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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10배 성장, 중국 국제전자상거래 지속적으로 쾌속 성장

2018년에 중국은 또 국제 전자상거래 소매 수입 감독관리 정책을 혁신적으로 출범하고 점차 시범 범위를 중국 전역의 31개 성과 자치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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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rean.cri.cn

Date Published: 3/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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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전자상거래 무역동향 발표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간략하게 유인물 보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1쪽입니다. 2018년 전자상거래 수출은 961만 건, 금액으로는 32.5억 불, 전자상거래 수입은 3,226만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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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orea.kr

Date Published: 9/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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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자상거래 수입시장 현황 및 전망 > NEWS | 미래이엘씨

중국 전자상거래 수입시장 현황 및 전망. 2018-04-02 김우정 중국 광저우무역관. – 시장규모 확대되는 한편 소규모 플랫폼 구조조정 가속화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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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mcc.co.kr

Date Published: 1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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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중국 전자상거래, 31억 위안…허위과대광고 등 단속 강화

중국은 전자상거래가 소비와 경제발전을 위한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있는 반면 허위과대광고 등이 급증해 소비자의 권익을 해치고 있다는 판단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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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thebk.co.kr

Date Published: 7/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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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법(中华人民共和国电子商务法) < 중국 < 법령정보 ...

중국 “중화인민공화국 전자상거래법” 원문본, 번역본입니다.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출처: 중국 법무부 법률법규DB (2018제정) (방문일 : 2022.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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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orld.moleg.go.kr

Date Published: 3/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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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전자상거래, 중국 수출입 판도를 바꾸다 | 나라경제

국제전자상거래 보세수입 소매제품은 개인화물에 대한 감독관리 방식을 적용받는다. 수입에 필요한 인증이나 인가를 받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관계기관의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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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eiec.kdi.re.kr

Date Published: 1/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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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트렌드] 中 전자상거래 지난해 거래액 1700조 원 돌파하며 …

◦ 중국 전자상거래 산업은 그간 고속 성장을 유지해 왔음. – 통계에 따르면, 중국 전자상거래 거래액은 2016년 26조 1,000억 위안(약 4,780조 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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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sf.kiep.go.kr

Date Published: 4/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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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 가이드 - KOTRA 글로벌 생생 비즈 트렌드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 가이드 – KOTRA 글로벌 생생 비즈 트렌드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중국 전자 상거래 2018

  • Author: KOTRA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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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8. 4. 1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i4NA0T_JXgs

2018년도 전자상거래 무역동향 발표

지금부터 2018년도 전자상거래 수출입 동향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유인물이 좀 많은데요, 좀 참고를 해주시고.전체적으로 일반 수출입에 비해서 전자상거래 수출입의 비중이 과거에 비해서 훨씬 더 높아졌습니다. 그래서 2018년도 기준으로 했을 때 전자상거래 수출입 통관 건수가 4,000만 건을 돌파를 해서 본격적으로 이제 전자상거래 무역 시대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가 있겠습니다.간략하게 유인물 보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1쪽입니다.2018년 전자상거래 수출은 961만 건, 금액으로는 32.5억 불, 전자상거래 수입은 3,226만 건, 금액으로는 27.5억 불로 집계가 되었습니다.건수 기준으로 전자상거래 수출입 건수는 2017년 대비 36% 증가한 4,186만 건으로 4,000만 건을 돌파를 했고, 이것은 다른 의미로 보면 B2B 중심의 일반적인 수출입 거래가 전자상거래 수출입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는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관련 통계자료는 1쪽의 밑에 ‘최근 3년간 전자상거래 수출입 현황’을 봐주시면 되겠습니다.2016년, 2017년, 2018년 전자상거래 수출·수입, 그다음 ‘합계’라는 것은 전자상거래 무역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수출입 합친 것. 그래서 건수, 금액, 그다음에 괄호 안에 증감률이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2쪽입니다.금액 기준으로 봤을 때 전자상거래 수출입 금액은 수출입 합쳐서 60억 불로, 일반 수출입이 약 1.1조 불 됩니다.여기에 비해서 보면 금액은 0.52%로 미미한 수준이나, 2017년 대비 증가율이 27%로 일반 수출입 증가율 8.3%에 비해서 3배 이상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일반 수출입과 전자상거래 수출입 비교표는 보시는 바와 같이 상단에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그러면 수출과, 전자상거래 수출과 수입으로 나눠서 총괄적인 부분, 그다음에 국가별, 그다음에 품목별로 간략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2쪽 하단이 되겠습니다.전자상거래 수출입니다. 우리 보통 ‘역직구’라고 표현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수출 규모를 보면 2018년도 전자상거래 수출 규모는 건수 기준으로 전년대비 36%, 금액 기준으로 25% 증가하는 등 전자상거래 수출이 개인이나 중소기업 중심으로 새로운 수출 판로로 부각이 되고, 또 이에 따라서 증가가 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이 됩니다.이것은 2018년도 우리나라 전체 수출액이 전년대비 5% 증가한 것과 비교했을 때 금액 기준으로 전자상거래 수출이 25% 증가했기 때문에 약 전자상거래 수출이 5배 이상 빠르게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밑에 스타 표시 보시면 금액과 건수 기준으로 2017년, 2018년도의 전자상거래 수출 증가율과 일반 수출 증가율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밑에 그래프도 참고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3쪽입니다.전자상거래 수출이 증가한 원인에 대해서 가장 큰 키워드를 말씀을 드리면 ‘한류 열풍’이 되겠습니다.세계적인 한류 열풍으로 소비재를 중심으로 국내 브랜드 및 제품에 대해서 외국인들의 관심과 수요가 아주 높아졌습니다.이것과 더불어서 일단 일정 금액 이하면 세금이 면제가 되고, 그다음에 수입 과정이 없기 때문에 유통 단계가 축소가 되어서 낮은 가격으로 경쟁력이 높아졌고, 결제 방법이라든지 배송의 신속화 등 전자상거래의 장점이 나날이 커지고 있습니다.특히 최근에 우리 국내 전자상거래 쇼핑몰의 경우에는 오프라인매장과 결합한 해외 마케팅을 강화함으로써 전자상거래 수출이 보다 더 높아진 측면이 있습니다.예로써 우리나라 주요 전자상거래 쇼핑몰을 보면 우리나라 전자상거래 수출 물품의 신뢰도를 제고를 하기 위해서 쇼핑몰 구매 화면에 해당 제품의 국내 오프라인 매장의 위치와 사진 등을 같이 보여줌으로써 전자상거래 수출 물품의 신뢰도를 제고하는 등 이런 마케팅 전략을 통해서 주요 쇼핑몰들이 몇 백 퍼센티지 이상 이렇게 같이 오프라인 마케팅을 하는 경우에 매출이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국가별 수출 실적을 간략히 설명드리겠습니다.수출 상대국별 점유율입니다.국가별로는 건수 기준으로 일본, 중국, 싱가포르, 미국, 대만순이고, 금액 기준으로는 중국, 일본, 미국, 싱가포르, 대만순이 되겠습니다.건수 기준으로 일본의 점유율이 1위를 차지를 했습니다. 일본은 그동안 계속 증가율이 꾸준히 점유율이 증가해서 2017년도 31.3%에서 작년에 35.3%를 차지하였고, 뒤를 이어서 중국 31.2%, 싱가포르, 미국순이 되겠습니다.금액 기준으로는 중국이 32.8%로 1위를 차지하였고, 뒤를 이어서 일본이 31.5%, 미국, 싱가포르, 대만순이 되겠습니다.상세한 내용은 밑에 표와 같습니다.4쪽, 수출 증가율을 보시면 1,000만 불 이상 수출한 국가가 총 5개 국가가 되는데 이 5개 국가의 수출 증가율 순위는 건수 기준으로 중국, 일본, 대만순이고, 금액 기준으로는 일본, 중국, 싱가포르순이 되겠습니다.밑에 스타 표시에 5개 국가의 증가율이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건수 기준으로 수출 규모가 10만 불 이상~1,000만 불 미만 국가들을 분석해 보면 수출 증가율이 상위 국가는 우크라이나,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마카오, 러시아순이 되겠고, 이런 국가들을 봤을 때 동남아하고 러시아 인접 국가로 수출 증가율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금액 기준으로는 마찬가지로 10만 불 이상~1,000만 불 이하 국가들을 봤을 때 우크라이나, 페루, 터키,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순이 되겠습니다. 건수와 마찬가지로 동남아시아, 그다음 러시아 인접 국가 이런 쪽으로 수출이 많이 늘어난 것을 볼 수 있습니다.수출 대상국을 보면 2018년도 기준으로 전자상거래 수출 국가의 수는 총 229개 국가로, 2017년도 222개 국가에 비해서 7개 국가가 늘어났습니다.밑에 표를 구간별로, 좀 수출 규모별로 끊어봤을 때 1만 불 이하 수출 국가는 감소한 반면에 1만 불~10만 불, 10만 불~100만 불, 100만 불~1,000만 불까지 수출 국가 수가 모두 늘어났습니다.이것은 다른 말로 하면 최초에 1만 불 이하로 수출했던 국가 중에 1만 불 이상으로 수출이 더 늘어나고, 또 1만 불~10만 불에 있던 국가가 10만 불~100만 불로 넘어가고, 이렇게 기존에 전자상거래 수출시장이 개척된 국가들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수출이 늘어나서 점진적으로 수출 규모가 커지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예를 들어서 1만 불 이하에 있던 네팔 같은 경우에 2017년도에, 작년에는 1만 불~10만 불 구간으로 넘어갔고, 2017년도에 마카오 같은 경우는 1만 불~10만 불 구간에 있었지만 작년에 이제 10만 불~100만 불 구간으로 넘어갔습니다.또 필리핀 같은 경우는 2017년도에 10만 불~100만 불 구간에 있었지만 작년에는 100만 불~1,000만 불 구간으로 넘어갔습니다.5쪽, 품목별로 수출 실적을 좀 분석을 해보면 수출 상위 품목은 여러분들 예측이 다 되겠지만 의류하고 화장품이 되겠습니다.의류와 화장품이 합친 것이 건수 기준으로는 전체 전자상거래 수출 건수의 69%, 금액 기준으로는 전체 전자상거래 수출 금액의 55.7%를 차지해서 전자상거래 수출을 견인한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고, 뒤를 이어서 가방, 신발, 목욕용품, 스포츠용품 등이 많이 수출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건수 기준하고 금액 기준으로 1위부터 11위까지 표에 보시는 바와 같고요.특히 2018년의 경우에 건수 기준으로 의류가 169만 건을 차지를 했습니다. 전년대비 162% 증가를 했고, 화장품을 제치고 건수 기준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의류 중에 가장 인기가 높은 품목은 티셔츠였고, 코트나 재킷 같은 정장류의 수출도 증가하고 있어서 의류의 수출 제품들이 나날이 다양화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화장품의 경우에는 2017년도에 대중국 수출 감소의 영향으로 2016년 대비 28.1% 감소했다가 2018년도에는 수출이 다시 증가해서 2017년 대비 43% 증가해서 평년 수준으로 다시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2018년도 화장품의 대중국 전자상거래 수출은 85만 건으로, 전체 우리 전자상거래 화장품 수출 건수가 98만 건인데 그중에 약 87%가 중국으로 수출이 되고 있습니다.화장품 중에서 최다수출 품목은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고 대량으로 구매되는 마스크팩으로 나타났고, 메이크업제품이나 바디워시·세안제품 같은 것도 수출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마지막으로 6쪽입니다.그 밖에도 최근 3년간 스키용품이나 당구용품 같은 스포츠용품도 3년 평균을 보면 369.9% 늘어났고, PC나 관련 용품도 134.8% 늘어나는 등 운동용품이나 개인 취미와 같은 관련된 제품의 수출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품목과 관련해서는 전자상거래 수출에 있어서는 가장 큰 키워드가 ‘한류 열풍’이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국내 주요 전자상거래 쇼핑몰 문의해본 결과, 전 세계 한류 열풍의 확대로 인해서 K-POP 관련 상품들의 전자상거래 수출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특히 K-POP 인기그룹인 ‘방탄소년단(BTS)’ 음반CD 판매고가 급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여기에 뭐 표시는 안 되어 있지만 ‘글로벌 G마켓’ 쇼핑몰의 경우에, 국내에서 가장 큰 전자상거래 수출 쇼핑몰입니다. 이 경우에 방탄소년단 ‘정규 3집’이 음반 분야 판매 1위를 차지를 했고, 덩달아서 도서, 음반 매출도 한류 열풍으로 인해서 2017년도에 비해서 약 판매고가 62% 정도 높이 증가한 것으로 이렇게 조사가 됐습니다.이상으로 수출 쪽을 간략히 말씀을 드렸고요.우리 전자상거래 수입, 해외직구 쪽을 우리 특수통관과장이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전자상거래 수입 동향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총괄적으로 보면 2018년도 전자상거래 수입 규모는 3,225만 건, 27.5억 불로 전년대비 건수 기준으로는 37%, 금액 기준으로는 31% 증가하였습니다.이는 2018년도 전체 수입액이 전년대비 12% 증가한 것과 비교해 볼 때 전자상거래 수입 규모 자체가 2배 이상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7페이지입니다.이와 같이 전자상거래 수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원인은 해외직구의 편의성이 높아지고, 싼 가격으로 손쉽게 외국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 주요 원인으로 보여집니다.두 번째로 국가별 수입 실적을 살펴보면 국가별 점유율은 건수 기준으로 미국 50.5%, 중국이 26.2%, EU 12.5%, 일본 8.0%순이고, 금액 기준으로 미국, EU, 중국, 일본순입니다.해외직구족이 여전히 미국에서 가장 많이 해외직구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그 반면에 점유율은 매년 감소하고 있습니다.이에 반해서 중국의 경우에는 점유율이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해외직구 1위국인 미국과의 격차를 매년 줄여가고 있습니다.밑에 중국 점유율 건수 기준으로 살펴보면 2016년 11%에서 2018년 26%로 증가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8페이지입니다.앞서 설명드렸듯이 수입 증가율에서 살펴봤을 때 중국의 경우에는 건수 기준으로 106.8%, 107%가 증가하였고요. 금액 기준으로도 71% 증가해서 2년 연속 2배 이상 크게 증가한 국가입니다. 기타 일본, 미국, EU순으로 지금 증가를 하고 있습니다.9페이지입니다.수입 규모 10만 불 이상~1,000만 불 이하 국가 중에 살펴봤을 때 건수 기준으로는 인도네시아, 태국 등이 증가율 상위 국가를 차지하고 있고요. 금액 기준으로도 태국, 인도네시아 역시 상위 국가를 차지하고 있습니다.이를 봤을 때 동남아시아로부터의 수입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전체 2018년도 수입 대상국… 전자상거래 수입 국가 수를 살펴봤을 때 2018년도에는 134개 국가이고, 이는 2017년 139개의 국가에 대비해서 9개국이 감소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품목별 수입 실적입니다.전체 전자상거래 수입 상위품목은 전통적으로 강자인 건강기능식품이 총 664만 건으로 가장 많이 수입이 되었습니다.2위, 3위… 2017년도 2위, 3위였던 기타식품, 화장품이 4위, 5위로 밀려나고, 2018년도에는 의류와 전자제품이 전자상거래 수입 상위품목 2위와 3위를 차지하였습니다.전자상거래 수입 품목의 특징적인 걸 살펴보면 우선 중국산 전자제품 직구가 215만 건으로 전년대비 143% 증가하였고요.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가격이 저렴한 중국산 무선진공청소기가 2017년 6만 건에서 2018년 23만 건으로 한 280% 증가하였고, 최근 미세먼지 이슈로 공기정화에 관심이 증가하면서 중국산 공기청정기 직구도 2017년 10만 건에서 2018년 29만 건으로 190% 증가하였습니다.이상 설명을 마치겠습니다.그래서 간략히 품목을 전자상거래 수출과 수입 키워드를 말씀을 드리면, 전자상거래 수출은 ‘한류 열풍’이 되겠고요. 전자상거래 수입, 직구는 ‘미세먼지’가 가장 큰 작년의 이슈였다고 봅니다.그래서 전자상거래 수출, 역직구 쪽에서는 아까 말씀드렸던 ‘BTS’라든지 한류 열풍으로 인해서 전체적으로 우리나라 제품들이 많이 수출이 됐고요.전자상거래 수입, 직구 쪽에서는 미세먼지 때문에 중국의 특히 저렴한 ‘공기청정기’라든지 그다음에 ‘청소기’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수입이 많이 됐다고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질문 있으시면 간략히 설명드리겠습니다.[질문·답변]※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보면, 5페이지 보면 수출품목에서 화장품… 의류가 화장품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고 하는데, 사실은 수출품목에서 그동안에도 뭐 화장품 품목이 강세를 이뤘잖아요? 화장품이 떨어진 게 이번, 예전에는 그런 게 있었는지, 아니면 지금 처음으로 계속 쭉 몇 년 동안 화장품이 대세를, 1위를 하다가 이렇게 이번에 처음으로 올라간 건지. 기자님 잘 아시겠지만 2017년도에 저희들 중국 ‘사드’도 있고 여러 가지 있었지 않습니까? 그래서 화장품 수출 대부분이 지금 중국으로 수출이 되거든요, 전자상거래 수출이.그런데 중국에서 조금 여러 가지… 아까 뭐 사드라든지 여러 가지 좀 그런 요인으로 인해서 한때 많이 줄었습니다. 한때 많이 줄었다가… ‘한때’라는 게 2017년도가 되겠죠. 2017년도에 많이 줄었다가 2018년도에 그런 문제들 좀 해소가 되면서 다시 수출 증가율이, 여기도 뭐 5쪽의 하단에 두 번째 동그라미 있지만 2018년도에 다시 수출 증가율이 약 한 43% 증가해서 평년 수준으로 다시 회복된 것으로 보입니다. 1위가… 1위였다가 떨어진 게 그럼 2016년부터 떨어진 건가요? 예전에 화장품이 1위 아니었나요? 이게 저희들 전자상거래 수출 쪽의 통계를 잡을 때, 통계청에서 통계를 잡을 때 면세점 온라인 판매를 같이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면세점 온라인 판매 중에 화장품 수출이 굉장히 많이 차지하고 있거든요.그래서 전체적으로 보면 화장품이 원래 1위가, 예전에 1위였고요. 2016년도에 이제 ‘사드’ 이런 부분이 있으면서 2017년도에 다시 의류한테 1위 자리를 뺏겼다가 2018년도에 다시 회복은 한 상태입니다. 한 상태이지만, 아직까지도 건수나 금액으로 봤을 때 저희들 세관 신고자료 집계한 결과로 보면 의류가 1위고, 화장품 2위인 것으로 그렇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연령별로 혹시 증감 통계가 있나요? 가령 노인들도 요즘에 직구를 많이 확대됐다, 이런 걸 볼 수 있는 통계가 있는지가 좀 궁금하고.두 번째로 ‘인공지능이나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서 해외직구 통관 체제를 만들겠다.’고 말씀을… 청장님께서 말씀하셨던 것 같은데, 이건 언제 구축돼서 어떤 식으로 운용이 되는 건지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연령별로… 기자님 의도는 제가 잘 알겠는데, 저희들 기본적으로 집계하는 자료가 세관 신고서 자료다 보니까 신고서에 이렇게 연령별로 나눠서 하는 항목이 없어서 이걸 저희들이 공식적으로 집계할 수는 없고요.만약에 가능하다면 쇼핑몰 같은 데 문의를 해서 대략적인 것들은 조금 조사해 볼 수 있겠지만, 지금 저희들이 공식적으로 우리 자료 가지고 집계할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그리고 두 번째 말씀하셨던 AI나 블록체인 같은 기술을 적용을 해서 통관시스템을 고도화하는 부분들은 작년에 저희들이 해외직구 쪽은 시범사업을 했고요. 올해 다시 조금 더 확장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고, 전자상거래 수출 쪽도 올해 블록체인을 접목한 통관시스템을 구축을 하려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관련 예산도 확보를 했고요.그래서 올해 말이 되면 전자상거래 수출·수입 양쪽 다 블록체인을 접목한 통관시스템을 구축할 것으로 그렇게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보니까, 4페이지 보면 우크라이나,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이런 데도 굉장히 수출이 많이 늘었는데요. 이런 데는 주로 어떤 품목이 수출되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신지요? 그 부분은 시간 끝나고 나면 기자님한테 저희들이 자료를 한번 검색해서 보내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또 하나로, ‘마스크팩’ 같은 경우는 건수든 금액이든 구체적으로 얼마큼 수출됐는지 알 수 있을까요? 이게 저희들이 집계하는 게 ‘HS 10단위’라고 해서 그 10단위가 사실 어떻게 보면 마지막 depth입니다, depth인데. 현재 ‘마스크팩’ 같은 경우에 저희들이 텍스트로 품명에 있는 것들을 다 읽어내서 조사를… 집계를 해야 되다 보니까 사실 조금 어려운 부분들이 있는데요. 이 부분도 최대한 한번 봐서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우리 일반 수출입은 전 세계 자료를 저희들이 다 갖고 있는데요. 전자상거래 수출입을 집계하는 나라가 우리나라하고 중국밖에 없습니다. 다른 나라들이 집계를 별도로 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사실은 평소에 국가 간에 비교를 해보고 싶은 그런 생각 굉장히 많은데 이게 좀 어렵다는 말씀을 드리고요.어쨌든 전체적으로 보면 일반 수출입에 비해서 지금 전자상거래 수출입 통관 건수가 거의 1,000만 건 이상 더 상회를 하다 보니까 저희 통관을 담당하는 관세청 입장에서 봤을 때는 이제는 과거에 전통적으로 ‘일반 수출입’과 관련해서 만들었던 제도나 통관시스템을 앞으로는 ‘전자상거래’에 초점을 두고 제도나 업무를 다시 재설계해야 되는 이런 상황이 좀 있습니다.그래서 관련돼서 저희들이 계속해서 일반 수출입보다는 전자상거래 쪽으로 업무의 비중이라고 해야 되나, 또 역할 이런 것들을 계속해서 변화해 나가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재설계해야 되는 부분이 어떤 부분을 바꿔야 되는 건가요? 지금 우리 본청도 마찬가지고요. 일선 세관도 마찬가지고, 일반 수출, 일반 수입에 맞춰서 그게 조직이든 제도든 통관시스템이든 통관 절차든 이런 것들이 다 설계가 돼 있거든요.그런데 예를 들면 전자상거래 특징이 주문을 하고 나서 취소라든지 정정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아주 수시로 일어나거든요.예를 들면 우리 일반 수출입 같은 경우는 신고서를 제출한 다음에 신고서를 다시 정정이나 취소나 이런 것을 하려면 엄청난 관련 서류들을 갖고 와야 취소나 정정이 이루어집니다.그런데 전자상거래 같은 경우는 수시로 일어나다 보니까 저희들이 이런 똑같은 잣대를 전자상거래에다가 들여다 대면 굉장히 전자상거래 수출하는 분이나 또 구매하는 우리 소비자분들, 수입 쪽에서 굉장히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거든요.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아주 쉽게… 수출신고서도 그렇고 수입신고서도 그렇고 취소나 정정 이런 것들이 조금 쉽게 이루어지고, 또 이게 관련된 배송 절차도 있고, 또 나중에 부가세 환급이라든지 관련 절차들이 굉장히 많거든요.이런 것들이 좀 원스톱으로 어떤 통관시스템 내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저희들이 시스템도 개편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에.이 관련 대책들은 저희들이 3월 중에 다시 한번 저희들이 총장님이 전자상거래 수출업체 또 수입업체, 우리 소비자단체 이런 데 한번 간담회를 할 계획인데 그때 저희들이 한번, 작년에 저희들이 개괄적인 대책방향들은 발표를 한 바가 있습니다.이런 것들 구체화해서 3월 중에 다시 한번 저희들이 세부적인 전자상거래 수출·수입 쪽의 세부대책들, 발전방안에 대해서 한번 발표를 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 우리 수출 쪽이나 수입 쪽이 전체적으로 그렇게… (김현정 특수통관과장) 수입 같은 경우에는 11월, 12월 중에 미국에서 대대적인 세일을 할 경우에는 건수나 금액이 많이 증가하는 편입니다. 수출은 상대적으로 좀 평준화되고 있고요. 월별로 그렇게 큰 차이는 안 보이고 있지만, 수입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블랙프라이데이’라든지, 중국의 ‘광군제’라든지 이런 것 있을 때 굉장히 좀 갑자기 급증하는 그런 모양새가 있습니다.더 이상 없으시면 이것으로 브리핑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중국 전자상거래 수입시장 현황 및 전망 > NEWS

2018-04-02 김우정 중국 광저우무역관

– 시장규모 확대되는 한편 소규모 플랫폼 구조조정 가속화 전망 –

– 자사 제품과 적합한 플랫폼 협력 구축 필요 –

자료원: 百度

□ 중국 전자상거래 수입 시장의 발전

ㅇ 중국 전자상거래 수입 시장은 2009 년 양마터우 ( 洋码头 ) 가 설립되며 시작된 것으로 볼 수 있음 . 2011 년 미야 ( 蜜芽 ) 가 설립되고 2013 년에는 샤오홍수 ( 小红书 ) 가 설립됨 .

– 2014 년 전자상거래 수입의 합법화와 조세정책 변화가 이어지면서 2014~2015 년 중국 내 전자상거래 수입 플랫폼 설립의 전성기를 맞이함 . 티몰글로벌 ( 天猫国际 ), VIP 인터내셔널 ( 唯品国际 ), 왕이카오라하이거우 ( 网易考拉海购 ), 징동월드와이드 ( 京东全球购 ), 쥐메이글로벌스토어 ( 聚美极速免税店 ), 이하오하이거우 (1 号海购 ), 쑤닝글로벌쇼핑 ( 苏宁全球购 ) 등 플랫폼은 대부분 이 2 년 사이에 설립됨 .

ㅇ 중국 내 전자상거래 플랫폼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 소비자 역시 해외직구 경험이 쌓이면서 수요가 증가하고 다양해짐 . 이는 중국 전자상거래 수입시장이 발전하는 동력이 됨 .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수입제품 카테고리는 더욱 다양해졌으며 AS 등 고객서비스도 강화됨 . 중국 전자상거래 수입 규모는 최근 몇 년간 계속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를 보임 .

□ 중국 전자상거래 수입 장 현황

ㅇ 중국전자상거래연구센터 발표에 따르면 , 2016 년 중국 전자상거래 수입 규모는 1 조 2000 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33% 증가함 . 2017 년에는 1 조 8543 억 위안으로 55% 증가한 것으로 추산됨 .

2012~2017 년 중국 전자상거래 수입 시장 규모

자료원: 中国电子商务研究中心

ㅇ 주요 플랫폼 중 2017 년 기준 왕이카오라하이거우 , 티몰글로벌 , 징동월드와이드가 전체 시장의 61% 를 차지함 .

– 왕이카오라하이거우 , 티몰글로벌의 시장 점유율은 2016 년 대비 상승했으나 , 징동월드와이드 , VIP 인터내셔널 , 샤오홍수 , 양마터우 , 특히 줴메이글로벌스토어의 시장 점유율은 2016 년 대비 하락함 .

2017 년 전자상거래 수입 플랫폼별 시장점유율

자료원: 艾媒咨询

중국 10 대 전자상거래 수입 플랫폼

플랫폼 소 개 NetEase, Inc. ㅇ 설립시기 : 2015 년 1 월 ㅇ 경영방식 : 직영 B2C ㅇ 제품수입방식 : 해외직송 + 보세수입 ㅇ 품목 : 종합품목 ㅇ 아이메이( 艾媒 ) 발표 자료에 따르면 시장점유율은 업계 부동의 1 위이며, 정품 신뢰도 역시 1 위 유지 Alibaba Group Holding Limited ㅇ 설립시기 : 2014 년 2 월 ㅇ 경영방식 : 제 3 자 B2C ㅇ 제품수입방식 : 해외직송 + 보세수입 ㅇ 품목 : 종합품목 ㅇ 2018.2 월 영국에 구매센터 설립 정식 발표함 . 알리바바의 신소매 전략으로 계속해서 규모 확대를 실현해 나갈 계획임 . Beijing Jingdong Century Trading Co.,Ltd ㅇ 설립시기 : 2014 년 1 월 ㅇ 경영방식 : 직영 B2C ㅇ 제품수입방식 : 해외직송 + 보세수입 ㅇ 품목 : 종합품목 ㅇ 향후 글로벌 자원 배치를 중점 추진하고 협력 및 직영 등 방식으로 전 세계에 글로벌 창고 및 물류시스템 구축 계획 Guangzhou VIP Information Technology Co.,Ltd ㅇ 설립시기 : 2014 년 9 월 ㅇ 경영방식 : 직영 B2C ㅇ 제품수입방식 : 해외직송 + 보세수입 ㅇ 품목 : 뷰티 , 영유아 , 패션 ㅇ 포천 발표 2017 년 중국 500 대 기업 중 VIP 는 B2C 전자상거래 3 위를 차지함 . 2017 년 6 월 말까지 VIP 는 연속 19 분기 흑자 기록함 . Xingin Information Technology (Shanghai) Co.,Ltd ㅇ 설립시기 : 2013 년 12 월 ㅇ 경영방식 : 직영 B2C ㅇ 제품수입방식 : 해외직송 ㅇ 품목 : 화장품 , 생활용품 ㅇ 2017 년 6월 6일 오픈일 기념행사 당일 2 시간 동안 1 억 위안 매출을 달성함 . 2017 년 말까지 29 개국에 전문 물류센터 설치함 . Shanghai Ymatou Network Technology Co.,Ltd ㅇ 설립시기 : 2009 년 ㅇ 경영방식 : 제 3 자 B2C ㅇ 제품수입방식 : 직매 , 직구 , 직송 방식 ㅇ 품목 : 종합품목 ㅇ 설립 후 지속적으로 국제 물류시스템 구축에 힘써왔으며 현재 해외에 10 대 물류창고센터를 설립함 . Beijing Hua Wang Online Trading Co.,Ltd ㅇ 설립시기 : 2014 년 3 월 ㅇ 경영방식 : 직영 B2C ㅇ 제품수입방식 : 일반무역 + 해외직송 + 보세수입 ㅇ 품목 : 영유아용품 ㅇ 사용자 수 3000 만 명에 달하며 수입 영유아용품 외에도 2017 년 6 월 자체 브랜드 투터우마마 ( 兔头妈妈 ) 도 론칭함 . Beijing Chuangrui Culture & Media Co.,Ltd ㅇ 설립시기 : 2014 년 9 월 ㅇ 경영방식 : 직영 B2C ㅇ 제품수입방식 : 보세수입 ㅇ 품목 : 화장품 ㅇ 한국, 일본 화장품 위주이며 미국 유럽 브랜드도 취급함 . 주로 개인물품 수입방식으로 해외 품목을 정저우 보세구로 보내고 다시 품질검사 및 판매를 진행함 . Shanghai Yi is an Agel Ecommerce Ltd ㅇ 설립시기 : 2014 년 9 월 ㅇ 경영방식 : 직영 B2C ㅇ 제품수입방식 : 해외직송 + 보세수입 ㅇ 품목 : 식품 , 영유아용품 , 뷰티제품 ㅇ 해외 상품을 상하이 자유무역구로 수입하고 소비자가 주문하면 상하이자유무역구 창고에서 통관 및 검사 후 발송됨. SUNING COMMERCE GROUP CO., LTD ㅇ 설립시기 : 2014 년 2 월 ㅇ 경영방식 : 직영 B2C+ 제 3 자 B2C ㅇ 제품수입방식 : 해외직송 + 보세수입 ㅇ 품목 : 영유아용품 , 뷰티 , 가전 , 패션 ㅇ 중국 첫번째로 국제택배허가증을 받은 플랫폼임. 마카오 , 홍콩 , 일본 등에 해외지사가 있음 .

자료원: 기업 홈페이지 및 공개자료 종합

□ 2018 년 중국 전자상거래 수입시장 전망

ㅇ 소규모 플랫폼의 구조조정 및 시장 재조정이 일어날 것임 .

– 부부가오 ( 步步高 ) 산하의 전자상거래 수입 플랫폼 ‘ 윈허우글로벌 ( 云猴全球购 )’ 는 2017 년 12 월 31 일 접속이 중단됨 . 이로서 ‘ 미타오 ( 蜜淘 )’, ‘ 타오스제 ( 淘世界 )’ 등 플랫폼에 이어 폐쇄된 또 하나의 플랫폼이 됨 .

– 중국전자상거래연구센터 차오레이 ( 曹磊 ) 주임에 따르면 플랫폼 폐쇄는 ‘ 윈허우글로벌 ’ 만의 일이 아니라 2018 년은 중국 전자상거래 수입 플랫폼들이 재조정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함 . 더 많은 중소 규모의 플랫폼들이 파산하거나 영업정지되거나 사업 내용이 변화될 것이라고 전망함 .

ㅇ 시장 규모는 계속 확대될 것임 .

– 전자상거래의 중국 소매 시장에서의 비중은 점차 확대되는 추세임 . 소매상과 브랜드기업의 새로운 유통경로로 전자상거래의 중요성은 점차 높아짐 . 아이루이컨설팅 ( 艾瑞咨询 ), 중터우고문 ( 中投顾问 ) 등 기관 예측에 따르면 2018 년 중국 전자상거래 교역규모(수입, 수출 포함)는 약 8 조 8000 억 위안으로 확대되고 2020 년에는 약 12 조 위안에 달할 전망임 .

ㅇ 품질 개선에 더욱 관심이 집중될 것임 .

– 전자상거래 수입은 중국 내 상품 공급을 풍부하게 하고 소비자의 생활 수준을 향상시키는 작용을 하고 있음 . 2018 년에는 수입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경쟁이 브랜드 , 품질 , 서비스 , 효율 제고로 이어질 것임 .

2018년 중국 전자상거래, 31억 위안…허위과대광고 등 단속 강화

중국은 전자상거래가 소비와 경제발전을 위한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있는 반면 허위과대광고 등이 급증해 소비자의 권익을 해치고 있다는 판단을 하고 있다.

중국은 2019년 1월부터 전자상거래법을 개정해 전자상거래를 통한 판매행위에 하는 사업자에 대해 등록제와 세금부과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 가운데 허위과대광고에 대한 조항도 명문화했다.

중국 시장감독관리국이 집계해 발표한 2018년 전국 전자상거래 거래액은 31억6300만 위안으로 전년보다 8.5% 증가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중국은 해마다 증가하는 전자상거래를 통해 세수를 확보해 경기부양을 추구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하지만 2018년 전국 시장감독관리국은 전자상거래 클레임 신고가 168만2000건으로 전년 대비 126.2%를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전자상거래 판매상에 대한 등록제로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을 마련한 것으로 해석된다.

또 소비자 클레임의 주요 원인으로 허위 광고, 가짜 위조품, 품질 불합격, 사업자의 계약 불이행 등이라고 밝혔다. 가정용품, 의류신발, 식품, 화장품, 아동용품 등 분야에 집중됐다. 특히 화장품, 문화스포츠오락용품, 컴퓨터 설비 등 생활품질을 향상시키는 제품에 대한 소비자 신고가 전년 대비 각각 246.7%, 146.0%, 89.3%를 증가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올해 1월부터 중국의 매체들은 약용화장품 등이 규정에도 없는 불법화장품이며 과대허위광고를 실시하고 있다며 여론을 환기시키고 있는 것도 이 같은 내부적인 상황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따라서 국내 화장품도 과거의 도매상 등을 통한 총판위주에서 왕홍 등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중국 소비자들의 클레임 제기 등에 철저히 대비하고 허위과대 광고 등을 집중적으로 검토해 예방해야 할 것으로 지적된다.

한편 중국 시장감독관리국이 발표한 ‘2018 소비자 신고 특징’은 다음과 같다.

2018년 전국 시장감독관리 부문은 1124만9600건의 소비자 신고. 고발. 문의 사건이 접수돼 전년 동기 보다 20.74% 증가했다. 이 가운데 신고 사건 372만5600건, 고발 사건 60만6900건, 문의 사건 691만7100건였고 소비자들에게 31억1700만 위안의 경제적인 손실을 만회해 줬다.

주로 여덟 가지 특징을 나타났다.

하나는 상품에 대한 신고 비중이 확대된다. 2018년 전국 시장감독관리 부문은 접수된 상품 신고 사건은 총 231만8100건으로 62.2%에 차지했으며 동기 대비 61.3%를 증가했다. 서비스 신고는 140만7500건으로 37.8%에 차지했고12.1%를 증가했다.

상품 신고는 주로 일용품, 식품, 가정용 전기기기, 교통수단, 통신기기 등의 분야에 집중되어 있다. 서비스 신고는 주로 텔레쇼핑, 주민 서비스, 인터넷 서비스, 문화 오락 서비스, 수리 유지 서비스 등의 분야에 집중되어 있다.

둘째, 인터넷 쇼핑 신고는 고속으로 증가하고 있다. 2018년 전국 전자상거래 거래액은 31억6300만 위안으로 전년보다 8.5% 증가했다. 전자상거래의 급속한 발전은 시장경제의 활력을 이끌었고 많은 소비분쟁을 일으켰다. 2018년 전국 시장감독관리부문은 접수된 인터넷쇼핑 신고는 168만2000건으로 전년 대비 126.2%를 증가했다. 주요 원인은 허위 관고, 가짜 위조품, 품질 불합격, 사업자의 계약 불이행 등이었다.

세 번째는 광고, 품질, 계약, 애프터서비스가 신고의 중점다. 2018년 전국 시장감독관리 부문은 광고, 품질, 계약, 서비스 신고 사건은 각각 105만7300건, 63만600건, 55만300건, 33만3만3700건으로 전체의 29.6%, 17.6%, 15.4%, 9.3%를 차지했다. 이 중에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인 광고에 대한 신고는 233.6%를 증가했다. 가정용품, 의류신발, 식품, 화장품, 아동용품 등 분야에 집중됐다.

품질문제는 전년 동기 대비 25.0%를 증가했다. 문제는 주로 의류 신발과 모자, 통신 제품, 가정용 전기기기, 가구, 인테리어 재료 등의 분야에 집중되어 있다. 애프터서비스 신고는 전년 동기 대비 22.9%를 증가했으며, 문제는 가정용 전기기기, 교통수단, 컴퓨터 제품, 통신제품, 가구 등의 분야에 집중되었다. 계약 문제는 전년 동기 대비 3.0%를 증가했으며, 문제는 주로 자동차 및 부품, 인테리어 장식 서비스, 임대 서비스, 중개 서비스, 문화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등의 분야에 집중되었다.

네 번째는 업그레이드 소비품에 대한 신고는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국민의 소득수준과 소비수준이 높아지면서 국민들의 소비구조가 빠르게 바꿨고 업그레이드됐다. 점차 기본생활을 총족시키는 소비에서 향락형과 발전형 소비로 바뀌면서 소비구조와 소비환경이 크게 변화됐다.

2018년 전국 시장감독관리 부문은 접수된 업그레이드 소비품 신고는 크게 늘었다. 화장품, 문화스포츠오락용품, 컴퓨터 설비 등 생활품질을 향상시키는 제품에 대한 소비자 시고는 전년 대비 각각 246.7%, 146.0%, 89.3%를 증가했다. 인테리어 재료와 인테리어 서비스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소비 신고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39.1%, 60.2%를 증가했다. 임대서비스와 중개서비스 등 편리를 제공하는 서비스 소비신고가 각각 28.3%, 111.6%를 증가했다.

다섯 번째는 ‘소전안’ 메커니즘이 점점 심화된다. (소전안(訴轉案)은 공상행정관리부서가 소비자 신고 사건을 접수하는 과정에서 피고인은 법률, 법규, 규약을 위반하는 행위를 적발해 법에 따라 중재하거나 중재를 마치면 위법 사업자에 대해 행정적인 처분을 하는 것을 말한다.) 2018년 전국 12315 인터넷 플랫폼에 접수된 소비자 신고 중에 ‘소전안’은 전년 동기 대비 217.68%를 늘어난 1만8000건으로 관련 금액은 2억4000만 위안이었다. 시장감독관리부문은 이를 돌파구로 “신고 중 사건 단사를 찾고, 단서에서 위법을 찾아내고, 수사에서 권익을 유지한다’라는 격국이 초보적으로 형성됐다. 인터넷 플랫폼을 활용해 중점 감독 분야에선 “소전안” 업무를 강화하고 대중성, 소비자, 포맷 계약 위반, 중대 상품 품질 불합격 등 소비자 신고 사항을 ‘소환안’ 업무 중점을 두고 즉식적으로 사건을 단속한다.

여섯째, 인터넷 플랫폼은 권익 보호의 이기가 된다. 전국 12315 인터넷 플랫폼은 PC단, 앱, 위챗 미니 응용프로그램과 공식계정, 알리페이 미니 응용프로그램 등 다양한 신고 채널을 제공하여 소비자들이 쉽고 빠르게 24시간 신고할 수 있다. 2018년 플래품 새 사용자 126만 명을 증가했고 실명 인증 83만 명, 연간 방문자 3897만 명에 달했다. 플랫폼에는 고발 145만 명, 신고 22만 명을 포함해 167만 건의 신고가 접수됐고 4억 원의 손실을 만회했다. 플랫폼에 접수된 신고는 시장감독관리부문 접수 건수의 44.83%를 차지했으며 2017년보다 27.36%를 증가했다.

일곱 번째, 온라인 분쟁 화해의 효율성이 높다. 전국 12315 인터넷 플랫폼은 온라인 소비 분쟁 화해(ODR) 통로를 열었고 기업이 플랫폼에서 소비자와 직접 협상하고 화해하도록 장려하고 안내한다. 심사 거쳐 시장감독관리부문은 총 3564개 기업에 ODR 채널을 개설해 줬다. 2018년 전국 ODR 업체는 총 49051건의 소비자 신고가 접수됐다. ODR 업체는 평균 처리 기간은 7에서8일이었고 화해 성공률은 50.31%였고 해결 효율성이 전통 방식의 2.67배에 이른다. 다수의 ODR 기업이 소비자와 빠르게 화해할 수 있고 소비 권익보호의 주체적 책임을 잘 지면서 온라인 분쟁의 원천 해결을 이루며 기업의 성실경영 이미지를 보여줬다.

여덟 번째, 전국 소비 권익보호 지수가 높은 순위를 유지한다. 2018년 전국 소비 권익보호 지수는 평균 91.53로 지난해 동기 대비 0.11%를 증가했으며, 5년 평균치보다 1.9%를 늘었다. 전국 소비권익보호지수가 소폭 성장해 높은 순위를 유지한 것은 우리나라 경제의 전반적으로 안정적이고 안정 가운데 전진의 발전세에서 소비 환경이 지속적으로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음을 보여줬다.

다음 단계로, 소비자들이 소비할 수 있고 소비를 좋아하고 소비의 의욕이 생길 수 있도록 시장감독관리부문은 감독관리 자원을 통합하고, 감독관리 관념을 갱신하고, 감독관리 방식을 혁신하며, 감독관리 효율을 제고할 것이다. 2018년 소비 권익보호 업무의 주요 특징, 특히 난점과 통점 문제에 대해 소비 시장 통제를 강화하고 소비 권익보호 사회공치 체계를 보원하여 소비와 경제 발전을 위한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소비자의 합법적인 권익을 확실하게 보호할 것이다.

전자상거래법(中华人民共和国电子商务法) < 중국 < 법령정보 < 세계법제정보

※ 2018 번역본은 국회전자도서관 (https://law.nanet.go.kr/) 에서 제공된 자료입니다. (역: 주중 대한민국 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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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F 중국전문가포럼

□ 지난해 중국 전자상거래 거래액이 37조 위안을 돌파한 가운데, 곧 출범할 ‘14차 5개년’ 전자상거래 발전 계획 등 정책적 호재에 힘입어 중국 전자상거래 산업은 새로운 발전의 기회를 맞이할 전망임.

◦ 중국 전자상거래 산업은 그간 고속 성장을 유지해 왔음.

– 통계에 따르면, 중국 전자상거래 거래액은 2016년 26조 1,000억 위안(약 4,780조 원)에서 지난해 37조 2,100억 위안(약 6,815조 원)으로 증가했으며, 연평균 증가율은 9.3%에 달했음.

– 중국 상무부(商务部)가 발표한《중국 전자상거래 보고서(2020)(中国电子商务报告(2020))》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전자상거래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한 37조 2,100억 위안(약 6,815조 원)에 달했음.

◦ 중국 전자상거래 산업의 고속 성장세는 올해에도 이어졌음.

– 중국 시장조사기관 즈옌즈쉰(智研咨询)이 발표한《2021~2027년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 심층 분석 및 투자 방향 분석 보고서(2021-2027年中国电子商务行业市场深度分析及投资方向分析报告), 이하 ‘보고서’》에 따르면, 올 상반기 중국 전자상거래 거래액은 9조 6,100억 위안(약 1,772조 원)으로 집계됨.

– 그중 △ 상품류 전자상거래가 약 7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 서비스류 전자상거래 비중이 약 22%였음.

◦ 중국 정부는 줄곧 전자상거래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섰음.

– 2012년 전자상거래 규범화 및 혁신 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국가 전자상거래 시범기지(国家电子商务示范基地)가 처음으로 구축된 이후, 지난해 기준 중국 전역에 총 127개의 국가 전자상거래 시범기지가 세워짐.

– 지난해 국가 전자상거래 시범기지의 전자상거래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한 6조 3,700억 위안(약 1,170조 원)에 달했음.

◦ 크로스보더 이커머스(국경 간 전자상거래) 발전도 적극적으로 추진됨.

– 지난 2015년 국무원(国务院)이 중국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종합시험구(中国跨境电子商务综合试验区, 이하 ‘종합시험구’)를 항저우(杭州)에 설립하는 데에 동의한 이후, 다섯 차례 확장을 거쳐 현재 중국 전역에 총 105개의 종합시험구가 설립됨.

– 종합시험구는 크로스보더 이커머스의 거래·결제·물류·통관·세금 환급의 △ 기술 표준 △ 업무 프로세스 △ 관리 감독 △ 정보화 건설 등 측면의 혁신안을 시범적으로 실시하는 지역임.

– 또, 현재 해외 창고의 수는 총 1,900개로, 규모는 1,350만 평방미터(㎡)까지 증가함. 지난 2016년 정부업무보고에서는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산업 확대와 수출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 창고를 건설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음.

– 수출 기업은 대량의 화물을 먼저 해외 창고로 보내고, 주문을 받았을 때 해외 창고에 있는 물품을 현지에서 직접 발송할 수 있어, △ 배송 시간 단축 △ 운송 비용 절감 등 여러 장점을 누릴 수 있음.

◦ 전자상거래 산업은 앞으로 더 많은 정책적 호재를 맞이할 전망임.

– 중국 상무부(商务部)가 △ 중공 중앙 인터넷 안전·정보화 위원회 판공실(中央网信办) △ 국가발전개혁위원회(国家发展改革委)와 공동 제정한《‘14차 5개년’ 전자상거래 발전 계획(“十四五”电子商务发展规划), 이하 ‘계획’》이 곧 정식 출범될 것임.

– 지난 9월 3일 개최된 ‘2021 중국 전자상거래 대회(2021 中国电子商务大会)’에서 런훙빈(任鸿斌) 상무부 부부장(副部长)은 “《계획》은 △ 혁신 구동 심화 △ 소비 고도화 견인 △ 제품 연구·개발(R&D) 및 브랜드 운영 등 기업의 산업 활동과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상업 마케팅 활동 간의 융합 촉진 △ 향촌 발전에 기여 △ 개방과 공영 고취 △ 국제협력 강화 △ 효율적인 변화와 개혁 추진 △ 발전과 안전 문제 총괄 등 8개 업무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소개함.

– 일부 조치는 이미 시행 중에 있음. △ 상무부 △ 국가우정국(国家邮政局) △ 농업농촌부(农业农村部) 등이 공동으로 농촌의 전자상거래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 현(县)·향(乡)·촌(村) 3급 물류 배송 시스템 구축 △ 농산품의 콜드체인 물류 취약점 보완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

◦ 업계 규범화 발전도 가속화되고 있음.

– 8월 18일 상무부는《라이브커머스 플랫폼 관리 및 서비스 규범(의견수렴안)(直播电子商务平台管理与服务规范(征求意见稿))》을 발표함.

– 상무부는 향후 전자상거래 중점 분야의 표준을 구축해 전자상거래 산업의 질적 성장을 더욱 잘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힘.

◦ 런훙빈 부부장은 “전자상거래는 중국의 소비를 견인하는 ‘추진기’이자 ‘가속기’로 자리 잡았으며, 기타 산업과의 융합 및 혁신 발전을 촉진하고 있다”라고 평가함.

– 그는 “전자상거래 산업 발전에 힘입어 △ 농업 △ 제조업 △ 전통 소매업의 디지털 고도화에 속도가 붙고 있으며, △ 소셜 커머스 △ 라이브 커머스 등 새로운 형태의 전자상거래 발전도 가속화되고 있다”라며 “전자상거래를 포함한 신업태의 발전은 중국이 국제 경제 협력과 경쟁에서의 새로운 경쟁력을 육성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덧붙임.

◦ 리밍타오(李鸣涛) 상무부 중국 국제전자상거래센터(中国国际电子商务中心) 연구원장은 “중국 전자상거래 발전 목적은 ‘14차 5개년(十四五, 2021~2025)’ 기간 중국 사회 경제 발전의 주제 및 방향과 맞아떨어진다. 즉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인민들의 동경을 부단히 실현하는 것’이다. 따라서 전자상거래 시장 발전 전망은 매우 밝다”라고 내다봄.

– 리 연구원장은 “전자상거래 산업은 공급 측 산업 구조조정과 고도화, 특히 디지털 전환을 견인하고 촉진하는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라고 보았음.

– 또 “전자상거래의 시장 잠재력은 혁신으로부터 창출된다”라며 “△ 농촌 시장, 국제시장 등 새로운 시장 모색 △ 블록체인, 5G, 사물인터넷 등을 기반으로 한 신기술 개발 등을 통해 새로운 시장 공간을 확장해야 한다”라고 조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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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잇따른 정책 호재로 전자상거래 시장 확대 가속화(2021년 9월 30일,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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