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 친 보지 | 30대 여사친에게 하자고 했습니다. 모든 답변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여사 친 보지 – 30대 여사친에게 하자고 했습니다.“?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you.maxfit.vn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you.maxfit.vn/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도도짱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5,100,714회 및 좋아요 23,859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여사 친 보지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30대 여사친에게 하자고 했습니다. – 여사 친 보지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도도짱] #몰카 #여사친 #로맨틱 #성공적
고맙다…민지야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알림 설정까지♬ 제발!!!]도도짱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dodozzang

여사 친 보지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여사친 딸잡이 만든 썰 – 썰 모음

여사친 딸잡이 만든 썰. 어렸을때부터 알게된 여사친이 있어 … 이러는데 내가 계속 그 보지털 속으로 손가락 계속 돌리다가.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ssulkorea.blogspot.com

Date Published: 3/7/2021

View: 9325

학원 여사친 브라질리언 왁싱해준 썰 – 201011~202102 수능 …

올해 여름에 있던 일임학원에서 알게 된 여사친이 있는데걔가 돌핀팬츠 자주 … 솔직한 심정으로는 ‘이번 주 주말에 보지 딱 대라 오빠가 공짜로 …

+ 여기에 보기

Source: m.dcinside.com

Date Published: 12/19/2021

View: 6707

여사친과의 하룻밤 – 레드홀릭스

나에겐 오래된 여사친이 있다. 불알친구랑 다름없는, 야한 얘기도 스스럼없이 나누는, 술 한 잔 먹으면 자지, 보지란 단어도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는 …

+ 여기에 더 보기

Source: redholics.com

Date Published: 11/17/2022

View: 5545

여사친 보지 본 썰 – 야설 채널 – 아카라이브

펌) 썰 여사친 보지 본 썰 … 그런데 보지를 벌리고있는 손가락이 존나 낯익은거야 진짜 존나 데자뷰같은 느낌이 쌔하게 올만큼 낯익었음.

+ 더 읽기

Source: arca.live

Date Published: 7/22/2022

View: 4012

여사친과 했던 첫번째.SSUL – 와이고수

아무튼 여사친 썰도 누가 풀어달라그래서 점심 먹고 바로 풀어드림ㅋㅋ … 꼬추가 죽는데 보지에 넣었던거를 그냥 상관도안하고 걔가 빼더니

+ 여기에 더 보기

Source: ygosu.com

Date Published: 12/4/2021

View: 3261

남사친이랑 한 썰 – 인스티즈(instiz) 글잡담 N 카테고리

둘다 옷 다 벗은상태에서 걔가 가슴 핥아주면서 페니스를 구멍에 살살 비볐어. … “너 물 진짜 많이 나온다” 그러고 손가락을 보지에 집어 넣었어. 손가락 돌리면서 여기 …

+ 여기를 클릭

Source: www.instiz.net

Date Published: 3/29/2022

View: 7960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여사 친 보지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30대 여사친에게 하자고 했습니다..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30대 여사친에게 하자고 했습니다.
30대 여사친에게 하자고 했습니다.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여사 친 보지

  • Author: 도도짱
  • Views: 조회수 5,100,714회
  • Likes: 좋아요 23,859개
  • Date Published: 2020. 11. 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Y5euOMJLMTI

201011~202102 수능 갤러리

올해 여름에 있던 일임

학원에서 알게 된 여사친이 있는데

걔가 돌핀팬츠 자주 입는데 다리도 ㅈㄴ 쌔끈하고 피부도 하얘서

내가 먼저 말걸고 친해짐

걔는 20살이더라 난 21살

휴학하고 삼수 하는거다 보니 내가 수능공부에 대해서도 많이 알고 대학 얘기도 가끔 해주니깐

애가 나를 많이 의지했음 공부 상담도 내가 해주고 ㅇㅇ

수험생활하면서 나빠지기 쉬운 건강 컨디션 관리하는거까지

진짜 사소한 것도 다 알려줬었다

밥도 맨날 같이 먹고 밤에도 연락하면서 엄청 친해졌는데

가끔은 야한 얘기도 하고 그랬음

함 따먹어볼려고 단단히 벼르고 있었다

근데 주말에 따로 만나는 것도 몇번 안해보고

그마저도 낮에 만나야하니깐 각이 안 나오더라

근데 여름 쯤에 카톡하다가

얘가 날씨 존나 습하고 덥다고 징징대는거야

지 자리도 구석쪽이라서 에어컨도 별로 안 시원하대

우리학원은 에어컨 튼다고 창문 못 열게해서 비오는 날 한번 습기차면 좆같긴 했음

야한 얘기 꺼내고 싶기도 하고 그래서 내가 브라질리언 왁싱하면 더워서 땀나도 금방 뽀송뽀송해진다고 해보라고 함

나보고 해봤냐길래

지금도 민둥산이라니깐 무안할 정도로 비웃더라;

나도 쫌 창피해져서 이게 다 수능공부를 위해서 한거라는 식으로 대놓고 개소리하는 말투로 대충 웃어넘김

근데 얘가 자기도 예전에 해보고는 싶었는데 가격도 은근 비싸고 아플까봐 못해봤다는거야

솔직한 심정으로는 ‘이번 주 주말에 보지 딱 대라 오빠가 공짜로 시원하게 왁싱해줄게’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고소 당하고 수능도 못 볼까봐 참으려 했는데

내가 왁싱 해줄게라는 말이 너무 하고 싶은거야

그래서 일부러 빌드업 하려고

올해 수능 망치면 공부 접고 나중에 왁싱샾 차릴테니깐 와라 공짜로 해주겠다고 하니깐

쌍년이 공짜에 눈돌아가서 ‘우와 공짜? 오빠 수능 꼭 망했으면 좋겠다’ 이러더라

삼수에 나중에 군대갈꺼까지 합하면 여자로 쳤을 때 5수나 다름없는 사람보고 수능 망하라길래

속으로는 선 씨게 넘는다 생각했지만 내가 먹을 보짓값 미리 내는거라고 위안삼고 참았다..

쨌든 걔한테 ‘아니면 주말에 우리집 오던가~ 내가 왁싱시켜줄게 스크랩? 형식도 아니고 젤로 붙였다 떼는거라서 별로 안 아파 ㅋㅋㅋ’

이런 식으로 넌지시 물어봤다

이거 보내고 성희롱 고소 당할까봐 답장 어떻게 올지 좀 무서웠다

근데 존나 다행스럽게도 아플 것 같아서 못하겠다고 하더라….

적어도 다른 이유 때문이 아니니깐 여기서 탄력받아서

절대 안 아프다고 왁싱하다가 한숨 자고 일어나면 털 이미 다 밀려있을거라고

설득하다가 든 생각이 청유형 어미로 물어보면 솔직히 여자 입장에서 자기 입으로 보지털 미는거 허락해주는 여자가 어디있겠나 싶어서

명령형 어미로 이번주 주말에 왁싱해줄테니깐 우리집 오라고 약속 잡음

결국에 여사친이 알겠다고 함

콘돔 마리 사두고 부모님 맞벌이라 주말에 아무도 없는 틈에 여사친 불렀다

난 실제로 왁싱샾애서 여러번 왁싱 해봤어서 자신 있었음

걔랑 우리집 얘기 좀 하다가 내 침대위에 신문지 한장 깔고 준비한담에

화장실 가서 씻고 오라고 함

걔가 진짜 씻는다? 진짜? 자꾸 이러면서 뜸 들이길래

안 씻으면 발냄새나서 안 되니깐 빨리 씻으라고 화장실에 밀어넣었음

애가 다 씻었다면서 나오는데 위에는 흰 셔츠에 검은 브라차서 속옷 다 비치고

수건으로 아래만 가리고 나오니깐 진심 존나 꼴렸음

속살이 야들야들하게 하얀거 보니깐 쿠퍼액 존나 나옵

침대에 눕히고 수건까지 벗기니깐 여자치곤 털이 좀 있는 편이더라…

할 일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막상 실물을 보니 쫌 빡셀 것 같아서 지금이라도 돈 받고 해야하나 싶었다

보지 핑크색이었음 애가 부끄럽다고 수건으로 자꾸 가리려하길래

차라리 그럴거면 얼굴을 가리고 있으라 했다

나중에 보니깐 눈만 빼꼼 내놓고 나 쳐다보고 있더라 그때 너무 귀여워서 바로 따먹고 싶었음

털 가위로 좀 정리하고

젤 미리 뎁혀둔거 나무 스틱으로 발라주는 동시에 왼손으로는 클리토리스 쪽을 지긋이 만져줬음

보지 굳이 안 만져도 되는 곳에 젤 발라주는데도 일부러 좀 만졌다 ㅎㅎ

땔 시간 거의 다 돼서 긴장 풀라고 다리 좀 주물러주고 심호흡하라고 한 담에

쫙 뜯으니깐 아악! 하면서 소리는 지르는데 소리를 좀 참더라

이때까지는 약간 아파서 비명지르는 것 같았음

근데 털 떼면 땔 수록 보지를 더 만져야하고 얘도 남자한테 보지 보여주니깐 좀 꼴렸나봐

애액이 흐를랑말랑 하던데 일부러 모른 척해줌

나도 발기 빳빳하게 돼서 걔가 모를리가 없을텐데 서로 모른 척 해줬다

뜯다보니깐 얘도 익숙해졌는지 아님 내 착각인건지 비명이 약간 신음소리처럼 바뀌었음

아무도 없는 적막한 방에서 쫘악쫘악 털 뜯는 소리랑 걔 신음소리 밖에 안 들리더라

서로 부끄러워서 말을 할 생각을 못했던 것 같음

뗄 때마다 살짝씩 움찔하면서 허리를 드는데 오르가즘 느끼는 것 같아서 더 꼴렸다

그러다가 내가 먼저 많이 아프냐고 말 꺼내니깐 참을만 하다고 말하는데 호흡도 존나 야하게 하아하아 거렸음

자기 보지털 밀려가는게 신기했는지 중간에 자기 보지를 계속 힐끔힐끔 쳐다봄

여름이고 아프기도 하니깐 땀도 나고 더워보이길래

윗옷도 벗으라고 원래 왁싱샾애서도 윗옷 벗고 한다고 하니깐 브라만 벗을테니 뒤 좀 돌아보래

어차피 보지도 다 보여줬으면서 굳이 가슴은 챙기는게 이해가 살짝 안 되더라

근데 흰티라서 꼭지 도드라진거도 다 보이고 약간 비쳐보였음

그 후에 보지털 거의 다 뽑아주고 핀셋으로 정리한 다음에

마무리로 화장실에서 면도 살짝 하자 하니깐

결과물 보더니 만족스러웠는지 아기 된 것 같다고 좋아하더라 ㅋㅋㅋㅋ

그러다가 애가 오빠도 브라질리언 했다며 오빠도 보여줘

하길래 나도 팬티까지 벗었는데 쿠퍼액이 계속 나왔어서 약간 축축했음..

오빠 싼거냐고 놀리길래 싼게 아니라 쿠퍼액이고 너도 아까 애액 나온거 다 봤다고 했더니 한대 맞았다 ㅡㅡ

그리고 둘이 가만히 쳐다보다 서로 눈맞아서 바로 떡쳤다

걔도 처음 하는건 아니랬는데 보지도 핑크고 쪼임도 괜찮고 둘 다 털밀고한건 첨인데 여태껏 해본 것 중에 촤고였음..

보빨해줄때도 털 없으니 걸리는거 없어서 겁나 편하고 빽보지라서 더 잘보이니 존나 흥분돼

여태껏 걔를 위해 고생한 모든걸 보상받는 기분이더라 ㅎㅎ

그리고 걔보고 털민지 3일동안은 세균 감염 될 수도 있으니 씻지도 말고

환기도 잘 돼야하니깐 팬티 입지말고 돌핀팬츠 입어야한다고 안 그러다 잘못돼면 피부과가서 고생해야한다고 겁줬더니

바로 다음에 오는 월요일날 보니깐 진짜 돌핀팬츠 입고 왔더라 ㅋㅋㅋㅋㅋ

노팬티나고 물었더니 노팬티래

그래서 바로 그날 밤에 학원 계단에서 서로 대딸쳐줬다

공용 빌딩이라서 아래층은 다른 회사랑 상가 있어서 사람이 거의 안 다님

대딸쳐주면서 보니깐 진짜 노팬티라서 굳이 노팬티로까지 다닐 필요는 없는데 구라친 게 좀 미안하기도 하고

순수해서 봏더라

그후로 몇번 더 섹스했었고 지금도 학원 같이 다니고 있음

사귀는건 수능 끝나고 하기로 했다

혹시 몰라서 수능관련 인터넷 커뮤니티 어디하냐고 물어봤는데 걔가 하는 사이트 중에 디씨 수갤은 없길래 여기다 글 남김ㅎㅎㅎ

여사친 보지 본 썰

얼마전에 인스타 부계정이랑 본계정 연락처 연동되는 일이 있었는데 알랑가 모르겠다.

그때 인스타 들어가니까 연락처 동기화되면서 첨보는 계정들이 몇개 뜸

아무생각없이 누군가 싶어서 몇개 들어가서 살펴보는데 그중하나가 섹스타였음 나머진 별거 아니었고

모텔인지 흰색 침대위에서 분홍색이랑 연노랑색 줄무늬 양말 신고 올누드로 엎드려가지고 털밀어버린 보지를 손으로 벌리고있는게

동영상 썸네일이었는데

시발 뭐야 ㅋㅋㅋ 어떤새끼가 이딴거 팔로우했다가 나한테 뜨냐 술자리 흑역사 추가하겠네 ㅋㅋㅋㅋ 하면서

아이디를 봤는데 아이디는 사람이름 영문명인데 첨보는 이름이었음(지금생각해보면 아마 일부러 가명썼던거 같음)

그런데 보지를 벌리고있는 손가락이 존나 낯익은거야 진짜 존나 데자뷰같은 느낌이 쌔하게 올만큼 낯익었음

그래서 영상 틀어보니까 손으로 보지 벌렸다 붙였다 하면서 보지 뻐끔거리게 하는데 카메라 뒤쪽에 라이트있는지 존나 밝아서

훤히 보이더라 털민지 얼마안되서 잔털 살짝 올라오고 겉은 약간 갈색인데 벌리면 속이 존나 분홍색이었음

시발 좃꼴려서 일시정지하고 손가락 다시 살펴보는데 진짜 존나 낯익은거야

정확히는 네일아트가

어찌생긴 거냐면 여자들 막 가짜손톱위에 큐빅붙이고 메니큐어로 주변에 요상한 무늬 들어간 암튼 존나 특이한 네일아트라서 기억에 남았는데

이런 네일아트는 여사친중에 하나가 한적이있었거든?

근대 다시 생각하면 달랐던거 같기도 하고 존나 긴가민가했어

혹시나 싶어서 카톡 프사보니까 지금은 셤기간 타령하면서 커피들고있는 프사였는데 네일아트를 안하고 있더라고

근대 존나 두뇌 풀가동해서 네일아트 했을때 막 동방에서 애들끼리 자랑하는거 들었던 기억을 떠올려보니까

존나 맞는거 같은거야

그래서 걔 카톡프사 페이지 넘기고 인스타랑 페북 뒤적거리다가

3개월쯤 전에 지 친구랑 같이 셀카찍은 사진에 딱 손등보이게 브이하고 찍은 사진이 있었음

영상속의 네일아트랑 백퍼 일치하더라ㅋㅋㅋ

캬 시발 내주변에 뒷계정으로 섹스타 찍어올리고 있는 애가 있을줄 몰랐음

쫄보라 이걸로 뭘어쩌지는 않고 걍 섹스타 영상이랑 사진 전부 다운함

한시간쯤뒤에 또 들어가보니 비공개한건지 계정폭파인지 아님 인스타가 패치를 한건지 암튼 안뜨더라

그래도 이미 싸그리 다운 받아둬서 아쉽진 않았다

담날 학교 동아리방에서

걍 아무일 없는 듯이 이야기 하는데

눈앞에 구녕속까지 샅샅히 살펴본 보지 주인이 서있는데 안꼴리겠냐 ㅅㅂ

별 이야기 안해도 걍 존나 꼴려서 당황했음

더웃긴건 다다음날 또 동아리방에서 봤는데

우리 동아리방이 들어오면 살짝 턱이있어서 거기서 신발벗고 슬리퍼로 갈아신거든?

슬리퍼 신고 들어오는데 그날 신고온 양말이 분홍색 연노랑색 줄무늬더라 ㅋㅋㅋ 양말까지 빼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리 다운해둔게 많아서 지금도 걔 보지 보면서 폭딸함

보지주인보다 내가 걔 보지모양 더 잘알듯

여사친과 했던 첫번째.SSUL

실시간인기 1832674 여사친과 했던 첫번째.SSUL [59]

52 8 보따리상인 지존 Minerals : 33,295 / Level :지존

아까 처음 썰 푼거는 모바일이라 너무 가독성 구려서 남들 썰 푸는글

보고 다시 문단 나누긴했는데 내가 엄청 보기 불편하게 써놨더라 ㅠㅠ

아무튼 여사친 썰도 누가 풀어달라그래서 점심 먹고 바로 풀어드림ㅋㅋ

여사친은 나랑 고1때 처음 알았던 친구인데 얘는 남자친구가 끊인적이

없던 친구야 성인 되서도 그렇고 학생때도 일진은 아닌데

좀 노는 애들 있잖아? 그런 애들이랑 맨날 사귀던 애였는데

얘가 게임을 좋아해서 남자애들이랑 좀 친했어 아무튼 이건 흠..

복학 하기 전 대학교 1학년 2학기때 이야기인데 첫 관계를 이때 해서

이 사건 먼저 풀도록 할게

이번엔 최대한 보기 좋게 문단 신경써서 써봄

내가 대학교 1학년때는 진짜 술도 엄청 좋아하고 성격 자체가

입도 잘 털고 노는것도 좋아하다보니까 동기들 사이에서도 이미지가

좋았고 여초과였는데 얼마 없는 남자선배들도 날 좋아했어

그래서 진짜 거의 시험기간 빼곤 엄마 눈치도 안보니까 맨날 술을 먹었어

그러다가 한동안 뜸 했던 여사친한테 연락이 온거야 요새 뭐하냐고

그래서 그냥 잘 지낸다 넌 학교 생활 즐겁냐,남자친구랑은 잘 지내냐

등등 시덥잖은 이야기를 하다가 얘는 인서울 턱걸이로 서울에서 자취를

하고있던애였는데 이번에 중간고사 끝나면 한번 보자는거야

그래서 오 알겠다~ 술약속은 또 환영이지 하고 약속을 잡고 중간고사가

끝나 갈 때 쯤 연락을 해서 날짜를 잡고 서울을 갔어

그때가 과일소주가 순하리 이후로 엄청 히트쳤을때거든 막 좋은데이가

블루베리,사과,복숭아 막 이런거 엄청 인기있을때라 여자애들이랑

술 마실때는 진짜 저런 과일소주만 엄청 먹었을때였는데

그때 처음으로 여자 자취방을 가봤거든 그래서 집들이 한다고 이제

술집가지말고 그냥 여기서 배달시켜서 먹자 자취방에서 술 먹는게

또 우리들 로망 아니냐 해서 나도 걔가 남자친구도 있었고 여사친이니까

그런 일은 없을거라고 생각했거든 그땐 아직 순수했을때였지 내가 ㅋㅋㅋ..

아무튼 아직도 기억난다 안주는 닭발에 오돌뼈를 시켰고 술은 과일소주

블루베리맛이었어 그거를 한 5병을 사와서 먹기 시작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 쓰레기술이 인기였다는게 신기하긴하다

내가 숙취도 있는 편인데 그건 진짜 다음날 숙취가 지옥이었는데

매번 그걸 어떻게 먹었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신기하네

이제 술이 음료수같으니까 막 겁없이 부어라 마셔라 했지 고딩때 얘기

하나둘씩 꺼내면서 ㅋㅋㅋ 그러다보니까 5병을 다 먹은거야

1시간30분쯤? 2시간도 안걸려서 그걸 다먹어가는데 그 타이밍에

걔 남자친구한테 전화가 왔어 근데 나를 여자라고 말을 해놓은거야

여자인 친구가 자기 자취방 놀러와서 술 먹기로했다 이렇게 ㅇㅇㅋㅋㅋ

당연하지 남사친이라고하면 지랄할테니까 쨌든 그래서 전화를 막 할때

술이 없는데 난 당연히 더 먹으려고 눈만 마주치면서 술병 들고

문쪽 가르키면서 ‘편의점 가서 술 더 사올게?’ 하는 제스처를 보냈고

걔도 웃으면서 끄덕끄덕 하길래 나는 편의점을 가서 술을 4병을 더 샀다

과일소주라 얕본건지 그때가 겁없이 술먹을 나이라 그런건지 그냥

4병 덜컥 집었음 ㅋㅋㅋㅋ그렇게 술 사고 카운터에 콘돔이 보이는데 처음엔

아무리 그럴 생각 없었어도 술 들어가니까 괜히 눈길은 가는데 아직

제정신을 유지해서 아우 이런생각을 왜하냐 미친 하면서 그냥 콘돔에서

눈 떼고 나와서 담배한대 피우고 전화해서 공동현관 비밀번호 물어보고

다시 자취방으로 들어갔어 근데 이게 술을 잠깐 쉬니까 술기운이

확 도는거야 진짜로 근데 그건 걔도 마찬가지였나봐 눈이 풀리더라고

그래도 정신나갈정도는 아니었고 술도 사왔으니까

“후..야 야 아직 멀었어 오늘 먹고 죽는거야”

하고 ㅋㅋㅋ또 존나 먹음 그렇게 두병정도 더 먹었는데 진짜 개취하더라

내가 야 나 이따가 버스 타려면 술 좀 깨야해서 나 조금만 누워있을게

말하고 좀 누웠어 걔가 혼자 자취해서 매트리스가 하나 뿐이었거든

그래서 걔도 취했다고 알람 맞추고 조금만 자자그래서 알겠다 하고

자는데 배게도 하나일거아냐 그래서 그냥 내가 팔배게를 해줬어

근데 얘가 돌아서 누우면 될걸 불을 끄고 나를 마주보고 눕는거야

막상 진짜 걔가 내 곁에 누우니까 혈기왕성해서 또 냄새도 좋고 시발

빨딱섰지 그래도 얘랑은 이러면 안돼 여사친이고 애인도 있는애잖아

하고 어지러워 뒤지겠는데 속으로 계속 되뇌이면서 마인드 컨트롤을

존나 하고있는데 얘가 갑자기 입술에 뽀뽀를 하는거야

존나 놀라서 야 뭐해 했더니 걔가 딱 그러더라

“너 이럴려고 우리집 온거잖아 아니야?”

그래서 야 너 남자친구도 있잖아 그랬지 나도 존나 꼴리고 하니까

아니다,싫다는 말은 죽어도 안나오더라 씨발 ㅋㅋㅋㅋ나 쓰레기맞다..

그랬더니 걔가 아 몰라 나 고딩때 너도 좋아했었어 하면서 껴안길래

그때 딱 이성의 끈이 끊어지면서 에라 씨발 모르겠다 하고

진짜 키스 존나했다 그땐 뭐 아가리똥내고 뭐고 어려서 그런거는

생각 할 겨를도 없었고 그냥 딥키스 존나하면서 개발정나서

걔 옷 벗기면서 내 옷도 막 엉켜서 벗고 가슴 존나 만지면서 빨고

보지도 존나 만졌다 걔도 내꺼 잡고 존나 흔들고 짐승처럼 엉켜서 진짜

그때는 경험도 별로 없을때고 야동으로 섹스 배울때라 막 서툴고

어떻게해야 진짜 여자가 좋아하는지도 잘 몰랐을때였는데 그냥

일단 꼴리니까 존나 함 그러면서 손가락 넣고 씹질 존나하는데 진짜

물이 너무 많이나와서 찔꺽찔꺽소리가 나고 엉덩이 골에도 애액이

다 묻어서 침대 다 젖고 난리도 아니었어 그러다 걔가 내 밑으로 가더니

바로 펠라치오를 존나 해주는데 얘도 어리니까 혀는 열심히 굴리는데

존나 쎄게만 빠는거야 그땐 근데 그것도 존나 좋아서 머리잡고

허리 존나 흔들었던거같음 야동처럼 ㅋㅋㅋㅋ

그러다가 넣으려고하는데 존나 망설여지더라 그땐 쿠퍼액으로도

임신이 된다는 소리를 믿고있었고 너무 겁나서 나 콘돔이 없는데

지금 나가서 사올까? 했어 솔직히 걔도 거기서 그럼 그만하자고 할 줄

알았는데 좀 무서워서 말을 꺼내긴 했거든 근데 걔는 이미

눈깔이 돌아서 그냥 박아 이러는거야 그래서 아 씨발 모르겠다 이러고

그 말 듣고 그냥 바로 푹 박았어 진짜 서툰 허리놀림이었지만 본능이

시키는데로 존나게 박고 쎄게 퍽퍽퍽 박다가 술을 너무 먹어서

꼬추가 죽는데 보지에 넣었던거를 그냥 상관도안하고 걔가 빼더니

작아졌네? 하고 다시 존나빠는데 그게 또 그냥 개꼴려서 바로

빨딱 서버리더라 그래서 또 존나 박다가 뒤치기가 너무좋아서

뒤치기만 존나하다가 정상위로 했는데 걔가 다리를 모으니까

존나 조여서 쌀거같아서 아 나 이제 쌀거같아 하니까

걔가 아 안에만 싸지말라고 얼굴에 싸줘 이래서 나도 불안해서

쌀거같은 느낌 들어서 바로 빼고 얼굴 위에서 딸딸이쳐서

걔 머리카락이랑 코부터 이마 이런데 존나싸버렸어 진짜 개많이나옴

한창 술먹고 다닐때라 딸딸이도 잘 안치고 이래서 진짜 왈칵왈칵

존나 나오는데 걔가 또 내꺼를 쪽쪽 빨아주더라고

그래서 싸고나서 현타와서 아 씨발 좆됐다.. 얘 남친이 알면 어떡하지

막 그런생각 혼자 씻으면서 존나 하는데 걔가 화장실 들어오더니

야 이거는 우리 평생 비밀이야 그리고 우리 인연도 깨지지말자

먼저 그렇게 말 하더라 그래서 어어 당연하지 미쳤냐 내가 하고 속으로

이제 얘랑 사이가 어케되는건가.. 존나 고민하면서 씻고 인사하고 나옴

그 뒤로도 존나 불안해서 몇번 떠보는식으로 물어봤음 가끔 연락할때

남친이랑은 잘 지내지?? 막 이렇게 물어봤던거같은데 걔가

야 헤어졌어 얼마전에 ㅋㅋㅋ 술이나 사줘라 이렇게 온거 보고 진짜

존나 안심되고 다행이다 이런생각 존나하고 술 한번 먹으면서 또 섹스

거하게 했는데 그 뒤로는 나도 여자친구가 생겼고 걔도 또 남친 생겨서

관계는 안했음 제작년인가 코로나 터지기 직전에 마지막으로 한번 했다

둘다 애인없을때라서 걍 술먹다가 텔 가서 오랜만에 존나박았네

아무튼 지금도 연락은 종종하고 자주 만나지는 못해 근데

여사친들중에 처음으로 섹스했던애가 얘고 지금도 연락하는애라

여사친 첫번째 썰은 얘로 한번 풀어봤습니다

아까 올린 썰보다 가독성 좋기를 바라며..재밌게 봤으면 좋겠다!!

진짜 주작은 절대 아니고 주작이라고 믿고싶으면 믿어도 되는데

주작하면 티가 많이 나지않을까??

아무튼 궁금한 점이나 다른 종류 썰 듣고싶은거있으면 댓글 써줘~

두편?세편은 더 쓸수있겠다 오늘은 ㅋㅋ

남사친이랑 한 썰

지난주에 있던 일이야. 매일 글잡 읽기만 하다가 처음 써보는건데 엄청 떨린다ㅋㅋㅋ

일단 난 고등학생이고 중 2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남자인 친구가 있어.

걔네집에서도 자주 놀았고 우리집에서도 자주 놀았었는데

우리끼리 있으면 약간 그런 얘기도 하면서 논단 말이야.

그리고 난 얘 좋아해. 좋아한지는 2년정도 됬고.

사실 걔랑 하는 상상하면서 자위도 많이 하고 야한 농담할때 박아줬으면 싶기도 했어.

지난번에는 걔가 우리집에 놀러와서 소파에 앉아서 티비보고 있길래

걔 무릎에 누워서 자려고 머리를 걔 무릎에 댔어.

걔가 너 머리 무겁다고 치우라고 그러는거야.

괘씸해서 살짝 손 뻗어서 걔 페니스 있는 부분에 손 얹고 그쪽으로 얼굴 돌리고 눈 감았는데

걔가 아무말도 안하는거야.

내가 생각했던건 걔가 당황하는거였는데 생각대로 안되서 머리를 좀 깊숙히 넣어서 입 부분을 가져다 댔어.

그냥 당황하는걸 바랬는데 얘가 나시 안으로 손을 넣어서 가슴을 만지는거야.

그러면서

“이런거 바라는거야?” 그러는데

내가 더 당황해서 너 뭐하냐고 그러니까 걔가 얼굴 치우지? 그랬어.

내가 더 할 수 있으면 해보라고 그러면서 걔 페니스 쓰다듬었어.

갑자기 걔가 가슴 주무르던 손 빼더니 바지 안으로 손을 넣고 팬티 위로 엉덩이를 살살 쓰다듬으면서

“넣어줄까?” 그랬어.

내가 미쳤냐 그러면서 등 찰싹 때리니까

“난 진심인데” 그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소파 밑으로 내려가서 무릎꿇고 걔 바지 내렸어.

그러니까 걔가 살짝 비웃는 표정으로 “빨아주게?” 그러는거야.

걔 다리 사이에 들어가서 핥으니까 걔가 한숨 쉬면서 머리 쓰다듬어줬어,

혀로 여기저기 쓸어주고 항문이랑 좆 사이에 살? 거기도 살살 쓸어주고 불알도 만져줬는데

걔가 나 빤히 보면서 “생각보다 잘 하네?” 그러는거야ㅜㅜㅜ

그 소리 듣고 입에 다 넣고 얼굴을 앞뒤로 피스톤질 하듯이 움직이니까 흥분한 눈치였어,

걔가 나 눕힌다음에 “나랑 해도 후회 안하겠어?” 물어보길래 해달라고 했어.

해달라고 하니까 내 옷 벗기면서 “생각보다 크네? 작다고 놀려서 미안ㅋㅋㅋ”

그러는데 진짜 부끄러웠다ㅋㅋ

둘다 옷 다 벗은상태에서 걔가 가슴 핥아주면서 페니스를 구멍에 살살 비볐어.

내가 허리 들썩거리면서 해달라고 끙끙거리니까

“너 물 진짜 많이 나온다” 그러고 손가락을 보지에 집어 넣었어.

손가락 돌리면서 여기저기 눌러보는데 걔가 내 보지보면서 손가락 넣고 있는거 자체가 너무 흥분됐어.

걔가 오빠, 제 보지 쑤셔주세요 하면 해준다고 그래서 아무 생각 없이 “제 보지 쑤셔주세요” 하고 말하니까

걔가 또 비웃는 표정으로 쳐다보더니 내 구멍에 넣었어.

상상했던것 보다 더 좋더라.

평소에 상상하고 걔 생각하면서 자위만 했었는데, 현실이 되니까 기분 진짜 묘했어.

잠깐 마주보면서 떡치다가 엎드려서 뒷치기도 했는데 걔 불알이 엉덩이에 닿는 느낌? 그런것 때문에 더 흥분됐어.

그러다가 다시 나 눕히고 허벅지 양쪽으로 벌리고 치켜든 다음에 잡으라고 명령하듯이 그러는거야.

나 똑바로 쳐다보면서 구멍에 집어 넣는데

부끄러워서 고개 돌리고 있으니까 단호한 목소리로 “$$아, 나 봐” 그래서

걔랑 나랑 눈 마주친채로 박히다가 내 안에 사정했어.

하면서 계속 가슴 만져주고 클리 문질러주고 매너도 좋았고 아무튼.. 엄청 설렜어.

떡 치고 나서 욕실 가서 같이 씻었는데 서로 씻겨줬어..!

걔가 나한테 자기 앞에 무릎꿇고 핥으라고 그래서 욕실 안에서도 핥아주고 걔는 내 머리카락 잡고 허리 움직이고 그랬다:)

앞으로는 내가 먼저 하자고 할거야! 곧 고백도 할거고:) 읽어줘서 고마워

키워드에 대한 정보 여사 친 보지

다음은 Bing에서 여사 친 보지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30대 여사친에게 하자고 했습니다.

  • 몰카
  • 여사친
  • 하룻밤
  • 하자
  • 하자고
  • 관계
  • 궁합
  • 장난
  • funny
  • sexy
  • 섹시

30대 #여사친에게 #하자고 #했습니다.


YouTube에서 여사 친 보지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0대 여사친에게 하자고 했습니다. | 여사 친 보지,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