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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워지다보니 시원한 음식이 땡기는 요즘입니다^^
일하다보면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이 바로 점심시간~
퇴근 후에는 시간이 없어서 먹고 싶은 걸 먹기 보다는
빨리 먹고 치우는 일에 비중을 두다보니…
점심도시락에 먹고싶은 걸 준비하는 편이예요^^
평소에 월남쌈을 진짜 좋아하거든요~😘
서로 붙어서 도시락으로는 곤란했던 월남쌈을 잘 담는 방법^^
맛있게 나란히 가득담아 먹었답니다^^
남은 재료로 허전함을 달래줄 김치볶음밥도 만들고요^^
여러분도 먹고 싶은 것들 잘 드시면서 건강한 여름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스타: kh_jun1218
#월남쌈#여름도시락#김치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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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쌈 도시락 맛있게 만들기와 보관 노하우
하지만 월남쌈의 주 재료인 쌀종이(라이스페이퍼)는 금방 불어버리기 때문에 도시락으로는 많이 추천을 안 하더라고요. 하지만 요령만 잘 터득한다면 월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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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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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전날 미리 만들어서 가져가기 좋은 도시락~ – 다음블로그
(http://blog.daum.net/inalove/15849030 참고^^) 보통 월남쌈을 미리 싸놓잖아요.. 요걸 밀폐용기에 잘 담아서 냉장보관한뒤에… 다음날 점심도시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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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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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쌈 안 붙는 방법/월남쌈 붙지않게 도시락 싸기
라이스페이퍼를 이용해서 쌈을 만들면 끝! 월남쌈에 들어가는 재료는 취향껏 준비하면 되는데 파프리카는 색도 이쁘고 맛도 좋으니 꼭! 넣으세요.
Source: orchid0210.tistory.com
Date Published: 2/17/2022
View: 7972
일본 구절판 주걱세트 (나눔접시 뚜껑 월남쌈 도시락 – 인터파크
일본 구절판 주걱세트 (나눔접시 뚜껑 월남쌈 도시락 … 전체 상세정보는 PC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직거래 유도 주의 안내 판매자가 현금결제를 유도하는 경우 절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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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월남 쌈 도시락
- Author: 해내 I can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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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7. 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xPkDm27PANM
월남쌈 도시락 달라붙지않게 싸는방법 w.벅칼
모바일에서 이 레시피를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
조리순서 Steps 원본보기
적살력이 좋은 벅칼로 딱딱한 당근도 한번에 쓱쓱
맛살과, 햄도 크기를맞춰서 다듬어주고요. 햄은 볶아주고, 맛살은 그냥 준비해주시면 되요. 사실 오뎅도 있으면 맛잇는데 없어서 패스~ 잘 볶아준 햄은 뜨거우니깐 벅칼 집게로 숑숑 집어서 그릇에다가 옮겨주면 되요~뜨거우니 조심조심
이렇게 초간단 김밥이 완성 되었는데요. 김밥을 썰때는 일반 칼보다는 이렇게 약간 지그재그 칼이 있는데요, 빵같은걸 썰어도 좋은데 김밥을 썰때도 미끄러지지않고 깨끗하게 잘리니깐 좋더라구요. ^^
간단하게 김밥이 완성 되었어요. 하나만 싸기는 아쉬우니 또 간단하게 싸들고 나갈수 있는 월남쌈을 싸갈꺼예요. 파프리카/깻잎/오이/당근/맛살/닭가슴살/파인애플통조리/숙주
숙주는다듬어서 물에 헹군다음에 살짝 데쳐서 같이 싸먹으면 아삭아삭한 맛이 좋답니다.
고기는 취향에 맞춰서 돼지고기 양념해서 드시는분들도 계시지만 저희는 닭가슴살이나 닭안심살로 해먹는것도 좋아해요. 닭가슴살을 삶을때는 물에다가 굵은소금을 넣어서 삶아주면 짭짜롬하니 간이 되어서 좋아요. 이때 바로 삶아서 뜨끈한 닭안심 뜯어먹으면 맛있는뎅~
잘 삶어진 닭안심은 뜨거우니깐 벅칼 집게로 집어서 물기가 빠지게 채반에 받쳐두심 되세요~ 요 집게가 작은것도 얇은것도 잘 잡혀서 두루두루 쓸모가 많더라구요.
파프리카는 보기좋게 색상이 다른 2가지를 채썰어서 두심좋아요. 저희는노란색이랑 빨간색이랑 썰어서 넣기로 했어용~
여기도 당근~ ㅎㅎ 당근도 채썰어서 넣으면 좋은데 씹히는 맛이좋으면 살짝 두껍게 썰으셔도 되요.
오이는 겉에 껍질을 벗겨서 돌려깍기로 돌돌 깍으면 되요.
파인애플 통조림도 빠지면 맛이 없는데요. 손으로 만지면 끈적해지니깐 통조림 안에서 벅칼의 작은 과도로 쓱쓱잘라주면 되니깐 편하더라구요.
깻잎도 넣어서 썰어주면 되요. 야채는 사실 집에서 먹고 남은거 넣으셔도 되고 좋아하는것만 넣으셔도 되요.
짠~ 이렇게 월남쌈의 재료가 준비가 다 됐어요. 월남쌈 먹는건 좋지만 도시락으로 싸기에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하시나요? 네 사실 월남쌈 페이퍼가 시간이 지나면 서로 들러붙어서 뜯기로 불편하고 힘들죠. 그런데 어떻게 도시락으로 싸서 가냐구요?
우선 재료를 이렇게 도톰하게 넣어서 말아주세요. 페이퍼는 너무 미지근한물에 넣으면 좀 딱딱한데 그렇게도 드시는데 저는 그거 싫어서 엄청 뜨거운걸로 흐물흐물~
월남쌈을 도시락으로 싸서 갈수 있는 팁은 바로 요 꺳잎!!
돌돌 말아준 월남쌈을 아까 김밥을 썰었던것 같은 오돌도돌한 벅칼로 반으로 썰어주세요.
짠!! 보통은 페이퍼안에 꺳잎을 통채로 넣어서 먹는분들도 계시지만 위에서처럼 깻잎을 썰었잖아요. 그리고 도시락으로 싸가지고 다닐때는 페이퍼끼리 붙으면 안되니깐 겉에다가 깻잎을 둘러주는거예요. 그럼 서로 달라붙지 않아서 도시락으로 상큼하게 입맛돋기에 딱!! 큰아이 소풍갈때 이렇게 싸서 비닐장갑 하나씩 넣어드리니깐 선생님들이 상큼하게 먹을수 있어서 너무 좋았따고 하셨거든요. 소스는 소스통에 따로 넣으셔도 되고 이렇게 안에다가 적당히 넣어주셔도 되요. ^^
월남쌈 도시락 맛있게 만들기와 보관 노하우
특별한 도시락을 만들었어요.
더운 여름, 불 없이도 만들 수 있는 최적의 메뉴인 바로 월남쌈이에요.
이 월남쌈 도시락을 만들었어요.
월남쌈 하면 즉석에서 만들어 먹는 재미가 있고, 채소를 다양하게, 상큼하게,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하지만 월남쌈의 주 재료인 쌀종이(라이스페이퍼)는 금방 불어버리기 때문에 도시락으로는 많이 추천을 안 하더라고요.
하지만 요령만 잘 터득한다면 월남쌈 도시락으로도 즐기기 쉬운 월남쌈을 만들 수 있어요.
워낙 야채 먹는 것을 귀찮아하는 저는 풍성한 채소를 배불리 먹고 싶을 땐 월남쌈이 딱이에요.
그래서 만들어 먹다 보니 알게 된 사실들이 있어요.
일단 물 흡수가 적당하면 월남쌈의 라이스페이퍼가 시간이 지난 뒤 먹어도 쫀득함을 유지하더라고요.
하지만 수분 조절에 실패하면 일정 시간이 지나 도시락으로 즐기기엔 흐물거리면서 터져버리고 맛도 없어요.
일단 월남쌈 도시락 만들기를 소개해 드릴게요.
월남쌈 도시락은 맛은 물론이지만 눈으로도 즐기는 대표적인 음식이에요.
그래서 준비한 것을 색의 조합이 좋은 채소를 준비해요.
재료야 생으로 먹는 모든 채소는 가능하다고 보기 때문에 취향에 맞게 준비하면 돼요.
저는 베이스 채소로 두 가지 색의 파프리카와 적채를 준비했어요.
이렇게 모아만 놔도 너무 예쁘네요.
그리고 향을 살려줄 팽이버섯을 준비했어요.
생식으로 먹기에 기호도가 있는 재료이지만 저는 입맛에 맞았어요.
소량으로 싸서 먹으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어요.
그리고 아삭함을 살려 줄 오이예요.
그다지 월남쌈 도시락의 색을 살려주진 못하지만 오이의 상쾌한 맛은 너무 좋아요.
그리고 새싹채소예요.
새싹채소는 영양을 담당하기 위해 준비했지만 새싹채소 특유의 향이 강하기 때문에 혹여나 싫어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드리지는 않아요.
이제 메인 재료를 준비할 차례예요.
저는 자숙한 새우와 크래미를 준비했어요.
둘 다 비슷한 향과 맛을 내기 때문에 둘 중 하나만 준비하셔도 돼요.
크래미는 넣기 좋게 잘라 줘요.
처음에는 결 따라 어슷하게 잘랐는데 네모 모양으로 길게 잘라도 괜찮은 것 같아요.
그게 오히려 월남쌈 도시락을 싸 놓고 보니 싸기도 편하고 깔끔하더라고요.
추가로 준비한 메추리알과 파인애플이에요.
계란은 무구나 좋아하니까 메추리 알을 반으로 잘라서 넣었어요.
하지만 둥근 모양과 노른자가 좀 흐트러지는 경향이 있어서 나중에는 안 넣게 되더라고요.
삶아서 까느라 좀 힘들었는데 아쉬웠어요.
파인애플은 통조림을 이용했어요.
생 파인애플도 맛나지만 통조림이 덜 시고 달콤한 맛이 강해서 자칫 생길 수 있는 비릿함을 상큼하게 잡아줘요.
월남쌈 도시락의 주인공 라이스페이퍼에요.
아직 딱딱하고 바삭하지만 곧 월남쌈 도시락을 싸게 되면 쫀득해질 예정이에요.
미지근한 물, 또는 실온에 두었던 물을 준비해요.
이 부분이 일반적으로 월남쌈을 먹을 때와 다른 부분인데요.
월남쌈은 미지근하거나 약간 따뜻한 물에 금방 불려서 싸 먹지만 도시락을 쌀 땐 온도가 높지 않은 물이 좋더라고요.
보이시나요?
라이스페이퍼가 아직도 빳빳해요.
찬물이기 때문에 금방 불지 않았어요. 물 흡수가 덜 된 상태예요.
여기에 베이스 채소를 올려놓아요.
색감이 너무나 예쁘네요.
저절로 사진 찍게 만드는 색이에요.
주인공 새우를 넣고 파인애플도 넣어요.
나중에는 새우맛이 약한 것 같아 새우 2마리를 넣었어요.
우선 양 옆을 오므리고 나머지를 접는 방식으로 쌌어요.
하지만 싸다 보니 문제가 공기가 들어가 빵빵해지더라고요.
모양도 별로 안 예쁘고요
뒤집으면 색색이 예쁜 모양이 나와요.
이번엔 새우 2마리를 넣고 싸줘요.
동서남북 순으로 접어 주면 그게 훨씬 나은 거 같아요.
오리도 구워서 만들어 줬어요.
훈제오리도 넣어서 만들었는데, 바로 먹기엔 좋아도 도시락으로는 식어서 별로였어요.
역시 해물이 더 나은 것 같아요.
요런 모양이 나와요.
그런데 이렇게 월남쌈을 싸 놓으면 도시락에 넣을 때 서로 달라 붙는 것을 피할 수 없어요.
그럼 찢어지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먹기 불편하죠
그래서 깻잎을 반 잘라서 준비했어요.
원래 채 썰어서 월남쌈 속 재료로 사용하는 게 일반적인 방법이에요.
하지만 이 깻잎을 손잡이처럼 둘러줘요.
크래미도 길죽하게 잘라서 싸면 이런 모양이 나와요.
요런식으로 깻잎 옷을 입혀줘요.
락앤락 도시락에 넣은 모습이에요.
밀폐용기에 담아야 수분이 유지되어 나중에 딱딱해지지 않아요.
지그재그로 놓아야 서로 달라붙지 않아요.
그리고 나중에 먹을 때 깻잎 부분을 집으면 먹기에도 편리해요.
시식 타임에요. 저는 땅콩 소스를 찍었어요.
한 입 베어 물면 단면도 그럴싸해요.
여러 개 더 싸서 도시락을 하나 더 만들었어요.
이렇게 해두면 야채의 수분으로 라이스페이퍼도 적당히 쫀득하고, 깻잎도 숨이 살짝 죽어서 촉촉하게 먹을 수 있어요.
바로 먹는다면 깻잎은 채 썰어서 속재료로 사용하는 게 좋아요.
바로 먹기에는 깻잎이 너무 살아있어요 향이 강하거든요.
저는 이렇게 저녁에 싸 두고 아침에 아이스팩 2개를 넣어서 도시락으로 가져갔더니 점심까지도 너무 싱싱하고 쫀득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월남쌈을 이제는 월남쌈 도시락으로 시원하고 상큼하게 즐기세요.
뽀로롱꼬마마녀의 생각노트
오늘은 어제 해먹은 월남쌈의 도시락 버전이랍니다.
(http://blog.daum.net/inalove/15849030 참고^^)
보통 월남쌈을 미리 싸놓잖아요..
요걸 밀폐용기에 잘 담아서 냉장보관한뒤에…
다음날 점심도시락으로 싸가면…
차가운기도 많이 가시면서 먹기 좋아요. 따로 냉장고에 안넣어도 지금같이 추운날엔 창문가에만 놓아두어도 좋구요..
어제 신랑한테 가져가랬더니 이런건 많이 해야지 ㅡㅡㅋ 요거해서 같이 못나누어먹는다고..;;
저녁 야식으로 먹어버렸어요 ㅠ-ㅠ 쳇..
맛있다고 저거 한통 다 먹었습니다^^;;
하지만 이왕 싼 도시락버전인거 사진으로 보여드려요..
보통 월남쌈 도시락쌀때는 중요한 것이..월남쌈을 만들고 나서..라이스페이퍼의 겉면이 마르면 그때 통에 넣으세요.
아직 물기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서로 붙여놓으면 철썩 달라붙어요.
하지만 어느정도 물기가 날라가고 손을 대봤을때..겉면이 찰싹 달라붙긴 하지만 잘 떼어진다면 OK~
이러면 통에 넣어놓은 뒤에..꺼내먹어도 좀 달라붙기만 하지..달라붙어서 찢어지진 않아요..
그리고 곁들이로는 상큼쟁이 파인애플 남은것와 새콤한 오이무침..
여기에 입가심 탄산음료까지~
이러면 사먹는거 안부러워요^^
요 월남쌈 도시락은 전날 미리 만들어 두고 다음날 그냥 싸가기만 하면 되니까..
정말 편한 도시락 중 하나입니다.
*덧붙임*
신랑이..다음에 한 10인분으로 싸달라는데..흠…재료비 왕창 뜯어낼까용? ㅋㅋㅋ
월남쌈 안 붙는 방법
안녕하세요/ 토깽이예요.
주말에 시댁행사가 있어서 미리 집에서 음식을해서 가져가기로 했어요.
무엇을 만들까? 고민하다가 전날 재료손질만 끝내면 다음달 후다닥 요리할수있는 월남쌈을 만들기로했어요.
[ 월남쌈 만드는 방법 ]1. 준비된 재료를 채썰어줍니다.
2. 라이스페이퍼를 이용해서 쌈을 만들면 끝!
월남쌈에 들어가는 재료는 취향껏 준비하면 되는데 파프리카는 색도 이쁘고 맛도 좋으니 꼭! 넣으세요.
저는 파프리카 3종, 무순, 새싹, 오이, 당근, 사진에는 보이지않지만 양배추, 맛살, 새우를 준비했어요.
월남쌈은 먹을때마다 직접 싸서 먹는게 더 맛있지만 손님상에 내놓을때에는 먹기 편하게 미리 쌈을 만들어서 내놓는 경우가 있죠.
문제는! 편하게 먹기위해 미리 만들어놓으면 월남쌈이 자기들 끼리 붙어버려서 먹을땐 찢어지는게 현실이죠.
제가 보기에도 예쁘고 간단하게 월남쌈 안붙게 싸는 방법 알려드릴께요!
깻잎만 있으면 해결됩니다.
라이스페이퍼를 이용해서 월남쌈을 만든후
깻잎으로 겉을 싸주세요.
짠! 깻잎으로 마무리 해주니 보기에도 좋고 맛도 풍부해져요.
저는 시댁에 가져갈꺼라서 완성된 월남쌈 위에 비닐을 덮고 랩으로 칭칭 감고 이동했는데 깻잎 덕분에 안전하게(?) 월남쌈 보호할수있었어요.
월남쌈 안 붙게하는 방법으로 소량의 기름 바르는 방법, 비닐로 하나씩 싸는 방법도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깻잎이 편한거 같아요.
시댁에만 음식 해드릴수 없으니 친정에도 갖다드리게 다음날 또 월남쌈을 만들었어요.
이번에는 무순, 새싹, 양배추 빼고 팽이버섯, 양파를 준비했는데 아삭하게 씹히는 양배추가 들어간게 더 맛있었던거 같아요.
그동안 월남쌈 만들어놓고 서로 붙어서 짜증났던 분들, 이젠 깻잎으로 붙지않게 도시락 싸거나 손님상에 내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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