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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내열식기류, 깨진 유리, 전구, 도자기류(머그컵 등), 크리스털 유리제품(와인잔 등), 유리뚜껑 등은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리거나(소량일 경우) 불연성 폐기물 전용봉투로 배출해야 한다. 공구류, 철사, 못, 밥그릇 등의 고철류는 캔류와 따로 배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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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분리배출 #재활용
작은 물결을 모아 세상을 변화시키는 큰 파도를
안녕하세요. 🌎지구를 바꾸는 물결, 웨이버스🌊 입니다.
이번 영상은 우리가 실생활에 많이 이용하는
\”유리\”에 대해 담아보았습니다.
깨진유리, 갈색 유리, 내열 유리, 거울 등등
우리 실생활에 유리는 아주 많이 이용되고 있는데요!
쓰레기를 버릴 땐 어떻게 어디에 버려야하는지 헷갈리죠!
이 영상 하나로 유리 분리수거의 모든 것 알아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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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한 쓰레기 분리… 도자기류, 특수규격봉투로 배출해야
… 및 폐기될 수 있고 환경오염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이에 깨진 유리, 도자기·사기그릇, 내열 유리 등을 분리 배출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Source: www.100ssd.co.kr
Date Published: 2/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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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유리 버리는 방법 & 일반 유리 제품 버리는 방법
내열유리(전자레인지 혹은 가스레인지용 유리 용기)는 종량제봉투나 특수규격마대를 구매하여 배출해주셔야 합니다. 재활용품 분리 · 배출 「유리 버리기 …
Source: tongblog.sdm.go.kr
Date Published: 1/13/2022
View: 4562
깨진유리 버리는법 분리수거x 잘 버리기 – 네이버 블로그
보통 가정에서 나오는 크지 않은 유리컵은 아파트 등에 불연성 수거함이 있다면 불연성 수거함에 분리배출하거나 신문지 등으로 여러 겹을 감싸서 종량제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5/3/2021
View: 867
처리하기 난감했죠? 깨진유리 버리는 법 알려드립니다.
각종 생활 폐기품 처리하다가 가끔 깨진 유리 처리하는데 곤란한 적 있으신가요? 그냥 버리자니 재활용이 되는 건가 싶기도 하고.
Source: sstongg.tistory.com
Date Published: 1/23/2021
View: 3086
책상유리 버리는 방법, 책상 상판 버리는 방법 – 행복한 여행
그게 아니고 유리판을 폐기할 때도 스티커를 붙여서 버리면 되더라구요. 문의를 위해 주민센터를 갔는데 이제는 대형 폐기물 스티커를 주민센터에서 판매 …
Source: happy-traveler.tistory.com
Date Published: 3/5/2022
View: 5281
판유리 분리수거? 쓰레기 봉투? 대형쓰레기? 버리는 방법
바싹 깨진 유리는 그냥 쓰레기봉투에 버리면 되죠~ 물론, 청소하시는 분들이 다칠수 있으니 신문지같은 걸로 좀 싸서 버려야 합니다.
Source: jack-of-all-trades.tistory.com
Date Published: 12/30/2021
View: 3649
[버리기 상식] 거울 분리수거 방법! (깨진 유리는 어떻게?)
우리가 깨진 거울이나 유리를 버릴 때 주의할 점,거울을 분리배출 할 때 꼭 지켜야할 상식을 알아보아요.전신거울은 재활용 대상 품목이 아닙니다.
Source: www.woowarhanclean.com
Date Published: 12/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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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유리산업, 국내 최대의 폐유리 수거 운반 재활용 기업
특히 이 회사는 최근 복층유리 제조용 부틸 접착제 등으로 오염된 폐기용 알루미늄 간봉을 수집하여 재활용 원료로 가공하는 기술을 개발한 것으로 …
Source: www.newsglass.co.kr
Date Published: 12/7/2022
View: 8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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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친환경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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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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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한 쓰레기 분리… 도자기류, 특수규격봉투로 배출해야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깨진 유리는 신문지로 감싼 뒤 종량제봉투에 배출
형광등은 전용수거함에… 식탁 유리는 대형폐기물로
[백세시대=배지영기자] 우리 주변에는 음료, 주류 등 유리병에 담긴 제품이 생각보다 많다. 하지만 이 유리병들을 분리 배출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복잡하고 까다로워 제대로 실천하기 쉽지 않다.올바른 분리배출은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그렇지 않을 경우 아까운 자원이 소각 및 폐기될 수 있고 환경오염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이에 깨진 유리, 도자기·사기그릇, 내열 유리 등을 분리 배출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유리 분리 배출하는 방법
▶깨진 유리= 깨진 유리그릇이나 컵을 어떻게 버려야 할지 몰라, 종량제 봉투에 넣어 버리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환경미화원들은 쓰레기를 집을 때 칼날 같은 뾰족한 물건에 손이 베이는 경우가 많다.
깨진 유리는 재활용이 안 되기 때문에 일반 종량제 봉투에 신문지 등으로 감싸 넣은 후 깨진 유리가 들어있다고 표시하면 된다. 그러나 양이 많을 경우 무게로 인해 종량제 봉투가 찢어질 우려가 있어 마대처럼 생긴 ‘특수규격봉투’에 넣어 배출해야 한다. 특수규격봉투는 각 지역별로 지정된 판매처가 있기 때문에 동사무소에서 확인한 후 구입하는 것이 좋다.
▶도자기·사기그릇= 간혹 유리병류에 분리 배출하는 경우가 있지만 사기나 도자기류는 녹지 않기 때문에 재활용이 불가하다. 이처럼 불에 타지 않는 폐기물은 특수규격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한다. 봉투보다 버리는 그릇의 사이즈가 작더라도 규격 봉투에 배출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내열 유리= 전자레인지, 오븐 등에 사용되는 내열 유리 또한 일반쓰레기로 배출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유리를 분리수거하게 되면 소다 석회 재질인 유리를 용광로에 다시 넣고 녹여 새로운 유리병으로 재탄생 된다. 하지만 소다 석회 재질의 유리가 아닌 내열 유리는 녹는점이 높아 함께 섞여 있을 시 재활용이 불가하기 때문에 일반 쓰레기로 배출해야 한다.
▶기타= 깨지지 않은 형광등의 경우 동주민센터, 아파트 등에 비치된 전용수거함에 배출해야 하며 거울, 식탁 유리 등의 대형 유리는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대형폐기물 접수 후 버리면 된다. 또한 음식물이나 담배꽁초가 들어있는 유리병은 재활용이 되지 않으므로 일반쓰레기로 분리해야 한다.
◇자원순환율 높이는 ‘빈용기 보증금 제도’
빈용기 보증금 제도는 출고가격과는 별도의 금액(빈용기보증금)을 제품의 가격에 포함시켜 판매한 뒤 빈 병을 판매처에 반환하는 사람들에게 다시 돌려주는 제도이다.
빈용기 보증금 대상은 주류와 청량음료 제품 중 반복 사용이 가능한 유리 용기 제품이며, 보증금 대상 제품의 경우 제품 라벨 또는 병뚜껑 등에 보증금액이 적혀있다.
보증금액은 용기규격에 따라 다른데 190㎖ 미만(소형 미니어처)은 70원, 190~400㎖(소주, 청량음료 등) 미만은 100원, 400~1000㎖(맥주 등) 미만은 130원, 1000㎖(대형 정종 등) 이상은 350원을 돌려준다.
배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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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유리 버리는 방법 & 일반 유리 제품 버리는 방법
깨진 유리 버리는 방법 & 일반 유리 제품 버리는 방법
생활 속 재활용품 분리 · 배출 방법 꿀팁!
오늘 소개해 드릴 방법은 ‘깨진 유리 버리는 방법’입니다.
집에서 설거지를 하거나 할 때, 유리병이 떨어져서 깨졌을 때 어떻게 버리셨어요?
깨진 유리인 만큼 더 버릴 때 신경이 쓰일텐데요!
오늘 TONG지기와 함께 「깨진 유리 버리는 방법」에 대해 알아봐요~ ^^
깨진 유리 버리는 방법
먼저 깨진 유리는 재활용이 안됩니다! 일반 종량제봉투가 찢어지지 않도록 신문지에 싸서 배출 해주시면 됩니다. 깨진 유리의 양이 많으면 특수규격마대를 구매하여 배출하시면 됩니다.
일반 유리제품 버리는 방법
깨지지 않도록 신문지에 싸서 재활용품으로 배출 해주시면 됩니다. 내열유리(전자레인지 혹은 가스레인지용 유리 용기)는 종량제봉투나 특수규격마대를 구매하여 배출해주셔야 합니다.
재활용품 분리 · 배출 「유리 버리기」편 도움이 되셨죠!
깨진 유리의 경우 버리기 전 치울때 다치지 않도록 조심 해 주셔야 해요!
재활용품 분리 배출 함께 실천해주세요^^
깨진유리 버리는법 분리수거x 잘 버리기
이번 사건은 기사화되어 눈에 띈 보이는 갑질이었는데요.
사람들은 종종 보이지 않는(뒤에서 하는) 갑질.
예를 들면 앞에서는 절대 안 그럴(것 같은) 사람이 전화로 하는 콜센터 상담원들에게는 갑질을 한다거나 하는 등 주변 사람들은 모를 갑질을 하기도 해요.
이 사건 또한 이슈가 되지 않았다면 보이지 않는 갑질이 되었을 수 있고요.
:
위의 스브스뉴스 자료 사진은 환경미화원분이 칼날 등의 위험한 물건 때문에 자주 다친다는 내용 이에요.
봉투 사이를 왔다 갔다 하다가 튀어나온 칼날 등으로 허벅지가 베이거나 유리가 박히거나 하는 등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는 점인데요.
깨진 유리에 박혀서 고생을 해본 사람이라면 유리가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위험하니까 내가(내 가족이) 다치지 않기 위해 깨진 유리를 그대로 쓰레기통에 버리고 끝?
이렇게 되면 나의 무지와 귀찮음으로 인해 환경미화원 등 다른 사람이 다칠 수 있다는 생각을 잊으면 안 되겠어요.
보이지 않는 행동에 떳떳하기.
그리고 다른 사람을 생각하기.
처리하기 난감했죠? 깨진유리 버리는 법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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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ee선생입니다.
각종 생활 폐기품 처리하다가 가끔 깨진 유리 처리하는데 곤란한 적 있으신가요?
그냥 버리자니 재활용이 되는 건가 싶기도 하고
따로 버리자니 담을 용기나 봉투가 없어 처리하기 애매했던 깨진 유리!
지금 바로 처리하는 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1. 대형 가구 유리
욕실 유리, 화장대 유리, 전신 거울 등 가구와 세트로 된 큰 유리는
대형 폐기물로 간주하여 폐기물 스티커를 발급받고 부착해서 배출하여야 합니다.
폐기물 스티커를 교부받는 방법은 아래 포스팅에서 참고하세요!
https://sstongg.tistory.com/140?category=1086461
2. 단품으로 된 큰 유리
식탁 유리 같이 유리로만 된 큰 유리가 깨진 경우에는
특수 규격 마대자루를 공급받아 처리해야 됩니다.
동사무소나 주민센터, 주변 마트에서 구매가 가능하니
버려야 할 유리의 양이 많거나 크기가 크다면 꼭 특수 마대를 사용해주세요!
3. 생활용 작 은 유리
유리 화병이나 컵 같은 작은 유리는 분리수거가 안되기 때문에 종량제 봉투에 버리는데요.
이때 그냥 봉투에 넣는다면 찢어지거나 훼손되어 담겨있던 쓰레기가
다 쏟아지고 유리에 노출되어 위험하겠죠?
집에 있는 신문지나 뽁뽁이 같은 완충 역할을 하는 포장제로 감싼 뒤
박스에 넣고 꽁꽁 싸 메어 종량제 봉투에 버려줘야 합니다.
여기서 꿀팁은 부피가 그래도 크다면 감싼 후에 망치로 최대한 잘게 부숴주면 좋습니다.
이후 배출 시에는 포장한 봉투 또는 박스에 ‘취급주의’, ‘깨진 유리 있음’이라는 문구도 남겨주세요.
4. 깨진 유리가루 청소하는 방법
깨진 유리를 치웠다면 이제 뒷정리를 해야겠죠.
청소를 하다 보면 베이고 찔리는 거에 유의해야 하는데
장갑은 꼭 착용하시고 슬리퍼도 반드시 신어주셔야 합니다. (안전제일)
그리고 바닥의 경우 깨끗이 쓸어 담은 후에 테이프로 깔끔하게 처리해주세요.
이상으로 깨진유리 버리는 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안전에 유의하여 서로에게 피해를 주지 않게 뒷정리 깔끔하게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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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유리 버리는 방법, 책상 상판 버리는 방법
오늘은 책상유리 버리는 방법, 책상 상판 버리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려 합니다. 가전제품이나 가구들은 스티커를 주민센터에 가서 구입한 후 부착해서 배출하면 된다고 알고 있지만 유리판이나 가구의 일부분은 어떻게 버리는 건지 애매할 때가 많습니다.
제가 오늘 버릴 물건은 아이가 쓰던 책상의 상판과 책상유리 그리고 아래 사진의 침대 헤드입니다.
책상 상판과 침대 헤드는 대충 가구의 스티커를 붙여서 배출하면 될 듯 한데 책상 유리판은 어떻게 버려야 하는지 진짜 모르겠더라구요. 검색을 해봐도 깨서 폐기물봉투에 넣어서 버려야 한다는 말도 있던데요. 그게 아니고 유리판을 폐기할 때도 스티커를 붙여서 버리면 되더라구요.
문의를 위해 주민센터를 갔는데 이제는 대형 폐기물 스티커를 주민센터에서 판매하지 않으며 지정판매소에서 판매를 하고 있다며 가까운 CU편의점을 알려주더라구요. 주민센터에서 더이상 폐기물 스티커를 판매하지 않는게 세종시만 그런건지 아니면 다른 지역들도 다 그런건지는 모르겠네요.
암튼 저는 CU로 가서 유리판이랑 책상상판을 버리려고 한다고 하니 아래 사진과 같은 표를 보여주더라구요.
앞면을 보니 가전제품들과 가구등의 완제품들만 기재되어 있어서 뒷면을 봤더니 뒷면에는 유리판에 대한 수수료가 기재되어 있고 나무류에 대한 수수료도 나와 있습니다.
유리판은 모든 규격이 2,000원입니다. 유리판은 크기랑은 상관없이 무조건 2,000원이네요. 하지만 나무판은 크기와 부피에 따라 수수료가 다릅니다. 책상 상판은 좀 커서 3,000원짜리로 샀고 침대헤드는 2,000원짜리로 살까 하다가 그냥 3,000원짜리를 사서 왔습니다.
이렇게 책상유리와 책상상판 그리고 침대헤드를 버렸습니다. 버리는데 8천원이라는 거금이 들었네요. 버릴 때 이렇게 돈이 많이 들면 항상 결심하게 되는게 앞으로는 물건을 살때 이것이 꼭 필요한 물건인지 한번 더 고심을 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럼 이상으로 책상유리, 책상 상판 버리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필요하신 분들께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아! 그리고 대형폐기물 신고를 인터넷으로 배출신고를 할 수 있는 방법도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아래 포스팅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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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유리 분리수거? 쓰레기 봉투? 대형쓰레기? 버리는 방법
바싹 깨진 유리는 그냥 쓰레기봉투에 버리면 되죠~
물론, 청소하시는 분들이 다칠수 있으니 신문지같은 걸로 좀 싸서 버려야 합니다.
근데, 깨지지 않은 좀 넓은 판유리는 어떻게 하죠?
깰 수 있으면 잘게 부숴서 역시 신문지에 넣어서 버리면 됩니다.
하지만, 책상유리같이 좀 크고 넓은 경우,
근데 깨는 작업이 좀 귀찮고 위험하기도 하죠~
그렇다고 이걸 “분리수거”로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유리병이 분리수거 되기 때문에 같은 유리류로 생각하고 이러는데요^^;
판유리는 분리수거 대상이 아닙니다.
그러면, 깨서 버리던가 아니면 대형폐기물로 버려야 합니다.
깨는 작업을 안전하게 하려면
1) 유리판 아래에 유리판보다 훨씬 넓게 신문지를 깔고,
2) 그위에 유리판을 올려놓고,
3) 유리판 위에 다시 신문지로 덮고,
4) 망치로 톡톡 치면 됩니다.
버릴때는 아래에 깔려있는 신문지로 감싸서 안전하게 버리면 되겠습니다.
귀찮죠~~ 잘못하면 손 비어요~
또다른 방법은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사거나 출력해서 붙여서 버리면 됩니다.
구청사이트 들어가면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출력할 수 있는데,
판유리의 경우 정확한 이름이 없습니다.
가장 저렴하고, 비슷한 “액자” 또는 “거울” 을 선택하면 됩니다. 2천원~~
액자에 프레임이 없어지고, 유리만 남았다고 생각하면 ~~ 판유리도 액자 맞습니다. ㅋㅋ
2천원이 아까운 경우에는
잘 찾아보면 책상이나 가구 내다버리는 경우 많죠~
거기에 붙여주시면 되겠습니다. 그 가구의 일부엿던것처럼 ㅋㅋ
그럼, 2천원 세이빙 되겠심돠~
가끔 옛날 생각하시고 유리집에 연락하면 가져간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절대 안가져 갑니다. 유리가 월매나 한다고 유리집에서 그걸 재활용합니까?
지금이 보릿고개 겪던 시절도 아니고 ㅎㅎ
서울유리산업, 국내 최대의 폐유리 수거 운반 재활용 기업
오염 폐기되는 복층유리 알루미늄 간봉을 재활용 처리 공정을 거쳐 재생된 알루미늄(우측)
충북 음성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폐유리 수거 운반처리 업체인 서울유리산업(대표 이복섭)은 최근 복층유리 제조용 알루미늄 간봉 등을 수거하여 재활용 원료로 가공하여 관련 업체에게 공급하고 있다.
특히 이 회사는 최근 복층유리 제조용 부틸 접착제 등으로 오염된 폐기용 알루미늄 간봉을 수집하여 재활용 원료로 가공하는 기술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유리산업은 그동안 건축용으로 사용하고 폐기되는 투명 및 칼러 유리를 비롯하여 인테리어용 컬러코팅유리, 거울, 필름 접합유리, 로이유리, 복층유리, 강화유리 등 다양한 폐유리를 주력으로 수집하여 재활용 원료로 가공하여 관련 업체에게 공급해 왔다.
서울유리산업은 지난 1978년 서울 동대문구 마장동에서 폐 유리병 수거 전문업체로 출발했다. 그리고 1980년 건축용 유리로 사용하고 나오는 각종 폐유리를 수거하며 사업을 확장하였다. 1988년에는 KCC글라스(당시 금강)에게 재생 선별된 파유리 재활용 원료를 공급하게 되면서 지속적으로 사세를 확장하게 되었다.
2002년에는 서울유리산업으로 회사 이름을 변경하고 현재 위치인 충북 음성으로 공장을 확장 이전했다. 지난 2019년에는 경기도 광주 곤지암에 5,000㎡ 규모의 폐유리 수거운반 전문 업체인 금강유리산업을 별도로 설립하여 충청과 수도권 지역으로 수거 영역을 확대하였다.
현재 이 회사의 음성공장은 대지 57,500㎡ 규모로 이 공장에는 폐유리 분쇄기 및 접합유리 분쇄기를 비롯하여 선별기 등 유리 재활용 원료 가공설비 일체를 보유하고 가동하고 있다.
이 공장에서는 수거한 폐유리를 여러 차례 분쇄와 선별 등 공정을 거쳐 고품질의 재활용 유리원료를 재생하고 있다.
서울유리산업은 유리 파쇄 및 선별설비 외 지게차를 비롯해 집게차, 포크레인, 25톤 트럭 20여대 등 운반 및 운송 장비를 보유하고 수거 및 운송, 분쇄 및 선별, 원료 재생, 납품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재생 폐유리 재활용 자원 KCC 전량 공급
서울유리산업은 국내 폐유리 수거 및 운반 처리업체 가운데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며 폐유리를 재생하여 고품질의 재활용 원료로 생산하는 기술 노하우와 가공설비를 갖추고 있다.
특히 이 회사는 재활용 자원으로 생산되는 폐유리 처리용량이 년 75,000톤 규모이며 월평균 6~7천 톤의 처리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가 수거한 폐유리는 재생처리 공정을 거쳐 등급별로 선별하여 국내 최대의 판유리 생산 공장인 KCC글라스를 비롯해 유리섬유 생산 공장 등에 공급되고 있다.
이 회사의 이복섭 대표는 “투명유리 및 컬러, 복층, 접합유리 등의 다양한 폐유리를 비롯하여 저급으로 분류되는 혼합된 폐유리 등을 매월 6,000~7,000t의 폐유리를 수집 운반하고 있다”고 전제하고 “약 10,000여 톤의 폐유리 재고 물량을 확보하여 재생 재활용 원료공급에도 빈틈없이 주요 거래처와 오랫동안 신뢰를 쌓아나가고 있다”고 덧붙혔다.
서울유리산업의 폐유리 처리 공정은 전국에서 폐유리를 수거하여 공장으로 운송한 다음 유리 분쇄기에 투입한다. 제1차 분쇄와 제2차 분쇄 공정을 거치면서 이물질을 분리한다. 그리고 고객이 요구하는 크기로 분쇄된 유리는 컨베이어를 통해 운반하며 곳곳에 설치된 대형 자석으로 다시 한번 금속 물질과 분리 및 선별과정을 거쳐 품질을 선별하고 등급별로 분류하여 재활용 원료로 공급하고 있다.
폐기된 복층유리 AL간봉 재활용 처리시설 구축
한편 서울유리산업은 국내에서 최초로 폐기 오염된 복층유리용 알루미늄 간봉 재활용 처리시설을 구축하고 부틸 및 실리콘 등 오염물질과 알루미늄의 분리공정을 거쳐 재활용 원료로 공급하고 있다.
이 회사는 폐기되는 복층유리용 알루미늄 간봉을 전국의 현장에서 수거하여 분쇄 및 자력으로 선별하여 실리콘 및 기타 이물질과 분리과정을 거친다. 중간처리 공정을 거쳐 선별된 알루미늄은 재생 재활용 원료로 선별하여 관련 업체에게 공급한다.
서울유리산업 이 대표는 그동안 폐기물로 버려지던 폐기되는 복층유리용 알루미늄 간봉을 수년간의 연구 개발로 알루미늄과 오염물의 분리에 성공하고 가공처리 시설을 구축하고 가동에 들어갔다.
이 대표는 “현재 복층유리 제조 공장들은 현장에서 나오는 폐기되는 알루미늄 간봉을 비용을 주고 폐기물 위탁 처리하고 있다”고 전제하고 “서울유리산업은 폐기되는 알루미늄 간봉을 무료로 수거하여 재처리 공정을 거쳐 재활용 원료로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유리산업은 유리산업 분야의 모든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각종 폐유리와 폐기 오염되는 복층유리용 알루미늄 간봉을 무료로 수거를 전문으로 지속적인 성장에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화 : (043)878-4960 / www.sgigla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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