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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자산(流動資産)은 현금·예금·주식·사채 등의 유가증권을 말하며, 어느 것이나 다른 재화(財貨)와 쉽게 바꿀 수 있을 뿐 아니라 다른 재산에 비하면 그 가치가 안정되어 있는 것을 말한다. 현금 및 현금성자산, 매출채권, 미수금, 단기대여금과 재고자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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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자산 – 당좌자산의 분류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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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자산의 종류: 당좌/재고자산 (Inventory) – 밸류 포커스
1) 현금 (Cash). 영업활동을 위한 지출을 위해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자산입니다. · 2) 현금성자산 (Cash Equivalent) · 3) 단기투자자산 · 4) 매출채권 ( …
Source: valuefocus.tistory.com
Date Published: 5/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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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자산 (Current Assets) – FN 위키
사업의 특성과 판매하는 제품에 따라, 유동자산은 현금 및 현금성자산, 가공품, 재고자산, 원자재 등까지 종류가 다양합니다. 유동자산의 총합은 기업의 운영과 관련하여 …
Source: fnwiki.org
Date Published: 8/28/2022
View: 1363
자산이란? 유동자산과 비유동자산 2가지 분류 – Economics|IT
‘유동자산’ 은 현금,주식,사채 등을 말하며, 유동자산이 재무상태표 작성일 기준 1년 이내에 돈이 되는 것이라면, 당좌자산은 유동자산 중에서 판매 과정 없이 1년 이내 …
Source: www.uknew.co
Date Published: 10/29/2022
View: 9303
유동자산 종류 및 비유동자산과의 차이, 유동비율의 중요성
유동자산 종류 , 조금더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 현금 및 현금성자산 · 매출채권 · 재고자산 · 미수금.
Source: brainsurvive.com
Date Published: 2/15/2022
View: 3175
[생활 속 회계이야기] 현금화 가능한 유동자산 적으면 기업 자금 …
기업의 자산과 부채는 종류가 매우 많다. 이를 재무 상태 표에 일정한 규칙 없이 적는다면 정보 이용자는 수많은 자산과 부채를 보면서 혼란스러울 …
Source: www.mk.co.kr
Date Published: 7/1/2022
View: 9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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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세무회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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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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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자산(流動資産)은 현금·예금·주식·사채 등의 유가증권을 말하며, 어느 것이나 다른 재화(財貨)와 쉽게 바꿀 수 있을 뿐 아니라 다른 재산에 비하면 그 가치가 안정되어 있는 것을 말한다. 현금 및 현금성자산, 매출채권, 미수금, 단기대여금과 재고자산 등이 있다.
유동자산수요 [ 편집 ]
유동자산은 이와 같이 교환의 용이성·안정성 ―― 이것을 유동성이라고 말한다 ―― 에 입각해 볼 때 현금이 가장 우수하다. 그러나 현금은 가지고 있어 봐야 조금도 이로운 것이 못되므로 이자가 붙고 언제나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 예금 또는 저금을 하게 된다. 한편, 자본시장과 증권시장이 발달되고 물가가 비교적 안정되어 있는 사회에서는 주식·사채 등의 유가증권류가 선택된다. 따라서 유동자산수요라는 것은 이상과 같은 유동자산을 가지려는 선택을 뜻한다. 유동자산은 근본적으로 소득 중에서 얼마를 저축하고, 어떠한 형태의 저축을 할 것이냐 하는 저축동기나 보유 형태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저축은 거래동기나 예비적 동기 및 투기적 동기를 내포하고 있다. 여기서 거래동기라는 것은 다음 소득 날짜까지의 소비물자·서비스를 구입하기 위한 거래수단으로서 저축함을 뜻하며, 예비적 동기는 장차의 돌발사태에 대비하는 것을 뜻하며, 투기적 동기는 장차의 물가변동을 최대한으로 이용하여 이익을 올리기 위한 자금을 보유하고자 저축하는 것을 뜻한다. 이상 3가지 저축동기를 살펴보면 각 동기에 적응하는 저축의 보유형태, 즉 유동자산의 구체적 종류가 결정됨을 알 수 있다. 거래동기와 연결된 유동자산의 보유형태는 현금통화, 당좌성 예금, 단기성 예금 등이며, 예비적 동기에 의한 유동자산의 보유형태는 저축성 예금, 신탁, 보험 등이며, 투기적 동기에 의한 것은 주식, 사채 등의 채권이다. 현금통화는 물론 보통예금, 당좌예금의 경우도 그날로 현금이 된다. 신탁과 보험은 신탁증서, 보함증서가 융자의 대상이 되며, 주권과 사채는 유리한 시기에 증권시장을 통하여 환금 즉 현금으로 교환된다. 저축동기별로 본 유동자산 보유액은 각각 그 나름대로의 특징있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그 결과는 유동자산의 수요구조에도 커다란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유동자산 수요구조는 경기동향에 민감한 예비적 동기의 가중에서 변화를 일으키기도 한다. 한편, 유동자산 수요는 소위 소비함수의 안정성을 둘러싸고 의논이 분분하게 되어 일반의 이목을 끌게 하였다. 즉, 소비성향은 소득만의 함수가 아니고 과거에 축적된 각종 유동자산의 함수이기도 하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인식하기 시작한 때문이다. 예를 들면, 제2차 세계대전 후의 미국에서는 전쟁 전과 비교하여 소득수준이 매우 높아질 것이므로 일반적으로 소비성향이 떨어져 디플레이션 경제가 되어 많은 실업자가 발생될 것이라고 예측하였다. 그러나 사실은 이와 정반대의 현상이 나타나 소비수준을 끌어올려 오히려 인플레이션 경향을 나타냈다. 이와 같은 현상은 전시중에 축적된 여러 유동자산이 갑자기 해방되어 소비지출을 높였기 때문이며, 전쟁전의 예측이 이러한 유동자산의 능동적인 역할을 무시한 이유 때문에 예측 실패의 커다한 원인을 초래한다.
종류 [ 편집 ]
구분 계정과목 설명 예시 당좌자산
(當座資産) 현금(現金) 및
현금성자산(現金性資産) 현금(現金) 화폐 및 화폐로 교환할 수 있는 수표 및 어음 지폐, 동전, 자기앞수표, 타인발행수표, 우편환, 만기도래어음 등 현금성자산(現金性資産) 취득당시 만기가 3개월 이내인 유동성이 매우 높은 단기금융상품 만기가 3개월 이내에 도래하는 국공채 등 보통예금(普通預金) 예입과 인출이 자유로운 통장식 은행 예금 당좌예금(當座預金) 수표와 어음을 발행할 수 있는 예금 당좌 수표 단기투자자산
(短期投資資産) 단기금융상품(短期金融商品) 취득 시 만기가 3개월 초과 1년 이내에 도래하는 금융상품 정기예금, 정기적금 등 단기대여금(短期貸與金) 1년 이내 상환을 조건으로 차용증을 받고 빌려준 돈 단기매매증권(短期賣買證券) 단기간 내에 매매차익을 목적으로 취득한 유가증권 매출채권
(賣出債權) 외상매출금(–賣出金) 일반적인 상거래에서 상품을 외상으로 판매한 경우 발생하는 채권 받을어음 일반적인 상거래에서 상품을 외상으로 판매하고 받은 어음 미수금(未收金) 일반적인 상거래 이외에서 받지 못한 돈 선급금(先給金) 상품을 구입하는 조건으로 미리 준 계약금 선급비용(先給費用) 차기분의 비용을 미리 지급한 비용 가지급금(假支給金) 계정이나 액수를 확정하지 않은 채로 지급한 돈에 대하여 그것을 확정할 때까지 임시로 처리하는 계정 현금과부족(現金過不足) 장부의 현금 잔고와 실제 현금 잔고가 다르고 그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에 일시적으로 현금의 과부족을 처리하는 계정 재고자산
(在庫資産) 상품(商品) 판매를 목적으로 외부로부터 구입한 물품 제품(製品) 원료를 써서 만들어낸 물품 반제품(半製品) 완제품의 재료로 쓰기 위하여 기초 원료를 가공한 중간 제품 또는 모든 제조 과정을 거치지는 않았으나 그대로 저장과 판매가 가능한 제품. 재공품(在工品) 아직 제조공정에 있는 물품 원재료(原材料) 제품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재료 미착품(未着品) 아직 도착하지 않은 물품 소모품(消耗品) 쓰는 대로 닳거나 줄어들어 없어지거나 못 쓰게 되는 물품. 소모품 구입 시 자산으로 처리하기 위해 사용 (비용으로 처리하는 경우 ‘소모품비’) 복사용지, 연필 등
각주 [ 편집 ]
유동자산의 종류: 당좌/재고자산 (Inven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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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제표 분석: 유동자산: 당좌/재고자산 (Inventory)에 대한 설명
기업이 영업과 생산활동 등의 경영을 위해 필요한 모든 대상을 자산 (Assets) 이라고 부릅니다. 기업의 재무제표 중 자산은 재무상태표 (대차대조표)에 표기되며, 이렇게 기업의 경영활동에 필요한 자산은 크게 유동자산 (Current Assets)과 비유동자산 (Non-Current Assets) 으로 나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1년 혹은 정상적인 영업주기 이내에 현금화 가능한 자산은 유동자산이라고 합니다.
유동자산으로 분류되는 것은 일반적으로
– 현금과 현금성 자산
– 1년 이내에 판매나 소비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자산
– 1년 이내인 단기매매를 목적으로 하는 자산 등 입니다.
그리고 위의 유동자산은 자산의 내용과 현금화 할 수 있는 순서에 따라 당좌자산과 재고자산으로 분류합니다. 앞으로 기업의 재무제표를 분석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용어들을 설명하면서, 재무제표 전체를 볼 수 있는 눈을 키우도록 하겠습니다.
당좌자산
1) 현금 (Cash)
영업활동을 위한 지출을 위해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자산입니다.
재무상태표 (대차대조표)의 구조
2) 현금성자산 (Cash Equivalent)
쉽게 현금화 할 수 있고, 만기일이 3개월 이내의 투자상품을 말합니다.
– 만기 3개월 이내의 국공채나 우량기업의 회사채
– 양도성 예금증서 (CD: Certificate of Deposit)
– MMDA (Money Market Deposit Account)
– 환매조건부채권매도 (RP: Repurchase)
– 증권사의 MMF (Money Market Fund)/CMA
3) 단기투자자산
기업이 여유자금을 투자목적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단기금융상품이나 유가증권 등을 포합합니다.
– 단기금융상품: 정기예금이나 정기적금 등 단기적 자금운용 목적으로 소유하거나, 만기가 1년 이내에 해당되는금융상품을 의미합니다. 금융상품의 만기가 3개월 이내의 상품은 현금성 자산으로, 만기가 3개월에서 1년 미만의 상품은 단기금융상품으로 분류합니다.
– 유가증권: 주식이나 채권 등의 소유를 나타내는 증권을 의미합니다.
4) 매출채권 (Accounts Receivable)
거래처에 제품이나 상품을 외상으로 제공해주면서 발생한 채권을 말합니다. 보통 기업은 거래처에 물품을 제공해주면서 외상매출채권을 지급받고, 이를 유동자산에 포함시키게 됩니다.
5) 선급금과 선급비용
선급금 (Advanced Payment)은 거래처로부터 재고자산을 매입하면서 미리 지급한 계약금이나 착수금 등을 뜻합니다.
선급비용 (Prepaid Expenses)은 서비스를 계약하고 미리 정해진 금액을 지불했으나, 서비스를 제공바디로 한 기간이 경과되지 않은 금액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차량보험의 경우, 계약시점에 1년치 보험료를 미리 지불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 기간이 경과되지 않은 남은 보험료는 선급비용으로 처리됩니다.
재고자산 (Inventory)
재고자산은 기업의 영업과정에서 판매를 위해 보유하거나 생산과정 중에 있는 원재료 등을 의미합니다.
1) 상품과 제품
다른 거래처로부터 매입하여 별도의 가공과정을 거치지 않고 그대로 판매하는 상품과, 기업이 원재료를 매입하여 가공과정을 거쳐서 전혀 다른 성질의 물품으로 원재료와는 다른 물건으로 변한 것을 의미합니다.
inventory en.wikipedia.org
2) 반제품과 재공품
반제품 (Semi-finished Goods): 가공과정 종료 전에 판매목적으로 보유한 물품
재공품 (Work-in Process): 공정 중에 있는 미완성 제품
3) 원재료와 부재료
원재료 (Raw Materials): 제품을 만들기 위한 원료
부재료 (Other Materials): 생산에 사용되는 부수적인 원료
유동자산은 흔히 기업이 단기 채무에 대비할 수 있는 기업의 유동성을 증명하는 지표로 흔히 해석되며, 단기채무에 대응할 수 있는 유동자산이 높을수록 부도 위험률이 적다고 해석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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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이란? 유동자산과 비유동자산 2가지 분류 – Economics
■ 자산이란? – Assets
자산이란? 재무상태표의 자산(Assets)은 유동자산과 비유동자산으로 나뉩니다.
(from 재무상태표
회계 기준으로 재무상태표 작성일 기준 1년 이내에 돈이 되는 자산을 유동자산(Current Assets)이라고 부르고, 1년 이상 걸리는 자산을 비유동자산(Non-Current Assets) 또는 고정자산이라고 합니다.(from Ⅰ. 유동자산
‘유동자산‘ 은 현금,주식,사채 등을 말하며, 유동자산이 재무상태표 작성일 기준 1년 이내에 돈이 되는 것이라면, 당좌자산은 유동자산 중에서 판매 과정 없이 1년 이내 바로 현금화가 가능한 자산입니다. (회계에서 당좌는 현금으로 즉시 전환이 편리한 것을 의미합니다.)
1. 당좌자산
당좌자산의 분류는 현금 및 현금성 자산과 단기금융상품, 매출채권 등이 있습니다.
현금은 화폐 및 화폐로 교환할 수 있는 수표와 어음을 뜻하며, 현금성 자산은 취득 당시에 만기가 3개월 이내인 유동성 있는 단기 금융 상품을 뜻합니다. (단기 금융 상품은 만기 3개월 아내 국공채, 회사채 및 양도성 예금증서(CD) MMDA 환매조건부채권 , 증권사의 MMF 및 CMA가 있습니다.) 매출채권은 상거래에서 제품과 상품 등을 외상으로 제공하면서 발행한 채권을 말합니다.
매출채권이 당좌자산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코스닥 상장 기업의 경우 지속적인 영업손실로 인한 4년 간 영업손실 발생 (기술 성장기업 제외) 시 관리종목 지정 및 상장 폐지를 당할 수 있으니 투자 시에는 이 점을 참고하셔야 합니다.
2. 재고자산
‘재고자산’ 에서 판매를 목적으로 구입한 상품과 원료를 써서 완성된 제품. 완제품의 재료로 사용하기 위한 가공한 중간 반제품 또는 저장과 판매가 가능한 반제품이 있으며, 아직 제조 공정에 있는 재공품, 제품을 만들기 위한 원재료, 그리고 아직 도착하지 않음 미착품과 제조중에 소모되는 소모품 등이 있습니다.
Ⅱ. 비유동자산
1년 이상 걸리는 ‘비유동자산’ 은 유형자산,무형자산 및 기타자산이 있습니다.
1. 유형자산 (부동산, 플랜트, 장비)
유형자산은 회사가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공장이나 보유한 사무실과 같은 건물 등의 형태를 유형자산이라고 합니다.
차량 및 토지와 건물(공자,사무실) 기계 등이나 해운업의 경우 선박, 항공사의 경우 보유한 항공기가 되며, 물리적 형태가 있는 자산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특히 제조업 기업의 경우 유형자산의 규모가 클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자동차를 샀을 경우 시간이 지날수록 자동차의 가치가 내려가는 것처럼 유형자산은 감가상각이 적용됩니다.
2.무형자산
무형자산은 영업권 및 개발비, 산업재산권 등이 있습니다.
영업권은 보통 법적으로 인정이 되지 않는 식별이 불가능한 미래의 경제적 효과를 말하며, 권리금 등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영업권은 기업을 인수할 경우 기업이 가진 자산가치를 초과해서 지불하는 프리미엄 금액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개발비는 신제품, 신기술 등에 투자한 비용을 이야기 합니다. 제약회사 등에서는 신약 개발에 개발비 항목이 클 수 밖에 없습니다.
산업재산권은 회사가 소유하고 있는 특허권, 실용신안권, 의장권, 상표권 등이 있습니다.
3. 기타비유동자산
기타비유동자산은 비유동자산 중 유형자산과 무형자산에 속하지 않는 자산을 가리키며, 기타비유동자산은 임차보증금과 전세권 장기매출채권 및 장기미수금 등이 포함됩니다.
Ⅲ. 당좌비율(Quick Ratio)
당좌비율은 유동부채를 갚기 위한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 당좌자산을 처분 했을 떄의 재무상태표(대차대조표) 상에서 계산한 비율입니다.
이를테면,
100억 원의 당좌자산이 있고 유동부채가 100 억원이면 당좌비율은 100%입니다.
당좌비율이 100% 이상이면 기업의 재무는 건전하다고 판단할 수 있으며, 당좌비율이 너무 높을 경우에는 유보금이 쌓여 기업의 효율적인 재투자가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를 고려해야 합니다.
위키-자산
유동자산 종류 및 비유동자산과의 차이, 유동비율의 중요성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자산은 다양한 형태가 있는데요, 유동자산 종류 또한 상당히 많습니다. 주식에 투자하거나 취업을 고려하고 있는 분이라면 회사의 재무적 안정성에 관심을 갖게 되실 것입니다. 그래서 연간 매출실적과 영업이익을 살펴보지만, 어딘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모두 과거의 실적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유동자산에 대해 간략히 정의를 살펴보고, 유동자산 종류와 함께 비유동자산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유동비율을 통해서 회사 재무 상황의 건전성을 판단하는 방법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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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자산 의미와 비유동자산과의 차이
현금화가 상대적으로 용이한 자산을 말합니다. 조금 더 정확히 표현하면 1년 이내에 현금화가 가능한 자산을 말합니다. 그와 반대로 현금화에 1년을 초과하는 자산의 경우는 비유동자산으로 분류합니다. 우리 생활에 관련된 것으로 비유하자면 유동자산은 예금통장에 있는 잔액, 주식이고, 비유동자산은 살고있는 집이나 자동차 등이 되겠습니다. 단, 회계에서 이야기 하는 “자산”은 미래에 회사 수익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경제적 효익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자산”으로 인정받을 수 없습니다.
유동자산 종류 , 조금더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현금 및 현금성자산
현금은 말할 것도 없고 현금성 자산 역시 쉽게 현금화가 가능한 자산을 말합니다. 당좌자산이라고도 하는데, 당좌자산은 3개월 내로 현금화가 가능한 자산을 말하는 것으로 현금화 주기가 굉장히 짧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현금성 자산이라 함은 회사 명의의 정기예.적금이나 만기도래 기간이 1년 이내인 금융상품 등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현금성자산이 중요한 이유는 회사 재무 구조의 취약성을 판단할 수 있는 척도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회사가 매출이 급격히 늘어나는 경우 즉시 투입되어야 하는 비용이 증가하는 반면 수금이 원활히 되지 않으면 일시적으로 자금경색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만약 유보 현금이 많지 않다면 일시적으로 회사는 위기를 겪을 수도 있습니다.
매출채권
매출채권은 상거래에서 발생한 매출금액을 일정 기간 후에 변제받겠다는 외상 판매대금입니다. 매출이 증가하는 경우 매출채권이 자연스럽게 증가합니다.
하지만 매출성장이 희박한데도, 매출채권이 증가한다는 것은 회사가 외상매출을 과도하게 늘리고 있다는 뜻으로 재무상황이 취약해 질 수 있습니다.
매출채권 역시 채권인 만큼 거래상대방이 연체를 하거나 부도를 내는 경우 손실로 전환될 가능성을 안고 있습니다. 그래서 회사는 이것에 대해서 일정비율 대손충당금을 준비해 놓고 있습니다.
상장기업의 경우 DART의 사업보고서 내 재무제표 주석을 살펴보시면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재고자산
다음으로 유동자산 중 비중을 많이 차지하는 것 중 하나가 재고자산입니다. 말 그대로 판매를 위해 준비해 놓은 재고 상태의 자산을 말합니다.
재고자산은 유형에 따라 4가지로 분류하는데, 회사가 직접 제작해 완성된 것을 제품, 외부에서 구매해 놓은 것을 상품, 제조 공정을 절반 정도 거친 것을 반제품, 제조과정이 진행중인 것을 재공품이라고 합니다.
가장 이상적인 시나리오는 회사가 보유한 재고를 모두 판매하는 것일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그렇게 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팔리기도 전에 유통기한이 지나버려 판매가 어려워지거나 수요예측을 잘못해 시장의 필요보다 많은 제품을 생산하는 경우 등 다양한 요인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고스란히 회사의 비용으로 전환되며 손익계산서의 “매출원가” 항목에, 재무상태표에는 “재고자산 평가손실 충당금“ 항목에 계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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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금
미수금은 일종의 매출채권과 유사한 개념입니다. 그러나 매출채권은 물건이나 서비스를 판매할 때 발생한 채권을 일컫는 것이고, 미수금은 이러한 영업활동 외의 원인으로 발생한 채권을 말합니다. 즉, 회사가 보유하고 있던 자산을 매각하면서 받지 못한 돈(받을 돈)을 기록한 항목입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내가 가지고 있는 중고책을 판매하고 아직 받지 못한 돈으로 비유할 수 있습니다. 내가 중고책을 판매하는 일을 업으로 삼고 있지 않는 이상, 중고책 판매대금은 나의 자산을 판매한 대가라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미수수익도 비슷한 개념인데, 미수금은 일정한 계약 등 어떤 강제적인 이행으로 발생하는 금액인 반면 미수수익은 시간이 지나면 당연히 발생하는 금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은행이자가 될 수 있습니다.
유동비율로 회사 재무상황의 안정성을 살펴보자!
이렇게 유동자산 종류 는 굉장히 다양하기 때문에, 각 자산의 특성을 반영하여 재무 상황의 건전성을 평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동비율은 유동자산/유동부채를 %로 나타낸 지표로 높으면 높을수록 자산의 비중이 부채의 비중보다 높아 건전한 재정상황을 보이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저의 경우는 위에서 알아본 유동자산 종류 각각에 대한 특성을 반영하여 유동자산의 실질 가치를 다시 측정하는 편입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현금성자산의 경우에는 약간의 거래 비용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장부금액의 95%를 실질 가치로 봅니다. 매출채권이나 재고자산은 손실 가능성이 다분하기 때문에 보수적으로 계산을 진행합니다. 여기서 곱하는 비율은 내가 임의로 판단하시면 됩니다.
올바른 유동비율의 해석
많은 분들이 유동비율은 높으면 높을수록 좋다고 암기하듯 합니다. 물론 유동비율이 높다는 것은 재정건정성이 좋을 가능성을 높여주지만, 회사의 수익률 혹은 주가 상승에는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매출이 성장할 때는 유동비율이 평소보다 낮더라도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부채는 조금 다른 말로 레버리지라고도 하는데, 한국말로 번역하면 “지렛대” 라는 말입니다.
즉, 부채를 많이 활용할수록 더 큰 수익 혹은 더 큰 손실을 입을 수 있게 됩니다. 이를 재무레버리지도라고 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최대한 부채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 매출이 정체되거나 하락기에 접어들면 위에서 설명한 바와 반대로 실행을 해야 할 것입니다.
연간 발생 이자를 추정해보고 영업이익과 비교해보자!
만약 유동비율이 낮은데, 성장성이 두드러져서 투자를 하고 싶다면 연간 발생이자가 어느정도인지 살펴보는 것으로 유동비율에 대한 해석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산업용 프린터 및 전도성 잉크를 생산하는 잉크테크의 분.반기 보고서의 재무제표 주석 중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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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바와 같이 이자가 발생하는 부채에 대해서는 내역이 구체적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대출 금액에 이율을 곱하면 대략적인 연간 발생 이자를 추정할 수 있습니다. 그 이자들의 총합을 영업이익과 비교하는 것도 회사를 판단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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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회계이야기] 현금화 가능한 유동자산 적으면 기업 자금부족 우려
자산과 부채를 표시할 때 일정한 순서가 있다. 기업의 자산과 부채는 종류가 매우 많다. 이를 재무 상태 표에 일정한 규칙 없이 적는다면 정보 이용자는 수많은 자산과 부채를 보면서 혼란스러울 것이다. 따라서 유동성이라는 기준으로 작성한다.A. 유동성(流動性·Liquidity)이란 ‘자산을 현금으로 전환 가능한 정도’를 나타내는 경제학 용어다. 동일한 가치를 지닌 자산이 여러 가지 있다면 사람들은 유동성이 높은 자산을 더 좋아한다.예를 들어 현금 1000원과 1000원짜리 빵 중에 받고 싶은 것을 고르라고 하면 대부분은 현금을 고른다. 심지어 지금 배가 고픈 사람도 현금을 고를 가능성이 높다. 왜 그럴까.빵은 시간이 지나면 부패해서 아예 먹지 못하게 된다. 지금 배가 고프더라도 빵이 아니라 동일한 가격의 김밥을 먹고 싶을 수도 있지만 빵을 김밥으로 교환하기가 쉽지 않다. 반면 현금 1000원은 언제나 1000원의 가치를 지닌다. 시간이 지난다고 해서 1000원짜리 지폐가 500원이 되지는 않는다. 그리고 1000원의 가치를 지닌 물건은 무엇이든 살 수 있는 구매력이 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사람은 가치가 같은 자산이라면 현금을 선호하고 현금이 아닌 자산 중에서는 현금으로 교환하기 쉬운 자산을 선호하게 되며 이런 자산을 유동성이 높다고 말한다.A. 회계에서는 유동성이 높은 자산을 유동자산으로, 유동성이 낮은 자산을 비유동자산이라고 한다. 이를 구분하는 기준은 1년이다. 즉 1년 이내에 현금화가 가능한 자산은 유동성이 높다고 보는 것이다.이는 부채도 마찬가지다. 1년 이내에 상환해야 하는 부채를 유동부채로, 그 외 부채는 비유동부채로 분류한다.A. 유동자산은 현금·현금성 자산, 단기금융상품, 단기대여금, 재고자산 등이 있다. 현금·현금성 자산이란 현금·수표·은행의 보통예금 등을 말한다.단기금융상품은 금융기관이 취급하는 정기예금, 정기적금 등이다. 만기가 5개월 남은 정기적금은 유동자산 중 단기금융상품으로 표시한다. 단기대여금은 기업이 다른 기업이나 개인에게 빌려준 것으로 회수 기한이 1년 이내에 도래하는 대여금을 말한다. 다시 말해 대여금이 현금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하는 기간이 1년 이내인 것이다. 재고자산은 기업이 판매를 목적으로 보유하는 재화를 말한다. 스마트폰을 생산·판매하는 기업이라면 올해 생산했으나 팔지 못한 스마트폰이 재고자산이다.비유동자산은 유형자산, 무형자산, 기타 비유동자산이 있다. 유형자산은 물리적인 형태가 있는 자산을 말하며 토지·건물·기계·차량 등이다. 지난 호에서 다룬 감가상각을 하는 자산은 유형자산을 의미한다. 반면 무형자산은 물리적 형체가 없지만 미래에 경제적 효익이 있는 자산으로 영업권·저작권·라이선스 등이 있다.A. 재무 상태 표에 유동성과 비유동성을 나타내는 방법은 유동·비유동 구분법, 유동성 순서에 따른 표시법, 혼합법 세 가지가 있으며 주로 사용하는 방법은 유동·비유동 구분법이다.유동·비유동 구분법은 유동자산과 비유동자산, 유동부채와 비유동부채를 구분해 표시하는 것이다. 유동자산, 유동부채 내에서도 유동성이 높은 순서대로 작성한다. 이는 계속 순환되는 자산, 부채와 장기적으로 영업 활동에 사용하는 자산, 부채를 구분해 재무 상태 표를 보는 이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그러나 금융회사와 같은 일부 기업은 유동성 순서에 따른 표시법을 사용한다. 이는 모든 자산과 부채를 오름차순이나 내림차순 등 유동성 순서에 따라 표시하는 것으로, 유동·비유동 구분법보다 신뢰성 있고 더욱 목적 적합한 정보를 제공한다.한편 기업이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는 경우 이 두 가지 방법을 혼합해 사용하기도 한다.A. 자산과 부채를 이같이 구분하는 것은 유동비율을 이용해 기업의 유동성을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된다. 유동비율은 유동자산을 유동부채로 나눈 비율로 비율이 높을수록 유동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기업이 재무적으로 위기 상황에 봉착했을 때 단기간에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이 상환해야 할 부채보다 많아야 부채 상환에 문제가 없으며 자금 흐름이 원활하게 이뤄질 것이다. 예를 들어 유동자산과 유동부채가 동일하게 2억원이라고 가정하자. 언뜻 보면 부채 상환에 차질이 없을 것 같으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유동자산에는 재고자산이 포함돼 있으므로 이른 시일 내에 현금화하려면 재고자산을 헐값에 팔아야 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재무 상태 표의 유동자산은 2억원이지만 실제 현금화했을 때 2억원이 안 될 가능성이 높은 것이고, 이는 부채를 기일 내에 상환하지 못하게 된다는 뜻이다. 일반적으로 유동비율이 200% 이상이면 유동성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한다. 따라서 재무 상태 표에 자산과 부채를 유동성에 따라 구분하는 것은 기업의 신용도를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된다.[조은나라 세무사][ⓒ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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