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트럭 2 공략 | [유로트럭] 초보자 1레벨 부터 100레벨까지! ㅣ장기컨텐츠ㅣ1편ㅣBjaudi Ets2 Level 1 To Level 100 3271 투표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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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 공략 –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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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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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팁 – 나무위키:대문

많이 고용을 해 두면 나중에는 트럭 딜러를 방문했을 때마다 2만 유로가 자동으로 들어오는 경우도 있고, 많은 지역에 차고를 두고 크게 성장한 드라이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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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트럭2 공략 – 스킬, 화물, 운송, 내비게이션,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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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e :: 유로트럭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초반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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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트럭시뮬레이터2 팁 모음 – 클리앙

유로트럭2는 휠과 패달로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패드나 키보드 마우스로 이용하시는 분도 계시는데요 크루즈 … 제가 네이버 팩키지 게임 공략 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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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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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유로 트럭 2 공략

  • Author: BJ아우디
  • Views: 조회수 71,449회
  • Likes: 좋아요 472개
  • Date Published: 2018. 5. 1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A_zHjtQgksA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 공략 – 운영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는 분명 시뮬 성향의 현실지향 게임이지만, 운전 그 자체에 대한 시뮬이라고 하기엔 어렵다.

프로젝트 카스 2, 아이레이싱, 아세토 코르사 같은 게임들에 비하면 차가 찌그러진다거나 타이어가 마모된다거나 하지도 않고 고장이라곤 시동이 꺼지는것뿐이니 말이다.

사실 ETS2는 트럭 운전 시뮬레이터 보다는, 트럭 기사 시뮬레이터라고 보는게 옳다.

유로트럭만의 재미 중 하나인 자신의 회사를 키워가는것 또한 이런것에 포함될것이다.

프로필 생성을 마치면 2000유로의 돈이 들어와있고 일을 진행중인 상태이다.

아쉽게도 이 트럭은 빌려쓰는 트럭으로 플레이어의 것이 아니며, 당신의 트럭을 원한다면 돈을 모아 딜러에서 트럭을 구매해야 한다.

ESC – 좌측 하단의 운송 시장으로 가보면 이렇게 4개의 유형이 제공된다.

빠른 일거리 – 트럭까지 같이 빌려서 화물을 운송한다. 당연히 트럭은 랜덤이고 기어단수나 마력도 제각각이며 보수가 적다.

배송 시장 – 본인의 트럭에 트레일러+화물만 받아서 운송한다. 가장 자주 쓰게 될 유형이다.

화물 시장 – 게임을 하다보면 우측 상단 ‘트레일러 딜러’가 열리며 개인 트레일러를 구매하여 쓸 수 있게된다. 여기에 화물만 받는 유형이다.

외부 계약 – 온라인으로 일거리를 받아온다. 먼저 월드 오브 트럭과 계정이 연결되어 있어야하고 그닥 인기가 많지는 않다.

아직까진 본인의 트럭이 없으므로 ‘빠른 일거리’만이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이다.

그리고 일을 하다보면 이메일이 온다.

아래 두개는 초반에 오는 이메일이며, 맨 위의것은 트럭을 구매하면 오는 이메일이다.

이전 포스팅에서 ‘선호하는 트럭 디자인’ 옵션을 중요하게 여겼던 것도 바로 이 이유이다.

그때 스카니아를 골랐다면 보다시피 스카니아에서 메일이 오며,

원래는 해당 지역에 가서 자신이 직접 찾아야 하는 트럭 딜러의 위치를 하나 알려준다.

이후 돈이 모이면 힘들게 딜러를 찾아다니지 않고 바로 구매할 수 있게 된다는 말이다.

그리고 은행에서 온 메일도 보인다.

은행으로 가보면 이렇게 10만 유로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즉, 대출끼고 트럭을 구매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다. 1티어 트럭의 가격은 대부분 10만 유로 초반이다.

물론 상환압박에 시달리는게 싫다면 대출을 하지 않고 빠른 일로만 돈을 모아 트럭을 구매할 수도 있다.

대출을 받았다면 트럭 딜러 – 선택한 딜러를 방문으로 트럭을 구매하러 가자.

위 모델은 스카니아의 1티어 트럭인 스트림라인 노멀이다.

가격을 보면 112,615 유로가 보인다. 이런 경우엔 10만 대출로 구매가 불가능하니 빠른 대출로 만 유로를 미리 벌어놓고 대출해 구매하자.

이제 드디어 ‘배송 시장’을 고를 수 있게 되며 보수도 오르지만 트럭의 관리 역시 온전히 본인몫이니 조심히 모는것이 중요하다.

실제로 유로트럭에서 가장 빠르게 패망하는 길 중 하나는 초반에 어딘가에 크게 박는것이다.

대출압박은 매일 조여오고, 수리비는 몇만유로, 수익은 한탕에 고작 2천정도. 답이 안나온다. 마력이 낮아 한탕 뛰는데도 오래걸린다.

일단 안박으면 반은 간다는것만 알아두자. 느리게 안전하게 가는게 살길이다!

이후엔 일을 열심히 뛰며 빛청산을 최우선으로 하면 된다.

물론 이것뿐이라면 사업 시뮬레이터라고 할 수 없었을것이다.

레벨이 오르면 은행에서 한번 더 이메일이 온다. 대출 한도를 50만까지 올려주겠다는 내용이다.

40만 대출이 열려있는게 보인다.

하지만 이 메일이 오는 시점엔 아직 10만 대출을 못갚았을것이므로 40만 대출 한번 받으면 한도가 다 찬다.

그럼 이 40만은 어디에 써야할까?

한번 키보드의 G를 눌러보자.

G는 창고 관리자의 단축키다.

좌측에 보면 ‘업그레이드’가 있는게 보인다. 가격은 10만유로이며 잠겨있는 슬롯 중 2개가 열려 총 3개를 쓰게 된다.

업그레이드를 마치자 빈 슬롯에 트럭 실루엣과 사람 실루엣이 보인다.

여기엔 각각 트럭과 고용한 직원들을 배정하여 수익을 창출해내는데 쓰인다.

업그레이드 하고 남은 30만 중 20만은 트럭을 두대 더 구매하고, 고용기관에서 사람 역시 두명을 고용하면 이제 그들은 당신을 위해 일하게 된다.

트럭 구매와 직원 고용을 마치면 저렇게 슬롯에 나타난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알겠지만, 슬롯에 트럭이나 직원 둘 중 하나라도 없으면 수익은 나오지 않는다. 꼭 짝을 지어줘야한다.

고용된 직원은 당신의 레벨이 오르는것처럼 시간이 지나며 점점 성장하며, 가져오는 수익 역시 점점 늘어난다.

그리고 당연히 직원은 많을수록 수익이 더 자주 들어오게 된다.

허나 항상 수익만을 가져오지는 않는다. 어쩔땐 일을 못찾았다며 오히려 유류비만 떼가기도 한다. 그야말로 진정한 사업 시뮬레이터.

직원이 수익을 가져오면 이렇게 네이게이션 하단에 파란 글씨로 알려주며 즉시 계좌에 해당 금액이 추가된다.

즉 궁극적으로는 창고/직원/트럭 3개를 넓혀서 놀고먹기만 해도 수익이 들어오는것이 이 게임의 엔딩이라고 볼 수 있겠다.

물론 트럭 운전 그 자체에 흥미를 느끼거나 잔잔하고 정숙한 감성에 매료된 플레이어들이 대다수라 그런건 신경 안쓰겠지만 말이다.

Steam Community :: Guide :: 유로트럭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초반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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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S2] 유로트럭시뮬레이터2 심화 공략으로 좀 더 디테일하게 즐겨보자

날이 갈수록 그 인기를 더해가는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 (Euro Truck Simulator2)

전작에 비해 개선된 게임 진행 시스템과 인터페이스, 그래픽 등으로, 강한 중독성을 유발하는지라

한번 게임을 시작하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유럽을 누비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미 리뷰를 통해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살펴보았고,

이번에는 게임 진행에 있어, 알고 있으면 더욱 재미있는 사항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게임 자체가 복잡하지 않은 단순한 방식이라, 굳이 세부적인 사항까지 알고있지 않더라도 게임에 지장이 있는건 아니지만,

알고 즐기는 것과 모르는 채 단순히 게임만 즐기는 것은 그 느낌부터가 다르기 때문에 이번에 또다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 리뷰 보러가기 ::

::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 트럭 딜러샵 위치 확인하기 ::

::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 유럽대륙-영국간 이동수단 정리 ::

::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 섀시와 화물의 상관관계 ::

게임을 최초로 시작하면, 이런식으로 드라이버 프로필을 작성하게 됩니다.

유저 이름이나 썸네일이며, 회사 로고, 회사 이름을 정하는 것 까지는 뭐 당연하겠지만, Preferred Truck Design을 왜 선택해야하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있으실겁니다.

눈썰미 있으시거나, 영어독해에 자신있으신 분들이라면 굳이 설명드리지 않아도 아시겠지만요.

이 부분은 우선순위 트럭을 고르는 항목인데, 여기에 임의의 트럭 메이커를 선택하면,

선택한 트럭 메이커 딜러로부터 메일 한통이 날아오고, 해당 트럭 딜러샵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몇차례 배달을 끝내고 나면 트럭 딜러로부터 메일 한통을 받게되는데, 이 메일은 프로필 작성시 선택했던 트럭 메이커의 딜러샵에서 보낸 메일입니다.

이 메일을 받게되면, Truck Dealers 매뉴가 활성화 되며, 메일에 적힌 도시의 딜러샵으로 가서 샵 내에 있는 트럭들을 구경하거나 구매할 수 있습니다.

…물론 트럭을 구매할만한 여력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 메일을 받게되는고로,

일단은 딜러샵에 가서 차량들을 물색하고 가격을 파악한 후 추후 차량 구매 계획을 세우면 됩니다.

아래서 설명하게 될, 대출 시스템, 그리고 전에 작성한 리뷰의 스킬 시스템을 적절히 이용하여 자차 구매 계획을 세우면 좀 더 빨리 트럭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딜러샵에 판매중인 트럭은, 보통 많아봐야 세가지 모델이며, 대부분은 동일한 타입에 어떤식으로 업그레이드가 되어있는지의 차이입니다.

최초 구매시, 원하는 메이커, 원하는 트럭 모델을 선택한 후, 해당 트럭을 꾸준히 업그레이드 해나가면,

트럭 메이커를 바꾸지 않는이상, 업그레이드된 차량을 신규로 구매하는 것 보다 금전적으로 더 이익입니다.

각 차량별 특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DAF : 약한 브레이크 성능

IVECO : 전체적인 밸런스가 좋지만, 가격이 비쌈

MAN : 핸들링이 좋음

Mercedes (Majestic) : 차체 안정성은 좋지만, 엔진 마력이 낮고 연료탱크 용량이 작음

Renault : 강한 브레이크 성능, 다양하지 못한 섀시 종류

Scania : 전체적인 밸런스가 좋음

Volvo (Valiant) : 엔진 마력이 높고 연료탱크 용량이 크지만, 차체가 낮고 핸들링이 나쁘며, 브레이크 성능이 약함

다음으로 직원 고용 시스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에는 총 69개 도시 중, 45개 도시에 Recruitment Agency가 존재하는데, 처음에는 트럭 딜러샵과 마찬가지로 ? 처리되어있어,

자신의 차량을 끌고 고용센터 근처에 가기 전까지는 고용센터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자가 차량이 없으면 고용센터를 발견했다 할지라도 Recruitment Agency 매뉴 자체가 활성화 되지 않습니다.)

직원고용은, 트럭을 끌고 직접 고용센터에 가거나, 게임 매뉴상에서 온라인(!)으로 채용할 수 있는데,

많은 수의 고용센터를 알아놓으면 한번에 채용할 수 있는 직원의 수도 그만큼 많아집니다.

고용센터 매뉴에 가면, 채용할 직원의 이름(Name), 등급(Rating), 희망급여(Asked Wage), 라이센스(Skills)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직원을 고용하기 전,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차고(Tiny Garage)는 슬롯이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Small Garage 이상의 차고로 업그레이드 하여야 하고,

직원을 채용할 때, 고용센터에 1,500유로의 수수료를 지불하여야 합니다.

직원을 고용하면, 해당 직원의 근무지 배치(Locate) 및 근무지 변경(Relocate), 해고(Dismiss)를 할 수 있고,

해당 직원의 스킬을 어떤식으로 쌓을 건지 지정해줄 수 있습니다.

스킬은 각 스킬을 골고루 (레벨 업 할 때 마다 하나씩 순차적으로 올리는) Balanced와, 지정된 임의의 스킬을 우선적으로 올릴 수 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고용된 직원들은 다들 자차가 없는 상태로, 직접 차량을 구매/지정 해줘야 하고, 차량이 좋을수록 벌어들이는 돈도 많아집니다.

그 외에, 직원의 현재 위치 혹은 운송여부, 운송중인 경우 운송 화물과 운송 구간, 배송 완료까지 남은 시간,

거리별 평균 수익, 일일 평균 수익, 소속 차고지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직원 기본급(Base Wage)은 아래 화물운송 파트에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용가능한 최대 직원 수는 115명으로, 플레이어까지 합하면 회사에는 총 116명의 구성원들이 존재하게 됩니다.

직원들의 등급(Rating) 역시 플레이어와 마찬가지로 10.0이 최고이며, 최고 등급까지 올랐다 할지라도 따로 독립하지 않고 계속 회사에 남아 직원으로 활동합니다.

하루에 고용할 수 있는 직원을 모두 채용하고 나면, 고용센터에는 더 이상 지원자를 알선해줄 수 없다며, 다음날 다시 오라고 합니다.

물론 고용할 수 있는 최대 인원인 115명 모두를 채용하고 나면, 다음날 고용센터에 가도 계속 저런 메시지만 띄우며, 더이상 새 지원자를 소개해주지 않습니다.

이어서 차고 (Garage) 및 소유 트럭 관리 페이지입니다.

왼쪽이 현재 보유중인 차고의 상세정보이고, 오른쪽이 보유중인 차량의 상세정보입니다.

각 도시별로 위치한 차고마다 해당 사항을 체크할 수 있으며, 차고에 배속된 직원들에게 차량을 제공해줄 경우,

전체 수입(Revenue), 유류비(Fuel for Drivers), 수리비(Truck Maintemance), 급여(Drivers’ Pay), 순이익(Profit), 일 평균 수입(Average daily Profit) 등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수입금은 녹색, 지출금은 적색으로 표시되는데, 직원 급여가 지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유류비며 차량 정비비용까지 제한 후 플레이어의 손에 들어오는 순이익은, 전체 수입의 약 27.5%정도 됩니다.

급여 계산 및 수익 배분체계는 아래서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Current / Last) week productivity는 금주/전주 목표 수익금 달성도를 퍼센테이지로 표시한 것인데,

Tiny Garage (기본차고)는 일주일에 20,000유로, Small Garage는 일주일에 150,000유로, Big Garage는 일주일에 300,000유로로 목표 수익금을 설정합니다.

차고는, Tiny Garage (기본차고), Small Garage, Big Garage 이렇게 세개 등급으로 나뉘는데, 차고 관리 페이지에서 차고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

Tiny Garage (기본차고)에서 Small Garage로 업그레이드 하는데 180,000유로가 필요하고, Small Garage에서 Big Garage로 업그레이드 하는데 100,000유로가 필요하며,

Small Garage는 세개의 슬롯이 제공되고, Big Garage는 다섯개의 슬롯이 제공됩니다.

차고는 각 도시마다 하나씩 존재하며, 69개 도시에 위치한 69개의 차고를 모두 구매할 수 있습니다.

도시에 위치한 차고들은 전부 Small Garage이며, 차고 구매 비용은 180,000유로입니다.

현재 보유중인 차량 상세정보는, 해당 차량의 차고지, 배속된 직원, 차량 스펙 및 현재 상태 (운송중일 때는 운송중인 화물도 표시), 주행거리(영업/공차/전체)

본 차량으로 벌어들이는 일 평균 수익금 및 일 평균 1km당 수익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차량의 소속차고지를 옮기거나, 업그레이드, 재도색, 매각을 할 수 있고, 해당 차량을 플레이어가 직접 운전할 수도 있습니다.

(차량에 직원이 배속된 경우, 해당 직원에게 다른 차량을 제공해줘야 계속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구매 가능한 차량의 최대 대수는 플레이어의 차량 한대를 포함, 총 345대 입니다. (69 (차고지 개수) x 5 (슬롯 수))

지도 / 내비게이션 상에 표시되는 차고 아이콘은 위 스크린샷과 같고, 차고 소유여부와 차고 크기별로 아이콘 색깔이 각각 다릅니다.

왼쪽부터, 아직 구매하지 않은 차고, Tiny Garage (기본차고), Small Garage, Big Garage 순서입니다.

본 게임의 주 임무(!)이자 핵심인, 화물 배송 매뉴입니다.

위쪽 스크린샷은 Freighter Market이고 아래는 Quick Job입니다.

이전 리뷰에서 이미 살펴봤듯, Freighter Market은 자차가 있는 상태에서만 접근 가능하며, 운송하고자 하는 화물의 썸네일이 표시되고

Quick Job은 화물 썸네일 대신, 운행할 차량의 썸네일이 표시됩니다.

그럼 세부적인 부분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운송할 화물, 혹은 화물을 견인할 트랙터의 썸네일입니다.

2. 운송할 화물의 이름입니다.

3. 출발지 업체입니다.

4. 도착지 업체입니다.

5. 배송 구간입니다.

6. 해당 시간 내에 배송을 완료하여야 합니다.

7. 물건을 수주하기 까지 남은 시간입니다. (이 시간이 지날 때 까지 본 화물을 운송할 운송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리스트에서 본 화물이 사라집니다.)

8. 화물 배송을 완료하면 주어지는 수당입니다. (스킬에 따른 인센티브가 포함된 가격입니다.)

9. km당 운송단가입니다.

10. 해당 화물의 특성입니다. 위험물(ADR)이나 중량물/취급주의 화물이 표시됩니다.

11. 배송타입입니다. 일반배송, 주요물품 배송, 긴급배송이 표시됩니다.

위 화물을 보면, 구간이며 화물명 등이 모두 동일한데, 운송비용만 다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Freighter Market에 올라온 화물이 Quick Job에 올라온 화물보다 좀 더 많은 수당을 받을 수 있구요.

그 전에, 현재 운송중인 화물의 운송을 취소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 후, Freighter Market과 Quick Job의 운송단가(!)가 다른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화물은, 도중에 운송을 취소할 수도 있으며, 운송을 취소할 경우, 12,000유로의 위약금을 지불하여야 합니다.

운송 취소는 화물 운송 도중 운송을 끝마치지 않은 상태에서, 물류 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다른 화물을 운송할 경우와,

Freighter Market을 통해 운송하는 도중 Quick Job을 이용하여 새로운 화물을 운송하게 되는 경우,

그리고 내비게이션에서 F6을 누른 후 Cancel Current Job을 누르는 경우에 이루어집니다.

이제 본 게임의 묘미(!)이자 핵심인 급여 시스템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본 게임은 플레이어든 직원이든 자차가 존재하지 않으면, 원래 화물 운송수당의 66.6%만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직원은 따로 독립하지 않으니 100%를 받을 일은 없습니다.)

즉, Quick Job으로 운행하게 되면 본 화물의 100% 운송수당인 125,871유로의 약 66.6%인 83,414유로만 받게 되며, 유류비며 차량 수리비는 차량 소유주가 부담하게 됩니다.

그럼 프로필에 나온 기본급(Base Wage)과 거리당 운행비용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그냥 장식입니다=_=.

(비용이나 금융관련 부분에서, 적어놓기만 하고, 실제로는 구현되지 않은 부분들이 존재합니다.)

플레이어가 그러하듯, 직원들도 동일한 룰을 적용합니다.

마침 Steve가 운행을 마치고 돈을 벌어왔습니다.

플레이어와 마찬가지로 직원들의 결제는 건 by 건으로 이루어지고, 배송이 끝남과 동시에 바로 수익금의 일부가 플레이어의 통장에 입금(!)됩니다.

하드트럭 18WOS의 경우, 직원들의 일주일 배송 스케줄을 일일이 지정해줄 수 있기 때문에, 해당 기간동안 얼마만큼의 수익이 들어올지 예측가능했던 반면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는 직원들의 배송 스케줄이 랜덤이기 때문에, 수익을 예측하기가 힘듭니다.

물론, 현재 직원이 배송하고 있는 물건이며 구간을 조회한 후, 해당 화물과 동일한 화물을 Freighter Market에서 찾아 계산해보면 대충 견적(!)이 나오기는 하지만

언제나 똑같은 화물이 나오라는 법도 없고, 직원수가 많으면 이런 방법을 통한 수익 예측도 거의 불가능해지는고로,

그냥 들어오면 들어오나보다… 하고 받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싶습니다.

참고로 저 금액은, 직원이 가져가고 남은 약 33.3%에서, 유류비 및 차량 정비 비용을 뺀 나머지로, 보통 전체 수입의 28% 내외입니다.

플레이어가 Quick Job을 통해 화물 운송할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는 플레이어가 차량 소유주가 되기 때문에 유류비와 차량 수리비를 부담하여야 합니다.

반대로 말하면, 플레이어도 임대차를 이용해 화물운송을 하는 경우,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어도 플레이어가 기름값을 부담하지 않습니다.

게임 초반부에 피고용자(employee) 상황에서 게임을 진행할 때는, 전체 수익의 33.3%를 떼가는 것도 많이 떼가는 것 같았는데,

직원을 거느린 고용주(employer)의 입장이 되면 전체수익의 33.3%만 받는게 억울할 정도로, 직원들의 임금을 삭감하고 싶어집니다.

이게 화장실 가기 전과 갔다온 후의 차이…이려나요=_=;

물론, Quick Job의 화물운송 매뉴에 표시되는 액수는 33.3%가 제외된 실 수령액이고, 피고용자 상태에서는 전체 운송료를 확인할 방법이 없는고로,

차량을 구매한 후 이런식으로 비교하지 않는 이상, 임대차로 운행하면서 운송료를 100% 다 받으며 일한다는 착각(!)을 할 수도 있습니다.

직원들마다 기본급이 각각 다르기는 하지만,

플레이어와 마찬가지로, 직원들의 기본급도 게임상에서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다음은 대출 시스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처음 시작해서 돈을 어느정도 모으다보면, 은행에서 몇통의 메일이 날아오는데,

하나는 플레이어의 신용등급이 올랐다는 메일이고, 하나는 대출해줄테니 은행으로 오라는 메일입니다.

고객님은 한도 얼마까지 대출이 가능하십니다~ 라는 메일이 오면, Bank 아이콘이 활성화 되며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실제로는 저렇게 안날아옵니다=_=; )

대출의 종류는 두가지로, 10만 유로와 40만 유로를 빌릴 수 있으며, 금액별로 대출이자가 다릅니다.

(…하지만, 직원이며 플레이어 기본급과 마찬가지로 대출이자는 구현되지 않은지라, 기한내에 원금만 갚으면 됩니다.)

대출금 상환은 하루에 한번씩 이루어지며, 일시불로 상환도 가능합니다.

피고용자 상태에서 운행을 뛰면 기름값이며 차량 수리비를 지불하지 않는다고 하나, 차량 수리비와 기름값을 모두 합해도 차주가 떼어가는 33.3%보다 적기 때문에,

초반에 임대차로 배송을 하면서 일일 대출 상환금보다 많이 벌어들이는 상황이 되고, 수중에 어느정도 자본이 있다면,

대출을 받아 자차를 구매하는게 더 많은 돈을 벌어들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 그리고 대출받는 순간, 본격적으로 은행과 노예계약을 맺게 되는거지요=_= )

대출금을 제때에 갚지 못한다고 해서 신체포기각서(!)를 써야한다거나, 게임오버가 되지는 않습니다.

원금을 일정수준 갚지 못하면 더이상 대출이 불가능 하긴 하지만, 연체에 따른 차압이며 연체 이자도 없는지라, 수익이 있다면 차근차근 갚아나가면 되니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계속 적자를 보는 상황이라면 돈이 마이너스로 떨어지고 신용불량이 되어 대출도 안되고, 기름값도 충당하지 못해 결국 차를 굴리지 못하게 됩니다.

이 역시 게임오버가 되지는 않지만, 더이상 게임 진행이 불가능 해지는지라 플레이어로 하여금 자발적으로 게임을 끝내게(파산선언) 만듭니다=_=

대출은 최대 50만 유로를 받을 수 있으며, 일정 금액을 갚기 전까지 추가대출은 불가능합니다.

게임 초반부에는 10만 유로만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대출이자 18%에 35일 내에 갚아야 하는 것을 보고, 이건 뭐 말만 은행대출이지 사채랑 다를게 뭐냐… 했는데, 일일 상환금을 보니 이자가 1%정도 밖에 되지 않더랍니다.

혹시나 35일이 지나고 36일이 되는날 나머지 이자를 출금해가는거 아닌가 했는데, 딱 35일 되는날 원금 상환만으로 끝나더랍니다.

해외 포럼등지를 뒤적거려보니… 대출이자 시스템이 적용되지 않았다더라구요.

대출이자가 적용되었다면,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 에서 김미영 팀장을 만날 뻔 했습니다 .

두번째 대출로, 이번에는 40만 유로를 70일에 걸쳐 갚아나가는 대출입니다.

이자율은 12%인데, 역시 대출이자는 적용되지 않았고, 약 1% 남짓한 이자만 해결하면 되는… 거의 원금만 할부로 갚아나가는 식입니다.

직원들 기본급 시스템이나 대출 시스템이 좀 더 디테일하게 구현되어있다면 한층 더 재미있는 게임을 즐길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기는 하지만,

한결같이 플레이어에게 불리한(!) 시스템만 골라서 구현이 되어있지 않다보니, 한편으로는 다행이려나 싶기도 합니다.

…대신 게임하면서 긴장감은 덜하지만요.

다음번 패치는 이런 경제부분도 제대로 구현되게끔 수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정정합니다.

대출이자가 제대로 적용된 것 맞습니다.

아래 열이님께서 댓글로 설명해주셨듯, 유로트럭2 대출이자는 연이율이기 때문에, 계산해보면 이자가 정상적으로 적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일 상환금액이 동일한 원리금 균등상환 방식을 채택하고 있구요.

열이님께서 제대로 지적해주셨는데, 답댓글로 대략 헛소리(!)만 해버린 것 같아 죄송스럽습니다..ㅜㅜ;;;

마지막으로, 대부분 알고계실만한 백미러 조정기능입니다.

MAN트럭과 같이 일부 트럭은, Seat Position MOD를 적용해도 백미러가 반 이상 가려 잘 보이지 않는데,

백미러 각도 조정을 통해 어느정도 후방시야를 확보할 수 있게끔 해주는 기능입니다.

게임 매뉴에서 Cabin Adjustments 매뉴를 통해 백미러 및 라이트를 컨트롤 할 수 있구요.

실제 차량과 마찬가지로 전동식 백미러가 장착되어있고, 실제 차량과 동일한 방법으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조정할 백미러를 선택하면, 운전석에서 해당 백미러를 바라보게 되고 운전하는데 편하게끔 백미러 각도를 조정해준 후, ESC키를 눌러 설정을 완료하면 됩니다.

백미러 조정은 디폴트값으로 돌릴 수 없기 때문에, 필요한 경우에만 건드리는게 좋습니다.

이것으로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 의 세부적인 부분을 살펴보았습니다.

사실 심층공략이라고 거창하게 적어놓긴 했지만, 막상 적어놓고 나니 뭥미…싶기도 합니다.

그래도 알고 게임하는 것과 모르고 게임하는 것은 느낌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일단 알아놓으신다면, 화물운송 드라이버와 한 회사의 오너로서의 느낌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더욱 재미있는 게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

본 글에 대한 보충(?) 공략 형식으로 글을 더 작성해놓았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 쓸데없이(!?) 파헤치기 ::

::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 멀티모니터에 대한 고찰 ::

유로트럭시뮬레이터2 팁 모음 : 클리앙

<읽기전에 손가락 꾹~>

<게임 다운로드 받는법>

따로 작성된 글을 링크 합니다.

<프로필만들때 한글이름 한글 회사명 쓰기>

이건 따로 글을 작성했으므로 글 링크합니다.

<처음 시작할때 돈 트럭관리>

남의 트럭을 운전하면서 돈을 모으다 1만정도 돈이 모이면 은행에서 10만을 빌려서 트럭을 하나 사준다. 트럭을 산후 한두게임을 하게 되면 다시 은행에서 40만을 추가로 빌려주는데 이때 차고를 1번 업그레이드하고 트럭을 2대 구매하고 운전기사를 2명 고용한다.

이렇게 2명을 고용해서 3명으로 하다보면 돈이 생겨서 5명으로 늘리기 위해 차고를 키우고 싶어지는데요. 이때 유의하실게 있습니다. 3명의 생산성이 얼마인가를 봐야하는데요. 제일 좋은것은 100까지 올랐을때 하는 것이 좋고 아무리 낮아도 70이상은 되실때 하시는게 좋습니다. 어차피 생산성 낮을때 차고 키워도 두명은 놀게 된다네요.

<초반에 선택하면 좋은 트럭>

볼보 기본 트럭이 다른 기본 트럭에 마력이 높아서 좋다고 합니다. 볼보의 단점은 차체가 낮아 턱있는 곳이나 기찻길 건널때는 조심하지 않으면 바닥이 긁힌다네요. 선호하는 브랜드 선택하실때 볼보로 선택하시면 맨처음에 구입가능하십니다.

< 랩업할때 찍어주는 순서>

처음에는 랩업이 비교적 빠르므로 ADR부터 1레벨씩 다 찍어줍니다. 그리고 가격이 높은 화물을 받으려면 ADR과 장거리 스킬을 먼저 찍어주고 정시배송은 2단계정도만 우선 찍어줍니다.

우선순위는 장거리, ADR, 중요화물 or 정시배송, 깨지기 쉬운 화물, 에코 순으로 하면 된다고 하네요.

단 여기서 장거리와 ADR은 한쪽으로 몰빵하지 말고 번갈아 가면서 올려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에코는 다 찍으면 기름값이 반으로 줄어든다네요.

<직원 돈 많이 벌게 하는 팁>

직원 차량 업그레이드 해줄때 신경써야 할것은 엔진, 축, 바퀴수 만 신경써주면 된다. 나머지는 꾸미기 위주라서 돈 버는데는 큰 관련성이 없다.

<라디오 듣기>

유로트럭 시뮬레이터 2 라디오 파일

위 링크에 첨부된 파일을 압축을 푼후에 “내문서\Euro Truck Simulator 2″폴더에 넣어준다. 보통 mod파일은 mod폴더에 넣는데 이파일은 mod 폴더에 들어가지 않고 “내문서\Euro Truck Simulator 2” 폴더에 넣어주면 된다. 기존에 파일이 있다면 덮어 쓰면된다.

<크루즈(속도 유지장치) 기능으로 편하게 운행하기>

키보드에 C를 누르면 현재 속도를 유지시켜주는 장치가 작동되는데요. 유로트럭2는 휠과 패달로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패드나 키보드 마우스로 이용하시는 분도 계시는데요 크루즈를 이용하면 현재 속도를 유지시켜 주기 때문에 손이나 발이 안아프게 즐기실수 있습니다. 속도가 유지되니 더 안정적으로 운전을 할수도 있고요. 크루즈 기능은 엑셀을 밟아 속도를 높이거나 브레이크를 밟아주면 기능이 해제됩니다. 이기능은 꼭 이용하세요. 정말 편해요.

<차가 뒤집혔을때 해결 방법>

F7을 누르고 Enter키를 누르면 근처 마을로 옮겨 줍니다. 뒤집힌 것도 정상으로 돌아오구요. 단점은 돈이 들어요.

<차가 꽉 막혀 있을때 해결방법>

길을 잘못들어서 후진을 해야하는데 뒤에 꽉 막혀 있을때나 앞으로 가야하는데 정체가 일어나서 움직이지 못할때 좋은 팁이 있다. 이때는 게임을 저장하고 다시 불러오기를 하면 교통이 깨끗하게 정리가 되어있다.

<사고 예방하는 팁>

이건 말 안해도 아시는 걸텐데요. 좌우로 이동시 꼭 깜빡이 켜고 끄는걸 습관화 합시다. 깜빡이를 이용하면 뒤에 차가 알아서 속도를 줄여서 사고를 예방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더 국도 주행시 앞차를 추월할때 F 즉 비상깜빡이를 키고 달리면 벌금을 안무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안전을 위해 올려줘야할 그래픽 옵션>

컴 사양이 좋지 않아서 어쩔수 없이 그래픽 옵션을 낮춰야 할때가 있다. 이때 하나 꼭 좋은 옵션으로 유지 시켜줘야 할것이 있는데, 미러리티에 대한 옵션이다. 이 옵션을 낮추면 밤에 백미러로 차선이나 뒤에차가 전혀 안보이니 이 옵션은 꼭 제일 높여주자.

추가적으로 안전하고는 별상관 없지만 그래픽 옵션 타협을 할때 고급설정에 들어가 Scaling을 100정도로만 해주면 그래픽이 아주좋아진다고 하네요. 대신 프레임수가 줄어들어 느려질수는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도시에 인력중개소나 트럭매장이 있습니다. 대부분 이런곳은 발견이 안되어 있고 ?표로 네비게이션 상에 나타나는데요. 처음 가는 도시라면 물건을 배송후 구경도좀 할겸 ?표를 해제하러 다니시길 추천드립니다. 트럭은 단순히 브랜드를 고르는 거지만 인력중개소는 더 많은 직원을 볼수가 있습니다. 결국 더 좋은 직원을 찾을수가 있는거지요. 인력중개소는 꼭 열어줍니다.

<벌금 안내는 팁, 개인적으로 비추천>

“내문서\Euro Truck Simulator 2\profile\임의폴더\config.cfg”를 메모장으로 열어서 uset g_police “1” 이 항목을 찾습니다. 원래는 1로 되어 있는데요 이걸 0으로 uset g_police “0” 이렇게 변경해주면 벌금을 내지 않습니다. 이렇게 하면 게임이 재미가 없어지기 때문에 개인적으론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그냥 이런게 있구나 정도만 알아두시면 좋겠네요.

<장거리 운행이 자주 뜨는 도시>

지도 우측 하단쯤에 보시면 ” Bratislava”라는 도시가 있는데요. 이도시에선 아주 멀리까지 가는 장거리 운행이 자주 뜬다고 합니다. 어떤 때는 영국까지도 가더군요. 하루에는 못가서 보통 한번 자고 가는편인데, 운행거리가 짧아서 장거리 운행이 그리우셨던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사진(스크린샷) 찍는법>

F10을 누르면 찍어지고 “내문서\Euro Truck Simulator 2\screenshot” 폴더에 보시면 스샷찍은게 있습니다.

<유로트럭 모드 사이트>

카페에서 등급이 낮아 트럭이 안받아지는 분들은 아래 사이트에서 우선 이용하시면 될것 같아요.

제가 네이버 팩키지 게임 공략 카페( http://cafe.naver.com/managergame )에 팁들을 간단히 정리해 본것인데 유로트럭을 즐기시는 분들이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에 가져와 봅니다.

[유로트럭 2] 20. 레벨업은 지겹다. 회사 키우는 것도 지겹다

300×250

[유로트럭 시뮬레이터 2]

20. 레벨업은 지겹다. 회사 키우는 것도 지겹다

History

– 2018-08-28 : 글 초안 작성(전체작성)

– 2018-09-10 : 맞춤법 검사 및 수정

– 2018-09-12 : 검토 및 공개

계속 돈을 벌어 대출을 갚고

화물을 운행하며 또 돈을 벌고

이렇게 아슬아슬 달려가면서

중간과정 전부 생략하고, 데브레첸에 새로운 차고를 산다.

대출 다 갚은 지 얼마 됐다고 다시 은행에 손을 벌리는 모습.

40만 유로로는 부족하니까, 10만 유로 더 빌린다. 원래 이렇게 빠르게 대출을 받아야 노후가 편안하다.

그러고 차고를 산 뒤

차를 사고

차고 업그레이드를 한 후에

새롭게 직원을 고용해주면 된다. 빚은 늘었지만, 빚과 함께 회사의 재산도 늘었고, 직원도 늘었으니, 이젠 매출액이 늘기를 기대하면서.

새로운 화물을 받기 전에

휴식을 취하고

새로운 화물을 찾아보니, 딱히 마음에 드는 게 없었다.

그래서 베를린으로 워프

사장은 편안하게 차고를 순회하는 동안, 우리 직원 여러분은 열심히 일해 회사의 매출을 높여주셨다.

그럼 바로 트럭을 사야지!

그리고 다시

브라티슬라바로 이동,

또 돈이 벌렸다.

실제로 이렇게 손쉽게 돈을 벌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래서 트럭을 한 대 더 사고, 직원도 고용한다.

이렇게 놀고먹는 것도 좋지만, 계속 놀고 먹으면 돈은 벌릴지언정, 레벨은 올라가지 않는다.

그래서 브라티슬라바에서 출발하는 화물을 받으러 왔다.

폴란드의 우치(Lodz)로 가는 의료기기를 배송한다

원래 루트어드바이저는 카토비체(Katowice) 시내를 가로지르도록 루트 안내를 해 줬다. 그렇게 가면 게임상으로는 시간이 적게 걸린다는 장점(시내를 경유하기 때문에, 시내는 시외보다 게임상 시간이 느리게 흐른다.)은 있지만, 실제로 플레이어가 플레이하는 시간은 더 길어진다. 그래서 그냥 고속도로로만 달리도록 루트 어드바이저를 설정한다.

그러고 출발!

그렇게 브라티슬라바를 오후 7시쯤에 떠나

12시에 되어서야 도착. 물론 예정된 시간보다는 거의 절반에 가까운 시간정도만 걸렸다.

< 브라티슬라바, 슬로바키아 → 우치, 폴란드, 의료기기 (5t) >

화물명(무게) 주행예상시간 주행예상거리 운행구간 브라티슬라바 → 우치 의료기기 (5t) 6시간 59분 483 km 운행수익 26,852 유로 화물손상 0.0 % 실제주행시간 실제주행거리 평균주행속도 평균 연비 소비 연료 운행차량 4시간 32분 510 km 112.58 km/h 1.63 km/L 312.4 L 스카니아 S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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