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듀크 에너지 – 해외주식 Duke Energy 듀크에너지 [DUK] 종목 분석 – Sell“?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https://you.maxfit.vn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you.maxfit.vn/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Jinseop Kim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173회 및 좋아요 2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듀크 에너지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해외주식 Duke Energy 듀크에너지 [DUK] 종목 분석 – Sell – 듀크 에너지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듀크 에너지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Duke Energy – Home
Our Company · Duke Energy Foundation. The Duke Energy Foundation’s annual giving totals more than $30 million. · Building a Smarter Energy Future. We’re making …
Source: www.duke-energy.com
Date Published: 11/27/2021
View: 3569
[특파원 리포트] 듀크 에너지(DUK), ‘탄소 제로화’ 투자설비 …
듀크 에너지는 시가총액 810억 달러이며 미국에서 두번째로 큰 전력 공급회사다.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롯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주요 시장은 노스 …
Source: www.infostockdaily.co.kr
Date Published: 3/3/2022
View: 7406
듀크 에너지 (DUK US) – 삼성증권
듀크 에너지 (DUK US). 2030년 메탄 배출량 ‘0’, 2050년 탄소 배출량 ‘0’. • 전력 생산량의 18%는 석탄, 55%는 재생에너지, 27%는 천연가스에서 발생.
Source: www.samsungpop.com
Date Published: 10/9/2021
View: 2585
듀크 에너지(DUK-A) 주가 및 뉴스 – Google Finance
최근 듀크 에너지(DUK-A)의 실시간 시세, 이전 실적, 차트를 비롯한 금융 정보를 확인하여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주식 거래와 투자를 결정하세요.
Source: www.google.com
Date Published: 10/24/2021
View: 4397
듀크 에너지 분기 실적 발표… 시장 전망치 하회 – 조선일보
듀크 에너지 분기 실적 발표… 시장 전망치 하회 전기, 가스, 재생 에너지 기술 회사 듀크 에너지DUK가 10일현지 시각 결산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Source: www.chosun.com
Date Published: 12/22/2022
View: 6615
[듀크 에너지, DUK] 친환경보다는 배당을 … – RyanY의 빌리언스
0. 개요 지난 시간에는 바이든 수혜주라 불리는 넥스테라 에너지와 미국의 에너지 시장에 대해 알아보았다. 분석을 하는 중간중간에 듀크 에너지의 …
Source: ryanydollardollarbill.tistory.com
Date Published: 11/7/2021
View: 825
듀크에너지 DUK(DUKE ENERGY CORP) | 개요 – 초이스스탁US
각 부문에서는 석탄, 수력발전, 천연가스, 석유 등을 사용해 전기를 생산하고, 주거, 상업, 산업 발전 고객에게 천연가스를 분배 및 운송합니다. 풍력 및 태양열 발전소를 …
Source: www.choicestock.co.kr
Date Published: 10/21/2022
View: 3362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듀크 에너지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해외주식 Duke Energy 듀크에너지 [DUK] 종목 분석 – Sell.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듀크 에너지
- Author: Jinseop Kim
- Views: 조회수 173회
- Likes: 좋아요 2개
- Date Published: 2020. 8. 2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97v-zKoVH24
[특파원 리포트] 듀크 에너지(DUK), ‘탄소 제로화’ 투자설비…”주가상승 기대감 높여”
[인포스탁데일리=(시카고)이동훈 기자] 유명 주식 블로거인 리오넬리슨은 ‘듀크 에너지(DUK)’가 증가하는 자본지출, 마이너스 잉여현금흐름, 상당한 부채에도 불구하고 주주환원에 힘쓰고 있어 주가 및 배당금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고 평하면서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듀크 에너지는 시가총액 810억 달러이며 미국에서 두번째로 큰 전력 공급회사다.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롯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주요 시장은 노스캐롤라이나주,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인디애나주, 오하이오주, 캔터키주와 플로리다주다. 수익의 86%를 전력서비스, 9%를 천연가스 서비스, 5%는 상업용 재생에너지에서 발생한다.
유틸리티(utiliity: 에너지원) 사업도 순환적인 측면이 있으며 경제가 활성화되면 전기 및 가스의 소비가 급증한다. 산업용 및 상업용 전력 수요는 가정용 전력 수요보다 훨씬 더 큰 폭의 변동성을 보인다.
2021 회계연도에 듀크 에너지 전기 부문 고객은 1.6% 늘어났지만 주 세금이 높아 인구 이탈이 발생하고 있는 미 중서부 지역에서는 0.8%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듀크 에너지의 경영진은 2022 회계연도에 소매 전력 소비량이 1.5%, 산업용 전기 수요는 2.0%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듀크 에너지는 청정 에너지원에도 지속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그 결과 자본 지출이 늘어나고 있지만 전반적인 운영 비용은 절감하고 있다. 석탄을 이용한 화력 발전대신 현대화된 에너지 그리드로 전환하면서 운영 및 관리 비용이 2016년 이후 매년 1.4%씩 감소됐다.
2021 회계연도에 듀크 에너지의 조정된 EPS는 5.24달러다. 기존의 가이던스는 5달러~5.30달러를 사이로 가이던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동사 경영진은 2026년까지 EPS가 연간 5%~7% 성장할 것이며 2022 회계연도 EPS 추정치를 5.45달러로 제시했다. 리오넬리슨은 “듀크 에너지는 고객 수 증가와 기본 전기요금 증가로 인해 2022 회계연도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017년 기준 듀크 에너지의 발행 주식수는 7억개였고, 2021년 말 7억6,900만 주로 증가했다. 일반적으로 유틸리티 회사들이 대규모 프로젝트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주식을 발행한다.
주식을 더욱 발행하게 되면 주주들이 보유한 주식의 가치를 희석 시키는 게 보통이다. 듀크 에너지는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듀크 에너지의 총 순이익은 2007년 이후 110%, EPS는 6% 증가했다. 이 같은 성장률은 낮은 것처럼 보이지만 대규모 주식 추가 발행으로 인한 주식 가치가 희석된 걸 감안하면 준수하다.
듀크 에너지 순이익 및 희석된 EPS 변화율, 출처: Ycharts
듀크 에너지는 630억 달러 규모의 5년 설비투자 계획을 가지고 있어 주식 가치의 희석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다. 2022년부터 2026년 사이에 그리드 현대화와 원자력과 재생에너지, 전력저장 및 수력발전에 투자를 통해 탄소 배출 제로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할 것이다. 지난 2027년~2031년 사이의 설비투자 액은 700억 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늘어나는 설비투자로 인해 듀크 에너지의 잉여현금흐름은 마이너스를 계속 기록하고 있어 부족한 자본을 충원하기 우위해서는 주식을 추가로 발행해야 한다. 그래서 2014년 이후 희석된 주식의 규모는 280억 달러에 달한다.
하지만 EPS가 플러스로 주가는 상승하고 있다. 회사의 총자본 또한 꾸준히 상승하고 있어 설비투자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음을 의미한다.
듀크 에너지는 2035년까지 석탄을 사용하는 화력발전 사용을 중단하기 위해 연간 100억 달러 규모의 설비투자와 그리도 현대화에 힘쓰고 있다. 이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부채를 늘릴수 밖에 없다.
하지만 듀트 에너지는 자본 지출이 가속화 되고 부채가 증가했지만 회사 주식 가치를 훼손 시키지 않았다. EPS 성장률도 견조하며 요금 인상을 통해 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듀크 에너지 배당수익률과 S&P 500지수 배당수익률은 2.33%의 차이를 보인다. 듀크 에너지의 주식 희석률은 유틸리티 주식 ETF와 고수익 밴가드 ETF와 비교해 비슷한 수준의 수익율을 냈다. 듀크 에너지의 수익률은 4%를 육박한다. 배당금 증가율은 연간 3.1%였고 인플레이션 보다 높았다.
듀크 에너지 EV/EBITDA, 출처: Ycharts
듀크 에너지의 시가 총액은 810억 달러, 총 부채는 680억 달러였다. 기업가치는 총 1,490억 달러로 이는 올해 EBITDA 컨센서스였던 123억 달러다. 현재 듀크 에너지 주식의 EV/EBITDA 멀티플은 12.1배로 역대 평균 밸류에이션에 부합한다.
현재 듀크 에너지 주식은 인플레이션과 미 연준의 기분금리 인상으로 인해 S&P 500 지수 멀티플과 비교해 바닥을 친 것으로 보인다. 듀크 에너지 주가는 107달러에서 108달러 구간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듀크 에너지 주가는 올해 지금까지 1% 상승했지만 S&P 지수는 조정장으로 인해 11.6% 하락했다.
리오넬리슨은 “듀크 에너지는 탄소 제로화를 위해 투자설비를 지속하고 있지만, 늘어나는 부채로 인한 부담이 없다. 사업 확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높은 배당금을 지급하고 있다”면서 “듀크 에너지 주식의 상승 여지가 높다”고 평가하면서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이동훈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인포스탁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yanY의 빌리언스
반응형
0. 개요
지난 시간에는 바이든 수혜주라 불리는 넥스테라 에너지와 미국의 에너지 시장에 대해 알아보았다.
분석을 하는 중간중간에 듀크 에너지의 이름이 눈에 띄었고, 미국 에너지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해 보였기에 이번 시간에는 그들의 BM과 마켓 셰어, 재무제표 등을 통해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1. 사업 포트폴리오(BM) 및 경쟁사 분석
2020년도 전세계 유틸리티 기업 가치 순위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수치는 2020년도 전세계 기업 가치를 순위별로 매긴 통계였다.
중국의 State Grid가 단연 1위를 차지하였고, 그 뒤를 프랑스, 이탈리아, 한국, 스페인, 독일 업체들이 차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중, State Grid, EDF, 한국 전력은 국영기업 및 공기업이기에 제외한다면, 유틸리티 사기업 중 전 세계 5위를 듀크 에너지가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바로 뒤를 미국의 엑셀론이 뒤따르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살펴본 자료들을 바탕으로 한다면, “미국의 에너지 소비량이 유럽보다 훨씬 많은데 어떻게 기업 가치는 더 작은가?”라고 물어볼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유럽과 달리 미국은 대형 유틸리티 업체들이 워낙 많고 주별로 관리가 되다 보니 기업들 간의 편차가 유럽에 비해 적다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아래 그래프와 같이 2018년도 전기 유틸리티 업체들의 규모는 현재 넥스테라 에너지에 합병된 Florida Power & Light Co.가 1위이며, 이를 제외하고는 고만고만한 모습을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018년도 미국 전기 공급 업체 순위
위 내용과 연계하여 듀크 에너지의 전력 사업 영역을 바라본다면 인디애나, 오하이오, 켄터키, 노스/사우스 캐롤라이나, 플로리다주 등에 걸쳐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따라서 주 영역이 친환경을 상징하는 도시인 캘리포니아와 엄청난 면적의 땅을 자랑하는 미 중부인 넥스테라 에너지와 다른 비즈니스 모델을 가질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할 수 있다.
듀크 에너지 사업 영역
아래는 듀크 에너지의 BM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것으로, 2019년도 연간 보고서에 담긴 내용이다.
전체 생산되는 에너지의 36%가 천연 가스 및 석유, 35%가 핵연료, 27%가 석탄, 2%가 신재생 에너지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앞으로 친환경 시장으로의 변화가 불가피함에 따라 꽤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화석 연료(석유 및 석탄)의 사용은 앞으로 불안 요소 중 하나라고 판단된다.
넥스테라 에너지와 비교한다면 앞으로 듀크 에너지의 방향성은 CAPEX를 고려해 신재생 에너지로의 급작스러운 변화보다는 단기적으로는 석유와 석탄 비중을 천연가스로 충당하고, 추후 기술 발전과 투자에 따라 서서히 장기적으로 시장에 발맞추어 신재생 에너지 비중을 늘리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반면 넥스테라 에너지와는 달리 수요층 별 비율이 한쪽으로만 쏠려 있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런 측면에서는 안정적인 수요가 있는 General Services 부문이 30%로 높은 것이 장점이라고 생각된다.
에너지별 전기 생산 비중 수요층별 비율
듀크 에너지의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천연가스는 다음과 같은 수요층 비중을 보여주는데, 캐롤라이나, 테네시, 오하이오, 켄터키주에 위치한 160만 명의 고객층에 파이프라인을 통해 공급하고 있다.
천연가스 수요층 비중
듀크 에너지 또한 넥스테라 에너지와 마찬가지로 현재 신재생 에너지 비중을 풍력에 더 쏟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신재생 에너지 비중
아래는 2019년도 10-K 보고서상에 있는 내용으로 앞서 살펴본 에너지별 비중을 표로 정리한 것과 각 에너지별로 전기를 생산하는 데 있어 얼마만큼의 생산 단가가 들어가는지 책정한 중요한 자료이다.
이에 따르면 2018년도까지만 하더라도 석탄으로 생산하는 것이 단가가 가장 낮았기에 효율이 높았다고 할 수 있으나, 2019년도에 들어서 천연 가스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단가가 2.96 센트로 줄어들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렇다면 앞서 말한바와 같이 석탄 비중을 가면 갈수록 줄이고 천연가스 비중으로 확대할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핵발전은 단가가 매우 낮지만, 알다시피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핵발전소를 추가로 설치해야 하기에 초기 투자비용이 매우 높아 결국 친환경으로 넘어가는 시대에 비중을 확대하기엔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3년간 투자가 없었다는 점과 더불어 짐작할 수 있다.
에너지별 비중 및 전기 생산 단가
아래는 듀크 에너지의 신재생 에너지 사업 구역을 나타낸 지도인데, 생각보다 많은 지역에 분포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지만, 넥스테라에 비교한다면 신재생 에너지로의 전환 시대에 처참하게 뒤떨어진다고 표현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신재생 에너지 사업 구역
다음은 2020년도 2분기 매출액으로 각 분야별 비중을 알아볼 수 있는 자료로, 전체 매출액 $ 5,421M 중 신재생 에너지에 의한 매출액이 $ 123M으로 생산량과 동일하게 약 2%의 비중을 차지하는 것을 알 수 있다.
2020년도 2분기 매출액
아래는 2020 및 2019년도 수요층/에너지별 판매량을 비교한 것인데, 비율상으로는 신재생 에너지가 급격히 성장했다는 것을 보이지만, 석탄 비중을 대부분 천연가스가 가져왔다는 것을 절대적 수치상으로 알 수 있다.
2020/2019년도 생산량
다음은 2020년도에 발표한 듀크 에너지의 미래 계획으로 앞서 언급했던 예상치가 맞아 떨어지는 수치를 보여준다.
2030년도까지는 천연가스 비중을 늘리면서 석탄 및 석유 비중을 낮춰가고, 2040년과 2050년도에는 반영구적인 핵발전소는 그대로 유지만 한채, 천연가스 비중을 점진적으로 신재생 에너지로 넘기는 작업을 하는 것이다.
2050 듀크 에너지 BM 전략
다음은 2018년도 기업별 탄소집약도 지표로 탄소집약도란 소비한 에너지에서 발생된 CO2량을 총 에너지 소비량으로 나눈 값으로, 즉, 값이 높을 수록 탄소 함유량이 높은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다는 말이 된다.
따라서 친환경 에너지 사용비중이 가장 높은 넥스테라 에너지가 바이든 수혜주로 꼽히고 있는 가장 큰 이유가 다음의 표 하나로 설명되는 것이다.
듀크 에너지가 목표하고 있는 바가 우측 그래프에 표기되어 있는데, 2018년도의 넥스테라 에너지의 수준까지 도달하려면 지금으로부터 약 15년 후인 2035년이 되어서야 겨우 현 수준을 맞출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는 사실로 미루어 보아 넥스테라 에너지의 기술력과 시장 점유율이 무시무시하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다.
기업별 탄소집약도 지표
2. 재무제표 분석
아래는 듀크 에너지의 연도별 매출액과 순이익을 나타낸 그래프로 2019년도 ROS가 약 14%로 준수한 성적을 내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연도별 매출액 연도별 순이익
아래는 2020년도 2분기 실적을 나타낸 분기 보고서인데, 2019년도에 비교해서 코로나로 인한 영향으로 매출과 이익이 감소해 결국 순손실을 기록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2020년도 2분기 실적
다음은 재정의 건정성을 알아볼 수 있는 자산과 부채 그래프로, 꾸준히 자산이 증가함에 따라 부채도 증가해 매년 70%의 부채비율을 유지하고 있어 꽤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연도별 자산 및 부채
3. 기타 분석
아래는 2019년도의 미국 유틸리티 업체별 고객 만족도를 조사한 내용인데, 듀크 에너지가 100점 만점 중 70점으로 생각보다는 낮은 점수를 보여주었다.
이처럼 현지 고객들의 평가가 에너지 업체를 선정함에 있어 어느 정도의 영향을 주는지는 파악할 수 없지만,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충분히 고려할만한 사항이라 생각한다.
미국 유틸리티 업체 고객 만족도
다음은 넥스테라 에너지 분석에서 살펴보았던 그래프로 상위 랭크된 유틸리티 기업 중 오직 넥스테라 에너지만이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듀크 에너지는 2019년도에 비해 많은 비중을 줄이지 않는다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위에서 분석을 통해 확인한 것처럼 2% 밖에 되지 않는 비중을 보이기에 앞으로 시장 점유율을 어느 정도 유지하면서 천연가스로의 단기적인 전환을 가져와야 하기에 현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2019/2020년도 미국 유틸리티 기업 신재생 에너지 CAPEX
마지막으로 살펴볼 것은 위 모든 사항들에도 불구하고 배당을 원한다면 선택할 수 있는 강력한 이유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넥스테라 에너지만큼 강력한 성장세를 보이기는 어렵겠지만, 천연가스 시장도 함께 성장할 수밖에 없는 시장이고 3개월마다 주는 분기 배당의 달콤함은 무시할 수 없는 요소라고 할 수 있다.
배당은 매년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약 4%의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어 안정적이라 평가받고 있다.
분기별 배당 및 수익률
4. RyanY’s IDEA
지난 시간에는 미국 대선이 혼조세로 들어감에 따라 바이든 수혜주로 뽑히는 넥스테라를 알아보았다. 이번 시간에는 그 뒤를 따라가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는 듀크 에너지에 대해 살펴보았다. 물론 2040~2050년도까지 바라보고 신재생에너지에 투자한다면 상관은 없지만, 현 상태와 함께 2035년까지 바라보더라도 듀크 에너지는 신재생 에너지 기업이라고 평가하기보다는 천연가스 의존도가 높은 BM을 가지고 있기에 고배당 에너지 주라 평가해도 무색할 것 같다. 이런 사실 수집으로 인해 애널리스트들의 평가는 Hold로 취합되는 것으로 보인다. 다음 시간에는 Xcel Energy에 대해 분석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애널리스트 레이팅
애널리스트 가격 목표
# 이 글과 함께 읽으면 좋은 글
– [2050 에너지 보고서] DNV-GL & BP에서 바라보는 미래 (RyanY의 빌리언스)
– [넥스테라 에너지, NEE] 바이든 관련주, 태양광부터 풍력, 그리고 ESS까지 (RyanY의 빌리언스)
– [특집/미국증시 에너지주 총정리] 오일 메이저 vs 신재생에너지 (RyanY의 빌리언스)
RyanY의 미국주식 가치투자 책 보러가기
RyanY의 미국주식 가치투자
참고자료 출처 : statista, Webull, Youtube, Duke Energy, Investing.com
반응형
키워드에 대한 정보 듀크 에너지
다음은 Bing에서 듀크 에너지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해외주식 Duke Energy 듀크에너지 [DUK] 종목 분석 – Sell
- 미국주식
- 해외주식
- 유틸리티
- 전기
- 가스
- 천연가스
- 배당주
- 가치주
해외주식 #Duke #Energy #듀크에너지 #[DUK] #종목 #분석 #- #Sell
YouTube에서 듀크 에너지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외주식 Duke Energy 듀크에너지 [DUK] 종목 분석 – Sell | 듀크 에너지,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