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칵테일 | [ 칵테일 ] 위스키 하이볼 | 하이볼이란? 하이볼 칵테일 4종 레시피와 시음 229 개의 새로운 답변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위스키 칵테일 – [ 칵테일 ] 위스키 하이볼 | 하이볼이란? 하이볼 칵테일 4종 레시피와 시음“?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https://you.maxfit.vn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you.maxfit.vn/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주류학개론 – 재미있는 술의 비하인드 스토리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422,283회 및 좋아요 5,472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위스키 칵테일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 칵테일 ] 위스키 하이볼 | 하이볼이란? 하이볼 칵테일 4종 레시피와 시음 – 위스키 칵테일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폭염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무더운 날에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가장 좋은 칵테일이 있는데요.
바로 #하이볼 입니다.
그런데 하이볼이 정확히 무엇인지, 그 단어의 뜻과 유래가 무엇인지.
여러 설들이 있지만 그중 몇 가지 재밌는 이야기들을 소개해 봅니다.
그리고 대표적인 #위스키하이볼 #칵테일 을 몇 잔 만들어 보고,
시음을 하며 리뷰를 진행합니다.
#여름칵테일 #시원한칵테일 #위스키칵테일 #위스키 #주류학개론
좋아요 👍 와 구독하기를 눌러 주시면 힘이 됩니다 ❤
소중한 댓글도 컨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새로운 영상은 매주 수, 토에 업로드됩니다.

——-칵테일 레시피———
1. 위스키 하이볼 (클래식)
글라스 : 하이볼 글라스
재료 : 위스키 45ml,
탄산수 fill.
조주법 : 하이볼 글라스에 얼음을 넣은 후 위스키 45ml를 붓고, 탄산수로 채워주면 완성.
기호에 따라 레몬 웨지나 슬라이스 가니시 추가.
2. 위스키 하이볼 (레몬)
글라스 : 하이볼 글라스
재료 : 위스키 45ml,
스윗 앤 사워 믹스 30ml (없을시 레몬주스 20ml + 심플시럽 10ml ),
탄산수 fill.
조주법 : 얼음을 넣은 하이볼 글라스에 위스키와 스윗 앤 사워믹스(or 레몬주스+심플시럽)를 넣고,
탄산수로 채워주면 완성. 기호에 따라 레몬 웨지나 슬라이스 가니시 추가.
3. 오 플라워 하이볼
글라스 : 하이볼 글라스
재료 : 위스키 45ml,
엘더플라워 리큐르 15ml,
탄산수 fill.
조주법 : 얼음을 넣은 하이볼 글라스에 위스키와 엘더플라워 리큐르를 넣고,
탄산수로 채워준 후 레몬 웨지 가니시와 민트 잎을 올려서 완성.
4. 하이랜드 하이볼
글라스 : 하이볼 글라스
재료 : 위스키 30ml,
베네딕틴 D.O.M 10ml,
스윗 베르뭇 20ml,
탄산수 fill.
조주법 : 얼음을 넣은 하이볼 글라스에 탄산수를 제외한 모든 재료를 넣고,
탄산수로 채워준 후 레몬 웨지 가니시를 올려서 완성.

——-사진 출처——–
1. Google Maps
2. Rabelais Books
3. Wikimedia
4. Pixabay
5. cocktailsforyou.net
6. redoveryellow.com
7. Amazon
8. Difford’s Guide
9. 데일리샷
10. Beam Suntory

위스키 칵테일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칵테일 종류, 레시피] 위스키 베이스(Whisky Base) 칵테일 모음

[칵테일 종류, 레시피] 위스키 베이스(Whisky Base) 칵테일 모음 · 위스키의 정의 · 맨하탄 Manhattan · 위스키 사워 Whiskey Sour.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7/18/2021

View: 2681

위스키 하나로 만드는 8가지 칵테일 레시피 – 푸드

1 온더록 잔에 얼음을 넣고 위스키와 토닉워터를 1 : 3의 비율로 넣은 뒤 슬라이스 레몬을 올려 마신다. 토닉워터에 들어 있는 탄산과 슬라이스한 레몬이 …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food.chosun.com

Date Published: 2/29/2021

View: 6011

처치곤란 위스키/ 쉽게 마시는 방법, ‘위스키 사워’ 칵테일

… 마시는 방법, ‘위스키 사워’ 칵테일. 남자의취미 2018. 11. 1. 19:00. 온더락 / 온더볼 / 미즈와리 / 하이볼. 처치곤란 위스키/ 쉽게 마시는 방법, 위스키 칵테일 …

+ 여기를 클릭

Source: manshobby.tistory.com

Date Published: 4/17/2021

View: 6133

로얄살루트와 함께하는 근사한 위스키 칵테일 레시피

런던 로즈우드 호텔의 바 총책임자인 마틴 시스카가 개발한 로얄살루트 위스키 칵테일 레시피를 둘러보면서 어떤 자리에서도 즐길 수 있는 위스키 칵테일을 찾아 …

+ 여기에 보기

Source: www.royalsalute.com

Date Published: 9/12/2021

View: 6437

5. [위스키 칵테일 레시피] 하이볼 만드는 법(Highball Cocktail …

가. 텀블러 글라스에 얼음을 채워 차갑게 해주세요. 나. 위스키를 1 + 1/2oz 넣어주세요. 다. 레몬 …

+ 더 읽기

Source: holdeniscomming.tistory.com

Date Published: 9/3/2021

View: 2874

[위스키 베이스] 위스키 베이스 칵테일 7선 – 이지피지홈텐딩스퀴지

[위스키 베이스] 위스키 베이스 칵테일 7선 · 모든 술에는 선라이즈 느낌의 칵테일 레시피가 꼭 있는 것 같습니다. · 복숭아 리큐르 1oz (30ml) · 복숭아 …

+ 여기에 더 보기

Source: epls-h0metending.tistory.com

Date Published: 3/4/2022

View: 6329

위스키 칵테일 레시피

어떤 행사에나 어울리는 완벽한 위스키 칵테일 레시피를 찾아보세요. 제임슨 메뉴에는 언제 어디서나 모두에게 적합한 최고의 위스키 혼합 드링크를 만들기 위한 …

+ 여기를 클릭

Source: www.jamesonwhiskey.com

Date Published: 2/21/2021

View: 3592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위스키 칵테일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 칵테일 ] 위스키 하이볼 | 하이볼이란? 하이볼 칵테일 4종 레시피와 시음.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 칵테일 ] 위스키 하이볼 | 하이볼이란? 하이볼 칵테일 4종 레시피와 시음
[ 칵테일 ] 위스키 하이볼 | 하이볼이란? 하이볼 칵테일 4종 레시피와 시음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위스키 칵테일

  • Author: 주류학개론 – 재미있는 술의 비하인드 스토리
  • Views: 조회수 422,283회
  • Likes: 좋아요 5,472개
  • Date Published: 2021. 7. 2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UsaovvHD61s

[칵테일 종류, 레시피] 위스키 베이스(Whisky Base) 칵테일 모음

안녕하세요~ 신개념 슬러시 칵테일 코디나입니다~

오늘은 위스키를 베이스로 한 칵테일 종류 및 레시피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

위스키의 정의

위스키의 어원은 켈트어로 생명의 물을 뜻한다고 합니다. 오늘날 위스키는 지구상에서 가장 인기있는 술로서, 맑고 투명한 빛깔이 사람의 마음을 매혹시킵니다.

위스키는 보통 옥수수, 대맥, 밀, 밀보리 등 곡류의 전분을 당화시켜 만든 매쉬(Mash:엿기름)를 발효 양조한 다음 이것을 증류하여 알코올을 만들어 낸 후

참나무와 같은 양질의 목재 통에 수년동안 저장하여 숙성시킨 다음 브렌딩(Blending)하여 만듭니다.

간단히 말해 곡주, 증류주의 분류에 속하지요.

위스키는 동방의 증류기술이 중세 십자군 전쟁을 통하여 서양에 전달 된 후에 생겨난 술이라고 합니다.

처음 아일랜드에서 시작된 위스키 제조 술은 스코틀랜드에 전파되어 위스키 시대를 만들었다고 하네요.

1707년, 정보의 통제로 판로가 수월치 않자 수입 포도주를 담던 버려진 오크통에 담아 산속에 숨겨두었는데 후에 밀매하기 위해 열어보니

원래 무색이었던 술이 맑은 갈색이 되었고 짙은 향내를 내는 술로 변해 있었고,

바로 이 방법이 오늘날 최고의 위스키로 통하는 스카치 위스키의 제조기법의 기원이랍니다.

역사와 전통을 가진 위스키를 베이스로 한 칵테일의 종류 및 레시피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위스키 칵테일 만드는 법

존 콜린스 John Collins

전설의 이름으로 불리우는 19세기 런던 리마즈 클럽의 수석 웨이터 존 콜린스가 만들었다고 하며, 런던사람들이 즐겨 마시는 롱 드링크입니다.

처음에는 네델란드산 진을 사용해서 존 콜린스라고 불렀으나 영국산 올드 탐 진을 쓰게 되면서 탐 콜린스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하네요. 오늘날에는 드라이진을 많이 사용한답니다.

재료

위스키 60㎖

레몬즙 20㎖

설탕 1 tsp

소다수 적당량

레몬&체리 각1개 씩

① 위스키, 레몬주스, 설탕을 콜린스 글라스에 넣습니다.

② 얼음을 넣고 소다수를 채운 후 가볍게 휘젓고,

③ 슬라이스 레몬, 체리를 핀에 꽂아 장식을 하면 완성!

맨하탄 Manhattan

19세기 중반부터 세계인들이 즐겨 마셔온 ‘칵테일의 여왕’으로 불려지고 있습니다.

영국의 수상이었던 처칠의 어머니 체니체롬 여사가 만들어 낸 것으로 미국인이었던 그녀는 자신이 지지하는 대통령후보를 위해

맨하탄 클럽에서 파티를 열어 이 칵테일을 초대객들에게 대접하였다고 합니다.

라이 위스키 대신 스카치 위스키를 사용하면 롭 로이(Rob Roy)가 된답니다~

재료

라이 위스키 45㎖

스위트 버머스 15㎖

앙고스트라 비터즈 1 대쉬

체리 1개

① 믹스글라스에 재료를 넣고 휘저어줍니다.

② 칵테일 글라스에 따른 후 체리를 핀에 꽂아 장식을 해줍니다.

뉴욕 New York

붉은 빛의 뉴욕 칵테일은, 뉴욕을 물들인 붉은 색이 밤의 조명인지, 일출인지 혹은 저녁 노을인지를 분간하기가 어려운데서 붙여졌다고 합니다.

위스키는 버번으로 해도 좋다네요.

그레나딘시럽의 양은 너무 빨개지지 않도록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희미한 단맛과 씁쓸한 맛이 인생의 운치를 느끼게 해준다고 하네요.

밤낮으로 화려하게 빛나는 뉴욕에서 인생의 허무를 느낀 것일까요?

재료

라임 위스키 45㎖

라임즙 15㎖

그레나딘 시럽 ½tsp

설탕 1 tsp

① 쉐이커에 재료를 넣은 후 쉐이킹

② 칵테일 글라스에 따라주면 완성입니다.

위스키 사워 Whiskey Sour

위스키에 과즙을 넣어서 새큼하게 만든 청량음료입니다.

재료

위스키 50ml 레몬즙 20ml 설탕 1티스푼 이상 얼음 조각 4~5개

마라스키노 체리 1개

① 쉐이커에 재료를 넣은 후 쉐이킹

② 칵테일 글라스에 따른 후 체리를 장식해줍니다.

민트 줄렙 Mint Julep

민트 줄렙은 버번 위스키(Bourbon Whiskey)를 베이스로 한 칵테일로, 1938년 개최를 시작한 켄터키 더비(Kentucky Derby)의 전통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전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Gone with the Wind)>에서 언급되기도 하였지요.

재료

버번 위스키30ml

민트리프 4-6장

설탕 1tsp

물 2tsp

얼음

① 민트잎과 설탕, 물을 섞어 컵에 넣어줍니다.

② ①을 으깬 후 얼음과 버번위스키를 넣은 후 저어주면 완성!

카우보이(Cowboy)

우유를 사용하기 때문에 소프트한 카우보이는, 생크림을 이용하기도 한답니다.

재료

버번위스키 30~45ml

우유 잔량

잔에 위스키를 따른 후, 기호에 맞게 우유를 넣어준 뒤 가볍게 휘저어 주면 완성됩니다.

위스키 하이볼(Whisky Highball)

위스키 소다(Whisky&Soda) 역시 매우 간편하게 만들어 즐길 수 있는 칵테일입니다.

위스키 마니아인 일본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마다 등장하는 칵테일이기도 하지요.

버본 소다, 스카치 소다 등으로 불린다고 합니다

사용하는 위스키의 종류에 따라

재료

버번위스키 45ml

소다수 잔량

얼음

잔에 버번위스키를 넣은 후 얼음과 차가운 소다수를 부어 저으면 완성!

아이리쉬 커피(Irish Coffee)

대서양을 건너는 비행기가 급유 문제로 아일랜드 공항에 들르던 시절에 승객에게 서비스로 제공하던 음료였던 아이리쉬 커피는

커피와 생크림의 농후한 맛이 느껴지는 칵테일로, 베이스로 아이리쉬 위스키가 아닌 브랜디를 이용하면 로얄 커피라는 이름의 색다른 칵테일이 된답니다.

재료

아이리쉬 위스키 30ml

뜨거운 커피 잔량

설탕 1tsp

생크림

① 글라스에 아이리쉬 위스키와 뜨거운 커피, 설탕 1티스푼을 넣고 휘저어줍니다.

② 생크림을 거품 내어 얹어주면 완성!

운치와 인생의 씁쓸함이 녹아있는 위스키 칵테일과 함께 즐거운 연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상 신개념 슬러시 칵테일 코디나였습니다~

위스키 하나로 만드는 8가지 칵테일 레시피

칵테일 한잔에 담긴 비율의 마법

소주와 맥주, 막걸리와 사이다 등 지금 대한민국 주류 문화는 ‘반반 메뉴’ 열풍이다. 아마도 독한 술을 부드럽게 만들어주고 맛이 좋기 때문일 것. 집에서도 맛있게,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칵테일을 2명의 전문가와 함께 만들어봤다.

1. BERRY BERRY 2. ON THE ROCK 3. EARL GREY 4. ORANGE

BERRY BERRY

기본 재료 발렌타인 17·레몬주스 30㎖씩, 라즈베리 시럽 15㎖, 라즈베리·민트 약간씩, 잘게 부순 얼음 적당량

만드는 법

1 잔에 위스키와 레몬주스, 라즈베리 시럽을 넣고 고루 섞어준다. 2 잘게 부순 얼음을 쌓듯이 담고 라즈베리와 민트를 올려 장식한다.

상큼한 컬러와 향이 눈과 입을 즐겁게 하는 위스키 칵테일. 발렌타인 17 중 글렌토커스 에디션을 사용하면 부드러운 라즈베리와 견과류의 향을 더욱 진하게 느낄 수 있다.

ON THE ROCK

기본 재료 발렌타인 17 30㎖, 얼음 3조각

만드는 법

1 온더록 잔에 분량의 재료를 모두 넣는다.

얼음 이외에는 어떤 재료도 넣지 않는 온더록은 위스키 특유의 맛과 향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기본 칵테일이다. 얼음이 녹으면서 만들어지는 물이 알코올 도수를 낮춰주면서 위스키의 감촉을 부드럽게 만든다.

EARL GREY

기본 재료 발렌타인 17 30㎖, 얼그레이 티백 1개, 얼음 3조각, 헤이즐넛 시럽 15㎖, 시나몬 스틱 1개

만드는 법

1 잔에 얼음과 위스키, 얼그레이 티백을 넣고 잘 저어가며 티백을 우려낸다. 2 ①에 헤이즐넛 시럽을 넣고 시나몬 스틱의 끝을 살짝 그을려 잔에 담가서 마신다.

위스키와 차의 색다른 만남. 시럽이 더해져 달콤하면서도 은은한 맛이 난다. 시나몬 스틱을 그을리면 반대쪽으로 향이 빠져나오면서 오랫동안 마실수록 더 진하게 즐길 수 있다.

ORANGE

기본 재료 발렌타인 17·레몬주스 30㎖씩, 꿀 20㎖, 진저에일 ½캔, 얼음 4~5조각, 슬라이스 오렌지 1조각

만드는 법

1 잔에 얼음을 채우고 위스키와 레몬 주스, 꿀을 넣고 진저에일을 따른다. 2 스틱을 사용해 슬라이스 오렌지를 집어넣고 오렌지 껍질을 길게 잘라 가니시로 곁들인다.

오렌지의 상큼한 향과 스파이시함을 동시에 지닌 발렌타인 17 중 밀튼더프 에디션을 사용하면 더욱 상큼하게 즐길 수 있다.

1. VANILLA 2. FRESH 3. HIGHBALL 4. 발렌타인 17

VANILLA

기본 재료 발렌타인 17 30㎖, 재스민 티백 1개, 레몬주스·바닐라 시럽 15㎖씩, 블루 큐라소 시럽 10㎖, 토닉워터 적당량, 얼음 4~5조각

만드는 법

1 잔에 블루 큐라소 시럽을 넣고 얼음을 채운 뒤 위스키와 토닉워터를 가득 따른다. 2 재스민 티백을 넣어 살짝 우려낸 뒤 티백을 꺼내고 레몬주스와 바닐라 시럽을 넣는다.

재스민 티를 넣어 향기를 더하고 바닐라 시럽으로 부드러운 맛을 연출한다. 블루 큐라소 시럽의 청량한 컬러가 시원함을 더해준다.

FRESH

기본 재료 발렌타인 17 30㎖, 토닉워터 90㎖, 얼음 3조각, 슬라이스 레몬 1조각

만드는 법

1 온더록 잔에 얼음을 넣고 위스키와 토닉워터를 1 : 3의 비율로 넣은 뒤 슬라이스 레몬을 올려 마신다.

토닉워터에 들어 있는 탄산과 슬라이스한 레몬이 청량감을 주고 새콤한 과일 향이 더해져 여름철에 즐기기 좋은 칵테일.

HIGHBALL

기본 재료 발렌타인 17 40㎖, 탄산수 120㎖, 슬라이스 레몬 2조각, 얼음 4~5조각

만드는 법

1 높이가 있는 잔을 준비하고 얼음을 넣는다. 그 다음 위스키와 탄산수를 1 : 3의 비율로 넣은 뒤 슬라이스 레몬을 올린다.

하이볼은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한국에서도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칵테일로 많은 이들이 선호한다. 어떤 위스키를 넣느냐에 따라 특유의 향이 탄산수와 어우러져 상쾌함을 준다.

발렌타인 17

스코틀랜드의 전 지역에서 생산된 몰트와 그레인 위스키를 블렌딩하여 스코틀랜드 각 지역의 풍미를 모두 담았다. 달콤한 오크 향과 가벼운 스모키 향이 조화를 이뤄 풍부한 맛을 낸다.

발렌타인 엠버서더 김지수 대사

쉽게 마시는 방법, ‘위스키 사워’ 칵테일

온더락 / 온더볼 / 미즈와리 / 하이볼

처치곤란 위스키/ 쉽게 마시는 방법, 위스키 칵테일

유튜브에서 보기

유튜브와는 다르게, 웹상에 흔한 ‘반말’로 빠른호흡으로 읽히게 될, JPG+텍스트

오늘의

칵테일은

온더락 / 온더볼 / 위스키 미스트

에디드 워터 / 미즈와리 / 위스키 플로트

하이볼 / 위스키 사워

총 8가지에 대해서_

엄마가 어디 모임 나갔다가

선물이라고 받은 ‘위스키’ 라던지

명절이라고 아버지 앞으로

선물 들어온 그 ‘위스키’라던지

아님, 야 쟤 술 좋아한대

라는 소문이 주변에 퍼져서

어쩌다 흘러흘러 들어오게 된

그 ‘위스키’

높은 도수 때문에, 입에 안맞아서

어떻게 마셔야할지를 몰라서

독해서, 맛 없어서 못 먹고 있던

그 위스키를 쉽게 마시는 법

ㅇㅇ그러하다

위스키 쉽게 마시는 법

(윗 짤 설명)

좌로부터

가성비 좋은 3만원대, 에반 윌리엄스 블랙

(‘블랙 붙으면 더 맛있음)

제주도 특산 위스키, 아벨라워 아부나흐

(제주 중문면세점이 국내에서 제일 싸게 팜)

병 디자인부터 먹어주는 달큰한, 메이커스 마크

(버번 위스키 입문용 1순위임)

위스키 안마셔본사람도 아는, 잭다니엘

(마케팅’만’ 개잘함.. 맛있지만, 가격에 비하면 별루)

거친 맛과 향으로 식도를 후드려패는, 와일드 터키 101

(50.5도의 버번이라서 아주 거침)

제일 저렴한 버번 위스키, 짐빔 화이트

(마트에서도 2만원대, 버번은 이렇다’를 맛보기에 좋음)

근데 나는

이걸로 준비

페이머스 그라우스

a.k.a_ 뇌조

블렌딩을 한 블렌디드

스코틀랜드에서 만든 스카치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중에

가성비 좋다고 손 꼽히는

페이머스 그라우스

마트에서 파는 가격으로 24,800원이면

충분히 가성비 좋은 놈

2만7천500원

발렌타인 파이니스트

라는 위스키인데

이건 12년, 17년 등등의 숙성년수 표기가 없음

Non Age Statement 라고, 원래 표기를 안하는 종류임

다만, 이 파이니스트는

위스키바이블에서 NAS위스키 중에

랭킹 1위를 기록한 바 있고

‘블렌디드’로 섞여 들어가는

그 키몰트 중에

이 아드벡이라는

고오급 몰트도 들어감

ㅇㅇ 좋음

하지만

맛에는 가성비가 없으므로

자기 입맛에 맞는, 자기가 맛있어 하는

그것에는 가성비 따위란 있을 수 없지

아무리 고 급/ 비싼 위스키라고 해도

내 입에 안맞으면, 맛이 없으면

그 이상의 의미가 없는 것

제일 먼저

온더 락

Rock, 바위처럼 큼직한

커다란 얼음을 넣고

그 위에 위스키를 또르륵 따라 마시는 방법

‘얼음틀’에 얼린 작은 얼음들을

여러개 넣는것보다

큰 덩어리얼음

하나가 들어가니까

위스키와 닿은 표면적은 더 줄어들테고

얼음은 천천히 녹게 되고

물도 더 천천히 생기게 될거고

위스키 자체가 닝닝/밍밍해지는건 덜 해지면서

위스키는 계-속 차갑게 해주는 방법

On the Rock

저런 큰 사이즈의 얼음은

전문 제빙업체에서 만들어 시판되는

생얼음/돌얼음/칵테일 얼음을

마트, 편의점에서 사다 쓰는게 빠르겠지만

집에서는 이렇게

큰 사이즈의 반찬통에 얼려서

얼음송곳으로 툭툭 두드려서

원하는 사이즈대로 조각내서 사용하자

집에서 술질 하다보면

얼음에 들어가는 돈도, 점점 쌓이면

어마어마해짐…

온더락 다음은?

온더볼

Rock이 아닌, Ball 임

아까보다 좀 더 큰 얼음을 준비해서

좌-얼음송곳 / 우-과도

으로, 모서리를 쳐내고

감자칼을 이용해서

표면을 잡아주면

따란-

동-그란 구체의 얼음

아이스 볼

완성

여기에 위스키를 한잔 넣고

빙글빙글, 짤랑짤랑 마시면

그게 바로

온더볼, 위스키

아까의 사각형 얼음

혹은 바위형태의 울퉁불퉁한 얼음보다

표면도 매끄럽고

일단, 구체 형태의 얼음이니까

상온의 위스키랑, 닿는 면적이 덜 할테고

더 천천히 녹아내리는 얼음

동-그란 얼음을 바라보면서

or

영화에서 본것처럼

잔 속에서 짤랑짤랑 흔들면서

뿌듯해 하는것까지 하면

이것 참, 위스키 마시기에 좋은 방법

아까, 아이스볼

동그란 얼음 깎는다고

열심히 송곳질 하다가 나온 얼음조각?!

을(를) 받아놓았다면

그 조각얼음,

크러쉬드 아이스에

+위스키, 를 넣어 마시면

위스키 미스트

라고 부름

아마 엔제리너스나 빽다방에서

아이스 음료 주문하면, 얼음이 이것보다 더 작게 나오지?

이런 류의 작고 많은 얼음 조각들은

빠-른 냉각, 음료의 차가움을 빠르게 갖지만

반대로 빨-리 녹아내려서

물이 가득 생기는 부분이 있음

물론 물이 녹아내려서

더 부드럽게 마시길 원하는 사람에겐

위스키 미스트가 적합

근데

위스키에 물이 녹아내리는게

그렇게 안좋은가?

싶겠지만

아예 반대로

물만 넣어 마시는 방법도 있지

그냥 물을 너댓방울

티스푼으로 하나 정도

또르륵- 따라 넣으면

이것은

에디드 워터,

말 그대로 물 추가-

40도 이상의 도수를 가진 위스키에

물을 넣어서, 도수 사알짝 떨어 뜨리고

마시기 편해지면서,

맛과 향을 더 열리게 하는 방법

물을 아예 더

2:1로 넣어서

위스키보다 물을 2배 더 넣어서

얼음과 함께 마시면

이건

위스키 워터/미즈와리

라고 부름

아까보다 물이 더 들어가니까

도수는 더 떨어질거고,

위스키 자체의 독한 향과 맛이

누그러뜨려지는, 부드러워지는

그러한 방법이지

잔에 넣는 순서를 반대로

물 먼저 넣고, 그 위에 위스키를 살살 또르륵

도수 높은 위스키는

물 위에 층을지어 떠오를테고

이것은

위스키 플로트

얼음만 넣어서

차갑게 마시는 것보다

어차피 녹아내릴 물을 미리 넣으면

위스키의 도수는 내려가고

밍밍/닝닝해지지만, 맛과 향은 더 열리는

독한 맛을 중화시켜서 마실 수 있는

그 향을 더 디테일하게 느낄 수 있는 방법들

오히려 위스키의

그 독한 향, 독한 내음을 좋아하고

그걸 즐기는 사람이

이렇게 위스키를 마시는걸 보면

피식- 할 수 있겠지만

그럼 뭐 어때

내가 내 술

내가 원하는대로 마시겠다는데?!

음주에는, 취하는 데에는

술 마시는데에는 왕도가 없다

나는 오히려

이 방법을 추천하고 싶음

이렇게 위스키의 맛과 향을 느껴보고나서

천천히 물을 덜 넣고, 빼보기도 하고

나중엔 위스키만 마셔보면서

천천히 입문해가는 과정이라고 봄

근데

사실, 물을 넣으면 그렇게 맛이 대단하질 않음

ㅇㅇ 차라리 맛이 없다고 보는게 맞는데

물을 > 탄산수로 바꾸면

맛이 아주 괜찮아짐

하이볼 / 위스키 소다

얼음이 담긴 잔에

위스키 한샷,

(한샷은 30ml 이지만, 45ml도 좋고

마시고 싶은 만큼, 본인이 원하는 만큼)

그 위에

탄산수를 쫄쫄쫄- 부어주면 끝

위스키 소다

하이볼 완성

스코틀랜드의 위스키

스카치 위스키로 만들었으면

스카치 소다

버번위스키로 만들면

버번소다

정석으로는

위스키:탄산수의 비율을

1:3으로 불리우지만

본인 취향따라, 입맛따라

자기가 먹고싶은대로 조절해도 무-관

일본 식당에서, 식사 주문하면서

생맥주! 나마비루! 주문하듯이

이 하이볼! 도 마찬가지로

식사와 함께 흔히 즐기는, 맛있는

톡- 쏘는 탄산감에

+취기 까지 얻을 수 있는

데일리 드링크로 아주 좋은 칵테일임

다음은,

마지막으로는,

조주기능사 실기시험

40종내의 레시피 이기도 한

위스키 사워

Whisky Sour

재료는

위스키 / 탄산수 / 설탕 / 레몬

거기에 얼음 / 잔 / 쉐이커

조주기능사 시험에서의 레시피대로

한번 맹글어보자

빈잔에, 작은 얼음들을 담아서

잔을 차갑게 해주는 과정

‘칠링’을 해주자

쉐이커에도

덩어리 큰 얼음들을 담고

거기에

재료를 넣으면 되는데

아까까지 고생한 위스키

페이머스 그라우스는

ㅇㅇ 강판

안쓸거임

격렬히 좋아하는

버번위스키로 ㄱㄱ

실제 조주기능사 시험에서도

블렌디드/스카치 위스키가 아닌

‘버번 위스키’를 쓰라고 되어 있으니까

설탕+레몬즙+탄산수까지

등등 다른 재료들이 섞이니까

부드럽고 무난무난한 맛의 블렌디드 위스키보다는

거칠고 팍팍 튀는 ‘버번’위스키가 들어가는게

옳다고 봄 ㅇㅇ

(짐빔 화이트라는, 최저가 버번위스키

이마트 트레이더스 700ml에 2만2천원)

아까 얼음 넣어놓았던 쉐이커에

위스키를 1.5oz / 45ml를

넣고

거기에

레몬즙도 0.5oz / 15ml

넣고

이어서 바로

설탕을 1티스푼

갑자기 등장한

날계란

원래, 오리지날/스탠다드 한

외국에서 주로 통용되는

‘위스키 사워’의 레시피에는

날계란 흰자가 들어가게 되어있어서

위스키의 향을 더 부드럽게, 뭉그러뜨리는 역할

근데, 조주기능사 시험에서는 ㄴㄴ함

일반적인 한국식 레시피에는 다 안넣더라고

그래서 계란은

생략하고

파워_ 쉐이킹

설탕을 모두 녹여낸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흔들어주자

아까 잔을 차갑게 한다고

담아두었던 얼음은

버려버렷

그 빈잔에

쉐이킹한 내용물을 따라내고

탄산수를 1oz/30ml

를 더 따라내면

위스키 사워

Whisky Sour 완성

보통은 이런 모습임

위스키 자체의 가죽내음? 나무향?

특유의 향은 살짝 옅어지면서

1차적으로 설탕의 단맛,

다음은 레몬의 상큼함

+ 탄산수의 청량감 까지

손 많이가고 귀찮기야 하지만

이만큼 위스키에 맛들이기에 좋은 칵테일이 있을까

남은 레몬 껍질 하나 벗겨서

칵테일 위에 오일 뿌려주거나

잔 주변에 훑훑 묻혀주면

더더욱 레몬향 향긋한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TIP

온더락 / 온더볼 / 위스키 미스트

에디드 워터 / 미즈와리 / 위스키 플로트

하이볼 / 위스키 사워

유튜브에서 보기

로얄살루트와 함께하는 근사한 위스키 칵테일 레시피

로얄살루트 21년

시그니처 블렌드 칵테일

유명한 바텐더 Martin Siska가 로얄살루트 21년 시그니처 블렌드의

섬세한 배 향기, 마멀레이드 향, 바닐라 향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을 칵테일 레시피입니다.

5. [위스키 칵테일 레시피] 하이볼 만드는 법(Highball Cocktail recipe) : 산토리가 아니어도 좋다!

안녕하세요, 취하는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술을 좋아하는 분에게는 아주 익숙한 ‘하이볼’을 소개합니다. 흔히들 ‘하이볼’을 언급하면 일본의 산토리 위스키를 떠올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과연 일반 위스키를 사용할 때와 산토리 하이볼을 사용했을 때 얼마나 차이가 있을까요? 오늘 제가 이 모든 경험을 녹인 결과물을 여러분께 알려드릴게요! 그럼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가볼까요?

하이볼 : 산토리가 아니어도 좋다!

1. 관련 이야기

하이볼이란 위스키 베이스 칵테일의 일종으로, 주로 얼음을 채운 글라스에 스피릿(주로 위스키)을 일정량 넣고 그 위에 탄산수나 다른 음료를 주로 부어 만드는 것을 말해요. 여기에 레몬 혹은 라임 등을 추가하여 상큼한 맛을 더하는 것이 오늘날의 대중적인 하이볼의 모습입니다.

도수가 높은 위스키(보통 스카치위스키)에 소다를 타서 마시는 방법은 19세기 영국 상류층에서 먼저 유행하던 방식이었는데, 이때는 ‘스카치 앤 소다’ 혹은 ‘위스키 앤 소다’로 불리었죠. 이게 미국으로 넘어가 기차 식당칸에서 긴 잔의 일종일 톨 글라스에 담겨 제공되면서 미국에서 큰 유행이 되었고, 바텐더들은 이러한 방식의 칵테일을 ‘하이볼’이라고 부르기 시작했어요. 즉, ‘하이볼’이란 명칭은 바텐더들 사이에서 쓰이는 슬랭이었던 것이죠.

2. 기본 정보

■ 글라스 : 텀블러 글라스

■ 제조법 : 빌드

■ 가니시 : 레몬 슬라이스

■ 재 료

– 위스키 1 + 1/2 oz

– 토닉워터

– 레몬 주스 1oz

◎ 칵테일 용품이 궁금하신가요? 바용품부터 각종 글라스와 음료까지 쉽고 빠르게 확인하세요!

칵테일 용품 사이트 바로가기

3. 만드는 방법

가. 텀블러 글라스에 얼음을 채워 차갑게 해주세요.

나. 위스키를 1 + 1/2oz 넣어주세요.

다. 레몬주스를 1oz 넣어주세요.

라. 토닉워터를 잔의 80%가량까지 채웁니다.

마. 음료가 잘 섞이도록 가볍게 저어주세요.

바. 레몬 슬라이스 장식으로 마무리합니다.

4. 맛

달콤함 : ★★★☆☆

알코올 : ★★☆☆☆

바디감 : ★★☆☆☆

독특함 : ★★☆☆☆

흔히들 ‘하이볼’을 말하면 ‘산토리 위스키’를 이용한 칵테일을 떠올립니다. 거북이 등껍질 같은 유리병 모양을 한 위스키죠? 하지만 제가 직접 마셔본 결과 엄청난 차이를 느끼기는 힘들었어요. 굳이 차이점을 말하자면 산토리 위스키는 바디감이 덜합니다. 나쁘게 말하면 풍미가 덜한 것이고, 좋게 말하면 담백함이 있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 도수는 40도로 일반 위스키와 같습니다.

◎ 칵테일 좋아하세요? ‘칵테일 재료 58개가 담겨있는 전자책’을 취하는 이야기에서 ‘무료 제공’하니 아래에서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무료 다운로드.pdf 2.10MB

맛은 위스키보다는 레몬주스의 양이 결정한다는 것이 정확하지 않을까 싶네요. 위스키의 향을 음미하고 싶지만 너무 독해 부담스러운 분이라면 토닉워터와 레몬주스의 양을 조절하여 충분히 시도해봄직한 칵테일이에요. 위스키를 3/2oz나 넣었지만, 토닉워터가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마시는 데는 전혀 어려움이 없습니다. 겨울보다는 싱그러운 여름날에 시원하게 한 잔, 그러나 결코 가볍지 않은 묵직함도 함께 원하는 분에게 추천드릴만한 칵테일이에요. 시중의 레몬주스도 여러 가지가 있지만, 저는 ‘레이지 레몬주스’를 추천해요. 양이 적당하여 부담스럽지 않고 신맛이 강하여 많이 첨가하지 않아도 레몬의 향을 충분히 음미할 수 있답니다.

혹시 이러한 칵테일이 입에 맞고 술장에 ‘버번위스키’가 있다면 다음 선택은 ‘민트 줄렙’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5. 팁

■ 탄산수를 넣고 나서 언제나 그렇듯 가볍게 저어주세요. 휘리릭 저어버리면 탄산이 따 깨지게 되어 마시는 즐거움이 반감되니까요!

■ 레몬 슬라이스는 보는 맛의 측면이 강해요. 즉, 한 장 넣는다고 해서 생각만큼 레몬의 맛이 나지 않습니다. 실제 레몬향을 위해서는 레몬즙을 짜거나, 소개한 것처럼 레몬주스를 추가로 넣어주어야 합니다.

■ 탄산수와 토닉워터는 둘 다 탄산이 들어간 것이 공통점이에요. 단, 탄산수는 그야말로 물에 탄산을 더한 것이고, 토닉워터는 당류 등이 추가로 첨가되어 사이다 같은 맛이 난다는 점이 다릅니다. 살짝 순화된 사이다를 떠올리시면 적합해요.

[부록 : 칵테일 재료]

■ 이름 : 레몬주스

■ 용량 : 1,000ml

■ 알콜 : 없음

■ 가격 : 약 19,000원

■ 설명

레몬은 히말라야가 원산지로 비교적 시원하고 기후의 변화가 없는 곳에서 잘 자랍니다. 비타민C와 구연산이 많기 때문에 신맛이 강하며, 과피에서 레몬유를 짜서 음료, 향수 및 레모네이드의 원료로 사용합니다. 또한 과즙은 음료, 식초, 화장품의 원료로 사용하며 과자를 만들 때 향료로도 사용합니다.

■ 이름 : 스카치 위스키

■ 용량 : 700ml

■ 알콜 : 40%

■ 가격 : (발렌타인 12년산) 약 40,000원

■ 설명

스코틀랜드에서 제조되는 위스키의 총칭입니다. 증류주의 하나로 알코올 성분 40~45%. 위스키 주에서 가장 널리 마시는 타입입니다. 몰트 위스키와 그레인 위스키의 조합이 이루어지게 되어 세계적으로 확산되었습니다.

■ 이름 : 토닉워터

■ 용량 : 300ml

■ 알콜 : 없음

■ 가격 : 약 500원

■ 설명

탄산수에 각종 향초류와 감귤류의 과피 추출물 및 당분을 첨가하여 만든 청량음료입니다. 정상적인 토닉워터의 경우, 쓴 맛이 나는 약 성분인 퀴닌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쓴 맛 자체가 없는 음료를 원한다면 ‘토닉 워터’보다 ‘소다 워터(탄산수)’가 적합합니다.

[위스키 베이스] 위스키 베이스 칵테일 7선

반응형

버번 위스키와 음료 친구들

하이볼만을 바라보고 위스키를 사신 분을 위해 위스키를 이용해 만들 수 있는 더 많은 칵테일 레시피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사실 하이볼 자체가 질리지 않고 간단하게 자주 마실 수 있는 칵테일이라서 마시다 보면 어느새 위스키가 동이 나겠지만, 혹시 하이볼을 위해 사 놓은 위스키보다 탄산수가 더 빨리 없어졌을 수 있으니 그런 상황에 대비해 다른 위스키 칵테일 몇개를 알아두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1. 버번밀크 펀치

버번 밀크 펀치 재료

우유 3oz (90ml)

크림 2oz (60ml)

버번위스키 1.5oz (45ml)

설탕 1 티스푼 티스푼 (바닐라 시럽 사용 시 스킵)

바닐라 엑스트라 한 방울 (혹은 바닐라 시럽 한 펌프)

시나몬 파우더

블렌드

믹서에 가니쉬를 위한 시나몬 파우더를 제외한 재료를 전부 넣고 얼음과 함께 갈아줍니다. 슬러시가 될 때까지 갈아서 잔에 따른 후 시나몬 파우더를 위에 올려 마무리해 줍니다. 시나몬 파우더가 없다면 생략하셔도 됩니다. 저는 기분만 내려고 집에 있던 흑설탕을 마십니다. 개인적으로 크림을 넣으면 칵테일이 느끼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크림 대신 우유를 더 넣습니다.

2. 켄터키 선라이즈

켄터키 선라이즈 재료

그레나딘 시럽 0.5oz (15ml)

버번위스키 1oz (40ml)

오렌지 주스 3oz (90ml)

빌드

하이볼 글라스

모든 술에는 선라이즈 느낌의 칵테일 레시피가 꼭 있는 것 같습니다. 오렌지 주스 베이스에 그레나딘 시럽이나 크랜베리 주스같이 붉은 음료를 더해 그러데이션을 준 칵테일은 보기에도 예쁘고 맛도 있으니 베이스가 되는 술만 바뀌는 것 같은데, 사실 어떤 재료를 넣든 맛있을 수밖에 없는 칵테일이네요. 좀 더 예쁘게 즐기기 위해 마지막에 그레나딘 시럽을 올려줍니다.

3. 켄터키 티

켄터키 티 재료

복숭아 리큐르 1oz (30ml)

버번위스키 2oz (60ml)

복숭아 아이스티 3oz (90ml)

빌드

하이볼 글라스

복숭아 재료가 가득한 칵테일입니다. 켄터키 스위트 티에 사용하는 아이스티는 반드시 달콤한 파우더나 시판 복숭아 아이스티를 사용하길 권해드립니다. 종종 아이스티가 들어가는 칵테일이 있는데, 그걸 위해 파우더라도 구비해 두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4. 버번 콜라다

버번 콜라다 재료

버번위스키 1.5oz (45ml)

파인애플 주스 0.75oz (20ml)

코코넛 럼 0.75oz (20ml) (혹은 코코넛 크림 0.5oz (15ml))

크림 0.75oz (20ml)

쉐이크

어김없이 돌아온 콜라다 칵테일입니다. 콜라다가 들어가면 대부분 맛있는 칵테일인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코코넛 럼보다는 코코넛 크림을 넣은 버번 콜라다를 선호합니다. 둘 다 맛보시고 선호하는 맛의 칵테일을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5. 베리 쥐렙

베리 쥐렙 재료

버번위스키 1.5oz (45ml)

라즈베리 시럽 0.5oz (15ml)

블루베리 시럽 0.5oz (15ml)

레몬주스 0.5oz (15ml)

쉐이크

버번 레시피에 역시 쥐렙이 빠질 수 없죠. 다양한 쥐렙이 있지만, 사실 들어가는 재료가 바뀌면 이름이 바뀌니까 베리 쥐렙을 기본 레시피로 두시고 재료를 바꿔가며 즐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럽이 다양하게 들어가서 홈텐딩에서 만들기는 쉽지 않을 것 같네요. 저는 있는 재료로 만들기 위해 일반 설탕 시럽과 냉동 베리를 넣었습니다. 아무래도 덜 달아서 아쉬운 칵테일이 되었습니다. 실제 과일보다는 차라리 음료수를 사용하는 것이 더 가까운 맛을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냉동이라도 과일을 사용하면 신선한 맛이 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과일을 사용하는것도 추천드립니다. 만약 저처럼 과일을 사용하신다면 레몬주스를 3oz정도 넣으시면 됩니다. 그럼 충분히 달고 맛있고 신선한 칵테일이 됩니다.

하지만 어떤 재료를 사용하든 쥐렙은 진짜 최고로 맛있으니 꼭 한번 만들어서 마셔보길 추천드립니다.

6. 스프링 브리즈

스프링 브리즈 재료

버번위스키 1.5oz (45ml)

파인애플 주스 0.75oz (902ml)

라즈베리 시럽 0.75oz (20ml)

복숭아 리큐르 0.5oz (15ml)

레몬주스 0.5oz (15ml)

쉐이크

칵테일글라스

시럽이 들어가면 잘 섞기 위해 주로 셰이크하여 칵테일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얼음이 든 보온병에 모든 재료를 넣고 살 흔들어서 시원하게 섞어줍니다. 얼음이 없는 잔에 따라 마시면 됩니다. 각종 과일 음료수가 들어가는 브리즈 류도 베이스 술만 다르고 다양하게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조건 맛있네요.

7. 버번 에이드

버번 에이드 재료

트리플 섹 0.75

버번위스키 1.25

레모네이드 4

빌드

하이볼 글라스

버번 에이드에 사용하는 레모네이드는 평소에 자주 사용하는 것처럼 탄산이 전혀 없는 재료라도 괜찮고, 탄산이 있는 재료도 괜찮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버번 에이드는 타산이 들어있는 것을 선호해서 레몬 퓌레에 타산수를 섞거나 평상시 사용하는 레모네이드 시판 음료에 탄산수를 조금 첨가하여 마십니다.

개인적으로 유제품이 들어가는 칵테일을 별로 선호하지 않아서 피하는 편인데, 위스키 베이스 칵테일에 유제품이 많이 사용되네요. 유제품은 그저 깔루아만을 위한 재료라고 생각해서 오늘 소개드린 칵테일 중 유제품이 들어간 칵테일은 자주 마시는 레시피는 아니지만, 포스팅을 위해 오랜만에 마셔보니 생각보다 맛있었습니다.

그래도 역시 과일 주스가 들어간 칵테일이 더 최고입니다.

과일을 이용한 베리 쥐렙

저는 베이스 위스키로 짐빔을 사용했지만, 갖고계신 어떤 위스키를 사용해도 상관없습니다. 기본적인 맛의 버번 위스키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반응형

위스키 칵테일 레시피

친구들에게 만들어 주거나 특별한 행사 때 만들 수 있는 최고의 위스키 혼합 드링크와 레시피를 찾고 계시나요? 목요일 같은 평일을 위한 드링크도 찾고 계시나요? 검색은 그만하세요. 위스키를 마시는 제임슨의 방법에 대한 안내서로 당사에서 이 리스트를 정리했습니다. 클래식부터 실험적인 것, 개인의 취향에 맞는 것까지 여러분의 눈을 사로잡을 드링크가 다양하게 나와 있습니다. 어서 오세요. 훌륭한 위스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위스키 칵테일

다음은 Bing에서 위스키 칵테일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 칵테일 ] 위스키 하이볼 | 하이볼이란? 하이볼 칵테일 4종 레시피와 시음

  • 칵테일
  • 하이볼
  • 글라스
  • 위스키
  • 위스키하이볼
  • 가쿠하이볼
  • 산토리하이볼
  • 산토리
  • 가쿠빈
  • 카쿠빈
  • 이자카야
  • 양고기
  • 양꼬치
  • 선술집
  • 여름칵테이ㅣㄹ
  • 시원한칵테일
  • 개리리건
  • 해리존슨
  • 크리스라울러
  • 바텐더
  • 메뉴얼
  • 바텐더스
  • 믹솔리지스트
  • 믹시콜로지스트
  • 시그널
  • 증기기관차
  • 기차역
  • 신호
  • 하이볼신호
  • 셀쳐
  • 셀처
  • 탄산수
  • 탄산음료
  • 증류주
  • 기주
  • 베이스
  • 피즈
  • 베네딕틴
  • 스윗 베르뭇
  • 베르뭇
  • 베르무트
  • 버무스
  • 블랙앤화이트
  • 스카치위스키
  • 하이랜드
  • 오플라워
  • 레몬즙
  • 레몬주스
  • 스윗사워믹스
  • Highball
  • 주류학개론
  • Cocktails
  • Whisky
  • 하이볼잔
  • 양고기에 하이볼
[ #칵테일 #] #위스키 #하이볼 #| #하이볼이란? #하이볼 #칵테일 #4종 #레시피와 #시음


YouTube에서 위스키 칵테일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칵테일 ] 위스키 하이볼 | 하이볼이란? 하이볼 칵테일 4종 레시피와 시음 | 위스키 칵테일,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