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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6.0부터 새벽의 ‘현자’ → ‘현인’으로 변경. 당시 v5.55
캐릭터 컷신 영상 모음 ▶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4NwY_44RSnkLK_OLgxGim8xVonBWUIHa
▶신생 에오르제아
v2.0 신생 에오르제아
0:00 17 마른뼈 야영지로
(앞 대사랑 중복) 20 푸른 잎의 마음
▶제7성력 스토리
v2.2 혼돈의 소용돌이
0:21 ‘새벽’이 해야 할 일
1:13 혼돈의 소용돌이1
v2.3 에오르제아의 수호자
1:51 심판의 벼락1
2:22 심판의 벼락4
2:56 돌아온 신, 맴도는 영혼2
v2.4 빙결의 환상
5:49 현자 문브뤼다2
6:43 야만족이라 불리는 자
7:25 빙결의 환상1
v2.5 희망의 등불 part1
8:51 묵약의 탑으로1
9:27 문브뤼다의 비책
9:57 불청객, 나브리알레스6
▶창천의 이슈가르드
v3.0 창천의 이슈가르드
13:59 51 라우반 탈환 작전4
14:22 59 새로운 날개 엑셀시어1
▶용시전쟁 전후편
v3.4 혼을 계승하는 자
15:14 별 그림자 가득히2
18:06 뒤얽히는 숙명2
19:10 뒤얽히는 숙명3
19:59 뒤얽히는 숙명4
21:58 혼을 계승하는 자1
v3.57 숙명의 끝 PART 2
22:32 뜻밖의 협력자1
▶홍련의 해방자
v4.0 홍련의 해방자
22:46 60 장성을 넘어서1
23:00 61 대양으로 출정하다1
24:23 69 자유를 향한 진군
▶해방전쟁 전후편
v4.4 광란의 전주곡
26:00 광란의 전주곡1
▶칠흑의 반역자
27:42 72 진실을 밝히려면2 (선2 같음)
36:43 72 독학자는 묻는다1
38:13 72 독학자는 묻는다3
38:48 73 봉인의 열쇠1
38:55 73 세토의 친구
39:39 73 운명은 다시 돌아간다1
40:21 74 각자가 갈 길
40:32 74 라케티카 대삼림1
40:59 74 라케티카 대삼림2
42:06 74 라케티카 대삼림3
42:24 74 질문과 대답1
42:34 75 함정과 저주와 독
42:38 75 흔들리는 등불1
43:08 75 흔들리는 등불2
43:29 75 키타나 신굴
44:19 76 간직한 각오1
44:43 77 살기에 충분한 이유1
47:00 77 나바스아렝 폐허1
47:39 77 빛의 무녀3
47:57 77 콜루시아 섬의 결전
48:07 77 불어난 거짓1
49:30 78 빠른길을 올라가다
50:03 78 난제를 꿰뚫는 이상
50:41 79 빛을 가져오는 자1
50:47 79 빛을 가져오는 자7
51:05 79 사라지지 않는 희망의 노래1
53:22 79 사라지지 않는 희망의 노래2 (선3 다름(위리앙제))
55:51 79 폭풍의 바다로1 (요정어)
56:25 80 등불을 밝힌 땅1
56:34 80 칠흑의 반역자2
56:49 80 칠흑의 반역자5
56:58 80 칠흑의 반역자8
(물에 빠진 위리앙제는 칠흑의 반역자6)
▶새벽의 귀환편
v5.1 하얀 서약, 검은 밀약
57:12 생명력의 흔들림2
v5.2 추억의 흉성
58:27 소울 사이펀
59:06 진실을 전하다1
1:00:01 진실을 전하다2
1:04:14 비웃는 아르버트2
1:04:29 깊이 잠겨라2
1:05:29 추억의 흉성1
1:06:48 추억의 흉성3
v5.3 크리스탈의 잔광
1:06:54 이쪽 세계와 저쪽 세계
1:07:12 용감무쌍한 용사 1
1:07:40 용감무쌍한 용사 2
1:08:33 너를 내일로 이끄는 것은 2
1:08:59 크리스탈의 잔광 1
1:09:04 크리스탈의 잔광 2
1:09:16 크리스탈의 잔광 4
▶종말의 서곡편
v5.4 또 하나의 미래
1:10:04 알리제의 뜻
v5.5 여명의 사투 PART1
1:11:03 결의에 찬 여행길1
1:11:40 결의에 찬 여행길2
1:11:50 전쟁과 희생2
1:12:08 전쟁과 희생3
v5.55 여명의 사투 PART2
1:12:32 여명의 사투2
1:12:42 여명의 사투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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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리앙제 오귀레 – 나무위키:대문
[4]위리앙제는 책벌레였던 자신이 문브뤼다, 르베유르 가의 사람을, 새벽의 동료들 덕분에 인간의 마음을 키울 수 있고 이 사건에서 길을 잃지 않을 수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10/28/2022
View: 3883
[파이널 판타지14] – 웃기는 위리앙제 – Jaicy
v6.0 메인 퀘스트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글이다. ※ 위리앙제가 진지한 표정과 언행과는 다르게, 예전부터 슬쩍 개그 캐릭터로서의 싹수(?)
Source: jaicy.tistory.com
Date Published: 7/30/2021
View: 4229
위리앙제는 왜 자꾸 우리를 속이나?
효월의 종언이 오기 전에 위리앙제에 대한 개인적 생각을 조금 써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왜냐면 내가 위리앙제한테 욕이나 나쁜말을 계속 퍼 …
Source: notgoodman.postype.com
Date Published: 4/6/2022
View: 9883
위리앙제 인형 – 파이널판타지 14
위리앙제 인형. 6,000. 꼬마 친구 위리앙제 수수께끼 같은 말로 모험가를 도와주는 현자! 상품설명; 아이템 수령 및 사용방법 안내; 유의사항.
Source: www.ff14.co.kr
Date Published: 6/17/2022
View: 4122
위리앙제のTwitterイラスト検索結果。
위리앙제のイラストが200件ヒットしました。Twitterからイラストだけ探せる検索サイトBuhitter。人工知能がキャラクターを判別し、キーワードがないツイートのイラスト …
Source: buhitter.com
Date Published: 8/13/2021
View: 3533
위리앙제 오귀레 – 읽기전용위키
위리앙제 오귀레. Urianger Augurelt/ウリエンジェ・オギュレ. 1. 개요. 2. 성격 및 대인관계. 3. 행적. 3.1. 1.0 구 파판. 3.2. 2.0 신생 에오르제아.
Source: readonly.wiki
Date Published: 3/23/2022
View: 9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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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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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판타지14] – 웃기는 위리앙제
※ v6.0 메인 퀘스트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글이다. ※
위리앙제가 진지한 표정과 언행과는 다르게, 예전부터 슬쩍 개그 캐릭터로서의 싹수(?)가 보이긴 했지만
v6.0 메인 퀘스트에서는 그 활약상을 좀 더 많이 볼 수 있었다.
나름 위리앙제의 개그 모먼트(?)라 할 수 있는 몇몇 장면들을 모아봤다.
Lv.83 – 신의 문
바브일 탑으로 진입하기로 결정이 난 뒤, 다들 방한복을 벗고 원래의 전투복으로 돌아왔는데 그 때 위리앙제와 나눈 대화.
이 혹한에 천으로 만든 민소매 로브라니 정말 괜찮은거 맞냐고. 참고로 저 ‘계략을 보여드리겠습니다’는 트러스트에 위리앙제를 데리고 가면 빈번하게 들을 수 있는 대사여서 더욱 피식했었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도 안쓰러웠는지, 근처에 있던 시리나에게 대화를 걸면
위리앙제에게 모포가 필요하지 않겠냐며 걱정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Lv.88 – 계기와 제안
달에서 레포릿들과 지내고 있을 줄 알았던 위리앙제가 되려 레포릿들을 이끌고 아이테리스로 내려왔을 때 나눈 대화.
갑작스런 위리앙제의 등장에 화들짝 놀라는 알리제. 그 와중에 춥지 않냐고 묻는 것도 잊지 않더라ㅋㅋ
이번에는 말을 더듬거나 하진 않았지만… 몸은 말을 듣지 않고 덜덜 떠는 모습이 은근 웃겼다.
Lv.89 – 마지막 휴식
울티마 툴레로 떠나기 전날, 각자 나름의 방식대로 쉬고 있는 새벽 멤버들을 찾아가는 퀘스트였는데
위리앙제는 산크레드, 야슈톨라와 함께 음식점 ‘라스트 스탠드’에서 식사를 하고 있었다.
그 와중에 술을 마신 위리앙제와 나눈 대화.
술취한 위리앙제(술취앙제?). 위리앙제는 술이 굉장히 약한 모양. 취해도 변함없이 점잖긴 하지만 그게 웃김의 포인이트려나.
옆에 있던 산크레드에게 말을 걸면, 위리앙제 녀석이 취한 것 같다며 이제 그만 마셔야겠다고 했던가.
엄청 많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확장팩을 거듭할수록 개그씬 분량이 늘고 있는 위리앙제의 모습들을 효월에서도 어김없이 볼 수 있었다.
특히 v6.0 메인 퀘스트는 몇몇 부분을 제외하면 분위기가 계속 어두운데, 그런 와중의 개그씬들어서 더욱 재밌게 느껴졌던 것 같기도 하다.
위리앙제 본인이 의도한 게 아니긴 하겠지만 다음엔 어떤 새로운 개그를 들고 나올지 기대되는걸😏.
위리앙제는 왜 자꾸 우리를 속이나?
산크위리 연성해주세요
본 브러쉬는 작성자가 장신구 한땀한땀 디지털 베짜기하다가 혈압올라서 쓰러지기 직전이기에 만든 브러쉬이며… 클튜에 2차 올리면 바로 썰린다길래 부득이하게 포타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아래 압축을 해제해서 클튜에 끌어다가 쓰시면 됩니다! 그렇게 크게 작업한 브러쉬가 아니기에 출력용, 인쇄용 작업물에는 깨짐현상이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가볍게 낙서용도로 생…
위리앙제 오귀레
1. 개요
2. 성격 및 대인관계
그도 그럴 것이 한국으로 치면 관동별곡 같은데서나 나올 중세 한국어를 쓰는 격이니.
3. 행적
3.1. 1.0 구 파판
후에 아씨엔과의 결전에서도 문브뤼다를 언급한 것을 보면, 부담스러워 하긴 했지만 문브뤼다를 친구로 여겼음을 알 수 있다.
대놓고 복면을 쓴 수상한 모습으로 변장하여 어둠의 전사들을 인도하며 나타난다. 원래의 복장에서 가린 부분은 안 가리고 안 가린 부분을 가리기 때문에 처음에 만나면 본인임을 알기 힘들다. 그러나 스토리를 진행하다보면 알리제가 자신의 할아버지 루이수아의 가르침 한 구절을 언급하며 위리앙제도 이걸 안다는 사실을 이야기하고, 곧바로 장면이 전환되며 ‘수상한 사내’가 이 구절을 언급하는 장면이 나오며 꽤 확실한 복선을 깐다.
어둠의 전사 전투직전에 배신이란, 믿음을 져버릴 때나 쓰는 말이지요. 라는 대사를 하는데, 이게 3.4트레일러에서 순서를 짜맞춰버리는 악마의 편집이 있었다. 메인 퀘스트에서는 알피노 질문에 아무런 대사도 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어둠의 전사가 우리와 같은 편이 아니었나고 질문할때 저 대사을 하였다.
생긴 걸 보면 문브뤼다가 가지고 있던 에테르 갈퀴와 똑같이 생겼는데, 용도는 오히려 정반대다.
참고로 위리앙제는 1.0 때도 예언을 하는 npc였다. 팬들은 성우개그로 보고 있기도 하다.
사실 위리앙제는 차원의 틈에서 미래를 보지 않았다. 수정공에게 소환될 당시 모든 진실을 들은데다 어둠의 전사와 관련하여 제1세계에 어느정도 책임이 있었기에 수정공의 계획에 동참하고자 일행에게 거짓말을 하였다.
티타니아를 봉인에 쓰인 왕관을 푸아족에게 받기 위해 푸아족 영역으로 들어가고자 하는 부분에서, 알피노가 깊지만 않으면 재빨리 헤엄쳐 나갈 수 있다라고 할 때 위리앙제가 수영 할 바에는 물 위를 걷는 술법을 개발하겠다고 진지하게 말하는 것으로 간접적으로 언급된다(…) 이 말을 들은 알피노는 아렌발드에게 받은 특훈을 위리앙제에게 가르쳐 주겠노라며 기쁘게 말한다.
사실 유지시간이 짧은게 문제였다기 보단 당시 새벽 일원들이 혼이 육체에서 떨어진지 기간이 오래되어 상태가 안 좋아져서 그런 것이다. 가장 처음 소환된 산크레드는 아예 중간에 의식을 잃은적도 있고, 최근에 소환된 알리제도 가벼운 현기증을 느끼는 상태였다. 위리앙제도 상태가 안 좋아져 집중력이 떨어져 빠진 것이다.
Urianger Augurelt/ウリエンジェ・オギュレ 새벽의 혈맹 의 일원인 엘레젠 남성이다. 늘 후드를 쓰고 다니며, 안경으로 눈 역시 가리고 있다. 성우는 KENN 학문적 연구에 몰두하는 타입이며 현학적인 말을 많이 해서 조금 음침해 보인다. 르베유르 가문의 쌍둥이 에 대해서는 존경심을 담아 꼬박꼬박 존칭을 붙인다. 문브뤼다와는 구면이나 다소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모양. 그래서인지 문브뤼다는 필사적으로 위리앙제와 같은 임무를 맡고 싶어 하는데 위리앙제는 거리를 두고 있다. 그 외 현자들 중에선 주로 야슈톨라 와 자주 어울리는 듯 하다. 둘 다 학문적 연구에 조예가 깊고, 특히 에테르에 대한 지식 연구에 있어서는 최고의 전문가들이라 그럴 지도.영문판에서는많은 사람들을 좌절시키고있다(…). 영어권에서도 이쪽으로 공부 제대로 안 한 사람들은 알아듣기 힘들다고. [1] 사실 한국어 번역판의 위리앙제가 그나마 유저들이 이해하기 쉬운 편이다.제 7 재해가 일어나기 전부터 달라가브가 떨어진다는 불길한 예언하고 다니던 수상한 남자였지만 사실은 구세시맹의 일원이었다. 그 외에는 딱히 비중은 없는 편.2.0에서는 큰 역할은 없다. 극만신 퀘스트를 받기 위해 늘 찾아가는 정도와 라무의 토벌 당시 처음 보게 되는 야만신인 만큼 데이터의 기록을 위해 자신의 계측기를 모험가에게 맡기는 정도. 이후 문브뤼다와 조우하자 상당히 당황하는데, 스토리 진행하면서 늘 무덤덤했던 그가 처음으로 당황하는 모습이다. 그러나 아씨엔 나브리알레스를 소멸시키는 과정에서 문브뤼다가 자신의 몸을 에테르로 바꿔서 희생하자, 내색은 안하지만 상당히 슬퍼한다. [2] 3.0부터 조금씩 아씨엔 엘리디부스 어둠의 전사 와 몰래 만나고, 구브라 환상 도서관의 금서고에 있던 오래된 위서 “게룬의 신탁”을 읽으며 엘리디부스가 말하는 별의 창세기의 모습, 별의 운명에 대해 수긍하는 모습을 보이며 배신 떡밥을 뿌린다. 그리고 이 광경을 몰래 알리제가 포착하다가 아르버트에게 걸린듯한 장면도 나온다. 각지에서 새로 소환되는 야만신 토벌을 둘러싸고 모험가와 어둠의 전사가 대립하자 위리앙제는 본모습을 드러낸다. [스포일러1] 왜 이러한 일을 벌였는가는 어둠의 전사 항목 참고. [3] 위리앙제는 책벌레였던 자신이 문브뤼다, 르베유르 가의 사람을, 새벽의 동료들 덕분에 인간의 마음을 키울 수 있고 이 사건에서 길을 잃지 않을 수 있었다고 한다. 그러면서도 희생자들을 내고 민필리아를 보내버린 것에 대해서는 자신을 용서치 않더라도 반성하며 분골쇄신하겠다고 한다. 참고로 이때 복면을 벗은 위리앙제의 외모가 만천하에 드러난다. 꽤 미형으로 생긴 은발 머리의 엘레젠 남성이다. 하지만 일이 끝난 후 원래 복장으로 되돌아간다. 수수하면서 실용적이고 현자에 어울린다면서…동방으로 출발하기 직전 알리제에게 새 무기로 세검을 선물하고, 특유의 현학적인 말로 무사하길 기원해준다. 이후 한동안은 등장이 없다가 알라미고 탈환 전 쿠루루 구출 작전에서 등장한다. 산크레드가 보고한 내용과 알리제의 부상 소식을 전해 듣고 포르돌라의 능력에 대해 나름대로 유추, 대비책으로 모험가에게 에테르 흐름을 교란시키는 도구를 준다. [4] 이 도구는 포르돌라와의 싸움에서 대활약하며 결국 쿠루루를 구출하고 포르돌라를 잡는 데에도 성공한다. 사실상 쿠루루 구출의 숨은 공신.한동안 등장이 없다가 4.4 광란의 전주곡에서 새벽 일원 전원이 이상한 목소리를 듣게 되고, 그 과정에서 산크레드의 영혼이 이탈하는 일이 벌어진다. 이에 알리제는 도움을 청하기 위해 위리앙제를 찾는다. 위리앙제는 지금으로선 아씨엔의 짓인지 확인하기도 정보가 너무 적다며 직접 산크레드를 확인해보고 싶다 말하는데, 불현듯 다시 자신에게 그 목소리가 들린다며 두통으로 주저앉는다. 이후 야슈톨라, 알리제, 모험가에게도 목소리가 들려오고, 두통이 가시자 산크레드에 이어 이번에는 위리앙제와 야슈톨라가 쓰러지고 만다.모험가보다 먼저 3년 전의 제1세계로 혼만 넘어와 활동하고 있었다. 원래 사람이 죽으면 혼은 에테르와 함께 흩어져버리지만, 강한 마음이나 특수한 술법에 묶여 있으면 혼은 에테르를 띄게 된다고 한다. 결국 혼을 핵으로 하여 제1세계의 에테르가 감싸진, 주변에 상호작용 가능한 유령같은 상태다.직업을 점성술사 로 바꿨다. [5] 말투도 보다 쉽고 직설적인 모습으로 바꿨고, 얼굴도 그냥 노출하고 다닌다. 제1세계로 넘어올때 차원의 틈에서 제8재해가 일어난 원초세계의 미래를 봤기 때문에 이를 막기위해 새벽의 혈맹 현자들이 수정공 에게 협력하는 것으로 방침을 세우는데 기여하였다. [스포일러2] 모험가가 소환된 시점엔 일 메그에서 요정족과 협력하며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수영을 하지 못한다. [6] 엔딩에서 다른 일행은 수영해서 나오는데 혼자서 물에 쓸려오느라 늦게 온다. 멀리서 모험가 일행을 바라볼 때 해변에 밀려 온 것이 보인다(…).엔딩 이후의 연회에서는 산크레드의 과거 여자들 이름을 줄줄 읊었다고 한다.사건 종료 후 비스마르크의 이빨을 닦아주러 간다는데, 비스마르크에게 물을 걷는 법을 배우려고했고 결국 배우는데 성공했으나 유지시간이 짦아서 몇발자국 걷고 물에 빠진다.(…) [스포일러] 칠흑 들어서 산크레드와 엮이면서 진지하게 개그치는 포지션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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