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발행 어음 | 환율우대 100% 받고 추가수익도 얻는 달러투자 (Feat. 달러Rp, 발행어음) 76 개의 가장 정확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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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발행어음이란? 쉽게 알아보자. – 매혹적인 말과 문장

일정한 이자를 지급하고 필요한 자금을 빌리는데 있어, 증권사가 부동산이나 주식또는 채권 등 실제 자산을 담보를 걸고 돈을 빌리는 것이 아니라 증권사의 신용으로 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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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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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상품 > 발행어음 > 외화발행어음소개[G2] – KB증권

KB able 외화발행어음 ; 개인, 1.75%, 2.50%, 3.10%, 3.70% ; 법인 ; 최소 가입금액, 1,000달러 이상(1달러단위, US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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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bsec.com

Date Published: 4/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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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투자] 환테크 팁, 달러발행어음 매매하기 (ft.달러RP와 비교)

마침 제가 거래하는#NH투자증권에서는 발행어음 거래가 가능해 달러를 환전하여 매수해보았습니다. ( NH투자증권에서 환율우대 100%에 달러RP,달러발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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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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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발행어음 설명서 | 미래에셋증권

③ 외화발행어음은 외화자산에 투자하는 상품이며, 환헷지를 실행하지 않으므로 환율변동 위험에 노출되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상품위험등급 4등급 저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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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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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 달러 투자로 돈 버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 KBS뉴스

사실 투자자 입장에서는 달러예금이나 RP나 달러발행어음이나 돈을 넣어놓고 원화로 입금하고 이게 달러로 바뀌고 그리고 나중에 이 달러를 다시 원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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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ews.kbs.co.kr

Date Published: 1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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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투자 법 추천 2가지(외화 RP, 달러 발행 어음)

달러 투자 법 추천 2가지(외화 RP, 달러 발행 어음) 달러 투자를 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볼 텐데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그중 수익률이 좋은 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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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a.moneywho.co.kr

Date Published: 1/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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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투자 방법 총정리편(달러예금적금, 달러발행어음, 달러etf …

달러 투자 방법 총정리편(달러예금적금, 달러발행어음, 달러etf 다 모았습니다.) by 경제야놀자 2021. 8. 9. 안녕하세요 재테크 투자 공부하는 경제야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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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layeconomy.tistory.com

Date Published: 3/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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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우대 100% 받고 추가수익도 얻는 달러투자 (Feat. 달러RP, 발행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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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달러 발행 어음

  • Author: 슈퍼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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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8. 1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FWqRjvb8TlA

달러 발행어음이란? 쉽게 알아보자.

발행어음이란 증권사가 증권사 자체의 신용으로 어음을 주고 돈을 빌리고 약속한 이자를 지급하는 상품입니다. 일정한 이자를 지급하고 필요한 자금을 빌리는데 있어, 증권사가 부동산이나 주식또는 채권 등 실제 자산을 담보를 걸고 돈을 빌리는 것이 아니라 증권사의 신용으로 돈을 빌리는 것입니다. 만기가 1년 이내의 단기현금성 자산입니다. 다른 현금성 자산, RP, MMF, 예금, 적금 등의 이자보다 더 높은 이자를 준다는 것이 장점. 달러로 발행어음을 살 수 있습니다. 이자 또한 달러로 지급받게 됩니다.

발행어음 종류

수시형, 만기형, 적립형, 발행어음형 CMA 등이 있습니다. 미래에셋의 발행어음 상품을 기준으로 분류했습니다. 수시형이란 수시입출금이 가능한 발행어음, 만기형은 365일 이내에서 만기를 정해서 발행어음을 살 수 있습니다. 적립형은 매달 일정한 날에 정해진 금액만큼 발행어음을 사는 방식입니다. 발음어음형 CMA는 CMA 계좌에 돈을 예치할 경우 자동으로 발행어음을 사거나 팔게 되는 계좌입니다. 금리는 적립형이 가장 높은 이자를 줍니다. 다음 만기형, 수시형과 발행어음형 CMA는 수시로 사고 파는 발행어음이므로 가장 낮은 이자를 줍니다.

발행어음 판매하는 곳

달러 발행어음을 살 수 있느 곳은 원화 발행어음을 사는 것과 마찬가지로 정부로부터 초대형증권사로 인증받은 곳에서만 살 수 있습니다. 발행어음을 살 수 있는 증권에는 NH투자증권, KB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등이 있는데요. 2021년 7월 16일인 현재 KB증권에선 달러발행어음 상품은 없네요. 꾸준하게 달러발행어음을 살 수 있는 곳은 NH투자증권있네요.

발행어음 금리

발행어음의 금리는 RP형보다 더 높은 금리를 지급합니다. 그래서 RP보다는 발행어음을 사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고 볼 수 있죠. 원화 발행어음이 NH투자증권 발행어음 금리는 적립형이 2.0%, 달러발행어음은 일정한 기간동안 보유했을 때 약정 이자를 주는 기간물의 금리가 1.0%입니다. 이자는 원화 발행어음이 높네요. 달러를 투자하는 이유는 이자수익보다는 안전자산에 분산투자하는 목적이라면 발행어음에 투자를 연복리 이자를 안전하면서도 조금이라도 더 높게 받고 싶다면 원화 발행어음에 투자하면 좋겠죠.

예금보호법에 의거해서 예금보호를 해주지는 않습니다.

증권사의 신용을 바탕으로 발행합니다. RP는 채권을 담보로 계좌에 넣어주는데 발행어음은 별도의 담보를 제공하지 않아요. 증권사가 부도나면 담보도 없고, 예금자보호도 해주지 않으니 보상해줄 방법이 없죠. 그래서 증권사의 신용이 중요합니다. 망하면 갚아줄 방법이 없으니까요. 망하지 않을 만한 증권사에게만 팔수 있는 권한을 줍니다. 그래서 아무 증권사나 발행어음을 판매할 수 없도록 했습니다.

정부로부터 초대형증권사라는 인증을 받은 증권사에서만 판매할 수 있는데요. 인증 절차가 까다롭고 어렵습니다. 그래서 초대형증권사 인증을 받은 곳만 발행어음을 판매할 수 있죠. 발행어음을 판매하는 증권사는 신용도가 높고 자금이 풍부한 곳이다. 그러니까 발행어음을 판매할 수 있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안전을 증명한다는 것이죠.

달러 발행어음에 투자한다는 것은

달러에 투자하는 이유는 혹시 모를 경제위기를 대비해서 안전자산에 투자하기 위해서가 가장 큰 이유일 것입니다. 그래서 달러라는 안전자산에 투자한다는 점, 현금성 자산 중에서 가장 높은 금리를 지급한다는 점, 마지막으로 발행어음 또한 매우 안전하다는 점입니다. 안전자산, 높은 금리, 안정성 등 삼박자가 잘 맞춰진 균형있는 투자 상품아닐까 합니다.

[달러투자] 환테크 팁, 달러발행어음 매매하기 (ft.달러RP와 비교)

저는 가지고 있던 달러를 모두 원화로 환전했고 생각보다 괜찮은 수익을 거두게 되었습니다.

달러투자는 이전 포스팅에서도 언급했듯이 달러의 오르내림 사이에서 얻는 환차익에 대해 비과세라 세금부분에서 아주 매력적인 투자수단입니다.

더군다나 안전자산인 달러를 자산의 일부로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위기상황에서 든든한 힘이 될 수 있겠죠.

실제로 매월 일부금액을 달러로 모아가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저같은 경우는 일정 금액단위로 달러가 하락할때 마다 원화를 달러로 환전하여 어제와 같은 이벤트가 발생할 때 다시 원화로 환전하는 방법으로 수익을 거두었고 앞으로도 이 방법으로 달러투자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ET] 달러 투자로 돈 버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ET] 달러 투자로 돈 버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통합뉴스룸ET 입력 2021.12.28 (18:10) 수정 2021.12.28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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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명 : 통합뉴스룸ET

■ 코너명 : 호모 이코노미쿠스

■ 방송시간 : 12월28일(화) 17:50~18:25 KBS2

■ 출연자 : 김현우 행복자산관리연구소 소장

■ 홈페이지

https://news.kbs.co.kr/vod/program.do?bcd=0076&ref=pMenu#20211228&1

[앵커]

경제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읽어보는 코너 호모 이코노미쿠스입니다. 반짝이는 금과 함께 대표적인 안전 자산으로 꼽히는 게 미국 돈, 달러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달러 공급이 대폭 늘었지만 달러 가치는 건재한데요, 이 달러에 투자해 수익을 내는 이른바 달러 투자법. 어떤 상품이 있는지, 주의할 점은 어떤 게 있는지 김현우 행복자산관리연구소장과 알아보겠습니다. 소장님, 어서 오십시오.

[답변]

안녕하세요?

[앵커]

요즘 이 달러, 환율로 재미를 보려는 분들 많으신 것 같아요. 소장님도 환율 유심히 보시잖아요?

[답변]

시간마다 들여다보진 않지만 그래도 사실은 환율이 전체적인 투자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하루에 한 번씩 정도는 꼬박꼬박 들여다보죠. 그리고 요즘에 달러 투자를 해서 환차익을 볼 수 있는 상품들도 많아지다 보니까 사람들이 환테크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환율에 의해서 여기에 재테크를 결합하는 환율과 재테크의 합성어 환테크라고 하는데. 달러가 쌀 때 샀다가 비쌀 때 팔면 그만큼 수익이 생기겠죠. 그런 환율을 통한 재테크, 환테크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예전에는 달러 투자하면 자산가들이 하는 상품으로 알았는데 요즘엔 일반인들도 많이 하는데. 어떤 상품들이 나와 있습니까?

[답변]

상품들이 굉장히 다양해졌어요. 그러다 보니까 일반인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거 같은데요. 대표적으로 크게 세 가지 상품으로 한번 구분을 해볼 수가 있습니다. 은행에 가면 쉽게 접할 수 있는 게 달러예금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원화로 가입하는 정기예금과 마찬가지인 상품이라고 보시면 되고. 증권사에서 할 수 있는 건 크게 두 가지 상품이 있는데 달러RP라는 게 있고요. 규모가 조금 큰 증권사, 대형증권사에서 발행하는 달러발행어음 세 가지가 있습니다.

[앵커]

RP라는 건 뭡니까?

[답변]

환매조건부채권이라고 해가지고요. 우리가 돈을 맡겨놓고 일정 기간이 지나면 이자를 받는 건 동일한데. 증권사에서 달러 표시채권을 갖고 있는 게 있습니다. 그걸 투자자한테 담보로 맡겨놓는 거죠. 저는 일주일만 투자하겠습니다라고 한다면 증권사에서 맡긴 채권을 투자자가 잠깐 갖고 있는 거고. 잠깐 갖고 있는 동안에 발생하는 채권의 이자를 주는 게 달러RP다, 이렇게 쉽게 이해하시면 될 거 같고요. 사실 투자자 입장에서는 달러예금이나 RP나 달러발행어음이나 돈을 넣어놓고 원화로 입금하고 이게 달러로 바뀌고 그리고 나중에 이 달러를 다시 원화로 바꾸는 과정에서 환율이 얼마나 차이가 나느냐. 이 환차익과 맡긴 기간 동안에 이자를 받는 상품이 세 가지 상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앵커]

예금에서 말하는 이자와 채권 어음에서 말하는 이자는 개념이 조금 다르긴 하죠. 할인율이 들어가니까. 전체적으로 이자 수익률이라고 봤을 때 그 수익률이 각각의 상품마다 어느 정도씩 붙습니까?

[답변]

차이는 그때그때 다르긴 한데요. 일반적으로 금리가 낮으면 이런 것들의 금리도 낮아집니다. 달러예금 같은 경우에는 높아 봐야 0.4에서 0.5% 정도밖에 안 돼요. 시중에 나와 있는 우리나라 원화 일반 정기예금보다는 절반 정도도 못하는 수준이라고 보실 수가 있겠죠. 그러니까 이런 예금 상품은 사실 이자를 받기 위한 것보다는 환차익을 위한 거다라고 보시면 되고요. 달러RP나 달러발행어음도 그와 거의 비슷하긴 한데 굳이 셋 중에 조금 높은 수익률을 주는 걸 꼽자면 달러발행어음 정도가 한 0.1에서 0.2%p 정도 약간 높습니다. 그런데 거의 차이는 없다, 이렇게 기억해두시면 됩니다.

[앵커]

원화를 달러로 바꿔서 투자하는 방식이니까 환전 수수료라는 게 있을 거 아니에요. 그것도 상품마다 다 다릅니까?

[답변]

맞습니다. 달러예금 같은 경우에는 실물로 바꾸는 게 아니다 보니까 수수료가 적기는 한데요. 그래도 넣을 때 찾을 때 각각 1%씩 수수료가 붙거든요. 그런 것도 생각을 해보셔야 되고. 달러RP나 달러발행어음 같은 경우에는 증권사에서 하는 상품인데 은행보다는 10분의 1 정도의 수수료로 수수료율이 굉장히 낮습니다. 수수료를 감안해서 투자한다고 봤을 때는 달러예금보다는 달러발행어음이라든지 RP가 조금 더 유리하다고 볼 수가 있겠죠.

[앵커]

수수료는 세 가지를 비교했을 때 비교적 저렴한 곳이 증권사라고 보면 됩니까?

[답변]

증권사가 비교적 은행보다는 많이 저렴하다라고 볼 수가 있죠. 물론 각 은행이나 금융사별로 그때그때 이벤트들을 하기 때문에 수수료를 낮춰주는 경우들도 있어요.

[앵커]

환전 수수료 우대 혜택 이런 거요.

[답변]

그렇죠. 그런 걸 제외하자면 그래도 증권사가 일반적으로 낮다, 이렇게 기억해두시면 됩니다.

[앵커]

이런 수수료를 빼고도 내 손에 이익이 들어오는 게 관건일 텐데. 환율이 어느 정도 올라야 수익이 나는 구간으로 들어서게 되나요? 예측을 할 수 있나요?

[답변]

은행 예금 같은 경우에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앞으로 1%, 뒤에서 1% 이렇게 빠지거든요. 단순 산술적인 계산으로 한 2% 정도는 올라야 본전이다라고 보실 수가 있겠고요. 증권사 상품 같은 경우에는 한 0.2% 정도. 10분의 1 수준이기 때문에 그 정도는 환율이 올라야 본전이라고 볼 수 있는데. 그걸 또 사실 일일이 개인이 투자하면서 체크를 할 수는 없거든요. 이거는 간단하게 계좌 잔고 들어가셔가지고 내가 입금한 금액 대비 지금 찾으면 얼마를 받을 수 있느냐 그것만 판단하시면 되기 때문에 수수료를 실시간으로 계산하거나 이렇게 골치 아픈 일까지는 안 하셔도 됩니다.

[앵커]

달러를 현찰로 갖고 계신 분들은 적어도 환전 수수료 낼 일은 없을 거 아니에요.

[답변]

그렇죠. 환전 수수료 낼 일은 없지만 내가 만약에 달러 현찰로 100달러를 갖고 있다. 그걸 가서 은행에다가 투자를 하려고 한다면 이때는 별도의 수수료가 붙습니다. 외화 현찰 수수료라는 게 붙게 돼요.

[앵커]

일종의 보관 비용이군요.

[답변]

그렇습니다. 은행에서는 원화 같은 경우에는 얼마든지 찾아오는 고객한테 인출도 해 주고 바로바로 활용이 가능한데 달러 같은 경우에는 보관을 해야 되고 달러가 아닌 위안화나 이런 것들은 훨씬 더 찾는 수요가 없기 때문에 비용이 많이 들거든요. 그나마 달러가 많이 사람들이 찾는 외화이기는 한데 이것도 일반적으로 낮으면 1% 아니면 1.5% 정도 수수료를 받습니다. 100달러를 맡기면 1달러 정도는 수수료로 내야 된다는 거죠. 보관 비용이 들기 때문에 오히려 환전 비용보다 더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현찰을 갖고 있다고 해서 유리할 건 없고요. 증권사에서는 아예 현찰 입금 자체가 안 돼요. 굳이 내가 갖고 있는 달러 현찰을 입금하려면 은행에다 먼저 수수료를 내고 입금을 한 다음에 여기서 송금을 해야 되는데 이거는 보통 정액으로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5천 달러 이하는 5,000원 이런 식으로 정액으로 받기 때문에 현찰로 갖고 계신 걸 투자를 한다면 비용이 조금 더 증가한다. 이렇게 알고 계셔야 됩니다.

[앵커]

환차익이라든지 이자 수익에 대해서 붙는 세금 같은 건 어떻게 됩니까?

[답변]

다행스럽게도 환차익에 대해서는 세금이 별도로 붙진 않습니다. 달러예금이든 달러RP든 달러발행어음이든 환율로 인한 환차익으로 인한 수익은 비과세인데요. 우리나라 정기예금이나 적금, 다른 금융상품과 마찬가지로 이 상품에서 붙는 이자 혹은 배당에 대한 건 15.4% 세금이 붙는 건 동일합니다. 한편으로 좋은 점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예금이나 RP나 발행어음이 그렇게 이자가 높진 않기 때문에 세금 걱정은 크게 안 하셔도 된다.

[앵커]

굳이 이 세 상품 중에 하나를 추천하신다면 어떤 걸 추천하시겠어요?

[답변]

그래도 저는 수수료나 이런 걸 따져봤을 때는 달러 발행어음이 조금 낫지 않나. 혹은 달러발행어음은 취급하는 증권사가 별로 없기 때문에 달러RP 정도 이렇게 하시는 게 수수료도 아끼고 수익도 가져가는. 손쉽게 찾을 수도 있거든요. 그렇다고 봅니다.

[앵커]

최근에 금감원에서 달러보험은 주의해라. 달러보험이라는 건 어떤 상품인가요?

[답변]

보험사에서 달러에 투자하는 상품이다라고 홍보를 하고 있는데요. 사실은 달러에 투자한다기보다는 우리가 원화로 입금하면 그게 달러로 바뀌어서 보험료가 입금이 되고요. 나중에 보험금을 찾을 때는 이것도 달러로 받을 수 있는. 혹은 난 달러 싫어요 한다면 환율을 고려해가지고 원화로 바꿀 수 있는. 그러니까 달러로 입금하고 달러로 찾는 상품이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앵커]

환율에 따라서 매달 내는 보험료가 달라지겠네요.

[답변]

네, 그럴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상품 같은 경우는 한 달에 10만 원 그러면 그게 고정이잖아요. 그런데 달러보험 같은 경우에는 매달 보험료가 달라질 수 있어요. 예를 들자면 월 보험료가 300달러다라고 계약을 했다라고 치면 11월에는 달러 환율이 1달러에 1,000원이다. 이럴 경우에는 우리 돈으로 30만 원만 내면 됩니다. 그리고 알아서 환전돼 가지고 300달러로 들어갈 텐데 12월에는 환율이 올라서 1달러에 1,100원이다라고 한다면 비싸졌잖아요. 보험료도 10% 더, 33만 원을 내야 되는 겁니다.

[앵커]

그럼 보험료 낼 때는 환율이 떨어지기를 기대해야 되는 거네요.

[답변]

그렇죠. 낼 때는 환율이 낮아가지고 싸게 내는 걸 기대하고 나중에 보험금을 탈 때는 이게 좀 비싸졌으면 좋겠다라고 기대해야 되는데 이것도 이렇게 됩니다. 보험금을 예를 들어 10만 달러를 받기로 했다라고 한다면 환율이 ,1100원일 때는 1억 1,000만 원을 받는 거지만 만약에 환율이 떨어져 있을 때는 1억을 받는 거거든요. 이렇게 되면 1,000만 원 차이가 발생하는 거죠. 그래서 보험료를 낼 때는 말씀해 주신 것처럼 환율이 좀 떨어지길 기대해야 되고 보험금을 받을 때는 올라가길 기대해야 되는 그런 상품이다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앵커]

결론적으로 최악의 시나리오는 그거네요. 보험료 낼 시기에는 환율이 오르고 받을 시기에는 환율이 내리는 거.

[답변]

그렇죠. 그게 사실 최악의 시나리오인데 그래서 금감원이 주의를 하라고 한 게 보험이라는 거는 10년 이상의 장기 상품이잖아요. 이 기간 동안 환율이 어느 방향으로 갈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기 때문에 환차익을 얻고자 투자하는 상품에는 적합하지 않다. 혹은 유학을 가거나 이렇게 달러를 활용하는 사람들은 적합할 수 있어도 그렇지 않는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소비자한테 경고하고 있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환율이라는 거는 시차가 있기 때문에 거래가 되는 시간이 정해져 있고 몇 가지 주의할 점들이 있던데 마지막으로 당부하셔야 될 것 어떤 거 체크리스트 꼽아주시겠습니까?

[답변]

요즘엔 환율이 더 오를 거 같다라고 하는 전망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그건 말 그대로 전망입니다.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여러 가지 변수에 의해서 환율은 움직이기 때문에 그런 전망과 보고는 위험하다. 신중하게 투자를 하셔야 됩니다.

[앵커]

환율은 신의 영역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그만큼 변동성이 큰 영역이라는 거 기억하고 투자에 입문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호모 이코노미쿠스 김현우 소장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T] 달러 투자로 돈 버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입력 2021-12-28 18:10:13 수정 2021-12-28 19:03:13 통합뉴스룸ET

■ 프로그램명 : 통합뉴스룸ET

■ 코너명 : 호모 이코노미쿠스

■ 방송시간 : 12월28일(화) 17:50~18:25 KBS2

■ 출연자 : 김현우 행복자산관리연구소 소장

■ 홈페이지

https://news.kbs.co.kr/vod/program.do?bcd=0076&ref=pMenu#20211228&1

[앵커]

경제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읽어보는 코너 호모 이코노미쿠스입니다. 반짝이는 금과 함께 대표적인 안전 자산으로 꼽히는 게 미국 돈, 달러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달러 공급이 대폭 늘었지만 달러 가치는 건재한데요, 이 달러에 투자해 수익을 내는 이른바 달러 투자법. 어떤 상품이 있는지, 주의할 점은 어떤 게 있는지 김현우 행복자산관리연구소장과 알아보겠습니다. 소장님, 어서 오십시오.

[답변]

안녕하세요?

[앵커]

요즘 이 달러, 환율로 재미를 보려는 분들 많으신 것 같아요. 소장님도 환율 유심히 보시잖아요?

[답변]

시간마다 들여다보진 않지만 그래도 사실은 환율이 전체적인 투자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하루에 한 번씩 정도는 꼬박꼬박 들여다보죠. 그리고 요즘에 달러 투자를 해서 환차익을 볼 수 있는 상품들도 많아지다 보니까 사람들이 환테크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환율에 의해서 여기에 재테크를 결합하는 환율과 재테크의 합성어 환테크라고 하는데. 달러가 쌀 때 샀다가 비쌀 때 팔면 그만큼 수익이 생기겠죠. 그런 환율을 통한 재테크, 환테크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예전에는 달러 투자하면 자산가들이 하는 상품으로 알았는데 요즘엔 일반인들도 많이 하는데. 어떤 상품들이 나와 있습니까?

[답변]

상품들이 굉장히 다양해졌어요. 그러다 보니까 일반인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거 같은데요. 대표적으로 크게 세 가지 상품으로 한번 구분을 해볼 수가 있습니다. 은행에 가면 쉽게 접할 수 있는 게 달러예금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원화로 가입하는 정기예금과 마찬가지인 상품이라고 보시면 되고. 증권사에서 할 수 있는 건 크게 두 가지 상품이 있는데 달러RP라는 게 있고요. 규모가 조금 큰 증권사, 대형증권사에서 발행하는 달러발행어음 세 가지가 있습니다.

[앵커]

RP라는 건 뭡니까?

[답변]

환매조건부채권이라고 해가지고요. 우리가 돈을 맡겨놓고 일정 기간이 지나면 이자를 받는 건 동일한데. 증권사에서 달러 표시채권을 갖고 있는 게 있습니다. 그걸 투자자한테 담보로 맡겨놓는 거죠. 저는 일주일만 투자하겠습니다라고 한다면 증권사에서 맡긴 채권을 투자자가 잠깐 갖고 있는 거고. 잠깐 갖고 있는 동안에 발생하는 채권의 이자를 주는 게 달러RP다, 이렇게 쉽게 이해하시면 될 거 같고요. 사실 투자자 입장에서는 달러예금이나 RP나 달러발행어음이나 돈을 넣어놓고 원화로 입금하고 이게 달러로 바뀌고 그리고 나중에 이 달러를 다시 원화로 바꾸는 과정에서 환율이 얼마나 차이가 나느냐. 이 환차익과 맡긴 기간 동안에 이자를 받는 상품이 세 가지 상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앵커]

예금에서 말하는 이자와 채권 어음에서 말하는 이자는 개념이 조금 다르긴 하죠. 할인율이 들어가니까. 전체적으로 이자 수익률이라고 봤을 때 그 수익률이 각각의 상품마다 어느 정도씩 붙습니까?

[답변]

차이는 그때그때 다르긴 한데요. 일반적으로 금리가 낮으면 이런 것들의 금리도 낮아집니다. 달러예금 같은 경우에는 높아 봐야 0.4에서 0.5% 정도밖에 안 돼요. 시중에 나와 있는 우리나라 원화 일반 정기예금보다는 절반 정도도 못하는 수준이라고 보실 수가 있겠죠. 그러니까 이런 예금 상품은 사실 이자를 받기 위한 것보다는 환차익을 위한 거다라고 보시면 되고요. 달러RP나 달러발행어음도 그와 거의 비슷하긴 한데 굳이 셋 중에 조금 높은 수익률을 주는 걸 꼽자면 달러발행어음 정도가 한 0.1에서 0.2%p 정도 약간 높습니다. 그런데 거의 차이는 없다, 이렇게 기억해두시면 됩니다.

[앵커]

원화를 달러로 바꿔서 투자하는 방식이니까 환전 수수료라는 게 있을 거 아니에요. 그것도 상품마다 다 다릅니까?

[답변]

맞습니다. 달러예금 같은 경우에는 실물로 바꾸는 게 아니다 보니까 수수료가 적기는 한데요. 그래도 넣을 때 찾을 때 각각 1%씩 수수료가 붙거든요. 그런 것도 생각을 해보셔야 되고. 달러RP나 달러발행어음 같은 경우에는 증권사에서 하는 상품인데 은행보다는 10분의 1 정도의 수수료로 수수료율이 굉장히 낮습니다. 수수료를 감안해서 투자한다고 봤을 때는 달러예금보다는 달러발행어음이라든지 RP가 조금 더 유리하다고 볼 수가 있겠죠.

[앵커]

수수료는 세 가지를 비교했을 때 비교적 저렴한 곳이 증권사라고 보면 됩니까?

[답변]

증권사가 비교적 은행보다는 많이 저렴하다라고 볼 수가 있죠. 물론 각 은행이나 금융사별로 그때그때 이벤트들을 하기 때문에 수수료를 낮춰주는 경우들도 있어요.

[앵커]

환전 수수료 우대 혜택 이런 거요.

[답변]

그렇죠. 그런 걸 제외하자면 그래도 증권사가 일반적으로 낮다, 이렇게 기억해두시면 됩니다.

[앵커]

이런 수수료를 빼고도 내 손에 이익이 들어오는 게 관건일 텐데. 환율이 어느 정도 올라야 수익이 나는 구간으로 들어서게 되나요? 예측을 할 수 있나요?

[답변]

은행 예금 같은 경우에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앞으로 1%, 뒤에서 1% 이렇게 빠지거든요. 단순 산술적인 계산으로 한 2% 정도는 올라야 본전이다라고 보실 수가 있겠고요. 증권사 상품 같은 경우에는 한 0.2% 정도. 10분의 1 수준이기 때문에 그 정도는 환율이 올라야 본전이라고 볼 수 있는데. 그걸 또 사실 일일이 개인이 투자하면서 체크를 할 수는 없거든요. 이거는 간단하게 계좌 잔고 들어가셔가지고 내가 입금한 금액 대비 지금 찾으면 얼마를 받을 수 있느냐 그것만 판단하시면 되기 때문에 수수료를 실시간으로 계산하거나 이렇게 골치 아픈 일까지는 안 하셔도 됩니다.

[앵커]

달러를 현찰로 갖고 계신 분들은 적어도 환전 수수료 낼 일은 없을 거 아니에요.

[답변]

그렇죠. 환전 수수료 낼 일은 없지만 내가 만약에 달러 현찰로 100달러를 갖고 있다. 그걸 가서 은행에다가 투자를 하려고 한다면 이때는 별도의 수수료가 붙습니다. 외화 현찰 수수료라는 게 붙게 돼요.

[앵커]

일종의 보관 비용이군요.

[답변]

그렇습니다. 은행에서는 원화 같은 경우에는 얼마든지 찾아오는 고객한테 인출도 해 주고 바로바로 활용이 가능한데 달러 같은 경우에는 보관을 해야 되고 달러가 아닌 위안화나 이런 것들은 훨씬 더 찾는 수요가 없기 때문에 비용이 많이 들거든요. 그나마 달러가 많이 사람들이 찾는 외화이기는 한데 이것도 일반적으로 낮으면 1% 아니면 1.5% 정도 수수료를 받습니다. 100달러를 맡기면 1달러 정도는 수수료로 내야 된다는 거죠. 보관 비용이 들기 때문에 오히려 환전 비용보다 더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현찰을 갖고 있다고 해서 유리할 건 없고요. 증권사에서는 아예 현찰 입금 자체가 안 돼요. 굳이 내가 갖고 있는 달러 현찰을 입금하려면 은행에다 먼저 수수료를 내고 입금을 한 다음에 여기서 송금을 해야 되는데 이거는 보통 정액으로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5천 달러 이하는 5,000원 이런 식으로 정액으로 받기 때문에 현찰로 갖고 계신 걸 투자를 한다면 비용이 조금 더 증가한다. 이렇게 알고 계셔야 됩니다.

[앵커]

환차익이라든지 이자 수익에 대해서 붙는 세금 같은 건 어떻게 됩니까?

[답변]

다행스럽게도 환차익에 대해서는 세금이 별도로 붙진 않습니다. 달러예금이든 달러RP든 달러발행어음이든 환율로 인한 환차익으로 인한 수익은 비과세인데요. 우리나라 정기예금이나 적금, 다른 금융상품과 마찬가지로 이 상품에서 붙는 이자 혹은 배당에 대한 건 15.4% 세금이 붙는 건 동일합니다. 한편으로 좋은 점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예금이나 RP나 발행어음이 그렇게 이자가 높진 않기 때문에 세금 걱정은 크게 안 하셔도 된다.

[앵커]

굳이 이 세 상품 중에 하나를 추천하신다면 어떤 걸 추천하시겠어요?

[답변]

그래도 저는 수수료나 이런 걸 따져봤을 때는 달러 발행어음이 조금 낫지 않나. 혹은 달러발행어음은 취급하는 증권사가 별로 없기 때문에 달러RP 정도 이렇게 하시는 게 수수료도 아끼고 수익도 가져가는. 손쉽게 찾을 수도 있거든요. 그렇다고 봅니다.

[앵커]

최근에 금감원에서 달러보험은 주의해라. 달러보험이라는 건 어떤 상품인가요?

[답변]

보험사에서 달러에 투자하는 상품이다라고 홍보를 하고 있는데요. 사실은 달러에 투자한다기보다는 우리가 원화로 입금하면 그게 달러로 바뀌어서 보험료가 입금이 되고요. 나중에 보험금을 찾을 때는 이것도 달러로 받을 수 있는. 혹은 난 달러 싫어요 한다면 환율을 고려해가지고 원화로 바꿀 수 있는. 그러니까 달러로 입금하고 달러로 찾는 상품이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앵커]

환율에 따라서 매달 내는 보험료가 달라지겠네요.

[답변]

네, 그럴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상품 같은 경우는 한 달에 10만 원 그러면 그게 고정이잖아요. 그런데 달러보험 같은 경우에는 매달 보험료가 달라질 수 있어요. 예를 들자면 월 보험료가 300달러다라고 계약을 했다라고 치면 11월에는 달러 환율이 1달러에 1,000원이다. 이럴 경우에는 우리 돈으로 30만 원만 내면 됩니다. 그리고 알아서 환전돼 가지고 300달러로 들어갈 텐데 12월에는 환율이 올라서 1달러에 1,100원이다라고 한다면 비싸졌잖아요. 보험료도 10% 더, 33만 원을 내야 되는 겁니다.

[앵커]

그럼 보험료 낼 때는 환율이 떨어지기를 기대해야 되는 거네요.

[답변]

그렇죠. 낼 때는 환율이 낮아가지고 싸게 내는 걸 기대하고 나중에 보험금을 탈 때는 이게 좀 비싸졌으면 좋겠다라고 기대해야 되는데 이것도 이렇게 됩니다. 보험금을 예를 들어 10만 달러를 받기로 했다라고 한다면 환율이 ,1100원일 때는 1억 1,000만 원을 받는 거지만 만약에 환율이 떨어져 있을 때는 1억을 받는 거거든요. 이렇게 되면 1,000만 원 차이가 발생하는 거죠. 그래서 보험료를 낼 때는 말씀해 주신 것처럼 환율이 좀 떨어지길 기대해야 되고 보험금을 받을 때는 올라가길 기대해야 되는 그런 상품이다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앵커]

결론적으로 최악의 시나리오는 그거네요. 보험료 낼 시기에는 환율이 오르고 받을 시기에는 환율이 내리는 거.

[답변]

그렇죠. 그게 사실 최악의 시나리오인데 그래서 금감원이 주의를 하라고 한 게 보험이라는 거는 10년 이상의 장기 상품이잖아요. 이 기간 동안 환율이 어느 방향으로 갈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기 때문에 환차익을 얻고자 투자하는 상품에는 적합하지 않다. 혹은 유학을 가거나 이렇게 달러를 활용하는 사람들은 적합할 수 있어도 그렇지 않는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소비자한테 경고하고 있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환율이라는 거는 시차가 있기 때문에 거래가 되는 시간이 정해져 있고 몇 가지 주의할 점들이 있던데 마지막으로 당부하셔야 될 것 어떤 거 체크리스트 꼽아주시겠습니까?

[답변]

요즘엔 환율이 더 오를 거 같다라고 하는 전망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그건 말 그대로 전망입니다.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여러 가지 변수에 의해서 환율은 움직이기 때문에 그런 전망과 보고는 위험하다. 신중하게 투자를 하셔야 됩니다.

[앵커]

환율은 신의 영역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그만큼 변동성이 큰 영역이라는 거 기억하고 투자에 입문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호모 이코노미쿠스 김현우 소장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달러 투자 법 추천 2가지(외화 RP, 달러 발행 어음)

달러 투자 법 추천 2가지(외화 RP, 달러 발행 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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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투자를 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볼 텐데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그중 수익률이 좋은 달러 투자 법 2가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래의 외화 RP로 투자하는 법, 달러 발행어음을 이용하여 투자하는 법으로 2가지 추천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씩 어떤 투자 방법인지, 어떻게 투자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외화 RP

2. 달러발행어음

달러라는 것은 미국의 돈을 말합니다. 그리고 달러 투자를 한다는 것은 원화로 달러 가격이 쌀 때 미리 사 놓았다가 경제위기가 오는 등의 달러가격이 비싸지는 시기에 다시 팔아서 차익을 보는 것을 말합니다.

현재(22.2.4.)의 원달러 환율을 보시면 1달러 당 1199원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2.2.4. 달러 환율

달러는 보통 1000원과 1200원 사이에서 왔다 갔다 하며 변동을 하게 됩니다. 과거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면 그 정도의 가격에서 가장 많이 포진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래 그래프를 보시면 2008년 금융위기 시기에는 달러 환율이 1500원까지 갔던 적도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달러 환율 그래프, 출처:구글

이처럼 경제 위기가 오게 되면 안전 자산이라고 생각되는 현금인 달러로 많은 돈이 몰리게 됩니다. 따라서 경제 위기 시기에는 많은 사람들이 달러를 사게 됩니다.

때문에 달러 가치는 올라가게 되고 2008년 금융위기에 환율이 1500원이었던 것처럼 달러 환율이 매우 치솟게 됩니다.

달러 투자의 핵심이 여기에 있습니다. 위의 그래프를 예시로 설명을 해보자면 2008년 금융위기가 오기 전에 달러 환율이 8~900원 정도로 아주 낮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 달러를 미리 많이 사놓습니다. 그리고 2008년 금융위기가 닥칠 때 달러를 모두 팔아버립니다. 그렇게 하면 환차익으로 인한 수익금을 모두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달러를 통하여 투자를 할 경우 달러 가격이 저렴할 때 조금씩 꾸준히 사놓은 후 달러 가격이 오를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기다리는 시기 동안에 달러를 투자하여 이자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그 방법은 바로 외화 RP와 달러 발행어음입니다.

이 두 가지 방법은 수익률이 괜찮은 방법이면서도 편리하게 달러 투자를 할 수 있는 방법으로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1. 외화 RP

첫 번째 달러 투자 방법으로 외화 RP가 있습니다. RP란 Repurchase Agreements의 약자로 금융기관이 가진 채권으로 매수 시 일정기간이 지난 후 금융기관이 되사는 조건으로 이자를 붙여 판매하는 상품을 말합니다.

외화 RP 또는 USD RP라고도 부릅니다. 쉽게 말해서 외화 RP는 내가 달러를 사서 증권사에 보유하고 있는 경우 증권사에서 외화 RP 계좌를 만들어 이곳에 보관하여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상품입니다.

즉, 증권사에서 하는 달러 예금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달러를 외화 RP에 넣어두기만 하면 정해진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외화 RP에는 수시형 달러 RP와 약정형 달러 RP가 있는데요. 수시형 달러 RP는 하루만 맡겨도 이자를 받을 수 있고 자유롭게 매수/매도가 가능합니다.

약정형 달러RP는 일정기간이 정해져 있는 상품으로 기간을 정하고 이자를 받는 상품이기 때문에 금리가 조금 더 높습니다. 그리고 약정형 달러RP는 중도 해지를 하게 되면 금리가 더 낮아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증권사 수시형 약정형(1년) 어플가능여부 최소 투자금 1 미래에셋 0.25% 0.8% 안됨 10달러 2 NH투자증권 0.1% 0.9% 가능 1달러 3 한국투자증권 0.3% 0.8% 가능 100달러 4 삼성증권 0.3% 0.7% 가능 1달러 5 KB투자증권 0.3% 0.7% 안됨 100달러 6 하나금융투자 0.25% 0.8% 가능 100달러 7 키움증권 0.4% 0.6% 가능 100달러 8 대신증권 0.3% 1.0% 가능 없음

위의 표는 증권사별로 수시형, 약정형(1년) RP의 금리를 나타낸 것입니다. 수시형 RP의 금리가 가장 높은 증권사는 키움증권입니다. 그리고 약정형 RP(1년 기준)의 금리가 가장 높은 증권사는 대신증권입니다.

수시형 RP를 이용하여 수시로 달러를 외화 RP계좌에서 매수/매도하는 경우 키움증권이 가장 좋고 기간을 정하여 달러를 넣어두는 경우에는 대신증권이 가장 좋습니다.

외화 RP에 투자하는 경우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증권사 계좌로 돈을 입금한 후 반드시 달러로 환전한 후에 외화 RP에 투자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약정형 RP에 넣은 경우 만기가 되면 수시형 RP로 자동 전환되어 보관됩니다. 따라서 약정형 RP에 달러를 넣어놓은 경우에는 1년마다 다시 약정형 RP를 재매수해 주어야 합니다.

2. 달러 발행어음

달러 발행어음은 초대형 증권사에서만 투자가 가능한 달러 투자 방법입니다. 달러 RP와 거의 유사하지만 초대형 IB인가를 받은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KB투자증권,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만 투자가 가능합니다.

달러 RP는 채권이라는 담보를 제공해주는 반면에 달러발행어음은 채권이라는 담보가 없습니다. 따라서 달러발행어음의 경우 금융사의 부도 리스크가 있을 수 있고 이자가 더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증권사 수시형 1년 어플가능여부 최소투자금 1 NH투자증권 0.5% 1.0% 가능 500달러 2 한국투자증권 0.4% 1.0% 가능 1000달러 3 KB투자증권 0.25% 1.15% 안됨 1000달러

수시형으로 투자하고 싶으시다면 NH투자증권이 가장 좋고 1년 약정형으로 투자하려고 하시면 KB투자증권이 가장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달러발행어음 투자 시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달러 발행어음은 ISA계좌(종합자산관리계좌)에서는 매수가 불가하고 최소 투자금이 있습니다.

때문에 외화 RP 투자를 통하여 투자금을 많이 만든 후에 달러 발행어음에 투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달러 발행어음의 경우 예금자보호가 되지 않기 때문에 이점을 주의하여 투자를 하여야 합니다.

달러 투자 법 추천 2가지(외화 RP, 달러 발행 어음)에 관한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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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투자 방법 총정리편(달러예금적금, 달러발행어음, 달러etf 다 모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재테크 투자 공부하는 경제야놀자입니다.

오늘은 [달러 투자 방법 총정리 편]입니다. 달러에 투자하는 모든 방법을 소해드리겠습니다. 이 글을 통해서 각각의 장단점을 비교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 글은 다음 분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1) 달러 투자를 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시는 분

2) 달러 투자 종류를 알고 싶은 분

3) 달러 투자 방법을 비교 분석하고 싶은 분

목차

달러 투자 방법 총정리편(외화예금(달러예금적금), 달러발행어음, 달러etf 다 모았습니다.)

달러에 투자하는 이유

달러 투자 방법에 들어가기 앞서 달러에 투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크게 2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위험 헷지 기능으로 달러에 투자합니다.

경제 위기가 닥치면 주식시장은 폭락합니다. 2008년 금융위기 때도, 2021년 코로나 사태가 발생했을 때도 주식시장은 큰 하락장을 맞이 했습니다. 주식 시장에 투자하신 분들은 큰 타격을 입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경제위기에도 상승하는 자산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달러입니다.

위 그래프는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원달러 환율 그래프입니다. 주식 시장은 폭락했지만, 달러 자산군은 크게 급등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달러는 경제위기가 닥쳤을 때 위험을 회피하는 수단으로써 강력한 방패이자 무기가 됩니다.

두 번째는 환차익 실현을 위해 달러에 투자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경제위기가 닥치면 환율은 급등합니다. 급등한 달러를 매도하여 환차익을 실현하는 것입니다.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의 저자이신 홍춘욱 박사님은 2008년 금융위기 당시 보유하고 있는 달러를 매도하여 60%의 수익률을 달성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환차익을 실현했다면, 보유한 현금을 가지고 경제위기로 하락한 자산을 매수하는 것입니다. 홍춘욱 박사님은 2008년 경제위기로 현재 가격으로 6천 원까지 떨어진 삼성전자 주식을 매수했다고 합니다. 이후 주가는 회복되어 다시 한번 큰 수익을 달성했습니다.

이렇듯 환차익을 실현할 시기는 경제위기 혹은 그에 준하는 위기가 닥쳤을 때이므로 보유한 현금을 가지고 하락한 자산을 매수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달러는 위험 헷지와 환차익 실현의 목적으로 보유하는 것입니다.

그 방법으로 크게 4가지가 있습니다.

1) 달러 실물 환전(이는 생략하겠습니다)

2) 외화예금(달러 예금/적금)

3) 달러 발행어음

4) 달러 선물 ETF

지금부터 각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달러 투자 1) 달러 예금/적금

첫 번째는 외화 예금(달러 예금/적금)입니다.

외화 예금/적금은 원화 예금/적금과 똑같습니다. 일정기간 동안 달러를 은행에 맡겨두고 이자를 받는 상품입니다. 예적금 상품에 가입한 뒤 달러를 매수하고 가입한 상품에 예치하면 끝입니다.

달러 예적금 상품이 많이 있지만, 저는 그중에서도 두 가지 상품을 추천합니다.

첫 번째는 하나은행 더 와이드(The Wide)외화적금 상품입니다.

더 와이드 외화적금 상품은 개인이 지정한 환율 이하로 내려가게 되면 SMS로 안내해줍니다.

두 번째는 신한은행 TOPS 외화적립예금 상품입니다.

TOPS 외화적립예금 상품은 본인이 정한 상한 환율과 하한 환율에 도달했을 때 자동으로 달러를 매매해줍니다.

그럼 여기서 이런 의문이 드실 겁니다.

매수하는 환율 기준은 어떻게 정하나요?

네 이는 아래에서 자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에 소개한 두 외화 예금 상품 모두 일일이 환율을 체크할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SMS 알림 혹은 시스템이 알아서 매매를 해주기 때문에 초기 셋팅만 해놓으면 매우 편리하게 달러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달러 투자 2) 달러 발행어음

두 번째 방법은 달러 발행어음을 통한 달러 투자입니다.

먼저 발행어음이란, 증권사가 발행하는 어음입니다. 미국 정부에서 보증하고 장기의 자금을 차용하기 위해 채권을 발행하는 것처럼, 발행어음은 증권사가 보증하는 채권과도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발행하는 증권사의 신용등급은 고려되어야 하는 중요한 항목입니다. 미국 정부가 망하면 채권 가격이 폭락하는 것처럼, 증권사가 망하면 발행어음에 투자한 금액도 돌려받기가 힘들겠죠?

하지만 그럴 확률은 매우 낮습니다. 달러 발행어음을 발행하는 증권사는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으로 AA/AA+ 이상의 신용등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먼저, 한국투자증권의 외화발행어음(퍼스트 발행어음)입니다.

두 번째는 NH투자증권의 외화 발행어음입니다.

세 번째는 KB증권의 외화발행어음(KB able 외화발행어음)입니다.

공통점은 달러예금보다 금리가 훨씬 높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달러예금 대비 높은 금리가 달러 발행어음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달러 선물 ETF

마지막으로 미국달러선물 ETF가 있습니다.

달러 선물 ETF란, 미국달러선물 지수를 추종하는 ETF입니다. 즉, 환율과 연동되어 수익이 발생하는 ETF입니다. 미국 달러 선물 ETF의 장점은 소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하고, 주식 계좌에서 쉽게 거래할 수 있는 점입니다.

첫 번째는 삼성자산운용에서 판매하는 KODEX 미국달러선물 ETF입니다. 레버리지 상품도 있고, 인버스/인버스2X 상품도 존재합니다. 타 상품 대비 시가총액과 거래량 측면에서 우수합니다.

두 번째는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판매하는 TIGER 미국달러선물 ETF 상품입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는 레버리지와 인버스2X 상품만 존재합니다.

세 번째는 키움투자자산운용에서 판매하는 KOSEF 미국달러선물 ETF입니다. 이 또한, 레버리지, 인버스/인버스2X 상품이 존재합니다.

달러 선물 ETF에 투자할 때에는 ETF의 거래량과 운용 보수를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매수 타이밍

지금까지 달러 투자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달러 투자 방법으로 외화 예금(달러 예금/적금), 달러 발행어음, 달러 선물 ETF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다면 달러는 언제 사는 게 좋을까요?

달러 매수 타이밍에는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저는 최근 3년 간의 평균 환율에서 5% 하락 타이밍에 매수합니다. 이는 홍춘욱 박사님의 책에서 나온 방법입니다.

최근 3년 간의 평균 환율은 1155원입니다. 5% 하락한 환율은 1097원입니다. 따라서 원달러 환율이 1097원에 도달했을 때 달러는 매수합니다. 이와 같은 방법을 사용하면 달러 매도 시 최소 5% 수익률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경제위기시 달러를 매도하면 최소 5% 수익률과 달러 급등으로 인한 환차익까지 누릴 수 있습니다. 또한, 하락한 자산을 매입하면 추가적인 수익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달러 투자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크게 3가지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외화 예금(달러 예금), 달러 발행어음, 미국 달러 선물 ETF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매수 타이밍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달러는 위기시에 강합니다. 자산군에 달러를 꼭 포함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지금까지 경제야놀자 였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달러 발행 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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