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호 사업 | ‘밀레니얼 Ceo’ 정재호 아스테라 대표가 사는 세상 답을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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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것 다 하면서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어요.\”
확실하게 일하고 제대로 노는 ‘밀레니얼세대 CEO’
정재호 아스테라 대표 인터뷰
[제작 이정욱 / 취재 박종훈 / 기획 문광민]관련기사: ‘하트시그널2’ 정재호 \”방송 출연, 블록체인 사업에 방해 안 돼\”
http://premium.mk.co.kr/view.php?cc=100000\u0026field=\u0026keyword=\u0026page=\u0026no=2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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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테라 정재호 Founder/대표이사(CEO)의 경력, 학력 정보

로켓펀치에 가입하고 정재호님에게 연락해 보세요. … 운영, 비즈니스, 경영지원 분야의 사업개발, 사업기획, 사업전략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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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rocketpunch.com

Date Published: 4/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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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정재호 “코로나19로 사업 어려워져, 아이템 변경” [텔리뷰]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프렌즈’ 정재호가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첫 방송된 채널A 새 예능프로그램 ‘프렌즈’에서는 ‘하트시그널’ 출연자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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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ews.nate.com

Date Published: 4/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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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2’ 정재호 ‘방송 출연, 블록체인 사업에 방해 안 돼’

정재호 아스테라 최고경영자(CEO) 겸 엑스엔지니어링의 최고운영책임자(COO)다. 매일경제 비즈타임스는 지난 14일 정 CEO를 경기도 네오위즈 사옥 2층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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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k.co.kr

Date Published: 5/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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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의 핵인싸, 성실한 오지라퍼 정재호 – 29STREET

개인 사업은 물론 요리와 인테리어, 인생 상담까지 그야말로 다재다능한 ‘프렌즈’의 핵인싸 정재호의 매력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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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29street.donga.com

Date Published: 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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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없는 액자 보셨어요? #하트시그널 정재호가 소개하는 …

#하트시그널 정재호가 소개하는 인테리어 시그널! 프로젝트는 소중한 서포터들의 펀딩과 응원으로 2021.03.08에 성공적으로 종료되었습니다. 96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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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wadiz.kr

Date Published: 2/17/2022

View: 2499

재호 사업 99%개거품인거 팩트… – 하트시그널2 갤러리

난 아이티업계인데부풀려진게 99%라 알기쉽게 정리해줄게1.정재호회사는 엑스엔지니어링이라는 회사고그 회사에서 스펜드월렛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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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dcinside.com

Date Published: 12/5/2021

View: 8335

정재호 액자 아파트 사는곳 자동차 알아보기 – 네이버 블로그

하트시그널2에 나왔던 정재호와 서민재 데이트 모습이 나왔는데요 1만원으로 식비를 해결하는 … 저도 탐이 나는 제품이랍니다 전에도 사업을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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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0/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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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CEO' 정재호 아스테라 대표가 사는 세상
‘밀레니얼 CEO’ 정재호 아스테라 대표가 사는 세상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정재호 사업

  • Author: 매경 월가월부
  • Views: 조회수 343,950회
  • Likes: 좋아요 3,049개
  • Date Published: 2018. 6. 2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Kg1fJEgxUDI

‘프렌즈’ 정재호 “코로나19로 사업 어려워져, 아이템 변경” [텔리뷰]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프렌즈’ 정재호가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첫 방송된 채널A 새 예능프로그램 ‘프렌즈’에서는 ‘하트시그널’ 출연자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재호는 재택근무를 하고 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재택근무를 하더라도 너무 편하게 입으려고 하지 않는다. 그러면 늘어지더라. 복장이 불편해야 된다”고 말했다.

이어 “원래 스타트업 IT 회사를 운영하고 있었다. 그런데 금융 관련 규제로 힘들어 지면서 아이템을 바꿨다. 요식업 중개 서비스였다. 그런데 배타 서비스를 런칭하자마자 코로나19가 터지면서 어려워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는 뭐가 좋을까 생각하다가. 주거 공간을 꾸미는 게 좋지 않을까 싶었다. 못질 없이 걸 수 있는 액사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mail protected]] [주요기사]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프렌즈’ 정재호가 근황을 공개했다.17일 첫 방송된 채널A 새 예능프로그램 ‘프렌즈’에서는 ‘하트시그널’ 출연자들의 일상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는 정재호는 재택근무를 하고 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재택근무를 하더라도 너무 편하게 입으려고 하지 않는다. 그러면 늘어지더라. 복장이 불편해야 된다”고 말했다.이어 “원래 스타트업 IT 회사를 운영하고 있었다. 그런데 금융 관련 규제로 힘들어 지면서 아이템을 바꿨다. 요식업 중개 서비스였다. 그런데 배타 서비스를 런칭하자마자 코로나19가 터지면서 어려워졌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는 뭐가 좋을까 생각하다가. 주거 공간을 꾸미는 게 좋지 않을까 싶었다. 못질 없이 걸 수 있는 액사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mail protected]][주요기사]

‘하트시그널2’ 정재호 “방송 출연, 블록체인 사업에 방해 안 돼”

▲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체중계 아스테라B 샘플 디자인 /사진제공=아스테라

[비즈니스 인사이트-195]-“일과는 별개로 관심사 추구하는게 밀레니얼 세대”-“블록체인 기반 스마트체중계 개발할 것”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은 한 종합편성채널의 연애 예능프로그램이 9주 연속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를 차지하며 지난주 막을 내렸다.요리사, 대학생, 한의사, 스타일리스트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출연진 중에서도 기업가가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정재호 아스테라 최고경영자(CEO) 겸 엑스엔지니어링의 최고운영책임자(COO)다.매일경제 비즈타임스는 지난 14일 정 CEO를 경기도 네오위즈 사옥 2층에 있는 사무실에서 만났다. 그를 인터뷰하면서 현재 사업 내용과 앞으로의 계획 등에 대해 자세히 들어 봤다.정 CEO는 2015년 설립된 기술 기반 스타트업 엑스엔지니어링에 합류하며 이 분야에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엑스엔지니어링은 강민구 CEO와 LG전자, 퀄컴, 소니 등 글로벌 기업 출신 엔지니어 4명이 창업한 회사다. 네오위즈가 운영하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네오플라이의 인큐베이팅을 받았다.엔젤투자 등으로 6억원을 모으고,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인디고고에서 약 1억5000만원을 유치해 오프라인 결제 솔루션 ‘스펜드월렛’ 사업을 해 왔다. 전자지갑이라고 할 수 있는 기기에 카드를 20장까지 저장한 뒤, 삼성페이처럼 마그네틱 결제 지원 기기에 갖다 대면 결제되는 방식이다. 삼성페이의 자기장정보전송(MST·Magnetic Secure Transmission) 기술과 비슷한 자기장결제(MFE·Magnetic Flux Emulation) 기술을 직접 개발했다.현재는 비자카드와 마스터카드로부터 근거리무선통신(NFC) 결제 관련 인증을 받고 있다.아스테라는 엑스엔지니어링의 자회사이자 일종의 스핀오프 프로젝트로 신사업인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체중계 ‘아스테라’ 개발을 위해 최근 설립했다. 아스테라는 몸무게, 체온, 혈압, 심박수, 체지방량, BMI지수, 골격근량, 심전도 등 여덟 가지 생체 데이터를 측정해 이를 블록체인상에서 관리·활용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매일 측정할 때마다 자체 발행할 예정인 가상화폐 애스터토큰(AST)을 보상으로 지급해 이용자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 데이터는 의료기관, 연구소, 보험사, 그 외 건강식품 기업 등에 제공돼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정 CEO는 스타트업 기업가로서 방송 프로그램에 나간 것과 관련해 본인을 ‘밀레니얼 세대’로 표현했다. 밀레니얼 세대는 1980~2000년대 초반에 태어난 세대를 일컫는다. SNS 등 디지털 환경에 능통하고 자기표현과 개성이 강한 게 특징이다. ‘한 우물만 파라’는 과거의 인식과는 달리 정 CEO가 일은 일대로 하면서도 평소 관심이 있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사적인 모습까지 고스란히 보여준 것 역시 밀레니얼 세대의 특성이라고 할 수 있다.정 CEO는 “일만 한다고 해서 성과나 능률이 올라가는 건 절대 아니다”며 “취미생활이나 하고 싶은 걸 병행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이어 “다방면으로 관심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아 나는 밀레니얼 세대에 부합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앞으로 아스테라를 지속적으로 개발하면서 방송으로 얻은 관심을 좀 더 의미 있는 곳에 사용하고 싶다”고 말했다. 다음은 그와의 일문일답.-삼성페이, 네이버페이 등 다른 결제 솔루션과 차별화되는 스펜드월렛만의 경쟁력은 무엇인가.▷삼성페이의 MST는 삼성전자의 제품을 위해 개발됐다. 따라서 다른 휴대폰 사용자들에게는 모두 공개돼 있지 않다. 우리는 메인 타깃을 애플 아이폰 사용자로 봤다. 이들은 삼성 MST 기술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엑스엔지니어링의 MFE 기술이 유일한 솔루션이다. 네이버페이는 인터넷 결제에 많이 사용된다. 위챗페이는 중국처럼 마그네틱 결제 기기가 활성화되지 않은 개발도상국에서 사용 가능한 솔루션이다.-다른 결제 솔루션은 카드도 들고 다닐 필요가 없고 휴대폰만 있으면 결제가 되는 등 간편성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사용자들이 신분증이나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출금을 위한 여분의 체크카드, 신용카드를 들고 다니는 걸 보고 지갑을 포기하는 게 힘들다는 걸 알 수 있었다. 휴대폰만 들고 다니면서 결제를 하는 건 어렵다. 신분증이나 사원증, 간단한 체크카드 등을 들고 다녀야 하기 때문에 지갑을 결제 기기화 하는 게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다.-비자카드, 마스터카드로부터 인증을 받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한 인터뷰에서 이달로 예상한다고 말한 바 있다. 언제 인증이 완료될 것으로 보나.▷NFC 기술을 사용하고 싶은 사용자들을 위해 스펜드월렛에 NFC 결제 기능을 추가했는데, 인증기간이 오래 걸리고 있다. 아쉬운 부분이다. 기술 개발이 끝났고 제품도 나와 있다. 오는 8월께 인증이 완료되고 올해 안으로는 제품을 배송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최근 스마트체중계 사업을 발표했다. 결제 솔루션 사업과는 큰 연관성이 없어 보인다.▷아스테라는 엑스엔지니어링의 자회사이자, 스핀오프 프로젝트라고 보면 된다. 엑스엔지니어링의 임직원 9명이 모두 아스테라에 참여하고 있다. 엑스엔지니어링의 설립 목표는 혁신적인 기술을 활용해 생활 속의 크고 작은 문제점을 해결하는 것이었다. 첫 번째가 결제 분야였고, 두 번째가 생체 데이터 분야다. 사람들이 집에 체중계가 있어도 매일 측정하지 않는 이유가 특별한 동기가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수동적인 사람들에게 능동적, 자발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측정을 하면 가상화폐로 금전적 보상을 주는 시스템을 생각했다. 자발적으로 건강상태에 관심을 갖고 관리를 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축적된 데이터를 병원, 연구기관, 제약회사 등 건강 관련 제품 회사들에 제공하면 의미 있게 활용될 수 있다.-8가지 생체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대표적으로 체중과 체온은 의학적으로 검증된 데이터로 많은 곳에 쓰일 수 있다. 미국은 의료보험 시스템이 붕괴돼 있어서 비만, 당뇨에 걸렸을 때는 1년에 치료비로 1000만원 이상 지불해야 하는 걸로 알려져 있다. 더 큰 문제는 직원이 합병증에 걸리면 모든 비용을 고용주가 충당을 해줘야 한다. 체중의 5%만 감량해도 제2형 당뇨에 걸릴 확률을 70% 이상 줄일 수 있다. 고용주 입장에서는 직원들에게 체중계를 제공하고 체중을 관리하게 하는 게 큰 도움이 된다. 체중이 증가하는 환자들을 파악해 의료 및 건강 컨설턴트를 붙인다면 충분히 예방 치료도 가능하다.-미국이 주요 목표 시장인가.▷미국 시장이 크다고 본다. 합병증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국내는 성장기 청소년을 둔 부모들을 주요 소비자로 보고 있다. 키를 측정할 수 있는 장치를 따로 제공해 자녀들이 또래와 비교해 얼마나 잘 성장하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다. 제약회사나, 건강식품 회사 등과 제휴를 맺어 성장기 청소년,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 등 필요한 소비자들에게 직접 조언도 해주고 제품도 제공할 수 있다. 소비자들은 생체 데이터 측정을 통해 매일 받는 토큰으로 이를 구매할 수 있다.-애플워치 등 웨어러블 기기와는 어떻게 차별화해 경쟁할 계획인가.▷아스테라의 사업 비전은 생체 데이터를 수집하는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다. 아스테라뿐만 아니라 애플, 핏비트(Fitbit) 등 다른 생체 데이터 측정 기기 제조사들도 아스테라와 같은 사업을 영위할 수 있게 개방하려 한다. API 등을 오픈소스로 공개하고 다양한 제조사들은 아스테라가 제공하는 방식으로 기기를 조금만 개조해 생체 데이터를 측정하고 아스테라 시스템상에서 관리·활용하는 것이다. 이러면 더 많은 생체 데이터를 모으고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블록체인에 정보를 올릴 때 필요한 합의 방식과 가상화폐 발행 방식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블록체인에 생체 데이터를 업데이트할 때 이를 검증하는 노드로 각 스마트체중계가 역할을 하는 구상을 갖고 있다. 강력한 컴퓨팅 파워를 갖기 힘들기 때문에 가장 적은 컴퓨팅 파워로 노드를 구축할 수 있는 지분증명(PoS) 방식이나 더 적절한 합의 방식이 있다면 그걸 채택할 예정이다. 리플(Ripple)처럼 초기에 모든 가상화폐를 발행하고 일부분을 소비자들에게 나눠 주는 보상분(reward pool)으로 할당하려고 한다.-스마트체중계가 검증에 참여할 때 전력 소비가 많지 않나.▷비트코인은 합의 방식을 작업증명(PoW)으로 채택했기 때문에 엄청난 양의 연산을 수행해야 한다. 이를 수많은 사람들이 하게 되고 전기소비량도 많아진다. 지분증명은 불필요한 연산을 하지 않아도 된다. 전기 사용량이 굉장히 적다. 스마트체중계에 들어가는 컴퓨팅 파워로도 충분히 노드로 작용할 수 있다.-연애 방송프로그램에 나간 동기는 무엇인가. 사업 홍보 목적도 있었나.▷출연 당시가 크리스마스와 연말이었다. 새해가 가까워졌을 시기다. 의미 있는 시기를 매력적인 분들과 보내면서 설렘을 느껴 보고 싶어서 출연하게 됐다. 스펜드월렛도 그렇고 블록체인도 그렇다. 제가 하는 사업들이 해당 방송의 주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분야는 아니다. 사업 홍보 목적으로 나간 것은 아니다. 다만 벤처캐피털(VC) 사람들을 만나는 자리나 세미나 등에서 네트워킹하는 데는 도움이 됐다.-본인이 밀레니얼 세대라고 생각하나.▷다방면으로 관심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아서 밀레니얼 세대에 부합한다. 전공 분야나 일뿐 아니라 방송에도 관심이 있었다. 대학생 때 아이돌 연습생으로도 있었다. 노래나 춤에도 관심이 많다. 일만 하기보다는 자기가 원하는 것들을 하면서 충분히 행복한 삶을 살수 있다. 일만 한다고 해서 성과나 능률이 올라가는 건 절대 아니다. 자기 취미생활이나 하고 싶은 걸 병행하는 것이 절대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방송도 그래서 나갔다.-앞으로의 목표는.▷우선 잘 일궈놓은 스타트업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아스테라라는 플랫폼 통해서 사람들에게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데이터가 필요한 기업 및 기관들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손쉽게 데이터를 얻을 수 있는 시장을 만들려 한다. 일반 제조사들에게는 혁신적인 판매 방법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또 방송으로 얻게 된 관심을 좀 더 의미 있는 곳에 사용하고 싶다. 봉사활동을 하거나 강연이나 다른 방송 프로그램에도 나가고 싶다. 머리를 쓰면서 문제를 해결해가는 방송을 좋아하고 재미있게 봤다. 이런 프로그램에 나가려고 멘사 시험도 준비하고 있다. 일반 방송프로그램에서도 제 매력을 충분히 보여줄 수 있는 자리라면 충분히 참여할 의사가 있다. 방송을 좋아하고 성격도 유쾌하기 때문에 일에 지장을 주지 않는 선에서는 관심이 있다.[박종훈 기업경영팀 기자·사진/이정욱 영상제작 인턴][ⓒ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프렌즈’의 핵인싸, 성실한 오지라퍼 정재호

개인 사업은 물론 요리와 인테리어, 인생 상담까지 그야말로 다재다능한 ‘프렌즈’의 핵인싸 정재호의 매력 탐구.

“꿀자몽 해드릴까요? 금방 만들어드릴 수 있어요.”

인터뷰 도중 일어나 뚝딱 음식을 차려낸다는 이 남자! 채널A ‘하트시그널’에 이어 ‘프렌즈’에 출연 중인 인싸 사업가 정재호(31)다. ‘하트시그널’ 출연자들이 “정재호는 카메라가 켜져 있을 때나 꺼져 있을 때나 한결같다”고 하더니 정말 그 말이 딱 맞았다. 그는 달콤한 꿀자몽만큼이나 분위기를 부드럽게 이끌었다.

다정다감한 성격 덕분에 정재호는 ‘하트시그널’에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공식 MC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다. 종종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한 인물들 사이에서 오해를 풀어주거나 사랑의 메신저 역할을 자청하기도 했다. ‘하트시그널’ 출연자들이 뭉쳐 일명 ‘프렌썸’을 보여주는 ‘프렌즈’에서도 그의 인싸력은 여전하다. 첫 만남이라 어색해하는 이가흔과 김현우의 자리에 동참해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드는가 하면, 집을 구하는 서민재를 위해 PPT까지 만들어 집을 함께 보러 다니기도 했다.

“친구들을 도와주는 걸 좋아해요. 제 도움을 받고 그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는 일이 행복하거든요. 연애나 진로 상담도 많이 해주는데, 인간 사이의 모든 일들을 간섭하고 있죠(웃음). 제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이름이 ‘인싸 정재호’인데, 인싸(인사)는 인간과 인간 사이라는 뜻이에요.”

방송 출연 이후 정재호의 삶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여전히 사업을 하고 있으나 아이템이 바뀌었고, 방송 활동을 병행하면서 다양한 채널의 예능 프로그램에도 두루 출연해왔다. KBS Joy ‘연애의 참견’에서는 연기에 도전했고, OST에도 참여했다.

“웬만하면 시키는 건 다 하는 편이에요. 그러다 보니 노래부터 연기까지 안 해본 게 없네요.”

정재호에게 ‘하트시그널’은 인생의 중요한 터닝 포인트였다. 그의 ‘인싸력’은 방송과 함께 한층 더 강화됐다.

“제게 굉장히 소중한 경험이었어요. 일반인들이 방송에 나간 후 갑작스럽게 쏟아지는 관심에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는데, 저는 아이돌 연습생 출신이라 대중 앞에 서고 방송을 타는 것에 부담감이 없었어요. 저를 대중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죠. 방송 출연 이후 어떤 일을 하더라도 영향력이 미치게 되더라고요.”

정재호는 사업가답게 얻는 게 있다면 잃는 것도 있다는 점을 명확하게 알고 있다.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High Risk High Return)’은 투자뿐 아니라 인기에도 적용된다는 생각이다.

“방송에 출연하면서 마음고생을 안 한 사람은 저밖에 없을 거예요. 저는 이왕 하기로 결심했다면 최대한 마음 편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요. 어떤 프로그램에 출연해도 ‘이것을 통해 이런 것들을 기대해야지’라고 절대 생각하지 않아요. ‘얻는 것이 있다면 당연히 잃는 것도 있다’고 마음을 다잡는데, 그렇게 생각하면 인생 살기가 훨씬 편해져요.”

유학 시절 동아리 활동이 인싸 정재호로

정재호의 휴대전화 주소록에 저장된 전화번호는 무려 3천7백 개, 매일 아침 도착하는 메시지만 해도 9백여 개에 달한다. 소위 말하는 인싸 중 인싸지만, 고등학교 때까지는 공부만 하던 평범한 학생이었다. 고등학교로 진학할 무렵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던 그는 한창 예민한 사춘기 시절, 낯선 땅에서 홀로 지내며 세상을 배워야 했다. 인싸력을 키운 건 그 시절 동아리 활동 덕분이다.

그는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캠퍼스에서 경영과학과 산업공학을 전공한 뒤 귀국해서는 스타트업 창업을 했다. 지금은 못을 사용하지 않고 어떤 벽에도 쉽게 붙였다 뗄 수 있는 액자 ‘스티키픽’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대학교에서 만났던 교수님이 아이폰 지문 인식 방식인 터치아이디를 개발한 분이었어요. 그 교수님을 만나면서 ‘내가 만든 서비스나 기술로 세상의 문제점을 하나라도 해결하고 죽어야겠다’ 생각했지요. 이를 위해서는 취직해서 승진하는 삶보다는, 스스로 팀을 꾸려 회사를 운영하는 게 좋겠다고 판단했고요.”

정재호는 현재 사업가와 방송인 등 두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회사의 대표로 기억되고 싶다고 한다.

“얼굴이 알려지면, 사업하는 데 마케팅비가 적게 드는 장점이 있어요. 단점은 이미지 의존도가 높아진다는 거예요. 대표로 인해 브랜딩이 된 사업들은 대표의 실수 하나만으로 무너질 수 있거든요. 의존도가 비교적 낮은 기업이 안정성이 높고요. 공인의 인기와 위험도가 동반하는 것과 마찬가지죠.”

정재호는 ‘프렌즈’를 통해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하트시그널’이 시그널 하우스에 모인 청춘 남녀의 썸을 그렸다면, ‘프렌즈’는 각기 다른 청춘들의 싱글 라이프를 바탕으로 우정과 썸 사이의 감정을 그린다.

“‘하트시그널’에 낯선 사람들을 만나는 설렘이 있었다면, ‘프렌즈’는 친구들을 만날 때의 익숙함과 편안함이 있어요. 물론 새 친구들도 나오니 어느 정도의 설렘은 있을 것 같아요.”

‘프렌즈’가 개인의 삶을 중심으로 펼쳐지다 보니 집 공개는 필수다. 이 과정에서 출연자들의 취향과 개성이 더욱 뚜렷이 나타나는데, 정재호는 인테리어와 요리에 능한 인물로 그려지고 있다.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요. 친구들을 집에 초대하는 것도 좋아하고요. 미니멀리즘을 콘셉트로 조화, 균형, 대칭에 신경 써서 집을 꾸몄어요. 대칭을 이루는 인테리어는 심리적으로 안정을 준다고 하더라고요. 컬러는 블루와 함께 화이트, 실버를 주로 썼고요. 침대를 중심으로 대칭이 되는 침실 펜던트 등은 북유럽 스타일을 참고한 거예요.”

못 없는 액자 보셨어요? #하트시그널 정재호가 소개하는 인테리어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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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 여러분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 드리네요, 스티키픽 대표 정재호입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문제 푸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였습니다.

제가 풀고 싶은 문제를 직접 풀어보기 위해 UC Berkeley에서 경영과학 & 산업공학을 전공하게 되었고, 대학교 3학년 때 창업을 했습니다. 저는 그때부터 지금까지 일상 속 작은 문제들 을 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못질 없이 어떤 벽에나 붙는 액자는 어디 없을까?

저는 얼마 전 자취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자취를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이례적인 전염병이 돌기 시작했고,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너무나도 길어졌습니다.

반복되는 일상을 살다 보니 자연스럽게 나만의 공간을 특별하게 바꿀 방법을 찾게 되었죠.

인테리어 앱을 통해 가구나 오브제를 사려니 비용이 부담되었고 마땅히 둘 공간도 없더군요. 그렇다고 액자를 걸자니 집주인 허락 없이는 못질 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제가 직접 겪은 문제점을 기반으로 깊은 고민 끝에 스티키픽을 개발 하게 되었습니다.

바쁜 와중에 잘 시간을 줄여서라도 공장을 수도 없이 돌았고, 결국 목적에 딱 맞는 액자와 접착제, 그리고 고품질의 인쇄소를 찾았습니다. 이왕 시작한 거 제대로 해보려고 특허도 출원 중에 있습니다.

제가 쓰려고 정성 들여 만들다 보니, 스티키픽이 탄생하게 되었네요.

그럼 지금부터, 여러분께 스티키픽을 소개해 드릴게요!

못질이 필요 없는 액자

스티키픽이 특별한 4가지 이유

1. 평범한 공간을 특별하게

스티키픽은 집안 어느 곳에 붙여도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려 줍니다.

칙칙한 우리집 분위기를 화사하게 바꿔 보세요.

2. 어디에나 부담 없이

스티키픽은 부담 없는 21cm x 21cm x 2cm 사이즈입니다 (사이즈 측정 방식, 가공 환경에 따라 1~5mm 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아주 가볍고 충격에 강한 소재로 제작되며, 무게를 벽면에 분산시키도록 설계하여 적당한 접착력만으로도 견고하게 붙습니다.

3. 어떤 벽에도 문제 없이

스티키픽은 여러번 재부착이 가능하며 벽에 손상이 가지 않는 부착식 액자입니다. 스티키픽으로 평범한 공간을 특별하게 바꿔보세요!

4. 생생하고 선명하게

스티키픽은 첨단 인쇄 기기를 사용하여 프리미엄 인화 기술과 인화지로 작품을 생생하게 담아냅니다. 지금까지 경험하셨던 사진들과 비교할 수 없는 풍성하고 안정된 색감을 독일에서 생산되는 프리미엄 캐논 전용지에 담고 있습니다.

스티키픽, 이렇게 사용하세요!

1. 보호필름을 떼고

2. 붙이세요

3. 어떤 벽지에나 붙고

4. 타일, 유리, 나무 등에도 잘 붙어요

5. 떼어낼 땐 액자 하단을 잡고 천천히 위로 들어주세요

추억을 붙이는 아주 쉬운 방법

사진 인화 서비스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진행하지 않습니다

6. 취향대로 마음껏 붙여보세요!

스티키픽의 첫 서비스는 고객님들의 추억이 담긴 사진들을 인화해드리는 서비스였습니다.

휴대폰 보급률이 높아지면서 사진을 찍는게 쉬워진 만큼, 휴대폰 속 쌓여가는 추억들이 너무 쉽게 잊혀지는 것 같았습니다. 디지털화된 추억들을 액자로 뽑자니 사진 인화가 쉽지 않고, 사진을 인화해도 딱 맞는 액자를 찾기 힘들었죠.

묵혀두었던 추억을 나에게, 그리고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 하기 위해 스티키픽은 시작되었습니다.

소중한 추억들을 담아드렸습니다

아티스트 콜라보 제품이 아닌 일반 스티키픽의 사용 예시 입니다

어떤 분들은 가족, 반려동물 사진을, 또 어떤 분들은 나의 가장 자랑스러운 순간을 스티키픽으로 담아주셨습니다. 행복한 추억들을 선물할 수 있어서 저희로서도 행복한 경험이었습니다.

분위기를 선물할 수 없을까?

저희 제품을 받아보신 분들께서 가장 많이 말씀해 주신 내용 중 하나가 ‘이거 하나로 우리집 분위기가 달라졌다’ 였어요. 추억을 선물하고자 만든 스티키픽이 덩달아 집 분위기까지 선물한다니? 저희는 여기에서 영감을 얻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스티키픽 X 아티스트 콜라보

저희는 가장 먼저 스티키픽에 대한 고객님들의 솔직한 목소리를 들어보았고, 가장 많이 나온 답변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손님들이 자주 찾는 나의 공간에 내 사진들을 거는 것이 쑥스럽다.

외출이 어려운 요즘 인화할 만큼 멋진 사진을 찍을 기회가 없다.

좋아하는 작가님들의 작품이 담긴 스티키픽이 갖고 싶다.

내 사진으로 액자를 제작하는 것이 쑥쓰럽지만 못 없는 액자는 필요한 분들을 위해 준비한, 스티키픽이 직접 큐레이팅 한 유명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작품을 담은 “아티스트 콜라보” 스티키픽을 와디즈에서 처음으로 선보입니다.

아티스트 & 작품 소개

스티키픽과 콜라보를 진행한 멋진 작가님들을 소개합니다!

여러분들의 벽을 멋지고 아름다운 작품들로 꾸며보세요!

일러스트레이터 Ari(아리)

일러스트레이터 Heezo(히조)

가장 마음에 드는 액자를 골라보세요.

우리 집에는 어떤 액자가 가장 잘 어울릴지 확인해 보세요

(제품의 컬러는 실제 작품과 가장 흡사하지만, 예시 사진은 화면 해상도에 따라 달라 보일 수 있습니다)

스티키픽은 풀과 엣지 두가지 옵션을 제공 합니다.

취향에 맞게 서포터님의 공간을 꾸며보세요!

스티키픽이 직접 디자인한 박스와 함께 작품을 만나보세요!

작품이 담겨서 발송될 포장 박스는 직접 디자인한 박스로써, 박스 내부의 층을 1,2,3 층으로 구획을 나눠 담을 수 있는 재활용성이 높은 박스입니다. 박스까지 신경을 많이 쓴 스티키픽 입니다 🙂

받아볼 때 기분이 좋은 스티키픽! 선물용으로도 적합합니다!

스티키픽 펀딩 참여 이벤트

1. 할인 쿠폰 이벤트

스티키픽의 첫 와디즈 프로젝트를 기념해 펀딩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드릴 선물 을 준비 했습니다.

소중한 추억을 스티키픽의 액자로 제작해 보실 수 있도록 20% 할인 쿠폰을 선물해드릴 예정입니다. 스티키픽이 마음에 드셨다면 추후에 한 번 더 자사몰을 찾아주세요!

이벤트 기간 : 본 펀딩 종료시까지 이벤트 대상 및 참여 방법 : 펀딩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은 자동으로이벤트에 참여됩니다. 선물 발송일 및 전달 방법 : 3월 22일 펀딩시 기입한 연락처로 발송. 이벤트 결과 발표 : 3월 15일 새소식을 통해 발표. 주의사항: 성공시 진행되는 이벤트입니다.

2. 추첨 이벤트

서포터분들 중 총 4분 을 추첨해

아티스트 & 스티키픽 대표 정재호의 친필 편지가 담긴 엽서

그리고 아티스트 콜라보 액자 4종 세트 1개 를 추가로 선물해드립니다!

이벤트 기간 : 본펀딩 종료시까지 이벤트 대상 및 참여 방법 : 펀딩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은 자동으로이벤트에 참여됩니다. 이벤트 선물 : 아티스트 & 스티키픽 대표 정재호의 친필 편지가 담긴 엽서 그리고 아티스트 콜라보 액자 4종 세트 1개 이벤트 결과 발표 : 3월 15일 새소식을 통해 발표. 선물 발송일 및 전달 방법 : 3월 22일 이후 리워드와 함께 발송. 주의사항: 성공시 진행되는 이벤트입니다.

많이 궁금해 하시는 내용들을

정리해 드릴게요!

붙였다 떼었다를 반복하면서

스티키픽 접착력이 저하되면 어떡하나요?

스티키픽의 접착제는 아주 특별하게 설계되어 있어서 먼지 묻은 부분을 물로 씻어 제거 한 후 반영구적으로 재사용 가능합니다!

1.먼지가 붙어 접착력이 떨어졌다면

2.액자 후면을 살살 분리해 주세요

3. 접착면을 흐르는 물에 살살 닦아주세요 (긁으면 안 돼요!)

4. 드라이기로 접착면의 물기를 말려주세요

5. 새것처럼 접착력이 살아납니다!

어떤 벽지에 적합한가요?

스티키픽은 대부분의 벽면에 적합하지만, 표면이 심하게 고르지 않은 벽면에는 부착이 어렵고 오래되거나 내구성이 약한 벽지에는 손상이 갈 수 있습니다. 벽면 상태를 미리 잘 확인하시고 하나의 스티키픽으로 눈에 띄지않는 벽면에 조심히 테스트를 거친 후 사용해주세요.

스티키픽은 실크벽지 에 적합하도록 개발되었습니다 . PVC 코팅이 되지 않은 종이(합지) 벽지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실크벽지 구별법!

1. 이음새의 차이

넓은 벽면에 한 장의 종이를 붙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도배지에는 이음새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합지의 경우 약 5mm를 겹쳐 시공하기 때문에 이음새 부분이 도드라져 보이고

실크의 경우 이음새 없이 딱 맞춰서 시공하기에 이음새부분이 합지보다 덜보이게 됩니다.

2. 벽지 재질의 차이

간단히 말씀드리면, 합지는 종이, 실크는 종이 위에 PVC코팅된 벽지입니다.

그래도 모르겠다면, 옆에있는 벽지에 물을 몇방울 뿌려보세요.

1. 물방울이 맺힌다면 실크벽지 입니다.

2. 물이 흡수된다면 합지벽지입니다.

Why Wadiz?

와디즈는 신선하고 트렌디한 제품을 가장 잘 큐레이팅 하는 플랫폼으로 유명합니다.

그리고 플랫폼만큼 서포터분들도 굉장히 트렌디하고 특별하죠.

서포터분들이 얼리어답터인 만큼 새로운 제품의 필요성과 활용법을 빠르게 캐치하고, 긴 스토리도 꼼꼼하게 검토하실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세상에 없던 스티키픽을 최초로 소개하고 시장의 반응을 파악하기 위해선 와디즈와 함께 해야만 했습니다.

FAQ

Q. 리워드의 가장 큰 강점은 무엇인가요?

– 와디즈 펀딩을 통해서만 스티키픽 X 아티스트 콜라보 제품을 받아 볼 수 있습니다.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히조님과 아리님의 작품을 스티키픽을 통해 받아보시고 집을 아름답게 꾸며보세요!

– 또한 리워드를 통해서만 기존 스티키픽보다 더 합리적으로 만나보실 수 있단 점도 큰 장점입니다!

Q. 프로젝트의 펀딩금은 어떻게 사용하실 계획인가요?

– 스티키픽의 다양한 아티스트 콜라보 진행과 많은 분들이 원하시는 다양한 프레임 개발에 쓰일 예정입니다. 또한 펀딩금의 일정 부분은 작가님들과, 동물 보호 단체, 사회 복지 후원 단체에 기부 될 예정입니다 (기부 상세 내용은 새소식을 통해 업데이트 해드리겠습니다). 스티키픽은 인테리어의 아름다움과 사회적 아름다움을 동시에 추구합니다.

Q. 스티키픽의 크기가 어떻게 되나요?

현재 펀딩되는 스티키픽은 약 21cm x 21cm x 2cm 의 액자에 20cm x 20cm (8in x 8in) 사진이 담겨있습니다.

Q. 배송은 얼마나 걸리나요?

3월 22일부터 순차적으로 출고됩니다. 배송은 출고일로부터 약 1~2일이 소요됩니다. (배송 일정은 택배사의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Q. 스티키픽의 원리가 궁금해요

스티키픽 후면에 저희가 직접 개발한 접착제가 붙어있습니다. 액자의 무게를 벽면에 분산시키도록 설계하여 적당한 접착력만으로도 견고하게 붙습니다.

Q. 스티키픽 탈부착이 가능한가요?

스티키픽의 특수한 접착제 덕분에 다양한 벽면에 여러 번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먼지가 붙어서 접착력이 떨어지면 가볍게 물로 닦아내어 반영구적으로 재사용이 가능합니다.표면이 고르지 않은 실크 벽지에는 조금 더 지긋이 액자를 눌러주어야 견고하게 고정이 됩니다.표면이 고른 유리, 타일, 나무, 페인트 벽에는 액자가 굉장히 잘 붙기 때문에 살짝만 붙이셔야 탈부착이 용이합니다.

Q. 벽면이 상하지는 않나요?

수 개월 간 다양한 벽면에 테스트 하여 목적에 딱 맞는 접착제를 개발하였습니다.

Q. 사용 불가능한 벽이 있나요?

스티키픽은 대부분의 벽면에 적합하지만, 표면이 심하게 고르지 않은 벽면에는 부착이 어렵고 오래되거나 내구성이 약한 벽지에는 손상이 갈 수 있습니다. 벽면 상태를 미리 잘 확인하시고 하나의 스티키픽으로 눈에 띄지않는 벽면에 조심히 테스트를 거친 후 사용해주세요.

프로젝트 일정

아이디어 구상시점 : 2020년 9월 3일

와디즈 펀딩 마감일 : 3월 8일

결제일: 3월 8일 펀딩 종료 후 2021.03.09 – 2021.03.12간 결제 진행

리워드 제작 시작일 : 3월 17일

리워드 발송 시작일 : 3월 22일

리워드 발송 안내

재호 사업 99%개거품인거 팩트…

난 아이티업계인데

부풀려진게 99%라 알기쉽게 정리해줄게

1.정재호회사는 엑스엔지니어링이라는 회사고

그 회사에서 스펜드월렛과 아스테라를 만듬

강민구가 대표이며 재호는 대표아니고

지분10퍼센트정도있는 지분이사

회사규모는 굉장히 소규모이며

직원은 총 5명정도인데

다 재호처럼 지분이사들임

다들 월급을 가져가는게 아니고

나라에서 청년지원금,청년창업지원금같은 프로젝트가있으면

참여해서 자기사업을 발표해서 지원금을 받고

그 지원금을 나눠가지는 형식…

회사에서 나오는 매출이 전혀 없기때문에

월급도없고 가끔 나라에서 주는 지원금으로 나눠가지며

하루살이로 살아감

2. 스펜드월렛

1년반전에 출시된다고 선예약 받았는데

아직까지 출시가 안되고있음

4월30일일에 인터뷰한 기사에보면

6월에는 제품 받아볼수있을거라고했는데

현재 7월이며 1년전에 물건산사람들은

아직도 기다리면서 물건 못받는중임

핸드폰만한 기계에 카드가 열장정도 들어가는 기술이라는데

요즘은 더작은 기계에 카드가 스무장도 넘게 들어가고

삼성페이등 훨씬좋은기술이 많이 나옴

즉 완전 망함ㅠㅠ

2.아스테라

스펜드월렛 실패 후 아스테라를 준비

30만원짜리 체중계인데 체중 체지방 근육량이 재진다고함

하지만 30만원 이하의 훨씬 좋은 체중계가 널리고널림ㅠㅠ

체중을 매일매일 재면

비트코인을 주는 시스템인데

그런데 그 비트코인도 정상적인 비트코인이 아니고

정재호회사에서 만드는 코인이기때문에

화폐가치도 없고 굉장히 불안전함……

매일 체중을 재고 비트코인(돈)을 받게하겠다는건데

그런 선순환구조로 갈 확률 0

30만원짜리 체중계를 살 사람은?

재호에게 푹 빠진 멍청한 소수의 팬들뿐ㅠㅠ

그리고 그 30만원짜리 체중계가 시중에 판매가 될지도 의문임

왜냐하면 스펜드월렛도 1년반동안 출시가 안되고있기때문….

기술력도없는 회사…

보통 유학생들이 좋은대학교를 마친뒤

성실하게 취업준비를 해서

외국계기업에 입사하거나

금융계에 입사하는것이 엘리트코스임

대학교를 나온뒤 성실하게 취업준비를 하지않고

조금 더 놀고싶거나 허세에 찌들어

사장,대표 감투놀이를 하고싶어하는 류들이 있음

보통 그런애들이 모여서 창업이라는 이름을 내세워서

대표놀이를 함

그래서 어디가서 난 ~~회사 대표다

라고 하고다님

실상은 매출도없고 대표라는명함만 씌워진 반백수들임

우리나라에도 서울대연고대나오고

취직못하고 노는사람 많은것처럼

재호도….사실은 대표라는 명함을 가진 반백수

잘나가는 씨이오처럼 인터뷰하고다니는데

이쪽 업계에서는 다들 굉장히 한심하게 보고있어 ..

그리고이쪽업계가 굉장히 힘들고

정말 놀시간도없고 밤샘작업도많이하는데

재호의행보를보고 다들 의아해하는중 …

정재호 액자 아파트 사는곳 자동차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요즘 유튜브에도 하트시그널 프렌즈가

나오는데요 맛보기로 많이 보고 있답니다 3화 예고편도 있는데 김현우가 나오더라구요! 2화에서는

하트시그널2에 나왔던 정재호와 서민재 데이트 모습이 나왔는데요 1만원으로 식비를 해결하는 모습이

재미있더라구요! 데이트하기 전에

정재호 아파트가 나왔는데 25평이라고 유튜브 통해서

소개가 된적이 있었어요!

키워드에 대한 정보 정재호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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