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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월드디자인센터 프로젝트 기본구상

월드디자인. 센터 유치. 독창적. 디자인도시. 독창적. 디자인도시. DEsIGN. DEsIGN … 환경마을. 월드디자인. 무역센터. & 워터 가든. 고구려 역사. 현장을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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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1.daumcdn.net

Date Published: 10/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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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월드디자인 센터’ 건립 시동 – 매일건설신문

경기도 구리시가 추진 중인 ‘월드디자인센터(GWDC)’ 건립계획이 가시화 되고 있다.구리시는 20일 미국 애틀랜타와 로스앤젤레스를 방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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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mcnews.kr

Date Published: 2/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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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월드디자인센터 조성 탄력 – 서울경제

구리시는 최근 미국 애틀랜타에서 구리월드디자인센터 조성사업 국제자문위원회와 해외기업 유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국제자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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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sedaily.com

Date Published: 5/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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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10조 월드디자인센터 개발 추진 | 한경닷컴 – 한국경제

구리시, 10조 ‘월드디자인센터’ 개발 추진, 토평동 일대 244만㎡…전시장·호텔·상업·주거시설 조성 4대강 친수구역 신청…부산 이어 5번째 경기불황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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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hankyung.com

Date Published: 11/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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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DC 사업 – 구리도시공사

월드디자인센터(상설전시장, 엑스포 시설); 호텔, 외국인 전용 주거시설 및 국제학교; 특화 상업 및 업무시설, 주택, 부대시설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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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guriuc.or.kr

Date Published: 1/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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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월드디자인시티 조성 사업 관련 시민 여러분께 드리는 글

마스터플랜에 포함되었어야 할 주요사업계획이란 외국의 2,000개 입주기업, 연간 수 십 회의 트레이드쇼, 엑스포 개최계획, 디자인센터 운영 계획 및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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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0/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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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월드디자인센터’ 20억弗 투자 유치 | 다음뉴스

경기도 구리시는 오는 2015년말 준공 예정인 토평동 일대 구리월드디자인센터(GWDC) 건립을 위해 외국자본 20억 달러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고 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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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ews.v.daum.net

Date Published: 1/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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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월드디자인센터 양해각서 체결 – 경기북도일보

구리시가 건립을 추진 중인 구리월드디자인센터(gwdc)에 세계유수의 500여 디자인브랜드 회사 유치는 물론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박람회(design expo)를 정기적으로 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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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nnew.kr

Date Published: 2/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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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구리 월드디자인시티 조성사업 백지화 – munhwa.com

경기 구리시가 추진해온 10조 원 규모의 외국인투자사업인 ‘구리 월드디자인시티(GWDC) 조성사업’이 경제성 부족으로 무산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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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unhwa.com

Date Published: 3/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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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월드 디자인 센터

  • Author: 디지믹스digimix
  • Views: 조회수 5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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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4. 3. 3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qBHXGQS6Rfo

[매일건설신문] 구리시 ‘월드디자인 센터’ 건립 시동

경기도 구리시가 추진 중인 ‘월드디자인센터(GWDC)’ 건립계획이 가시화 되고 있다.구리시는 20일 미국 애틀랜타와 로스앤젤레스를 방문, 세계적인 디자인엑스포 그룹 HD(Hospitality Design)과 국제건축디자인자재협회(ISHP)등 2곳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시는 또 HD그룹과 디자인엑스포를 개최하는 방안을 ISHP와는 월드디자인센터에 세계 유명 디자인업체 500곳을 입주시키고 102층 규모의 호텔을 유치하는데 상호 협력키로 했다.시는 이를 위해 박영순 시장을 단장으로 한 외자유치단은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미국을 방문했다.앞서 시는 오는 2015년까지 민자와 외자 6조 5000억 원을 유치해 토평동 한강변 338만㎡에 ‘월드디자인센터’를 조성할 계획을 세웠다.이와 관련, 박 시장은 “디자인 엑스포가 열리면 14만 명의 고용 창출과 함께 매년 27조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윤경찬 기자 chan@

구리 월드디자인센터 조성 탄력

박영순(왼쪽) 구리시장과 미셀 핀 국제자문위원회 위원장이 최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구리월드디자인 조성사업 기업유치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구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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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가 추진하고 있는 구리월드디자인센터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구리시는 최근 미국 애틀랜타에서 구리월드디자인센터 조성사업 국제자문위원회와 해외기업 유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국제자문위원회는 구리월드디자인센터 조성사업에 대한 컨설팅, 기업유치 등을 자문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뉴욕에서 출범했다. 자문위원회는 세계 정상급 건축설계 회사인 RTKL, 인테리어 설계 부문의 HBA 등을 포함한 세계 디자인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60여개의 다국적 기업 관계자들로 구성돼 있어 해외기업 유치는 물론 부대시설인 호텔, 디자인학교 유치도 기대할 수 있다. 국제자문위원회는 오는 5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제1차 회의를 열어 해외기업 유치 전략을 논의하고 6월에는 서울에서 디자인 관련 세계적인 CEO들이 참석하는 국제적인 디자인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는 구리월드디자인센터에 호텔 등 고급 건축물에 사용되는 실내장식, 가구, 조명 등 첨단 마감재 위주로 세계적인 디자인 브랜드 1,000여개 이상을 입점시켜 상설 전시장을 열 계획으로 디자인엑스포 등을 개최하면 7조원 이상의 경제 파급 효과와 11만여명 이상의 고용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리시는 앞서 구리월드디자인센터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2009년 세계적인 디자인 엑스포 주관사인 HD 그룹과 미디어 그룹인 넬슨 그룹, 국제디자인 자재구매협회인 ISHP 등과 4차례에 걸쳐 사업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구리시, 10조 ‘월드디자인센터’ 개발 추진

토평동 일대 244만㎡…전시장·호텔·상업·주거시설 조성

4대강 친수구역 신청…부산 이어 5번째

경기불황에 건설사 참여·사업비 조달 난제

사업비 10조원이 투입될 ‘구리 월드디자인센터(GWDC)’ 개발사업이 4대강 친수구역 사업으로 추진된다.구리시는 29일 토평동에 추진 중인 구리월드디자인센터 사업을 친수구역 활용에 관한 특별법에 의한 ‘친수구역 사업’으로 진행하기 위해 국토해양부에 구역 지정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부동산시장 장기 침체 여파로 초대형 개발사업에 대한 건설업계와 금융권의 관심이 낮아진 상태여서 수조원이 넘는 자금 조달이 쉽지 않을 것이란 지적도 나오고 있다.구리 월드디자인센터는 2007년부터 추진한 구리시의 숙원사업이다. 해당 사업지는 한강 유역인 구리시 토평동 일대 244만6000㎡ 규모다. 구리시는 국토부와 친수구역 지정을 위해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친수구역 사업은 하천개발사업으로 환경 여건이 양호해진 하천 주변을 다양한 용도로 개발하는 것이다. 4대강 친수구역은 수자원공사가 4대강 개발 과정에 투입된 8조원을 회수하기 위해 정부가 친수구역을 지정한다. 현재 부산 에코델타시티 시범단지, 대전 갑천지구, 나주 노안지구, 부여 규암지구 등 4곳이 지정됐다.구리시는 친수구역 사업이 일반 도시개발사업보다 디자인센터 등 도시자족시설 확보가 수월한 데다 도시기본계획 등을 수립할 때도 행정처리 기간이 짧아 친수구역 지정을 추진 중이다. 이와 관련, 국토부 친수공간과 관계자는 “주민공람을 하기 이전까지는 할 말이 없다”고 밝혔다.구리시는 이곳에 월드디자인센터 상설전시장, 엑스포 시설, 호텔, 외국인 전용 주거시설, 국제학교, 상업·업무시설, 외국인 병원, 아쿠아리움 등의 부대시설을 건설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디자인시설에는 세계 2000여개 디자인 관련 업체를 유치할 방침이다. 디자인센터 전시장에는 가구·섬유·조명 등 건축 인테리어 관련 마감재를 전시하고 주문제작 방식으로 판매도 한다. 아울러 7000여가구(분양·임대) 아파트도 건설할 예정이다.월드디자인센터 사업비는 토지 조성비 1조7000억원을 포함해 총 10조원에 이를 전망이다. 3조원은 공공에서 조달하고 나머지는 특수목적법인(SPC)을 만들어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달 구리도시공사를 설립하고 이 사업을 자체 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구리시는 사업지가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있어 토지비가 낮기 때문에 5000억원가량의 개발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친수구역으로 지정되면 토지 분양은 2014년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월드디자인센터는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되는 구리시의 숙원사업”이라며 “오랫동안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인 곳이어서 투기 우려는 낮을 것”이라고 말했다.하지만 부동산업계에서는 현재 건설·부동산시장 분위기에서 쉽지 않은 사업이란 분석이 우세하다. 건설사와 금융사의 관심이 낮기 때문이다. 외국계 특급호텔이 구리시와 계약을 미루는 것도 이 때문이다. 게다가 주거시설을 제외하고는 사업성이 높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당초 6조원대였던 사업비는 8조원에 이어 최근 10조원대로 상향 조정된 것도 부담이다. 건설업계 한 관계자는 “아시아 디자인 허브를 컨셉트로 계획된 것 같은데, 정부·지방자치단체가 상당한 사업비 보조를 하지 않으면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김진수/김보형 기자 [email protected]

디자인시티의 개념

고급호텔, 레스토랑, 고급주거 등에 사용되는 가구 및 인테리어 제품(FF&E, B.O.H.) 을 상설 전시하고 주문 제작하는 방식으로 계약/판매하는 전문시설로써, 인테리어 디자인 기업 및 전문 디자이너의 디자인 의뢰, 구매상담, 계약 등을 위한 비즈니스 공간을 의미한다.

FF&E(Furniture, Fixture &Equipment)

호텔, 레스토랑, 크루즈 등 건축물 내부를 구성하는 가구, 용품, 설비 등 인테리어 관련 모든 제품 (예술작품, 욕실, 카펫, 의자 및 테이블, 양탄자, 문, 바닥재, 패브릭, 벽지 등)

B.O.H.(Back of the House)

호텔, 레스토랑 등에서 사용되는 고객이 볼수 없는 지역 즉 주방, 창고 등에서 보관하고 사용하는 제품(주방용품, 컵, 그릇, 커피머신, 연회용 테이블, 의자 등)

Concept Design 이란?

조직 구성과 연간 프로그램

디자인시티의 고객과 입주자

디자인시티 입지 조건

디자인 시티는 숙박에 대한 해결과 다양한 유형의 소규모 초청연회 등을 할 수 있는 연회장들과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시설들이 필수적으로 필요며, GWDC 건립을 위해 또 다른 가장 중요한 요소로써, 외국인들이 살아 갈 수 있는 주거와 교육 환경 등이 보장 되어야 한다.

또한 Expo와 관련하여 방문하는 외국인들을 위한 문화 컨텐츠와 방문객 가족 및 일반 관광객들을 위한 관광 상품 개발 역시 중요한 요소로, 세계 각국에서 개최되고 있는 Expo &Trade Show는 약 10년 전부터 가족여행과 겸할 수 있는 여행패키지로 전환되었다.

MICE 산업인 GWDC는 선진국 대도시의 경우처럼, 도시 운영의 핵이 되는 주력 산업이다.

1. 대도시/대도시권과 인접한 도시 2. 국제 공항에서 1시간 이내 거리 3. 5성급 이상 숙박시설 40,000 room 이상 4. 동북아메리카에서 항공으로 6시간 이내 5. 항공 및 해상 화물 및 내륙 교통망 확보 6. Incentive Travel 구비도시 7. 외국인 생활 환경 및 교육 보장 8. 보세 조립 공장 근접지역 * 입지조건에서 가장 큰 이슈는 숙박시설이다. 대형 엑스포의 경우, 최저 객실 수는 40,000객실이다. 이를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콘도 8,000세대가 엑스포 기간 동안에는 Exhibitor들이 사용하는 호텔 겸용으로 설계되었다.

(Highpoint trade show의 경우를 참조한 것이다.)

디자인 엑스포 사례

HD Expo &Conference in Lasvegas

Hospitality Contract Design Expo의 주최, 주관 측은 세계 유명 디자인 잡지사와 연계되어 있고, 디자인 관련 각 협회들과 컨소시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Neocon World’s Trade Fair, Merchandise Mart in Chicago

디자인도시 개발사례

Atlanta, USA

1960년대 폐허가 되었던 도시 중심지를 다시 살리기 위해 애틀랜타 시장과 Portman사의 아이디어로 America Mart& Merchandise Mart를 도시 중심부에 건설하여 오늘날 미국에서 가장 발전하는 MICE산업형 3대 도시로 발돋움하게 되었다.

High Point, USA

세계 최대의 디자인 도시로써 도시 중심지 전체에 산재해 있는 188개 빌딩에 14,000개 회사가 입주해 있으며 엑스포 기간동안 80,000명의 디자인 전문가가 참석하여 60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숙박시설을 해결하기 위해 대형 엑스포 기간 동안은 시민들이 살고 있는 집을 임대해 주고 시민들은 Vacation을 가며, 이 기간 동안 학교도 휴교를 하여 학생들은 엑스포에 참여한 각 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시스템으로 모든 숙박과 인력을 해소하고 있다.

디자인시티 개발사례

구리월드디자인시티 조성 사업 관련 시민 여러분께 드리는 글

1. GWDC 사업추진 체계 및 담당기관별 역할이 명확하게 정립되어 있는가? ☞ GWDC사업은 ‘공공, 민간개발, 기업 및 운영사’의 3개 축으로 사업추진체계를 구성하고 있으며, 특히 민간개발 분야의 역할이 매우 중요 ☞ 민간의 제안으로 시작된 본 사업은 민간주도의 사업구도가 명확하게 준비되어야 대규모 개발 착수가 가능한 부분으로 현재의 사업준비체계로는 사업수행이 어려운 구조로 실행을 뒷받침하는 근거자료를 확인할 수 없는 상황임​ 2. GWDC 사업 성공의 선결항목은 무엇이며 현 시점에서 확보하였는가? ☞ GWDC사업의 핵심은 디자인센터 운영계획과 역량있는 운영사 발굴이나 현 시점까지 글로벌 운영사와 체결된 MOU나 구체적인 디자인센터 사업계획이 부재하여 본 사업의 정체성 자체가 흔들리고 있음 ☞ 구리도시공사의 1단계 사업 기채규모를 고려할 때 수분양자(민간투자자) 유치 지연 또는 실패 시 정상적인 조성원가 대금 지급과 공사채 상환에 불확실성이 존재하므로 1,2단계 사업간의 유기적인 연계가 필수적임​ 3. 본 사업 추진의 구조적 문제점은 무엇이며 리스크 대응방안이 있는가? ☞ 2011년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결과에서도 사업추진체계에 대한 구체성 확보, 사업성 핵심인 입주수요 및 투자의향 구체화, 적절한 사업자 공모시기 선택과 외국기업의 구체성 확보, 디자인센터 경쟁 우위확보를 위한 트레이드쇼 독점, 입주기업 2천개에 대한 불확실성을 지적하며 개발 규모를 축소할 것을 제언을 받은바 있음 ☞ 미국의 대표적인 디자인센터는 HD산업만을 타켓으로 운영되는 디자인센터보다는 다목적 엑스포 마이스시설인 경우가 다수였으며, 대부분 시설이 공실이며 운영이 어려워 보였고 마이스 산업형 도시개발 사례는 찾아볼 수 없음​ 4. 현재의 준비정도를 감안했을 때 GB해제 및 행안부 투자심사 통과가 가능한가? ☞ 본 사업은 입지 경쟁력으로 인해 사업부지에 대한 재무경제성은 확보되었으나 민간사업자의 사업계획 준비 미흡으로 GB해제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여 사업추진이 어려운 상황으로 판단되어 투자심사 진행이 어려움.​ 5. 현 시점에서 HD산업 컨셉으로 개발사업 추진하는 것이 타당한가? ☞ 현재 Hospitality & Design Expo가 포화 상태이며, 아시아 지역은 이미 중국이 10년 전부터 시장을 선점하고 최근 인도네시아의 진입으로 경쟁구도가 형성되어 있어 한국의 HD시장 성장 가능성이 매우 불투명한 상황임 ☞ 4차산업 및 IT기술 발달로 HD산업이 오프라인 → 온라인으로 전환되는 추세이며, 특히 최근 코로나로 인해 디지털 경제 전환이 더욱 가속화됨에 따라 시대 변화 흐름에 맞는 사업 재검토가 필요한 시점임​ ​

구리시 ‘월드디자인센터’ 20억弗 투자 유치

美 비바 비나 앤 컨소시엄과 MOU70층 컨벤션센터 등 2015년 완공해외 2000여개 디자인 업체 입주年 7조 경제효과·11만명 고용창출

경기도 구리시는 오는 2015년말 준공 예정인 토평동 일대 구리월드디자인센터(GWDC) 건립을 위해 외국자본 20억 달러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8일 조선호텔 오키드홀에서 박영순 시장과 미국 비바 비나 앤 컨소시엄의 스티브 림 회장, K & C 고창국 대표, 미셀핀 국제유치자문단(NIAB) 의장, 곽상경 국내자문단 의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자투자협약식(MOU)을 체결한다.

협약에 따라 미국내 섬유ㆍ식품ㆍ유통ㆍ투자 제조업체인 비바 비나 앤 컨소시엄은 앞으로 20억 달러의 외자를 투입해 2,000여개의 디자인 관련업체들이 입주하는 60~70층 규모의 컨벤션센터와 엑스포전시장등을 검립하게 된다.

시는 구리월드디자인센터가 호텔 등 고급 건축물에 사용될 실내장식, 가구, 조명 등 첨단 마감재를 전시 판매하는 역할을 수행하면서 차별화된 경쟁력과 새로운 성장동력 등을 갖춘 세계적인 디자인 메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해외 유명 관련 기업 2,000여 곳이 입점해 상설전시장을 열고 디자인 엑스포를 개최해 매년 7조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11만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시는 월드디자인센터를 오는 2015년까지 토평동 일대 330만㎡에 건립할 계획이다. 하지만 개발부지 가운데 200만㎡ 이상이 그린밸트로 묶여있는 곳이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내년 초에 그린밸트 해제 여부에 대한 발표가 있을 것” 이라며 “특히 내년 초에 사업자 시행자 공고를 낼 방침” 이라고 말했다.

구리월드디자인센터 조성사업은 지난 4년 전부터 구리시와 K & C가 공동으로 추진한 MICE산업으로 전 세계 2,000여 개 디자인 관련업체를 GWDC에 유치해 세계 최초의 기획된 디자인 씨티를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MICE산업이란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전시(exhibition)의 네 분야를 통틀어 말하는 서비스 산업분야를 말한다.

박영순 구리시장은 “구리시는 월드디자인센터 유치로 아시아 최초의 디자인 허브도시로 탄생 할 것”이라며 “차질 없는 사업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에 외자유치를 성공함으로써 사업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면서 “구리월드디자인센터가 유치되면 현 정부가 추진 중인 신 성장 동력산업으로 건축 및 인테리어의 명품 디자인산업이 지금껏 열악했던 한국의 이 분야 산업에 큰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리=윤종열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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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월드디자인센터 양해각서 체결

구리시, 월드디자인센터 양해각서 체결 5백여 이상 디자인회사 입주키로, 디자인 박람회 개최도 합의 송영한 | 입력 : 2009/03/20 [00:29] 입력 : 2009/03/20 [00:29]

▲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박영순 구리시장(가운데)이과 라리 카르버 회장(왼쪽), 미쉘핀 수석부회장© 구리시 제공

구리시가 건립을 추진 중인 구리월드디자인센터(gwdc)에 세계유수의 500여 디자인브랜드 회사 유치는 물론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박람회(design expo)를 정기적으로 열 것 등을 합의한 양해각서(mou)가 체결됐다.

19일 구리시 관계자에 따르면, 월드디자인센터 건립과 관련한 관련양해각서 등을 체결하기 위해 지난 12일 미국 아틀란타를 방문한 박영순 시장은 지난 12일(현지시간) 아틀란타 ‘마리오트 마구이스호텔’에서 hd(hospitality design) group 수석 부사장인 미쉘 핀(michelle finn)씨와 다국적 기업인 넬슨(nielsen)그룹에서 운영하는 디자인 전문지 ‘hd magazine’이 해마다 ‘라스베가스’와 ‘마이애미’에서 개최하는 세계유수의 디자인 박람회인 ‘design expo & conference’를 구리월드디자인센터에서 정기적으로 열기로 합의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측은 또 구리월드디자인센터 건립에 앞서, 2012년부터 이 박람회를 한국 수도권 ‘컨벤션센터’에서 미리 개최하는 것을 적극 검토할 것도 합의했다.

박시장은 이어, 디자이너 상품분야의 세계적 최대 구매집단인 ishp(international society of hospitality purchaser) larry carver 회장과 구리월드디장인 센터에 500여개 이상의 각 분야별 세계적 유명 브랜드 회사를 입주시키고, 구리시 뉴타운 상업 지구에 건립될 예정인 102층 건물에 5성급 세계적 브랜드의 호텔을 유치하고 ncd 2015 프로젝트 지역에 2개의 호텔을 더 유치키로 합의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아울러 hd group과 ishp는 구리월드디자인 센터가 중심이 되어 건축과 인테리어 부문의 아시아 디자인 시장 개척과 발전을 위해 구리시와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토평동 한강변 주변에 건축과 인테리어 부문의 디자이너들을 위한 ff&e(furniture, fixture & equipment)에 세계적인 expo 전시장과 컨벤션센터를 건립한다는 구리시의 ncd 2015 프로젝트 구상은 한층 더 구체화 됐으며, 오는 4월 국토부의 그린벨트해제에 디자인센터 예상부지가 포함 된다면 정부의 ‘4대강 개발사업’과 경기도의 ‘강변살자’ 사업과 맞물려 매머드급 국가적 사업으로 현실화 될 전망이다. 구리시가 건립을 추진 중인 구리월드디자인센터(gwdc)에 세계유수의 500여 디자인브랜드 회사 유치는 물론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박람회(design expo)를 정기적으로 열 것 등을 합의한 양해각서(mou)가 체결됐다.19일 구리시 관계자에 따르면, 월드디자인센터 건립과 관련한 관련양해각서 등을 체결하기 위해 지난 12일 미국 아틀란타를 방문한 박영순 시장은 지난 12일(현지시간) 아틀란타 ‘마리오트 마구이스호텔’에서 hd(hospitality design) group 수석 부사장인 미쉘 핀(michelle finn)씨와 다국적 기업인 넬슨(nielsen)그룹에서 운영하는 디자인 전문지 ‘hd magazine’이 해마다 ‘라스베가스’와 ‘마이애미’에서 개최하는 세계유수의 디자인 박람회인 ‘design expo & conference’를 구리월드디자인센터에서 정기적으로 열기로 합의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양측은 또 구리월드디자인센터 건립에 앞서, 2012년부터 이 박람회를 한국 수도권 ‘컨벤션센터’에서 미리 개최하는 것을 적극 검토할 것도 합의했다.박시장은 이어, 디자이너 상품분야의 세계적 최대 구매집단인 ishp(international society of hospitality purchaser) larry carver 회장과 구리월드디장인 센터에 500여개 이상의 각 분야별 세계적 유명 브랜드 회사를 입주시키고, 구리시 뉴타운 상업 지구에 건립될 예정인 102층 건물에 5성급 세계적 브랜드의 호텔을 유치하고 ncd 2015 프로젝트 지역에 2개의 호텔을 더 유치키로 합의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아울러 hd group과 ishp는 구리월드디자인 센터가 중심이 되어 건축과 인테리어 부문의 아시아 디자인 시장 개척과 발전을 위해 구리시와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토평동 한강변 주변에 건축과 인테리어 부문의 디자이너들을 위한 ff&e(furniture, fixture & equipment)에 세계적인 expo 전시장과 컨벤션센터를 건립한다는 구리시의 ncd 2015 프로젝트 구상은 한층 더 구체화 됐으며, 오는 4월 국토부의 그린벨트해제에 디자인센터 예상부지가 포함 된다면 정부의 ‘4대강 개발사업’과 경기도의 ‘강변살자’ 사업과 맞물려 매머드급 국가적 사업으로 현실화 될 전망이다. 관련기사 디자인센터, 道 ‘강변살자’사업에 포함 송영한 의 다른기사보기

꿈이아닌 현실 청솔가지 09/03/20 [10:29] 시장님 결국 해내시는군요

일부에서 냉소적으로 대하시는데도 굴하지 않으시고

결국 우리 구리시를 재탄생시키기 위한

첯걸음을 띠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0 이게 뭔말인지 도무지원 냉수 09/03/20 [14:21] 누구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했다는 말인지?

Larry Carver 회장이 누군데?

이사람이 500개의 디자인회사 사장인가?

어떻게 지맘대로 기업을 옮기거나 유치할 수 있나?

그리고 뉴타운계획은 정확히 발표가 난건가?

언제 주민공람이라도 거친건가?

밀실행정의 전형아닌가?

그리고 디자인센터에 대해 언제 주민들의 의견을 물어보기나 했나?

시장이면 자기맘대로 구리시를 주물러도 되는 건가? 0 주물러도 된다. 냉수야 온수 09/03/20 [14:47] 냉수야 냉수먹고 정신차려라. 왜 그리 꼬였냐??? 0 이보게들……….. 이보게 09/03/20 [15:03] 이보게들 시민이면 시장이 시키는데로, 인도하는데로 그냥 따라오기만 해 0 양해각서 [諒解覺書, memorandum of understanding] 란? 량해각서 09/03/20 [15:44] 양해각서 [諒解覺書, memorandum of understanding]

약칭은 MOU이다.

원래는 본 조약이나 정식계약의 체결에 앞서 국가 사이에 이루어지는 문서로 된 합의를 가리키지만, 지금은 좀더 포괄적 의미로 쓰인다. 전자의 경우 당사국 사이의 외교교섭 결과에 따라 서로 양해된 사항을 확인·기록하거나, 본 조약·협정의 후속 조치를 목적으로 작성한다.

공식적으로는 법적 구속력을 갖지는 않지만, 조약과 같은 효력을 갖는다.

지금은 협정이나 조약과는 상관없는 내용을 담는 경우도 있다.

포괄적 의미의 양해각서 역시 법적 구속력이나 효력은 좁은 의미의 양해각서와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양해각서가 국가 대 국가뿐 아니라 국가기관 사이, 일반기관 사이, 일반기업 사이 등에서도 다양한 문서의 형태로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점만 다르다.

기업 사이에 합의해 작성하는 양해각서는 주로 정식계약을 체결하기에 앞서, 쌍방의 의견을 미리 조율하고 확인하는 상징적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보통이다.

역시 법적 구속력은 없고, 기업을 공시할 때도 자발적 의무 공시사항은 아니지만, 위반했을 경우에는 도덕적 책임을 면하기 어렵다.

==== 알 고 봅 시 다 ! ====

MOU의 주요 내용은 “A사와 B사는 어떠어떠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상호 협력키로 한다”는 것이 그 골자가 되며 어떤 공동사업을 왜 공동으로 추진하려고 하는 지에 대한 “목적” 부분이 명기됩니다.

그리고 나서 양사의 “협력과 역할”에 대해 정의합니다.

즉, “A사는 원래 어떤 일을 잘 하는 회사이며 B사는 어떤 분야의 일을 잘 하는 회사이니 각자가 잘 하는 분야의 역할을 제공한다”는 기본적 역할 정의가 들어가며, 상호 민감한 부분이나 Binding이 될만한 조건들은 보통 제외시킵니다.

그 다음으로는 계약서에 일반적으로 들어가는 계약기간 (유효기간), 비밀유지 의무(상호간 취득정보 누설방지 조건), 향후 업무추진방향과 일정계획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러한 MOU는 상호 구속적인 조건이 별로 없고 큰 부담이 없는 계약이므로 추후 본 계약을 추진하다가 조건들이 안 맞으면 협력이 얼마든지 무산될 수 있습니다.

0 구리시가 점점 좋아지는지는모습이 팍팍눈에 들어오네 좋아좋아 09/03/20 [16:27] 아 좋아 정말 좋아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

박시장 대단하다 정말 좋아

앞으로 구리를 더 좋아할거야~~~ 0 수고 하셨습니다. 나도시민 09/03/20 [16:54]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 주심에 시민으로서 감사합니다.

본계약이 체결이 될때까지 많은 노력 부탁드립니다.

구리시장님 홧팅 구리시민 화팅여~~~ 0 보통 국제간 사업의 계약행위는 MOU, MOA, Agreement 순입니다. 시시비비 09/03/20 [17:27] MOU는 그냥 요식적인 행위라 구속력은 없다고 보아야합니다. MOA는 MOU보다는 구속력이 강하다고 볼수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또한 100%로 사업의 성공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은 정식으로 사업의 계약체결이라하면 Agreement라고 할 수 있습니다.

MOU를 크게 부각 또는 깍아내릴 필요는 없겠습니다만 월드디자인 센터의 건립을 위한 첫 걸음을 뛰어 놓은 상태라 할 수 있습니다.

구리시가 다른 지방자치단체보다 유리한 것은 사실상 서울에 위치했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린벨트로 묶여있는 것이 단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그린벨트의 해제를 위해서 총력을 기울려야합니다. 0 힘내시요 냉혈인간 09/03/20 [18:45] 열심히 뛰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구리에 정착하게 됨이 자랑스럽습니다 시장님 힘내시고 꼭 구리를 반석위에 세워 주십시요 나도 힘이 납니다 0 환영합니다. 시민 09/03/20 [21:27] 이제야 구리에 사는 자부심을 느낍니다. 시민 모두가 힘을 합쳐 꼭 이루어지도록 합시다. 0 자랑스럽습니다. 아치울 09/03/20 [23:15] 박영순 시장께서

이처럼 어려운 시기에

구리 시민들에게 Vision을 심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우리는 그를 신뢰하고 밀어 주어야 합니다.

박영순 시장의 성공 신화가

구리 시민의 자랑이고

구리 시민의 성공신화가 되기 때문입니다.

하면 됩니다.

되게 밀어주고 기도하며 기다립시다.

옛날의 구리가 아닙니다.

늙은 구리가 아닙니다.

구리는 젊습니다.

구리는 여러 조건이 좋은 도시입니다.

서울 최 근접 도시구요.

한강과 아차산이 있구요

사통팔달의 교통망이 가추어져 있구요

아직 개발 가능한 한강변의 넓은 들판이 있습니다.

주변 여러 환경과 조건을 지혜롭게한다면

구리의 기적을 이끌어 낼수 있습니다.

비판도 필요하지만 건설적인 대안을 가지고 접근하면서

살기좋고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어 갑시다.

박영순시장은 힘내시고

구리시민은 굳게 뭉쳐서 역사를 창조해 나갑시다.

구리시민이 된것이 자랑스럽습니다.

구리시민 파이팅.

0 아!! 로또맞았다 대박이다 09/03/22 [18:57] 정말 대박이다.

이제는 집값오르기만 기다리면되겠다.

역시 작년에 집 안팔길 잘했네

다른곳은 떨어질지 몰라도 구리시는 엄청오르겠구나

고마워요 박영순시장님 끝까지 마무리잘해주세요

일많이하실려면 건강하세요

이제부터는 매주 로또사지말아야겠네요 0 냉수님 빼고모두 지~랄 염~병 지~랄 09/03/27 [16:34] 모두 지~랄 염~병 들 하고 있네.

모두 지껄이는 박비어천가에 구리시는 망가지는구만. 0 지~랄 발광을 하는구만. 지럴 09/03/27 [19:12] 지~랄님만 발광하는 구만. 너나 염병 하지 말아라. 0 아주 자족적인 인간들이구만…좋겠다 자족적이어서 지~랄 09/03/30 [09:06] 콩고물이라도 얻어먹는지 몰라도 지~랄 염~병 들 좀 하지 마라.

0 똑바로알자 수택동 09/04/02 [15:40] 시장마음데로 그린벨트를푼다? 이게말이됩니까 국가에서 지원없이는 전혀 말도 않되는소리입니다 대통령 령으로나 하면 모를까….. 청화대 에다 한번 질의해 보아야겠구나…가능한말씀이신지, 0 설마 시장 마음데로 그린벨트 풀수 있겠습니까? 나도시민 09/04/03 [08:10] 수택동님께서 조금 잘못 이해를 하신것 아닌가 싶은데요

시장마음데로 풀겠다고 한 내용은 없는것 같습니다.

뉴타운 설명회에서 들은 얘기는 작년 12월엔가 풀어달라고 요청을 했다는 내용은 들은것 같네요

위의 기사내용을 가지고 추측해보면 작년 12월에 신청한 그린벨트 헤제건은 올해 4월에 국토부에서

결정이 내려지고 만약 그린벨트가 헤제되면 디자인센터를 유치하는데 문제가 될만한 여러가지중 하나가

제거된다는 내용 아닐까 합니다.

물론 그린벨트헤제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디자인센터는 물건너가는 방향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0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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