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금융 Etf | [미국주식, Etf] 금리상승에 대응하기 위한 금융주 Etf Xlf (Ft. 버크셔해서웨이, Jp모건, 모건스탠리, 씨티그룹, Blackrock, 웰스파고, 찰스 스왑) 11627 명이 이 답변을 좋아했습니다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미국 금융 etf – [미국주식, ETF] 금리상승에 대응하기 위한 금융주 ETF XLF (Ft. 버크셔해서웨이, JP모건, 모건스탠리, 씨티그룹, Blackrock, 웰스파고, 찰스 스왑)“?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https://you.maxfit.vn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you.maxfit.vn/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돈이되는이야기_한국,미국주식,뉴스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6,725회 및 좋아요 180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미국 금융 etf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미국주식, ETF] 금리상승에 대응하기 위한 금융주 ETF XLF (Ft. 버크셔해서웨이, JP모건, 모건스탠리, 씨티그룹, Blackrock, 웰스파고, 찰스 스왑) – 미국 금융 etf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미국주식 #ETF #XLF
안녕하세요. 돈이 되는 이야기 채널입니다.
오늘은 최근 금리 상승으로 인한 조정가운데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섹터인 금융주 ETF XLF를
준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IKSON – blue sky
오디오 라이브러리 – 크리에이터들의 음악 채널
http://bitly.kr/LOF2kE
Support Ikson (Ikson을 응원해주세요)
https://soundcloud.com/ikson
https://www.instagram.com/iksonofficial
https://www.facebook.com/iksonmusic
https://twitter.com/Iksonofficial

미국 금융 etf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금리 오르자 즐거운 비명 지르는 서학개미…올해만 42% 먹은 ETF

금리 상승기 투자 위험을 회피(헤지)할 수단으로 미국 금융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하는 서학개미가 늘고 있다. 물가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www.mk.co.kr

Date Published: 12/9/2021

View: 8212

[ETF줌인] XLF, 美 최대 금융주 ETF…금리 상승기 수혜 예상

운용자산(AUM)은 459억 달러(약 54조 원)에 달해 미국 증시에 상장한 금융 산업 ETF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세계 최대 ETF로 꼽히는 SPDR …

+ 여기를 클릭

Source: www.sedaily.com

Date Published: 11/29/2021

View: 1358

[미국 ETF정리] 금융주 ETF, XLF ETF 총 정리(웰스파고, 뱅크 …

1. S&P500에 있는 금융주 중들만 시총순으로 ETF에 편성시킨 금융 ETF · 2. S&P500에 포함되어있는 금융주들만 포함시키다보니 중소기업들은 자연스럽게 …

+ 여기에 더 보기

Source: txelpaso.tistory.com

Date Published: 11/13/2022

View: 6541

[부꾸미]”미국 은행 ETF에서 돈 냄새가…” 개미도 1년 73% 수익

다양한 투자 종목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투자자들의 눈길을 끄는 것은 ETF(상장지수펀드)다. 미국 증시 전문가인 안석훈 키움증권 글로벌 …

+ 여기에 표시

Source: news.mt.co.kr

Date Published: 8/6/2021

View: 1063

2022년 1분기 추천할만한 미국 금융주 ETF 3가지 – 림시티

금리인상에 대응할 수 있는 미국 금융주 etf 3가지를 정리해 봤다. … 실제로 미국 금융 섹터는 올 한 해 S&P 500 전체 수익률 31.5%를 웃도는 54.1% …

+ 여기에 표시

Source: limcity.tistory.com

Date Published: 12/19/2022

View: 4220

[별별 금융상품]S&P500 ETF만 11개…어떻게 고를까?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도입을 목전에 두고 장기 투자할 수 있는 퇴직연금 투자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 주식시장을 대표 …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news.bizwatch.co.kr

Date Published: 7/29/2021

View: 2648

나의 부수입을 책임지는 월 배당 ETF –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합리적 투자문화 조성 및 투자자 보호를 목적으로 한국금융투자협회 등 7개 기관이 … ETF 시장이 발달한 미국 주식시장에는 매월 배당금을 지급하는 ETF들이 상당히 …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www.kcie.or.kr

Date Published: 1/12/2021

View: 154

2022년 6월 최고 및 최악의 미국 ETF

By Tezcan Gecgil/Investing.com. (2022년 6월 30일 작성된 영문 기사의 번역본). 6월 미국 증시는 지정학적 갈등 지속, 글로벌 금융시장 불확실성 …

+ 여기에 표시

Source: kr.investing.com

Date Published: 8/12/2021

View: 7688

미국etf

미국 ETF 안전하고 확실하게 평생 모아갈 TOP 3가지ㅣ뷔페처럼 골라서 투자하는 … +파괴적 혁신기업 + 미국주식 투자 + Michael Kim + 미국 ETF 투자 + 금융교육.

+ 여기를 클릭

Source: www.youtube.com

Date Published: 2/8/2021

View: 468

“금리 뛸수록 빛난다” 韓·美 은행 ETF 꿈틀 – 파이낸셜뉴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발 금리 인상 기조가 확산되며 은행 등 금융주에 투자하는 한국 및 미국 상장지수펀드(ETF) 수익률이 우상향하고 있다.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www.fnnews.com

Date Published: 4/29/2022

View: 8844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미국 금융 etf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미국주식, ETF] 금리상승에 대응하기 위한 금융주 ETF XLF (Ft. 버크셔해서웨이, JP모건, 모건스탠리, 씨티그룹, Blackrock, 웰스파고, 찰스 스왑).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미국주식, ETF] 금리상승에 대응하기 위한 금융주 ETF XLF (Ft. 버크셔해서웨이, JP모건, 모건스탠리, 씨티그룹, Blackrock, 웰스파고, 찰스 스왑)
[미국주식, ETF] 금리상승에 대응하기 위한 금융주 ETF XLF (Ft. 버크셔해서웨이, JP모건, 모건스탠리, 씨티그룹, Blackrock, 웰스파고, 찰스 스왑)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미국 금융 etf

  • Author: 돈이되는이야기_한국,미국주식,뉴스
  • Views: 조회수 6,725회
  • Likes: 좋아요 180개
  • Date Published: 2021. 3. 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0ueBM1lBWqo

금리 오르자 즐거운 비명 지르는 서학개미…올해만 42% 먹은 ETF

◆ 미국 ETF 투자 따라잡기 ⑧ ◆금리 상승기 투자 위험을 회피(헤지)할 수단으로 미국 금융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하는 서학개미가 늘고 있다. 물가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미국을 비롯한 각국 중앙은행이 금리 인상 시기를 예상보다 앞당길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 만큼 금리가 오르면 이익을 보는 금융주에 투자자들 관심이 몰리는 것이다.28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서학개미는 미국 금융주 ETF인 ‘파이낸셜 셀렉트 섹터 SPDR ETF(XLF)’에 지난 한 달간 1473만달러(약 176억원)의 자금을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순매수 상위 32위에 해당하는 규모로, 같은 기간 미국 대표 지수인 S&P500을 추종하는 ETF ‘SPDR S&P 500 ETF 트러스트(SPY)’의 순매수 금액보다 많다. 대형 성장 기술주 일변도였던 서학개미 포트폴리오가 변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XLF는 미국 대형 은행과 보험사 등에 투자하는 금융업 관련 ETF다. 미국 자산운용사 스테이트 스트리트가 1998년 12월 16일 상장한 이후 20년이 넘는 기간 449억달러(약 54조원)에 달하는 규모로 성장하며 미국 대표 금융 ETF로 자리 잡았다. S&P 파이낸셜 셀렉트 지수를 추종하며, 지수 내 시가총액 가중 방식으로 금융기업 67여 개를 편입한다.24일(현지시간) 기준 편입 비중을 살펴보면 은행이 42.7%로 가장 높고, 보험이 29.68%, 투자은행이 22.36% 순이다. 개별 종목으로는 버크셔해서웨이(12.03%), JP모건체이스(11.31%), 뱅크오브아메리카(BoA·7.91%), 웰스파고(4.75%), 모건스탠리(3.34%) 등을 편입하고 있다.미국 6개 대형 은행은 올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지난 3분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52.5% 증가한 476억달러의 세전이익을 올렸다. JP모건체이스와 뱅크오브아메리카는 3분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24.6%, 58% 증가했다. 유승우 DB금융투자 연구원은 “그동안 S&P는 다른 글로벌 신용평가사들에 비해 미국 은행 신용등급 상향에 인색했으나 이번 팬데믹 위기에서 대형 은행들이 위기 대응력을 입증하자 올 6월 JP모건(A-), 뱅크오브아메리카(A-), 모건스탠리(BBB+)의 신용등급 전망을 긍정적으로 조정했다”고 설명했다.증권가는 탄탄한 실적이 뒷받침되고 금리 상승 수혜가 기대되는 미국 대형 은행 주가를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정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JP모건은 2021년 예상 자기자본이익률(ROE)이 17.5%로 다른 은행과 상당한 격차를 유지 중이며, 뱅크오브아메리카는 경쟁 은행 대비 주가수익비율(PER)이 다소 높지만 최근 실적 개선 폭이 매우 뛰어난 데다 사업부의 고른 순익 등 비즈니스 포트폴리오가 양호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려 요인이던 대출도 감소 추세에서 점차 벗어나고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은행”이라고 설명했다.실제 시장금리 상승세 여파로 XLF는 연초 이후 주가가 꾸준히 우상향하고 있다. XLF의 지난 1년 수익률은 42.45%로 같은 기간 S&P500 상승률인 29.22%보다 높다.[신화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TF줌인] XLF, 美 최대 금융주 ETF…금리 상승기 수혜 예상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파이낸셜 셀렉트 섹터 SPDR 펀드(XLF)는 미국 대형 금융주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이다. 운용자산(AUM)은 459억 달러(약 54조 원)에 달해 미국 증시에 상장한 금융 산업 ETF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세계 최대 ETF로 꼽히는 SPDR S&P500(SPY)을 운용하는 미국 스테이트스트리트가 내놓은 금융주 투자 상품이라는 점도 특징이다.XLF는 미국의 대형 투자은행(IB), 보험사, 자산운용사 관련주 66개에 투자하고 있다. 워런 버핏이 회장으로 있는 투자 회사 버크셔해서웨이의 편입 비중이 11.93%로 가장 높으며 JP모건체이스(11.38%), 뱅크오브아메리카(7.92%), 웰스파고(4.71%), 모건스탠리(3.41%), 골드만삭스(3.19%) 등이 그 다음이다.증권가에서는 거시경제 요건을 고려하면 XLF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 나오고 있다. 내년부터 미국을 필두로 각국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상과 통화정책 정상화가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지난 3일(현지 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이달 말부터 테이퍼링(자산 매입 축소)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증권 업계에서는 내년 상반기 테이퍼링이 종료되는 대로 연준이 본격적인 기준금리 인상에 나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인플레이션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도 XLF의 투자 매력을 높이고 있다. 인플레이션은 금리 상승 압력을 키우기 때문이다. 하나금융투자는 내년도 증시 전망에서 SPDR S&P 리저널 뱅킹(KRE), SPDR S&P 뱅크(KBE)와 함께 XLF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승진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인플레이션과 시장금리 상승 속에서 (금융 관련 ETF가) 상반기까지 상대적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신한금융투자도 내년 인플레이션 국면에 XLF 등 금융주 관련 ETF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해석했다.금리 여건 변화에 힘입어 XLF에는 자금 유입세가 나타나고 있다. 최근 한 달간 순유입액은 23억 8,000만 달러(약 2조 8,100억 원)에 달한다. 지난 1개월간 수익률은 5%를 기록했으며 연초 이후에는 39.23%의 수익률을 올렸다.

[미국 ETF정리] 금융주 ETF, XLF ETF 총 정리(웰스파고, 뱅크오브아메리카, 버크셔해서웨이)

오늘은 SPDR사가 운용하는 ETF 중 은행주 및 금융주에 투자하는 ETF인 , XLF ETF에 대해서 알아보려합니다.

XLF의 개요

◆ 발행사

: SPDR

◆ 상장일

: 1998. 12. 16

◆ 수수료

: 0.12%(저렴)

◆ 규모

: 44.43B(49조8천억원)

◆ 하루 거래량

: 1.67B

◆ 추종지수

: ​​S&P Financial Select Sector Index

◆ 보유주식 종류

: 65개

◆배당율

: 1.59% (분기배당)

◆최근주가

: 35.23$

1. S&P500에 있는 금융주 중들만 시총순으로 ETF에 편성시킨 금융 ETF

2. S&P500에 포함되어있는 금융주들만 포함시키다보니 중소기업들은 자연스럽게 제외되고 대형은행 및 금융회사들만 ETF에 포함되어 있음

3. 2016년 이전에는 부동산주식들이 ETF에 포함되어 있어서 거의 20%를 차지했지만 16년부로 부동산주식들은 XLRE ETF로 재분류되면서 현재 XLF ETF는 부동산주들은 제외되었다.

4. 은행 주 뿐아니라 보험회사, 투자회사들은 아우르는 ETF로 오랜기간 동안 존재해왔으며 추종 인덱스를 잘 추종해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금융 ETF

5. 은행주 및 금융주의 특성상 배당률이 높은데 XLF ETF도 배당율이 높은 ETF 중 하나

6. 최근 금리인상 가능성이 대두됨에 따라 금리인상에 따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ETF

1년간 주가 추이

1년 간 주가추이입니다. 보면 알다시피 일부 구간에서 일부 횡보구간이 있습니다만 최근들어 주가가 급격히 상승하였습니다.​ 최근 하지만 최근 1년은 안오른 것이 없을 정도이니 좀 더 장기적인 그래프의 가격추세를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5개년치 그래프입니다. 주가가 어느정도 상승하다가 2008년 사태당시 주가가 1/3토막이 나고 다시 2008년부터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가 코로나사태 이후 폭락을 한 뒤 최근 급등을 하고 있습니다.

대규모 경제위기와 같은 때 주로 금융권이 큰 타격을 입다보니 같이 ETF의 주가도 급락을 하는데요, 그렇다면 금리와의 연관관계는 어떤지 살펴보겠습니다.

다음은 25년간의 미국 금리인데 빨간색으로 표시한 2004~2008년, 그리고 2016~2020년이 미국금리에 있어 대표적인 금리 인상기인데 이때의 주가를 살펴보면

각각 주가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이는 단편적인 모습으로서 인플레이션 등을 고려해야하지만 금리인상이 금융업 및 은행주에 있어 호재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 들어 미국의 테이퍼링 우려는 많이 종식되었지만 금리 인상에 관해서는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현재 시장에 돈이 많이 풀려있는 상태이고요

시중에 돈이 풀려있는 정도를 보는 M2 지수를 살펴보면

완만히 상승하다가 코로나 이후 급격한 양적완화 정책으로 돈이 시중에 엄청풀리게된 것을 알 수 있죠. 이러한 정책으로 현재 인플레이션 우려 및 주가가 과열된 상태입니다.

금리가 인상기에 기본적으로 혜택을 보는 업종으로는 은행/보험업이고 그의 대표적인 ETF가 바로 XLF ETF입니다.

그 다음으로 볼 것은 XLF ETF가 주가가 오르고 있지만 다른 금융업을 추종하는 지수에 비해 오버퍼폼인지 언더퍼폼인지를 살펴보겠습니다.

비교지수는 Thomson Reuters US Financials으로서 톰슨 로이터사에서 발표하는 미국 금융회사 인덱스입니다. XLF ETF를 파란색, 비교지수를 회색으로 표시하면

추종하다 최근 급등장에서 약 6%정도의 차이를 보이며 언더퍼폼하는 모습을 보입니다만 좀 더 장기적으로 살펴보면

비교지수보다 오버퍼폼하거나 거의 비슷하게 이동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간 수익률로는 배당금에 세금을 제외하고 재투자했을 때

3년간 투자했을 때 연간 수익률은 13.59%

5년간 투자했을 때 연간 수익률은 15.60%

10년간 투자했을 때의 연간수익률은 12.70%

10년 간 평균 연간 이자율이 12.70%

72의 법칙으로 자신의 원금이 2배가 되기 위해서는 72를 연평균 수익률로 나누면 되는데 10년 평균 수익률을 적용하면 5.6년만에 원금이 2배가 됩니다.

백테스트 결과

포트폴리오1이 XLF

포트폴리오2가 VOO(시장수익률)

기간은 2011~2020년까지의 기간입니다.

​비록 과거의 성적이 미래의 성적을 보장하지

않지만 무시하지는 못하는 데이터입니다.

VOO XLF 최대낙폭 -19.58% -31.75% 연평균수익률 14.54% 12.94% 수익률 최악의 해 -4.5% -17.15% 수익률 최고의 해 32.39% 35.52%

표를 보면 알다시피 사실상 S&P500추종 ETF와 비교를 해보았을 때 연평균수익률은 약 2%정도 부족하고 수익률 최대낙폭과 최악의 해의 경우 VOO ETF보다 더 안 좋은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아무래도 국제 경제의 흐름에 따라 금융주의 주가도 흔들리다보니 이러한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ETF와 비교를 해봐도 나쁘지 않은 성적입니다. 최근 코로나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지만 XLF ETF의과거 성적은 VOO ETF와 거의 비슷했 던 만큼 더 가파르게 주가회복을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당시 많이 격차가 벌어져있었고 과거 성적은 VOO ETF와 비슷했던 것을 확인하고 저는 XLF ETF를 포트폴리오에 포함시켰고 VOO ETF보다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그래프를 보면 알 수 있듯이 XLF ETF와 VOO ETF는 거의 비슷하게 움직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종적으로도 VOO ETF가 수익은 좋습니다.

최종 수익

VOO 41,100$

XLF 35,533$

포트폴리오 구성

S&P500 기업에 포함되어 있는 기업이다보니 자연스럽게 미국 100%입니다.

각 섹터별로 보면 은행주가 37.76%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캐피털 마켓으로 주로 투자회사 및 주식회사 등을 의미합니다. 뒤따라서 보험회사 등이 위치해있습니다.

각 기업의 비중을 보면

1등이 버크셔 해서웨이로 13.15%

2등이 JP모건 11.46%

3등이 뱅크 오브 아메리카 7.48%

그 뒤를 이어 웰스파고, 시티그룹, 모건 스탠리, 골드만 삭스, 블랙락 등 유명한 은행, 투자회사 들이 포진해있습니다.

이러한 주식들의 특징은 주로 고배당주로 배당율이 높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 Value : 저평가 주식에 투자하여

초과수익을 도모하는가?

: YES

→ Low Size : 중소기업에 투자하여

초과수익을 도모하는가?

: 약간 아님( 대기업 위주)

→ Momentum : 과거부터 지속적으로 상승해

​ 온 주식에 투자하는가?

: 그런편

→ Quality : 우량주에 투자하는가?

(부채비율, ROE 등등 고려)

: 아님 (과거 경제위기 등 때 부채비율이 높아진 은행들이 많음)

→ Yield : 배당에 집중하는가?

: 약간 그런 편

→ Low Volatility : 저 변동성인가?

: 아닌편 ( 경제에 따라 변동성이 큼)

MSCI등급도 AA등급으로 상위 2번째 단계입니다.

참고로 QQQ가 AA등급 , VOO는 A 등급입니다.

배당금

다음은 5년치 배당금 내역으로서 거의 비슷비슷하지만 조금씩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실제로 배당 성장율을 보면 매년 꾸준히 배당금을 성장시켜온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배당율은 2%대에서 있다가 코로나때 3%까지 오른 두시 현재 1.6%정도의 배당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적 의견

1. 미국 금융회사들에 투자하고 싶다면 이 ETF만큼 좋은 것이 없으며 금융주들 특성상 비록 경제에 민감하지만 배당율이 높은 편

2. 과거 주가 기록을 보면 VOO ETF와 거의 비슷하게 움직이지만 이번 코로나 사태 때 VOO보다 더 많이 떨어져서 현재 VOO ETF보다 더 빠르게 회복 중 -> 본인도 이러한 갭 차이를 보고 포트폴리오에 추가

3. 금리인상의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금리인상기에 혜택을 볼 수 있는 은행, 금융주들이 대거 포진해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유리한 ETF

4. 개인적으로는 금리가 인상되고 다시 XLF ETF가 VOO ETF와 비슷해지는 시점이 되면 다시 팔고 보유는 따라 안 할 예정

[부꾸미]”미국 은행 ETF에서 돈 냄새가…” 개미도 1년 73% 수익

최근 한국 증시가 크게 흔들리면서 미국 증시로 눈을 돌리는 투자자들이 늘어간다. 다양한 투자 종목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투자자들의 눈길을 끄는 것은 ETF(상장지수펀드)다.

미국 증시 전문가인 안석훈 키움증권 글로벌리서치팀장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것은 정보 부족과 언어의 장벽 등 어려움이 많다”며 “ETF가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안 팀장은 “ETF는 매매의 용이성, 낮은 수수료, 분산투자, 빠른 트렌드 대응, 소액으로 글로벌 자산에 투자 등 여러 장점이 있다”며 “특히 미국 시장에 투자하는 ETF에서 많은 기회를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 업로드된 영상을 바탕으로 작성됐습니다. ‘부꾸미’에 오시면 더 많은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

미국 ETF에 투자하면 부자될 수 있다?

질문 : 김사무엘 기자

답변 : 안석훈 키움증권 글로벌리서치팀장

Q. ETF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많은데요. ETF가 뭔지 간단히 설명해 주세요.

▶’Exchange Traded Fund’라고 해서 주식시장에서 거래되는 펀드예요. 펀드라고 하니까 2000년대 초반에 유행했던 펀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 당시에는 비싼 수수료때문에 생각보다 수익률이 안 나오는 경우도 많았죠. 그런데 ETF는 특정 지수를 따라가게 설계돼 있다보니 수수료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보통 펀드의 수수료가 1~2%라면 ETF는 0.05% 정도죠.

펀드의 장점은 5가지가 있는데요 우선 주식처럼 사고 팔기 쉽다는 거고요. 두번째는 수수료가 낮다, 세번째는 분산투자를 한다는 점입니다. 네번째는 메타버스, 반도체 등 최근 트렌드에 따라 투자를 할 수 있다는 점이고요. 다섯번째는 적은 금액으로도 전세계 주식에 골고루 투자할 수 있다는 점이죠.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 출연한 안석훈 키움증권 글로벌리서치팀장

Q. ETF에만 투자해도 부자가 될 수 있나요?

▶ETF가 유명해진 계기는 워런 버핏과 헤지펀드 간의 수익률 대결 때문이었죠. 지수에 투자하는 워런 버핏과 절대 수익을 추구하는 헤지펀드와의 대결에서 버핏은 압도적인 수익률로 헤지펀드를 이겼습니다.

가끔 “SPY(S&P500 지수를 추종하는 ETF)나 QQQ(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는 ETF)는 너무 많이 알려져서 식상해요”라고 말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SPY의 경우 올해 들어서만 약 18% 올랐어요. 1년으로 치면 30%가 넘는 수익률입니다. 개인투자자분들이 1년에 30% 넘는 수익률 가져가기 쉽지 않아요. 그 사이에 삼성전자 샀다가, 코스닥 샀다가 하는 것보다 안정적으로 미국 ETF에 투자하는 것이 낫죠.

Q. 팀장님은 그동안 미국 ETF를 강조해 오셨는데 이유가 있나요?

▶중장기적으로 볼 때 꾸준히 수익률을 올리면서도 (이것저것 신경 안 쓰고) 주말에 편하게 쉬면서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라서 그렇습니다.

단적으로 말씀 드리면 전 세계 주식시장에서 미국 증시가 차지하는 비중이 40%가 넘어요. 반면에 우리나라 증시 비중은 2% 밖에 안되죠. 삼성전자같은 기업이 미국에는 20~30개 되는 겁니다. 우리가 한번쯤은 들어봤던 나이키나 스타벅스 같은 유명한 기업들이 즐비한 시장이죠. 수십년간 사업을 하면서 성장해 온 기업들이 있는 시장에 더 많은 기회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미국 기업에 직접 투자하기에는 어려 어려움이 있어요. 개별 기업에 투자하려면 공부가 필요한데 우선 언어의 장벽이 있습니다. 그리고 기업에 대해 잘 안다고 해도 이 기업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바로바로 알기 어려워요.

애플이나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대형주들은 매일매일 외신 기사가 나오지만, 러셀2000 지수(미국 중소형주 2000개로 구성된 지수)에 있는 기업들은 뉴스도 잘 안나오고 나오더라도 국내 기사로 번역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투자를 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주식 병합이 되거나 상장폐지가 되는 일도 생기죠. 이런 일을 방지하기 위해선 ETF에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은 ‘금리 인상’에 주목…미국 은행 ETF가 대세

Q. 지금 증시 상황에서 투자할 만한 미국 ETF가 있을까요?

▶지금 시장의 관심은 8월에 열리는 ‘잭슨홀 미팅'(매년 8월 주요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경제 전문가들이 모이는 심포지엄)입니다. 이 자리에서 금리 인상과 테이퍼링(유동성 공급 축소)에 관한 얘기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죠.

이런 상황에서 가장 포인트로 잡고 가야할 것은 ‘금리 상승’입니다. 금리에 가장 민감한 업종은 은행이예요. 금융주 투자에 관심을 갖는 게 어떨까 싶어요.

보통 국내 투자자분들은 금융주 별로 안 좋아해요. 재미가 없으니까요. 그런데 진짜 돈 냄새를 좀 맡는 분들은 금융주가 움직이는 걸 계속 보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 출연한 안석훈 키움증권 글로벌리서치팀장

2가지 ETF 투자 전략이 있는데요. 하나는 미국 대형 은행주에 투자하는 XLF(Financial Select Sector SPDR Fund)예요. 최근 1년 간 수익률이 56%고요. 올해 들어서만 28% 올랐습니다. 최근 5년 동안에는 94%나 올랐어요. 5년 전에 이거 사 놨으면 2배 되는 거예요. 배당도 1년에 1.5%씩 줍니다. 미국 은행주는 무시하시면 안돼요.

다른 하나는 미국 지역은행에 투자하는 KRE(SPDR S&P Regional Banking ETF) 입니다. 이 ETF는 대형 은행 ETF보다 더 올랐어요. 최근 1년 간 수익률이 약 73%입니다.

왜 미국 은행주는 우리나라와 다르게 이렇게 많이 올랐을까요? 우리가 흔히 미국 대형은행이라고 하면 JP모건 체이스, 씨티뱅크, 웰스파고, 뱅크 오브 아메리카 등이 있습니다. 이런 곳들은 일반 소매업뿐 아니라 투자은행을 겸하면서 트레이딩도 하고 다양한 사업 부문을 갖고 있어요. 금리가 낮아도 여기저기서 수익을 낼 곳이 많다는 거죠.

특히 최근에는 우리나라 동학개미처럼 미국에서도 로빈후드라고 불리는 개인투자자들의 주식투자 열풍이 있었죠. 덕분에 은행들의 트레이딩 수익도 엄청 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은행주 재미없다고 잘 안 하시는데, 금리가 움직일 때는 한 번 정도 신경 써서 보셔야 합니다. 하물며 더 큰 은행들이 많은 미국은 금리 인상으로 수익을 낼 기회가 더 많다고 봐야죠. 최근 한국 증시가 크게 흔들리면서 미국 증시로 눈을 돌리는 투자자들이 늘어간다. 다양한 투자 종목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투자자들의 눈길을 끄는 것은 ETF(상장지수펀드)다.미국 증시 전문가인 안석훈 키움증권 글로벌리서치팀장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것은 정보 부족과 언어의 장벽 등 어려움이 많다”며 “ETF가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안 팀장은 “ETF는 매매의 용이성, 낮은 수수료, 분산투자, 빠른 트렌드 대응, 소액으로 글로벌 자산에 투자 등 여러 장점이 있다”며 “특히 미국 시장에 투자하는 ETF에서 많은 기회를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질문 : 김사무엘 기자답변 : 안석훈 키움증권 글로벌리서치팀장▶’Exchange Traded Fund’라고 해서 주식시장에서 거래되는 펀드예요. 펀드라고 하니까 2000년대 초반에 유행했던 펀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 당시에는 비싼 수수료때문에 생각보다 수익률이 안 나오는 경우도 많았죠. 그런데 ETF는 특정 지수를 따라가게 설계돼 있다보니 수수료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보통 펀드의 수수료가 1~2%라면 ETF는 0.05% 정도죠.펀드의 장점은 5가지가 있는데요 우선 주식처럼 사고 팔기 쉽다는 거고요. 두번째는 수수료가 낮다, 세번째는 분산투자를 한다는 점입니다. 네번째는 메타버스, 반도체 등 최근 트렌드에 따라 투자를 할 수 있다는 점이고요. 다섯번째는 적은 금액으로도 전세계 주식에 골고루 투자할 수 있다는 점이죠.▶ETF가 유명해진 계기는 워런 버핏과 헤지펀드 간의 수익률 대결 때문이었죠. 지수에 투자하는 워런 버핏과 절대 수익을 추구하는 헤지펀드와의 대결에서 버핏은 압도적인 수익률로 헤지펀드를 이겼습니다.가끔 “SPY(S&P500 지수를 추종하는 ETF)나 QQQ(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는 ETF)는 너무 많이 알려져서 식상해요”라고 말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SPY의 경우 올해 들어서만 약 18% 올랐어요. 1년으로 치면 30%가 넘는 수익률입니다. 개인투자자분들이 1년에 30% 넘는 수익률 가져가기 쉽지 않아요. 그 사이에 삼성전자 샀다가, 코스닥 샀다가 하는 것보다 안정적으로 미국 ETF에 투자하는 것이 낫죠.▶중장기적으로 볼 때 꾸준히 수익률을 올리면서도 (이것저것 신경 안 쓰고) 주말에 편하게 쉬면서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라서 그렇습니다.단적으로 말씀 드리면 전 세계 주식시장에서 미국 증시가 차지하는 비중이 40%가 넘어요. 반면에 우리나라 증시 비중은 2% 밖에 안되죠. 삼성전자같은 기업이 미국에는 20~30개 되는 겁니다. 우리가 한번쯤은 들어봤던 나이키나 스타벅스 같은 유명한 기업들이 즐비한 시장이죠. 수십년간 사업을 하면서 성장해 온 기업들이 있는 시장에 더 많은 기회가 있습니다.그런데 이런 미국 기업에 직접 투자하기에는 어려 어려움이 있어요. 개별 기업에 투자하려면 공부가 필요한데 우선 언어의 장벽이 있습니다. 그리고 기업에 대해 잘 안다고 해도 이 기업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바로바로 알기 어려워요.애플이나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대형주들은 매일매일 외신 기사가 나오지만, 러셀2000 지수(미국 중소형주 2000개로 구성된 지수)에 있는 기업들은 뉴스도 잘 안나오고 나오더라도 국내 기사로 번역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투자를 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주식 병합이 되거나 상장폐지가 되는 일도 생기죠. 이런 일을 방지하기 위해선 ETF에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지금 시장의 관심은 8월에 열리는 ‘잭슨홀 미팅'(매년 8월 주요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경제 전문가들이 모이는 심포지엄)입니다. 이 자리에서 금리 인상과 테이퍼링(유동성 공급 축소)에 관한 얘기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죠.이런 상황에서 가장 포인트로 잡고 가야할 것은 ‘금리 상승’입니다. 금리에 가장 민감한 업종은 은행이예요. 금융주 투자에 관심을 갖는 게 어떨까 싶어요.보통 국내 투자자분들은 금융주 별로 안 좋아해요. 재미가 없으니까요. 그런데 진짜 돈 냄새를 좀 맡는 분들은 금융주가 움직이는 걸 계속 보고 있습니다.2가지 ETF 투자 전략이 있는데요. 하나는 미국 대형 은행주에 투자하는 XLF(Financial Select Sector SPDR Fund)예요. 최근 1년 간 수익률이 56%고요. 올해 들어서만 28% 올랐습니다. 최근 5년 동안에는 94%나 올랐어요. 5년 전에 이거 사 놨으면 2배 되는 거예요. 배당도 1년에 1.5%씩 줍니다. 미국 은행주는 무시하시면 안돼요.다른 하나는 미국 지역은행에 투자하는 KRE(SPDR S&P Regional Banking ETF) 입니다. 이 ETF는 대형 은행 ETF보다 더 올랐어요. 최근 1년 간 수익률이 약 73%입니다.왜 미국 은행주는 우리나라와 다르게 이렇게 많이 올랐을까요? 우리가 흔히 미국 대형은행이라고 하면 JP모건 체이스, 씨티뱅크, 웰스파고, 뱅크 오브 아메리카 등이 있습니다. 이런 곳들은 일반 소매업뿐 아니라 투자은행을 겸하면서 트레이딩도 하고 다양한 사업 부문을 갖고 있어요. 금리가 낮아도 여기저기서 수익을 낼 곳이 많다는 거죠.특히 최근에는 우리나라 동학개미처럼 미국에서도 로빈후드라고 불리는 개인투자자들의 주식투자 열풍이 있었죠. 덕분에 은행들의 트레이딩 수익도 엄청 늘었습니다.국내에서는 은행주 재미없다고 잘 안 하시는데, 금리가 움직일 때는 한 번 정도 신경 써서 보셔야 합니다. 하물며 더 큰 은행들이 많은 미국은 금리 인상으로 수익을 낼 기회가 더 많다고 봐야죠.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감 0%

비공감 0%

2022년 1분기 추천할만한 미국 금융주 ETF 3가지

점점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요즘. 금리인상에 대응할 수 있는 미국 금융주 etf 3가지를 정리해 봤다.

1. 인플레이션과 금융주 ETF

지금 국제적인 거시경제 상황을 보면 내년부터는 미국을 중심으로 세계 중앙은행들이 기준금리를 인상하고 통화정책을 정상화하는 것이 확실해지고 있다.

특히 Fed는 시장의 충격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이기는 하지만 꾸준히 테이퍼링에 돌입한다는 것을 시장에 알리고 있다.

게다가 인플레이션에 대한 지속적인 우려는 금리 상승의 압력을 점점 높이고 있다.

은행은 대출 금리가 예금보다 높을 때 큰 수익이 발생하므로 2021년 4분기의 이러한 거시적인 상황으로 2022년 상반기 금융주 투자에 대한 매력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미국 금융 섹터는 올 한 해 S&P 500 전체 수익률 31.5%를 웃도는 54.1%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S&P 500 Banks Industry Index, 2021년 11월 16일 기준)

하지만, 각 은행마다 이자와 비이자 수익에 대한 의존도가 다르므로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 특정 은행주를 집중 투자하기에는 리스크가 따를 수 있는데 이러한 리스크를 줄여주는 것이 여러 은행주에 분산 투자하는 금융주 ETF라고 할 수 있다.

그럼 2021년 1년 동안의 수익률을 바탕으로 2022년 1분기에 추천할 수 있는 미국 은행주 ETF 3가지에 대해서 알아보자.

2. 추천 금융주 ETF

① FTXO(First Trust Nasdaq Bank ETF)

1년 수익률: 70.1%

운용 보수율: 0.60%

연간 배당수익률: 1.52%

3개월 평균 일일 거래량: 86,903

운용 자산: 2억 9,100만 달러

상장일: 2016년 9월 20일

운용사: First Trust

Nasdaq US Smart Banks Index를 추종하는 ETF로 변동성, 가치, 성장 요소들을 심사해 30개의 유동성 높은 미국 은행주들을 선별하여 운용한다.

상위 10개 종목이 전체의 58%를 차지할 만큼 상위 종목의 비중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상위 종목들을 살펴보면, Popular Inc.(BPOP), PNC Financial Services Group Inc.(PNC), Super Regional Bank(지역 은행), JPMorgan Chase & co.(JPM) 등이 있다.

② KBWB(Invesco KBW Bank ETF)

1년 수익률: 67.1%

운용 보수율: 0.35%

연간 배당수익률: 1.79%

3개월 평균 일일 거래량: 1,438,861

운용 자산: 36억 달러

상장일: 2011년 11월 1일

운용사: Invesco

KBW Nasdaq Bank Index를 추종하는 ETF로 이 지수를 구성하는 회사 중 90%에 투자한다.

ETF에 편입된 종목들을 살펴보면 국영 금융 센터, 지역 은행 및 저축 은행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다른 금융주 ETF에 비해 소형주의 비중이 큰 경향이 있다.

따라서 상위 10개 종목의 비율이 전체의 60% 이하이며, Bank of America Corp(BAC), Wells Fargo & Co.(WFC), U.S. Bancorp(USB)가 상위 3개 종목을 차지하고 있다.

③ SPDR S&P Regional Banking ETF(KRE)

1년 수익률: 66.6%

운용 보수율: 0.35%

연간 배당수익률: 1.87%

3개월 평균 일일 거래량: 8,300,032

운용 자산: 55억 달러

상장일: 2006년 6월 19일

운용사: State Street

S&P Regional Banks Select Industry Index를 추종하는 ETF로 지역 은행 섹터에 투자한다.

지역 은행 섹터에 주로 투자하기 때문에 다른 금융주 ETF에 비해 소형 및 중형 주식의 비중이 높은 편이다.

상위 10개 종목이 전체의 22% 정도를 차지하며 여러 주식에 다각화된 투자방식을 보여주고 있다.

상위 보유 종목을 보면 Silvergate Capital Corp.(SI), SVB Financial Group(SIVB), Western Alliance Bancorp(WAL) 등이 있다.

3. 결론

규모가 큰 미국 대형 은행에 주로 투자를 하며 상위 종목의 비중이 높은 ETF를 선호한다면 FXTO를 고려해 볼 수 있고, 운용 자산이 많고 다양한 섹터에 분산 투자하는 상품을 선호한다면 KBWB를 고려해 보면 좋겠다.

또한 미국의 지역 은행들에 투자하며 다각화된 투자 포트폴리오를 보여주는 ETF를 선호한다면 KRE를 고려해 볼 수 있겠다.

[별별 금융상품]S&P500 ETF만 11개…어떻게 고를까?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도입을 목전에 두고 장기 투자할 수 있는 퇴직연금 투자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 주식시장을 대표하는 지수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가 꾸준히 우상향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관련 투자상품에 많은 투자자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에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ETF의 가짓수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올해만 4개 ETF가 추가로 상장되면서 11개로 늘어났는데요. 최근 시장의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자산운용사들도 주목한 모양입니다.

그런데 개인투자자 입장에서 막상 S&P500 지수 관련 상품에 투자하려고 하면 선택지가 너무 많아 어떤 상품에 투자해야 할지 고민이 될 겁니다. 따라서 상품이 가진 특성과 운용 전략 그리고 보수를 잘 비교해서 선택하는 게 중요합니다.

S&P500 ETF 별 운용방식 차이점 비교

S&P500 지수는 미국 시가총액 상위 500개 기업의 주가를 반영하는 지표인데요. 이 지수에 투자하면 미국 대표 500개 기업에 분산투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코스피 지수가 박스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S&P500 지수는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 추세입니다. 10년 전과 비교해 보면 S&P500 지수는 1312.41에서 현재 3818.83으로 191% 상승했습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는 1955.79에서 2377.99로 22% 오르는 데 그쳤죠.

퇴직연금을 준비하는 투자자라면 안정적이고 우상향하는 S&P500 지수 투자 상품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을 겁니다. S&P500 지수 관련 11개 상품 모두 같은 지수를 추종하지만 운용전략과 특성은 다릅니다.

/그래픽=김용민 기자 kym5380@

가장 먼저 봐야 할 부분은 투자처입니다. ‘TIGER 미국S&P500선물(H)’와 ‘KODEX 미국S&P500선물(H)’는 현물이 아닌 선물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선물에 투자하기 때문에 선물계약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롤오버(만기 전 월물 교체)’ 비용이 발생합니다.

원유, 농산물 등 선물 상품에 비해 롤오버 비용이 많이 발생하지는 않지만 장기 투자 시에는 선물보다는 현물에 투자하는 상품이 유리합니다.

다음으로 비교할 점은 환 헤지 여부입니다.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만큼 운용사가 주식을 구매할 땐 달러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국내 상장 ETF에 투자하므로 원화로 구매합니다. 환율 변동 시 성과에 차이가 나타날 수 있는 겁니다.

환 헤지를 할 경우 환율 변동위험에선 벗어날 수 있지만 환차익을 거둘 순 없습니다. 반대로 환 노출을 할 경우 환율 변동에 위험을 받을 순 있으나 환차익을 거둘 수 있습니다.

최근 환율이 급등하면서 성과에 차이가 나기도 했는데요. 지난 5월16일 기준으로 환차익을 거두지 못한 환 헤지 상품은 환 노출 상품에 비해 부진한 성과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그래픽=김용민 기자 kym5380@

환 헤지를 하는 상품은 상품명 뒤에 ‘(H)’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TIGER 미국S&P500선물(H)’, ‘KODEX 미국S&P500선물(H)’, ‘ARIRANG 미국S&P500(H)’ 3종 상품이 환 헤지를 하고 있습니다.

분배금 지급 여부에 대해서도 확인해야 합니다. 주식의 배당과 비슷하게 ETF는 분배금이 있습니다. 배당 성향이 높은 미국 주식에 투자하기 때문에 ETF에 쌓인 배당금을 분배금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지급하는 건데요.

S&P500 ETF 중 분배금을 지급하지 않는 상품은 선물 ETF 2종과, ARIRANG 미국S&P500(H), KODEX 미국S&P500TR입니다.

우선 선물 ETF 2종은 선물에 투자하는 특성상 주식 배당을 지급받지 못하기 때문에 분배금도 지급하지 않습니다. ARIRANG 미국S&P500(H)는 현물 주식에 투자하지만 상장 후 현재까지 분배금을 지급하지 않았습니다.

‘KODEX 미국S&P500TR’은 상품명 뒤에 Total Return(TR)이라고 붙어 있습니다. TR ETF는 분배금을 지급하지 않는 대신 이 금액을 투자금 삼아 더 높은 수익을 추구합니다.

이렇게 4종 ETF를 제외하면 다른 ETF는 모두 분배금을 지급합니다. 분배금 지급기준일은 1, 4, 7, 10월 말입니다. 지급기준일에 무조건 분배금이 지급되지 않는다는 점은 유의해야 됩니다. 각 ETF의 재원 여부에 따라 분배금 지급 시점과 금액이 조절되기 때문입니다.

가장 최근 상장된 ‘SOL 미국S&P500’의 경우 특이하게 매달 분배금을 지급하는 상품입니다.

자산운용업계 전문가들은 분배금을 다른 공격적인 상품에 투자해 추가 수익을 추구하는 방식도 있다고 전합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운용센터장은 “연금계좌에서 S&P500 ETF를 핵심 자산으로 삼고 분배금을 전기차, 반도체 등 테마 ETF에 재투자해 추가 수익을 추구하는 운용 방법을 추천한다”며 “이는 분배금을 마르지 않는 시드머니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S&P500 추종 ETF 중 유일한 액티브 운용 상품도 있습니다. ‘TIMEFOLIO 미국S&P500 액티브’는 S&P500 지수를 단순 추종하지 않고 액티브 운용을 통해 추가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입니다. 따라서 다른 상품에 비해 운용보수도 높게 책정됐습니다. 액티브 ETF의 경우 지수 대비 높은 수익을 추구할 수 있지만 성과가 더 부진할 수도 있습니다.

운용방식 같다면 비용 저렴한 상품 선택 필요

선·현물, 환 노출·헤지, 액티브 운용 등 상품의 운용방식 차이는 성과 차이를 만드는 요인입니다. 그런데 운용방식이 전부 같다면 성과도 똑같겠죠. 11개 ETF 중 7개 상품이 현물, 환 노출형 패시브 ETF입니다.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은 보수입니다.

장기 투자에서는 특히 보수의 차이가 큰 성과 차이로 나타납니다. 위의 표를 보면 두 펀드의 비용 차이는 0.0857%포인트에 불과했으나 시간이 지나면 격차가 점점 벌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같은 지수를 추종해 비슷한 성과를 나타내는 상품이라면 보수를 비교하는 게 중요합니다. 보수를 비교할 때는 총보수·비용을 꼭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운용보수만 확인할 경우 실제로 들어가는 비용과 차이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례로 운용보수만 보면 ‘KBSTAR 미국S&P500’가 0.021%로 가장 저렴합니다. 그러나 운용보수 외에 들어가는 비용을 포함한 총보수·비용을 확인하면 0.311%로 높아집니다.

총보수·비용은 매달 조금씩 달라질 수 있는데요. 매달 말일에 금융투자협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달 상장된 ‘HANARO 미국S&P500’과 SOL 미국S&P500은 아직 상장 후 한달이 지나지 않아 총보수·비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한 운용업계 관계자는 “펀드 비용보다는 추종하는 지수의 움직임이 성과에 더 큰 영향을 끼치는 건 사실”이라면서도 “같은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이라면 비용이 더 낮은 상품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SPHD ETF는 ‘S&P500 Low Volatility High Dividend Index’ 라는 지수를 따라 운용되는 ETF입니다.

말 그대로 S&P500에 속해 있는 주식 중에서 배당을 많이 주고 변동성이 적은 주식 50개를 선정하여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ETF입니다.

SPHD는 아무래도 배당을 많이 주는 주식들로 편입하다 보니 부동산에 투자한 REITs의 비중이 큰 편입니다. REITs 다음으로는 금융관련 주식, 에너지관련 주식, 유틸리티관련 주식, 소비재관련 주식 등을 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소위 ‘4차 산업혁명’관련 주식인 테크놀로지관련 주식, 바이오헬스관련 주식들은 그 편입 비중이 거의 없는 편입니다.

매월 배당금을 지급하면서 연평균 약 4% 이상의 배당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2년 6월 최고 및 최악의 미국 ETF

By Tezcan Gecgil/Investing.com

(2022년 6월 30일 작성된 영문 기사의 번역본)

6월 미국 증시는 지정학적 갈등 지속, 글로벌 금융시장 불확실성 상승, 공급망 차질 지속,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등 거시경제적 악재 속에서 고군분투했다.

최근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공격적인 금리인상으로 미국 경제가 침체로 진입할 수 있다며, 경제 연착륙은 “매우 어려운 과제”라고 말했다.

한편, 6월 소비자신뢰지수는 2021년 2월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고, 결과적으로 미국 증시 주요 지수들은 하락했다.

오늘은 6월에 최고 및 최악의 실적을 나타낸 ETF를 살펴보려고 한다. 많은 펀드의 월간 실적 상황을 훑어볼 수 있을 것이다. 단, 레버리지 및 인버스 ETF는 제외되었다.

일부 펀드들은 리스크/보상 측면에서 장기 다각화 포트폴리오에 포함시킬 만하다.

(표시된 모든 가격은 글 작성 시점 기준이다.)

미국 증시 주요 지수를 따르는 ETF 3종목

최고 및 최악의 ETF 목록 이전에 우선 , , 지수를 추종하는 펀드를 살펴보려고 한다.

SPDR®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ETF Trust(NYSE: )는 다우존스 지수를 추종하며, 6월에 6.8% 하락했다. DIA 펀드 1시간봉 (6월 실적) SPDR® S&P 500(NYSE: )는 S&P 500 지수를 추종하며 8.3% 하락했다.

SPY 펀드 1시간봉 (6월 실적) Invesco QQQ Trust(NASDAQ: )는 지수를 추종하며 8.4% 하락했다. QQQ 펀드 1시간봉 (6월 실적)

6월 최고 수익률 ETF 15종목

Global X MSCI China Consumer Disc ETF (NYSE: ): 21.7% 상승

KraneShares SSE STAR Market 50 Index ETF (NYSE: ): 10.3% 상승

EMQQ The Emerging Markets Internet & Ecommerce ETF (NYSE: ): 9.6% 상승

Virtus LifeSci Biotech Clinical Trials ETF (NYSE: ): 9.5% 상승

AdvisorShares Ranger Equity Bear ETF (NYSE: ): 9.1% 상승

First Trust Chindia ETF (NYSE: ): 7.2% 상승

Loncar Cancer Immunotherapy ETF (NASDAQ: ): 7.0% 상승

First Trust Dow Jones International Internet ETF (NASDAQ: ): 5.8% 상승

ALPS Medical Breakthroughs ETF (NYSE: ): 5.7% 상승

AGFiQ U.S. Market Neutral Anti-Beta Fund (NYSE: ): 5.6% 상승

Columbia Emerging Markets Consumer ETF (NYSE: ): 3.4% 상승

WisdomTree Bloomberg U.S. Dollar Bullish Fund (NYSE: ): 3.3% 상승

Cambria Tail Risk ETF (NYSE: ): 3.2% 상승

iShares MSCI BIC ETF (NYSE: ): 2.4% 상승

First Trust Managed Futures Strategy Fund (NYSE: ): 1.1% 상승

6월 최악 수익률 ETF 38종목

Breakwave Dry Bulk Shipping ETF (NYSE: ): 22.1% 하락

iShares MSCI Global Metals & Mining Producers ETF (NYSE: ): 20.9% 하락

Invesco DWA Basic Materials Momentum ETF (NASDAQ: ): 20.7% 하락

iShares Latin America 40 ETF (NYSE: ): 20.4% 하락

U.S. Global Jets ETF (NYSE: ): 19.3% 하락

iPath Series B Bloomberg Cotton Subindex Total Return ETN (NYSE: ): 18.5% 하락

Innovator IBD 50 ETF (NYSE: ): 17.6% 하락

iShares Semiconductor ETF (NASDAQ: ): 17.3% 하락

ProShares Equities for Rising Rates ETF (NASDAQ: ): 16.7% 하락

iShares Global Timber & Forestry ETF (NASDAQ: ): 16.5% 하락

Invesco WilderHill Clean Energy ETF (NYSE: ): 16.2% 하락

Amplify Transformational Data Sharing ETF (NYSE: ): 16.1% 하락

ARK Fintech Innovation ETF (NYSE: ): 15.5% 하락

Global X FinTech ETF (NASDAQ: ): 15.2% 하락

First Trust Indxx Global Agriculture ETF (NASDAQ: ): 14.8% 하락

ETFMG Prime Mobile Payments ETF (NYSE: ): 14.7% 하락

iShares U.S. Home Construction ETF (NYSE: ): 14.3% 하락

Direxion Hydrogen ETF (NYSE: ): 14.6% 하락

Invesco S&P Spin-Off ETF (NYSE: ): 14.1% 하락

Global X Robotics & Artificial Intelligence ETF (NASDAQ: ): 13.5% 하락

Pacer US Cash Cows 100 ETF (NYSE: ): 13.4% 하락

Invesco Dynamic Building & Construction ETF (NYSE: ): 13.3% 하락

Defiance Next Gen SPAC Derived ETF (NYSE: ): 13.2% 하락

Global X Autonomous & Electric Vehicles ETF (NASDAQ: ): 13.1% 하락

Invesco Dynamic Leisure and Entertainment ETF (NYSE: ): 12.9% 하락

Procure Space ETF (NASDAQ: ): 12.7% 하락

Invesco Zacks Multi-Asset Income ETF (NYSE: ): 12.8% 하락

Invesco Dynamic Media ETF (NYSE: ): 11.7% 하락

Amplify Online Retail ETF (NYSE: ): 11.4% 하락

iShares Russell Mid-Cap Value ETF (NYSE: ): 11.3% 하락

Fidelity® MSCI Financials Index ETF (NYSE: ): 10.9% 하락

Wedbush ETFMG Video Game Tech ETF (NYSE: ): 9.9% 하락

iShares U.S. Medical Devices ETF (NYSE: ): 7.3% 하락

Invesco Preferred ETF (NYSE: ): 5.1% 하락

Invesco Solar ETF (NYSE: ): 2.7% 하락

KraneShares Electric Vehicles and Future Mobility Index (NYSE: ): 2.4% 하락

Global X Lithium & Battery Tech ETF (NYSE: ): 2.3% 하락

United States Brent Oil Fund, LP (NYSE: ): 0.9% 하락

인베스팅닷컴 & https://kr.investi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금리 뛸수록 빛난다” 韓·美 은행 ETF 꿈틀

금리 인상 기조 지속될 전망

은행 등 금융株 상승폭 확대

관련 ETF 인기 당분간 지속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발 금리 인상 기조가 확산되며 은행 등 금융주에 투자하는 한국 및 미국 상장지수펀드(ETF) 수익률이 우상향하고 있다. 연준은 잇따라 긴축 신호를 내비치고 있고, 한국은행도 기준금리를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복귀시키며 정책 방향을 맞추는 모양새다. 증권가에서 금리 인상 추세를 전망하면서 은행 ETF 인기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국내 대표적인 은행 ETF인 ‘삼성KODEX은행’과 ‘미래에셋TIGER은행’은 지난 12월초 대비 각각 11.26%, 10.96%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삼성KODEX은행 가격은 지난 13일 8005원을 달성하며 2019년 2월 14일(8015원) 이후 약 3년 만에 8000원을 돌파하기도 했다.KRX 은행지수가 같은 기간 7% 넘게 오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 지수를 구성하고 있는 KB금융,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지난해 12월초에 비해 각각 15.39%, 11.48%, 14.49%, 20.48% 상승했다.은행주 상승은 기준금리 인상 기조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지난해 8월과 11월 기준금리를 각각 0.25%포인트 올린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지난 14일에도 0.25%포인트(연 1.00%→1.25%) 인상, 금리를 약 1년 10개월 만에 코로나19 확산 이전 수준으로 돌려놨다. 일부에서는 올해 기준금리가 1.75%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내놓고 있다.최정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해 12월 FOMC 의사록 공개 후 글로벌 금리가 급등하면서 은행주 상승 폭이 확대되고 있다”며 “지난해 4·4분기 국내 은행들 실적도 나름 선방함에 따라 은행주를 둘러싼 대내외 여건은 상당히 우호적인 상태”라고 말했다.김예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3월 대선과 이주열 한은 총재 퇴임으로 2·4분기 통화정책 휴지기는 불가피하나 하반기부터 금리 인상 사이클이 이어질 것”이라며 “수출이 연착륙하고 내수 회복에 따라 예상되는 경기확장 국면 속 금리 인상 기조는 지속될 여지가 크다”고 짚었다.미국에서도 연준이 ‘매파’적 언행에 나서면서 미국에 상장된 대표 금융주 ETF도 가파른 가격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12월20일(현지시간) 51.57달러였던 SPDR S&P Bank ETF(티커 KBE) 가격은 지난 13일 60.04달러를 기록하며 한달 반 새 16.42% 상승했다.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12월 고용보고서 발표 이후 주요 투자은행(IB)들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매파적으로 변경했다”며 “오는 3월 첫 금리인상이 단행될 가능성이 높고, 양적 긴축도 오는 하반기부터 시작해 점진적으로 그 규모를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키워드에 대한 정보 미국 금융 etf

다음은 Bing에서 미국 금융 etf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미국주식, ETF] 금리상승에 대응하기 위한 금융주 ETF XLF (Ft. 버크셔해서웨이, JP모건, 모건스탠리, 씨티그룹, Blackrock, 웰스파고, 찰스 스왑)

  • 돈이되는이야기
  • 주식투자
  • 주식
  • 재테크
  • 종목추천
  • 추천종목
  • 미국주식
  • 해외주식
  •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 삼성SDI
  • 네이버
  • 카카오
  • LG화학
  • 한국전력
  • 현대차
  • 기아차
  • 현대모비스
  • 2차전지
  • SK이노베이션
  • 씨젠
  • 신풍제약
  • 펄어비스
  • 알테오젠
  • 셀리버리
  • 셀트리온
  • 종근당
  • 반도체
  • 배터리
  • 한솔케미칼
  • 대주전자재료
  • 에코프로비엠
  • 천보
  • 후성
  • 엘앤에프
  • 에스앤에스텍
  • OCI
  • 애플
  • 마이크로소프트
  • 알파벳
  • 구글
  • 페이스북
  • 아마존
  • 테슬라
  • 니콜라
  • 슈뢰딩거
  • QQQ
  • ETF
  • 빅히트엔터테인먼트
  • 방탄소년단
  • 넷마블
  • 엔씨소프트
  • BEP
  • 수소관련주
  • 삼프로TV
  • 슈카월드
  • 신사임당
  • 창원개미TV
  • 슈퍼개미김정환
  • 돈이깡패당
  • 박호두
  • 박곰희TV
  • 듣똑라
  • 미주은
  • 미주부
  • 미주미
  • 냉철
  • 김작가TV
  • 815머니톡
  • 존리
  • 김영익
  • 박세익
  • 강방천
  • 이정윤
  • 부자
  • 경제
  • 금융
  • 증권
  • 급등주
  • 개천에서용재난다
  • 단타
  • 관련주
  • 수혜주
  • 피지컬갤러리
  • 가짜사나이
  • 이근
  • 감스트
  • 철구
  • 햄지
  • 복희
  • 영알남
  • 증시각도기
  • 김일구
  • 오건영
  • 달팽이주식
  • 오분순삭
  • 한국경제
  • 전인구경제연구소
  • 김단테
  • 달란트투자
  • 주식의강해
  • 스캘핑
  • 초단타
[미국주식, #ETF] #금리상승에 #대응하기 #위한 #금융주 #ETF #XLF #(Ft. #버크셔해서웨이, #JP모건, #모건스탠리, #씨티그룹, #Blackrock, #웰스파고, #찰스 #스왑)


YouTube에서 미국 금융 etf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주식, ETF] 금리상승에 대응하기 위한 금융주 ETF XLF (Ft. 버크셔해서웨이, JP모건, 모건스탠리, 씨티그룹, Blackrock, 웰스파고, 찰스 스왑) | 미국 금융 etf,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