주의 단점은?

우선주는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의결권이 없는 주식이므로 회사 경영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보통주에 비해 물량이 적으므로 특정세력에 의해 주가가 좌우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우선주 발행 이유는?

의결권 없는 우선주를 발행하는 이유는 자금조달 목적이 가장 큽니다.

위 내용에 따르면 보통주와 우선주를 각 1주씩 매수할 경우 보통주는 5만원, 우선주는 4만원일 경우 배당금이 1,000원이라면, 보통주의 배당금 수익률은 2%, 우선주의 배당금 수익률은 2.5%가 되는 셈이니 배당금이 목적일 경우에는 우선주를 구매하여 장기보유하는 것이 이익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상 보통주와 우선주의 차이점, 우선주의 장단점에 대해 간략히 정리해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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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우선주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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