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 친 썸 구별 | 친구와 썸녀의 기준..? [1탄] 27461 좋은 평가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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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너 그 여자애랑 친해? “라고 이성친구에 대해 물어본다면 당신은 충분히 썸이다. 만약 썸에 대한 불안감이 느껴진다면 질투심 유발 작전을 써보자. 하지만 정말 여사친과의 질투심이 좋지 자칫하면 연인으로 이어질 수 있게 보이는 모습을 보여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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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언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오늘의 영상은!
저번 커뮤니티에 올린!
여사친과 친구의 기준입니다!
‘아 이런 행동을 하면 친구다! or 아니다!’
나름대로 기준을 정해서 말해보았는데요!
어떠신가요 여러분들도 저희의 생각과 비슷하신가요?
여러분들의 의견(Oh! pinion)을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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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썸녀의 기준..? [1탄]
친구와 썸녀의 기준..? [1탄]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여사 친 썸 구별

  • Author: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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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최초 공개: 2021. 5. 1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sPovUhBdvgQ

썸인지아닌지 왜 궁금해?

썸인지아닌지 궁금한 것은 썸에서 연애로 넘어가는 법만큼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주제이다.

왜 궁금할까? 우선 확실성이 없기 때문이다.

나는 썸이라고 생각해서 이 사람에게 이 만큼 줄 준비가 되어있는데 이 사람의 반응은 어떨지 나만 혼자 김칫국 마시는 것은 아닌지 불안하기 떄문이다.

우리는 여러번에 연애를 겪으면서 확실성이 없는 관계에 투자하고 싶은 마음이 줄어든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썸인지아닌지 구별하고 싶어한다.

이제부터 간단하고 쉬운 썸 구별방법을 알아보자 🙂

썸과 친구를 구분할 수 있는 지극히 현실적인 방법.txt

친하게 지내는 이성이 있다.

연락도 자주 하고 둘이 만나기도 하며

하루에 통화도 1~2시간씩 하면서 수다삼매경에 빠진다.

이 둘의 관계가 친구인지 썸인지 위의 정보만으로 알 수 있을까?

답은 ‘no’ 다.

남녀간에 친구가 있을까? 라는 질문은

어쩌면 몇백년째 이어져왔을지도 모르는

해답이 없는 난제라고 할 수 있다.

그렇기에 연애 경험이 많지 않은 남자들은

상대방에게 먼저 연락이 오고 친하게 지내는 관계가 되면

친구의 감정인지 이성의 느낌인지를 구분하지 못한 채

거진 빈디젤의 슈퍼카마냥 급발진을 해버리고 마는 것이다.

빈디젤급의 최상급 드라이버가 아닌 이상 급발진의 결과는 99% 후회뿐이다.

실패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

그렇다면 앞으로도 여태 해온 것처럼 그 쓴맛만을 보며 일관된 삶을 살아가면 된다.

하지만 그런 특이체질이 아니라면,

상대가 나를 친구로 느끼는지 이성으로 생각하는지 구분할 수 있는 기준을 조금이라도 세우는 것이 좋다.

이 기준이 당신을 어항 속의 아쿠아맨이 아닌 한 명의 독립적인 이성으로 만들어줄 것이다.

긴 글을 읽기 싫어하는 사람을 위해, 결론부터 이야기하겠다.

세 줄 요약도 아닌 한 줄 요약이다.

‘무의식중에 둘의 관계를 연인인 것처럼 느끼게 하라’ 는 것이다.

당연히.

남자친구도 아닌데 재수없게 시시콜콜 단속하거나

다른 친구 만나는 걸 질투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최소한 둘의 관계가 썸으로 느껴질 만큼은 행동하고 대우해주는 것이다.

다양한 예시가 있겠지만 최대한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친구 사이에는 하지 않는 것들’ 을 부담스럽지 않게 야금야금 해나가는 것이다.

한 번을 만나더라도 데이트 분위기가 나는 곳으로 은근슬쩍 유도하기도 하고, 소박해도 좋으니 깜짝 선물을 가끔 주는 등의 행동이다.

쓰다보니 어머니한테 이 노력의 반만 해드렸어도 정말 좋아하실텐데 하는 반성을 하게 되지만, 아무튼 그렇다는 얘기다.

뭐 손을 잡아봐서 뿌리치지 않으면 썸이고 뿌리치면 친구라는 등의 원초적인 방법도 있긴 하다.

물론 효과를 바로 볼 수 있는 방법이고 나 또한 쓰긴 하지만 시기가 맞지 않을 경우 역효과가 있다.

닭가슴살을 데울 때 덜 익히면 젓가락이 잘 들어가지 않고 먹기도 불편하지 않나.

제대로 익힌 뒤에 완전히 조리가 된 다음에야 양질의 식사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손을 잡는 것도 이와 같다고 생각한다.

우선 분위기를 만들고 무의식중에 당신과 상대방이 연인의 느낌을 조금이나마 갖게끔 한 뒤에 시도하는 것이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고백은 도박이 아닌 세리머니라는 고전 명언이 있듯, 손 또한 같은 맥락으로 이해하는 것이 좋다.

이 글에서는 친구에게 하지 않는 것들에 대한 예시를 따로 들지는 않겠다.

각자의 상황과 성향에 따라 무한에 가까운 방법들이 있는데, 미리 예시를 들어버리면 그 틀에 갇혀 창의적인 방법을 제한하는 결과가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간결하게 한 마디만 하자면 .

당신이 그 행동을 했을 때

상대방으로 하여금 ‘얘 나 좋아하네.’ 가 아닌 ‘얘 혹시 나한테 관심 있나…?’ 정도가 가장 바람직하다.

이성간의 관계는 확정적일때보다 불확실하고 변동의 폭이

더 클 때 호기심이 증폭되기 때문이다.

만약 당신이 그런 행동을 했을 때 상대방이 부담스러워하거나 멀어질 것이 두렵다고?

그런 걱정할 필요가 없다.

그럴 관계라면 늦든 빠르든 당신과 상대방은 오래 지속될 사이가 아닌 것이다.

멀어질 것이 두려워 지금이 좋다고 자위하며 그저 지켜보다가 다른 사람에게 가버린 상대방을 애처롭게 바라보며 후회하는 것.

아니면 잃을 것을 각오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며 설령 실패하더라도 할 만큼 해봤다며 후련해하는 것.

선택은 전적으로 당신의 몫이다.

오늘은 여기까지.

‘남여사친’인지 ‘썸’인지 구분이 안갈때 딱 정리할 수 있는 남여사친 테스트 (사진)

헷갈리는 남사친-여사친’ 관계 테스트.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됐다.

글을 작성한 A씨는 “헷갈리는 남사친-여사친’ 관계 테스트”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당신의 남사친, 혹은 여사친을 떠올리며 다음의 조항을 체크해보자.

1. 카톡을 일주일에 6일 이상 주고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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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주일에 4번 이상 만난다.

3. 단둘이 밥을 5번 이상 먹었다.

4. 단둘이 술을 3번 이상 마셨다.

5. 단둘이 영화, 스포츠경기, 연극 등을 관람하거나 방탈출, 한강산책 등의 데이트코스를 간적이 있다.

6. 단둘이 여행을 같이 간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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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기념일(생일, 뺴빼로데이, 발렌타이데이, 화이트데이, 크리스마스 등)에 손편지를 주거나 받은 적이 있다.

8. 기념일이 아닌 날에 물질적인 선물을 주거나 받은 적이 있다.

9. 별다른 용건없이 2시간 이상 통화를 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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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일주일에 한번 이상 전화통화를 한다.

11. 서로의 연애가치관에 대해 이야기해본적이 있다.

12. 서로에게 고맙다, 미안하다는 말을 자주 한다.

13. 서로의 내일 스케줄을 알고 있다.

14. 주변 사람들에게서 둘이 사귀냐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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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둘 다 연인이 없다.체크했는가? 해당 테스트를 만든 여학생 커플은 15개 중 11개 이상이면 이건 우정이 아닌 ‘썸’의 단계라고 설명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음 썸 테스트 아니야?” “와.. 2개 이상도 뭔가 빡센거 같은데” “솔직히 말하면 여기서 몇개 이상이 중요한게 아니라 6번만 해도 그냥 섹파아니냐?” 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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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

남사친, 여사친이 이 행동을 하면 100% 썸이라는 신호

2. 일상을 자주 공유한다

연인 사이에서 가장 중요한 건 연락이야. 그런데 여기서 아침에 눈 뜰 때부터 저녁에 잠드는 순간까지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는 건 연인 사이에서나 가능한 일이지. 그런데 이 행동을 똑같이 남사친, 여사친과 공유하고 있다면 이는 100% 썸이라고 할 수 있어. 보통 아무리 절친한 이성 친구여도 매일 밤늦게 메세지를 주고받거나 잠들 때 “잘자”라고 인사를 해주는 일은 드물다구. 만약 이때 너와 연락하는 횟수보다 더 오래, 늦게까지 연락한 적이 있다면 이는 말할 필요도 없다구.

썸 구별법 연애꿀팁(tip) 여자가 남자를 좋아할 때 하는 행동 5가지

세상에는 불여우가 너무 많다.

착한 오빠, 동생분들이 너무 다 퍼준단 말이다.

더 이상 속지마시고 팩트만 확인해봅시다!

첫 번째, 돈을 쓴다.

여러분을 좋아하는 여자는 무언가 해주고 싶기 때문에 결제를 하기 위해 지갑을 꺼내고 휴대폰을 꺼냅니다.

그런데 만약에 그녀가 쿠폰 찍을 때만 지갑을 열고 카톡을 할 때만 폰을 꺼낸다면 그건 진짜 아닙니다.

돈 모으는게 어디 쉬운 일인가요?

우리 모두에겐 소중한 돈입니다.

그녀가 계속

“오늘도 사줘~”

“내일도 사줘~”

이런식이 반복되면서 나 혼자만 돈을 계속 쓰게 된다면

“안녕~”,”잘가~” 하면서 정리하는게 맞습니다. (몸에 너무 해롭습니다.)

두 번째, 대화(카톡)에 밀도가 아주 높다.

그 여자분과 연락 잘 되고 있으신가요? 정말?

우리 한 번 디테일하게 체크해봅시다.

이게 지금… 무슨 대화죠?…

진짜 좋아했으면 처음부터 “와~ 나도 저녁에 치킨 먹었는데~ 대박이다~” 이런식으로 추임새를 쓰지..

그냥 하는 말에 대해서 “와~ 대박~” , “아~ 그렇구나~”, “네~” 이러진 않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나한테 궁금한 게 많아서 뭘 자꾸 물어보는 부분! (정상적입니다.)

이… 이게 뭐죠.. 대체..?

뭔가 대화를 이어가기도 전에 ‘셔터’를 내린거죠. 더 이상 말 못하게 말이죠..

“다녀오세요”가 아니라 “잘 가~” 로 영영 안녕인거죠.

“아니에요! 부끄러워서 그런 거예요.” , “표현을 잘 못해서 그래요.”

아니에요..

그렇게 포장하시면 앞으로도 연애는 더욱 더 힘들어지실겁니다.

물론 실제로 표현에 어려움을 느껴서 그런 분들도 있기는 하지만 대게는 잘 보이고 싶은 사람과의 대화를 뚝 끊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관계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은 근무시간 말고 퇴근 이후에 연락이 잘 되어야 합니다.

근무시간에는 말 엄청 많아요.

(근무시간)

“김 과장이 오전에는 괜찮다고 하더니, 오후에는 왜 그딴식으로 했냐고 나한테 태글을 걸더라니까?”

온갖 말을 실시간으로 엄청 잘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 상황은 지금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 걸까요?

그냥 한 말이죠.

관심이 있으면 내가 양념치킨을 양손으로 먹고 있다고 해도 새끼 손가락으로 보냅니다. (콕콕콕콕 누르면서 말이죠.)

먹는걸 좋아해서 말이 없는게 아니라 관심이 적어서 안 보낸 겁니다.

세 번째, 약속 잡기 쉽다.

“주말에 볼까?”

“이거 먹으러 갈래?” 라고 했더니

“나 약속이 있어서~”

“한 번 보고~”

“시간이 나질 않네~?”

라고 하는건 시간이 나지 않는게 아니라 시간을 안내는 겁니다. 낼 생각이 없는 겁니다.

네 번째, 같이 있을 때 물리적인 거리가 가깝다.

부끄러워서 거리를 두는 게 아닙니다 . 마음에 거리를 두는 거죠.

같이 걸어갈 때 거리감이 좀 있는 편이였다면 반발자국만 가까이 가보세요.

그렇게 걸었을 때 상대가 별 다른 반응이 없다면 그 가까워진 거리만큼

우리 사이도 가까운 겁니다.

그런데 딱 그만큼 자연스럽게 멀어진다면?

그만큼 (마음이) 멀어진거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다섯 번째, 살짝 스치는 스킨쉽에 관대하다.

만약에 커피를 주문하고 본인이 딱 자리를 잡았다고 가정해봅시다. 꽉! 잡고 주는거죠.

그럼 손이 자연스럽게 스치게 됐을 때, 이성의 반응을 보세요.

그 떄 여자가 너무 불쾌해하거나 혹은 내 손은 컵을 쥐고 있는데 정말 말도 안되게 위쪽을 잡고 있거나

그 스킨쉽을 어떻게든 피하려고 한다? 그럼 마음에 없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에이~ 여자들은 스킨쉽 좀 초면에 부끄러워하고~” , “별로 안 좋아하잖아요~”

여자들이 스킨쉽 별로 안 좋아한다고 누가 그래요?

엄청 좋아합니다. (장난 아닐수도 있어요. 진짜로)

여러분들은 진짜 매력있고 괜찮은 남자이자 여자입니다.

그걸 존중하고 배려해줄 수 있는 좋은 여자 혹은 남자를 만나셔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매력 있으니까!

좋은 사람이니까!

썸일까..어장일까..짝사랑일까..? 100% 구분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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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에 이야기할 주제는 누구나 한 번쯤은 고민해봤을 문제 !

썸인지, 어장인지, 짝사랑인지 대해 구분하는 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건데요

솔직히 썸이라는 관계가 서로가 서로에게 마음이 있고 고백만 안했을 뿐이지 거의 사귀는 거나 마찬가지인 사이 아니겠습니까 근데 여기서 혼자만 썸을 타는 사람 즉, 짝사랑을 하고 있는 분들이 주변에도 그렇고 생각보다 꽤 많으시더라고요. 또한 옆에서 보면 누가 봐도 어장을 당하고 있는 거 같은데 본인만 그걸 모른다거나..

그래서 구분법들에 대해 좀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큰 주제는 뭐 대부분 다 아실거고 저는 예시상황을 좀 들면서 이야기를 한 번 해볼게요

1. 연락

모두가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대체로 좀 오해를 많이 하는 것 같더라고요

연락을 자주하면 썸이다 !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연락을 자주해도 그 연락의 내용이 중요하지 무조건 연락만 한다고 해서 썸은 아닙니다.

한 쪽이 연락을 하면서 대체적으로 상대방은 대답만 하고 은근슬쩍 마무리 짓는 멘트가 계속 온다? 짝사랑입니다.

혼자 썸 타시고 있는거에요

예를 들어서 점심 먹었어? 라고 했을 때 상대방! 응 점심 먹었어! 여기서 나는 또 뭐 먹었어? 라고 하면 이렇게 오겠죠 뭐 먹었어, 너도 점심 맛있게 먹어~

또 하나, 주말의 경우 주말에 뭐해? 라고 했을 때 상대방 그냥 ~ 집에서 뒹굴거리는 중이야 여기서 나는 아 그래? 오늘은 약속 없어? 상대방 아 조금 있다 친구 만날려고~ 너도 주말 잘 보내

여러분 이게 썸으로 보이시나요?

물론 답장은 꼬박 꼬박 잘 옵니다. 근데..답장은 그냥 기본 예의이고 매너에요

물론 뭐 읽씹을 하거나 안 읽을 수도 있겠지만

상대방은 그냥 물어보고 연락이 오길래 답장을 해준거지 딱히 뭐 마음이 없습니다. 저기서 보면 상대방은 돌려서 계속 말을 해요 연락을 마무리 지을려고 하고요.

하지만 여기서 연락이 은근 끊을려고 하는 것 같지도 않고 계속 연락이 이어가 근데 뭔가 은연중에 계속 뭐 먹고 싶다, 뭐 사고 싶다 이런 걸 계속 강조하면서 기프티콘 등을 요구하는 듯한 느낌의 연락이 계속 온다? 이건 무조건 어장입니다.

예를 들어서 뭐 밥 먹고 나서 커피가 땡긴다. 아 거기 커피 맛있는데..근데 지갑을 놓고와서 먹을 수도 없고 휴 아쉽다 ㅠㅠ

솔직히 마음이 있는 사람이라면 여기서 기프티콘 보내줄 수 밖에 없어요 그 커피 뭐 얼마나 한다고 근데 본인이 그러면 말을 돌립니다. 아니면 점심시간 끝날 시간에 맞춰 다시 답장을 한다던가 하죠

진짜 썸을 타고 있다면 저런 연락은 하지 않습니다. 서로 물어보지 않아도 일상을 공유 해주고 뭘 물어보면 본인도 또 물어보고 대화도 이어 나갈려고 하고 밥 먹었냐고 물어보면 밥 사진도 찍어서 보내주고

진짜 자기 전까지 연락 계속 합니다 간간히 시간 날 때 통화도 하면서요

여기서 제일 중요한 거 ! 특히나 아침에 일어났을 때 짝사랑 같은 경우는 되게 먼저 물어봅니다

뭐 일어났는지, 출근은 잘했는지 하지만 썸은 다르죠 그냥 먼저 일어난 사람이 연락합니다.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나 일어났다, 출근 잘해 도착하면 톡해 ~ 등 진짜 사귀지만 않았지 거의 연인처럼 연락을 주고 받습니다. 그러니 혼자 일방적인 연락을 하고 계시면서 내가 질문을 함으로써 연락을 이어나가고 계시는 분들은 혹시나 진짜 썸이라고 생각을 하신다면

만나자고 한 번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흠..과연..만남이 이뤄질지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2. 만남

솔직히 여기서 짝사랑인지, 정말 썸을 타고 있는지 구분이 거의 되긴 합니다.

상대방한테 이번 주말 또는 다음 주말에 혹시 시간되냐고 운을 스윽~ 하고 띄워봅니다.

자 여기서 선택지를 주었습니다. 대부분 주말을 금,토,일 이렇게 보통 생각하시니까 6일이라는 많은 선택지를 넘긴겁니다.

여기서 상대방이 나 주말마다 쉬어가지고 다 약속이 있어서 ㅠ 미안ㅠ 이런 식으로 답장이 왔다?

예 짝사랑입니다. 상대방은 딱히 본인을 위해서 시간을 내줄 맘이 없는겁니다.

그 6일 중에 단 하루라도 시간을 내줄 생각이 없는거죠

혹시나 여기서 음..나 다음주 언제 될 거 같은데? 라고 답장이 온다. 이 상태에서 진짜 만났다 ! 이러면 짝사랑 분들은 진짜 화이팅 하셔야 됩니다. 그 만남이 짝사랑으로 그냥 끝날지 아니면 정말 매력 어필을 엄청해서 썸으로 이어질지 그건 본인한테 달렸기 때문이죠

문제는 여기섭니다. 약속을 잡긴 잡았는데 약속 날 전에 취소가 되었다. 근데 그 뒤, 바로 상대방이 그 날 말고 다른 날 만나자 , 그 날은 어떻게든 시간을 빼보겠다 라고 오히려 반대로 물어본다면

정말 미안한 마음에 그럴 수도 있겠지만 상대방도 나한테 호감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이거는 진짜 경험담입니다. 마음에 없으면 자신이 시간을 내서까지 다시 약속을 잡으려고 안합니다.

하지만..여기서 그냥 그 날 안될 거 같다고 일방적인 통보만 딱하고 끝났다? 예…아시죠..?

자 여기서 애매한 관계가 있습니다. 뭔가 서로 연락도 잘하고 하는 거 같은데 만나자고만 하면 만나주지를 않아 또 만나기로 했다가 취소되면 또 꼭 다시 만나자고는 하는데 일정을 아예 잡지를 않아

그래서 내가 먼저 다시 일정을 물어보면 내가 시간 날 때 그때 다시 말해줄게라고 애매하게 돌려서 말해,

흔히 말해 어장이라고 하죠

여기서 더 헷갈리는 거는 상대방이랑 우연찮게 같은 동네에서 술을 마시고 있어 그럼 말합니다

잠시 나와서 얼굴이나 보고 가자, 흡연자라면 담배한대 피자 이러면 좋다고 나가겠죠 근데 중요한 건 그 뒤입니다.

뭐 만나자고 하면 그때 봤잖아 ㅎㅎ 이 지x 합니다. 예.. 어장이죠

흔히 어장을 당하시는 분들이 상대방한테 물어보는 말이 뭐냐면 우리 무슨 사이야? 이거죠 왜? 헷갈리니까

제가 남자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남자는 진짜 좋아하면 절대로 헷갈리게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여자분은 제가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상대방을 좋아하면 어떻게든 티가 나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상대방도 느껴요. 아 이사람이 나한테 마음이 있구나. 그래서 진짜 제일 좋은 구분법은 애매하다 싶으면

그냥 고백해보세요. 진짜 썸이신 분들은 그 날 부터 바로 1일이 되겠지만 이게 어장인 분들은

아마 뭐 생각할 시간을 달라, 아직 연애할 마음이 없다 등 애매하게 말을 돌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이상의 감정소모 보다는 확실하게 한 번 얘기를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어장 같은 경우는 저도 진짜 많이 어릴 때 당해봐서 정말 잘 아는게 이게 뭔가 당하는 걸 느끼면서도 계속 연락하게 돼요. 왜? 뭔가 조금만 더 노력하면 사귈 거 같거든, 근데 결국엔 상대방은 다른 사람이랑 만나더라고요.

이 글을 보시고 본인이 썸 관계 인지, 어장인지, 짝사랑 상태인지 한 번 확인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여러분, 다시 말하지만 진짜 확실하게 알고 싶으시다면 고백하세요.

속으로 혼자 끙끙거릴바에는 고백하고 차이는 게 훨씬 마음 편합니다.

썸, 어장, 짝사랑 구분법

유튜브에는 영상으로 올라와있어요 ^^ 시간나시면 놀러오세요 !

유튜브 – 썽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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