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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헷갈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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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량 저량의 개념이 이해가 안됩니다 ㅠㅠㅠ
이영방 교수님꺼 기초랑 기본과정에서 유량 저량 개념 설명해주시는데기초 기본 둘다 들어도 설명이 뭔가 머리에 콱 안박히네요….유량저량 개념 …
Source: kin.eduwill.net
Date Published: 1/25/2021
View: 2531
기간과 시점은 하늘과 땅 차이: 유량과 저량 | click 경제교육
유량변수는 GDP·국제수지·생산·소득·소비·저축 등과 같이 ‘일정 기간’ 동안 측정하는 변수이며, 저량변수는 외환보유액·통화량·인구·부(wealth)·자산(asset)·부채(debt) …
Source: eiec.kdi.re.kr
Date Published: 10/4/2022
View: 1529
유량(flow)과 저량(stock) – 다음블로그
유량(flow)과 저량(stock) (1) 경제변수는 ‘일정기간 동안’에 측정되는 변수인 유량(flow)과 ‘일정시점’에서 측정되는 저량(stock)으로 구분된다.
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4/17/2022
View: 8442
유량변수 저량변수 진짜모르겠어!!! 알려드림(경제상식)
책에는 아마 이렇게 설명 되있으실 거에요. 유량 변수는. 일정 기간동안 측정한 양으로. 소득,투자,수요,공급등이 이에 해당한다. 저량변수는.
Source: 0509ds.tistory.com
Date Published: 3/21/2022
View: 6308
기호일보 이주의 경제용어(저량과 유량) | 지역본부 | 한국은행
저량변수는 통화량·외환보유액 등과 같이 특정 시점에서 측정되는 변수이며, 유량변수는 국민소득·국제수지 등과 같이 일정 기간 동안에 측정되는 …
Source: www.bok.or.kr
Date Published: 9/27/2021
View: 594
매일경제 경제용어사전
저량과 유량은 경제현상분석에 쓰이는 두가지 중요한 개념이다. 저량은 비축, 존재량을 말하며 어떤 특정시점을 기준으로 파악된 경제조직 등에 존재하는(또는 경제 …
Source: www.mk.co.kr
Date Published: 3/6/2022
View: 8953
6. 유량과 저량 – 브런치
경제학에서는 일정 기간을 두고 측정할 때 ‘유량’, 일정 시점일 때 ‘저량’이라는 표현을 쓴다. 예를 들어 GDP는 1년 간 생산된 모든 재화와 서비스의 …
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12/11/2021
View: 9742
[시사금융용어] 유량효과와 저량효과 – 연합인포맥스
유량효과(flow effect)와 저량효과(stock effect)는 일반적으로 가계부채가 소비와 경제성장에 미치는 서로 다른 두 가지 영향을 설명할 때 사용되는 …
Source: news.einfomax.co.kr
Date Published: 5/27/2022
View: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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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유량 저량
- Author: 박문각 공인중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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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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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량 저량의 개념이 이해가 안됩니다 ㅠㅠㅠ
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
유량 : 흐를 유 입니다.
흐를려면 특정 기간 이 필요합니다.
특정기간이 지나야 자료가 나오는 것을 말합니다.
저량 : 저장되더 있는 양 입니다.
특정한 시점 을 딱 정해서 그때를 기준으로 나오는 자료입니다.
상기의 기간/시점 이라는 개념을 구별해서 이해하고
해당 사례와 용어를 보시면 쉽게 이해가 될 것입니다.
중고차를 사랑하는 모임
유량 (flow)과 저량(stock)
(1) 경제변수는 ‘일정기간 동안’ 에 측정되는 변수인 유량(flow)과
‘일정시점’ 에서 측정되는 저량(stock)으로 구분된다.
(2) 예들 들어, 댐에서 방출된 물의 양이나 수도꼭지에서 흘러나오는 물의 양은 일정기간에
측정되므로 유량에 해당된다. 그러나 물탱크에 고여 있는 물의 양이나 욕조에 차 있는
물의 양은 저량에 해당된다.
(3) 경제학에서 별다른 언급 없이 그냥 수요와 공급이라 함은 대부분의 경우
유량의 수요와 유량의 공급을 의미한다.
(4) 그러나 공급이 단기적으로 제한 되고 내구성이 강한 부동산문제를 분석할 때는 유량의 개념뿐만
아니라 저량의 개념도 동시에 사용해야 할 경우가 많다.
구 분 개 념 예 저량(stock) ‘일정시점’을 기준으로 측정하는 변수 주택재고량, 부동산투자회사의 순자산 가치, 국부, 도시인구, 실물자산, 외환보유액, 통화량, 노동량, 자본량 등 유량(flow) ‘일정기간’을 기준으로 측정하는 변수 임대료(지대) 수입, 신규주택공급량, 주택거래량, 아파트 생산량, 부동산회사 의 당기순이익, 순영업소득, 국민총생산, 가계소득, 국제수지, 수출, 수입, 소비, 투자 등
주택저량의 공급량과 수요량
(1) 주택저량의 공급량(housing stock supply)이란 ‘일정 시점에’ 시장에 존재하는 주택의 양 이다.
지금 현재 우리나라에 1,000만 채의 주택이 존재하고 있다면,
주택저량의 공급량은 1,000만 채가 된다.
(2) 그런데 1,000만 채의 주택 중 50만 채는 공가로 남아 있다면,
현재의 주택저량의 수요량은 950만 채가 된다.
이처럼 주택저량의 수요량이란 ‘일정 시점에’ 사람들이 보유하고자 하는 주택의 양 이다.
주택유량의 공급량과 수요량
(1) 주택유량의 공급량이란 ‘일정한 기간 동안에’ 시장에 공급되는 주택의 양 이며,
주택유량의 수요량이란 ‘일정한 기간 동안에’ 사람들이 보유하고자 하는 주택의 양 이다.
(2) 지난 일 년 동안에 공급된 주택수가 50만 채였는데, 이 중에서 48만 채가 팔렸다고 하자.
그렇다면, 주택유량의 공급량은 50만 채이고, 주택유량의 수요량은 48만 채가 된다.
♣ 주택저량의 수요량-일정시점에 사람들이 보유하고자 하는 주택의 양.(○) 『제12회 기출지문』 ♣ 주택유량의 수요량 -일정기간에 시장에 존재하는 주택의 양.(×) 『제12회 기출지문』 ☞ 주택유량의 공급량이다. ♣ 임대료수입, 신규주택공급량, 주택재고량 , 부동산회사의 당기순이익, 주택거래량 등은 유량개념에 해당된다. (×) 『제15회 기출지문』 ☞ 주택재고량은 저량개념 에 해당된다. ♣ 주택시장의 단기공급곡선은 유량개념 을, 장기공급곡선은 저량개념 을 의미한다.(×) 『제15회추가 기출지문』 ☞ 단기공급곡선은 저량 개념, 장기공급곡선은 유량 개념이다. ♣ 순영업소득, 연간이자비용, 월 임대료수입, 부동산관리자 월급여, 부동산투자회사의 순자산가치 등은 저량자료에 해당된다. (×) 『제18회 기출지문』 ☞ 부동산투자회사의 순자산가치는 저량 개념. ♣ 지대수입, 아파트생산량, 가계소득은 유량변수 이며, 실물자산, 도시인구, 주택재고는 저량변수 에 해당된다. (○) 『제19회 기출지문』 ♣ 부동산의 수요 및 공급은 일정기간 동안 거래하고자 하는 부동산의 양을 나타내는 스톡(stock)의 개념이다. (×) 『제20회 기출지문』 ☞ 일정기간 동안은 유량(flow: 플로우) 의 개념이다. 주말은 잘들 보내셨는지요?^^ 많이 무더웠는데..오늘 새벽은 꽤 선선한 바람이 붑니다. 경제학에서 통상 말하는 수요와 공급은 모두 유량의 개념입니다. 즉, 경제학에서는 유량밖에 사용하지 않지만, 부동산학에서는 유량과 저량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차이점이 있지요~ 또 한주가 시작됩니다. 모두 힘내서 열심히 달려봅시다. 아자!아자! 홧팅!~
유량변수 저량변수 진짜모르겠어!!! 알려드림(경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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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를 배우다 보면
알게되는
유량 변수
저량변수
알기 쉽게 간단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책에는 아마 이렇게 설명 되있으실 거에요.
유량 변수는
일정 기간동안 측정한 양으로
소득,투자,수요,공급등이 이에 해당한다.
저량변수는
일정 시점에 측정한 양으로
부채,자산,주식수등이 이에 해당한다.
진짜 무슨소리인지 모르겠다 그쵸?
그림으로 설명해드릴게요
직접만듬
이 그림을 보시면
제가 열심히 일해서 월급을 받죠
그러면 이월급이 쌓여서 자산이 될겁니다.
이처럼 여기서 자산이 쌓이기 위해서 일정기간동안 일해서
벌게되는 이 월급이 유량변수가 됩니다
.(일정기간동안 투입)
ex) 부채를 쌓기위한 단기차입금, 일정기간의 국내총생산,일정기간의 서비스가격
등등
여기서의 자산은
일정시점의 양 즉 저량변수가 됩니다.(일정 시점에서의 양)
ex) 2020년의 배추값(가격),자산의가치,물가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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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기호일보 이주의 경제용어(저량과 유량)
우리가 매일 접하는 각종 경제변수는 저량(stock)변수와 유량(flow)변수로 구분된다.
저량변수는 통화량·외환보유액 등과 같이 특정 시점에서 측정되는 변수이며, 유량변수는 국민소득·국제수지 등과 같이 일정 기간 동안에 측정되는 변수를 의미한다. 다시 말해 댐의 저수량은 저량에 해당되며 1시간 동안 흘러내린 물의 양은 유량이라 할 수 있다.
위의 예에서 볼 수 있듯이 저량변수와 유량변수는 서로 밀접한 관계에 있다. 과거의 유량변수를 모두 더하면 저량변수가 되며, 서로 다른 시점에서의 저량변수 차이는 해당 기간 동안의 유량변수가 된다. 예를 들어 기업의 매년 순이익(유량)을 모두 더하면 현재의 순자산(저량)이 되고, 개인의 금년 말과 작년 말의 보유재산(저량)의 차이는 금년 중 저축(유량)이 된다.
이처럼 서로 밀접한 관계에 있지만 저량변수와 유량변수는 서로 다른 개념이므로 엄밀히 구분해 사용할 필요가 있다. 예컨대 부(저량)가 매년 동일하다는 것은 소득(유량)이 매년 동일하다는 것과 전혀 다른 의미이다. 또한 월별 자료를 분기별 자료로 변환할 때 재고 등 저량변수의 경우에는 해당 분기 말월자료가 해당 분기 자료가 되는 데 반해 생산액 및 출하액 등 유량변수의 경우에는 해당 분기 내의 월별자료를 모두 합한 값이 해당 분기 자료가 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자료=한국은행 인천본부 제공>
6. 유량과 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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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에서는 일정 기간을 두고 측정할 때 ‘유량’, 일정 시점일 때 ‘저량’이라는 표현을 쓴다. 예를 들어 GDP는 1년 간 생산된 모든 재화와 서비스의 합을 의미하기 때문에 유량 변수이다. 반면 외환보유액은 저량 변수이다. 각각의 특징이 분명한 만큼 이를 단순 비교하는 건 적절치 않다.
그럼에도 둘 중 하나를 기어코 선택하려는 경우가 있다. 10여 년간 기업을 이끌어온 사람을 생각해보자. 그동안 그는 많은 부(富)를 누렸지만 최근 사업실패로 모든 것을 잃었다. 현재 빈털터리에 불과하다. 하지만 그의 ‘경험’, 즉 10여 년간의 노하우는 사라지지 않았다. 반대로 어느 한 순간 일확천금을 얻은 사람을 생각해보자. 물론 그의 노력에 따른 결과일 수도 있고, 단순히 운에 따른 것일지도 모른다. 이때 누구에게 더 큰 교훈을 얻을 수 있을까.
반대로 갖고 있던 재산을 흥청망청 써버린 경우를 생각할 수 있다. 오랜 노력 끝에 성공을 거둔 경우도 있다. 이렇듯 정답은 없다. 자신에게 더 적합한 상황을 판단해 비교하면 된다. 단, 지나친 감정이입은 금물이다. 우리는 교훈을 얻는 게 목적이지, 자기만족 또는 애꿎은 정당화를 위함이 아니다.
[시사금융용어] 유량효과와 저량효과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07시 30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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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량효과(flow effect)와 저량효과(stock effect)는 일반적으로 가계부채가 소비와 경제성장에 미치는 서로 다른 두 가지 영향을 설명할 때 사용되는 개념이다.유량효과는 가계의 차입이 증가하면 차입한 가계의 소비가 증가하면서 경제 전체의 총 소비가 촉진되는 경우를 말한다. 이는 가계부채가 증가하면서 발생하는 긍정적인 효과로 볼 수 있다.반면 저량효과는 높은 가계부채 수준은 차주의 상환 부담을 가중하면서 경제성장에 부담을 주는 것을 의미한다. 동시에 가계부채 규모에 변화가 없더라도 가계부채의 수준이 높으면 발생할 수 있는 효과를 지칭한다.결국 가계부채가 경제에 미치는 총 효과는 유량효과와 저량효과의 상대적 크기에 의해 결정된다고 판단하게 된다.서영경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은 지난 9월 대한상공회의소 강연에서 부채 수준이 과도할 경우에 거시경제적 측면에서 수요 여력이 제약되는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일반적으로 부채가 증가할 경우 단기적으로는 유량효과, 즉 신용 증가 과정에서 소비와 투자가 증가하는 효과가 있으나 중장기적으로 저량효과, 즉 원리금 상환 부담 증가를 통해 총수요를 제약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금융시장부 노요빈 기자)(서울=연합인포맥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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