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믹 디자인 패턴 | Line Entry의 Atomic Design 적용기 106 개의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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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 김영호 (N Tech Service)
발표월: 2019.11.
더욱 다양한 영상을 보시려면 NAVER Engineering TV를 참고하세요. https://tv.naver.com/naverd2
○ 발표내용
Line Entry 서비스에 React Styled-Component를 이용하여 Atomic Design 방법론을 적용한 사례를 발표합니다.
○ 발표 슬라이드
– https://www.slideshare.net/NaverEngineering/line-entry-atomic-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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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믹 디자인을 활용한 디자인 시스템 도입기 – FE 기술블로그

컴포넌트를 설계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몇년 전 카카오페이지 웹 코드를 작성할 때에는, 당시에 유행한 container-presentational 패턴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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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fe-developers.kakaoent.com

Date Published: 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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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믹 디자인(Atomic Design) 소개 및 실제 사용 경험

❓ Atomic Design이란? · 가장 작은 단위의 컴포넌트이다. (디자인과 기능의 최소 단위) · 다양한 state 즉 상태, 색상, 폰트, 애니메이션과 같은 추상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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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host4551.tistory.com

Date Published: 4/22/2022

View: 6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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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 Entry의 Atomic Design 적용기
Line Entry의 Atomic Design 적용기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아토믹 디자인 패턴

  • Author: naver 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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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1. 2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33yj-Q5v8mQ

아토믹(Atomic) 컴포넌트 디자인 개발 패턴

대형 프로젝트에서는 최적화된 코드 재사용이 필수입니다. 이를 위해서 대두된 코드 디자인 패턴 중 하나는 바로 아토믹(Atomic) 디자인 패턴입니다. 위 패턴은 리액트, 뷰, 앵귤러 등 컴포넌트를 사용하는 라이브러리와 프레임워크에 모두 사용될 수 있습니다.

아토믹 디자인은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 가장 작은 컴포넌트 단위를 원자(Atoms)로 설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상위 컴포넌트를 만들어 코드 재사용을 최대화하는 방법론입니다. 상위 컴포넌트는 순서대로 분자(Molecules), 유기체(Organisms), 템플릿(Templetes)으로 가며 최종적으로는 페이지(Pages)를 관리합니다.

왓차 메인 페이지

이번 글에서는 왓차(Watcha)라는 서비스를 통해 각각의 컴포넌트를 어떤 식으로 분리할 수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원자(Atoms)

원자 컴포넌트는 디자인과 기능의 최소 단위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만들 상위 컴포넌트에 재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가장 작고, 미니멀하게 제작합니다. 대표적인 원자 컴포넌트는 레이블(Label), 텍스트(Text), 컨테이너(Container), 버튼(Button), 아이콘(Icon) 등입니다.

분자(Molecules)

원자보다 한 단계 위의 컴포넌트입니다. 입력 폼(Input forms), 내비게이션(Navigation), 카드(Card) 등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보통 프런트 개발자들이 컴포넌트를 만들 때 가장 많이 만드는 단위가 분자 수준의 컴포넌트라 할 수 있습니다.

왓차 웹사이트의 개별 콘텐츠 카드

왓차를 예로 들면 각각의 콘텐츠 카드에 해당합니다. 텍스트, 썸네일 이미지와 같은 원자 수준의 컴포넌트를 사용해 제작할 수 있습니다.

유기체(Organisms)

분자를 묶어 관리하는 컴포넌트입니다. 입력 폼과 함께 헤더를 감싸거나, 여러 카드를 관리하는 그리드 등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유기체부터는 명확히 컴포넌트의 사이즈를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프로젝트별로 유기체에 해당하는 컴포넌트 단위는 다를 수 있고, 이를 유기체 단위가 아닌 더 상위 컴포넌트라 할 수 있는 템플릿과 페이지로 관리할 수도 있습니다.

왓차에서 유기체에 해당하는 컴포넌트는 카드 그리드라 할 수 있습니다.

템플릿(Templetes)

템플릿은 여러 유기체가 모여있고, 페이지보다는 낮은 단위입니다. 왓차에서 예를 들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여러 카드 그리드를 묶어 하나의 템플릿 컴포넌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이를 템플릿으로 묶어 관리해도 되고, 페이지에서 직접 카드 그리드를 호출해 제작할 수도 있습니다.

위에서 설명한 아토믹 디자인 패턴을 실제 디렉터리와 파일로 구현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각각의 컴포넌트의 계층 구조를 판단하기도 쉽고 알아보는 것도 쉽습니다. 심지어 디렉토리명이 A, M, O, T로 영어 순서에 맞아서 직관적으로 아래 디렉터리로 갈수록 상위 컴포넌트가 됩니다.(실제로 도움이 됩니다)

아토믹 디자인 패턴의 단점

아직까지 방법론과 장점을 설명했다면 단점도 이야기를 해봐야겠죠. 당연히 모든 개발 방법론 중 정답은 없기에 아토믹 디자인에도 아쉬운 점은 존재합니다. 대표적으로 컴포넌트 간 의존성과 복잡도가 생각보다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디자인 팀에서 “헤더 중 일부를 변경해 앵커(Anchor)로 동작되도록 해주세요.”라고 합시다. 이때 보통 개발자는 두 가지 선택지 중 하나를 선택합니다.

1. 헤더 컴포넌트에 props 등을 추가로 넣어 앵커 기능도 가능하도록 한다.

2. 앵커가 포함된 해커 컴포넌트를 새로 만든다.

1번을 택하는 경우 헤더보다 상위 컴포넌트를 조금만 수정해주면 끝나게 됩니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2번으로 진행하게 되면 컴포넌트 코드를 모두 대체하게 됩니다. 이런 요청이 한 번이면 크게 문제가 안될 겁니다. 하지만 이런 요청이 계속 발생한다면 어떨까요? 아토믹 디자인에서 원자에 해당하는 컴포넌트가 파편화되고, 난잡해지는 결과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면 결국 수 많은 원자 컴포넌트가 각각 어떤 기능을 하는지 명확히 구분하기 어려워집니다.

아토믹 디자인은 어느 정도의 변화 또는 대형 변화에는 최적화된 패턴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변화가 누적되면서 각각을 구성하는 컴포넌트가 많아질 때는 답이 없습니다. 심지어 컴포넌트 간 의존성이 상하로 발생하기 때문에 하위 컴포넌트에서 예상치 못한 에러가 발생하게 되면 모든 상위 컴포넌트가 엉망이 되는 일이 생기게 됩니다.

이를 위해서는 원자 단위를 보수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고, 이벤트 핸들링에 대해서는 수동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입력 필드와 같이 데이터를 처리하는 값에 대해선 원자 단위보다는 한 단계 위인 분자 수준의 컴포넌트에서 관리하는 게 방어적 프로그래밍이 될 수 있습니다.

(우아한테크캠프 3기) Atomic Design Pattern이 뭐지?

🤔 목적

Atomic Design Pattern을 본격적으로 적용하기에 앞서 글을 적어보려고 한다.

이 패턴을 설명하는 여러 블로그글을 가볍게 훑어보고 글들 마다 있는 아래 그림을 보면서 작은 단위의 컴포넌트인 원자를 잘 만들어서 개발하는 느낌이구나하고 넘어갔다.

하지만 막상 구현하기 앞서 여러 글들을 진득하게 앉아서 읽어보니 중점적으로 신경써야하는 부분이 있었다.

그리고 가장 많이 생각 났던 것은 피키를 개발할때 디자이너님과 함께 적용시켜봤으면 너무 좋았을 것 같은 방식이었다.

우아한테크캠프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잘 배워서 언젠가 하게 될 또 다른 피키에 잘 적용시켜보자.

📒 참고 글

Brad Frost의 개념적인 내용에 Danilo Woznica의 글을 참고에서 개발에 필요한 구체적인 내용을 담아보았다.

⚛️ Atomic Design Pattern

Atomic Design helps to build consistent, solid and reusable design systems.

이 개발 방식은 사실 개발에만 적용되는 개념이 아니라 디자인에도 적용되는 설계 패턴이다.

말 그래도 작은 단위의 컴포넌트를 재사용성이 강하고, 단단하게 잘 설계함으로서 점진적으로 지속적으로 개발하기 용이하게 하는 방식이다.

웹 프론트 개발에 가장 많이 쓰이는 프레임워크인 Vue, React 모두 컴포넌트 단위로 개발을 진행하기 때문에 이러한 컴포넌트 중심 설계 패턴이 더욱 주목 받게 되었다.(Flutter 또한 마찬가지이다!)

그렇다면 각 컴포넌트의 역할은 무엇이고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에 집중해서 개발해야 할지 보도록 하자.

🍅 Atom(원자)

#Generic #Abstract

원자은 진짜 말그대로 가장 작은 단위의 컴포넌트이다.

원자는 어떠한 context가 주어지든지 이에 해당하는 컴포넌트가 생성될 수 있어야 한다.

때문에 다양한 state를 다양하게 가지고 있어야하며 추상적이지만 최대한 포용할 수 있게 되어야 설계 되어야 한다. Ex) button: disabled, hover, different sizes, etc.

원자는 마진이나 위치값을 가지고 있지 않는다.

🥫 Molecule(분자)

#LittleComplex

원자를 엮어 조금 복잡한 단위의 분자가 생성된다.

분자는 분자만의 프로퍼티를 가지고 있을 수 있고 이를 활용해 원자에 기능을 만들어 줄 수도 있다.

분자가 원자의 위치값을 지정하기도 한다.

🍝 Organism(유기체)

#MoreComplex

유기체는 분자를 엮어 만들어서 생성되고 때로는 분자가 되지 않은 원자가 엮이기도 한다 .

. 유기체가 완성되면 컴포넌트가 최종 모습을 가지게 된다.

하지만 여전히 contents에 따라 최대한 재사용성 높게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기체는 분자와 원자의 위치값을 조정한다!

📄 Template(템플릿)

#Layout #NoStyling

템플릿은 만들어진 유기체와 컴포넌트의 positions, placements 을 정해주는 역할을 한다.

을 정해주는 역할을 한다. 단, 템플릿에는 Styling이나 Color는 들어가지 않는다.

템플릿의 역할은 페이지의 그리드를 정해주는 역할 뿐이다.

🍱 Page(페이지)

#Final

페이지는 템플릿을 이용해서 각 그리드에 컴포넌트를 그려서 디스플레이한다.

🤓 특징

개발만 이렇게 진행되서는 안된다.(디자인도 이 원칙에 맞춰서 진행되어야 한다!)

잘만 구현된다면 계속 가져다 쓸 수 있는 정말 좋은 Legacy Code가 생겨나게 된다!

리액트를 사용한다면 스토리북을 함께 적용하게 되면 더 큰 효과를 낳을 수 있다.

초기 개발 시간이 길지 모르기만 작은 단위의 Component를 잘 설계해놓으면 중장기적으로 개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

👹 적용기

구조와 사용 방법은 비슷했으나 내부 코드가 똥이 많았다..💩ㅋㅋ

이번 프로젝트는 자바스크립트만 사용하다보니 컴포넌트화 하는데 어려움이 조금 있었다.

이를 위해 How I converted my React app to VanillaJS를 참고 했다.

다음 프로젝트에는 css와 javascript에 대해 좀더 공부해서 내부 코드도 잘짜봐야겠다.

📽️ 프로젝트 깃헙 레포지토리

[우아한테크캠프] 배민상회 회원가입/로그인 구현 프로젝트

아토믹 디자인(Atomic Design) 소개 및 실제 사용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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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믹 디자인(Atomic Design)을 착안하여 실제로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을 늦게나마 공유하겠습니다.

완벽한 아토믹 디자인이 아니지만 프로젝트 기획에 맞게 팀원들과 논의를 통해

적절히 입맛에 바꿔 사용했습니다.

그전에 아토믹 디자인에 대해서 간략히 알아보도록 합시다.

❓ Atomic Design이란?

웹 프론트 개발 프레임워크, 라이브러리인 Angular, Vue, React는 컴포넌트 단위로 개발을 진행한다.

이러한 컴포넌트를 가장 작은 단위로 설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상위 컴포넌트를 만들어 코드 재사용을 최대화하는 방법론이다. 따라서 아토믹 디자인이 컴포넌트 중심 설계 패턴에서 더욱 주목받게 되었다.

아토믹 디자인은 원자(Atoms), 분자(Molecules), 유기체(Organisms), 템플릿(Templates), 페이지(Pages)로

효과적인 인터페이스 시스템을 만든다.

Atoms(원자)

가장 작은 단위의 컴포넌트이다. (디자인과 기능의 최소 단위)

다양한 state 즉 상태, 색상, 폰트, 애니메이션과 같은 추상적인 요소가 포함될 수 있다.

대표적인 컴포넌트는 버튼(Button), 텍스트(Text), 아이콘(Icon) 등이 있다.

분자(Molecules)

2개 이상의 원자로 구성되어 있다.

하나의 단위로 함께 동작하는 UI 컴포넌트들의 단순한 그룹이다.

대표적인 컴포넌트는 입력 폼(Input Form), 내비게이션(Navigation), 카드(Card) 등이 있다.

Organism(유기체)

분자들을 결합하여 유기체를 형성 (분자가 되지 않은 원자도 포함)

인터페이스가 어떻게 보이는지 시작하는 단계

대표적인 컴포넌트는 입력 폼과 함께 헤더를 감싸거나, 카드를 관리하는 그리드 등이 있다.

템플릿(Templetes)

여러 유기체의 집합

디자인을 확인하고 레이아웃이 실제로 구동하는지 확인하는 단계

대표적인 컴포넌트는 여러 카드와 그리드를 묶는 템플릿(헤더, 메인, 푸터) 등이 있다.

Page(페이지)

템플릿을 이용해서 배치를 통해 컴포넌트를 그려서 디스플레이한다.

완성된 하나의 페이지이다.

👍 장점

디자인 시스템 구성에 있어서 가이드라인으로 활용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과 분리하여 컴포넌트를 개발하고 테스트할 수 있고, 스타일 가이드와 같은 도구에서 볼 수 있다.

컴포넌트 재사용성이 극대화된다.

👎 단점

의존성과 복잡도가 까다롭다 ex) A에서 사용하는 헤더에서 변경 사항이 필요할 때,

1. 헤더 컴포넌트에 props를 추가해 변경 사항을 적용하게 한다.

2. 새로운 헤더 컴포넌트를 만든다.

1번으로 해결할 경우 어디까지 props로 지정해야 할지 모호하다.

2번으로 해결할 경우 컴포넌트가 무한 증식될 수 있고, 재사용성이 떨어지고, 어떤 기능을 하는지 명확히 구분하기 어려워진다.

🎅 “금나와라 뚝딱” 프로젝트 적용 후기

❓ 도입 이유

이전 프로젝트에서 구체적으로 컴포넌트를 나누지 않고 개발을 진행했었다. 그러다 보니 중복된 코드가 많았고, 재사용 가능한 컴포넌트가 극히 드물었다. 그래서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재사용성 가능한 컴포넌트로 개발하고 싶었다.

팀원들과 프로젝트 회의에서 재사용성을 극대화하는 방향에 대해서 얘기를 했고, 개발 방법론에 대해 찾아보던 도중, 아토믹 디자인을 접하게 되었다. 그래서 아토믹 디자인을 기획 단계에서부터 적용하면서 개발을 진행했다.

우선 피그마를 통해 우리가 개발해야 할 페이지를 그렸다. 그 후, 여러 번 중복으로 사용되는 기능, 디자인을 찾기 시작했다. Checkbox, Input, Icon, Image, Input, Logo, Modal, Avatar, Button 등 수많은 최소한의 기능을 여러 번 사용되는 것을 확인했고 우리는 이를 Atoms(원자)로 분류해서 개발을 했다.

원자: 좌(폴더구조) 우(storybook Avatar 예시)

그리고 이 원자들을 조합해 하나의 기능 및 동작을 수행하는 분자(Molecules) & Organism(유기체)를 개발했다. 분자와 유기체를 나누지 않은 이유가 재사용성이 필요 없는 원자나 분자 같은 것들은 애매모호해서 우리는 그냥 해당 기능에 바로 작성했기로 했기 때문이다. (타이머 기능, TextArea 등)

분자&유기체 : 좌(폴더구조) 우(storybook TextArea 예시)

마지막으로는 원자, 분자&유기체의 조합으로 화면을 구성하는 템플릿(Templetes) & Page(페이지)을 개발했다. 이 또한 템플릿과 페이지를 나누지 않는 이유는 템플릿에서 재사용성이 우리 프로젝트에서는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바로 페이지 단계로 넘어가서 작업을 했다. (그래서 페이지 단 코드가 다소 길다)

페이지(템플릿)

👍 사용하면서 느낀 Atomic Design 장점

1. 확실히 분자 형태로 자주 사용하는 Button, Avatar 등 기본 컴포넌트를 만들어 놓으니 재사용이 극대화될 수 있었다. 또한 다시 작업해야 할 필요성도 없었고, 디자인도 통일성을 가질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

2. 협업 시에도 필요한 컴포넌트만 가져다 사용하면 되고, StoryBook을 활용해 UI, UX 확인 및 테스트를 할 수 있어서 매우 편리했다.

👎 사용하면서 느낀 Atomic Design 단점

1. 분자, 원자, 유기체, 템플릿, 페이지의 5단계를 명확하게 나누기가 힘들었다.

처음으로 디자인 시스템을 도입하여 미숙해서 그런지 이런 기능도 굳이 분자로 나눠야 하나?라는 고민도 있었고, 재사용이 필요 없고 한 번만 사용할 건데 그냥 포함 시키면 안 되나?라는 고민도 있었다.

2. 컴포넌트 수정 사항이 빈번했다.

이건 개발 기획에서 약간의 미흡한 점으로 인해 발생했던 것 같다.

예를 들어 button에 대한 hover 이벤트, click 이벤트를 적용했다. 이를 재사용하고 활용하는 더 높은 단계에서 버튼 비활성화 기능 (disabled 속성) 값이 필요하면 기존 button 컴포넌트를 수정하여 해당 옵션을 추가해야 하는 경우와 같은 수정 상황이 빈번히 발생했다.

🤞 결론

아마 프로젝트 Repository를 타고 들어가서 확인하면 “이게 무슨 아토믹 디자인이야”라고 할 만큼

100% 활용하지 못했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 프로젝트 상황에 맞게 변형 시켜서 사용했다.

나름 잘 활용했고,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 참고 자료

https://ui.toast.com/weekly-pick/ko_20200213

https://zoomkoding.github.io/%EB%94%94%EC%9E%90%EC%9D%B8%ED%8C%A8%ED%84%B4/%EC%9A%B0%EC%95%84%ED%95%9C%ED%85%8C%ED%81%AC%EC%BA%A0%ED%94%84/2020/07/09/atomic-design-pattern.html

https://velog.io/@moaikang/Atomic-Design%EC%9D%84-%EC%9D%91%EC%9A%A9%ED%95%B4-React-%ED%94%84%EB%A1%9C%EC%A0%9D%ED%8A%B8-%EA%B5%AC%EC%A1%B0%EB%A5%BC-%EC%84%A4%EA%B3%84%ED%95%98%EA%B3%A0-%EA%B8%B0%EC%88%A0-%EC%8A%A4%ED%83%9D%EC%9D%84-%EA%B2%B0%EC%A0%95%ED%95%9C-%EA%B2%BD%ED%9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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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ct]아토믹(Atomic) 컴포넌트 디자인 개발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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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믹(atomic)디자인 패턴

대형 프로젝트에서 재사용할 수 있는 컴포넌트들은 필수입니다.

이번에는 여라가지 패턴 중 하나인 아토믹(Atomic)디자인 패턴을 알아보겠습니다.

소개

아토믹 디자인은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작고 단순한 요소로 분리하는 개념입니다.

아토믹 디자인 패턴은 Aoms(원자), Molecules(분자), Organisms(유기체), Templates(템플릿)으로 구성되어지고 최종적으로는 Pages 단위가 됩니다.

즉, 일관된 UI를 만들고 유지보수성을 향상시켜줍니다.

구성요소

Atoms

– 원자는 버튼, 제목, 텍스트 입력 필드와 같은 가장 작은 구성 컴포넌트이다.

– 모든 컴포넌트들의 기초가 되는 블록이며, 더 이상 분해 될 수 없는 필수 요소이다.

Molecules

– 분자는 2개 이상의 원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Organisms

– 분자들의 모음입니다.

Templates

– 유기체들을 모아 템플릿으로 생성한 것입니다.

Pages

– 실제 페이지를 구성하는 단위입니다.

그렇다면 왜 굳이 Atomic Design Parttern을 사용할까?

– 가장 큰 이유는 컴포넌트를 재사용 가능하게 잘게 잘게 쪼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에서 Button, Input 등의 요소들은 디자인은 거의 바뀌지 않고 재활용 되어서 쓰이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Atomic pattern의 장점

재사용 가능한 설계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컴포넌트들을 혼합해 일관성 있고 재사용의 효율을 높이는 디자인을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을 쉽게 수정할 수 있습니다.

컴포넌트가 단위별로 이루어져 큰 컴포넌트에서 작은 컴포넌트를 삭제, 추가, 수정하는 것으로 쉽게 수정할 수 있습니다. 레이아웃을 이해하기 쉬어집니다.

페이지를 처음부터 설계하는 시도가 있어, 페이지의 레이아웃의 이해가 오래가고, 팀 프로젝트 시 제 멋대로가 되는 스타일 가이드를 최소화시킵니다.

Atomic pattern의 단점

Props Drilling

– 기존 Atomic Design에서는 재사용 가능한 컴포넌트를 만들기 위해, 아래 그림과 같이 Pages 단계에서 상태와 로직을 정의하고, 상태나 로직을 Template, Organism, Molecule, Atoms에 Props로 쭉 내려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Props를 내려 꽂았을 때 만약에 Page에서 Template으로 내려줘야 할 State의 자료형이 바뀐다면,

Template의 매개 변수를 바꿔줘야 하고, 이에 따라 Organism의 매개 변수도 바꿔줘야 하고, Molecule의 매개 변수를 바꿔줘야 하고, Atom의 매개 변수를 바꿔줘야 합니다.

State의 자료형이 바뀌었을 때, 상당히 많은 부분의 코드가 바뀌어야 한다는 점이 우리에게 단점으로 다가왔습니다.

재사용성의 유무

– 과연 Template은 로직이 존재하지 않는 하나의 Page인데 많이 재활용을 할까? 생각을 했습니다.

이로인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선,

재활용 되지 않을 Template을 버리고 State, Logic을 Organism 단계에 심어서 Props Drilling을 줄였습니다. 그리고 Page는 Organism을 배치하는 용도로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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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아토믹 디자인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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