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복음 12 | 요한복음 12장 답을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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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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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2

요한복음 12. … 12 그 이튿날에는 명절에 온 큰 무리가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오신다는 것을 듣고. 13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외치되 호산나 찬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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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hurchofjesuschrist.org

Date Published: 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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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개정] 요한복음 12장 – 한국컴퓨터선교회

(요 12:3),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닦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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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cm.co.kr

Date Published: 3/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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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2 KLB – 예수님의 발에 향유를 바름

요한복음 12 … 12 유월절 엿새 전에 예수님은 전에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베다니로 가셨다. … 12:13 ‘구원하소서’ 라는의미로여기서는찬양의외침이다. 12:15 슥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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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biblegateway.com

Date Published: 4/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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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성경 요한복음 12장

12:1 <예수님의 발에 향유를 바른 여인> 유월절 육 일 전에 예수님께서는 나사로가 살고 있는 베다니로 가셨습니다. 나사로는 예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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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ocr.net

Date Published: 9/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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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2 (한국 성경 (Korean)); New Beginnings

요한복음 12. Study. |. 유월절 엿새 전에 예수께서 베다니에 이르시니 이 곳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의 있는 곳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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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ewchristianbiblestudy.org

Date Published: 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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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5일] 요한복음 12장 – 묵상과 기도 – 나눔과섬김의교회

요한복음 12장은 예수님께 향유를 붓는 사건으로 시작하여, 예수님께서 당하실 고난의 사건들이 예루살렘 입성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11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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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sumchurch.sg

Date Published: 6/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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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2장 20-36절: 밀알의 영광 – 사귐의 소리 2022

요한복음 12장 20-36절: 밀알의 영광. 해설: 예루살렘 성에 들어간 후, 순례 온 그리스 사람들이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듣고 찾아옵니다(20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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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inonia2022.com

Date Published: 7/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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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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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hor: 공동체 성경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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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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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2

예수의 발에 향유를 붓다(마 26:6-13; 막 14:3-9) 1 유월절 엿새 전에 예수께서 베다니에 이르시니 이 곳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가 있는 곳이라 2 거기서 예수를 위하여 잔치할새 마르다는 일을 하고 나사로는 예수와 함께 1)앉은 자 중에 있더라 3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닦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4 제자 중 하나로서 예수를 잡아 줄 가룟유다가 말하되 5 이 향유를 어찌하여 삼백 2)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6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그는 도둑이라 돈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 7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를 가만 두어 나의 장례할 날을 위하여 그것을 간직하게 하라 8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있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나사로까지 죽이려고 모의하다 9 유대인의 큰 무리가 예수께서 여기 계신 줄을 알고 오니 이는 예수만 보기 위함이 아니요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도 보려 함이러라 10 대제사장들이 나사로까지 죽이려고 모의하니 11 나사로 때문에 많은 유대인이 가서 예수를 믿음이러라

예루살렘으로 가시다(마 21:1-11; 막 11:1-11; 눅 19:28-40) 12 그 이튿날에는 명절에 온 큰 무리가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오신다는 것을 듣고 13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외치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하더라 14 예수는 한 어린 나귀를 보고 타시니 15 이는 기록된 바 ㄱ)시온 딸아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너의 왕이 나귀 새끼를 타고 오신다 함과 같더라 16 제자들은 처음에 이 일을 깨닫지 못하였다가 예수께서 영광을 얻으신 후에야 이것이 예수께 대하여 기록된 것임과 사람들이 예수께 이같이 한 것임이 생각났더라 17 나사로를 무덤에서 불러내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실 때에 함께 있던 무리가 증언한지라 18 이에 무리가 예수를 맞음은 이 3)표적 행하심을 들었음이러라 19 바리새인들이 서로 말하되 볼지어다 너희 하는 일이 쓸 데 없다 보라 온 세상이 그를 따르는도다 하니라

인자가 들려야 하리라 20 명절에 예배하러 올라온 사람 중에 헬라인 몇이 있는데 21 그들이 갈릴리 벳새다 사람 빌립에게 가서 청하여 이르되 선생이여 우리가 예수를 뵈옵고자 하나이다 하니 22 빌립이 안드레에게 가서 말하고 안드레와 빌립이 예수께 가서 여쭈니 2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25 자기의 4)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4)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 26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귀히 여기시리라 27 지금 내 4)마음이 괴로우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 28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시니 29 곁에 서서 들은 무리는 천둥이 울었다고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다고도 하니 3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소리가 난 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이니라 31 이제 이 세상에 대한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의 임금이 쫓겨나리라 32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시니 33 이렇게 말씀하심은 자기가 어떠한 죽음으로 죽을 것을 보이심이러라 34 이에 무리가 대답하되 우리는 율법에서 그리스도가 영원히 계신다 함을 들었거늘 너는 어찌하여 인자가 들려야 하리라 하느냐 이 인자는 누구냐 35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빛이 너희 중에 있으니 빛이 있을 동안에 다녀 어둠에 붙잡히지 않게 하라 어둠에 다니는 자는 그 가는 곳을 알지 못하느니라 36 너희에게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

그들이 예수를 믿지 아니하다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떠나가서 숨으시니라 37 이렇게 많은 3)표적을 그들 앞에서 행하셨으나 그를 믿지 아니하니 38 이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이르되 ㄴ)주여 우리에게서 들은 바를 누가 믿었으며 주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나이까 하였더라 39 그들이 능히 믿지 못한 것은 이 때문이니 곧 이사야가 다시 일렀으되 40 ㄷ)그들의 눈을 멀게 하시고 그들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셨으니 이는 그들로 하여금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깨닫고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하였음이더라 41 이사야가 이렇게 말한 것은 주의 영광을 보고 주를 가리켜 말한 것이라 42 그러나 관리 중에도 그를 믿는 자가 많되 바리새인들 때문에 드러나게 말하지 못하니 이는 출교를 당할까 두려워함이라 43 그들은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하였더라

쉬운성경 요한복음 12장

12:1 <예수님의 발에 향유를 바른 여인> 유월절 육 일 전에 예수님께서는 나사로가 살고 있는 베다니로 가셨습니다. 나사로는 예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던 그 사람입니다.

12:2 그 집 사람들은 예수님께 저녁 식사를 대접하였습니다. 마르다는 음식을 접대하는 일을 맡았고, 나사로는 예수님과 함께 식사하는 사람들 속에 있었습니다.

12:3 마리아가 매우 비싼 나드 향유 약 300그램을 가져와서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기의 머리카락으로 그 발을 닦았습니다. 그러자 그 향기가 온 집안에 가득하였습니다.

12:4 예수님의 제자 중 한 사람인 가룟 사람 유다가 그 곳에 있었습니다. 그는 나중에 예수님을 배반할 사람이었습니다. 유다가 말했습니다.

12:5 “이 향유를 팔아 그 돈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것이 좋지 않은가? 이것은 삼백 데나리온에 해당하는 값비싼 것인데 말이야.”

12:6 그러나 유다가 정말로 가난한 사람들을 생각해서 이 말을 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는 도둑이었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한 것입니다. 그는 돈주머니를 관리하는 사람이었는데, 종종 돈주머니에서 돈을 제 마음대로 꺼내 쓰곤 하였습니다.

12:7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여자가 하는 대로 내버려 두어라. 마리아는 내 장례를 치를 날을 위해 이 향유를 준비해 둔 것이다.

12:8 가난한 사람들은 너희와 항상 함께 있겠지만, 나는 너희와 항상 함께 있지는 않을 것이다.”

12:9 <나사로를 죽이려고 모의함> 유대인들이 예수님께서 베다니에 계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만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도 보려고, 크게 무리를 지어 그 곳으로 왔습니다.

12:10 그러자 대제사장들은 나사로까지 죽이려고 모의하였습니다.

12:11 이렇게 그들이 나사로를 죽이려고 하는 것은, 나사로 때문에 많은 유대인이 예수님께 가서 그분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12:12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심> 다음 날, 유월절을 지키러 온 많은 무리들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오신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12:13 그들은 손에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예수님을 맞으러 나갔습니다. 그리고 외쳤습니다. “호산나!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자에게 복이 있을 것이다. 이스라엘의 왕에게 복이 있을 것이다.”

12:14 예수님께서는 어린 나귀를 발견하시고는, 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 위에 타셨습니다.

12:15 “시온의 딸아, 두려워하지 마라! 보아라, 너의 왕이 오신다. 그분은 어린 나귀를 타셨다.”

12:16 예수님의 제자들은 처음에 이 말씀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영광을 받으신 뒤에야 비로소 이 말씀이 예수님에 관해 기록된 것이라는 사실과 사람들이 예수님께 이렇게 하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12:17 예수님께서 나사로를 무덤 밖으로 불러 내시고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때, 예수님과 함께 있던 많은 군중들은 계속해서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을 증언하였습니다.

12:18 이처럼 많은 사람이 예수님께서 행하신 이 표적에 대한 소문을 들었기 때문에 예수님을 맞으러 나왔던 것입니다.

12:19 그래서 바리새인들은 자기들끼리 이렇게 말했습니다. “보시다시피 우리 계획은 하나도 성공을 거두지 못했습니다. 온 세상이 저 사람을 따르고 있지 않습니까!”

12:20 <예수님께서 자신의 죽음을 예고하심> 유월절에 예배드리기 위해 예루살렘에 온 사람들 중에 그리스 사람들이 더러 있었습니다.

12:21 이 사람들이 갈릴리 벳새다 출신인 빌립에게 와서 요청했습니다. “선생님, 우리가 예수님을 뵙고 싶습니다.”

12:22 빌립이 안드레에게 가서 말하였고, 안드레와 빌립은 다시 예수님께 그 말을 전했습니다.

12:2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습니다. “인자가 영광을 받을 때가 왔다.

12:24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말한다.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있지만,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 법이다.

12:25 자기 목숨을 사랑하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지만 이 세상에서 자기 목숨을 미워하는 사람은 영원히 목숨을 보존할 것이다.

12:26 누구든지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내가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나를 섬기는 사람은 내 아버지께서 높이실 것이다.”

12:27 <인자가 들려야 하리라> “지금 내 마음이 무척 괴로우니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아버지, 이 때를 벗어나게 해 주십시오. 아닙니다. 나는 이 일 때문에 이 때에 온 것입니다.

12:28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소서!” 그 때, 하늘로부터, “내가 이미 영화롭게 하였고, 또다시 영화롭게 할 것이다”라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12:29 곁에 서서 이 소리를 들은 많은 사람이 천둥 소리가 들렸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들 중에는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다”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12:30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이 소리는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너희를 위해서 들린 것이다.

12:31 이제 이 세상을 심판할 때가 되었다. 이제 이 세상의 통치자가 쫓겨날 것이다.

12:32 내가 땅에서 들려 올라가게 되면, 나는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 것이다.”

12:33 예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신 것은 자신이 어떤 식으로 죽을 것인가를 보이려는 것이었습니다.

12:34 군중은 이 말을 듣자,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율법에서 그리스도가 영원히 계실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어떻게 해서 ‘인자가 들려야 한다’고 말씀하십니까? 당신이 말씀하시는 ‘인자’란 도대체 누구입니까?”

12:35 그러자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빛이 잠시만 더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빛이 있을 때에 다니면 너희는 어둠에 사로잡히지 않을 것이다. 어둠 속에서 다니는 사람은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12:36 빛이 너희에게 있을 동안 빛을 믿어라. 그러면 너희는 빛의 아들이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떠나 숨으셨습니다.

12:37 <유대인들의 불신앙> 예수님께서 이 모든 표적을 사람들 앞에서 행하셨지만, 그들은 여전히 예수님을 믿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12:38 이것은 이사야 예언자의 말씀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주님이시여,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습니까? 주님의 능력이 누구에게 나타났습니까?”

12:39 이런 이유 때문에, 사람들은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다시 이사야 예언자는 말하였습니다.

12:40 “주님께서 그들의 눈을 멀게 하시고 그들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셨으니 그들이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깨닫고 돌아와 고침을 받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다.”

12:41 이사야가 이런 말을 한 것은 그가 예수님의 영광을 보고, 예수님에 관하여 말했기 때문입니다.

12:42 그러나 동시에 지도자들 중에서도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많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바리새인들 때문에 예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들은 회당에서 쫓겨날까 두려워했습니다.

12:43 그들은 사람에게 칭찬받는 것을 하나님께 칭찬받는 것보다 더 좋아했습니다.

12:44 <예수님의 말씀으로 심판받음> 그 때, 예수님께서 큰 소리로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믿는 사람은 나를 믿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것이다.

12:45 나를 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보는 것이다.

12:46 나는 세상에 빛으로 왔다. 나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어둠 속에 머물지 않을 것이다.

12:47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않는 사람이 있다 해도 내가 그 사람을 심판하지 않는다. 그것은 나는 세상을 심판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구원하기 위해 왔기 때문이다.

12:48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을 심판하실 분이 계시다. 내가 한 이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할 것이다.

12:49 내가 한 말은 내 스스로 한 말이 아니다.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또 어떻게 말해야 할지를 내게 명령하셨다.

12:50 그리고 나는 그분이 하신 명령이 영생이라는 사실을 안다. 그러므로 내가 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서 내게 그렇게 말하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12월 15일] 요한복음 12장

[12월 15일] 요한복음 12장 – 묵상과 기도

찬송가 : 412 장 –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요한복음 12장 “은혜”

요한복음 12장은 예수님께 향유를 붓는 사건으로 시작하여, 예수님께서 당하실 고난의 사건들이 예루살렘 입성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11장에서 예수님은 죽었던 나사로를 살리셨습니다. 사람들은 그 기쁨을 즐거워하며 예수님을 위해서 잔치를 벌였죠. 그 때에 마리아가 지극히 비싼 향유, 순전한 나드 한근을 예수님에 발에 붓고 자신의 머리털로 그 발을 닦았습니다. 나드는 인도 북부에서 수입된 향유로 로마인들이 머리에 기름을 붓는데 사용했던 향유입니다.

발을 닦는 것은 종들이 하는 일이었습니다. 마리아의 이 행동은 종으로서 예수님을 섬긴다는 겸손과 헌신의 모습을 보여주죠. 그러나 아무리 그래도 향유 한근, 0.5 리터나 붓는 것은 좀 과해보이기도 합니다. 가룟 유다는 5절에 삼백데나리온, 즉 노동자의 1년 품삯 정도 되는 가격에 팔리는 이 향유를 팔아서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주지 어째서 이런 일에 썼냐며 비판합니다. 이 말도 설득력이 있을 수 있지만, 그는 그렇게 모인 돈을 훔치는 사람이었죠. 예수님은 이 모든 것을 다 아셨지만, 선을 이루시기 위해서 그저 참으셨고, 7절에 이러한 행동은 자신의 장례를 위한 것이니 그녀가 한 일을 혼내지 말고 간직하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들과 함께 하지만, 자신은 아니라고 하시죠.

이것은 가난한 자를 돕는 것이 가치 없다고 하시는 것이 아니라, 그만큼 예수님의 죽음이 가까이 왔음을 돌려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9절에 보면 사람들은 예수님을 보기 위해서 찾아왔습니다. 또한 나사로를 보기 위해서도 찾아왔죠. 다시 살아난 나사로의 모습을 본 많은 유대인들이 예수님에 대해서 믿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대제사장들은 예수님 뿐만 아니라 나사로까지 죽여야 한다고 생각했죠. 같은 사건, 같은 모습을 본 사람들이지만, 어떤 이들은 예수님을 믿었고, 어떤이는 예수님과 나사로까지 죽이려고 하였습니다. 사람이 강팍해지려면 정말 끝도 없이 강팍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죠.

드디어 예수님께서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십니다. 그 모습은 15절에 말씀하는 것처럼 이사야 53장 1절의 말씀대로 나귀를 타고 가는 왕의 모습이었죠. 그러나 그 때는 사람들이 그 모습을 다 깨닫지 못했습니다.

많은 유대인들이 예수님께로 돌아오긴 했지만, 아직도 많은 바리새인들과 대제사장들과 같은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배척하였습니다. 그런데 20절에 헬라인, 이방인들도 예수님께 나아오는 사람들이 생기죠. 그들은 유대인들은 아니었지만,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이었습니다.

이러한 때에 예수님은 자신이 많은 이들을 위해 한 알의 밀이 되어 죽어야 함을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도 그 한 알의 밀이 되어 자신의 생명을 미워해야 영생을 얻는다고 말씀하시죠. 예수님이 하나님 앞에 마음의 어려움을 토하자, 28절에 하늘에서 음성이 들립니다. 아버지께서 이미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셨고, 또다시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라는 말씀이죠. 예수님의 사역 가운데 하나님의 음성이 들린 사건은,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실 때, 변화산 사건 때를 포함하여 3번입니다. 그중의 한번이 이 사건이죠.

그리고 예수님은 이러한 음성이 들리는 이적은 우리를 위한 것이며, 심판이 이르렀으니, 세상의 임금, 즉 사탄이 세상의 왕좌에서 쫓겨날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들리신, 즉 죽으신 후에는 사람들을 영생을 이끌 것이라고 하시죠.

예수님은 계속 죽음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34절에 사람들은 그리스도는 영원히 계신다고 하였는데, 인자는 들려서 죽는다고 하니, 인자는 누구냐고 묻습니다. 사람들은 아직 모든 것을 다 이해못하고 있죠.

37절부터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거부하는 것은 이미 구약에서부터 예언된 상황입니다. 이사야 53장 1절과 6장 10절의 말씀을 가져와서 그것을 설명하고 있죠.

그럼에도 많은 이들이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42절에 그들은 출교를 당할까봐 두려워서 드러나게 말하지 못했죠. 유대사회나 중세시대까지 교회가 모든 사회 구석구석 영향을 미치는 사회에서 출교는 상당히 큰 형벌입니다. 그 사회에서는 살아갈 수 없게 만드는 것이죠. 오늘날 그저 출석할 교회가 없어지는 것과는 다릅니다. 그당시의 출교는 삶의 터전을 송두리째 잃어버리는 것이죠. 그러나 출교가 두려워 드러내지 못하는 이들에 대한 평가는 냉정합니다. 그들은 43절에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했다고 말씀하죠.

44절부터는 예수님이 자신이 하나님으로부터 빛으로 세상에 왔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47절에 세상을 심판하려 온 것이 아니라, 세상을 구원하려 왔다고 하시죠. 그렇다고 심판이 없느냐, 그것은 아닙니다. 다만 이때가 아니라는 것이죠. 예수님의 말씀을 저버리는 자들에게는 심판이 있을 것입니다. 그 심판은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하실 것입니다. 그 말씀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죠. 즉 심판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심판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훗날 다시 오실 것인데,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은 자들을 하나님의 뜻 안에서 심판하실 것이죠.

같은 사건을 보고도 사람들마다 그 해석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한 해석과 결정은 삶에 영향력을 미치곤 하죠. 그러나 예수님을 접하고 난 뒤의 해석과 평가는 영원한 생명을 판가름하는 너무나 중요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계셨을 때나, 지금이나 예수님에 대해서 접하게 되었을 때, 예수님을 믿는 이들도 있고, 배척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예수님을 실제로 보고, 많은 표적을 보았음에도 예수님을 배척하는 이들도 있었죠. 그런 가운데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게 된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내가 잘 나서도 아니고, 내가 지혜로워서도 아니고, 내가 운이 좋아서도가 아닌… 하나님의 한량 없는 은혜 때문이지요.

하나님의 은혜로 그리스도인이 된 우리 모두가 나사로와 같은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죽었다 살아난 나사로가 사람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예수님을 모르는 이들이 예수님께로 나아오는데 큰 도움이 되었던 것처럼… 옛 자아가 죽고 새사람으로 거듭난 우리의 삶이 예수님의 살아계심의 표적이 되어, 새생명, 영생을 갈망하는 이들에게 위로가 되고, 그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표적, 이적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 새사람으로, 빛으로 오신 예수님 닮아가며 이 땅을 살아가는 것, 살아 내는 것, 살아가게 되는 것… 그것이 오늘날 우리에게 허락하시는 이적과 표적인 것입니다. 소망하고 축복하기는.. 하나님을 모르는 우리의 가족들과 이웃들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표적과 이적과 같은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께로 돌아올 수 있기를 소망하며 축복합니다.

기도제목

– 우리의 마음이 완악해지지 않고, 예수님을 구주로 온전히 믿게하시고, 거듭난 삶을 통해 이 땅 가운데 표적과 이적으로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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