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브런치 | (다녤로드) 서울 핫한 브런치 맛집 Top6 답을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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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즐기는 핫한 브런치 맛집!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인거 다들 아시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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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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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지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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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이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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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브런치카페 – Instagram

584 Posts – See Instagram photos and veos from ‘여의도브런치카페’ hash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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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3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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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브런치하기 딱 좋은 여의도 “하우스 카페” How’s cafe

여의도 브런치카페. ‘하우스 카페’. 친구는 강남에서 9호선을 타고,. 저는 김포에서 차를 타고. 여의도에 도착했어요! ​. 국회의사당 1,2번 출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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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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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에 떠도는 여의도 맛집 리스트 – 브런치

원문 출처 아시는 분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 A. 고기 흡입형 1. 민소한우 – 새로운 한우 성지, 가격 저렴하지 않으되 가격 이상 맛 보장 (여의도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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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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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맛집] 50층 전망 맛집, 브런치 맛집인 세상의 모든 아침

여의도 세상의 모든 아침 시간. 들어가시면 냉장고에 맛있는 디저트들도 준비 되어 있어요. 이 곳은 브런치 카페이기 때문에 디저트들도 잘 준비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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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omadbehappy.tistory.com

Date Published: 1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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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카페] 브런치 카페 ‘세상의 모든 아침’ – 라이프 오브 은달차

[여의도 카페] 브런치 카페 ‘세상의 모든 아침’ … 여의도역 쪽에 위치한 브런치 카페 … 브런치 먹을 겸 뷰를 보려고 찾아보다가 발견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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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pdlaktk.tistory.com

Date Published: 5/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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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녤로드) 서울 핫한 브런치 맛집 top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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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여의도 브런치

  • Author: travel blahbl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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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3. 2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R-SwM_Fni-8

여의도 주민이 추천하는 여의도 최고의 브런치 레스토랑 6선

회사 생활을 여의도에서 한지는 10년도 넘었지만, 브런치 레스토랑을 다니기 시작한건 이사오고 난 후 부터이다. 그전에는 압구정, 한남동 등지로 브런치 레스토랑을 찾아다녔는데 이제 힘도 들고 하여 자꾸 이 섬안에서 모든 걸 해결하게 된다. 아~ 나의 게으름이여~

그나마 다행스러운 건 호텔이나 유명 카페 체인들이 여의도로 속속 입성하면서 강남 못지 않은 브런치 레스토랑이 속속 생겼다는 것이다. 수년간 발품을 팔며 발굴한 여의도 최고의 브런치 레스토랑 6선을 엄선해 소개해 보기로 한다.

추천 1. 세상의 모든 아침

여의도에 오전 9시에 오픈하는 브런치 레스트랑은 이곳을 추천한다.

아침 자연광 햇살을 맞으며 식사를 하고 싶다면 전경련 50층에 위치해 전망 좋은 세상의 모든 아침이 딱이다. 전경련 1층에서 고층 전용 엘레베이터를 타고 50층 레스토랑 입구에 도착하니 사방이 유리로 되어있어 겨울인데도 무척 따스한 기분이 들었다.

주말에는 예약을 미리 하거나 11시 이전에 도착해야 많이 대기하지 않고 입장 가능하다. 양식을 제공하는 ‘세상의 모든 아침’에서는 다양한 브런치 메뉴를 비롯해 샐러드, 샌드위치, 파스타 등을 2만원 선, 파스타 브런치 코스는 3만원, 스테이크는 3~5만원 선이다. 이 곳

별실에서는 연예인들을 초청해 모임을 갖거나

김태희와 비 등 연애인 결혼 피로연을 하기도 한

다. 음식이 좋긴하지만 그에 비해 서비스가 그닥 별로라 내가 최근에는 발길을 좀 돌린 곳이었는데 특별히 야경을 보며 와인먹고 싶다면 추천하는 곳이다.

추천 2. 콘래드 호텔 브런치 ‘버티고’

‘버티고’는 여의도에서는 흔치않게 야외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 퇴근길 직장인들에게 고층 빌딩숲 사이로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가볍게 한잔 할 수 있는 곳이다. 낮에는 브런치 메뉴, 저녁에는 칵테일 및 맥주, 가벼운 스낵 메뉴와 친절한 서비스가 기분 전환을 하게 하는 도심 속 오아시스 같은 그런 공간이다.

지난해 리뉴얼한 후 분위기가 무겁지 않고 세련된 느낌에다가 대리석 테이블과 그레이&그린톤의 벨벳 의자가 무척 포근한 느낌을 풍긴다.

요즘은 겨울이라 야외석 개방을 안하지만 봄/가을 날 좋은 계절에는 야외석에서 바람을 맞거나 노을을 바라보며 식사를 하는 여유로운 시간을 가져보시기를 강추한다.

겨울 시즌에는 매주 수요일 저녁마다 라이브 재즈 공연도 열린다고 하니 일정에 참고바란다.

추천 3.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2층) 파크카페의 브런치 뷔페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은 가족 단위의 소규모 돌잔치나 친구/직장 동료들과 브런치나 프라이빗 모임을 하기에 한적하고 좋다. 호텔 2층의 파크 카페의 주말 브런치는 입구를 들어서면 오른쪽에 오픈키친과 함께 뷔페로 차려져 있다. 새우, 해산물, 참치 등 차가운 샐러드류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고, 스파클링 무제한 서비스, 즉석에서 바로 조리해주는 스파게티, 메인으로 제공되는 안심 스테이크를 포함한 가격이 6만원으로 가짓수에 비해 착한 가격이다.

보통 그날의 메인 요리로 스테이크가 제공되는데 고기를 즐기지 않는 저로선 절반도 못먹을 정도로 양이 많다. 나는 주로 스파게티와 전채 중심으로 먹다보니 가격 대비 아까운 기분도 든다. 디저트로 준비된 케이크와 미니슈와 쿠키류가 다양하고 크레마가 가득한 갓 뽑은 커피도 훌륭하다. 후식은 요거트와 과일 3종이 준비되어 있다.

가격: 6만 5천원 / 예약 : 02-2090-8050

추천 4. 품격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올라(OLA)

메리어트 호텔 지하 1층의 이탈리언 레스토랑 올라도 주말이면 오전 10시부터 3시까지 브런치 메뉴를 준비했다. 아래 그림처럼 주말에는 팬케이크, 계란요리 등의 브런치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브런치 메뉴에는 파스타 메뉴는 없음, 2만원에 가까운 가격에 커피 별도라는 건 너무 서운함.) 호텔 내에 위치해서 더 조용하고 맛과 서비스가 고급스러운 기분이 든다. 6인 정도 이용가능한 별실도 많은데 비즈니스 미팅이 많아 평일에는 예약 필수이다. 런치 세트도 가성비가 좋으니 이용해 보자.

시금치와 토마토, 아보카도를 얹은 에그 베네딕트가 푸짐하다. 가니쉬로 감자와 샐로드가 같이 나온다. 나는 왜 집에서 하면 에그 베네딕트 모양이 이렇게 안 나오는 건지 ㅠ 바나나를 토핑한 팬케이크도 무려 5장 정도 포개져서 푸짐하게 나온다. 다만 사이드 메뉴가 아무것도 없어 목이 메인다. 셋 중에서 어메리칸 스타일의 브런치가 가장 푸짐했다. 검은 호밀빵에 버섯과 스크램블 에그, 소시지와 베이컨, 구운 토마토 등 먹을 것이 풍성하니 요걸로 추천!

여의도에는 올라가 2곳인데 KBS 본관 앞 아일랜드파크 1층은 테라스 좌석이 있으니 참고바란다.

카톡에 떠도는 여의도 맛집 리스트

A. 고기 흡입형

1. 민소한우 – 새로운 한우 성지, 가격 저렴하지 않으되 가격 이상 맛 보장 (여의도 내 2개, 예약 필수)

<관련글> http://jerrystory.tistory.com/255

2. 은성회관 – 한동안의 침체기(?)를 벗어나 다시 명가로 약진. 건물 리뉴얼로 더 쾌적 (예약하면 좋긴 함)

3. 창고43 – 여의도 2곳. 스카이라운지와 소고기의 조화. 안심만 시키는 것이..(식사 메뉴 비추, 예약 필수)

<관련글> http://jerrystory.tistory.com/183

4. 여의도 생고기 – 적당한 가격에 괜찮은 육질, 된장찌개 무한 리필과 육회 서비스, 그리고 친절로 무장

5. 흑돈가 – 삼겹은 흑돼지 삼겹에 멜젓이라는 분들께 추천. 많은 분들이 최고의 삼겹살집으로 꼽는 곳

6. 양마니 – 내장 매니아들의 성지. 살살 녹는 양대창, 더 이상 말이 필요없음.

7. 한양원 – 많은 사람들이 최고라고 말하는 양대창집

8. 와세다야 – IFC 몰에 있는 야끼니꾸 전문점. 맛있는 집임은 분명하나 이집의 가격은 절대 익숙해지지 않을 듯…( 예약 필수)

9. IFC몰 ‘사리원’과 삼부종합상가 ‘만가옥’ – 여의도까지 와서 불고기를 먹을 분은 많지 않을 듯 하나 굳이 넣자면.. 둘 다 냉면은 비 추

10. 마포곱창 – KBS 별관 근처 충무빌딩 구석탱이에 쳐박혀있지만 곱창, 불쇼 그리고 서비스 잔치국수, 소주를 부르는 위험한 집

B. 여성 친화형

올라 – 여성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어 꽤나 유명한 (예약 필수)

블루밍 가든 – 삼원가든 아들내미가 운영하는 SG 다이닝힐의 대중형 이탈리안 레스토랑. 성게알 로제, 삼겹살 피자 이런거 갠춘함 ( 예약 필수)

보나베띠 – 여의도 내 2개나 있는 (유도회관점은 상대적으로 손님이 적음)

엘디에스 – 전반적으로 준수한 스파게티 그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청양고추 알리오올 리오. 스파게티의 느끼함이 싫은 남성분들도 좋아라할만한 칼칼한 맛~!

하노이의 아침 – 여기 또한 여의도에 2개점 포진. 홍우빌딩이 본점이고 리첸시아가 2호점. 맛은 홍우, 분위기는 리첸시아가 나음. 쌀 국수,짜조, 월남쌈 등 베트남 음식 지존 똠얌 쌀국수는 호불호가 갈리므로 똠얌꿍 좋아하시는 분만 도전하자.. 두명이 면 종류 하나 시키면 두개로 나눠 서 내어주는 센스있는 가게 (예약 필수)

꼬또 – 여의도 IFC몰에 있음. SG 다이닝힐의 화덕피자 레스토랑으로 피자와 함께 이탈리안 요리를 함께 서브, 피자만큼은 꽤나 준수 한 맛을 내는 곳으로 나머지 메뉴도 전반적으로 완성도가 높은 편 (예약 필수)

C. 쭝궈형

서궁 – 작디 작고 허름하지만 내공이 느껴지는 화상..짜장면, 짬뽕을 기대하는 분들에겐 안타깝지만 이런건 이 가게엔 엄슴. 다만 요 리만큼은 제대로 된 고품격 맛집! 만두, 오향장육(고수 잔뜩), 덴뿌라, 난자완스 등 무엇을 먹어도 만족스러운 집…가게가 협소해서 줄서기는 기본이 고 손님이 너무 많을 때에는 바로 옆에 있는 다방과 공조 체제 발동 (다방에서 중국음식 섭취가능하므로 추억잼 돋 고자 하시는 분은 다방 좌석을 요청하세요)

동성 양꼬치 – 양꼬치 성애자라면 도전. 갠춘 한 육질에 잡내가 없는 편이며 다른 요리들도 나쁘지 않음 . 서비스는 고냥저냥이지만 기본으로 내어주는 미니 마라 탕면은 라면 맛 충만하므로 MSG 피플들에겐 희소식

대교반점 – 매운 음식을 사랑한다면.. 수준급 짬뽕…특히 청양고추 짬뽕은 사랑하는 사람과 땀을 흘리기에 제격이 며 봄치곤 살짝 더운듯한 날씨라면 이집의 냉짬뽕을 도전 해보는 것도 좋을 듯. 요리 실력도 전반적으로 괜찮기 때 문에 살짝 위험한 집으로 분류함. 나름 QR코드도 도입한 혁신적인 중국집임.

D. 일식 코스형

이노찌 – 신선한 재료와 적절한 메뉴 조합이 있는 리첸시아 스시 집. 가격이 부담스럽긴 하나 여의도에서 최고로 꼽히는 스시집 (예 약 필수)

타마스시 – 작지만 정갈함이 돋보이는 또하나의 스시강자. 가격은 이노찌에 비해 다양한 조합이나 부담스러운 가격. 개인적으로 글을 쓰는 지금 이 시점 제일 가고 싶은 가게 (예약 필수)

바삭 – 튀김코스 전문. 지금까지 얘기한 가게들 중 가장 협소함을 자랑함. 각종 튀김과 알밥을 함께 서브하는 코스..코스보단 새우튀 김만 먹는게 더 좋음. 한때는 짝퉁 가 게 몇곳이 생겼을 정도로 유명했음. 사장님이 돈을 크게 벌고 싶진 않을 것 같은 느낌 ㅎ (예 약할 도리밖엔…)

– 이곳에 쓰는 세 가게는 형제 가게의 느낌으로 “대원”, ” 다미”, “다인” 일식 생선구이가 전문인 곳으로 다찌에 앉 아 주문하면 바 로 구워내어줌. 맛은 괜찮은 편이지만 높 은 가격까지 감안하면 방문을 망설이게 되는 집. 다미가 개인적으로 제일 선호하는 곳인데 소주를 안팔고 다미칵 테일이라는 위험한 주류를 취급함;;; 대원은 예전에 자주 갔으나 맛도 없는 코스메뉴 추천에 꼬치류의 맛이 영 꽝이 되어가서 방문을 자제하고 있으니 참조

E. 국물 선호형

하동관 – 대한민국 최고의 맛집으로 손꼽히는 하동관의 직영 1 호점인 여의도 하동관…깔끔한 곰탕의 맛은 물론 깍국과 통닭, 냉수 등 가게만의 주문 용어도 재미있는 Point. 개 인적으로 연을 갖고 있는 집으로 개강추, 벚꽃 나들이용 으로 수육에 냉수 패키지 추천 ㅎㅎ 단, 영업시간이 오후 네시정도까지이므로 시간 안배를 잘해야함 (회전율이 빠 르므로 예약 불필요)

은호식당 – 80년 전통의 꼬리곰탕집. 하동관에 비하면 감칠맛이 다소 있지만 아주 잘 끓여낸 꼬리곰탕과 최소 6 시간 전에 예약을 해 야 맛볼수 있는 방치찜이 대표메뉴. 상대적으로 다른 메뉴들은 글쎄…

가양버섯칼국수 매운탕 – MSG 한가득이지만 건강한 느낌의 버섯으로 중화시킴. 연인끼리 먹은 경우 과도한 애정 표현은 독이 될 수 있음. 다소 과하지만 칼칼한 맛의 매력은 분명 있는 듯. 칼국수와 볶음밥까지 제공하므로 과식과 소주를 부르는 집

속초해물탕 – 여의도 해물탕집으론 최고로 손꼽힘. 국 회근처에 있는 기본이 충실한 집, 여의도에서 대안은 없 음

대동문 – 나는 아직 그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어복쟁반집으로 극 악한 가격난이도를 자랑함. 이 집 다른 것보다 녹두빈대떡이 제대로 인 듯..가격 한 50% 깎고 빈대떡만 팔면 좋겠음

해동복국 – 여의도 복국 지존. 감칠맛 좀 있지만 맛있으 니까 패스,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복국 맛집

제일 어버이 순대 – 이영돈 PD의 착한 맛집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남영 동 소재 유명 순대맛집의 분점. 남영 동 사장님의 조카가 운영한다는 여의도 “제일 어버이 순대” 완전 깔끔한 순대와 순대국 그리고 고객을 배려하는 서비스, 순대는 앞으로 여기서 smile 이 모티콘

이남장 – 그 외에도 유성빌딩에는 원산지 허위표기로 문제가 있었던 집. 초심을 잃어 MSG 과다 투하 및 퍽퍽한 고 기가 거슬리지만 가끔 생각나는 “유성 따로국밥” 도 나쁘 진 않다

F. 속전 속결형

– 치킨을 항상 옳아요

ㄱ) 40년 주상복합의 역사 여의도 시범 아파트 치킨타운 의 골라먹는 재미 둘둘, 비에치씨, 구어좋은닭, 63치킨, 처갓집 양념통닭, 멕시칸 등, 내가 제일로 치는 시그니쳐 치킨은 매콤한 맛이 일품인 BHC 핫후라이드 치킨, 매운 걸 좋아한다면 타바스코 등 핫소스를 따로 챙겨가는 것도 좋음 (배달 가능)

ㄴ) 그 외에도 핫하다는 오빠닭은 물론 보드람, 비비큐, 슻불 바베큐, 농부와 닭 등도 있으니 좋아하면 입맛대로 알아서 찾아가는 걸 로

– 햄버거 매니아

ㄱ) 버거킹 무려 3개, 맥도날드 1개, 크라제 1개, 롯데리 아는 미안하지만 관심없으므로 패스 (크라제 빼곤 다 배달 가능인 듯)

ㄴ) 서브웨이, 퀴즈노스 등 도 있으니 포장 해서 가는 것도..

G. 기타

– 허세작렬이라던가 만나고 있는 여자분의 마음을 스카이 라운지로 공략하고 싶다면 63 워킹온더클라우드 개강추. 분위기를 택한 대 신 맛과 경제성은 포기해야 하는 치명적 인 문제가 있음 (책에서 보니 여성은 높은 곳에서 더 의존 적이 된다고 하는데 한번 실패한 경험이 있는 나로썬 다시 안 찾게 됨ㅋㅋ)

– 메밀소바가 유명해 점심에 줄서서 먹는 “청수냉면” 개인 적으론 여의도에서 제일 초심을 잃은 집이라고 생각하지 만 인기는 여전함

– 콩국수 하나로 일대를 평정한 “진주집” 엄청나게 줄을 서는 집이지만 MBA 출신이신 사장님 아드님의 줄세우기 신공을 보면 혀를 내 두름 나머지 국수들은 상대적으로 내공이 떨어짐

[여의도 맛집] 50층 전망 맛집, 브런치 맛집인 세상의 모든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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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의도 맛집인 세상의 모든 아침을 방문했어요.

전경련 회관의 50층에 위치한 곳으로 고층에서의 전망이 아주 유명한 곳이에요.

친구의 인스타그램에서 보고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마침 여의도를 가게 되어 가기로 했지요!

여의도 세상의 모든 아침

그런데 사진의 대기 의자를 보시면 알 수 있듯이 이 곳은 유명한 만큼 대기 시간이 약간 있는 편이에요.

주말엔 예약이 되지 않는다고 해요.

그래서 명단에 이름과 연락처를 적어놓고 조금 기다리다 들어갈 수 밖에 없는데, 여기서 꿀팁이 있어요!

주말의 경우 런치를 먹으려면 브레이크 타임이 14시 30분에 시작되기 때문에 14시 20분 안에 입장을 해야 런치를 먹을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13시 30분 정도 쯤에 가셔서 명단에 이름을 적으시면 먼저 들어가셨던 분들이 식사를 다 하시고 나올 시간하고 비슷하게 겹쳐서 대기시간을 최대한 줄일 수 있어요.

영업시간이 평일과 주말 모두 10시~22시까지 운영한다고 하니 작전을 잘 짜보세요!

여의도 세상의 모든 아침 시간

들어가시면 냉장고에 맛있는 디저트들도 준비 되어 있어요.

이 곳은 브런치 카페이기 때문에 디저트들도 잘 준비되어 있네요.

개인적으로는 초코 무스를 너무 먹고 싶었지만 참았어요…

세상의 모든 아침 디저트

약간 열대 느낌으로 시원시원한 식물들이 있었어요.

세상의 모든 아침 자리

창이 쫙 뚫려 있어서 채광도 정말 잘 되고, 식물들도 시원시원하게 배치를 해놔서 그런지 기분이 좋아졌어요.

아침에 브런치를 먹기에 정말 좋은 분위기에요!

채광이 좋았던 세상의 모든 아침

저희는 자리가 나면 바로 배정을 부탁드린다고 했는데 창가로 배치를 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이 곳의 테이블 배치를 보면 4인 이상 테이블은 안쪽, 2인 테이블은 창쪽으로 많이들 배치되어 있더라구요.

이 날은 해가 짱짱한 날도 아니었는데 전망이 너무나도 좋았어요!

바로 밑으로 국회의사당도 보이고, 한강도 보이는게 속이 탁 트이는 기분이었어요.

돈과 시간적 여유가 많이 생기게 된다면 10시~11시쯤에 매일 이 곳에 와서 브런치를 먹으면서 하루를 구상하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기가 막힌 뷰를 자랑했던 세상의 모든 아침

너무나 탐나는 뷰에요.

이 곳은 뷰 하나만으로 와도 될만한 곳이라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드네요.

속이 뻥 뚫렸던 뷰의 세상의 모든 아침 뷰

그릇이 정말로 예쁘죠?

뭔가 브런치에 딱 맞는 느낌의 접시에요.

개인적으로 수저, 나이프, 포크는 그릇에 비해 좀 밍밍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세상의 모든 아침 예쁜 그릇

처음에는 식전 빵을 주시더라구요.

많이 굽지 않은 호밀빵이었는데 올리브 오일, 발사믹 소스를 찍어 먹을 수 있게 함께 주셨어요.

빵이 부드러워서 오일을 촉촉히 적셔 먹으니 맛있더라구요.

세상의 모든 아침 식전빵

저희가 브런치 메뉴로 시켰던 아보카도 오픈 샌드위치에요.

빵 위에 새우, 브로콜리, 채소, 아보카도 소스가 있는 것으로 비쥬얼은 최강이지요?

그런데 맛으로는 사실 조금 아쉬웠어요.

바로 아보카도 소스 때문인데 아보카도에 크림과 레몬을 넣었 것 같았는데 과도하게 상큼하고 단 맛이 많이 가미가 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아보카도의 건강한 맛을 기대했는데 너무 크리미하고 니글거려서 아쉬웠어요.

그리고, 굽지 않아서 말랑한 빵에 크림이 많이 얹어져 있어서 빨리 먹지 않으면 빵이 눅눅해지더라구요.

빵을 좀 더 바삭하게 굽고, 아보카도 소스에서 크림을 줄여서 묽기를 덜하게 하면서 아보카도 본연의 맛을 좀 더 살리면 훨씬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세상의 모든 아침 아보카도 오픈 샌드위치 (21,000원)

그 다음 주문했던 스테이크 리조또에요.

그릇이 정말 예쁘지요?

리조또는 평균 정도로 맛있는 편이었어요.

아보카도르 평소에 굉장히 좋아하는데 아보카도가 있어서 맛있게 먹었어요.

스테이크도 적당히 맛있게 잘 구워주셨더라구요.

세상의 모든 아침 스테이크 리조또 (29,000원)

총평

브런치 카페로 전망이 너무나도 좋아서 만족스러웠어요.

시원시원한 채광과 널찍한 공간도 마음에 들었구요.

다만, 제가 먹었던 아보카도 오픈 샌드위치나 스테이크 리조또를 기준으로 음식이 아주 맛있는 곳은 아니고, 평타 혹은 평타보다 살짝 나은 정도인 곳이에요.

브런치 카페라는 점, 가격을 보았을 때 이 정도 맛을 가진 점은 적당하다고 생각해요.

아침에 50층 고층에서 서울의 전망을 보면서 힐링하는 것도 좋아보이고, 저녁에 와서 저녁의 서울 전망을 보면서 밥을 먹는 것도 아주 좋아보여요.

다음에는 저녁에 와서 저녁의 서울 전망을 느껴보고 싶네요.

영업시간)

평일: 10시~22시 (브레이크 타임: 16시~17시)

주말: 10시~22시 (브레이크 타임: 14시 30분~17시)

Tel) 02-2055-4442

https://place.map.kakao.com/27353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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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카페] 브런치 카페 ‘세상의 모든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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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역 쪽 에 위치한 브런치 카페

‘ 세상의 모든 아침 ’에 다녀왔습니다

브런치 먹을 겸 뷰를 보려고 찾아보다가 발견했어요!!😤

매장 입구

저희가 한시쯤 도착했는데 웨이팅이 25팀 이나 있더라구요..!

공휴일이라 사람이 많았던 탓도 있는 것 같아요

주말/공휴일 에 가실 분들은 미리 가셔서

대기 등록을 하시는게 좋겠죠!

매장 입구쪽 가셔서

이렇게 탭으로 대기 등록 을 하면

카카오톡으로 몇 팀 남았는지 알려준답니다

아무래도 웨이팅이 길다보니까

예약시스템을 도입했나보더라구요!

기다리는 시간이 꽤 걸릴 것 같아서

친구랑 저는 한 층 올라가서 51층 정원 으로 이동했습니다

정원이 정말 잘돼있어서 산책하면서 기다렸어요

한 한시간 정도 기다려서 2시쯤 들어갔던 거 같아요

(2시 조금 지나서 오신 분들 보니까

대기명단에도 이름 못올리고 돌아가시더라구요)

케잌진열대

매장 내부 인테리어

자리에 앉자마자 에그베네딕트, 잉글리쉬 브렉퍼스트,

구운오징어 링귀니 이렇게 세 메뉴를 시켰어요!

음식 나오는데 시간이 쫌 걸려서 식전빵으로

우선 허기를 달랬죠!!

음식 항공샷

왼쪽에 에그베네딕트, 위쪽이 잉글리쉬브렉퍼스트,

그 아래 파스타가 구운오징어링귀니! 입니다

에그베네딕트

에그베네딕트는 잉글리쉬머핀에 햄 이랑 해쉬브라운 ,

계란반숙과 홀렌다이즈 소스 가 올라간 음식입니다.

레몬을 뿌려서 먹었는데 간이 세지 않고 괜찮았어요

잉글리쉬 브렉퍼스트 와 구운오징어 링귀니

잉글리쉬 브렉퍼스트에서 저는 나물(?)에 뿌려진

트러플 오일향이 너무 좋아서 진짜 맛있었어요..

(집에서도 생각나요)

소시지는 베이컨보다 짰지만 나름 조화를 이룬 듯한.?

구운오징어 링귀니!

약간 짭짤하게 간이 된 오일파스타인데 구운오징어가 진짜! 엄청 부드럽게 씹혀서 맛있었어요!

정말 브런치를 한껏 즐기고 온 느낌!!

그리고….

뷰맛집 이름답게 시티뷰와 리버뷰 의 조화가

아주! 좋았어요😖😖

부모님 모시고 꼭 다시한번 오고 싶은 그런 곳!!

결혼식 장소로도 쓰이는 곳!!

밥 먹고 나서도 사진찍느라 정신이 없었어요!

야경보러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시더라구요

다음에는 저녁타임 공략해봐야겠어요!

브런치 와 뷰 를 함께 즐기고 싶은 분들한테 정말 강추!!

세상의 모든 아침 영업시간

매일 9:00 ~ 22:00

Break time 16:00 ~ 17:00

주차 평일 3시간, 주말/공휴일 2시간 무료

30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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