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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본(총자본): 자본금, 자본잉여금, 자본조정, 이익잉여금

자기자본 (owner’s capital)은 재무상태표에서 자본총계(Total Equity)로 표시하며 둘 다 동일한 뜻을 가지고 있으며, ‘총자본’ 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자기자본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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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uknew.co

Date Published: 7/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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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본 – 공정거래위원회

기업의 자본 중에서 출자의 원천에 따라 출자자(주식회사의 경우는 주주)에 귀속되는 … 에 표시된 자산총계에서 부채총계를 뺀 금액, 즉 자본총계(순자산)를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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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ftc.go.kr

Date Published: 2/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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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화 자본잠식이 뭐에요 – 브런치

자본은 다른 말로 순자산, 자기자본이라고도 합니다. … 자본잠식률은 자본금에서 자본총계를 뺀 것을 (자본금-자본총계) 자본금으로 나눈 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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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4/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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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02 – 자기자본 : 재무안정성 판단 기준

자본 총계는 자기 자본이라고 하며, ① 자본금, ② 자본잉여금, ③ 이익잉여금, ④ 기타자본 항목 으로 구성되어 있다. ④기타자본 항목은 주식발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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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onth6000.tistory.com

Date Published: 8/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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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본이란?

자기자본이란 재무안정성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며, 자본총계라고도 합니다. ① 자본금, ② 자본잉여금, ③ 이익잉여금, ④ 기타자본의 4가지의 항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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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youdad.kr

Date Published: 5/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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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잠식 – 나무위키

본래, 이 자본금에서 자기자본(자본 – 자산)을 뺀 값은 음수여야 한다. … 모든 자본을 다 합해도 부채가 더 큰 상태가 되면서’자본총계’ 항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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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2/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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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제표기초]재무상태표와 자기자본이란? – 범핏의 돈되는 주식

자본총계는 자기자본이라고도 하며 4가지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자본금, 2)자본잉여금, 3)이익잉여금, 4)기타자본 항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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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umpitthink2.tistory.com

Date Published: 7/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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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총계 - 진짜 내 돈 구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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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hor: AP투자연구소 팀 브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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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12. 1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S3rUHVsMeLA

자기자본(총자본): 자본금, 자본잉여금, 자본조정, 이익잉여금 – Economics

자기자본 (owner’s capital)은 재무상태표에서 자본총계(Total Equity)로 표시하며 둘 다 동일한 뜻을 가지고 있으며, ‘총자본’ 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자기자본이란 큰 항목으로 봤을 때 자본금 + 이익잉여금 항목으로 볼 수 있습니다. 즉 초기자본금과 그동안 영업활동을 해서 번 자금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자기자본은 상세 항목은 자본금, 자본잉여금, 자본조정, 기타포괄손익누계액, 이익잉여금으로 총 5가지 항목으로 나뉘게 됩니다.

1. 자기자본: 자본금(자본준비금)

자본금(capital stock)은 법인회사를 설립했을 경우에 투자한 비용을 말합니다. 2009년 이전에는 상법에서 최저자본금 제도가 적용되었으나 2009년 이후로 해당 제도가 폐지되면서 이론 상 1원으로도 법인 설립이 가능합니다. (법인회사는 상법 상 주식회사, 유한회사, 유한책임회사, 합명회사, 합자회사 5종류가 있습니다.)

이중에서 주식회사 설립 시 또는 신규상장 등을 할 경우 액면가(face value)를 정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기업이 신규상장을 할 경우 발행한 주식의 액면가가 1,000원, 주식 수는 100만주라고 할 경우 자본준비금은 10억 원이 됩니다.

발행 주식 수x주식 액면가를 곱한 금액으로 자본준비금이 형성되며, 유상증자 또는 전환사채(CB)의 전환권 청구 등과 같은 사항이 발생하지 않는 한 자본준비금은 그대로 유지가 됩니다.

1.1 주식의 총수

아래 사진은 사업보고서 상의 주식의 총수와 재무상태표의 자본금(= 자본준비금) 내역입니다. 액면가 100원인 주식이며, 발행한 주식의 총수는 533,800,000(오십삼만삼천팔십만)주이며, 자본준비금은 53,380,000,000(오백삼십삼억팔천만)주입니다.

2. 자기자본: 자본잉여금(Capital surplus)

주식을 추가 발행하는 유상증자 또는 무상감자 등의 자본활동이 발생하여 발생하는 잉여금을 자본 잉여금이라고 합니다.

자본잉여금: 차기이월이익익여금,임의적립금,이익준비금

3. 자기자본: 자본조정(Capital adjustment)

자본조정은 당해 항목의 성격으로 보아 자본거래에 해당하나 최종 납입된 자본으로 볼 수 없거나 자본의 가감(더하고 빼는) 성격으로 자본금이나 자본잉여금으로 분류할 수 없는 항목을 의미합니다.

자본조정 항목은 자기주식, 주식할인발행차금, 주식매수선택권, 배당건설이자, 출자전환채무, 자기주식처분손실, 감자차손이 있습니다.

3.1 자기주식(-)

발행된 주식 중에 대주주가 소유한 주식이 아닌 기업이 자기 회사의 주식을 매입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사주의 취득 목적은 주식을 소각하거나 재 발행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3.2 주식할인발행차금(-)

유상증자로 발행한 주식의 액면가보다 낮은 경우 주식할인발행차금이라고 합니다. (반대인 유상증자로 주식 발행 시에 발행 금액이 액면가를 초과한 경우 주식발행초과금이라고 하며, 주식발행초과금은 자본잉여금 항목에 포함합니다. From 재무상태표 활용 – 자본)

3.3 주식매수선택권(+)

주식매수선택권(Stock OPtion)은 기업 내 직원들에게 특정 시기에 자사주를 매입할 수 있는 권리를 주는 것을 말합니다.

3.4 배당건설이자(-)

기업은 원칙적으로 이익이 발행해야 주주들에게 배당을 줄 수 있는데 기업의 이익이 발생하지 않더라도 배당을 줄 경우 배당건설이자라고 합니다.

3.5 출자전환채무(-)

출자전환은 기업의 부채를 주식으로 전환한 것을 의미합니다. 출자전환채무는 예정되어 있는 출자전환이 아직 진행되지 않은 채무입니다.

3.6 자기주식처분손실(-)

자기주식을 처분(매각)했을 경우 자기주식처분이익이 날 경우 자본잉여금 항목으로, 손실이 났을 경우 자기주식처분손일은 자본조정 항목으로 들어갑니다.

3.7 감자차손(-)

감자차손은 액면가보다 높은 금액에 감자를 진행한 경우 발생한 차액을 뜻합니다. (감자차익은 위에서 언급한 자본잉여금 항목으로 적용됩니다.)

4. 자기자본: 기타포괄손익누계액

기타포과손익누계(잔액)액은 재무재표의 포괄손익계산서의 기타포괄손익의 누계액을 재무상태표에 나타낸 것으로 자본거래를 제외한 모든 거래나 사건에서 인식한 자본의 변동액으로서 당기순이익에 기타포괄손익을 가감(+-)하여 산출한 포괄손익의 내용을 주석으로 기재합니다.

5. 자기자본: 이익잉여금(Retained earnings)

이익잉여금은 기업이 영업활동과 재무활동을 함으로써 축적된 금액으로 손익계산서의 당기순이익이 재무상태표의 이익잉여금으로 전환된 것을 말합니다. 배당을 했을 경우 배당을 하고 남은 금액이 이익잉여금이 됩니다. 또한 (당기)순이익에는 매출채권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이익잉여금 안에는 매출채권도 포함되어 있으며, 기업의 유보금 중에는 매출채권도 같이 잡혀 있다는 것을 염두해 두어야 합니다.

이익잉여금: 자기주식처분이익, 주식발행초과금, 감자차익

공정거래위원회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공정거래위원회 자기자본 기업의 자본 중에서 출자의 원천에 따라 출자자(주식회사의 경우는 주주)에 귀속되는 자본부분으로 채권자에 귀속되는 타인자본에 상대되는 개념으로서 총 투하자본인 총자본에서 부채를 차감한 금액을 말함.

제무재표상으로는직전사업년도의 대차대조표에 표시된 자산총계에서 부채총계를 뺀 금액, 즉 자본총계(순자산)를 말함. 다만, 새로설립된 회사로서 직전사업년도의 대차대조표가 없는 경우에는 설립당시의 납입자본금을 자기자본으로 보며, 회사설립일 또는 직전사업년도 종료일 이후 신주의 발행, 합병 또는 전환사채의 전환으로 자기자본이 증가되는 경우에는 그 증가된 금액을 합하여 계산함. 창닫기

09화 자본잠식이 뭐에요

# 자본잠식이란안녕하세요 경제유캐스트 윰기자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자본잠식에 대해서 조금더 알아보려고 합니다. 지난 에피소드에서 재무상태표를 설명하면서 마지막에 자본잠식 얘기를 했는데요, 조금 부족한 것 같아서 다시 준비했습니다.

# 자본 = 자본금+자본잉여금+이익잉여금

우선, 자본은 자본금+자본잉여금+이익잉여금으로 구성이 됩니다. 자본은 다른 말로 순자산, 자기자본이라고도 합니다. 너무 헷갈리죠.

자본금은 회사가 발행한 주식의 액면가액 총액이에요. 자본잉여금은 자본 중 자본금을 초과한 금액을 말합니다. ‘잉여금’이라는 의미가 ‘나머지 돈’이라는 의미죠. 예를 들어 주식을 발행했는데 액면가보다 더 높은 금액으로 발행을 했다면 자본금을 초과한 부분이 나옵니다. 이를 주식발행초과금이라고 하고 자본잉여금에 속하게 되죠.

액면가 5000원짜리 주식을 7000원에 100주를 발행했다면, 자본금은 50만원이고 자본잉여금인 주식발행초과금은 2000원 곱하기 100주로 20만원이 됩니다.

이익잉여금은 기업의 영업활동, 손익 거래를 통해 발생한 잉여금을 의미합니다. 기업이 영업활동을 하고 남은 이익 중 주주에게 지급하는 배당금을 차감한 나머지를 회사 자본으로 쌓아두게 됩니다. 이 부분을 이익잉여금이라고 합니다.

기업이 정상적으로 사업을 잘 하고 영업활동을 잘하고 있는 기업이라면 이익잉여금은 매년 쌓이게 되고 전체 자본은 늘어나게 되겠죠.

영업활동 외에도 각종 적립금이나 이익 준비금, 처분전이익잉여금 등이 포함되기도 합니다.

# 자본잠식이란

자본 항목에 대한 이해가 되셨다면 자본잠식으로 넘어가보겠습니다.

이익이 나는 영업활동을 하는 기업이라면, 자본의 규모는 매년 점점 더 커지게 됩니다. 하지만 기업의 사업이 항상 잘되는 것만은 아닙니다. 적자가 날 때도 있죠.

적자가 난다는 의미는 벌어들인 돈보다 지출해야 하는 돈이 더 많다는 의미입니다. 적자가 발생하는 건 100만원을 벌었는데 200만원을 지출해야 하는 상황을 얘기합니다. 이때 발생하는 마이너스 100만원은 그동안 쌓아두었던 이익잉여금에서 조금씩 빼서 사용하는 겁니다.

2018년에 적자가 발생하고 2019년에 흑자로 돌아섰다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2018년에 이익잉여금은 줄었지만 2019년에 이익잉여금을 다시 쌓을 수 있는 환경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적자가 몇 년간 지속될 때이죠.

적자가 계속 발생해서 잉여금을 모두 사용하게 되다가 자본금까지 쓰게 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처음에 주주들이 납입했던 자본금 영역에서도 돈을 쓰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이 시작되면 ‘부분 자본잠식’이라고 합니다.

자본 총계가 자본금보다 더 적은 상태입니다. (자본총계 < 자본금 ) 부분 자본잠식에서도 계속 적자가 나서 자본금도 모두 다 쓰게 되면 ‘완전 자본잠식’이 됩니다. 자본총계가 마이너스가 됩니다. # 자본잠식률 계산 좀더 정확하게 자본잠식률을 계산하는 방법을 볼게요. 자본잠식률은 자본금에서 자본총계를 뺀 것을 (자본금-자본총계) 자본금으로 나눈 비율입니다. 예를 들어서 아시아나항공의 지난해(2019년) 재무상태표를 볼게요. 자본금이 1조1000억원이고 자본총계가 9000억원입니다. 1조1000억원에서 9000억원을 빼고, 1조1000억원으로 나누고 100을 곱하면 18%입니다. 18%가 자본잠식률이에요. 자본금은 그대로 있고 잉여금이 계속 줄어들어 자본총계가 점점 더 줄어들면 자본잠식률도 점점 더 높아지겠죠. 자본잠식률이 50% 이상이 되면 관리 종목이 되고, 2년 이상 자본잠식률이 50% 이상이거나 완전 자본잠식이 되면 상장폐지가 됩니다. 상장폐지 사유가 되더라도 사업보고서 제출 기한 내에 자본잠식을 해소하고 이를 입증한다면 상장 유지가 가능하긴 합니다. 그래도 위험이 큰 기업이니까 투자는 다시 한번 고려해봐야 합니다. # 자본잠식된 기업은? 자본잠식이 된다는 건 기업이 사업을 잘 못했다는 의미가 될 수 있으니 큰 규모의 기업은 자본잠식에 빠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큰 규모의 기업들도 자본잠식에 빠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항공사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기준 자본잠식률이 18%였지만 올해 1분기 기준으로는 80%를 넘어섰습니다. 위메프도 한때 자본잠식이 이어졌는데 지난해 하반기에 투자를 받으면서 자본을 늘려 자본잠식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경쟁사인 티몬은 지난해 자본잠식을 이어갔어요. 지난해 한진중공업도 한때 자본잠식에, 쌍용차도 지난해 자본잠식에 빠졌습니다. #자본잠식에서 벗어나려면 자본잠식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자본금보다 자본총계 규모를 더 크게 확충하면 됩니다. 그럴려면 자본금을 줄이거나 자본총계를 늘리거나 하면 되죠. 자본총계를 늘리기 위해서는 유상증자 등 투자를 받아서 자본잉여금을 늘리거나 이익을 많이 내 이익잉여금을 늘려야겠죠. 자본금을 줄이는 방법은 감자를 선택하기도 합니다. 투자를 받아서 자본잉여금을 늘리거나 이익을 많이 내 이익잉여금을 확대하면 기업이 그래도 다시 회생할 가능성은 있지만 감자를 한다면 사실 많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오늘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 유튜브로 보러가기 : https://youtu.be/wTFU2XmVD0s

자기자본 : 재무안정성 판단 기준

출처 – 재무제표로 좋은 주식 고르는 법 (저자 : 이강연)

자기 자본이란?

자본 총계는 자기 자본이라고 하며, ① 자본금, ② 자본잉여금, ③ 이익잉여금, ④ 기타자본 항목 으로 구성되어 있다.

④기타자본 항목은 주식발행차금, 배당건설이자, 자기주식,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등을 말하며 자본에서 차감하는 항목이다.

주식발행차금은 액면가에 미달해서 발행할 경우에 액면가와 발행가 차액.

예) 액면가가 5,000원 인데, 한 주당 발행가 4,000원에 100주를 발행 했다고 하면, 자본금은 500,000원인데, 현금은 400,000원이다. 자본금과 현금의 차이인 주식발행차금은 100,000원이 된다.

배당건설이자는 법인이 사업초기에 이익이 발생하지 않아 원칙상 배당을 줄 수 없으나, 주주들에게 배당 한 경우 생기는 금액.

장래에 지급될 배당을 미리 주는 것과 같기 때문에 자본에서 차감한다.

자사주 취득도 자본차감 항목.

매도가능금융자산은 회사가 여유자금이 있을 경우 비영업 관련 금융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데, 이때 발생한 평가이익은 자본에 가산하고 손실은 차감한다.

자기 자본 구성에서 봐야 하는것!

① 이익 잉여금이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해서 자본총계가 커지는 기업은 후한 점수를 줘야한다. 이익잉여금은 현금으로 회사가 가지고 있는것이 아니라, 자본의 조달 내역을 적시한 것 뿐이다. 현금은 유동자산란에 기록 되어있다.

[도표 2-1] 삼성전자 이익잉여금

표에서 보면 이익잉여금이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② 유상 증자를 자주하는지 확인.

[도표 2-2] 삼성전자 주식의 총수 발행 내역.

내역을 보면 1989.08.25일에 딱 한번 유상증자 한것을 확인 할수 있다.

③ 자기자본비율(자기자본 ÷ 총자산) 이 높은 회사. 자기자본비율은 재무안정성을 대표하는 지표. 부채비율이 100% 미만인 기업이 좋다.

[도표 2-3] 삼성전자 자기 자본 비율

자기자본비율이 70%, 부채 비율이 30%이다.

④ 자본이익률(순이익 ÷ 자기자본)을 높이기 위해 부채비율을 높일 수 있지만, 이럴 경우 불황기에 좋지 않다. 부채비율을 높이는 것 보다 배당을 많이 주거나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등을 통해 자기자본 규모를 낮추는 것이 좋다.

⑤ 이자 비용을 능가하는 이익률을 낼 수 있다면 단기적으로 부채를 늘려도 무방하다. 이익률이 높은 분야에 투자를 한다면, 가급적 부채를 통한 자금 조달을 하고 추 후에 이익을 내서 상환하면 된다.

⑥ 우선주 발행 기업 조심하자. 우선주 발행 기업은 대주주가 경영권 안정을 꾀하면서 자본을 조달하려는 목적이 있다. 그리고 배당금을 이자처럼 우선 지불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부채 성격이 있지만, 비용으로 공제 되지 않기 때문에 절세 효과는 거둘수 없다.

자기자본 이해하기

자기자본이란 재무안정성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며, 자본총계라고도 합니다. ① 자본금, ② 자본잉여금, ③ 이익잉여금, ④ 기타자본의 4가지의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만약 연결대상 기업이 있을 경우에는 연결재무제표가 주 재무제표이기 때문에 지배기업 소유지분과 비지배기업 지분을 나눠서 표기해줍니다.

여기서 기타자본이라는 항목은 주식할인발행차금, 배당건설이자, 자사주식취득,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등을 말하며 자본에서 차감하는 항목입니다.

연결 재무상태표 제 52 기 3분기말 2020.09.30 현재 제 51 기말 2019.12.31 현재 (단위 : 백만원) 제 52 기 3분기말 제 51 기말 자본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267,942,140 254,915,472 자본금 897,514 897,514 우선주자본금 119,467 119,467 보통주자본금 778,047 778,047 주식발행초과금 4,403,893 4,403,893 이익잉여금(결손금) 267,024,912 254,582,894 기타자본항목 (4,398,825) (4,968,829) 매각예정분류기타자본항목 14,646 0 비지배지분 8,194,048 7,964,949 자본총계 276,136,188 262,880,421 출처: DART(전자공시시스템)

국내 대표 기업인 삼성전자의 재무제표에서 자기자본의 구성을 확인해보면 삼성전자의 자본총계는 276,136,188,000,000원 이지만 주주 입장에서 본 자본총계는 지배기업의 소유주지분을 의미하기 때문에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자본 항목의 267,942,140,000,000원이 주주 입장에서의 실제 자본총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재무제표기초]재무상태표와 자기자본이란?

재무제표 = 기업의 현재를 읽는 지표

기업은 자본을 조달해서 자산을 구성하고, 이를 운용해서 영업을 합니다. 재무상태표는 자본을 조달하고 운용한 내용이고, 손익계산서는 영업결과입니다. 현금흐름표는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를 토대로 일정기간 현금의 유출입을 일목요연하게 기록한 것입니다. 종합하면 재무제표는 자본의 조달과 자산의 운용, 그리고 이에 따른 영업결과인 손익과 현금흐름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정리한 것입니다. 각각의 재무제표가 말하는 바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재무상태표 : 자금을 어떤 방식으로 조달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의문이 생긴다면 재무상태표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부채를 많이 사용하는가? 자기 자본비율이 적정수준인가? 조달된 자금을 어디에 사용했는가? 설비투자에 들어간 비용은 어느 정도이며, 재고자산은 얼마이며, 현재 회사에 현금은 얼마나 남아 있는가?

손익계산서 : 일정기간 영업을 통해 발생된 수익과 비용을 정리합니다. 회사가 자본을 조달하고, 자산을 운용하는 것은 이익을 내기 위함입니다. 손익계산서는 이러한 수익과 비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놓았습니다.

현금흐름표 : 기업활동은 크게 영업활동, 투자활동, 재무활동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영업활동은 회사 본연의 영업을 말합니다. 투자활동은 설비투자를 하거나 금융자산을 운용하는 일입니다. 재무활동은 자금의 조달, 상혼, 배당금 지급 등을 말합니다. 이 3가지 측면에서 현금이 어떻게 유입되고 유출되었는지를 정리한 장부가 현금흐름표입니다. 회사는 부도를 내지 않으려면 현금을 넉넉하게 보유할 필요가 있습니다. 손익계산서에서 당기순이익이 나더라도 회사에 현금이 부족한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데, 현금흐름표를 통해 왜 이런 상황이 발생했는지 파악 할 수 있습니다.

재무상태표의 이해

재무상태표는 자산, 부채, 자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재무상태표를 보면 자산이 왼쪽, 부채와 자본이 오른쪽에 있습니다. 왼쪽에 있는 자산은 차변, 오른쪽에 있는 부채와 자본은 대변 항목이라고 합니다. 왼쪽과 오른쪽의 금액은 반드시 일치합니다.

대차대조의 원리만 이해하면 재무상태표 공부는 이미 반이나 끝난 것입니다. 왼쪽을 차변, 오른쪽을 대변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도 신경쓸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관행적으로 붙인 말이니 의미를 두지는 마십시오. 만약 왼쪽을 갑순, 오른쪽을 갑돌이라고 이름 붙였다면 갑돌갑순대조표가 될 것입니다. 최근에는 대차대조표라는 말은 안 쓰고 재무상태표로 표기합니다. 기업의 재무상태를 알 수 있는 표라는 의미입니다. 왼쪽과 오른쪽이 일치한다는 구성원리보다 기업의 현재 재무상태가 어떤지를 알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기업은 자본을 조달해서 자산을 구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영업을 합니다. 영업을 통해 이익을 내서 다시 자산과 자본을 재구성합니다. 재구성된 자산으로 다시 영업을 해서 이익을 내고, 자산을 또 다시 재구성됩니다. ‘자금의 조달->자산의 구성->영업활동을 통한 이익창출’이라는 순환이 기업의 일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기업의 일생을 재무재표에 적용해봅시다. 재무상태표는 자본의 조달과 자산의 운용을 기록하고, 손익계산서는 영업활동의 결과를 기록합니다. 영업활동 결과는 자산을 다시 재구성하게 됩니다.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는 영업활동 결과인 손익을 통해 연결됩니다.

재무상태표 대변에서 자금이 어떻게 조달되었는지 파악하고, 차변에서는 조달된 자금이 영업활동을 위해 어떤 방식으로 운용되며 자산을 구성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손익계산서에서는 자산운용의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3가지가 재무제표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여기에 추가로 현금흐름표를 봐야 하는데, 현금흐름표는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에서 파생되어 나온 재무제표입니다. 회사에서 현금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는 매우 중요한 사안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중심으로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를 재구성해 일목요연하게 현금흐름을 보여주는 표가 현금흐름표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근간이 도는 것은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입니다.

‘자금의 조달->자산의 구성->영업의 결과’라는 플로우를 따라가면 이해하기 쉽기 때문에 재무상태표에서 자본의 조달을 먼저 봐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자산이 어떻게 구성되는지를 파악해야 하며, 마지막으로 영업활동 결과를 분석해야 합니다.

자본조달 유형의 파악

회사를 설립하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자본을 조달하는 것입니다. 자본조달 방식은 크게 2가지로 나뉩니다. 자기자본과 타인자본입니다. 사업을 시작해서 당기순이익이 나면, 주주들에게 배당을 하고 남는 것을 이익 잉여금에 누적시킵니다.

여기서 이익 잉여금 성격을 생각해봅시다. 매년 그해 발생한 이익을 100% 배당해버리면 이익잉여금은 제로입니다. 이익을 배당으로 다 써버릴 것인가, 아니면 일부를 이익잉여금으로 남겨둘 것인가? 이때 이익잉여금을 남겨둔다는 것은 이 자금으로 새로운 사업을 하거나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것입니다. 주주가 이익을 회수해가지 않았으니 그만큼 주주가 새롭게 출자한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이익을 주주들 호주머니에 넣어주느냐, 회사 내부에 이익잉여금 호주머니에 넣어두느냐 차이일 뿐, 회사 이익은 주주의 몫입니다. 이익잉여금은 주주가 출자한 돈이라고 이해합시다. 자본조달은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1)부채를 통한 조달

2)주주들 출자금(자본금+자본잉여금)

3)영업을 통한 이익의 누적(이익잉여금)

타인자본보다 자기자본을 통한 자금조달을 많이 했을 경우 혼동해서는 안될 것은 이익잉여금이 있다고 그만큼 현금으로 회사 내부에 남아 있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동안 회사가 이익을 내서 누적한 금액을 단순하게 기록한 것에 불과합니다. ‘잉여금’이라는 단어 때문에 현금과 혼동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자본의 조달을 볼 때는 부채와 자본구성 비중을 살펴야 합니다. 지나치게 부채를 많이 쓰는 기업보다는 자기자본 비중이 높은 기업이 재무안정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자본조달비용 측면에서는 자기자본 비용이 부채조달 비용보다 높기 때문에 적정한 부채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금조달은 부채냐 자본이냐로 나누고, 자본은 주주들이 출자한 것인지 기업이 이익을 내서 조달한 잉여금으로 조성한 것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가장 바람직한 것은 잉여금을 통한 자금조달입니다.

자기자본이란 무엇인가요?

자본총계는 자기자본이라고도 하며 4가지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자본금, 2)자본잉여금, 3)이익잉여금, 4)기타자본 항목입니다. 여기서 기타자본 항목은 주식할인발행차금, 배당건설이자, 자기주식,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등을 말하며 자본에서 차감하는 항목입니다. 주식할인발행차금은 액면가에 미달해서 발행할 경우에 액면가와 발행가 차액을 말합니다. 배당건설이자는 법인이 사업을 시작했지만 사업초기에 이익이 발생하지 않아 원칙상 배당을 줄 수 없으나, 주주들에게 배당을 한 경우를 말합니다. 장래에 지급될 배당을 미리 주는 것과 같기 때문에 자본에서 차감합니다. 자사주 취득도 자본차감항목입니다. 매도가능금융자산은 회사가 여유자금이 있을 경우 비영업 관련 금융자산 등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이때 평가손익이 발생하는데, 평가이익은 자본에 가산하고 평가손실은 차감합니다. 연결재무제표가 주 재무제표이기 때문에 연결대상 기업이 있을 경우 지배기업 소유지분과 비지배기업 지분을 나눠서 표기해줍니다.

자기자본 구성에서는 무엇을 봐야 하나요?

자본은 주주들이 출자한 돈이거나 이익을 유보한 것입니다. 주주들이 직접 출자한 항목은 자본금과 자본잉여금입니다. 이익잉여금은 기업이 거둔 순이익 중에서 배당금을 지급하고 남는 자금을 유보시키는 항목입니다. 이익은 배당금 형식으로 주주에게 돌려줘야 마땅하나 계속기업으로서 사업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각종 투자를 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익이 났다고 해서 전액을 배당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기업의 이익을 사내에 유보시켰다고 해도 이것은 주주 몫입니다.

기업이 자본을 조달할 때는 유상증자를 통해 자본금과 자본잉여금을 늘리는 것보다, 회사 이익을 유보한 이익잉여금을 통해 회사가 자체적으로 조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자본금을 늘리는 조달방식은 주주들이 회사의 부족한 자금을 메우기 위해 출자하는 것이어서 주주 부담을 가중시킵니다. 한번 주주들이 출자한 뒤에 회사에서 이익을 내서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따라서 이익잉여금이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해서 자본총계가 커지는 기업은 후한 점수를 줘야 합니다. 그리고 ‘잉여금’이라는 단어 때문에 이익잉여금이 현금으로 사내에 유보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자본의 조달내역을 적시한 것일 뿐입니다. 현금은 유동자산란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둘째, 유상증자를 자주하는 기업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증자는 곧 발행주식수 증가를 의미합니다. 증권시장에서 유상증자와 무상증자 효과는 다르게 나타납니다. 자본금이 지나치게 작아서 유동성에 문제가 있는 기업이라면 무상증자를 통해 주식수를 증가시키는 것도 무방하고, 시장에서 호의적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시설투자나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빈번하게 유상증자를 하는 경우라면 주식가치 희석화 효과로 인해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특히 제3자 배정 증자를 하는 기업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대주주가 지분율이 낮고 증자에 참여할 수 있는 자금력이 없거나, 회사 신용으로 회사채나 금융기관 차입을 하기가 힘들 경우 제3자 배정을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재무상태가 취약한 부실기업의 전형적인 자금조달 방식입니다.

셋째, 자기자본비율(자기자본/총자산)이 높은 회사가 좋습니다. 총자산을 구성하기 위해 부채와 자기자본을 똑같이 조달했을 경우 자기자본 비율은 50% 입니다. 자기자본비율은 재무안정성을 대표하는 지표입니다. 부채를 통해 자금조달을 할 경우 금융비용 부담이 높아지기 때문에 부채비율이 100% 미만인 기업이 좋습니다. 부채비율이 높아지면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이자)이 낮아지게 되ㅂ니다.

넷째, 자기자본비율이 높을 경우 자본이익률(순이익/자기자본)이 낮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부채비율을 적정히 가져가는 것이 자기자본이익률을 높게 유지하는 방법이 될 수 있지만, 지나친 재무레버리지를 사용할 경우 불황기에는 좋지 않습니다. 주주 입장에서는 자기자본이익률이 높은 기업을 선호하기 때문에, 경영자는 주주들 눈치를 보면서 이익률을 높일 방도를 찾습니다. 이때 부채비율을 높이는 방법보다 배당을 많이 주거나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등을 통해 자기자본 규모가 지나치게 비대해지는 것을 막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다섯째, 자기자본을 통한 조달비용이 타인자본 조달비용보다 더 높습니다. 언뜻 보기엔 자기자본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면 이자도 발생하지 않으며, 배당금 지급은 강제적인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부채를 통한 조달보다 비용이 낮다고 간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재무이론에서는 자기자본 조달비용이 타인자본 비용보다 높은 것으로 간주합니다. 이 부분은 가중평균자본비용에 대한 글을 쓸 때 자세히 언급하겠습니다. 사업전망이 밝아서 이익률이 높은 분야에 투자를 할 경우, 가급적 부채를 통한 자금조달을 하고 추후에 이익을 내서 상환하면 됩니다. 이자비용을 능가하는 이익률을 낼 수 있다면 단기적으로 부채를 늘려도 무방합니다.

여섯째, 우선주 발행기업을 조심해야 합니다. 우선주는 의결권이 없는 대신 보통주보다 높은 배당률을 지급합니다. 우선주 보유자는 배당을 받거나 기업이 해산할 경우, 잔여재산 분배 등에서 보통주보다 우선적 지위를 가집니다. 우선주는 상환의무가 없기 때문에 주식 성격을 갖지만, 배당금을 이자처럼 우선 지불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부채 성격이 있습니다. 우선주를 발행하는 기업은 대주주가 경영권 안정을 꾀하면서 자본을 조달하려는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부채는 세전이익에서 비용으로 공제되지만 우선주 배당금은 비용으로 공제되지 않기 때문에 절세효과를 거둘 수 없습니다.

워런 버핏은 투자지표로 ROE를 중시했는데, 이는 주주가치 지표로서 적절하다고 봤기 때문입니다. 기업은 영업활동을 통해 잉여현금을 창출하고, 이를 재원으로 재투자를 해 이익을 창출합니다. 자본이 자본을 창출하는 매커니즘이야말로 ‘ 복리의 마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버핏은 ROE가 높은 기업이 복리의 마법을 부리기 때문에 이익률이 유지되는 한 장기투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런데 사업이 신통치 않아서 투자자본수익률이 낮아지면 재투자에 따른 자기자본 이익률은 하락하게 됩니다. 이때는 차라리 주주들에게 배당으로 돌려주는 것이 낫다고 버핏은 말합니다. 많은 경영자들이 영업으로 창출된 현금흐름으로 기업 인수합병을 통해 새로운 사업을 시도하는데, 이러한 행위는 주주손실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이익률이 낮은 사업에 무리해서 투자하기보다는 자사주를 매입해서 소각하거나 배당을 통해 주주에게 환원하는 것이 좋습니다. 투자를 잘못하여 자기자본이익률이 저하되는 것은 경영자의 합리적판단이 결여된 것으로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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