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금 출금 | [주식] 계좌 용어 예수금, 증거금 / T+2일 결제? / 주식을 팔았는데 돈이 안 들어 왔어요! / 출금가능금액 / 주식 계좌잔고 읽기 270 개의 가장 정확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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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금이 무엇인가요?
  1. 예수금 : 바로 현금화 할 수 있는 돈이며 증권 계좌에서 출금이 가능하고 주식 매수도 가능
  2. 예수금 D+1 : 영업일 기준 1일이 지나야 출금할 수 있습니다. 주식 매수는 가능
  3. 예수금 D+2 : 영업일 기준 2일이 지나야 인출할 수 있습니다. 주식 매수는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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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예수금 #증거금
네 여러분!
우리 지난 번에 공부하려다 못한.. 예수금/증거금!
주식 거래 시작하고..
잔고 보면서 모르는 용어 때문에 당황하신 분들 많으실텐데..!

ㅎㅎ 가장 기본 용어인 예수금/증거금 알아볼게요.
쉽게 예를 들어 설명 드릴테니 잘 봐주세요~
‘ 5만원 입금하고 3만원어치 주식 샀는데, 출금가능금액이 4만원이 넘어요.왜죠?’
‘ 주식 사고 팔아 2만원 수익 냈는데, 인출이 안되요!’
‘ 주식 팔았는데 돈이 입금이 안됐어요!’
이런 질문들에 답을 이번 영상 통해 구해보시기 바랍니다 ^_^

예수금 출금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금알못]주식 팔았는데 왜 출금이 안되는 거죠? – 뉴시스

우리가 주식거래를 하려고 증권계좌에 넣어둔 돈을 예수금이라고 합니다. 편하게 주식 거래 전 지갑에 넣어둔 돈이라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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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obile.newsis.com

Date Published: 3/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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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예수금 출금 언제되는지 알아보기 – HootGoon’s Life

주식 예수금 출금 가능 시간 … 위에서 매도하고 다음 다음날(주말, 공휴일 제외) 예수금이 들어온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럼 그 날 몇시에 출금을 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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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ootgoon.com

Date Published: 2/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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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출금 – 예수금전환 | 신한금융투자

Gue. 고객의 한 계좌 내에서 예수금계정간에 순수 인출가능현금을 이동(예수금 전환)시키는 업무입니다.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www.shinhaninvest.com

Date Published: 5/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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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예수금 입금 출금 매도 후 예수금 D+2 D+1

특히 예수금에 대한 개념이 어렵게 다가오는데요. 증권사 계좌에서 돈을 출금해서 사용해야 하는데 예수금 출금 가능한 금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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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ssetlike.tistory.com

Date Published: 1/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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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예수금 인출 방법 (은행 계좌로 돈 빼기) – 랠리포인트

그런데 이렇게 매도한 예수금을 은행 계좌로 다시 출금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의문점에 대해서 제가 알고 있는 가장 쉬운 2가지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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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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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금과 출금가능금액 도대체 뭐야? – 주린이의 친절한 주식공부

예수금. 주식을 팔면 바로 돈이 들어오지 않는다. 이체 하고 싶어도 출금가능금액이 내가 판 돈만큼 있지 않다. 주식을 팔면 언제 출금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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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ano2.tistory.com

Date Published: 5/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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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예수금 출금 방법 및 개념 소개

주식을 하기 위해서는 예수금이 꼭 필요합니다. 이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예수금 출금에 대해서 자세히 모르는 분들이 계시고 예수금이 정확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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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investment.13eol.com

Date Published: 6/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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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예수금 출금

  • Author: 주식애소리
  • Views: 조회수 97,0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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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2. 1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4cdnqw-kxMM

주식 예수금 출금을 가능한 날짜 총정리

예수금을 고려하지 않고 주식을 거래할 경우 원하는 날짜에 현금을 인출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식 거래에서 영업일에 대해 정확히 아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바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매도후 이체 가능한 날짜 총정리

예수금이 무엇인가요?

주식 거래를 위해 증권 계좌에 입금하는 돈을 예수금이라고 합니다. 주식 거래를 시작하기 전에 지갑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고 3가지 종류로 나뉩니다.

예수금 : 바로 현금화 할 수 있는 돈이며 증권 계좌에서 출금이 가능하고 주식 매수도 가능

: 바로 현금화 할 수 있는 돈이며 증권 계좌에서 출금이 가능하고 주식 매수도 가능 예수금 D+1 : 영업일 기준 1일이 지나야 출금할 수 있습니다. 주식 매수는 가능

: 영업일 기준 1일이 지나야 출금할 수 있습니다. 주식 매수는 가능 예수금 D+2 : 영업일 기준 2일이 지나야 인출할 수 있습니다. 주식 매수는 가능

영업일은 월요일 ~ 금요일이며 공휴일이 있다면 영업일에서 제외 됩니다. 따라서 주식을 매도하였을 경우 3영업일에 주식을 현금화 할 수 있습니다.

3영업일을 하는 이유는?

주식을 매매하는 것은 물건을 사고 파는 것과 달리 단기간에 이뤄지지 않습니다. 주식 매수 체결 과정은 현재가를 한번에 지불하는 것이 아니라 일정 비율(증거금 비율)을 먼저 지불하고 3영업일에 잔액을 지불하게 됩니다

매수할 때

예를 들어 삼성전자를 10만원에 1주 매수하였다면

증거금 비율

매수 첫날 2만원(100,000 x 0.2 증거금률 )이 증권계좌에서 출금

)이 증권계좌에서 출금 이틀 후 3영업일에 나머지 8만원이 증권계좌에서 출금

매도할 때

매도 주문이 접수되고 실행될 때 즉시 현금으로 사용할 수 없으며 매수와 같은 이유로 3영업일에 은행 계좌로 이체 할 수 있습니다.

요일별 출금 가능일

월요일 매도시 출금 가능일 > 수요일

매도시 출금 가능일 > 화요일 매도시 출금 가능일 > 목요일

매도시 출금 가능일 > 수요일 매도시 출금 가능일 > 금요일

매도시 출금 가능일 > 목요일 매도시 출금 가능일 > 다음 주 월요일

매도시 출금 가능일 > 금요일 매도시 출금 가능일 > 다음 주 화요일

만약 영업일에 공휴일이 끼여 있다면 해당 공휴일 수는 3영업일에서 제외됩니다. 따라서 공휴일 수 만큼 인출 가능일은 지연됩니다.

인출 시간

은행 계좌로 이체가 가능한 시간은 3영업일 00시부터 입니다. 다만 증권사에서 서버 점검을 할 경우 은행 인출이 제한 되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금알못]주식 팔았는데 왜 출금이 안되는 거죠?

[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급전이 필요해 갖고 있는 주식을 기껏 팔았는데 은행 계좌로 돈이 옮겨지지 않아 당황했던 경험 있으신가요? 분명 매도 체결은 됐다는데 왜 계좌에 돈이 없는 것인지 궁금하시다면 주식 거래의 독특한 거래 시스템에 주목해주세요.

우리가 물건을 사고팔 땐 그 자리에서 현금을 전액 지불하고 물건을 받지만요. 주식은 거래가 이뤄지는 데 3영업일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바로 한국예탁결제원이란 곳을 거쳐 진행되기 때문인데요. 이런 시간 차이를 염두하지 않고 거래를 했다간 낭패를 볼 수 있으니 시스템을 이해한다면 좋겠죠.

우리가 주식거래를 하려고 증권계좌에 넣어둔 돈을 예수금이라고 합니다. 편하게 주식 거래 전 지갑에 넣어둔 돈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런데 잘 둘러보면 예수금도 세 종류로 나뉩니다. 그냥 ‘예수금’, ‘D+1예수금’, ‘D+2예수금’ 이렇게요.

이 ‘예수금’은 지갑에 있는 돈이라고 했으니, 자유로이 주식도 사고 은행계좌로 바로 넣고 뺄 수 있겠죠? 예수금에 ‘D+1’이 붙었으니 하루 지나 뺄 수 있다는 뜻이 되고요. 그렇다면 ‘D+2’는 이틀 후 뺄 수 있다는 얘기가 되겠네요. 아참 중요한 건 정확히는 ‘영업일’이란 사실! 금요일에 거래했다면 주말을 제외한 월요일과 화요일, 이렇게 영업일을 기준으로 따져야 합니다.

자, 주식거래를 3거래일로 논하는 이유가 뭐냐. 그것은 주식 매수 체결 과정에 있습니다. 주식을 사고파는 것은 마트에서 물건을 거래하는 것과 달리 단박에 체결되지 않기 때문인데요. 그 과정을 한번 살펴볼게요.

증권사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을 열고 주식을 사려고 종목을 검색하면 그 옆에 ‘증’이란 작은 글씨 옆에 숫자 하나 써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거에요. 이걸 증거금 비율이라고 하는데요. 우리가 주식을 살 때 한 번에 그 값을 다 치르는 게 아니라 처음에 계약금처럼 일정 비율만큼 먼저 지불하는 데 그 계약금이 얼마인지를 보여주는 게 바로 이 ‘증’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3영업일째 남은 잔액을 치르도록 돼있어요. 이 수치는 종목마다 증권사 마다 다르니 거래 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가령 주당 10만원 하는 주식을 사려는 데 ‘증 30’이라 써 있다면 매수 주문을 걸었을 때 첫날 3만원 만 빠져나가고 이틀 후 남은 7만원이 자동 결제되는 식이죠. 이걸 모르고 거래 첫날 “어 주식을 샀는데도 계좌에 꽤 돈이 남아있네, 그럼 다른 주식도 사볼까” 하면서 이것저것 사들였는데 이틀 뒤 잔액이 빠져나가야 할 때 막상 돈이 부족해 당황하면 안 되겠죠? 그러니 나중에 잔액이 뒤늦게 빠져나갈 것도 계산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팔 때도 이 시스템을 잘 확인하셔야 합니다. 매도 주문을 걸어 체결이 되면 그 돈을 바로 가용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우선 그 돈은 D+2예수금이 되고, D+1예수금을 거쳐 예수금에 도달했을 때 비로소 지갑처럼 은행계좌로 옮겨 사용할 수 있게 되죠.

그러니 왜 주식을 팔았는 데 돈을 쓸 수 없는 것이냐며 당황하시면 안됩니다. 아참 이 과정에서 수수료나 세금이 제외될 수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이런 일련의 과정이 앞으로 주식거래에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주식 예수금 출금 언제되는지 알아보기

주식 예수금 출금 언제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날이 갈 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시는데요.

이럴때일수록 기본을 더 다지고 공부를 열심히 해두면 앞으로의 주식상승장에서도 분명 다시 빛을 발할 기회가 오리라고 봅니다.

오늘은 주린이 분들뿐만 아니라 주식을 조금 한다 하시는 분들도 잘 모르시는 정보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바로 주식 예수금 출금이 언제되는지인데요, 예수금이 D+2일 후에 들어온다는 것은 알아도 정확히 몇시에 인출할 수 있는지 답할 수 있는 분은 얼마되지 않으실 겁니다.

그럼 아래에서 본격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를 활용하시어 필요한 정보만 보셔도 좋습니다.

주식 예수금 뜻?

주식 예수금은 쉽게 증권계좌에 있는 돈(현금)을 말합니다. 우리가 주식을 사기 위해서 증권계좌에 현금을 입금하는 순간부터 그 돈은 주식 예수금이 되는 것이죠.

그런데 은행 입출금계좌에 있는 돈이랑은 성격이 조금 다릅니다. 예를 들면 주식을 사고 팔고 했을때의 남거나 들어온 현금을 바로 인출할 수가 없는 것이지요.

주식 예수금 출금 등 거래방식 알아보기

모바일이나 HTS 상의 주식계좌 잔고나 예수금 창을 보시면 D+1, D+2이런 것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조금은 헷갈리시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특히나 오늘 주식을 수익을 보고 매도해서 기분이 좋았는데 막상 출금을 하려고 보니 출금가능금액이 0인 것처럼 말이죠.

우리나라의 증권예택결제제도는 3일 거래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미국 주식은 D+3일은 택하고 있지요)

그래서 주식을 매도하고 받은 현금은 D+2일에 들어옵니다. 예를 들어 월요일에 매도하면 수요일에 예수금이 들어오고, 금요일에 매도하면 화요일에 들어옵니다.(주말은 제외)

쉽게 기억 하시려면 오늘 팔고 다음 다음날에 들어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반드시 현금이 당장 필요한 경우라면 미리미리 주식 매도계획을 세우셔야 합니다.

주식 예수금 출금 가능 시간

위에서 매도하고 다음 다음날(주말, 공휴일 제외) 예수금이 들어온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럼 그 날 몇시에 출금을 할 수 있는 걸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증권사마다 다릅니다. 대부분의 경우 매도하고 2일째 되는날 오전 8시에 출금이 가능합니다. 대부분의 증권사가 그런데요.

그런데 또 몇몇 곳은 2일째 되는 날 밤새벽 12시 45분에 들어오는 곳도 있고, 어떤 곳은 새벽 시간에 되는 곳도 있습니다.

따라서 정확히 주식 예수금 출금 가능시간은 증권사마다 다르지만 그래도 오전 8시 이후에는 출금이 가능하다고 기억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해외주식 예수금

해외주식 투자하는 분들도 정말 많아지셨는데요, 해외주식 예수금은 D+3일에 출금이 가능합니다. 즉, 우리나라 주식 예수금보다 하루 더 걸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월요일 구글 주식을 매도하면 목요일에 예수금이 입금되고, 금요일에 매도하면 수요일에 입금됩니다.

예수금 마이너스?

대부분 미수금과 증거금 때문에 일어납니다. 쉽게 내가 삼성전자 주식을 사고 싶은데 꼭 삼성전자 1주 시세에 맞는 돈을 들고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바로 증거금만 있으면(종목마다 다름) 바로 삼성전자 1주를 살 수 있습니다.

여기서 원래 치뤄야 할 매수가격에서 증거금을 뺀게 미수가격입니다. 바로 갚아야 하는 금액이 되는 것이죠.

예를 들어 증거금율이 50%라면 1만원짜리 주식을 5천원만 들고 있어도 매수를 할 수 있죠. 대신 5천원의 미수금이 생기며 이를 갚아야 합니다.

예수금이 마이너스가 됐다면 본인이 신용거래/미수거래를 허용하고 있어서 이게 이루어진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현재 예수금이 마이너스이고 D+2의 예수금을 +로 전환시키지 못하면 미수/신용으로 매수한 종목의 주식은 반대매매가 일어나게 됩니다.(즉, 강제로 매도해서 미수금을 충당)

반드시 본인이 신용거래가 허용되고 있는지, 또 주문을 할때 증거금 100%로만 매수할 수 있게 설정이 되어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주식 예수금과 출금가능 시간, 해외주식 예수금, 예수금 마이너스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괜찮은 월배당 ETF를 찾고 계신다면 아래 포스팅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안정성과 월배당, 그리고 시세차익까지 모두 갖춘 ETF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식 예수금 입금 출금 매도 후 예수금 D+2 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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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를 시작하고 처음에 겪는 곤란한 일 중 하나가 용어에 대한 어려움입니다. 특히 예수금에 대한 개념이 어렵게 다가오는데요. 증권사 계좌에서 돈을 출금해서 사용해야 하는데 예수금 출금 가능한 금액이 없다는 문구를 본 적이 있을 거예요. 하지만 계좌를 확인해 보면 계좌에는 돈이 있죠! 저도 주식투자를 처음 시작했을 때 겪었던 일들인데요. 이는 주식 거래가 체결된 날을 기준으로 2일 이후에 정산이 되는 거래 방식 때문인데요.전혀 문제가 생긴게 아니고, 예수금에 대한 이해만 한다면 오해가 풀릴 수 있으니 천천히 공부해보세요!!

썸네일

>>> 주식 예수금 뜻

예수금은 증권거래시 고객이 증권사 계좌에 입금한 금액 중 매매결제대금으로 사용하지 않은 금액을 이용합니다. 즉, 증권사에 입금한 금액 중 거래가 되고 있지 않은 금액을 이야기합니다. 순수한 현금을 의미하죠. 예수금은 내가 주식을 주문할 때 증거금으로 사용되고, 추후 현금으로 인출이 가능합니다.

📌 주식 예수금 뜻 (사전적 의미)

주식거래시 고객이 증권사 계좌에 입금한 금액 중 매매결제대금으로 사용하지 않는 금액을 말합니다. 예수금은 매매주문 시 증거금으로 사용하거나 인출이 가능합니다.

>>> 예수금 D+2, D+1

우리가 증권사를 통해 국내 주식을 거래할 경우 8월 1일에 거래를 했어도, 2 영업일(D+2) 이후에 정산이 완료되는데요. 만약 주식을 샀다면 당일은 D+0, 다음 영업일은 D+1, 그다음 날은 D+2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결국 오늘 주식을 매수했다고 해도 당장 돈이 다 빠져나가는 것도 아니고, 매도했다고 해도 당장 돈이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거래주문이 체결되어도 정산일인 D+2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이죠.

주식을 매도한 당일에 증권사 계좌에서 D+2 에 있는 금액이 최종적으로 나에게 들어오기로 결정된 금액입니다. 예시로 D+1과 D+2의 금액이 차이가 날 수 있는데요. 이 경우 어제 거래를 한 뒤 오늘 추가로 거래를 했거나 자산가치가 하락했을 수 있습니다.

📌 주식 예수금 D+2 D+1 D+0

D+2: 당일 발생한 거래 금액을 반영한 금액

D+1: 이전 영업일까지 거래 금액을 반영한 금액

D+0: 현재 인출이 가능한 금액 (보통 D+0은 따로 표시되어 있지 않고 예수금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 예수금 계산 시 자주 하는 실수

📌 예수금 정산은 영업일 기준으로 계산

주식 시장 예수금 정산은 영업일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월요일에 매도했다면 수요일에 예수금으로 찍히게 됩니다. 목요일에 매도했다면 그다음 주 월요일에 예수금 정산이 완료됩니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영업일이 아니니까요.

추석이나 설처럼 공휴일과 대체공휴일이 있는 경우 미리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자칫하면 일주일이 걸릴 수 있고, 잘못 걸리면 훨씬 더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 당일 주식을 매도했을 때 예수금 출금은 안 돼지만 주식 거래는 가능합니다.

주식을 매도했을 때 D+2 이후 예수금 출금이 가능하지만, 주식 거래는 가능합니다.

주식을 매도한 날 주식을 매수해도 정산되기까지 D+2이 소요되기 때문에 주식거래가 가능합니다.

ex) 오늘 1만 원하는 주식 1주를 매도했을 때 D+2 예수금 잔고는 1만 원입니다. 오늘 매도한 1만 원 주식 1주를 주식 1만 원 매수하는 것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수수료 제외 단순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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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예수금 인출 방법 (은행 계좌로 돈 빼기)

주식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증권계좌를 개설하고 돈을 입금 증권계좌에 입금시켜 원하는 주식을 매수하셨을 것입니다. 또 이 후에 적당한 수익을 실현하기 위해서 매도까지 하셨다면 증권계좌에는 예수금이라는 현금성 항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매도한 예수금을 은행 계좌로 다시 출금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의문점에 대해서 제가 알고 있는 가장 쉬운 2가지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키움증권 예수금 인출 방법으로 첫번째는 은행연계계좌를 이용해서 출금을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은행연계계좌란 키움증권에서 증권계좌를 개설하였을 때 1원 입금 인증을 받은 나의 은행 계좌를 뜻 합니다. 이러한 연계계좌는 증권계좌에서 돈을 출금할 때 별다른 인증 및 등록 절차를 거치지 않기 때문에 쉽고 편리하게 은행 계좌로 돈 빼기가 가능합니다. 참고로 만약 나의 명의의 다른 은행 계좌로 예수금을 인출하고 싶으시다면 OTP 인증과 같은 키움에서 요구하는 인증 절차를 통해서 지정계좌로 추가해야 하는데 불편함과 귀찮음이 크기에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은 방법입니다.

두번째는 오픈뱅킹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오픈뱅킹이란 은행과 증권사 모든 계좌를 하나로 묶어서 쉽게 입출금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하는데요. 오픈뱅킹 서비스를 이용해서 키움증권 예수금 인출을 이용하면 OTP나 별다른 인증 없이도 내가 원하는 은행계좌에 출금시킬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이렇게 두가지의 키움증권 방법 중 더 편리하신 서비스로 쉽게 은행으로 돈을 빼보시길 바랍니다.

키움증권 예수금 인출 방법

1. 연계은행으로 예수금 출금하기

2. 오픈뱅킹 서비스로 예수금 인출하기

3. 매도한 예수금 인출이 안되는 이유

연계은행으로 예수금 출금하기

1. 키움증권 영웅문S 앱을 실행합니다.

2. 메뉴를 클릭합니다.

3. 업무를 누릅니다.

4. 출금을 클릭합니다.

5. 계좌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조회를 누릅니다.

6. 전액 또는 출금 금액을 직접 기입합니다.

전액을 누르면 내가 출금할 수 있는 예수금이 모두 자동 기입됩니다. 만약 전액이 아닌 일부의 예수금만 인출하고 싶으시다면 아래의 ‘출금 금액’ 우측에 직접 금액을 기입해주시면 됩니다.

7. 연계은행을 클릭합니다.

키움증권 출금 정책은 타사계좌의 경우 모두 ‘지정계좌’에 등록된 계좌만 가능함으로 아래의 입금기관과 계좌번호를 기입하더라도 출금이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내가 원하는 은행 계좌에 출금하고 싶다면 지정계좌를 먼저 등록해야 함으로 불편합니다. 그래서 계좌를 개설할 때 사용한 연계은행으로 출금하는 것이 가장 편리합니다.

8. 조회된 나의 연계은행계좌를 클릭합니다.

9. 출금 실행을 누릅니다.

10. 나의 공인인증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확인을 클릭합니다.

11. 키움증권 예수금의 출금처리가 완료되었습니다.

12. 은행계좌에 돈이 입금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픈뱅킹 서비스로 예수금 인출하기

키움증권과 연계된 은행 계좌로 출금하는 것이 아닌 다른 은행계좌로 돈을 보내고 싶을 때에 추천드리고 싶은 방법은 오픈뱅킹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지정계좌에 비해서 요구하는 인증 절차가 까다롭지 않고, 최대 5개의 계좌 등록을 지원하며 한번만 등록해도 계속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추천드립니다.

1. 영웅문S 앱에서 메뉴를 클릭합니다.

2. 업무 > 오픈뱅킹을 누릅니다.

3. 서비스 가입 및 계좌 등록을 진행합니다.

키움증권 오픈뱅킹 출금시 합산 1일 1천만원 한도까지 이체/출금이 가능합니다. 입출금은 OTP가 필요없으며 최대 5개까지 등록할 수 있습니다.

4. 출금을 클릭합니다.

5. 인출하고 싶은 예수금을 기입합니다.

6. 하단에서 입급받을 등록 계좌를 선택합니다.

7. 출금실행을 클릭합니다.

오픈뱅킹 서비스는 대다수 은행사, 증권사에서 지원하고 있으므로 다른 증권계좌로 돈을 옮기고 싶을 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키움증권 > 은행계좌 > 타사증권계좌]로 돈을 여러번 옮겨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오픈팽킹으로 [키움증권 > 타사증권계좌]로 곧바로 옮길 수 있어졌습니다.

매도한 예수금 인출이 안되는 이유

1. 키움증권 예수금 인출 방법시 인출할 금액이 정상적으로 기입이 되나, 출금되지 않을 때

→ 이체 가능시간에 이용하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키움증권 출금 가능시간을 확인하시고, 해당 시간에 시도해보세요.

요일 출금 가능 시간 평일 (영업일) 07:00 ~ 16:50 / 17:00 ~ 23:30 / 00:30 ~ 07:00 주말 (영업일) 00:30 ~ 23:30 (은행점검시간에는 불가능)

2. 키움증권 출금 방법 이용시 인출할 금액이 부족하거나, 인출 가능 금액이 적을 때

→ 키움증권 이체 한도가 적을 경우 1일/1회 인출금액이 적어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한도 내에서 인출할 금액이 부족하거나, 없다면 아직 출금이 가능한 예수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주식은 매도시 바로 출금이 불가능하며 영업일 기준 D+2일 후부터 정상적으로 출금을 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주식 예수금이란? D+1, D+2, 마이너스 이유 정리를 읽어보세요.

만약 어제나 오늘 매도한 주식에 대한 예수금을 바로 인출하고 싶으시다면 매도대금담보대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도대금담보대출 서비스는 D+2일 예수금이 되기 전 인출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로 정상적으로 출금할 수 있는 기간 (D+2)일까지 이자가 발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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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금과 출금가능금액 도대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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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금. 주식을 팔면 바로 돈이 들어오지 않는다. 이체 하고 싶어도 출금가능금액이 내가 판 돈만큼 있지 않다. 주식을 팔면 언제 출금가능할까? 오늘은 예수금과 출금가능금액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왜 주식계좌만 유독 그렇게 운영되는 걸까? 예수금과 출금가능금액 그 비밀에 대해 알아보자

이 모든 건 복잡한 전산 시스템이 만들어낸 결과다.

우리나라 주식은 주문한 날에서 2거래일 뒤에 실제 결제가 이루어진다

즉 주식거래를 하고 이틀이 지나야 실제로 출금 및 이체가 가능 하다는 거다.

주식결제의 기본인 ‘T+2(D+2)’ 시스템

우리나라는 주식을 매수, 매도한 시점에 결제가 안 된다. 주문한 날에서 2거래일 후에 실제 결제가 이루어진다. 오늘 주식을 매도한다면 오늘 가격으로 매도는 된다. 하지만 매도금액은 2거래일 뒤에 통장에 들어오고 인출이 가능해진다. 매수도 마찬가지다. 오늘 가격으로 매수는 된다. 매수 금액은 2거래일 뒤에 통장에서 빠져나가게 된다. 즉, 주식이 현금으로 바뀌는 데 이틀이 걸린다.

단 매도 금액이 실제 계좌에 입금되기 전에도 그 금액만큼 다른 주식 종목을 살 수 있다. 주식을 매도하면 계좌에 ‘예수금 T+2’에 주식을 판 금액이 더해져서 표시된다. 그 돈을 출금은 안 되지만 다른 주식을 매수하는 것은 가능하다.

보이지 않는 복잡한 시스템이 만든 결과

도대체 왜 이렇게 복잡하게 만들어놓은걸까? 주식은 직거래가 아니다. 중간에 한국예탁결제원이라는 기관이 껴있다. 내가 가진 주식은 증권사에 있지 않다. 예탁원에 전자증권 형태로 보관되어 있다. 그리고 한국거래소를 통해 거래가 된다.

예탁원에서 거래가 이뤄질 때 일일이 출금해 정산 후 입금해주지 않는다. 주식의 소유가 김씨에서 이씨로 바뀌면 증권 위에 ‘김씨’를 지우고 ‘이씨’의 이름만 바꿔 적고 거래대금을 정산해준다. 그 거래대금으로 주식 거래가 가능해지는 거다. 비록 실제 돈이 입금되지 않아도 말이다.

왜 중간에 예탁원을 꼈을까? 거래의 정확성과 편리성 때문이다. 예탁원이 없다면 우리가 주식 거래할 때 직접 만나 실물 주식을 교환해야 했을 거다. 그럼 주식을 잃어버릴 수도 있고 위조의 위험도 있다. 이 모든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예탁원이 하게 된 거다.

예탁원이 전산으로 일을 처리하더라도 만약을 위해 확인하고 정정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워낙 복잡한 절차로 이루어지다보니 예탁원에 실제 주식이 결제되는 건 거래일로부터 이틀이 지나야 가능 하게 된 거다.

한가지 덫붙이자면 우리나라 결제시스템은 다른 나라에 비해 빠르다. 미국, 일본, 영국 등에는 ‘T+3’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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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예수금 출금 방법 및 개념 소개

주식을 하기 위해서는 예수금이 꼭 필요합니다.

이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예수금 출금에 대해서 자세히 모르는 분들이 계시고 예수금이 정확히 무엇인지 이해 못한 분들이 있어 오늘은 주식 예수금 출금과 개념에 대해 소개하려 합니다.

예수금이란

주식 예수금은 기초이자 헷갈릴 수 있는 부분입니다.

예수금은 한마디로 정의하면 ‘주식 투자를 위한 자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전적 정의로는 ‘임시로 보관하는 자금’을 의미합니다.

증권을 은행이 아니기 때문에 돈을 보관하는 일을 따로 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주식 계좌는 시중 은행과는 달리 투자금을 이체하면 잔액 항목이 아닌 ‘예수금’ 항목으로 돈이 입금됩니다.

그래서 증권 계좌에 아무리 오랫동안 많은 돈을 입금한 상태로 보관해도 이자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투자를 하기 위해 돈을 잠시 넣는 곳이기에 ‘임시’라는 말이 붙는 것입니다.

주식 예수금 출금 방법

주식을 처음 하면 헷갈리는 것 중 하나가 주식 예수금 출금입니다.

시중 은행에 길들여져 있다 보니 자유입출금처럼 자유롭게 입금, 출금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주식 예수금을 그렇게 쉽게 출금할 수 없습니다.

주식 예수금은 기초이지만 처음하는 분들에게는 헷갈릴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 이유는 예수금을 출금하기 위해서는 영업일 기준 3일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10일 A라는 주식을 매수하고 11일에 매도했다면 수익금+원금은 바로 출금할 수 있는 것이 아닌 영업일 기준으로 3일 지난 14일에 할 수 있습니다.

이를 ‘D+2 예수금 락’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증권 계자는 주식 예수금을 잠시 보관하는 곳이라 보면 됩니다.

만약 수익을 본 금액을 타 은행로 이체하고 있다면 3일을 기다려야 합니다.

3일 이후에는 은행에서 이체하는 것처럼 증권 어플리케이션에 있는 뱅킹을 이용해 송금하면 됩니다.

방법은 간단하지만 예수금 락 때문에 조금 불편하고 자금 수달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때문에 항상 이런 딜레이를 생각하고 자금 관리를 하시길 바랍니다.

주식 예수금 마이너스 현상

주식 예수금이 마이너스 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는 필수입니다.

주식 예수금이 마이너스 일 때도 있습니다.

이는 미수를 할 때 발생할 수 있으며 여러 건의 매수, 매도를 하다 보면 주식 거래 수수료 때문에 마이너스 예수금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마이너스 금액만큼 현금을 입금해야만 합니다.

만약 제때 마이너스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계좌가 동결될 수 있습니다.

자칫하면 놓치기 쉽기 때문에 달력 혹은 To do list에 기재해 지속적으로 체크할 필요가 있습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예수금 출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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