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보율 계산 | #5. 유보율 (기초이론_반) / 주.단.기 182 개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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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이익잉여금(영업활동 등의 이익창출 활동을 통해 획득한 이익)과 자본잉여금(자본거래에 의해 획득한 이익)을 합한 전체잉여금을 납입자본금으로 나눈 비율이다. 즉, 유보율=(이익잉여금+자본잉여금)/납입자본금×1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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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주식 단기 학교\” 입니다 !
오늘은
\”유보율\”
개념에 대해서 공부하겠습니다 🙂
He can do.
She can do.
Why not me!!!
오늘도 \”성공 투자\” 하세요 !!! 🙂
음악 출처
INtro Music (buddy): https://www.bensou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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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율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유보율(Reserve ration)이란 영업 활동에서 생긴 이익인 이익잉여금과 자본거래 등 영업 활동이 … 유보율계산방법편집. 유보율 = (잉여금/납입자본금) x 100%, (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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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3/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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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율이란 : 유보율 투자의미와 구하는법 – 희망이야기

먼저 유보율은 이익잉여금(영업활동 이익)에 자본잉여금 (영업활동 이외 이익)을 납입자본금(회사에 출자된 최초 주주금액)을 나눈 백분율값이라고 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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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layhope.tistory.com

Date Published: 9/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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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율 – 네이버 블로그

1. 유보율 계산 방법. 유보율(잉여금/자본금)은 기업들이 자기자본 중에서 납입자본금과 잉여금의 비율로 계산된다. 자기자본은 자본금, 자본잉여금, 이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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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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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율(reserve ratio)에 대하여 – 별의 Life

잉여금(자본잉여금+이익잉여금)이 납입자본금의 몇 %에 해당하는지를 나타내는 것이 유보율입니다. 유보율의 공식은 유보율=잉여금/납입자본금×100(%)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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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kystar7.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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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유보율 높은기업은 왜 좋을까?(Feat. 적정유보율)

이 곳에 유보율을 계산할 수 있는 재료가 모두 나와 있습니다. 자본잉여금과 이익잉여금을 더하고, (납입)자본금으로 나누게 되면 7.716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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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akao777.tistory.com

Date Published: 4/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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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율 계산 이란 부채비율 뜻

유보율 계산. 유보율, 사내유보율, 내부유보율 2018.03.07 15:14. 기업이 동원할 수 있는 자금량을 의미하며, 유보율이 높을수록 불황을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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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rnrmf3597.tistory.com

Date Published: 5/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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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공부] 유보율 이란 무엇인가?! – 내돈더하기

유보율 구하는 공식은 잉여금(자본잉여금, 이익잉여금) / 자본금 X 100 = 유보율입니다. 생소로운 단어들이 몇 가지 나오네요. 해당 단어를 한번 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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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byeol31.tistory.com

Date Published: 1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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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유보율 (기초이론_반) / 주.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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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유보율 계산

  • Author: 주식단기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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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2. 2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eTCTkuEB3GE

유보율을 알아보자

‘유보율’_ 재무, 복식부기를 모르는 사람들도 ‘유보율’을 쉽게 이해해보자!

이 글은 가치투자연구소에 올린 글이며

,

댓글을 통해 도움을 받았습니다.

따라서 일부 댓글까지 긁어 왔습니다.

**************************

재무, 복식부기를 모르는 사람들도 ‘유보율’을 쉽게 이해해보자! _01 (일차로 올린 글)

그동안 나는 ‘유보율’을 잘못 알고 있었다.

기업에 쌓아둔 현금성(진짜로 멍청하게 현금을 쌓아두고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자금을 의미하는 줄 알았다.

******

내가 이렇게 잘못 알게 된 모든 책임은

내가…….

아니라……..

바로 재무관련 실무자(혹은 학자)들이 용어를 잘못 만들어서 그렇다. ^^

내 주장이 맞는다는 근거를(핑계를) 밝히기 위하여……..^^

네이버 국어사전에서 ‘잉여’를 찾아보자.

잉여 (剩餘) : 쓰고 난 후 남은 것. ‘나머지’로 순화.

한자사전, 농업용 사전에서는

잉여 (剩餘) : 다 쓰고 난 나머지.

‘잉여’란 뜻이 이렇다는 것은 너도 알고 나도 알고 대다수 일반사람들은 당연히 알고 있는 상식이다.

월급 받아 아파트 대출금내고, 애들 학비내고, 낡은 TV 새 걸로 사고, 생활비하고 등등 이것저것 다 쓰고도 남는 상태 이것이 ‘잉여’아닌가?

물론 다른 말로는 ‘행복한 사람’이라고도 하지만……. ^^

자! 그러면……..

“다 쓰고 난 후 남은 돈”

당신은 이것을 뭐라고 불러야 하는가?

….

……

당연히,

너무도 당연히

‘다 쓰고 난 후 남은’ = ‘잉여(剩餘)’,

‘돈’ = ‘금(金)’

‘잉여금(剩餘金)’

이렇게 부르는 것이 당연하지 않겠는가? 당신이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①

그럼 그럼 끄덕 끄덕…..

***********

그러면 이제 ‘유보율’에 대한 사전적 정의를 보자.

출처:[네이버 지식백과] 유보율 (시사경제용어사전, 2010. 11., 대한민국정부)

유보율

“영업 활동에서 생긴 이익인 이익잉여금과 자본 거래 등 영업 활동이 아닌 특수 거래에서 생긴 이익인 자본잉여금을 합한 금액을 납입 자본금으로 나눈 비율이다. 사내 유보율, 내부 유보율로도 불리며 기업이 동원할 수 있는 자금량을 측정하는 지표로 쓰인다. ~~”

자 이제 위의 정의를

나와 같은 상식적인 사람들의 선상에서 이해해보자.

(재무와 복식부기를 이해하는 비상식적인 사람들 말고.^^)

영업 활동에서 생긴 이익 중에서 다 쓰고 난 후 남은 돈(=이익잉여금)

자본 거래 등 특수 거래에서 생긴 이익 중에서 다 쓰고 난 후 남은 돈(=자본잉여금)

(이익잉여금 + 자본잉여금)/자본금 = 유보율

정리하면

(다 쓰고 난 후 남은 돈의 합)/자본금 = 유보율

끄덕 끄덕…….

“기업이 동원할 수 있는 자금량”을 측정하는 것…….

끄덕 끄덕…….

“내가 동원할 수 있는 자금량”을 생각해보자.

현재 가지고 있는 현금과 들고 있는 적금, 보험 같은 것을 깨서 동원할 수 있는(빠른 시간 내에 확보할 수 있는) 현금성 자금 = “내가 동원할 수 있는 자금량”

끄덕 끄덕…….

그러면 “기업이 동원할 수 있는 자금량”을 생각해보자.

당연히, 너무도 당연히

기업이 현재 가지고 있는 현금과 예금, 그리고 들고 있는 채권 같은 것을 팔아서 동원할 수 있는(빠른 시간 내에 확보할 수 있는) 현금성 자금 = “기업이 동원할 수 있는 자금량”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나와 같은 상식적인 사람들의 공통된 생각이 아닐까? ……….②

그럼 그럼 끄덕 끄덕…..

그러면 마지막 화룡점정…….

비상식적인 인간들은 모르는…….

안정성 지표 중 하나인……

나만의(혹시 나와 같은 상식적인 사람들도?) 멋진 수식이 하나 나온다. ^^

부채 중 질 나쁜 금액 = B

(여기서 매입채무, 선수금, 퇴직금 등은 질이 나쁜 것이 아니라는 것은 간신히 알고 있다.)

유보율로 계산된 현금성 자금량(즉 1000%라고 하면 자본금*10) = A

수식 : A-B > 0

의미 : 가지고 있는 현금성 자금만으로도 나쁜 부채를 충분히 갚을 수 있는 안정적인 회사 ………….③

역시 부채율과 부채의 질, 그리고 유보율은 중요해……….^^

이렇게 멋진, 어려운 과정을 통해 ①,②,③이 완성되었다.

※ 이 모든 어려운 과정이 고등학교 때 학교의 의무 선택과목인 ‘상업’을 포기하고,

수업시간에 홀로 체계적인 ‘공업’을 논리적으로 공부한 사람의 대단한 능력이다.

***********************

그런데……..

비상식적인 사람들(재무, 복식부기를 아는 사람들)에 의하면

이게 아니란다.

“다 쓰고 난 후 남은 돈”

비상식적인 사람들은 이것을 뭐라고 부르는가?

난 모른다.

그냥 “다 쓰고 난 후 남은 돈”인가 보다.

아니면 ‘비상금’? ‘꼬불쳐둔 돈’? ‘비자금’? 이라 부르는가? ^^

확실한 것은……..

‘잉여금’이 아니란다.

이런 웬수들…….

국어공부를 제대로 한 것인가?

아무튼 이 비상식적인 인간들 중에 핵심인자들이

제멋대로,

엉터리로,

자기들 종족만 알아볼 수 있게………

‘잉여금’이란 정의를 이렇게 내렸다.

****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잉여금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잉여금

주식회사의 자본은 자본금과 잉여금의 두 가지로 구분하게 되는데 잉여금이란 일정시점에 있어서의 자본금을 초과하는 자기자본의 초과액이라고 할 수 있다. ~~

또는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잉여금 [剩餘金] (두산백과)

잉여금 (剩餘金)

기업회계상 자기자본(순자산액) 중 자본금을 초과하는 금액. ~~

******

이런 젠장……..

나의 훌륭한 수식의 기초가 되는 ①번부터

‘비상식적인 인간들의 국어실력의 무식함으로 인해’ ^^ 완전히 어긋나버렸다.

****** 너무 길어져서 (그리고 아직 정리도 덜해서 ^^) 02 는 다음으로 미룹니다. ******

‘유보율’ 이해도 못한다고 너무 타박주지 마세요. ^^

국회의원(실은 정리해준 비서관, 보좌관 등등)도 알고 보면 전부 상식적인(?, 앞에 ‘몰’자를 붙여야 될 사람도 있겠지만) 사람들이니까요.

‘유보율’, ‘복식부기’ 아는 사람들이 더 이상한(?) 극소수의 사람들이지요.

안 그러면 세무사들 전부 굶어죽어요.

^^ ^^

^^

***********

재무, 복식부기를 모르는 사람들도 ‘유보율’을 쉽게 이해해보자! _02 (이차로 올린 글)

앞서 ‘잉여금’이 쉽게 말해서

‘자본금을 초과하는 금액’ 혹은 ‘자기자본의 초과액’이라고 정의를 내렸다고 했다.

얼레 좀 이상하다.

‘자산=자본+부채’ 라고 했는데…….

나같이 재무 깡통, 상식적인 사람들이 생각할 때…….

예를 들어 1 년 지나서 회사가 돈을 벌었다고 생각하면……..

그러면

‘커진 자산’=(자본+번돈)+부채 ; 뭐 이런 비슷한 형식이 되어야 할 것 같다.

그런데

‘커진 자산’=(자본+잉여금)+부채 …….?

‘번돈’과 ‘잉여금’은 뭔가 긴밀한 관계가 있을 듯하다.

******

그런데 ‘유보금’, ‘사내유보’란 단어가

‘retained earnings’ 이란다. – 앞서 댓글로 알려주신 분께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그 정의는 다음과 같다.

“대차대조표의 이익잉여금과 자본잉여금을 합한 것이다. 이익잉여금은 기업이 벌어들인 이익에서 배당 등을 하고 남은 것이고, 자본잉여금은 액면가 초과 주식 발행 등 자본거래에서 생긴 차익이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사내유보 [retained earnings] (한경 경제용어사전, 한국경제신문/한경닷컴 )

surplus ? retained ?

웬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잉여 = surplus : 과잉, 과잉의, 잉여의…….

보유하고 있는 = retained : 유지하고 있는, 간직하고 있는……..

‘retained earnings’

: ‘번돈 중에서 보유하고 있는 부분’

(뭔가 꼭 필요한 것은 썼겠지…… 다 쓰고 남아서 철철 넘쳐나는 과잉은 아니고……..^^)

잉여금 : ‘surplus money’

보유분(금) : ‘retained earnings’

느낌이 ‘팍’하고 오지 않는가?

그래도 느낌이 잘 안 오는 사람들을 위해서

구글에서 ‘surplus money’을 치고 ‘이미지’ 검색을 해보자.

온통 넘쳐나는 ‘돈’, 심지어 ‘돈’ 비가 쏟아져 우산들고 있는 사진이 보이는가?

다음으로

‘retained earnings’을 치고 ‘이미지’ 검색을 해보자.

그래프 수식만 잔뜩 있고 ‘돈’ 사진은 거의 보이지를 않는구먼……..

이제 확실히 느낌이 오는가?

자 이쯤에서 앞서 ① 때문에 당황했던 사람들………

우리 같은 ‘비 재무적’이고 ‘비 복식부기적’인 상식적인 사람들에게…….

좋은 방법을 하나 알려주고 싶다.

‘잉여금’이라 쓰고,

읽을 때는(마음속으로) ‘자본 초과분(액)’ 혹은 ‘초과분(액)’이라 읽는다…………………………………….. 새로운 ①

아니면 ‘유보분(액)’ 혹은 ‘보유분(액)’이라 읽어도 좋다.

절대로 ‘자본 초과금’ 혹은 ‘초과금’이라고 읽지 않는다.

‘금’ – 이거 현금인가?

우리 같은 사람들은 이러면 헷갈릴 수 있다…….^^

상식적인 사람들도, 심지어 몰상식적인 사람들도…….

‘자본’은 현재 현금이 아니라는 것쯤은 안다.

‘자본’ 즉 ‘돈’을 모은 이유가 ‘땅’사고 ‘공장건물’짓고 ‘기계’ 사들여서 ‘물건’ 만들려고 한 것이니,

당연히 ‘자본’은 ‘땅’사고, ‘공장건물’짓고 ‘기계’사는데 거의 모든 돈을 썼겠지…….

***********

그러면 2단계로 넘어가 보자.

예를 들어가면서 하면 더 쉬울 것 같으니…..

가장 단순화시켜서 생각하자. (매출채권이니 재고자산이니 이런 거 다 빼고…..)

처음 자본금 200억과 A은행에서 500억(매년 100억씩 갚기) 빌려서 총 자산700억으로 시작했다. 그 돈으로 공장건물 600억(A은행 부채500억과 자본금 100억)을 들여서 만들고 기계 등 50억, 현금50억을 확보해 놨다.

1년 후 배당주고 난 다음의 ‘자본 초과분’(잉여금)이 300억이다.

똑똑한 1번 사원이 이렇게 제안했다.

“지금 제품은 문제가 있습니다. 좀 더 연구 개발해야 합니다. 그런데 여건이 안 되는 군요. 공장 건물 옆 빈 곳에 연구소건물을 지어서 전문적으로 연구개발해야 합니다.”

그래서 연구소 건물을 지으려고 하는데 300억이 든단다. 그런데 A은행에 매년 부채 100억은 꼭 갚아야 한다. 그래서 100억을 갚고, B은행에서 또 같은 조건으로 100억을 빌려서 300억으로 연구소 건물을 지었다.

*****

2년 후 배당주고 난 다음의 ‘자본 초과분’(잉여금)이 500억이다.

똑똑한 2번 사원이 이렇게 제안했다.

“앞으로 제2공장을 확장 건설해야 하는데 미리 토지를 사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경기가 불안하니 현금성 자금을 100억 정도 더 확보해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래서 500억으로 A은행에 100억을 갚고, B은행에 100억을 갚고, 현금성 자금을 100억 확보하니 200억만 남았다. 그런데 토지가 400억 이란다. 할 수 없이 C은행에서 200억을 빌려서 400억을 만들어 토지를 샀다.

******

그러면

1년 후 유보율은? (자본 초과분 비율은?)

마침 재수가 좋게도 부채는 딱 500이다.

300/200=1.5, 150% 유보율(자본 초과분 비율) : 현금성 자산은? 50억

2년 후 유보율은? (자본 초과분 비율은?)

800/200=4, 400% 유보율(자본 초과분 비율) : 현금성 자산은? 150억

******

그러므로 이제는 ‘유보금’(자본초과분)이 ‘노란색 부분’이며,

현금성 자산(유동자산?) 및 토지, 건물 등(비유동자산) 까지

모든 요소 곳곳에 스며들어 있는 것을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새로운 ②

드디어 상식적인 사람들도 이해 만세. ^^

******

그런데 이 ‘유보율’(자본 초과분 비율)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는 사람들과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누군가 한쪽의 사람들은 완전히 틀린 것인가?

그 내면에 가지고 있는 의미를 이해하면(완전히 이해는 못하더라도…….)

어느 입장이든지 고개를 끄덕일 만하다.

(중요하다는 입장)

세월이 흘러갈수록 ‘노란색 부분’은 점차 커질 것이다.

10년 만에 같은 양의 ‘노란색 부분’을 만든 회사와 2년 만에 만든 회사는 차이가 엄청난 것이다.

2년 만에 이만큼 많이 번 회사는 당연히 성장성(ROE)이 엄청날 것이다.

아울러 주당순이익(PER의 분모)이 크다.

또한 자산이 엄청 증가했으므로 주당순자산(PBR의 분모)이 커졌다……….. 등등

이렇게 투자하는데 필수적인 핵심지표들의 중요 부분을 차지하는 ‘유보율’(자본초과분 비율)………

이러한 ‘유보율’(자본 초과분 비율)의 수치 속에 숨겨져 있는 회사의 실제 내용들을 파악하고 투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 찬성.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입장)

그런데…….. 극단적인 예로……..

알고 보니 정말 우연히 위에 그림에서처럼 똑같은 모습을 보인 회사가 G회사, P회사 두 개가 있었다. ‘유보율’은 둘 다 같다.

G회사는 연구소도 제대로 잘 지었고, 토지는 현재는 불모지지만 이후 엄청 성장가능성이 많은 곳(과거 여의도, 강남 등)의 토지를 재수 좋게 싸게 잘 산 것이었다. (과거 여의도는 거의 쓸모없는 모래땅이라 땅콩밭이었고, 강남은 논과 밭이었다.)

P회사는 알고 보니 연구소 건설을 첫째 자식에게 맡겼던 것이다. 명목뿐인 건설사 이름을 걸고서 공사비 10억으로 짓고 300억 받은 날림 건물이었다. 토지는 둘째 자식이 가지고 있던 거의 쓸모없는 땅을 400억이나 주고서 산 것이었다.

이렇게 ‘유보율’이 많아도, 혹은 같은 양을 가지고 있어도 그 질에 문제가 될 수도 있다.

따라서 ‘유보율’의 단순한 수치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유보율’(자본 초과분 비율)이란 의미 속에 이미 가지고 있는

‘자본총계=자산-부채’의 개념으로 보고 자산의 질과 부채의 질을 잘 따져보아야 한다.

…….. 이것도 찬성.

두 주장이 어떤 근거에서 말하고 있는지 그 내면을 이해하고 투자하면 될 것이다…………………..새로운 ③

***** 첨가된 글 ***** 시작

하지만,

사실 ‘유보율’은 아무리 중요한 지표의 핵심부분이 그 속에 녹아있다고 하더라도…….

일반투자자는 활용할 일은 거의 없을 것 같다.

투자자에게는 시가총액이 중요하지 ‘액면가’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데도,

‘액면가’ 차이에 의해 ‘유보율’은 변하고,

100% ‘무상증자’와 둘로 나눈 ‘액면분할’은 투자자에게는 의미가 없는데도,

‘유보율’은 2배 차이가 난다.

따라서 투자자에게는

“‘시가총액’을 보면 되지 ‘액면가’를 생각할 필요가 없는 것처럼,

‘자본총계’를 보면 되지 ‘유보율’을 생각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는 ‘포즈랑’의 댓글 입장이 맞는 것 같다.

그리고 중요한 지표는 지표 그대로 보면 될 것 같다.

그러면 투자할 회사를 찾을 때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할까?

재무제표에서 중요한 항목은?

이에 대한 답변은 마지막 새로운 첨가글에서 인용을 할 것이다.

***** 첨가된 글 ***** 끝

물론 나 같은 초보는 재무제표를 잘 모르니,

중요한 것, 필수적인 것만 이해하고,

복잡한 회사, 감당할 수 없는 회사에 대한 투자는 피하면 된다.

혹시라도 나처럼 ‘유보율’(자본 초과분 비율)을 잘못 오해하고 있었던 사람들이

이 글을 통해 쉽게 이해되기를 바란다.

*****************

아래는 좀 더 복잡하게 들어가는 단계인 것 같다.

아마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끝이 없고, 점점 더 어려워질 것이다.

나는 이만 멈추고 싶다. ^^

출처: http://m.blog.daum.net/limitlee/5671089

이것 같은데 가면 안보이고 ‘구글’ ‘순자산 변동원천’ 이미지 검색에는 뜬다.

^^ ^^

^^

******* 댓글들을 참고하여 ‘투자할 회사 재무제표 검토할 사항’ 새로이 첨가된 내용 ****** 시작

<출처>

http://cafe.naver.com/vilab/96146 의 댓글 작성자 ‘포즈랑’……①

http://cafe.naver.com/vilab/96198 의 댓글 작성자 ‘벽돌쌓기’……②

이렇게 두 분의 내용을 기본으로 하고,

본 글(_01)의 댓글 작성자 ‘은둔투자자’③님의 내용을 살짝 첨가하는 형식으로 정리

******* ‘포즈랑’ 댓글 시작 ********* ①

투자자의 관점에서 조금 말씀드리면,,

1. 유보율은 의미 없는 수치입니다.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유보율은 잉여금/자본금으로 자본금을 분모로 하는 비율이라

무상증자 등과 같은 회계적 자본조정 항목으로 자본금이 올라가면 유보율은 내려오게 되는 것처럼

투자자에게 의미가 없습니다.

(무상증자가 회계적으로 큰 의미가 없듯, 유보율도 큰 의미가 없습니다.)

자본 항목에서는 각 항목을 신경쓰실 필요 없고, 자본총계만 보시면 됩니다.

2. 대신에, 자본총계는 자산-부채의 개념으로 접근하셔서,

자산의 질과 부채의 질을 보신 후 자본총계에 주관적인 가중치를 두시면 됩니다.

3. 자산이 만약 현금성 자산(단기, 장기 금융자산을 포함한)이 풍부하거나, 공시지가보다 현격히 낮은 장부가로 잡혀있는 토지가 있다거나 하면 자본총계의 질이 아주 좋으므로 좀 더 가중치를 두셔도 좋겠고,

만약, 재고자산, 무형자산이 한가득 있으면 자본총계에서 주관적으로 좀 차감을 하시는 게 좋겠죠.

4. 부채도 부채비율만을 보기보다, 실제적인 금융부채가 많은지, 매입채무나 선수금 등이 많은지를 보고, 해당 회사의 사업모델에서 필수불가결한 요소인지 회사가 어려워서 부채가 많아진 것인지 파악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만약 선수금이 한가득 이라 부채비율이 높다라면, 부채비율이 높은 게 오히려 회사의 강점이 될 수 있고,

부채비율은 생각보다 높지 않은데 부채가 모조리 이자성 부채라면 이자비용도 크고 재무안정성에도 안 좋겠죠.

5. 자산과 부채의 항목을 파악하신 후 자본총계를 보시면 그 자본총계가 온전한 자본총계인지, 과대평가 되었는지, 과소평가 되었는지 감안하여 PBR을 보면 조금 더 정확하겠고…….

그렇다고, 자본총계가 과소평가되어 실질 PBR이 더 낮다고 하여 그것이 투자아이디어로 이어지기는 힘들고(왜냐하면, 시장은 어떠한 큰 변수가 나타나기 전에는 수치적으로 나타난 PBR만이 인정되기 때문이기도 하고, 실질적으로 주가를 밀어 올리는 것은 분모인 PBR보다는 분자인 ROE, PER 이니까요. )

PBR을 볼 때, 실질 PBR을 수치로 나타난 정도 그대로 봐도 될 것이냐의 질문에 대한 답 정도로 생각하시는 게 적당할 겁니다.

6. 현금이 한가득인 회사는 사업모델이 현금이 쌓이는 구조가 많습니다. 그런 게 좋은 사업일 가능성이 많죠.

7. 금융사업이나 렌터카 사업처럼 부채가 높은 게 태생적으로 당연한 사업구조도 있습니다.

8. 저는 대차대조표를 볼 때,

현금성자산, 장단기금융자산, 유형자산, 무형자산, 매출채권의 변화정도, 금융부채, 매입채무의 변화정도, 기타 부채항목에 규모가 좀 있는 항목 등을 보고,

자본총계를 보고, PBR 수치를 보며,

영업현금 흐름 잠깐 보는 등으로

기본적으로 훑는데, 2~3분도 채 걸리지 않고.. 살펴볼 만한 가치가 있는 회사인지 아닌지 좀 걸러지는 편입니다.

그중에 손익계산서의 변화수준, 사업모델이나 회사의 생산 아이템이 좀 흥미로운 경우는 대차대조표에 좀 문제가 있어도 좀 더 시간을 투입하는 편입니다.

********** ‘포즈랑’ 댓글 끝 ******

******* ‘벽돌쌓기’ 댓글 시작 ******** ② 요약함. 파란색은 ‘ 은둔투자자 ’ 참조

재무제표는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3개입니다.

– 재무상태표 : 사업 자금을 어떻게 땡겨와서 어디에 어떤 형태로 썼냐? ( 사람으로 치면 덩치 , 규모를 의미 )

– 손익계산서 : 당 기간에 장사 잘했냐?

– 현금흐름표 : 실제 현금흐름은? ( 사람으로 치면 혈액 순환 , 얼마나 피가 잘 흐르는 가 )

보실 때는 뭐를 중점적으로 봐야하느냐는 질문은 좀 어리석은거 같고…

다양한 각도로 빠짐없이 봐야 하는데

1) 특히나 문제될 수 있는 부분이 없는지를 솎아낸다는 심정으로

각항목이나 재무비율들을 의심의 눈초리로 봐야 됩니다.

2) 또한 회사가 좋은 방향으로 가는지, 나쁜 방향으로 가는지 보기 위해

각 항목과 재무비율을 시계열로 봐야 됩니다.

이 두 가지가 제일 중요합니다.

가장 중요한 항목을 굳이 꼽자면

자본총계

부채

매출

순이익

영업현금흐름 이렇게 5가지에

영업이익 : 순이익에 일회성손익이 왜곡을 일으킬 수 있기에 보완하는 것.

재무제표를 봄에 있어서

1) ‘부도위험 없느냐?’가 제일 우선

2) 수익성은 있는 사업이냐?

3) 성장성이 있냐?

4) 분식은 없냐?

이 관점이 기본 프레임이고

따라서 차례대로

1) 유동비율, 부채비율, 순현금규모..

2) 영업이익률, 순이익률, ROE, 매출총이익률….

3) 매출성장률, 영업이익성장률…

4) 영업활동현금흐름

보면 되는데

앞서 말했듯이

1) 문제 있는 놈 솎아내기

2) 시계열로 방향성(좋아지고 있나, 나빠지고 있나) 보기

이게 제일 중요합니다.

******* ‘벽돌쌓기’ 댓글 끝 *******

******* 댓글들을 참고하여 ‘투자할 회사 재무제표 검토할 사항’ 새로이 첨가된 내용 ****** 끝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유보율(Reserve ration)이란 영업 활동에서 생긴 이익인 이익잉여금과 자본거래 등 영업 활동이 아닌 특수 거래에서 생긴 이익인 자본잉여금을 합한 금액을 납입자본금으로 나눈 비율로서 기업이 동원할 수 있는 자금력을 측정하는 재무제표의 하나의 항목으로 기업의 사내 자금 보유력을 나타내는 재무건전성 및 안전성을 측정하는 지표중의 하나이다. 또한 기업 스스로 얼마만큼의 자금을 동원할 수 있는지를 측정하는 지표로, 기업의 설비확장이나 재무구조 안정을 위해 어느정도 사내유보가 되어 있는가를 나타내준다.

개념 [ 편집 ]

예를 들어 자본금이 50억인 회사의 유보율이 100%라면 회사에 투자하거나 이익배분이 되지 않은 유보자금으로 50억이 있다는 의미이고, 유보율이 1000%라면 유보자금으로 500억이 있다는 의미이다. 일반적으로 유보율이 높은 기업은 기업의 유동성(현금보유)이 높아서 돌발사태에 대비할 수 있는 여건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는 의미이다.

유보율계산방법 [ 편집 ]

유보율 = (잉여금/납입자본금) x 100%, (단, 잉여금 = 자본잉여금 + 이익잉여금)

– 자본잉여금의 종류: 주식발행초과금, 감자차익, 자기주식처분이익

– 이익잉여금의 종류: 이익준비금, 임의적립금, 차기이월이익잉여금

같이 보기 [ 편집 ]

유보율이란 : 유보율 투자의미와 구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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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희망이야기입니다. 오늘은 주식투자시 많이 참고하는 유보율이란 무엇인지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유보율의 핵심은 기업이 동원할 수 있는 자금의량을 대략적으로나마 측정할 수 있는 지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간단하게 유보율을 보고 손쉽게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자금의 량이 우량한지, 부족한지 판단해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유보율은 높을수록 좋다고 하지만 자산매각을 통해 일시적으로 유보율이 치솟아오를수도 있고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못한 기업이 현금만 두둑히 쌓아놓는 중일 수도 있습니다. 사실 우리가 주식투자를 하는 이유가 금리이상의 수익을 창출하고자 하는것인데, 회사가 영업상황이 좋지 않은데 현금으로 이자만 굴리고 있다면 투자할 이유가 전혀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유보율이 높게 유지될수록 경기불황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을 수 있고 무상증자의 가능성도 있어서 적정선을 항상 유지해놓고 있는 것이 좋답니다. 아래에서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보율이란? 유보율 구하는 공식 알아보기

먼저 유보율은 이익잉여금(영업활동 이익)에 자본잉여금 (영업활동 이외 이익)을 납입자본금(회사에 출자된 최초 주주금액)을 나눈 백분율값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식을 보면 이해하기가 매우 쉬워지는데 기업이 설립 후 벌어드린 현금들을 모아놓은 총액을 초기투자금과 얼마나 차이가 날 수 있느냐를 뜻하게 되는 것입니다.

가령 희망 회사가 이익잉여금과 자본잉여금이 1,000억원이고 납입자본금이 100억이라면 유보율은 1,000% 가 되며 이것은 초기투자금에 비해 현재 기업이 보유한 자금여력으로 10배이상으로 불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투자하고 있는 회사 유보율 쉽게 보는 방법

▼ 포탈에서 제공하는 주식정보란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는 네이버금융을 자주 사용하는데 보고 싶은 회사의 종목분석 > 기업현황에서 마우스를 쭉 내려보시면 간략재무상황을 보실 수 있습니다.

▼ 편의점 관련주인 GS리테일의 재무현황표인데 자본유보율란에서 쉽게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 직접 분기마다 나오는 분기보고서에 나오는 재무제표에서 직접 유보율을 구하실 수도 있습니다. 아래는 JTC기업의 자료입니다. 잉여금을 모두 더하고 자본금으로 나눠주게 되면 대략 372%의 유보율임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여기까지 유보율이란 무엇인지 또 투자의 해석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재무제표와 관련된 사항들을 차례차례 포스팅하여 누구나 손쉽게 기업현황을 알아볼 수 있게 열심히 글을 작성하겠습니다. 희망이야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주식투자 모든 정보 총정리 보러가기 주식투자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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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율 : 네이버 블로그

유보율

1. 유보율 계산 방법

유보율(잉여금/자본금)은 기업들이 자기자본 중에서 납입자본금과 잉여금의 비율로 계산된다. 자기자본은 자본금, 자본잉여금, 이익잉여금 등으로 구성된다. 자본금은 주식의 액면가액에 주식수를 곱한 금액이다. 잉여금은 자본거래에서 발생하는 자본잉여금과 영업활동에서 발생하는 이익잉여금으로 구분된다. 자본잉여금에는 주식발생초과금이나 재평가적립금 등이 있다. 이익잉여금은 영업활동에서 발생한 이익 중에서 배당금 등으로 유출되지 않고 기업 내부에 적립된 것이다.

2. 유보율의 의미

유보율은 자기자본의 구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자기자본 중에서 주주가 납입한 액면금액과 기타 적립된 자기자본의 비율을 알려 준다.

유보율이 높다는 것은 납입자본에 비해 자본거래나 영업활동을 통해 적립된 금액의 비중이 높다는 의미이다. 자기자본 중에서 주주로부터 받은 자금과 설립 이후 기업이 벌어들인 이익의 구성에 대한 정보가 담겨 있다.

기업의 역사가 오래 되어 과거부터 누적되어 온 이익이 많거나, 수익성이 높아 벌어들인 이익의 절대 규모가 큰 기업은 유보율이 높을 가능성이 크다.

3. 유보율에 대한 오해

일부 국내 기업의 유보율은 매우 높다. 이와 관련하여 기업들이 많은 현금을 보유하면서도 투자를 하지 않고 있다는 해석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시각은 유보율이 제공하는 정보의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것에서 비롯된다.

유보율을 통해서는 현금보유나 투자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기 어렵다. 유보율에서 “유보”의 의미는 기업이 벌어들인 이익을 현금의 형태로 쌓아두고 있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벌어들인 이익을 배당을 하지 않고 기업 내부에 적립했다는 의미로 해석되어야 한다. 이와 같이 적립된 기업의 자기자본은 모두 투자 재원으로 사용될 수 있다.

유보율이 높더라도 기업이 자기자본을 투자에 사용했다면 현금보유 규모는 작을 수 있다. 이처럼 현금보유나 투자에 대한 정보가 담겨 있지 않은 유보율을 통해 국내 기업의 현금보유나 투자활동에 대해 해석하고 결론을 내리는 것은 문제가 있다.

유보율이 높을 경우 기업의 수익성이 높고 투자여력과 재무구조가 좋아 현금도 많이 보유하면서 투자도 상대적인 많이 할 개연성이 있다. 유보율이 높은 기업은 수익성이 높고 현금흐름창출 능력이 양호해 벌어들인 이익으로 상대적으로 많은 투자를 실행할 수 있다. 유보율이 높은 기업은 투자를 많이 한 기업일 가능성이 높은 기업이다.

기업의 현금보유나 투자활동을 파악하기 위한 지표로 유보율은 적합하지 않다. 유보율은 기업이 벌어들인 이익을 배당으로 외부에 유출하지 않고 내부에 유보한 정도를 나타낸다. 그것도 직접적으로 파악하기는 어렵다. 상당히 제공하는 정보가 제한적인 지표이다.

경제현상이나 기업의 활동을 분석하기 위해 거시적인 경제지표나 미시적인 기업의 재무지표를 이용할 경우에는 분석하려고 하는 현상이 잘 반영되어 있는 지표를 선택해야 할 것이다.

4. 사례로 본 유보율

기업의 자기자본 100원이 자본금(액면) 50원, 이익잉여금 50원으로 구성되어 있다면 유보율은 100%이다. 만약 기업이 이익을 200원 벌어서 모두 투자했다고 가정하면 유보율은 500%로 높아진다. 유보율이 높아지면서 투자가 증가한 것이다. 하지만 가지고 있는 현금은 변화가 없다. 투자가 늘면서 유형자산은 300원으로 증가한다. 유보율이 높아지면서 동시에 투자가 증가한 것이다. 현금은 전혀 변하지 않았다. 이익잉여금은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현금이 아니다.

기업의 투자활동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재무상태표의 자산항목의 변화 또는 현금흐름표의 현금유출을 살펴보아야 한다. 유보율에는 투자나 현금보유 상황에 대한 정보가 전혀 반영되어 있지 않다.

유보율(reserve ratio)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오늘은 유보율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유보율 역시 기업을 판단할 때 중요한 지표입니다. 유보율은 그 기업의 자금력이 얼마나 되는지 판단할 수 있는 좋은 지표입니다.

1. 유보율(reserve ratio)의 정의

잉여금(자본잉여금+이익잉여금)이 납입자본금의 몇 %에 해당하는지를 나타내는 것이 유보율입니다. 유보율의 공식은 유보율=잉여금/납입자본금×100(%)으로 계산합니다.

여기서 잉여금의 개념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먼저 자본잉여금이란 회사의 영업이익 이외의 것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주식발행초과금, 감자차익, 자기주식처분이익, 합병차익 등으로 인한 잉여금을 말합니다. 이익잉여금은 기업의 영업활동에 의해서 생긴 순이익을 말합니다.

2. 유보율(reserve ratio)의 예시

1) 삼성전자 유보율

삼성전자의 유보율입니다. 주식 사이트 어느 곳이든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 자본유보율이 대략 얼마나 되는지 알기가 어렵다는 것이죠. 그래서 대충이라도 금액으로 알기 위해서는 자본금과 자본유보율을 곱하고 100으로 나누면 됩니다.

삼성전자가 얼마의 유보금을 보유하고 있는지 보려면 자본금 8,975와 유보율의 1/100을 곱하면 됩니다. 8,975*288=2,584,800억이 되며 약 258조의 유보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대략 258조의 유보금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전자공시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제가 말씀드린 방법은 대략적인 방법이고 정확성은 약간 떨어집니다. 그래도 258조의 유보금을 보유하고 있다니 삼성전자가 얼마나 돈을 많이 가지고 있는지 감이 오실 겁니다.

2) NAVER 유보율

네이버는 유보율이 삼성전자보다 더 높습니다. 물론 자본금이 훨씬 작기 때문에 비교 대상은 아닙니다. 165×442=7조로 네이버는 대략 7조의 유보금을 쌓아놓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이 방법이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대략 맞는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3) LG생활건강 유보율

LG생활건강 유보율은 앞선 삼성전자나 네이버의 유보율보다 훨씬 낮습니다. LG생활건강이 쌓아두고 있는 현금은 886×48=4.2조 가량 됩니다. 그렇다고 LG생활건강의 유보율이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3. 적정 유보율(reserve ratio)과 투자

유보율이라는 것은 각 회사의 특성에 맞게 조절하는 것이기 때문에 적정 수준은 알수 없습니다. 다만 유보율이 중요한 것은 유보율이 높을수록 불황에 대한 적응력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가지고 있는 자금이 많기 때문에 당연한 것이죠.

또한, 유보율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이익이 많다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유보율이 높은 기업은 주가가 상승할 확률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이 계속 현금만 쌓아놓고 투자를 하지 않는다면 기업의 경쟁력은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주식을 할 때는 여러 가지 지표를 같이 보면서 기업에 대해서 판단할 필요가 있죠.

또한 유보율이 높다고 해서 현금을 정말 많이 가지고 있느냐도 다른 문제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유보율의 공식에서 분모인 납입자본금이 매우 작은 대기업의 경우 유보율이 엄청나게 높아보이는 착시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잉여금의 경우도 무조건 현금이 아닌 투자가 되어 실물자산인 건물이나 공장으로 존재할 때에도 잉여금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현금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착시현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익을 내는 정상적인 기업이라면 돈을 벌어서 투자를 하고 실물을 취득하면 당연히 유보율을 올라갈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분모인 납입자본금이 시간이 지나도 큰 변화가 생기지 않기 때문에라도 유보율은 올라갈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오늘은 유보율(reserve ratio)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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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유보율 높은기업은 왜 좋을까?(Feat. 적정유보율)

여러분, 주식투자 하실 때, 유보율 확인하시는 분 계십니까?

유보율이란?

영업활동에서 생긴 이익인 이익잉여금과 자본거래 등 영업활동이 아닌 특수 거래에서 생긴 이익인 자본잉여금을 합한 금액을 납입자본금으로 나눈 비율입니다.

조금 쉽게 이야기하자면, 회사가 금고에 쌓아 둔 현금을 의미하는데, 기업이 재무구조 안정을 위해 얼마나 현금을 보유하고있는지의 비율을 나타내는 것이 유보율 입니다.

유보율이 높다면 현금을 많이 가지고 있다는 의미이고, 이를 통해 새로운 신규 사업이나 투자 등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식을 하는 사람들은 유보율 높은기업 찾기를 집중적으로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주식에서 유보율은 기업의 재무상태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조금 전 포스팅 했던 마이크로컨텍솔의 반기보고서에 나온 재무상태표를 일부 발췌한 사진입니다.

이 곳에 유보율을 계산할 수 있는 재료가 모두 나와 있습니다. 자본잉여금과 이익잉여금을 더하고, (납입)자본금으로 나누게 되면 7.716234….가 나오게 되는데, 여기에 퍼센테이지 100을 곱하게 되면 재무제표에 기록되어 있는 유보율을 구할 수 있게 됩니다.

기본 공식은 이렇게 되지만 보통 HTS의 기업정보나 포털 금융에서 재무제표를 확인하면 유보율이 자동으로 계산되어 있기 때문에 아래 그림처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보율 상승은 재무구조 개선과 투자여력 축적에 도움이 되지만 때에 따라서 너무 높은 유보율을 가지고 있는 회사는 투자와 배당에 소극적인 기업으로 인식되어 투자심리가 나빠질 우려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보율이 높은 기업은 비교적, 안정적인 기업으로 인식됩니다. 그렇다면 기업들의 적정 유보율은 어떻게 될까요?

적정유보율

어느 책에서는 주식 적정유보율이 200% 안팎이라고 설명하는 책이 있는데, 지난 2014년 우리나라 대기업들의 평균 유보율은 1500% 이상이었습니다.

유보율은 시장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동되는 지수이고, 업종마다 유보율이 제각각이기 때문에 적정한 유보율이 어느 수준인지에는 여러 이견이 있습니다.

각 회사마다 영업 및 수익구조가 달라 적정유보율은 일반적으로 통계화 할 수 없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정유보율을 알고 싶다면, 같은 업종의 종목들과 비교해 유보율을 비교해 보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현재 시점에서 유보율이 가장 높은 1위 기업은 삼성물산(028260)으로, 삼성물산의 지난해 말 기준 유보율은 약 127,798.64%에 달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이렇게 유보율이 높은 기업과 유보율이 낮은 기업을 주식HTS에서 종목검색을 통하여 찾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테니,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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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율 계산 이란 부채비율 뜻

– 유보율 계산

유보율, 사내유보율, 내부유보율 2018.03.07 15:14. 기업이 동원할 수 있는 자금량을 의미하며, 유보율이 높을수록 불황을 쉽게

카테고리 Category. 전체보기1878; 주식, 경제 공부방 ★★무료추천주★★1 종목해부하기3; 히든챔피언 분석실2; 내 종목 강추방343 한국주식정보채널

컨텍솔의 반기보고서에 나온 재무상태표를 일부 발췌한 사진입니다. 이 곳에 유보율을 계산할 수 있는 재료가 모두 나와 있습니다. 자본잉여금과 이익잉여금을 더하고 주식 유보율 높은기업은 왜 좋을까?Feat. 적정유보율

일반적으로 유보율이 높은 기업은 내재가치가 높은 우량기업으로 평가받는다. 유보율의 계산은 잉여금/납입자본금 X 100% 단, 잉여금 = 자본잉여금+이익잉여금 최근 유보율 쉽게 이해하기

– 유보율 이란

발제문 본문의 자본유보율이란 지표를 실제 쓰긴 합니까? 위에도 썼지만, 납입자본을 자본총액과 일대일로 비교할 줄은 몰랐습니다. 개인적으로 이게 다른 재무비율 분석 항목 같이 유의미한 지표인지 의문입니다. 최저임금때문에 해외간다는 경방. 엄청난 자본유보율

유보율Reserve ration이란 영업 활동에서 생긴 이익인 이익잉여금과 자본거래 등 영업 활동이 아닌 특수 거래에서 생긴 이익인 유보율

사내유보금이란, 기업들의 이익금 가운데 세금과 배당 등으로 지출된 금액을 제외하고 사내에 축적한 이익잉여금에 자본잉여금을 합한 금액이다. 사내유보율은 이를 자본금으로 나눈 비율이다. Sk텔레콤, 사내유보율 3만%를 둘러싼 오해

주식을 하다보면.. 유보율이란 말이 자주 나옵니다. 그만큼 중요하다는 거겠죠? 간단하게 말해서.. 이익잉여금을 자본금으로 나눈 비율을 말합니다. 즉.. 기업이 재무 주식용어 유보율reserve ratio 이란?

– 유보율 부채비율

재무제표 용어정리PER, EPS BPS, PBR. ROE, 유보율. 부채비율 PERPrice Earnings Ratio, 주가수익비율 * 주식이 순이익에 비해 몇배의 가격에 팔리고 있는가? 주가 / 주당순이익 PER이 10이라면 순이익의..

자동차트_복합형부채비율및유보율 20150325 21:24:12. 자동차트_표식이있는꺽은선형특정부분강조 20150317 21:24:35. 세금계산서 관리대장공급가액 직접입력

ROA Return On Assets는 총자산자본이익율이야 총자산에는 주주들이 투자한 자기자본과 금융권에서 빌려온 타인자본인 부채가 있지 그러니 총자산이란 자기자본과 타인자본을 합쳐서 투자한것에 대해서 회수.. bluememory

300%라면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현금이 300억이라는 의미가 된다. 부채비율이 낮고 유보율이 높은 상태라면 상폐 및 횡령 배임 같은 xx 같은 상황을 당할 일은 없다는 부채비율 VS 유보율

– 유보율 뜻

#사내유보율 #사내유보율뜻 #사내유보율정의 #사내유보율공식 #사내유보율구하는공식 #사내유보율계산법 #사내유보율공식구하는법 #사내유보율의미 #사내유보율이란 #가치투자 가치투자용어

해마다 재무 보고서가 공시되고 나면 언론매체와 기관·정치권에서는 우리나라 기업, 특히 대기업의 유보율이 천문학적으로 높다는 것을 지적한다. 유보율의 의미

유보율 뜻 알아보시죠! 자본잉여금+이익잉여금/자본금x100 입니다 기업이 스스로 얼마만큼 자금을 동원할수 있는지 측정하는 지표인데요~ 기업의 설비확장이나 재무 유보율 무슨뜻인지 이해해보자!

[주식공부] 유보율 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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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식의 유보율이란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1. 유보율 이란 무엇인가?!

2. 유보율 예시 설명

3. 유보율 구하는 공식

– 3-1 자본잉여금 이란?!

– 3-2 이익잉여금 이란?!

– 3-3 자본금 이란?!

4. 기업을 예시로 유보율 구하기

5. 유보율 보는 기준

1. 유보율 이란 무엇인가?!

기업이 자본금 대비 얼마의 현금(잉여금)이 있나를 알 수 있는 지표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돈은 많을수록 좋습니다. 기업의 입장에서도 가지고 있는 돈이 많으면 그만큼 안전하다고 보실 수 있습니다.

신규사업을 진출할 때도 은행에 빚을 지지 않고 자신만의 돈으로 할 수도 있고 코로나 사태처럼 한국경제가 안 좋아졌을 때 버틸 수 있는 힘이 있는지를 알 수 있는 지표입니다.

2. 유보율 예시 설명

만약에 자본금이 10억 인 회사가 하나 있습니다. 이 회사가 열심히 장사를 하여 10억의 이익을 달성하였습니다.

회사는 다른 곳에 투자하지 않고 주주에게도 나눠주지 않고 10억을 그대로 회사 통 장안에 쏙 넣었습니다.

자본금 10억에 유보자금 10억 즉 유보율 100% 를 의미합니다. 자 그럼 유보율 500%는 자본금 10억에 유보자금이 50억이라는 얘기입니다.

3. 유보율 구하는 공식

유보율 구하는 공식은 잉여금(자본잉여금, 이익잉여금) / 자본금 X 100 = 유보율입니다.

생소로운 단어들이 몇 가지 나오네요. 해당 단어를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3-1 자본잉여금이란?!

자본잉여금의 경우는 주식을 더 발행하거나 주식수를 줄이는 감자 등의 자본 활동을 하여 발생하는 잉여금을 얘기합니다.

3-2 이익잉여금이란?!

이익잉여금이란 회사가 낸 수익을 주주들에게 배당하지 않고 남은 금액을 얘기합니다.

3-3 자본금이란?!

자본금이란 처음에 기업에 들어간 금액을 얘기합니다. 기업의 자본금이 얼마인지를 어떻게 아냐면

자본금 = 주식발행수 X 주식액면금액 을 하면 회사 자본금을 알 수 있습니다.

4. 기업을 예시로 유보율 구하기

저는 POSCO (포스코)로 한번 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POSCO의 기업실적분석

포스코의 2019년 유보율은 9630.2%입니다. 제가 한번 유보율을 구해서 맞는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위에 설명드린 공식인 잉여금(자본잉여금, 이익잉여금) / 자본금 X 100 = 유보율에서 하나씩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잉여금을 찾아보도록 하죠

잉여금의 경우 자본금 + 이익잉여금 = 잉여금이 나오니까 포스코의 경우 13,762.5 + 450,801.2 = 464,563.7억이 나옵니다.

그럼 이제 자본금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포스코의 경우 자본금 482,403,125,000입니다.

자 이제 유보율을 구할 수 있는 숫자들이 다 나왔습니다.

46,456,370,000,000 / 482,403,125,000 X 100 = 포스코 유보율이 나오겠죠?! 계산기 go go

위에 기업실적 분석에 나와있는 2019년 유보율인 9,630%가 정확하게 나왔습니다. 뿌듯.

역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철강기업인 포스코가 보유하고 있는 돈이 엄청나네요.

중국에 철강이 밀리고 있다고 하지만 포스코는 이미 벌어놓은 것이 많아 향후 10년간 망할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5. 유보율 보는 기준

유보율을 보시는 기준은 최소 100% 이상은 되어야 그나마 조금 안심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의 대기업의 경우 기본 몇천 퍼센트이며 작은 회사일수록 유보율은 낮습니다.

기업의 크기에 따라 벌어들이는 돈이 크며 나가는 돈은 점점 작아져서 어쩔 수 없이 회사에 돈이 쌓일 수뿐이 없습니다.

신생기업 및 작은 회사일수록 유보율은 낮으며 장수기업일수록 유보율은 높습니다.

그래서 원하시는 종목이 있을 경우 최소 100% 이상될 때 사시는 걸 추천드리며 미래가치가 충분한 기업의 경우 유보율은 의미가 없지 않나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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