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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회계사 김용호입니다
대학생과 직장인을 위한 쉬운 회계원리 15강으로는
\”대손\” 회계처리를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직접상각법과 충당금설정법에 대한 설명과
손익계산서 접근법, 재무상태표 접근법,
그리고 마지막으로 보충법까지 다뤘습니다
오늘도 제 강의가 도움이 되길 바라고 여러분 모두 회계 열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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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과목 <대손상각비, 대손충당금> – 네이버 블로그

오늘은 대손상각비, 대손충당금에 대해 포스팅해보려고해요! 오늘도 조금은 포스팅이 길어질 것 같지만..! 시작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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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1/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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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손상각비와 대손충당금 개념 쉽게 알려드립니다!

주식투자를 하는 투자자라면 재무제표에서 대손상각비와 대손충당금이라는 항목을 한 번 쯤은 보셨을텐데요. 만약 어떤 기업이 매출액 대비 이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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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elcomestock.tistory.com

Date Published: 3/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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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손상각

매출채권이외의 대여금이나 미수금 등에 대하여 설정하는 대손상각비는 영업외 비용에 해당된다. 인쇄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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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xsi.hometax.go.kr

Date Published: 12/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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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손상각비와 대손충당금, 대손의 회계처리방법 알아보기!

대손상각비는 외상매출금, 받을어음 등의 매출채권을 거래 상대방의 파산, 폐업 등의 이유로 회수하지 못하게 되어 자산의 가치가 없게 된 불량채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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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deuming.tistory.com

Date Published: 5/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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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손상각비 – 한경닷컴 사전 – 한국경제

회수가 불확실한 외상매출금, 받을어음 등의 매출채권에 대하여 산출한 대손추산액과 회수가 불가능한 매출채권을 상각처리한 것을 말한다. 대손충당금을 설정하는 경우 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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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dic.hankyung.com

Date Published: 11/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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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장기 미수금, 돈이 떼일 것 같으니 장부에 ‘대손’을 인식 …

대손충당금과 대손상각비라는 이름으로 말이죠. □ 대손충당금과 대손상각비. ______.png. 대손이란 미수금(매출채권) 대금을 회수하지 못하여 손해 …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help.jobis.co

Date Published: 12/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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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손상각비 (Bad Debt Expense) – FN 위키

대손상각비는 수취채권계정 (매출채권, 받을어음 등)에서 지불 받지 못할 때 발생합니다. 고객이 판매된 상품이나 서비스에 이견이 있거나 지불 능력이 되지 않아 지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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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fnwiki.org

Date Published: 4/21/2021

View: 3044

대손충당금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대손충당금(貸損充當金, Allowance for Doubtful Account)이란 회수불능채권을 공제하기 위해 사용 … 차감하는 것이 아니라 ‘대손상각비’라는 비용 계정을 함께 설정하여 처리한다.

+ 여기를 클릭

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7/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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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대손상각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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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대손상각비 대손충당금 [쉬운회계원리 15강]
[강의] 대손상각비 대손충당금 [쉬운회계원리 15강]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대손상각 비

  • Author: 사진찍는회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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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5. 2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rQ10RV0-Yak

계정과목 <대손상각비, 대손충당금>

네이버 검색창에 “대손”이라는 단어를 검색해보시면

“외상매출금, 대출금 따위를 돌려 받지 못하여 손해를 보는 일” 이라고 나옵니다.

정말 정확한 대손의 정의인데요.

대손충당금은 말 그대로 외상매출금, 대출금 따위를 돌려 받지 못하여 발생하는 손실을

충당 하기 위해 모아두는 돈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대손상각비는요?

여러분이 만약 성형을 하고 싶어 돈을 모아놓는다고 가정을 해볼까요?

매월 10만원 씩 돈을 적금한다면 통장에는 10만원, 20만원 점점 쌓이겠죠?

하지만 매월 10만원 씩 비용이 발생할 것이에요!

바로 이 매달 발생하는 비용을 대손상각비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대손을 충당하기 위해 대손충당금을 설정해놓았지만 대손충당금에 돈을 넣으려면 대손상각비라는 비용이 발생해야지만 대손충당금을 만들 수 있는 것이죠!

자 이제 대충 개념이 잡히셨나요? 참고로 하나 더 말씀드리면

대손상각비는 비용이기에 차변에서 발생, 대변에서 소멸하며

대손충당금은 대변에서 증가, 차변에서 감소합니다!

대손상각비와 대손충당금 개념 쉽게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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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를 하는 투자자라면 재무제표에서 대손상각비와 대손충당금이라는 항목을 한 번 쯤은 보셨을텐데요.

만약 어떤 기업이 매출액 대비 이상으로 대손충당금과 대손상각비가 크게 증가한다면 받지 못 하고 있는 현금이 늘고 있다는 뜻이므로 이 기업이 정말 돈을 제대로 벌고 있는지 의심을 해보셔야 합니다☺

●매출채권과 미수금 차이

회사가 영업을 하면서 현금을 바로바로 받으면 더할나위없이 좋겠지만 아무래도 거래를 하다 보면 바로 돈을 못 받는 경우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이 때 기업은 재무제표에 ‘매출채권’과 ‘미수금’이라는 계정으로 회계처리를 하게 되는데, 이 둘의 차이는 주된 영업 에서 발생했는지에 따라 구분합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삼성전자가 핸드폰을 판매 후 대금을 아직 받지 못 했다면 이 것은 ‘매출채권’. 건물을 팔고 아직 받지 못한 잔금이 있다면 ‘미수금’이 됩니다. 이는 부동산 매매가 삼성전자의 주된 영업은 아니기 때문인거죠.

※ 매출채권 : 회사가 물건을 팔고 현금으로 결제를 받은게 아니라 물건 대금을 나중에 주겠다는 증서로 받은 것

●대손

: 외상으로 거래를 하다가 결국 돈을 받지 못하게 되는 경우로 ‘외상거래로 생긴 손해’

●대손충당금

대손충당금 참고 : 한국카본 3분기 실적 (2020년 11월 16일)

재무제표에서 매출채권은 대손충당금을 제외한 금액으로 대손충당금은 매출채권 중에서 미래에 받지 못할 가능성이 있는 돈을 미리 추정하여 비용처리를 한 것으로 실제 당장 지출이 발생한 돈은 아닙니다.

혹시 매출채권에 대한 대손충당금 설정률이 40%가 넘는 기업이 있다면, 이는 회사가 “우리는 외상대금의 40%는 못 받아요”라고 실토했다기보다는 감사인이 “우리가 판단하기에 채권의 40%는 부실채권이다. 이만큼 충당금을 쌓지 않으면 감사 의견을 줄 수 없다”라고 했을 확률이 높습니다.

●대손상각비

참고 : 한국카본 3분기 실적 (2020년 11월 16일)

대손상각비는 끝내 매출채권대금을 결국 회수하지 못해 손실처리한 돈으로 판매비와 관리비에 포함되기 때문에 대손상각비가 증가하면 판관비가 증가할 수 밖에 없고 이에 따라 영업이익은 감소하게 됩니다.

대손상각비

기업의 가치는 필연적으로 영업이익을 따라가기 때문에 주가 하락은 말할 것도 없죠.

건실한 기업은 매출채권 인식 후 지속적으로 후속 측정을 하여 대손충당금을 미리미리 설정해놓지만 그렇지 못한 기업은 이를 이용하여 분식회계를 할 수도 있으니 회수가 어려운 채권이 제대로 계상이 되고 있는지 파악하는 것만으로도 위험한 기업을 조금이라도 피할 수 있는 팁입니다.

※분식=가루분(粉)+꾸밀식(飾)

※ 분식회계 : 기업이 실적을 좋게 보이기 위해 부당한 방법으로 재무 상태를 조작하는 것

오늘은 재무제표에서 많이들 헷갈리시는 대손충당금과 대손상각비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

다음에도 재무제표 분석을 위한 또 다른 유익한 내용을 가지고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아래↓에 있는 포스팅도 한 번씩 읽어보시길 추천드리면서,,, ㅂㅏ이˙ᵕ˙

[● 경제 상식/주식의 기초 공부] – 주식초보 재무제표 보는 법) 선수금과 선급금이란?

[● 경제 상식/주식의 기초 공부] – 주식 초보를 위한 채권자, 채무자 뜻 초간단 정리!

★ 투자에 대한 지식이 많이 미흡한 자가 개인적인 생각을 적은 것이니

혹여나 잘못된 부분이나 다른 의견이 있으시다면 코멘트로 친절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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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내용

대손손실, 대손금이라고도 한다. 외상매출금, 받을어음 등의 매출채권 및 기타의 대여금 등 채권의 일부 또는 전부가 회수 불능이 되었을 때와 기말에 대손을 예상하였을 때에 이것을 영업비용으로 계상한다. 대손상각을 영업비용으로 하는 것은 대손의 발생은 경영목적 수행상 부득이한 비용으로 매출이익 즉 영업수익을 가지고 전보해야 할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매출채권이외의 대여금이나 미수금 등에 대하여 설정하는 대손상각비는 영업외 비용에 해당된다.

대손상각비와 대손충당금, 대손의 회계처리방법 알아보기!

대손상각비

대손상각비는 외상매출금, 받을어음 등의 매출채권을 거래 상대방의 파산, 폐업 등의 이유로 회수하지 못하게 되어 자산의 가치가 없게 된 불량채권을 비용으로 처리하는 것을 말합니다.

대손상각비에 대하여 판매관리비와 영업외 비용 중 어떤것으로 표시해야할지 헷갈려 하시는 분이 많은데 외상매출금, 받을어음과 같이 회사의 영업에 의한 채권에 대한 대손상각비는 판매관리비로, 그밖에 땅을 팔거나 돈을 빌려주거나 하는 거래에서 발생하는 미수금, 대여금 등의 대손상각비는 영업외 비용으로 표시합니다.

대손충당금

위에서 회수하지 못하는 채권을 대손상각비로 처리한다고 말씀드렸는데, 일반적으로 매출이 발생한 시점과 거래상대방의 파산 등의 이유로 대손이 발생하는 시점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수익과 비용 대응 원칙을 지키기 위하여 매출이 발생한 회계기간 말에 대손을 예상하여 미리 대손상각비를 인식하고 대손충당금을 설정해 두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2017년에 매출이 발생하여 매출채권을 인식하였는데, 2020년에 거래처의 부도로 대금을 회수하지 못하게 된다면, 수익(매출)은 2017년에 인식되고 비용(대손상각비)은 2020년에 인식되기 때문에 동일한 회계기간에 수익과 비용을 대응하여 인식해야 하는 회계원칙에 위배됩니다. 따라서 수익(매출)이 발생한 회계기간에 비용(대손상각비)을 미리 예상하여 인식하고, 그 금액을 대손충당금으로 설정해 두게 되는 것입니다.

대손충당금 설정시 주의할점은 대손충당금이 부채가 아닌 자산의 차감(-)항목이라는 것입니다.

부채의 정의를 보면 과거의 거래나 사건의 결과로 기업의 실체가 부담하고 있고, 미래에 자원의 유출 또는 사용이 예상되는 의무 입니다. 쉽게 이야기 해서 돈을 줘야하는 의무인 것입니다.

하지만 대손충당금은 단지 받을 권리가 소멸되는 것을 미리 설정해 두는 것이기 때문에 자산의 차감(-)항목으로 처리하게 됩니다.

예)

(자산)

매출채권 1,000

대손충당금 (100)

=매출채권 900

‘대손예상시 대손충당금 설정과 환입’

회계기간말에 채권에 대하여 회수하지 못한기간, 거래처의 신용 등의 예상 미래현금흐름을 파악하여 대손충당금을 설정하고, 대손상각비로 인식합니다. 회계기준에서는 채권의 일정율을 대손충당금으로 설정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전기에 설정한 대손충당금 잔액이 남아있을 경우 그 금액과의 차이를 대손충당금으로 설정한다는 것입니다. 이때 추가 설정액이 (-)가 나올경우 대손충당금 환입으로 인식합니다.

예)

<2019년 말>

매출채권 : 10,000

대손발생 예상율 : 10%

(차) 대손상각비 1,000 / (대) 대손충당금 1,000

<2020년 말>

전기 설정 대손충당금 : 1,000

매출채권 : 50,000

대손발생 예상율 : 10%

2020년 말 대손충당금은 50,000×10% = 5,000 만큼의 잔액이 남아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전기설정한 대손충당금이 1,000만큼이 남아있기 때문에 2020년도에는 4,000만큼만 추가로 설정해 줍니다.

(차) 대손상각비 4,000 / (대) 대손충당금 4,000

<2020년 말>

전기 설정 대손충당금 : 1,000

매출채권 : 50,000

대손발생 예상율 : 1%

이번에는 2020년 말 대손충당금은 50,000 × 1% = 500 만큼의 잔액이 남아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전기 설정한 대손충당금 1,000에서 500만큼 환입하여 줍니다.

(차) 대손충당금 500 / (대) 대손충당금 환입 500

*참고

외상매출금, 받을어음등의 매출채권에 대한 대손상각비= 판매관리비

외상매출금, 받을어음등의 매출채권에 대한 대손충당금 환입 = 판매관리비의 차감(-)계정

미수금, 대여금 등의 기타채권에 대한 대손상각비 = 영업외 비용

미수금, 대여금 등의 기타채권에 대한 대손충당금 환입 = 영업외 수익

‘실제 대손이 발생하여 대손이 확정된 경우’

대손이 확정되면 설정되어있는 대손충당금과 우선 상계하고, 대손충당금이 부족한 경우에는 부족액만큼 대손상각비로 처리합니다.

예)

전기설정 대손충당금 1,000

당기 대손확정액 : 1,500

(차) 대손충당금 1,000 / (대) 매출채권 1500

(차) 대손상각비 500

‘확정된 대손을 회수한경우’

대손이 발생하여 대손을 처리한 매출채권이 후에 회수된다면,

회수된 금액만큼 대손충당금을 증가시켜줍니다.

예)

전기 대손처리한 금액 1,500을 당기에 현금 회수.

(차) 현금 1,500 / 대손충당금 1,500

*아래의 순액법으로 이해하면 왜 대손충당금만 증가시켜주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매출채권의 상계)

<전기 대손처리 취소>

(차) 매출채권 1,500 / 대손충당금 1,500

<회수>

(차) 현금 1,500 / 매출채권 1,500

다만, 전기 대손처리시에 대손충당금 잔액이 부족하여 대손상각비로 처리하였다면

회수시에 대손상각비를 취소시켜줍니다.

한경닷컴 사전

대손상각비

[bad debt expense]

회수가 불확실한 외상매출금, 받을어음 등의 매출채권에 대하여 산출한 대손추산액과 회수가 불가능한 매출채권을 상각처리한 것을 말한다. 대손충당금을 설정하는 경우 매 결산기의 대손충당금 선입액을 포함한다. 일반적 상거래에서 발생한 매출채권에 대한 대손상각비는 판매비와 관리비로 기재하고 기타 채권에서 발생한 것은 영업외비용으로 기재한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대손충당금(貸損充當金, Allowance for Doubtful Account)이란 회수불능채권을 공제하기 위해 사용하는 회계 계정이다. 간단히 말해, 돈을 빌려주었는데 돌려받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추후에 돌려받을 수도 있고 떼일 수도 있지만 현 시점에서는 떼인 것으로 잠정 결정하고 대손충당금 항목에 넣는 방식으로 사용한다.[1] 즉 회수 불능으로 추산하는 금액이 들어가는 계정으로, 이는 금융기관이나 대부업의 회계처리에서 중요한 계정이기도 하다.

설정 방법 [ 편집 ]

대손충당금의 계정 이름은 그냥 ‘대손충당금’이며 대변에 잔액이 남는다.

대손충당금을 설정하면 해당 금액은 채권 계정에서 차감하는 것이 아니라 ‘대손상각비’라는 비용 계정을 함께 설정하여 처리한다.

이미 대손충당금이 설정되어 있는 경우 새로 설정한 대손충당금이 기존의 대손충당금 잔액보다 큰 경우는 그 차액만큼을 계산한다. 새로 설정한 대손충당금과 기존의 대손충당금 잔액이 서로 일치할 경우는 분개를 할 필요가 없다. 새로 설정한 대손충당금이 기존의 대손충당금 잔액보다 작은 경우는 그 차액만큼 대손충당금에서 차감하고, 차감된 금액은 ‘대손충당금환입’이라는 마이너스 비용(수익) 계정으로 이연한다.

대여금 등 비매출채권에 대한 대손상각비는 ‘기타의대손상각비’ 계정으로 처리한다.

일반적으로, 대손충당금 설정은 결산시에 한다.

예시 [ 편집 ]

총 외상매출금 2,000,000원에 대해 10%의 대손을 예상하다.

위 거래를 아래 경우에 따라 분개해 보면 다음과 같다.

대손충당금 잔액 분개 없음 (차) 대손상각비 200,000 / (대) 대손충당금 200,000 100,000 (차) 대손상각비 100,000 / (대) 대손충당금 100,000 200,000 분개 없음. 300,000 (차) 대손충당금 100,000 / (대) 대손충당금환입 100,000

대손 발생 시 [ 편집 ]

대손이 발생하면 대손충당금이 얼마만큼 설정되어 있느냐에 따라 분개는 달라진다.

대손충당금이 없으면: (차) 대손상각비 / (대) 매출채권

대손충당금이 있으면: (차) 대손충당금 / (대) 매출채권

단, 설정되어 있는 대손충당금보다 대손액이 더 많을 경우에는 대손충당금 전액을 소멸시키고 남은 금액을 대손상각비로 처리한다.

또한, 대손으로 처리된 채권이 회수되는 경우도 있다. 이 때는 대손처리 당시 차변에 분개했던 계정(대손충당금, 대손상각비)을 대변에 같은 금액만큼 다시 기입하고 차변에는 회수된 자금의 형태(현금 등)를 기입하는 형식으로 분개를 해서 대손상각을 취소시킨다. 전기에 대손처리하였던 외상매출금이 회수되었을 때에는 대손처리 시 차감했던 계정이 대손충당금인지 대손상각비인지를 따지지 않고 일단 대손충당금의 증가로 분개한 뒤 결산 시 부족하거나 남는 잔액을 대손상각비 혹은 대손충당금환입으로 조정한다.

예를 들어,

A상회의 외상매출금 50,000원이 회수 불능되다. 단, 대손충당금은 30,000원이 설정되어 있다. 상기의 채권을 현금으로 회수하여 즉시 당좌예입하다. 전기에 대손 처리된 B상회의 외상매출금 30,000원을 현금으로 회수하다.

이런 경우 아래와 같이 분개가 된다.

(차) 대손충당금 30,000 · 대손상각비 20,000 / (대) 외상매출금 50,000 (차) 당좌예금 50,000 / (대) 대손충당금 30,000 · 대손상각비 20,000 (차) 현금 30,000 / (대) 대손충당금 30,000

참고문헌 [ 편집 ]

키워드에 대한 정보 대손상각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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