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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3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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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다이아몬드 헤드 하이킹

  • Author: 라라데이 LALA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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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1. 2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8LpbwBhv7zQ

다이아몬드 헤드 하이킹

화산 ‘응회구’의 겉면에 박혀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는 방해석 결정으로 인해 선원들이 다이아몬드 헤드(Diamond Head)라는 이름을 붙였고 하와이 원주민들에게는 레아히(Leahi, ‘황다랑어의 이마’)라고 알려진 이 상징적인 분화구는 하와이의 하이킹 장소 중 으뜸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와이키키 해변과 근사한 리조트, 레스토랑 뒤로 아름다운 경치를 이루는 다이아몬드 헤드는 이제 세계적인 랜드마크가 되었습니다. 약 170m 높이의 산책로는 1908년에 오아후 해안방어체계의 일환으로 조성되었습니다. 중간 난이도인 이 산책로에서 하이커들은 다이아몬드 헤드 분화구의 지질학적 및 역사적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가파른 계단을 오른 후 약 69m 길이의 조명 달린 터널을 통과하면 이윽고 분화구 둘레에 지은 벙커를 만날 수 있으며, 그 아래에는 1917년에 지은 항해용 등대가 있습니다. 다이아몬드 헤드는 전쟁의 신 쿠(Ku)를 위해 의식을 올리고 인간 제물을 바치던 사원인 루아키니 헤이아우(Luakini heiau)가 있던 곳이기에 하와이 원주민에게도 역사적으로 중요한 곳입니다.

다이아몬드 헤드 하이킹은 많은 말라히니(Malahini, 방문객, 초심자)가 꼭 해야 할 활동으로 자리잡았으며, 이곳은 카마아이나(Kamaaina, 현지인)에게도 주기적으로 방문해 운동도 하고 휴화산 꼭대기의 탁 트인 경치를 감상하는 장소입니다. 분화구 꼭대기의 전망대에 도착하면 아래로는 와이키키가 펼쳐지고 호놀룰루 너머로는 와이아나에 산맥(Waianae Mountains)이 보입니다. 맑은 날에는 오아후를 둘로 나누는 코올라우 산맥(Koolau Mountains)부터 동쪽으로 수평선을 따라 몰로카이, 라나이, 마우이까지 드넓게 펼쳐진 장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다이아몬드 헤드 등반 시에는 편안한 신발 또는 운동화 착용을 권장하며, 하이킹에는 정상에서 절경을 감상하는 시간을 제외하고 보통 두 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열기와 습도, 직사광선으로 인해 생각보다 빨리 화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자외선 차단제와 모자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강풍이 불거나 가끔씩 비가 올 때는 가벼운 재킷을 챙기고, 산책로 중간에는 매점이 없기 때문에 가벼운 간식이나 간단한 점심을 준비하세요. 다이아몬드 헤드의 건조한 땅은 바위와 모래 같은 흙이 여러 해에 걸쳐 침식되고 있어 무너지기 쉽기 때문에 표시된 산책로 내에서 하이킹을 해야 합니다. 참고로, 주립공원에는 반려동물 출입이 금지됩니다(장애고객 보조동물 제외).

겨울에 레아히 정상에서 전망을 즐길 때는 따뜻한 열대 수역을 찾아 하와이로 이동하는 혹등고래가 푸른 바다에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를 기울여서 관찰해 보세요. 오아후 방문 시 다이아몬드 헤드를 횡단할 시간을 마련하고 충전한 휴대폰과 카메라를 잊지 않고 준비해 여정 동안 만나는 풍경과 소리를 담아 보세요.

다이아몬드 헤드 서밋 트레일(Diamond Head Summit Trail)

위치:

주차장 입구는 호놀눌루의 마카푸우 애비뉴(Makapuu Avenue)와 18번가(18th Avenue) 사이 다이아몬드 헤드 로드(Diamond Head Road)에 있습니다.

시간:

산책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개방되며, 오후 6시에 출입문이 닫힙니다.

예약: 하와이 주민이 아닌 방문객은 방문일 14일 전에 1인당 5달러를 내고 사전 예약을 해야 합니다. 하와이 주민은 예약 없이 무료로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지만, 주차 상황에 따라 입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주차:

산책로는 다이아몬드 헤드 스테이트 모뉴먼트(Diamond Head State Monument)에서 시작하며 하와이 주민이 아닌 방문객의 차량은 한 대당 입장료 10달러를 내야 합니다. 신용카드 결제만 가능합니다.

웹사이트:

자세한 정보 확인 및 예약은 하와이 주립 공원 시스템(Hawaii State Parks System)에서 가능합니다.

다이아몬드 헤드 하이킹 투어 (Diamond Head Hiking Tour)

간편한 복장, 운동화, 카메라.

3일전 취소 규정

의 약자로서 비자면세 프로그램을 뜻합니다.비자면세 프로그램(VWP)이란 미국 법에서 지정된 요건을 충족하고 미국 정부에서 지정한 국민에게 최대 90일간 비자없이 관광 및 상용 목적에 한하여 미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를 의미합니다.관광 및 상용목적에 의한 무비자 방문이기 때문에 여타 목적을 위한 방문(유학, 취업, 공연, 투자, 취재 등) 또는 90일 이상 체류하실 계획이시라면 비자를 발급 받으셔야 됩니다.① 90일 이상 체류하실 경우② 유학, 취업, 취재, 이민 등 여타의 목적으로 방문하시는 경우③ 미국 비자 발급이 거절되었거나, 입국 거부 또는 추방된 적이 있는 경우④ ESTA를 통해 비자 발급이 필요하다는 통보를 받은 경우☞ 90일간 관광및 상용 목적으로 미국을 가더라도 이전에 미국비자 발급이 거부된 경우, 미국 입국이 거부된 경우, 전자여행허가제 (Electronic System for Travel Authorization : ESTA) 신청 결과 no 응답을 받은 경우 등에는 무비자가 적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기존 유효한 미국 비자 소지자는 받은 미국비자를 이용해서 미국 방문이 가능합니다.☞ 미국비자면제 프로그램 4가지 조건1)(올 해 8월부터 발행된 여권 포함) 소지자2) 미국 내 90일 이내 체류(출발일 기준 3개월이내 귀국일이 명시된 왕복 항공권필요)3) 관광 및 상용 목적4) 사전 인터넷 ESTA 시스템에 접속하여 필요 사항을 입력 후 최종 Authorization Approved(허가승인)을 받은자4가지 조건이 충족되면 미국 비자없이 입국이 가능한 프로그램입니다.위 조건 중 하나라도 충족이 되지 않으면 현행과 동일하게 미국 대사관 인터뷰를 통해 비자를 받으셔야 합니다.ESTA 신청 후 Travel Not Authorized (여행 미승인)을 받을 경우, 현행과 같이 비자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ESTA 신청은 최소한 1달 여유를 두고 하셔야 합니다. ☞ ESTA(사전여행허가) 기본정보1) ESTA(사전여행허가) 최소 신청 기간 : 최소한 여행 출발 72시간 전까지 입력 가능(그러나, 신청 후 승인이 나지 않으면 별도 비자 수속을 받아야 하므로 최소 출발 1개월 전에 승인 여부를 확인하셔야 합니다.)2) 유효 기간 : 승인 날짜로부터 2년 또는 신청자의 여권이 만료되는 일자 중 빠른 날짜까지며 여러 차례 방문 가능(복수)3) 미국 입국 시 ESTA 승인 번호를 꼭 가지고 가셔야 합니다. (종이 인쇄 추천)4) 승인 후 업데이트 가능한 항목 : 메일 주소, 전화번호, 항공편수, 도착하는 도시, 미국 내 거주할 주소(호텔 명)5) 여행 허가 승인 후 여권을 새로 발급 받았을 경우 : 반드시 새 ESTA를 작성하셔야 합니다.6) 미국이 아니지만 미국공항에서 TRANSIT 할 경우 ESTA 여행허가를 받아야 합니다.7) ESTA 승인을 받았지만 미국 현지 입국 심사 시 입국 거절을 당할 수 도 있습니다.☞ ESTA(사전여행허가) 입력에 필요한 사항1) 기본정보- 생년월일, 국적, 거주국가, E-MAIL 주소 (선택사항), 영문 이름, 성별, 전화번호/국가번호2) 여권정보- 여권 만료일, 여권 발급일, 발급 국가, 여권 번호3) 여행정보- 항공사 코드(선택사항)- 항공편수 (선택사항)- 미국 체류 주소(호텔명)- 미국 체류 도시/주4) 기타질문 (YES or NO)- 현재 질병 유무(전염병/마약중독)- 위법 행위 여부- 미국 불법 체류 및 시도 여부- 미성년 대상 범죄 여부- 고발 및 고소 여부☞ ESTA 웹페이지☞ 외교통상부 비자면제프로그램 홈페이지

[오아후 하이킹] 와이키키를 내려다보는 뷰, 다이아몬드헤드 하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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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후 하이킹] 와이키키를 내려다보는 뷰, 다이아몬드헤드 하이킹

다이아몬드헤드 하이킹은 오아후에서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하이킹 코스로, 2시간만 할애하면 충분히 다녀올 수 있따. 보통 3가지 방법으로 많이 이용한다.

1. 렌터카 –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올라갔다 올 수 있어서 가장 편리하며, 입장료는 차량당 $5. 대신 차량이 많이 몰릴때는 주차장 진입에 시간이 꽤 걸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2. 트롤리 – 1일 이용권을 끊어야 하다보니 가격대 성능비가 나오지 않아 추천하지 않는 방법.

3. 택시&버스 – 택시를 타고 주차장까지 이동(약 $15 전후)한 뒤, 돌아갈 때에는 버스를 타고 돌아가는 방법.

물론 3번방법은 왕복을 다 버스로 해도 되긴 하는데, 그럼 버스 정류장(빨간화살표)에서 시작해야해서 다이아몬드헤드 트레일 시작지점까지 또 20~30분을 걸어올라가야 한다. 그럴바에야 갈때는 택시, 올때는 내리막이니 걷기 쉬운 만큼 버스를 타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사실. 요일을 잘 맞추면 버스정류장 근처에서 열리는 파머스 마켓 구경도 할 수 있다.

다이아몬드헤드 트레일 시작지점.

시작지점에는 안내문구도 저렇게 나와있다.

시작하고 얼마간은 이렇게 평탄한 길이다.

마지막 쓰레기통이자 비포장 트레일이 시작되는 지점.

처음에는 트레일이 꽤 긴게 아닌가 해서 걱정이 좀 되기도 했지만, 여러번 올라가다보니 참 쉬운 트레일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부담없다. 1시간이면 충분히 왕복가능한 트레일이니, 우리집 뒷산인 사패산(북한산 줄기로 왕복 2시간거리-_-a)보다도 못한 아주 쉬운 트레일이다. 보통 커뮤니티에서도 ‘저질체력인데 올라갈 수 있을까요?’ 라는 질문을 많이 하는데, 정말 심한 저질체력이 아니면 다 올라갈 수 있다.

주변에는 심지어 임산부도 올라간 케이스도 있고, 트래킹화도 아닌 쪼리를 신고 올라간 사람들도 많다. 물론, 가능하면 편한 신발을 신고 올라가는 걸 추천하기는 하지만.

다이아몬드헤드 분화구 풍경.

올라가는 길은 이렇게 스위치백이 몇번 나타난다. 올라가는 길에는 그늘이 많지 않으므로, 목이마를 때를 대비해서 물 500ml 한개 정도는 챙겨가는 것을 추천한다.

계속해서 올라가는 길.

올라가는 길에는 멀리 있는 사람들이 왠지 까마득해 보이지만, 사실 굉장히 금방 갈 수 있는 거리다.

이른 오전이기는 했지만, 첫번째 계단+터널이 나오는 코스에서는 역시 정체가 시작되었다. 아무래도 주말 오전이다보니 사람이 더 많은 듯. 하와이 로컬 친구 말로는 자기는 다이아몬드헤드가 너무 붐벼서 거의 안가고, 자기 친구들도 안간다고 했으니 아마 90%는 관광객일 듯;

계단의 폭이 좁기 때문에 이렇게 쌍방향 2차선이 되어 올라가게 된다. 다이아몬드헤드를 한 4번정도 올랐지만, 이날이 사람이 가장 많은 날이 아니었나 싶을 정도.

계단을 다 올라가면 이런 터널이 등장한다.

사람들이 들어가고 있는 터널이 바로 방금 나온 터널. 이전에는 여기서 경사도 높은 계단으로 가는 길밖에 없었지만, 지금은 2가지 선택권이 생겼다. 하나는 외곽으로 돌아서 가는 것과 원래대로 계단을 따라 올라가 벙커를 거쳐 이동하는 것.

터널을 나와 왼쪽(사진상에 사람이 많은 곳)이 돌아가는 것이고, 오른쪽이 계단으로 이어지는 길이다.

한 때 많은 사람들을 좌절하게 했던 가파른 계단 코스. 새로운 길이 생기고 나서 이 길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이 줄었다.

돌아가는 왼쪽 길은 나오면 바로 이렇게 전망대 같은 풍경이 펼쳐진다.

그리고 계단을 따라서 정상을 향해 올라가게 된다. 한번에 올라갈 것은 풍경을 보면서 여러번에 걸쳐 올라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나 할까.

한 화각에 담아본 두 코스. 야외로 걷게 되는 왼쪽 길과 실내로만 이동하게 되는 오른쪽 길의 느낌이 많이 차이가 남을 알 수 있다.

어쨌든 돌아가는 코스를 선택해서 올라가기는 했는데, 어차피 같은 높이를 올라가야 하므로 계단의 숫자 자체는 비스무리했다. 하지만 계속 답답한 실내를 통해서 이동하느냐, 아니면 풍경을 보면서 이동하느냐의 차이가 있어서 나 역시도 바깥쪽으로 돌아가는 코스가 나은 듯 했다.

분화구와 코코헤드를 조망할 수 있는 풍경.

그렇게 길을 따라 올라가다보면 정상으로 향하는 계단과 만나게 된다. 사진에서 왼쪽 아주 자그마하게 빨간옷을 입고 있는 사람이 서있는 곳이 바로 가파른 계단을 타고 왔을 때 나오게 되는 길이다.

색이 환상인 하와이의 바다 풍경. 저런 집에 살면 얼마나 좋을까 ㅠㅠ

정상까지 올라가는 마지막 계단 코스.

올라오면 사람들은 와이키키쪽을 향해 사진을 찍기 바쁘다. 오전에 올라가면 해를 등지고 찍기 떄문에 환상적인 색의 와이키키 풍경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다. 겨울시즌에는 일출을 보는 것도 가능.

다이아몬드헤드 풍경이야 하와이 관광사진에서부터 여행기 등에서 워낙 많이 보이는 곳이다보니 딱히 추가로 할 말이 많지는 않지만, 올라올때마다 봐도봐도 새롭고 멋진 풍경이다. 이게 사진으로 많이 봐서 익숙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실제로 가서 보면 또 그 느낌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꼭 올라가서 봐야 한다고 말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리고 일본의 한 초등학교에서 단체로 왔는지 엄청난 숫자가 핑크색 리본을 머리에 달고 바글거리고 있었다. 최소 50명정도-_-b..

정상에서 풍경을 봤으니 이제 내려가는 길. 이번에는 원래 있었던 다이아몬드헤드 길을 따라 내려가기로 했다.

돌아오는 길은 편하게 계단만 잘 타고 올라오면 되지만, 기존의 길은 이렇게 벙커를 통해서 나와야 한다. 덕분에 몸을 잔뜩 수그리고 벙커로 들어가고 나오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뭐 예전에는 이 길 뿐이니 다들 그렇게 했지만, 요즘에는 대안이 생겨서 확실히 이 길을 이용하는 사람 수가 적기는 했다.

벙커 안으로 들어와서 보면 이런 느낌이다. 저 작은 계단을 통해서 고개를 숙이고 빠져나가야 한다.

내려갈때는 별다른 풍경 없이 이렇게 원형 계단을 따라내려간 뒤,

마지막으로 이런 가파른 계단을 타고 내려가면 된다. 확실히 이 계단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수가 적었다. 이 길도 터널이 이어지는 곳이다보니 항상 사람들로 가득했었는데, 지금은 일부만 이쪽으로 올라가고 대부분 바깥쪽 코스를 택하고 있었다.

주차장까지 내려오는 시간은 아무래도 사진을 찍지 않으니 올라갈때보다 더 적게 걸리는 듯 하다. 아무리 체력이 딸리는 사람이라도 1시간 반 정도면 충분히 왕복 가능하고, 평소 운동을 조금이라도 하는 사람이라면 1시간이면 충분한 그런 코스가 다이아몬드헤드다.

하이킹의 난이도에 비해서 풍경이 주는 기쁨이 큰 코스이니만큼, 하와이에 갔다면 2시간 정도 할애을 해서 한번쯤 올라가 볼 만한 곳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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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같이 호놀룰루 가서 이거 할래? | 마이버킷리스트

마이버킷리스트는 AI가 대중이 남긴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버킷리스트를 생성 및 분류를 합니다. 현재 버킷리스트는 여행, 문화예술, 일상, 푸드, 아웃도어, 쇼핑, 스포츠, 자기계발, 대자연 이렇게 9가지 종류가 있으며 앞으로 사용자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더 많은 버킷리스트를 만들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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