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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된 주식을 찾기 위해 사용할 요소는 총 3가지 입니다. 그것은 바로 PEG, Profit Margin(순이익률), Large Cap(시총 100억달러에서 2000억달러 사이)입니다. 3가지 요소를 사용한 이유는 피터린치와 워렌버핏의 투자 방식을 따르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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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여러분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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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_[투자&] 저평가 고가치주 찾기 – 브런치
투자는 가치투자? 사람도 가치투자? | 2021년 12월 30일. 나는 굳이 따지자면 가치투자자이다. 저평가된 고가치주를 매매하는 것이 목표다. 좋은 주식 …
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2/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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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 우량주 주식 쉽게 찾는 방법 알아보기
외국인이 주식 투자 하는 종목을 그대로 따라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주식 관련 용어로 저평가 우량주 찾기. ROE(Return on Equity) 확인하기. ROE …
Source: excalriver.com
Date Published: 4/17/2022
View: 590
저평가 주식 찾는 방법 (feat. PER 활용하기)
요즘 주식을 안하는 사람 찾기가 드물 정도로, 어딜가든 주식 이야기를 많이 접합니다. 그리고 사람마다 투자하는 방식이 다르다보니, 만나는 사람마다 …
Source: freedom-with-halo2.tistory.com
Date Published: 12/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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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 우량주 찾는 법 검색식으로 쉽게 정리 – 턱턱이의 세상
우량 주식의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시가총액이 5,000억 원이라면 우량주라고 생각합니다. – 배당금 있는 종목 찾기. 우량주는 주주들에게 …
Source: toktokii2.tistory.com
Date Published: 10/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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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 우량주 알림기 – 저평가 우량 주식 알림 – Google Play 앱
[ 주식투자의 상승률 순위 ] –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테마주의 상승률 순위와 구성 종목을 제공합니다. – 당일의 상승 테마주에 대한 세부 종목을 제공하며 …Source: play.google.com
Date Published: 4/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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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 우량주 가치주 데이터를 활용한 주식 찾기
즉 저평가 우량주 가치주는 찾을때는 PER 1~50사이에 업체만 선택하도록 한다. EPS (Earning Per Share 주당순이익). . EPS = 순이익/ 발행주식 총수.
Source: richdaddy-flexsong.tistory.com
Date Published: 9/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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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된 주식 찾기 #4. EV/EBITDA – 주린이와 코린이
저평가된 주식 찾기 첫 번째 시간에 주가수익비율(PER)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https://lazytooza.tistory.com/50 저평가된 주식 찾기 #1.
Source: lazytooza.tistory.com
Date Published: 3/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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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저평가 주식 찾기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저평가 우량주 3분안에 찾는법/정말 쉽습니다.그냥 따라해 보세요! #저평가가치주 #발굴노하우 #파이오링크 #시디즈 #가치투자 #존리.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저평가 주식 찾기
- Author: 동네형TV [슬기로운 주식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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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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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된 주식 찾는 법
방법 (Method)
저평가된 주식을 찾기 위해 사용할 요소는 총 3가지 입니다. 그것은 바로 PEG, Profit Margin(순이익률), Large Cap(시총 100억달러에서 2000억달러 사이)입니다.
3가지 요소를 사용한 이유는 피터린치와 워렌버핏의 투자 방식을 따르기 위함입니다. 피터린치는 PEG을 활용해서 저평가 주식을 발굴했습니다. PEG이 0.5 미만인 주식을 매수해서 1.5를 초과했을 때 매도했습니다. 워렌버핏은 경쟁이 적어 순이익이 꾸준히 나는 기업(Profit Margin)에 투자하라고 조언했습니다.
PEG
저평가된 주식을 찾기 위해 사람들은 PER를 많이 사용합니다. 하지만, PER는 미래 성장성이 반영되어 있지 않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회사 사표 내고 한 때 치킨집을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적당한 매물 2개를 찾았습니다.
PER만 보면 치킨집 A가 옳은 선택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우연히 치킨집 B 옆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1 년 뒤 들어선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 이로 인해 연간 순이익은 4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반면 A의 경우에는 순이익은 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미래 성장성을 반영하면, 치킨집 B를 선택하는 것이 맞습니다. 1년뒤 연간 순이익은 1.4억이 될 것이고 PER는 2.85로 낮아질 것이니까요. 이처럼 순이익 증가율을 감안한 지표가 PEG이고, PER에다가 순이익 증가율을 나눠주면 구할 수 있습니다. (PEG = PER / EPS 연평균 증가율)
기승전-치킨집
Profit Margin
순이익률이 좋다는 뜻은 경제적 해자(Economic Moats)가 강력하다는 뜻입니다. 경쟁사 보다 비싼 가격을 받아도 소비자들이 이탈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테슬라는 자동차를 회센터에서 파는 활어처럼 싯가로 판매하기 시작했는데, 판매량은 오히려 증가했습니다.
(출처 : 맛있는 녀석들)
순이익률이 좋다는 말은 산업 내에 경쟁이 적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예컨대, 미세공정이 적용된 반도체를 만들 수 있는 기업은 전세계에 삼성전자와 TSMC 밖에 없기 때문에 가격 인상이 용이합니다.
(출처: https://www.kita.net/cmmrcInfo/cmmrcNews/cmmrcNews/cmmrcNewsDetail.do?pageIndex=1&nIndex=68547&sSiteid=1#:~:text=%EA%B3%A0%EC%A7%80%ED%95%9C%20%EA%B2%83%EC%9D%B4%EB%8B%A4.-,TSMC%EB%8A%94%20%EC%9D%B8%ED%94%8C%EB%A0%88%EC%9D%B4%EC%85%98%20%EC%9A%B0%EB%A0%A4%EC%99%80%20%EA%B0%81%EC%A2%85%20%EB%B9%84%EC%9A%A9%EC%9D%98%20%EC%83%81%EC%8A%B9%2C%20%EC%83%9D%EC%82%B0 )
2022년 1분기 기준 주요 섹터별 Profit Margin은 다음과 같습니다. 부동산과 기술 섹터의 마진율이 다른 섹터보다 상당히 좋아 보입니다.
섹터별 순이익률
(출처 : 팩트셋, https://insight.factset.com/sp-500-net-profit-margin-is-expected-to-decline-for-third-straight-quarter)
Large Cap ( 라지캡)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기업들(애플, 테슬라,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대부분은 메가캡(Mega Cap) 기업들입니다. 시가총액 기준으로 2000억 달러(240조원)가 넘는 기업들을 메가캡이라고 부릅니다. 라지캡은 메가캡보다는 작은 기업들입니다. 한화로 계산하면 12조원이상 240조원 미만 기업입니다. 코스피 시총 2위에서30위까지가 라지캡에 포함되고, 삼성전자(397조원) 혼자 메가캡에 들어갑니다.
라지캡 기업들은 메가캡 기업들 보다 잘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에 저평가 되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잘나가는 애플, 테슬라도 한때는 라지캡에 속한 기업이었습니다. 사람들의 관심이 적어 라지캡에 속해 있던 기업이 산업 성장과 함께 폭발적으로 성장하면, 텐베거(10배 이상 오른 주식) 주식이 되고 메가캡이 됩니다.
finviz.com에서 저평가된 주식 손쉽게 찾는 방법
지금까지 언급된 3가지 요소를 활용하여, 저평가된 주식을 직접 찾는 것은 모래 속 바늘 찾기처럼 거의 불가능합니다. 왜냐하면, 미국에서 상장된 기업의 수는 6000개에 달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Tool을 사용해서 찾으면 됩니다.
(출처 : https://finviz.com/bubbles.ashx?x=PEG&y=netMargin&size=marketCap&color=sector&idx=sp500&sec=consumercyclical&cap=large )
위 링크에 들어가면, 좌측편에 조건을 걸어, 조건에 만족한 기업들만 볼 수 있습니다. 필자는 5개의 조건을 걸어보았습니다. X축에 PEG, Y축에 Profit Margin, 인덱스에는S&P500, 섹터는 Consumer Cyclical(경기순환주), 마켓캡(시총)에는 Large Cap (시총 100억달러 이상 2000억달러 미만)을 걸었습니다. 위로 갈수록 Profit Margin이 좋고, 왼쪽으로 갈수록 PEG값이 작아서 저평가 되어있다는 뜻입니다. 이를 통해 찾은 저평가 경기 순환주(Consumer Cyclical)는 다음과 같습니다.
기술 섹터에서 찾은 저평가주는 다음과 같습니다.
(출처 : 핀비즈, 5월 27일 기준)
이렇게 찾은 주식들을 우리가 지금까지 배운 “경주산 소시직”으로 정성 평가해보고 최종 결정을 내리면 됩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마이크론이 마음에 들어서 계속 째려보고 있는 상태입니다.
경주산 소시직을 모르시는 분은 아래 브런치 북에서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https://brunch.co.kr/brunchbook/richsonjooboo
001_[투자&] 저평가 고가치주 찾기
Beat the market을 하게 해준다는 마법의 작은 책!
나도 잘 이해한 건 아니지만 대충 아는 대로 설명해보자면 자기자본이익률(ROE)을 베이스로 이 회사가 향후 얼마나 이익을 낼 것인지 가늠해서 적정주가를 도출해내는 건데
나도 잘 이해한 건 아니지만 대충 아는 대로 설명해보자면 자기자본이익률(ROE)을 베이스로 이 회사가 향후 얼마나 이익을 낼 것인지 가늠해서 적정주가를 도출해내는 건데
그리고 사연 있는 숫자들도 있다.
그리고 사연 있는 숫자들도 있다.
하게 의 쌓아가는 게 좋다
하게 의 쌓아가는 게 좋다
그중에는 집안싸움 신명 나게 벌이고 있는 RCI처럼 뭔가 근본적으로 고장 난(?)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
저평가 우량주 주식 쉽게 찾는 방법 알아보기
모든 주식 투자를 하시는 분의 최종목표가 저평가 우량주 주식을 찾아서 손해없이 투자하는 방법을 찾는 것일거 같은데요.
히지만 마음데로 잘 안되는게 사실 입니다. 주식 시장이 어떻게 변할지 아무도 모르니깐요.
하지만 최대한 손해를 보지 않고 어느정도 기준을 두고 투자를 한다면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을 할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저평가 우량주 주식을 쉽게 찾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깊은 지식이 이해 하기 쉽게 풀어서 설명할테니 끝까지 읽어보시면 도움되실겁니다.
저평가 우량주 찾는 방법
우량주는 일반적으로 재무 구조가 건실하고 안정성이 있으며 성장성이 있는 기업의 주식입니다.
우량주 찾는 방법을 주식정보에 나오는 어려운 용어들로 확인하는 방법과 간단한 원칙을 통해서 찾는 방법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량주를 찾는 3가지 방법
어디선가 들어본 이름의 회사
삼성전자, LG, SK텔레콤등 이미 회사의 이름을 알고 있다면 이런 기업의 주식은 당연히 우량주 일것입니다.
회사의 브랜드 자산으로 평가되기 때문에 경쟁력이 있다고 할 수 있으며 해당 업종을 대표하는 주식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독과점으로 비판 받는 기업
최근 뉴스에서 닭고기 값을 10년 넘게 담합을 하면서 독과점을 했다는 뉴스를 들어보신 분 있으실겁니다.
물론 기업의 이미지는 안좋게 느껴지고 나쁜 기업으로 찍힐 수도 있지만 독과점이 오래동안 유지가 되었다는 것은 그만큼 지속적으로 이익을 창출했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국산차는 현대기아자동차 입니다. 거의 독과점 형태로 시장을 장악을 하고 있지만 다른 대안이 별로 없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구매를 합니다.
이런 식의 업계에서 독과점 형태로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기업의 주식이 우량주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외국인이 사는 종목을 살펴보자
외국인이 매수, 매도를 자주 하는 종목이면 이미 알려져 있고 투자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판단을 하였기 때문에 우량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업종별로 선두를 달리는 회사에 외국인들이 주로 투자를 하므로 외국인이 사는 종목만 잘 살펴봐도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이 주식 투자 하는 종목을 그대로 따라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주식 관련 용어로 저평가 우량주 찾기
ROE(Return on Equity) 확인하기
ROE는 회사가 가지고 있는 자본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투입한 자기 자본을 활용하여 얼마만큼 이익을 만들었는지를 나태내는 지표로 저평가 우량주 주식을 쉽게 찾는 방법 중에 하나로 꼭 확인을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ROE가 10%라고 한다면 자본을 1,000원을 투자해서 100원의 수익을 얻으면 10%가 됩니다. 순이익을 얼마나 냈는지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최소 5% 이상인 기업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PBR(Price-to-Book Value Ratio) 확인하기
시가총액에서 순 자산의 총합을 나누어 계산하는 방법으로 증권가 에서는 PBR이 낮은 기업들만 골라서 투자를 해도 성공적인 투자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얘기하기도 합니다. 증권시장에서도 가장 많이 활용되는 지표로 알려져 있습니다.
PBR = 현재주가 / 주당순자산
순자산은 기업을 매각할 때 기업의 가치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주주들에게 1주당 동일한 금액을 매각할 때 나눈다고 한다면 PBR이 낮은 기업은 기업을 매각하고 1주당 기업의 순자산을 나누어 주어도 돈이 남아 있다는 의미입니다.
낮은 주식일 수록 저평가된 기업으로 투자를 고려해도 좋은 기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제 포스팅 중에”PBR이 낮은 주식 매수?” 관련된 글이 있으니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함께 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PER(Price Earning Ratio) 확인하기
PER이 높은기업 / 낮은기업 PER이 낮은 기업 이익금에 비해 주가 저평가 기업 PER이 높은 기업 이익금에 비해 주가 고평가 기업
기업이 지금의 금액처럼 계속 돈을 벌면 주가 가격만큼 벌기 위해서 몇변이 걸리는지를 보는 지표 입니다. 주식 시장에서 매매되는 주식가격을 주당순이익으로 나눈값으로 계산을 합니다.
예를 들면 현재 주식의 가격이 15,000원이고 주당 순이익이 1,500이라고 한다면 PER은 10이 됩니다.
하지만 업종별로 PER이 달라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술주는 일반적으로 PER이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그래서 단순히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동종업계 내에서 값들을 비교해 봐야 정확한 저평가 우량주 주식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 보시면 “PER 뜻과 보는 방법” 에 대해서 자세히 포스팅한 글이 있으니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신 분은 함께 참고 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십니다.
부채비율 확인하기
기업의 총 자산 중에서 빚이 얼마가 있는지를 나타내는 비율입니다. 타인의 자본의 의존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부채 비율이 300%라고 한다면 자기 자본보다 빚이 3배가 많다는 말입니다.
대부분의 기업은 빚이 있지만 부채의 비율이 100% 미만인 기업에 투자를 하는 것이 저평가 우량주 주식을 찾는 방법중에 하나 입니다.
기업의 안정성을 보는 항목으로 믿고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지 알아보는 척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검색창에 기업 이름만 검색을해도 부채비율은 바로 확인이 가능하니 꼭 한번 확인해 보시면 투자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시가총액 확인하기
시가총액은 기업의 규모를 확인을 하는 것입니다. 상장한 주식을 시가로 평가한 총약수입니다. 예를 들면 주식의 현재 가격이 100원이고 상장주식수가 1,000이면 시가총액은 100원 * 1000 = 100,000원 입니다.
단순히 회사의 규모를 보는 것으로 무조건 시가총액이 높다고 좋은것은 아닙니다.
결론
“우량주 장기 투자”
살벌한 주식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우량한 주식에 장기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제 1의 투자 원칙으로 생각하셔야 오래도록 이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꼭 기억하셔서 성공적인 재테크의 수단으로 주식이 되시길 바랍니다.
저평가 주식 찾는 방법 (feat. PER 활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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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 주식 찾는 방법 (feat. PER 활용하기)
안녕하세요, 헤일로와 함께 부자되기 위해 공부하는 헤일로 여자친구입니다.
요즘 주식을 안하는 사람 찾기가 드물 정도로, 어딜가든 주식 이야기를 많이 접합니다. 그리고 사람마다 투자하는 방식이 다르다보니, 만나는 사람마다 추천하는 종목들이 참 다양하더라구요. 넘쳐나는 ‘추천 정보’들을 나름대로 평가하며 제대로 걸러 들어야하는데, 그 기준 중 하나가 바로 ‘이 종목이 현재 저평가 되고 있는가?’ 입니다. 오늘은 PER을 활용하여 저평가된 주식을 찾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PER 개념
PER은 Price Earning Ratio의 줄임 말로, ‘주가수익비율’을 의미하며, 수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PER은 어떤 기업의 주식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 대비해서, 시장에서는 이 주식 1주당 가치를 몇 배까지 평가하고 있는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예를 들어, 헤일로 기업의 현재 주가가 10,000원이고, EPS는 1,000원 일 때, 헤일로 기업의 PER은
–> 헤일로 기업 PER = 10,000원/1,000원 = 10배 입니다.
왜 위의 예시에서 PER의 단위를 ‘배’로 쓰는 것일까요?
현재 헤일로 기업이 1주 당 1,000원의 수익을 내고 있는데 비해, 시장에서는 1주 당 가격이 10,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즉, 현재의 주가가 10배 높게 평가 받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때때로 PER은 원금을 회수하는 기간으로 설명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10,000원짜리 헤일로 기업 주식을 1주 샀는데, 헤일로 기업이 1년간 1주당 벌어들이는 순이익이 1,000원이다. 제가 주식을 사면서 들인 비용 10,000원을 회수하는 데는 몇 년이 걸릴까요?
–> 헤일로 기업 PER = 10,000원/1,000원 = 10년 입니다.
왜 위의 예시처럼 PER을 원금 회수 기간으로 생각할 수 있을까요? 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PER은 기업의 순이익으로 시가총액을 채우려면 얼마의 시간이 걸리는지를 보여준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PER에 대해 정리하자면,
1) PER이 높을수록 회사가 벌어들이는 이익 대비 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가격이 높다는 뜻이니까 고평가,
2) 반대로 PER이 낮을수록 저평가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PER이 낮아지기 위해서는 분모인 주당순이익은 커지고, 분자인 주가는 낮아져야 합니다. 즉, PER이 낮다는 것은 기업의 수익력은 높지만 주식 시장에서는 저평가 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https://freedom-with-halo2.tistory.com/17?category=902882
*** PER 활용해 저평가 주식 찾는 방법
1. PER의 절대적인 수치로 판단해서는 안된다.
2021년 5월 30일 기준 네이버 금융에서 확인한 삼성증권의 PER은 8.16배, 카카오의 PER은 177.58배 입니다. 삼성증권의 PER이 훨씬 낮으니 저평가 되었다고 판단하고 삼성증권을 매수하는 것이 맞을까요? NO
PER은 주가와 순이익에 대한 관계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만약 어떤 회사의 순이익이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 주가는 그 기대감을 미리 반영해 가파르게 오릅니다. (예: 2020년 2차 전지 섹터)
PER은 시가총액과 당기 순이익에 대한 관계이기도 한데, PER을 계산할 때, 시가총액에는 높은 주가가 바로 반영이 되지만, 당기 순이익 증가분은 바로 바로 반영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PER이 엄청 높아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로 성장하는 산업에 속한 종목들의 PER이 높습니다.
PER의 절대적인 수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 해당 종목이 성장하는 산업군에 속하는지?
– 기업의 순이익이 계속 늘고 있는지?
– 추정 순이익은 어떻게 되는지?
이런 부분을 꼭 같이 고려해야합니다. PER이 높아도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의 주가는 잘 오르기 때문입니다.
2. 같은 업종 내의 다른 종목들의 PER과 비교해야한다.
위에서 들었던 예시와 같이 삼성증권과 카카오의 PER을 비교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업종마다 성격, 성장성, 시장 상황에 따른 환경이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해당 업종 내의 다른 종목 대비 PER이 낮은지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특히, 같은 업종에 속하는 다양한 종목들 중에서도 가장 비슷한 사업을 하는 종목과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내가 관심있는 기업이 반도체 섹터에 속한다 헸을 때, 메모리 반도체에 속하는지, 비메모리 반도체에 속하는지, 혹은 반도체를 설계만 하는 펩리스 기업인지, 반도체를 수주 받아 만드는 파운드리 기업인지 등등 구체적으로 나누어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https://freedom-with-halo2.tistory.com/31
<반도체 사업 관련 글을 첨부합니다.>
***헤일로 여자친구의 결론
워렌 버핏의 가치투자법의 핵심 중 하나가 바로, ‘주가가 기업의 내재가치보다 낮게 거래되고 있는 기업을 찾아 매수하는 것’ 입니다. PER을 활용해 저평가 되고 있는 주식들을 쏙쏙 잘 골라 포트폴리오에 넣어, 가치 투자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사업을 먼저 들여다보고 사업의 ‘가치’를 매긴 뒤 ‘가격’을 봤을 때 가격이 가치보다 아주 싸면 사는 겁니다.’
-워렌 버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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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 우량주 찾는 법 검색식으로 쉽게 정리
저평가 우량주 찾는 법 검색식으로 쉽게 정리해보겠습니다. 주식을 하시는 분들 중에서 투자할 주식을 어떻게 찾는지 모르는 분들이 계십니다. 단순히 추천을 받아서 주식을 투자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 장기적으로 투자할 사람들도 있을 겁니다. 이번 글에서는 저평가 우량주 찾는 법과 검색식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장기적으로 투자하시려는 생각이 있다면 도움이 될 겁니다.
저평가 우량주
저평가 우량주
저평가 우량주는 단순히 주식의 가격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재무상태와 사무 수준, 증권가 전망 등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예측해서 판단해야 하는 종목을 의미합니다. 즉, 저평가 우량주는 현재 저평가되어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우량주를 말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생각할 때 우량주라고 생각하더라도 저평가된 건지 확인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섣불리 주식을 고르면 큰일이 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평가 우량주를 찾는 방법을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평가 우량주 찾는법 검색식
저평가 우량주를 찾는 법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몇 가지 검색식을 확인하고 적용해나가면 됩니다.
– 평균거래대금이 적지 않은 종목 찾기
거래대금이 적은 종목이라면 투자하면 안 됩니다.
– 시가 총액 높은 종목 찾기
우량 주식의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시가총액이 5,000억 원이라면 우량주라고 생각합니다.
– 배당금 있는 종목 찾기
우량주는 주주들에게 배당금을 주면서 신뢰를 쌓고 부양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
– 영업이익을 꾸준히 발생하는 종목 찾기
지속적으로 수익을 발생시키는 종목은 당연히 우량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수치는 경제 상황이나 업계 동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합니다.
– 부채비율 낮은 종목 찾기
부채비율이 200%이면 회사가 보유한 자본보다 빚이 2배라는 의미이며 선진국에서는 부채비율이 200% 이하인 회사를 재무구조가 우량한 곳으로 간주합니다.
– 유보율 높은 종목 찾기
유보율은 현금을 많이 보유한 것을 의미합니다. 신규 투자로 인해 유보율이 내려가거나 영업이익이 없더라도 자사 주식이나 부동산을 처분해 유보율을 올리는 경우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유보율이 높다면 회사가 우량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평가 우량주 추천
위 정보를 확인해서 추천드릴만한 저평가 우량주를 확인해보겠습니다.
– 삼성카드
– SK하이닉스
– 솔루엠
– 송원산업
– 동국제약
주식에는 절대적인 것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평가 우량주라고 해서 무조건 수익을 낸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투자할 때 꼭 내용을 확인해봐야 합니다. 위 내용을 확인하고 투자를 한다면 피해는 최소화하고 수익을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이번 글에서 알아본 저평가 우량주 찾는 법을 기억하시고 안전한 투자 하셔서 수익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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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투자의 상승률 순위 ]–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테마주의 상승률 순위와 구성 종목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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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능
재무제표를 분석하여 주식투자를 위한 알짜배기 추천주를 배당수익률과 함께 제공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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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회사지만 저평가된 주식 찾기
[면책조항]본 어플리케이션은 정보를 올리기 전에 그 내용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업데이트하기 위한 합리적인 노력을 기울입니다. 하지만 본 앱의 정보가 항상 최신이거나, 시사와 관련되거나, 정확하거나 혹은 완전하다고 보장하지 않습니다. 또한, 이와 같은 정보가 제 3자의 지적재산권이나 저작권으로부터 자유롭다고 보장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본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정보의 이용 또는 비이용이나 사용 또는 미사용으로 인한 피해, 또는 부정확하거나 불완전한 정보 이용으로 인한 피해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또한 본 앱의 일반 이용자(회원)들로부터 배포된 어떠한 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업데이트 날짜 2021. 9. 14.
저평가 우량주 가치주 데이터를 활용한 주식 찾기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소개할 내용은 저평가 우량주 가치주 어떻게 찾는지 방법과 활용해야 하는지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 austindistel, 출처 Unsplash
저평가 우량주 및 가치주에 투자할수 있는 방법을 알아두는것이 투자자로서 기본이고 정석입니다. 우리가 대부분 알고 있는 전설적인 투자의 대가 벤자민 그라함과 워렌버핏의 투자방식이 저평가 우량주 및 가치주에 투자하는 방식입니다 .
그러한 사람들이 주식을 투자하는 기준은 뭘까요?
시장에서 원래가치 보가 낮게 거래되는 주식을 찾는 기준에 대해서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각종 기업지표를 확인 하자
© geralt, 출처 Pixabay
PER (Price Earning Ratio 주가수익비율)
PER 이란 = 주식가격 / 주당 순이익 = 시가총액 / 당기순이익 이다. 현재 거래되는 주식가격 대비 주당 얼마의 순이익을 회사에 내고 있는가를 보여주는 간단한 지표이다. 회사는 이렇게 벌어들인 순이익을 다시 주주들에게 배당으로 지급한다.
예를 들어서 구름회사의 주식 10,000원 짜리가 있다고 하자 . 주당순이익(EPS)이 2,000원 짜리 이라고 하면 여기서 PER은 5이다 즉 주식의 가치는 주당순이익보다 5배 정도 가치로 거래되고 있다는 뜻이다 .
우리는 주식투자할때 PER배율이 지나치게 높은 기업은 피해야 한다. 우리는 PER 배율 기준은 가장 낮은 PER 기업을 찾는 것이 아니라 높은 PER배율의 기업을 골라내는데 사용해야 한다. 왜냐고? 주당 순이익보다 PER 100~200배 비율이 높다는 것은 너무 가치보다 고평가된 주식이라는 것이다.
높은 PER 배율은 완전군장을 하고 뛰는 군인처럼 매우 불리하다. 따라서 기업이 황금을 캐는 것과 같이 고수익 사업이 아니면 모를까 일반적으로 PER 배율 50이상이 업체는 제외하는게 좋다. 즉 저평가 우량주 가치주는 찾을때는 PER 1~50사이에 업체만 선택하도록 한다.
EPS (Earning Per Share 주당순이익)
EPS = 순이익/ 발행주식 총수
EPS는 한주당 순이익을 말합니다 . EPS가 높으면 높은수록 좋고 수익성이 높은 회사로 평가됩니다. EPS가 높을 수록 주식의 투자가치가 높다고 볼수 있으며 현재 그 기업은 안전하고 양호한 실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EPS가 증가된 업체들 찾아서 저평가 우량주 가치주를 찾아서 투자해야한다. 위에는 19년 자료이니 EPS 증가 금액만 참고하기 바란다.
PBR(PriceBookvalue Ratio주가순자산비율)
PBR은 주가를 주당순자산가치 (EPS) 나눈값으로 주가가 1주당 순자산( 자본금 + 자본잉여금+이익잉여금) 에 비해 몇배로 거래 되고 있는가를 측정하는 지수를 말합니다 .
회사는 자산이 있고 부채가 있습니다. 자산은 회사가 가진 재산입니다. 따라서 상품,제품,기계설비, 부동산등있습니다 . 말그대로 부채입니다. 총자산에서 총부채를 빼고 남은 금액 순자산에서 발생 주식수로 나누게 되면 주당 순자산이 됩니다.
이러한 지표는 내가 투자하는데 이회사의 주식이 순자산 가치보다 싸냐? 비싸냐를 평가할수 있는 지표입니다 따라서 이지표를 참고로 기업들을 평가할수 있는 기본 데이터를 축척하는 겁입니다 일반적으로 PBR이 1이하 종목은 순자산대비 주가가 저평가 되어있다고 보시면 도 낮다는것이 저평가 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PBR 배율이 낮으면 낮을 수록 저평가 입니다. 하지만 마이너스 배율은 현재 이익을 내지 못하고 손실이 나면 마이너스 표기가 됩니다 . 주가에 비해 돈을 너무 못벌어 오고 있다는것입니다.
하지만 PBR 0에 가까울수록 이익에 비해 주가가 너무 저평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PBR 배율이 1이하 종목이 순자산 대비 주가가 저평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투자지표로 참고만 해라
앞에서 설명한 여러가지 기업 지표만 가지고 투자 종목을 선택하면 안됩니다. 산업별 시장 트랜드가 있고 지속적으로 산업이 변화고 돌발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왜냐면 예를 들어 LCD 산업이 글로벌로 수익성이 떨어지고 있다. 하향산업으로 중국때문에 마진율 및 경쟁력이 떨어지는데 기업의 PBR, PER, EPS 지표가 좋다고 해서 투자한다는 것은 뜨거운 불속을 뛰어 들어가는것과 같다. (예를들어 필름카메라가 디지털 카메라로 변화하는 산업 트렌드를변화를 읽어내는 감각을 키워야 한다.)
필름카메라 와 디지털 카레라 산업 트렌드 비교 출처 Unsplash
기업지표이외의 가치를 보라
현금흐름 및 배당 수익률 확인하라.
투자회사들은 주주들에게 배당금을 지불한다. 주식의 매매 이외의 별도의 수익으로 배당 수익률이 좋은 주식을 고배당 우량주 라고도 한다. 배당수익률이 높고 회사의 현금흐름과 부채 및 배당금 지급 내역을 살펴보고 지속적으로 지급 할수 있는 여력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왜냐하면 주가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배당을 지속적으로 지불하고 있다면 이는 재무구조가 강하다는 신호입니다.
© giorgiotrovato, 출처 Unsplash
경쟁사 및 산업비교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는지 판단하는 또다른 기준은 바로 동종업계 유사한 회사를 보는것입니다. 자세히 보면 셀트리온과 삼성디스플레이 주당 가격이 거의 비슷함을 알수 있습니다. 즉 동종업계의 다른 경쟁사와 비교했을대 회사의 주가를 경쟁사 보다 더낮다면 그이유를 분석해 보아야 합니다. 회사의 재무제표뿐만 아니라 경쟁사의 주가를 함께 비교함으로 써 저평가 여부를 확인가능합니다 .
기본 재무제표 확인하기
저평가우량주 가치주를 찾으려고 할때 여러가지 지표뿐만아니라 가능한 회사에서 제공하는 손익계산서 및 대차대조표 및 분기별 수익보고서와 같은 기본적인 사항도 검토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부채 비율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여러해동안 현금흐름이 좋다면 이러한 지표가 아직 주가에 반영되지 않았다면 저평가 우량주 가치주로서 투자할 만한 종목이 된다는 것입니다 .
결론
대부분 개인투자자 분들은 소 뒷걸음치다 쥐잡기식 아니면 지인 소개로 대부분 주식투자를 합니다. 즉 그냥 무슨사업을 하는지도 모르고 투자하는경향이 있습니다 . 모방심리가 강합니다. 남들이 사서 돈벌었다고 하니까 나도 사면 돈벌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투자하면 100% 빠지죠. 왜냐고요 당신까지 좋다는 소식들 들렸다면 벌써 기관이나 외국인는 빠져 나갈려고 하는 신호라는 거죠.
따라서 당신은 좋은 주식을 찾기 위해서는 반드시 개인의 공부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좋은 주식을 찾을 수 있는 인사이트 먼저 키워야 할것이며 더 나아가 기업의 가치투자를 보고 투자하는 전략을 사용 더 큰수익을 볼수 있는 기회를 찾을 것입니다 .(나무가 아닌 숲을 보는 인사이트를 키워나갑시다)
© ruralexplorer, 출처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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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된 주식 찾기 #4. 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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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된 주식 찾기 첫 번째 시간에 주가수익비율(PER)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https://lazytooza.tistory.com/50
PER는 주가가 그 회사에서 1주당 수익의 몇 배가 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PER가 낮을수록 저평가, 높을수록 고평가 되었다고 말씀드렸었습니다. PER는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보는 지표 중 하나인 건 분명한 사실이지만 단점이 존재합니다. 당기순이익이 조작하거나 감자를 통해 총 발행 주식 수를 줄이게 되면 상대적으로 주당 순이익이 개선되어 PER가 낮게 나타납니다. 때문에 PER 단점을 보완하여 순수 영업이익으로 기업 가치를 나타내는 지표가 필요해졌고, 이에 대응하는 것이 바로 EV/EBITDA로 표현되었습니다.
1. EV/EBITDA란?
EV/EBITDA = EV / EBITDA = 기업가치 / 순수영업이익
EV/EBITDA 값이 낮을수록 저평가!
EV/EBITDA를 따로 떨어뜨려서 볼게요.
EV는 Enterprise Value로 기업가치(시장 가격)를 말하며 시가총액과 순부채를 합한 것을 말합니다.
반면 EBITDA는 Earnings Before Interest, Taxes,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으로 이자, 세금, 감가상각비와 무형자산 상각비를 빼지 않는 수익입니다.
즉, EV/EBITDA는 기업가치를 순수 영업이익으로 나눈 값으로, 몇 년 동안 순수 영업이익이 발생하면 현재 기업가치에 도달하는가를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A라는 기업의 EV가 100이고 EBITDA가 10이라면 EV/EBITDA는 10이 됩니다. 이 말은 A라는 기업이 지금처럼 영업이익을 달성하면 10년 후에 기업가치에 도달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반면 B라는 기업의 EV가 A와 같은 100이지만 EBITDA가 50이라면 EV/EBITDA 2가 됩니다. B기업은 2년만 영업해도 해당 기업 가치에 도달할 수 있다는 말이며, A기업에 비해서 B기업이 저평가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2. EV/EBITDA를 이용하여 저평가주 찾기!
네이버금융, 종목분석- 투자지표
해당 종목의 연도별 투자지표를 보면 2018년 EV/EBITDA가 크게 감소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부적으로 EV와 EBITDA를 살펴보니 EBITDA는 연도별로 큰 차이가 없지만 기업가치를 나타내는 EV가 크게 감소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표만 보았을 때는 기업의 시가총액이 크게 감소했거나 순부채가 줄었을 것으로 예측할 수 있겠으나 자세한 내용은 재무상태표를 확인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여하튼 2018년도 기업가치가 감소한 덕분에 EV/EBITDA의 값이 최저값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2018년도 해당 종목 주가는 저평가되었다고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2018년도에 EV/EBITDA가 최저점일 때 해당 종목 주가는 거의 바닥까지 떨어졌고, 2019년과 2020년 EV/EBITDA가 회복되면서 주가 역시 크게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관심 가지고 지켜보는 특정 종목의 연도별 자료를 보면서 평균적인 EV/EBITDA 값을 기본으로 하여 그 아래로 값이 떨어질 때 저평가되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동종업계 평균값과 비교하여 해당 종목의 주가가 저평가되었는지 혹은 고평가 되었는지 비교해 볼 수도 있습니다.
EV/EBITDA는 수익성 지표인 PER와 현금흐름을 나타내는 지표인 PCR을 보완하기 때문에 선진국에서 기업가치를 평가할 때 주로 이용하는 적정주가 평가 모델입니다. 해당 기업을 인수 후 몇 년 안에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M&A 시 더욱 주요하게 살펴보는 지표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네이버금융, 대우건설 투자지표
여담입니다만, 중흥건설이 대우건설 인수 문제로 떠들썩한데 현재 대우건설의 EV/EBITDA 최근 5년간 최하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2020년 영업이익 증가로 EV/EBITDA 값이 작년에 비해 많이 낮아졌는데 중흥건설 입장에서는 인수 적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대우건설의 해외사업 건전성에 대해서는 조금 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필요성이 있어 보입니다. 특히 대우건설의 EBITDA 값이 너무 들쭉날쭉해서 이 기업이 꾸준하게 수익성을 만들어 내는 기업이라는 확신이 들지 않아 인수가 꺼려집니다. 대우 인수 괴담도 있고요 . 어쨌든 이번 대우건설 M&A 건으로 건설시장의 지각변동이 예상되는데 건설 종목들도 눈여겨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여러분의 행복과 성투를 응원합니다. ^^
https://lazytooza.tistory.com/52
https://lazytooza.tistory.com/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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