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미술 작가 | 세상에서 가장 유명하지만, 아무도 정체를 모르는 예술가 15 개의 자세한 답변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유명한 미술 작가 – 세상에서 가장 유명하지만, 아무도 정체를 모르는 예술가“?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https://you.maxfit.vn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you.maxfit.vn/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예술의 이유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421,634회 및 좋아요 6,910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카테고리 이동 심블로그
  •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 | 별이 빛나는 밤 | 1889 | 뉴욕 현대미술관 …
  • 레오나르도 다 빈치(Leonardo da Vinci) | 모나리자 | 1503-1506 | 루브르 박물관

유명한 미술 작가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세상에서 가장 유명하지만, 아무도 정체를 모르는 예술가 – 유명한 미술 작가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세상에서 가장 유명하지만, 아무도 정체를 모르는 예술가. 👤
특유의 풍자와 시선을 담은 뱅크시의 작품은 예술계의 권위를 무너뜨리거나, 세상의 갖가지 문제를 짚어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이 되었죠.
덕분에 뱅크시는 생존 작가 중,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스타 팔로워를 보유한 예술가이기도 한데요. 하지만 그의 유명세에도 불구하고, 그에 대해 알려진 것은 거의 없습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얼굴없는 예술가에 사람들이 왜 열광하는 걸까요? 지금 바로 영상을 통해 만나보세요!

유명한 미술 작가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유명한 명화 (그림) TOP 15

네덜란드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가장 널리 알려진 작품이다. 정신병을 앓고 있을 당시의 고흐가 그린 작품이다. 1889년 상 레미의 정신병원에서 나와 기억으로 그린 …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bluemountain.tistory.com

Date Published: 9/21/2021

View: 2639

명작100선

솔직히 누군지는 잘 모르는 작가다. 저 사람들이 새로운 나라를 개척할것만 같은 에너지 … 루앙성당의 그림으로 유명한 화가이지만, 이번엔 다른그림도 보고싶었다.

+ 더 읽기

Source: artsandculture.google.com

Date Published: 1/12/2022

View: 4691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그림 순위 TOP 10

그는 당시의 가장 유명한 화가중 한 명이었고, 작품을 그리기 위해 판지에 기름과 파스텔만을 사용했습니다. 이 그림에 대해 알아야 할 몇 가지 사항이 …

+ 여기에 보기

Source: zranking.tistory.com

Date Published: 8/19/2021

View: 2622

20세기를 대표하는 최고의 화가는 누구일까?

회화의 지위를 무너뜨리고, 미니멀리즘, 개념미술, 설치미술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탄생을 이끌었다. 오늘날 <샘>은 <모나리자>만큼 유명해졌고, 많은 작가 …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www.korea.kr

Date Published: 3/13/2022

View: 3794

“독특한” 주제로 유명한 현대 미술계의 거장 BEST 5 (Feat. 작품)

이 작품의 작가 웨민쥔은 중국 현대미술의 4대 천황이라고 불리는 현대미술 작가입니다. 이 그림은 바로 “웃음 시리즈”의 <키오스섬의 학살>이라는 …

+ 더 읽기

Source: college.koreadaily.com

Date Published: 8/26/2021

View: 3848

[Vol.70] 유명한 예술가의 유명하지 않은 그림들 : 아트레터

<절규>로 유명한 작가 에드바르 뭉크의 작품입니다. 뭉크는 노르웨이 출신의 표현주의 화가입니다. 뭉크는 5살에 어머니를 여의고 어머니의 역할을 …

+ 여기에 더 보기

Source: artlamp.org

Date Published: 8/28/2022

View: 3439

현대미술에서 제일 유명한 작가들에는 누가 있을까요? – 아하 토큰

안녕하세요. 박수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 영국의 현대미술 작가 줄리안 오피와 데미언 허스트, 그리고 데이비드 호크니,. 미국의 회화작가 척클로스, …

+ 여기를 클릭

Source: www.a-ha.io

Date Published: 12/29/2021

View: 9694

미술작가500인

작품명 서남 풍경 · 작가명 김명희 · 장르 서양화 · 김명희 블로그 바로가기.

+ 더 읽기

Source: www.art500.or.kr

Date Published: 6/16/2022

View: 932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유명한 미술 작가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세상에서 가장 유명하지만, 아무도 정체를 모르는 예술가.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유명하지만, 아무도 정체를 모르는 예술가
세상에서 가장 유명하지만, 아무도 정체를 모르는 예술가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유명한 미술 작가

  • Author: 예술의 이유
  • Views: 조회수 421,634회
  • Likes: 좋아요 6,910개
  • Date Published: 2021. 7. 3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sIBcA5n6cQU

유명한 화가들의 유명한 미술작품 두번째 이야기-

4.

그랜트 우드(Grant Wood) | 아메리칸 고딕 | 1930 | 미국 시카고 미술관

지난번 알고보면 더 멋진 유명한 미술작품에서

소개했던 휘슬러 ‘화가의 어머니’ 작품 못지 않은

미국의 유명한 미술작품 ‘아메리칸 고딕’

촬영이 가능한 시카고 미술관은 이 ‘아메리칸 고딕’을

보기 위해 찾는 팬들이 수없이 많다고 한다.

고집이 꽤나 세 보이는 이 남자와 여자를 과연 아버지와 딸로

보는 이가 얼마나 될까?

부부다, 딸과 아버지다, 딸과 아버지로 보기에는

나이대가 너무 비슷해 보인다 등의 둘의 관계를 추측하는

많은 이들에게 우드는 아버지와 딸이 맞다고

직접 해명했다.

우드는 이 작품을 가리켜 단순한 ‘수직 구도의 습작’이라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대단한 평판을 얻었다.

그리고 오랜 시간동안 논의된 이 작품은

여전히 우리에게 묻고 답한다.

‘당신은 이 그림을 발전하는 동부 도시들에 쫓아가지 못하고

우직하게 농사를 지으며 살던

당시 미국 중서부 사람들의 모습을

풍자한 것으로 보이는가?’

아니면,

‘가장 서민적인 것이 가장 미국적인 것이다 라는 말처럼

화가의 소박한 고향 사람들의 모습으로 보이는가?’

결론은 두 모습 모두 당시 미국이 지닌 얼굴임이 확실하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아메리칸 고딕은 강인한 심장과

근육으로 만들어진 미국인을 표현한 작품으로

추대 받고, 당시 경제공항을 견뎌내는

큰 공을 한 작품으로 지금도 미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유명한 미술작품 중 한 점이다.

유명한 명화 (그림) TOP 15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명화(名畫) TOP 15

CNN이 2019년에 고전 작품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명화 15점을 선정한 적이 있습니다. 일명 ‘CNN 10 most famous paintings in the world’입니다. 안타깝게 TOP 10에 들지 못한 나머지 5점도 뒤에 언급했는데, 대부분은 수긍이 가는 선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래는 나머지 5점도 포함한 15개의 그림이며, 명화 밑에 소개된 사이트는 그림을 소장한 미술관 공식 웹사이트이며 그림을 더 크게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2개의 그림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보는 것이 좋지 않아서 위키백과로 연결했음)

모나리자 (Mona Lisa)

NO 1. 모나리자 (Mona Lisa)

원제 : Portrait of Lisa Gherardini, Wife of Francesco del Giocondo

작가 : 레오나르도 다빈치 (Leonardo da Vinci), 1452 – 1519

국적 : 이탈리아

연대 : 1503 – 1519 Florence, Italy

소장 : 루브르 박물관 (프랑스 파리)

넓이 : 77 × 53 cm

​모나리자(영어 : Mona Lisa) 또는 라 조콘다(이탈리아어: La Gioconda, 프랑스어: La Joconde)는 16세기 르네상스 시대에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초상화로, 현재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모나”(mona)는 유부녀 이름 앞에 붙이는 이탈리아어 경칭이고, “리자”(Lisa)는 초상화의 모델이 된 여인의 이름이다.

​즉, 한국어로 하면 “리자 여사”라는 뜻이 된다. 모나리자의 다른 명칭인 “라 조콘다”는 한국어로 “조콘도(Giocondo)의 부인”이라는 뜻이 된다. 이 작품은 희미하게 미소 짓고 있는 여인을 그린 초상으로, ‘스푸마토'(sfumato) 기법을 사용하여 엷은 안개가 덮인 듯한 효과를 주고 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1502년에 모나리자를 그리기 시작했는데, 조르조 바사리의 말에 의하면 미완성작으로 남겨둔 지 4년이 지난 후에서 다시 그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1503년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이 작품의 의뢰를 수락한 것은 돈이 필요해서였다.

​그런데 몇 달 뒤 베키오 궁을 장식할 프레스코 주문이 들어와서 이 그림은 주문자인 프란체스코 델 조콘도에게 전달될 일이 없어졌고, 레오나르도가 평생 동안 자신이 갖고 있게 된 것이다. 그는 자기 자신을 위해 이 초상화를 완성을 했고, 등받이 없는 1인용 안락의자에 독특한 자세로 앉아 있는 모나리자와 이 풍경이 맺고 있는 관계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최후의 만찬 (The Last Supper)

NO 2. 최후의 만찬 (The Last Supper)

원제 : L’Ultima Cena (이탈리아어)

작가 : 레오나르도 다빈치 (Leonardo da Vinci) 1452 – 1519

국적 : 이탈리아

연대 : 1495. Milan, Italy

소장 :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치 성당 (이탈리아 밀라노)

넓이 : 460 × 880 cm

​최후의 만찬(最後의 晚餐)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의 후원자였던 루도비코 스포르차 공의 요청으로 그린 그림으로써 이 작품은 가톨릭 성경에 등장하는 예수의 마지막 날의 최후의 만찬의 정경을 나타나 있다. 그림은 밀라노에 있는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성당 수도원의 식당 벽화로 그려진 것으로, 1495년부터 제작에 착수하여, 1498년에 완성했다.

대부분의 작품이 미완성이라고 불리는 레오나르도의 그림에서 몇 안 되는 완성된 작품의 하나이지만, 가장 손상이 심한 그림으로도 알려져 있다.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수도원의 식당에 그려진 이 만찬의 그림은 기묘한 현실감을 가지고 있다.

이 장면에는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요한복음 13장 21절)라는 말씀에 제자들은 각양각색의 반응을 표시하여 거기에 심한 동요가 일어난다. 예수의 가슴에 기대어 자고 있던 요한이, 레오나르도의 화면에서는 성급하게 그리스도에게 다그쳐 묻는 베드로 쪽을 머리를 기울여 그것을 듣고 있는 것같이 보인다.

같은 자리에서 고립되어 있지 않는 유다는 앞으로 몸을 구부려, 머리는 다른 사도들보다 낮으며 그 표정도 어둡고 애매하다. 그리스도는 흥분한 주위에 휩싸이지도 않고 대오(大悟)한 사람처럼 평온하다. 열두 사람들의 제자들은 세 사람씩 네 패로 갈라져서 그의 몸짓과 동작에 의하여 서로 결합되어 있다.

별이 빛나는 밤 (The Starry Night)

NO 3. 별이 빛나는 밤 (The Starry Night)

원제 : De sterrennacht

작가 : 빈센트 반 고흐 (Vincent Van Gogh) 1853 – 1890

국적 : 네덜란드

연대 : 1889, Saint-Rémy-de-provence, France

소장 : 현대 미술관 (미국 뉴욕)

넓이 : 73.7 × 92.1 cm

네덜란드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가장 널리 알려진 작품이다. 정신병을 앓고 있을 당시의 고흐가 그린 작품이다. 1889년 상 레미의 정신병원에서 나와 기억으로 그린 그림이지만, 당시 고흐는 정신장애로 인한 고통을 떠올려 그림 속의 소용돌이로 묘사했다. 빈센트 반 고흐의 대표작 중 하나로 꼽히는 《별이 빛나는 밤》은 그가 고갱과 다툰 뒤 자신의 귀를 자른 사건 이후 생레미의 요양원에 있을 때 그린 것이다.

고흐에게 밤하늘은 무한함을 표현하는 대상이었고, 이보다 먼저 제작된 아를의 《밤의 카페 테라스》나 《론 강 위로 별이 빛나는 밤》에서도 별이 반짝이는 밤의 정경을 다루었다. 구글에서 2015년 설문조사 결과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명화 1위에 뽑힌 적도 있다.

고흐는 《별이 빛나는 밤》의 작업을 마쳤을 때 그다지 좋게 생각하지 않았다고 한다. 작품이 소개될 당시 미술계의 반응도 변변찮았다. 비연속적이고 동적인 터치로 그려진 하늘은 굽이치는 두꺼운 붓놀림으로 사이프러스와 연결되고, 그 아래의 마을은 대조적으로 고요하고 평온한 상태를 보여준다. 교회 첨탑은 그의 고향인 네덜란드를 연상시킨다.

그는 병실 밖으로 내다보이는 밤 풍경을 상상과 결합시켜 그렸는데, 이는 자연에 대한 반 고흐의 내적이고 주관적인 표현을 구현하고 있다. 수직으로 높이 뻗어 땅과 하늘을 연결하는 사이프러스는 전통적으로 무덤이나 애도와 연관된 나무지만, 반 고흐는 죽음을 불길하게 보지 않았다.

절규 (The scream)

NO 4. 절규 (The scream)

원제 : Skrik (노르웨이어)

작가 : 에드바르드 뭉크 (Edvard Munch)

국적 : 노르웨이

연대 : 1893. Oslo, Norway

소장 : 국립 박물관 (노르웨이 오슬로)

넓이 : 91 × 73.5 cm

작가가 생전에 붙인 제목은 이나 흔히 으로 알려져 있다. 최초의 유화 작품을 그린 뒤에 3점의 작품을 더 제작해 총 4점의 연작이 있다. 유화 작품은 오슬로 국립 미술관이 소장 중이며, 템페라 작품과 판화 작품은 오슬로 뭉크 미술관이, 그리고 또 하나의 작품은 개인이 소장하고 있다.

우리에게 가장 잘 알려져 있는 작품은 오슬로 국립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유화 작품이다. 뭉크 박물관에서는 두 유화 중 하나 (1910년)와 파스텔화를 소장하고 있으며, 노르웨이 내셔널 갤러리에서는 나머지 다른 유화 (1893년)를 소장하고 있다. 파스텔로 채색한 네 번째 작품은 노르웨이의 억만장자 피터 올슨이 소장하고 있다. 또한 뭉크는 석판화 (1895년)도 제작하였다.

“친구 둘과 함께 길을 걸어가고 있었다. 해질녘이었고 나는 약간의 우울함을 느꼈다. 그때 갑자기 하늘이 핏빛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그 자리에 멈춰 선 나는 죽을 것만 같은 피로감으로 난간에 기댔다. 그리고 핏빛 하늘에 걸친 불타는 듯한 구름과 암청색 도시가 있었다. 그때 자연을 관통하는 그치지 않는 커다란 비명 소리를 들었다.” 뭉크가 1892년 1월에 남긴 글은 매우 유명하다.

게르니카 (Guernica)

NO 5. 게르니카 (Guernica)

원제 : Et Picasso peint Guernica

작가 : 파블로 피카소 (Pablo Picasso) 1881 – 1973

국적 : 스페인

연대 : 1937

소장 : 레이나 소피아 박물관 (스페인 마드리드)

넓이 : 349 × 776 cm

게르니카(Guernica)는 스페인 내전 당시 나치군이 스페인 게르니카 지역 일대를 1937년 4월 26일 24대의 비행기로 폭격하는 참상을 신문으로 보고 파블로 피카소가 그린 그림이다. 독일군의 폭격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으며 250 ~ 1,600명 그 이상의 사람들이 사망하였고 또한 부상당하였다.

거대한 벽화의 형상을 띤 이 그림은 사실 1937년 파리 세계 박람회의 스페인 전용관에 설치되도록 스페인 정부가 피카소에게 의뢰한 작품이었다. 그림은 사실 이 사건이 일어나기 수년 전에 의뢰된 것이었는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게르니카의 참상이 그에게 영감을 주었던 것으로 보인다.

폭격의 공포와 피카소가 화폭에 담아내고자 했던 정치적 이데올로기에 대한 저항이 근본 이유인 것으로 보인다. 그 당시 프란시스코 프랑코(Francisco Franco)의 독재 체제에 대해 엘리트로서 느꼈던 비애도 그림에 잘 나타나 있다. 그림에는 부상당한 사람들과 절규하는 사람들 등이 그려져 있으며, 전쟁의 참상을 알려주는 작품이다.

키스 (The Kiss)

NO 6. 키스 (The Kiss)

원제 : Liebespaar (연인)

작가 : 쿠스타프 클림트 (Gustav Klimt) (1862 – 1918)

국적 : 오스트리아

연대 : 1907 – 1908

소장 : 상 벨베데레 박물관 (오스트리아 비엔나)

넓이 : 180 × 180 cm

구스타프 클림트의 명화. 1907년 작품이다. 정사각형으로 클림트가 금을 얇게 붙여 완성한 그림으로, 그 기술의 유래에 아버지의 영향이 있다. 두 사람의 경계가 애매모호한데, 이때는 옷의 무늬를 보면 된다. 남자는 네모, 여자는 동그라미로 상징적으로 차이를 나타냈다. 워낙에 유명해서 레플리카는 사방에서 볼 수 있지만 진품은 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벨베데레 오스트리아 갤러리 (osterreichische galerie belvedere)에 있다.

한쪽 벽면을 홀로 차지하고 있으며 CCTV가 굽어 살피고, 매의 눈을 한 경비원들이 도난은커녕 사진 찍는 것도 감시하고 있다. 그림이 걸려있는 벽면은 사방을 검게 해두어서 그림이 돋보이게 해 놓았다. 덕분에 이 그림이 더욱 빛나게 느껴지며, 실제로 클림트는 그림에 금색 물감뿐만 아니라 진짜 금을 사용했다고 한다. 금세공업자였던 아버지의 영향인지…

그림을 마주하면 거대한 크기에 압도되는데 180 x 180 cm의 크기에 번쩍번쩍한 색감이라 바라볼 때 느껴지는 감정의 울렁임이 상당하다. 또한 그림이 약간 높이 걸려있어서 올려다봐야 하는데, 이 그림 앞에만 사람들이 바글거려서 이렇게 해놓은 것인지 알 수는 없다.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The Girl With a Pearl Earring)

NO 7.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The Girl With a Pearl Earring)

원제 : Het Meisje met de Parel (네달란드어)

작가 : 요하네스 베르메르 (Johannes Vermeer) 1632 – 1675

국적 : 네덜란드

연대 : 1665

소장 : 모리츠 후이스 (네덜란드 헤이그)

넓이 : 44.5 × 39 cm

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는 네덜란드 화가 요하네스 페르메이르의 걸작으로, 이름에서 암시하듯이 소녀가 걸고 있는 진주 귀고리를 그림의 초점으로 사용하였다. 헤이그의 마우리츠 호이스에 전시되어 있으며, “북유럽의 <모나리자>” 또는 “네덜란드의 <모나리자>“라고도 불린다. 페르메르 특유의 미묘한 빛의 표현, 단순하지만 조화로운 구성, 선명한 색채가 특징이다.

빛의 효과를 사용하여 두 번 이상의 붓 터치로 그려진 진주는 왼쪽 윗부분이 밝게 빛나고 있으며, 아랫부분은 하얀 옷깃을 반사하여 부드럽게 비추면서 맑고 투명한 느낌을 준다. 그림에서 머리에 터번을 두른 진주 귀고리의 소녀는 누군가를 보기 위해서 왼쪽 어깨를 틀어 고개를 돌리고 있다. 큰 눈동자와 관능적인 입술, 특유의 시선과 표정이 보는 사람에게 비밀스러움이 어우러진 신비감을 주고 있다.

비너스의 탄생 (The Birth of Venus)

NO 8. 비너스의 탄생 (The Birth of Venus)

원제 : Nascita di venere (이탈리아어)

작가 : 산드로 보티첼리 (Sandro Botticelli) 1445 – 1510

국적 : 이탈리아

연대 : 1483 – 1485

소장 : 우피치 미술관 (이탈리아 피렌체)

넓이 : 172.5 × 278.9 cm

<비너스의 탄생>은 15세기 르네상스 시대 화가인 산드로 보티첼리의 대표적인 그림 가운데 하나로 이탈리아 피렌체의 우피치 미술관에 전시되어 있다. 로마 신화에서 사랑과 미를 관장하는 여신인 비너스가 성숙한 여성의 모습으로 바다에서 탄생하면서 해안에 상륙하는 내용을 묘사한 그림이다.

고전적인 여신 비너스는 물 위에 떠 있는 조가비에서 나온 채로 정신적인 사랑의 상징인 제피로스(서풍)가 부는 바람을 타고 해안에 상륙하고 있으며 계절의 여신인 호라이의 한 명이 꽃에 덮인 외투를 비너스에게 건네주고 있다.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은 레오나르도 다빈치나 라파엘로와 같은 르네상스 화가의 작품에서 느낄 수 있는 엄격한 고전적 사실주의와 차이를 두고 있다. 비너스의 목은 비현실적으로 길고 왼쪽 어깨의 기울기는 해부학적으로 있을 수 없는 각도를 하고 있는데 이는 작품의 미를 강조하기 위한 것이다.

라스 메니나스 (Las Meninas)

NO 9. 라스 메니나스 (Las Meninas)

원제 : Las Meninas, The Maids of Honour

작가 : 디에고 벨라스케스 (Diego Velzquez) 1599 – 1660

국적 : 스페인

연대 : 1656

소장 : 프라도 박물관 (스페인 마드리드)

넓이 : 318 × 276 cm

시녀들(Las Meninas, The Maids of Honour)은 스페인 마드리드의 프라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스페인 예술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거장 디에고 벨라스케스가 1656년에 완성한 작품이다. 이 작품의 복잡하고 수수께끼 같은 화풍은 어느 것이 실재하는 것이고 어느 것이 환상인지에 대한 의문을 불러일으키며, 보는 사람과 보여지는 사물 사이의 관계를 불확실하게 만든다.

몇몇 인물들은 캔버스 밖을 바라보고 있는 반면, 다른 몇몇 인물들은 서로를 바라보며 동작을 진행하고 있다. 이 작품은 오랫동안 서양 미술사에서 가장 중요한 작품들 중의 하나로 손꼽혀 왔다. 바로크 시대의 화가 루카 지오다노는 이 작품을 가리켜 ‘회화의 신학’이라고 표현했으며, 19세기 토마스 로런스 경은 이 작품을 ‘예술의 철학’이라고 일컬었다.

최근에는 “회화로서 무엇을 나타낼 수 있는가를 자신감 있고 치밀하게 표현한 벨라스케스의 걸작이며, 이젤을 사용한 회화 방식이 가진 가능성을 가장 철저하게 보여주는 작품”이라는 평을 듣기도 하였다.

아담의 창조 (The Creation of Adam)

NO 10. 아담의 창조 (The Creation of Adam)

원제 : Creazione di Adamo

작가 : 미켈란젤로 (Michelangelo) 1475 – 1564

국적 : 이탈리아

연대 : 1508 – 1512

소장 : 시스티나 성당 (바티칸)

넓이 : 280 × 570 cm

아담의 창조(The Creation of Adam)는 미켈란젤로의 프레스코 시스티나 예배당 천장에 그려진 벽화의 하나이다. 하느님이 최초의 인간 아담에게 생명을 불어넣은 창세기 속 성경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이 작품은 예배당 입구에서 출발하여 구약 이야기가 전개되는 중간 지점에 그려져 있는데, 이는 인간과 신이 함께 표현되는 양식을 과감히 창조적으로 표현하면서, 자신의 형상대로 인간을 만든 하나님의 창조적 힘과 인간이 만들어지는 감동적인 순간을 뛰어나게 형상화시킨 작품이다.

아메리칸 고딕 (American Gothic)

NO 11. 아메리칸 고딕 (American Gothic)

작가 : 그랜트 우드 (Grant Wood) 1891 – 1942

국적 : 미국

연대 : 1930년

소장 : 시카고 미술관 (미국 시카고)

넓이 : 62.4 x 74.3 cm

아메리칸 고딕은 1930년 그랜트 우드가 그린 시카고 미술관의 컬렉션 회화이다. 우드는 아이오와주 엘던에 있는 미국 고딕 양식의 집을 보고 영감을 받아 “그런 집에 살만한 부류의 사람에 대한 환상”을 표현하였다. 그림 속 인물은 농부인 아버지와 딸이지만, 종종 부부로 오해한다. 건축 양식의 명칭을 그대로 그림의 제목으로 가져왔다.

그림 속 인물은 우드의 여동생인 낸 우드 그레이엄과 남매의 치과 주치의이던 바이런 맥키비를 모델로 한 것이다. 그림 속 여성은 20세기 초반의 아메리카나 양식을 연상케 하는 식민지 시대 앞치마를 입고 있으며, 남자는 멜빵바지 작업복 위로 슈트 재킷을 입고 쇠스랑을 들고 있다.

집 현관에 있는 식물은 미국에서 흔히 “시어미 혀”(mother-in-law’s tongue)로 불리는 산세비에리아 속의 식물 드라캐나 트리파시아타와 베고니아속의 혼합재배종 “비프스테이크”이다. 이 식물들은 우드가 1929년 그린 어머니의 초상화 《식물을 지닌 여인》에도 등장한다.

아메리칸 고딕은 20세기 미국 미술에서 가장 친숙한 이미지 가운데 하나이며 미국 대중문화에서 자주 패러디되곤 한다. 2016년에서 2017년까지 이 그림은 파리의 오랑주리 미술관과 런던의 왕립 예술원에 전시되었다. 최초의 해외 전시였다.

수련 (Water Lilies) 시리즈 (약 250점)

NO 12. 수련 (Water Lilies) 시리즈 (약 250점)

작가 : 클로드 모네 (Claude Monet) 1840 – 1920

국적 : 프랑스

연대 : 1903년

소장 : 앙드레 말로 미술관, 오랑주리 미술관 (프랑스 파리)

넓이 : 다양함.

1890년에 지베르니에 집을 마련하고, 그의 유명한 정원을 가꾸기 시작하면서 클로드 모네의 작품 양상은 변화한다. 그는 정원을 만들면서 새로 판 연못에 수련과 수생 식물, 아이리스 등을 심고, 연못을 가로지르는 일본식 다리를 세우고, 정원 곳곳에 벚나무와 버드나무, 각종 희귀한 꽃을 심어 재배했다. 여섯 명의 정원사를 두고도 몸소 정원 일을 할 정도로 모네는 정원에 애착을 보였고, 이런 열정이 그가 ‘수련’ 연작을 제작하는 하나의 계기가 된다.

모네는 이곳에서 마지막 연작인 ‘수련’ 연작을 제작했는데 그 수가 무려 250여 점에 달한다. 시시각각 변해가는 빛과 대기의 변화에 따른 인상을 포착하고, 눈부시게 빛나는 색채에 대한 강렬한 관심도 지속되지만, 그는 회화적 공간에 대한 연구에도 점점 더 관심을 갖게 되었다.

‘수련’ 연작은 이런 화가의 관심을 반영한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지병인 백내장으로 시력이 악화되어 점차 추상화 ‧ 단순화 경향이 두드러지는 이 시기에 모네는 회화 공간에서 추상적 탐색을 시작한 듯하다. 폴 세잔은 “모네가 가진 것은 오직 눈밖에 없다. 그러나 얼마나 위대한 눈인가”라고 그를 극찬하기도 했다.

기억의 지속 (The Persistence of Memory)

NO 13. 기억의 지속 (The Persistence of Memory)

원제 : La persistencia de la memoria

작가 : 살바도르 달리 (Salvador Dali) 1904 – 1989

국적 : 스페인

연대 : 1931년

소장 : 뉴욕 현대 미술관 (미국 뉴욕)

넓이 : 24.1 x 33 cm

기억의 지속은 살바도르 달리의 작품 중 가장 잘 알려진 그림이다. 특별히 시계의 모습이 특이한 형태로 그려져 있다. 녹아내리는 시계(Melting Clocks), 늘어진 시계(Droopy Clocks) 등으로도 널리 알려져 왔다. 이 작품은 당시 달리가 생각했던 초현실주의에 입각하여 부드러움과 견고함의 조합을 이용하였다. 때문에 부드럽게 흘러내리는 듯한 시계 모양이 나타나게 되었다.

실제로 달리의 작품이 프로이트의 학설에 따르고 있기는 하지만 그림의 형상은 1945년 원자 폭탄 투하 이후 과학적인 면모를 다루는 경향으로 바뀌었다. 기억의 지속이라는 작품에서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을 통해 시간의 왜곡을 묘사한 것 같다고 평가를 받기도 하는 이유는 그 때문이다.

대개의 경우 나무는 칼처럼 뾰족한 사물을 가리키지만 여기에서는 그림의 다른 요소와 똑같은 의미를 지닌다. 어떤 의미에서는 열망과 두려움 그리고 한편으로는 테러나 전쟁에 대한 공포가 나타나 있다. 한편 오른쪽 자락에 있는 황금색의 절벽은 달리의 모국인 스페인을 상징한다.

처음에 그의 작품에 파리의 피에르 콜리에 갤러리(Galerie Pierre Colle)에 1931년 최초로 전시되었다가 뉴욕의 갤러리스트였던 줄리엔 레비가 250불을 주고 사 왔다. 1933년 그림은 스텐리 비 레소르 부인(Mrs. Stanley B Resor)에 팔렸고 그녀는 익명으로 그림을 1934년 뉴욕 현대미술관에 기증하였다.

야경(夜警) (The Nightwatch)

NO 14. 야경(夜警) (The Nightwatch)

원제 : De Nachtwacht

작가 : 렘브란트 (Rembrandt Harmenszoon van Rijn) 1606 – 1669

국적 : 네덜란드

연대 : 1642년

소장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국립 미술관

넓이 : 363 x 437 cm

야경(夜警) 또는 야간순찰(夜間巡察)은 네덜란드에서 태어난 유명한 화가 렘브란트 하르먼손 판 레인의 작품이다. 본래 제목은 〈프란스 반닝 코크 대장의 민방위대(The Militia Company of Captain Frans Banning Cocq)〉였다. 그런데 어떻게 이렇게 다른 제목으로 바뀔 수 있었을까?

1640년 무렵 렘브란트는 국민병 대장인 프란스 반닝 코크로부터 자신의 부대를 묘사한 그림을 의뢰받고, 낮에 성벽에서 훈련하기 위해 무기고를 떠나는 병사들의 모습을 그렸다. 낮에 말이다. 그림을 자세히 보면 이미 문을 나선 병사들은 햇빛을 받아 환히 비치고 있는 반면 뒤쪽 문간에 서 있는 병사들의 모습은 어둡게 묘사되어 있다. 이 빛과 그림자의 대비가 렘브란트가 의도한 그림의 아름다움이었다. 그런데 이 그림에는 두 가지 비밀이 감추어져 있다.

첫째 비밀은 그림의 본래 모습인데, 4.5미터 × 5미터에 달하는 엄청난 그림을 본 군인들은 국민병 본부 벽을 장식하기에 너무 크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리하여 그들은 군인다운 결단으로 문제를 해결했는데, 왼쪽 부분을 잘라 버리는 것이었다. 물론 렘브란트에게는 알리지 않았다. 상사에게는 알렸을 테지만. 그러니까 이 그림은 본래 모습이 아니다.

둘째 비밀은 바로 제목과 관련된 것이다. 그림이 걸린 장소가 부대였다는 것은 그림이 제대로 대우받기에는 너무나 열악한 환경임을 동시에 알려 주기도 한다. 그 방에는 엄청난 그을음을 내는 이탄 난로가 있었고, 결국 이 그림은 날이 갈수록 어두워졌다. 그렇게 해서 한 세기가 지나자 사람들은 이 그림이 야밤을 틈타 이루어지는 기습 장면이라고 여기게 되었다. 그리고 제목은 자연스럽게 ‘야경’이 되었다.

그러니 이 코미디는 베토벤의 5번 교향곡을 일본인들이 〈운명〉교향곡이라고 부르는 것보다 더 극적인 셈이다. 그래도 운명이란 제목은 “운명은 이처럼 문을 두드린다.”라고 했다는 베토벤의 실토에서 힌트를 얻어 붙여졌으니 전혀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은 아닌데, 이 그림은 낮이 배경인데 야경이라는 제목을 붙였으니···

쾌락의 정원 (The Garden of Earthly Delights)

NO 15. 쾌락의 정원 (The Garden of Earthly Delights)

작가 : 히로니뮈스 보스 (Hieronymus Bosch) 1450 – 1516

국적 : 네덜란드

연대 : 1500년경

소장 : 프라도 미술관 (스페인 마드리드)

넓이 : 195 Ⅹ 220 cm

세 폭 제단화 형식의 이 작품은 제단화의 두 날개를 열면 그 내부에 세 가지 장면으로 구성된 그림을 볼 수 있다. 세 장면은 왼쪽에서부터 오른쪽 방향으로 연대기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왼쪽 패널에는 에덴의 동산에서 하느님이 이브를 아담에게 대면시키는 장면을 묘사하고 있다. 그 주변에는 조류인지 파충류인지 정확히 종류를 판명할 수 없는 기이한 생명체들이 하느님의 또 다른 피조물로서 함께 어우러져 섞여있다.

가운데 패널에는 역시 그 정체를 알 수 없는 기이한 동물들과 함께 성행위에 몰두한 나체의 인물들, 지나치게 큰 과일과 여러 물체가 혼합된 기괴한 구조물이 거대한 파노라마 속에 담겨 있다. 오른쪽 패널은 지옥의 광경으로 다른 패널들과 달리 배경색이 어두우며 여러 피조물들이 잘리고, 찔리고, 떨어지는 등 지옥의 고통이 나타나 있다.

<쾌락의 정원>은 중세부터 이어지는 서양 종교화의 전형적인 ‘세폭 제단화(Triptych)’형식을 따르고 있지만 이 작품이 실제 제단화로 쓰일 목적으로 제작되었는지는 불분명하다. 보슈가 실제 제단화의 용도로 제작한 다른 두 제단화 <최후의 심판(The Last Judgement)>(1500년경)과 <건초 수레(The Haywain)>(1510년 이후)와 비교해보면, 두 작품과 달리 <쾌락의 정원> 가운데 패널에는 하느님이 등장하지 않기 때문이다.

작품의 가장 핵심적인 위치에 해당하는 이 부분에 보슈는 성스러운 종교적 장면 대신 자유롭게 행동하며 다양한 성행위에 몰두한 인간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가운데 패널과 오른쪽 패널에서 드러나는 극단적인 표현으로 미루어 볼 때 교회나 수도원을 위해 제작된 것으로 보기는 어려우며 아마도 일반인의 주문에 의해 제작된 것으로 보인다. 보슈의 그림은 너무 기이하고 독특하여 이후의 다양한 화가들에게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치지는 못했다.

명작100선 — Google Arts & Culture

Princes Street with the Commencement of the Building of the Royal Institution

, Alexander Nasmyth, 1825, From the collection of: Scottish National Gallery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그림 순위 TOP 10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그림 순위 TOP 10

세계 그림 순위 10

10 모나리 자 MONA LISA

모나리자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그림 중 하나입니다. 이탈리아 예술가인 레오나르도 다빈치 Leonardo da Vinci가 그린 여성의 초상화입니다. 그것은 가장 유명한 미술작품 중 하나입니다. 모나리자 (Mona Lisa)는 세계에서 가장 잘 쓰여지고 가장 많이 방문되는 유명한 작품입니다. 이 그림에 대해 알아야 할 몇 가지 사항이 있습니다. 초상화가 리사 게라디니 Lisa Gherardini의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녀는 프란체스코 델 지오콘도 Francesco Del Giocondo의 아내입니다. 이 초상화는 1503년에서 1503년 사이에 그려졌다고 믿어집니다. 그것은 프랑스 프란시스 1세에 의해 인수되었으며 현재는 프랑스 공화국에 속해 있습니다.이 그림은 1797 년부터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에 배치되었습니다. 아름다운 그림을 보기위해 매년 1백만 명의 사람들이 박물관에 왔습니다.

09 별빛 밝은 밤 STARRY NIGHT

별빛 밝은 밤은 또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그림 중 하나입니다. 빈센트 반 고흐 Vincent van Gogh가 그렸습니다. 그는 많은 그림을 그렸지만 이것은 걸작으로 여겨집니다. 이 그림에 대해 알아야 할 몇 가지 사항이 있습니다. 이 그림은 1889 년에 그려졌으며 그 그림은 그 당시 살던 요양원에서 그의 방에서 바라본 그림을 묘사합니다.기억 가상화에서 추가된 많은 것들이 마을로 연결됩니다. 이 그림은 1941년 뉴욕시 근대 미술관 (Museum of Modern Art)에 전시되었습니다. Lillie P. Bliss Bequest가 이 작품을 인수했습니다.이 작품은 역사상 가장 유명한 예술가 중 한 사람이 그린 캔버스에 그려진 2,000점의 유화 중 하나입니다.

08 최후의 만찬 THE LAST SUPPER

그것은 15 세기의 가장 유명한 그림 중 하나이며 레오나르도 다빈치 만이 그려낸 그림입니다. 이 그림은 어떤 박물관에도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밀라노에 있는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Santa Maria Delle Grazie)의 성당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이 그림에 대해 알아야 할 몇 가지 사항이 있습니다.

그 그림은 주로 제자들과 함께 예수의 최후의 만찬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요한 복음에 의해 전해져 왔습니다.

레오나르도는 예수가 제자들에게 그 중 한명이 자신을 배신할 것이라고 말했던 상황을 묘사했습니다. 그 그림에는 12명의 제자가 있습니다.

오늘날 남아 있는 그림은 거의 없습니다다. 그 책임이 있는 사실들은 환경적이고 의도적인 손상입니다. 또한, 생성에 사용되는 방법도 그 이유 중 하나입니다.

07 게르니카 GUERNICA

이 그림은 스페인의 게르니카 (Guernica) 폭격으로 인해 영감을 받았습니다. 스페인 남북 전쟁에서 파블로 피카소 (Pablo Picasso)는 1937년 게르니카 (Guernica)라고 불리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그림중 하나를 완성했습니다.이 그림에 대해 알아야 할 몇 가지 사항이 있습니다. 이 그림은 스페인 정부에 의해 전쟁의 고통으로 위임되었지만 후에 평화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파블로 피카소는 회색, 검정색 및 흰색의 여러 색상 팔레트를 사용합니다. 그것은 세계 역사상 가장 훌륭한 반전 그림 중 하나로 간주됩니다. 이 그림은 주로 사람들의 폭력, 혼돈, 고난을 묘사합니다.

06 천지창조 THE CREATION OF ADAM

아담의 창조는 1508년에서 1512년 사이 미켈란젤로에 의해 그려졌다. 그것은 바티칸 시국의 시스틴 예배당 천장에 그려져 있습니다. 이 그림에 대해 알아야 할 몇 가지 사항이 있습니다. 회화는 기본적으로 창세기의 성경적 창조 설화를 묘사합니다. 첫 번째 사람인 아담에게 하나님이 어떻게 생명을 주시는지 보여줍니다.하나님과 아담 사이의 감동적인 손길은 인류의 상징을 묘사합니다.그것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과 함께 모든 시간 동안 가장 종교적인 회화 중 하나입니다.

05 절규 THE SCREAM

1893년 에드워드 뭉크 (Edvard Munch)에 의해 그려졌습니다. 그는 당시의 가장 유명한 화가중 한 명이었고, 작품을 그리기 위해 판지에 기름과 파스텔만을 사용했습니다. 이 그림에 대해 알아야 할 몇 가지 사항이 있습니다. 그림은 크립트 이야기의 주인과 매우 흡사합니다. 그것은 기본적으로 자연의 비명을 묘사합니다. 이 그림은 풍경에 대한 위협과 괴로움의 표현을 보여 줍니다. 뒤에서 오렌지 하늘을 볼 수 있습니다. 절규는 언제나 세간의 이목을 끄는 미술품 절도의 표적이 되었으며, 결국 이 그림의 한판이 내셔널 갤러리에서 도난당했었습니다. 그러나 몇달 후에 복구되었습니다.

04 메모리의 잔존 성 PERSISTENCE OF MEMORY

그것은 1931년 스페인 예술가 Salvador Dali에 의해 그려졌습니다. 그것은 가장 훌륭한 작품 중 하나로 여겨지거나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그림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그림에 대해 알아야 할 몇 가지 사항이 있습니다. 그림의 기본 아이디어는 삶의 방식과 시간을 보내는 방식으로 사람들을 생각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 그림은 알버트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Theory of Relativity)에서 영감을 얻은 것으로 여겨집니다.1932 년 줄리앙 레비 갤러리 (Julien Levy Gallery)에서 처음 전시되었습니다. 1934년 이래 뉴욕시에 위치한 현대 미술 박물관 (Museum of Modern Art) 컬렉션입니다.

03 세 명의 악사 THREE MUSICIANS

세 명의 악사가 처음에는 콜라주처럼 보일 것입니다.하지만 실제로는 유화입니다. 1921년 스페인 예술가인 파블로 피카소 (Pablo Picasso)가 그린 그림입니다.이 그림에 대해 알아야 할 몇 가지 사항이 있습니다. 파블로 피카소는 실제로 두 개의 유사한 그림을 그렸습니다. 둘 다 서로 세명의 악사라고 불렀습니다. 이 그림들 중 하나는 뉴욕의 현대 미술관에 전시되어 있고 다른 하나는 필라델피아 미술관에서 발견되었습니다.

02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GIRL WITH A PEARL EARRING

이것은 또한 많은 사람들에 의해”네덜란드의 모나리자”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1665년에 네덜란드 화가 요하네스 베르메르에 의해서 그려졌습니다. 여러분이 이 그림에 대해서 알아야 할 몇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머리 스카프와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를 보여 주는 유화이다.

1902년부터 네덜란드 헤이그에 있는 마우리츠 갤러리에 전시되어 있다.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에 관한 모든 것이다.

01 어머니의 상 WHISTLER’S MOTHER

원래는 회색과 검은 색으로 구분되어 있었다: 예술가의 어머니입니다. 1871년 미국 태생의 화가 제임스 맥닐 휘슬러가 그린 유화입니다. 이 그림에 대해 알아야 할 게 몇가지 있습니다.

이것은 미국 밖에서 그려진 미국인들이 그린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그림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1891년 프랑스 정부가 소유한 후 파리의 오르세 미술관에 전시되었습니다. 그것은 빅토리아 시대의 모나리자로도 불리며 미국인의 아이콘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교차형 무한

20세기를 대표하는 최고의 화가는 누구일까?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 1881~1973)와 마르셀 뒤샹(Marcel Duchamp, 1887~1968)은 20세기 최고의 영향력 있는 작가하면 주저 없이 떠오르는 이름이다.

두 사람은 ‘뒤샹 대 서양미술’, ‘피카소 대 서양미술’이라는 시각으로 접근해도 될 만큼 미술사에 끼친 영향이 장대하다.

실제 지난 2004년 12월 1일, 영국의 미술가 500명을 대상으로 벌인 ‘20세기 100년 동안 예술가들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작품은 무엇인가?’란 설문조사에서 뒤샹의 <샘>(1917)과 피카소의 <아비뇽의 아가씨들>(1907)이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동시대를 살았지만, 예술가로서 행보가 지극히 대조적이었던 두 사람의 예술과 그 가치는 여전히 가늠하기 어렵다.

그런데 만약에 두 사람 중 미술사에 한 사람만 기록되어야 한다면 누구를 선택해야 할까?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피카소일까? 작가들의 정신적 우상인 뒤샹일까?

◇ 타고난 천재 VS 혁명가

피카소는 미술 역사상 가장 성공한 화가로 손꼽힌다. 프랑스 남부 저택을 정물화 한 점으로 살만큼 그림값이 비쌌고, 세계인이 자국의 수상보다 피카소의 이름에 더 익숙할 만큼 대중적 인지도가 높았다. 동시대 그의 유명세에 버금가는 인물을 들자면 찰리 채플린 정도였다.

10대에 이미 천재적 소질을 보여 화가(미술교사)였던 아버지가 붓을 꺾었다는 일화는 그의 신화적 삶을 서술하는 시작점에 불과하다.

피카소, <첫 성찬식>. 1895~96, 캔버스에 유채

피카소는 예술적 성취, 부와 명예는 물론 건강한 육체와 장수, 숱한 여인들과의 사랑까지 물질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부족함 없는 삶을 살았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부러워할 만큼 성공으로 가득한 삶이었기에 살아생전 그의 예술과 생활은 언제나 대중에게 관심의 대상이었다.

피카소가 파리에 정착한 것은 1904년(23세)이었다. 그가 남긴 작품 수는 5만여 점에 이른다. 산술적으로 계산하면 80평생 작업했다고 해도 하루에 평균 2점 이상의 작품을 제작한 셈이다. 일평생을 창작의 열정 속에 파묻혀 있었다고 할만하다.

뒤샹의 삶은 피카소만큼 화려하지는 않다. 그러나 부와 명예로 성공한 아버지의 든든한 후원을 받으며 남부럽지 않은 유복한 가정환경에서 성장했다.

그의 예술적 감각은 할아버지, 어머니(뒤샹은 부정함)로부터 물려받았다. 두 형과 여동생까지 법률가와 의사라는 촉망받는 직업대신 예술가의 길을 선택할 만큼 유전적으로 예술 감각이 뛰어났다.

뒤샹이 파리에서 화가로 활동을 시작한 것은 그의 나이 17세였다. 피카소가 파리에 정착한 해와 같은 1904년이다.

그는 피카소처럼 사실적 표현력에 타고난 천재는 아니었다. 에콜 데 보자르 입학에 실패한 후 작가로서 주목받기까지 ‘살롱도톤(매년 가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미술 전람회)에 실험적 작품을 출품했다.

눈여겨볼 것은 피카소가 20대 후반부터 돈 걱정에서 벗어나 입체파의 리더로서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을 때 뒤샹 역시 입체파의 조형성을 뛰어넘는 혁명적 기질로 이미 독자적 길을 걷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 아비뇽의 처녀들 VS 샘

피카소가 성취한 공로 중 20세기 미술계의 중요한 혁신으로 일컫는 입체파의 창안을 빼놓을 수 없다. 1907년 발표한 <아비뇽의 아가씨들>은 500년 동안 지속해온 서구미술의 전통을 무너뜨린 문제작이자 새로운 유파의 탄생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피카소, <아비뇽의 아가씨들>

<아비뇽의 아가씨들>은 해부학적 오류, 원근법 무시, 시점의 불일치 등 르네상스 이후 내려온 회화사를 뒤흔들어 놓았다.

성(性)적 표현(창부의 표현을 보편화시킴), 배경의 분할적 표현(주제 자체와 동일 표현), 다각적 시점, 원시주의 등 <아비뇽의 아가씨들>작품에 나타난 특징은 당시 모든 큐비스트에게 영향을 끼쳤다. 피카소의 <아비뇽의 아가씨들>는 그를 미술사에 남게 한 일등공신이다.

뒤샹이 살아 생전 제작한 작품 수는 극히 제한적이다. 피카소의 작품 수에 비교하면 0.1%에도 미치지 못한다.

그러나 발표한 작품마다 문제작으로 뜨거운 논쟁을 일으키며, 작가들에게 끼친 파급력은 피카소를 압도한다. 1917년 뉴욕의 한 전시회에 출품한 <샘>이 대표적이다.

뒤샹, 샘(Fontaine).1917

1912년 발표한 <계단을 내려오는 나부>가 입체파 화가들과 갈등을 일으켰다면 <샘>은 미술계 전체를 뒤집어 놓았다. 일상용품인 변기가 하루아침에 예술품으로 둔갑해서 미술관에 놓였으니 그 충격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컸다.

끝없는 논란이 있었지만, 결국에는 뒤샹의 승리로 끝났다. <샘>이 하나의 미술작품으로 인정되면서 현대미술의 모든 패러다임은 바뀌었다.

레디메이드(ready-made)라는 오브제(작가에 의해 선택되어 의미가 더해진 물체)가 현대미술의 핵심적인 작품으로 등장하게 된 것이다.

궁극적으로 <샘>은 탈 화폭의 미술(회화중심)시대를 열었고, 회화와 조각의 장르 구분을 무의미하게 했으며, 원본과 복제본의 구분을 파괴했다. 손의 예술을 거부하고 개념을 중요하게 만들었다.

회화의 지위를 무너뜨리고, 미니멀리즘, 개념미술, 설치미술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탄생을 이끌었다.

오늘날 <샘>은 <모나리자>만큼 유명해졌고, 많은 작가에게 차용, 패러디, 패스티시 등 모방대상이 되어 또 다른 창작활동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었다.

◇ 대중적 인기 VS 정신적 지주

피카소의 모든 삶을 성공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피카소의 성공과 실패>의 저자 존 버거가 ‘피카소는 천재적 재능을 너무 일찍부터 발휘한 나머지 정작 원숙기의 나이에 이르러 오히려 퇴보하기 시작했다.’고 한 지적은 설득력이 있다.

실제 1945년 64세 이후 1951년에 제작한 <게르니카>를 제외하면 미술사에 남을 만한 개혁적인 작품을 찾기 힘들다. 더는 그릴 것이 없는 매너리즘에 빠졌다.

65세 이후 작품들이 양식상의 유희나 욕정의 표현에 불과한 것이 많은 이유다. 92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하는 순간까지 창조적 변화를 추구했던 피카소의 성공신화는 명성이 쌓일수록 그 내면은 공허했다고 할 수 있다.

뒤샹, <계단을 내려오는 나부>

이에 비해 뒤샹은 반대였다. 그는 발표하는 작품마다 비난과 호기심의 대상이 되었지만, 정작 작가들에게는 절대적 지지를 받았다.

프란시스 피카비아, 제프 쿤스, 데미언 허스트 등 현대미술의 블루칩 작가들이 자신들의 예술적 영감은 뒤샹의 예술이 기원이라고 고백하고, 음악가 존 케이지가 “우리가 보는 모든 것은 하나의 뒤샹 모습이다”라고 한 것은 뒤샹이 현대미술에 끼친 영향을 대변한다.

미술경매시장 최고의 인기작가로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피카소와 생계를 위해 작품을 판매하는 것을 혐오했던 뒤샹의 작가정신은 미술사에서 가장 대비되는 예술가의 모습이다.

각자가 추구한 삶의 태도는 달랐지만, 두 사람이 예술작품을 통해서 일깨워준 ‘눈에 보이는 것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생각하게 만든 점’은 서로 닮았다. 피카소가 없는 세계미술시장은 공허하고, 뒤샹이 없는 현대미학은 무의미하다.

“독특한” 주제로 유명한 현대 미술계의 거장 BEST 5 (Feat. 작품)

학교명을 선택해주세요. Alverno College American University Arizona State University Bergen Community College Binghamton University Biola University Brigham Young University Brigham Young University – Hawaii Butte College CalFocus California College of the Arts California State University, Long Beach California State University, Northridge California State University, Monterey Bay California State University San Bernardino California state University at San Marcos California Polytechnic State University, San Luis Obispo Carnegie Mellon University Chapman University, Dodge College of Film and Media Arts Colorado State University Columbia University Cornell University De Anza College Diablo Valley College Drexel University Duke University Earlham College Eastern New Mexico University Emory University El Camino College Fashion Institute of Design&Merchandising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Felician University Los Angeles City College Fullerton College George Mason University Georgetown University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Highline College Hunter College Illinois Institute of Technology Indiana University – Bloomington Irvine valley college Iowa State University Kennesaw State University Laguardia Community College Michigan State University Minnesota State University, Mankato Montclair State University Mount Holyoke College Mt. San Antonio College North Carolina State University Northern State University Northern Illinois University Northwestern University New York University Occidental College Oklahoma State University Orange Coast College Pasadena City College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 Pepperdine University Portland State University Purdue University Rutgers University Santa Monica College San Francisco State University Stanford University Santa Rosa Junior College San Jose State University School of Art Institute Chicago School of Visual Arts Southern Utah University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at Fredonia Stony Brook University SUNY Oswego Syracuse University Tennessee Technological University Texas A&M University Tufts University The University of Utah The University of Texas at Dallas UC campuses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University of California, Davis 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University of California, Santa Barbara University of Georgia University of Iowa University of Illinois Urbana-Champaign University of Massachusetts Amherst University of Minnesota, twin cities University of Mississippi University of Montana University of Nevada, Las Vegas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at Chapel Hill University of Notre Dame University of Oregon University of Pennsylvania University of Rochester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University of South Carolina University of Southern Mississippi University of Texas at Arlington University of New Hampshire University of Virginia University of Washington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University of Wisconsin – Milwaukee Villanova University Virginia Commonwealth University Valdosta State University

현대미술에서 제일 유명한 작가들에는 누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장웅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현대미술과 관련된 질문을 주셨는데요, 현대 미술에 충격을 주고 논란을 일으켰던 작품과 작가를 좀 소개해 드릴게요.

먼저 1953년 미국 출신 작가인 로버트 라우션버그는 자신의 친구이자 네덜란드 출신인 추상 표현주의 화가 빌럼 데 쿠닝이 그린 격렬한 추상 그림을 밤을 새워 지우개로 지우고 다시 지우면서 그림의 흔적이 사라져 식별이 불가능하도록 지웠습니다. 결국 이 ‘이미지가 없는 이미지’는 존재하는 실존과 도로 아미 타불의 증거와 동시에 예술작업의 상실을 통해 또 다른 시도를 더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영국의 팜 아티스트이자 조각가인 앨런 존스는 도시적 풍자가 강한 성적 모티브로 도박적이고 현혹적인 이미지의 에로틱을 촉발 시킵니다. 작품 ‘의자(1696)’가 등장할 당시 여성마네킹이 여성을 유물적도구로 전락 시키고 희화화 시켰다고 비난이 극심했었습니다.

또다른 영국 컨템퍼러리 미술가인 마크 퀸의 ‘셀프(1991)’ 작품은 자신의 피를 뽑아 두상을 만든 공포스러운 작품입니다. 미술이 숙명적으로 포용해야 하는 생명과 죽음, 그리고 인간의 생과 고귀한 영혼 앞에 서서 존재의 의미를 되돌아 보게합니다. 약 4.5리터의 피를 뽑아 응고된 피로 제작하여 이 조각 작품은 냉동상태에서 보관하며 전시합니다.

한국의 현대미술 작가중에는 현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올해의 작가상 2021 전시를 하고 있는 김상진, 방정아, 오민, 최찬숙님이 계십니다. 현재도 전시중이니 기회가 되신다면 관람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이상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유명한 미술 작가

다음은 Bing에서 유명한 미술 작가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세상에서 가장 유명하지만, 아무도 정체를 모르는 예술가

  • 예술의 이유
  • 예술가
  • 미술
  • 예술
  • 작품
  • 현대미술
  • Art
  • Paintings
  • 널위한문화예술
  • 예술가의 이유
  • 명화의 비밀
  • 스크랩
  • 뱅크시
  • 뱅크시 경매
  • 뱅크시 소더비 경매
  • 뱅크시 영국 경매
  • BANKSY
  • 그림
  • 경매
  • 소더비
  • Auction
  • 옥션예술
  • 백남준
  • 메츠거
  • 파괴
  • 파괴예술
  • 플럭서스
  • Banksy
  • 피카소
  • 역사
  • 파괴미술
  • 반전
  • 전쟁
  • 팔레스타인
  • 이스라엘
  • 영국
  • 그래피티
  • 시리아
  • 내전
  • 풍선과소녀
  • 신비주의
  • 창조
  • 아티스트
  • Artist
  • 거리예술가
  • 얼굴없는예술가
  • 풍선을든소녀
  • 소더비경매
  • 작품 파쇄 백남준
  • 뱅크시 책
  • 뱅크시 자서전
  • 월앤피스
  • 책 추천
  • 선물 가게를 지나야 출구
  • art explained
  • art
  • history of art
  • art history
  • paintings explained
  • painting
  • artnews
  • fine art
  • tate mordern
  • yt:cc=on
  • arte
  • 미술사
  • 미술관
  • street art
  • modern art
  • 서양미술사

세상에서 #가장 #유명하지만, #아무도 #정체를 #모르는 #예술가


YouTube에서 유명한 미술 작가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유명하지만, 아무도 정체를 모르는 예술가 | 유명한 미술 작가,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