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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기업, 팔란티어 Palant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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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페이팔 마피아가 만든 창업기업
2) 팔란티어는 뭐하는 기업이지
3) 팔란티어의 한계와 확장성
문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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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 나무위키:대문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팔란티어)는 2003년에 설립된 빅데이터 스타트업으로 공공정보 분석을 수행한다. 포츈지에 의해 미국에서 가장 유망한 유니콘 …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7/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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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완 대비…美 IT 업체 팰런티어 金에 600억원 투자 – 한국경제
팰런티어는 미국 결제 서비스 업체 페이팔을 창업한 피터 틸 등이 2003년 설립한 업체다. 미 콜로라도주 덴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 중앙정보국(CIA) …
Source: www.hankyung.com
Date Published: 10/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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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런티어, 투자의견 하향에 주가 급락…”코로나19 수혜 사라져”
그림*(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미국의 빅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업체인 팰런티어가 일부 애널리스트의 부정적인 평가에 급락했다.10일 …
Source: news.einfomax.co.kr
Date Published: 7/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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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그룹, 美팰런티어와 빅데이터 플랫폼 – 매일경제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대표(앞줄 오른쪽)와 샴 샹카 팰런티어 최고운영책임자(앞줄 왼쪽)가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MOU 체결 후 악수 …
Source: www.mk.co.kr
Date Published: 4/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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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런티어 테크놀로지스 – 키움증권
팰런티어 테크놀로지스. Palantir Technologies Inc. 미국의 빅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기업이자 가장 비밀스런 기업.
Source: bbn.kiwoom.com
Date Published: 10/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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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의 가장 비밀스러운 기업 <팰런티어> 상장
실리콘밸리의 가장 비밀스러운 기업 <팰런티어> 상장 · 2003년 설립된 이 회사는 콜로라도 주 덴버에 위치한 빅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 회사 …
Source: fingulish-home.tistory.com
Date Published: 12/6/2021
View: 4376
실리콘밸리 떠나는 비밀 빅데이터 기업 팰런티어 – 디지털투데이
[디지털투데이 추현우 기자] 기업공개(IPO)를 앞둔 미국의 빅데이터 분석 기업 팰런티어(Palantir)가 실리콘밸리를 떠난다. 실리콘밸리가 이제는 IT …Source: www.digitaltoday.co.kr
Date Published: 7/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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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이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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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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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런티어, 투자의견 하향에 주가 급락…”코로나19 수혜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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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미국의 빅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업체인 팰런티어가 일부 애널리스트의 부정적인 평가에 급락했다.10일 팰런티어 주가는 7.13% 급락한 22.52달러로 마감했다. 앞서 지난 9일에도 주가는 9.35% 추락했다.투자전문지 배런스에 따르면 캐나다 투자은행 RBC 캐피털의 라시 잘루리아 애널리스트는 팰런티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섹터퍼폼에서 언더퍼폼으로, 목표가를 25달러에서 19달러로 하향 조정했다.잘루리아 애널리스트는 정부 부문(government sector)이 팰런티어에 있어 가장 강력한 시장이지만 2분기와 3분기에 성장률이 거의 절반으로 감소했다고 지적했다.그는 “팰런티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지출로 직접적인 수혜를 입었으나 그 혜택은 이제 사라졌다”고 평가했다.잘루리아 애널리스트는 스팩 관련 사업을 제외한 팰런티어의 상업 비즈니스 부문 성장률도 22%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2분기 25%에서 둔화된 수치다.팰런티어는 2025년까지 연간 매출 성장률이 30%를 웃돌 것이라고 강조했지만 잘루리아 애널리스트는 회사의 양대 비즈니스 모두가 침체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설득력이 떨어지는 목표라고 지적했다[email protected](끝)
현대重그룹, 美팰런티어와 빅데이터 플랫폼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대표(앞줄 오른쪽)와 샴 샹카 팰런티어 최고운영책임자(앞줄 왼쪽)가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MOU 체결 후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 위 중앙은 영상으로 참석한 앨릭스 카프 팰런티어 대표. [사진 제공 = 현대중공업그룹]
◆ CES 2022 ◆현대중공업그룹이 세계적인 빅데이터 기업인 미국 ‘팰런티어 테크놀로지스’와 함께 조선·해양 등 핵심 사업에 대한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한다. 두 회사는 빅데이터 플랫폼 서비스 사업을 함께 진행하고, 이를 위한 합작사 설립도 추진하기로 했다.현대중공업그룹은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팰런티어와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합작사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그룹은 팰런티어와 함께 △조선·해양 △에너지 △산업기계 등 그룹 내 핵심 계열사에 빅데이터 플랫폼을 만든다. 현대중공업그룹은 계열사 공정 전문지식과 영업 노하우를, 팰런티어는 소프트웨어와 개발인력 등을 제공한다.계열사별 플랫폼 구축이 마무리되면 두 회사는 빅데이터 플랫폼 서비스를 개발·판매하는 전문 합작사를 설립할 예정이다. 플랫폼 구축부터 운영에 이르는 빅데이터 솔루션을 사업화해 국내외 기업 대상으로 비즈니스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현대중공업그룹 조선·해양 계열사인 현대중공업은 세계 최초로 2030년까지 스마트조선소로 전환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대표는 “팰런티어와 협력을 통해 그룹 내 핵심 사업 경쟁력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MOU는 업무 방식을 데이터 기반으로 바꾸는 조직문화 혁신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유섭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리콘밸리의 가장 비밀스러운 기업 <팰런티어>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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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설립된 이 회사는 콜로라도 주 덴버에 위치한 빅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회사 이름은 반지의 제왕에 나온 ‘팔란티르(palantir), ‘세상의 먼 곳을 볼수 있다’는 마법의 보석에서 인용되었으며,
네트워크 기반의 데이터 분석을 통해 전세계 모든 것을 하나하나 구석 구석 세부하게 들여다 본다는 비즈니스 모델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팰런티어의 주요 고객은 FBI, CIA, 국방부와 연방 정부 기관들이며, 향간에 떠도는 소문에는 오사마 빈라덴 체포 작전에 팰런티어의 기술이 사용 되었다고 알려지기도 했다.
그리고 팰런티어 솔루션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조지 플루이드 사망 항위시위 진압에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 회사는 고담(Gotham), 메트로폴리스(Metropolis), 파운드리(Foundry) 3가지 솔루션 시스템이 유명하다.
고담은 네트워크 상에 감춰진 부정적 행위를 검색 및 탐지, 적발하는 솔루션이며, 테러조직 검거, 자금세탁 방지, 밀수추적, 식품관련 질병추적 등에 사용된다.
파운더리는 팔란티어의 상업부문 솔루션 시스템이며, 제약회사의 임상실험 계획수립, 제조기업의 효율적 공정수립과 품질관리, 타깃 광고효과 분석 및 제고, 결제 데이터 분석을 통한 구매자 유지와 카드사고 방지 등에 사용한다.
메트로폴리스는 시계열 분석 시스템이며, 연결된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현실 세계의 사건사고를 조사한다.
특히, 금융관련 범죄 분석에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다수의 금융사 등이 사용하고 있다.
< 출처 : 팰런티어 >
최근에 상장한 팰런티어는 CNBC 보도에 따르면, 신규주식을 발행했고 주식총량은 총 16억4,000만주에 이르며, 최근 장외에서 거래된 1주당 가격 6.45달러를 기준으로 하면, 기업밸류는 106억 달러 수준이며, 상장 방식은 신규자금을 조달하는 기업공개(IPO) 방식이 아닌 기존 주주들이 일부 지분을 매각할 수 있는 직상장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존 주주들은 180일간의 보호예수 기간을 기다리지 않고 보유주식의 최대 20%까지 장내에서 처분 할 수 있다고 한다.
상장을 앞두고 팔란티어는 3분기 잠적 실적을 공개했는데, 매출은 2억8,000만 달러 규모로(한화 약 3,200억원) 전년 동기대비 45% 이상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6,000만달러(한화 약 3,200억원) 규모로 추정하며, 내년 매출은 30% 가량 증가할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상장에서도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은 기업이다. 앞으로의 행보가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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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떠나는 비밀 빅데이터 기업 팰런티어
팰런티어 [사진: Cory-Doctorow | 플리커] [디지털투데이 추현우 기자] 기업공개(IPO)를 앞둔 미국의 빅데이터 분석 기업 팰런티어(Palantir)가 실리콘밸리를 떠난다. 실리콘밸리가 이제는 IT 기업 천국이 아니라는 이유다.
26일(현지시간) 경제 매체 CNBC는 빅데이터 분석 기업 팰런티어의 본사 이전 소식을 전했다. 지난 2004년 미국 캘리포니아 팔로알토에서 창업한 팰런티어는 빅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판매와 데이터 분석 컨설팅을 주업으로 하는 벤처기업이다.
팰런티어가 주목받는 이유는 미국 국가 안보 및 정보 분석 업무를 돕는 빅데이터 분석 기업이기 때문이다. 팰런티어의 주요 고객은 일반 기업이 아닌 CIA나 NSA 같은 정보기관, 군 그리고 경찰 등 사업기관이다. 팰런티어가 정확히 무슨 일을 하는지, 어떤 데이터를 다루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비밀에 싸인 실리콘밸리 벤처기업이 바로 팰런티어다.
경제 전문지 포춘이 우버, 샤오미, 에어비앤비와 함께 잠재력 높은 최상위 벤처기업으로 꼽았다. 2015년 기업 가치 평가에서 205억달러(약 25조원)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팰런티어는 현재 미국 증시 상장을 추진 중이다. 그런 팰런티어가 16년 동안 머물렀던 실리콘밸리를 떠난다.
실리콘밸리 … 더이상 매력적인 창업 인프라 아냐
알렉스 카프 팰런티어 CEO는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팰런티어 본사를 팔로알토에서 콜로라도주 덴버시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이미 본사 이전 등록을 마쳤고 이전 과정만 남았다. 팰런티어는 전 세계 약 2500명의 임직원이 일하지만, 팔로알토 본사에서 근무하는 인력은 400명 미만이다. 본사 이전에 따른 부담이 크지 않은 편이다. 그러나 알렉스 카프 CEO는 본사 이전 이유는 따로 있다고 말한다.
우선, 실리콘밸리의 기업 환경이 악화됐다는 이유를 들었다. 팔로알토를 비롯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등 이른바 서부 실리콘밸리 지역의 물가와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대형 IT 기업을 제외한 중소 IT 기업, 그리고 스타트업에게 실리콘밸리가 더이상 매력적인 창업 도시가 아니라는 주장이다.
실리콘밸리 인근 주택 가격은 2004년 팰런티어가 창업한 당시보다 2배 가까이 올랐다. 주택 평균 매입 가격은 275만달러에 달한다.
반면 덴버시의 평균 주택 구입 비용은 46만달러에 불과하다. 사무실 임대료도 덴버시가 팔로알토보다 1/3가량 저렴하다. 법인세율은 4.6%로 8%가 넘는 캘리포니아주의 절반에 불과하다. 덴버시에는 구글, 페이스북, 슬랙 지역 사무실이 자리 잡고 있다. 미국 중부에 위치한 거점 도시로 미국 전역으로 이동하는데 안성맞춤인 지역이다.
코로나19 이후 미국 기업 환경과 문화 빠르게 변화
기업 환경 외에도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재택근무 및 원격업무 확산도 본사 이전의 이유가 됐다. 더는 비싼 땅에 비싼 사무실을 마련할 필요없이 사무실의 규모와 위치와 상관없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기 때문이다. 팰런티어 소속 빅데이터 엔지니어 대부분은 연간 근무시간의 절반 이상을 출장으로 보낸다. 온종일 사무실 PC 앞에 머무를 일이 없다.
알렉스 카프 CEO는 “실리콘밸리의 이질적인 스타트업 문화도 본사 이전의 이유가 됐다”고 말했다. “실리콘밸리에서 창업해 터를 잡았지만, 더이상 실리콘밸리 기업 문화와 공유할 수 있는 가치가 없어졌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안보 관련 기업 특성상 민간 IT 기업과 교류할 일이 많지 않은 것도 원인이다.
팰런티어 외에도 테슬라가 본사를 텍사스주나 네바다주로 이전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테슬라는 최근 텍사스주 오스틴시에 기가팩토리를 건설할 예정이다. IT 스타트업임에도 실리콘밸리가 아닌 뉴욕 등 동부 지역 거점 도시에서 터를 잡는 일도 흔한 일이 됐다.
CNBC는 팰런티어의 본사 이전이 실리콘밸리 성장의 정점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했다.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뉴노멀 시대를 맞아 미국 IT 기업 문화도 빠르게 바뀌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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